Talk To Me In Korean
The key to learning Korean is staying motivated enough to learn the language. At TalkToMeInKorean.com, we provide you free lessons, fun video shows, and a store section that will keep you motivated and meet your Korean learning needs.
TTMIK Hyojin, What Does This Mean? - 2

Welcome to the second lesson in the series, “Hyojin, what does it mean?”

This question was asked by OrangeKana.

Have you heard of the expression 본방사수 [bon-bang-sa-su]? This term appeared not that long ago. You can break it into two parts: 본방 and 사수. 본방 is short for 본 방송, and this term also has two seperate parts: 본 and 방송. Here, 본 means original and 방송 means broadcast. So, 본 방송 means an original broadcast that's airing the very first time on TV, as opposed to 재방송, a rerun. And the word 사수 means to protect something at the risk of dying, since 사 means death and 수 means to protect .
So all together, 본방사수 means that you HAVE TO watch a TV show when it airs on TV for the first time. You might hear some people on TV or even some fans of a TV show use this term because only 본방 matters when they calculate the viewer ratings.
In this lesson, we also introduce words like 생방송, 녹화방송, and 닥본사.

Direct download: ttmik-ask-hyojin-2.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5:12pm JST

TTMIK Level 5 Lesson 10 PDF

TTMIK Level 5 Lesson 10 - -(이)라고 + nouns

In this TalkToMeInKorean lesson, we take a look at how to use -(이)라고 [-(i)-ra-go].

-(이) 라고 is usually not used alone but used with words that are related to speaking, such as 말하다 [ma-ra-da] (to speak), 이야기하다 [i-ya-gi-ha-da] (to talk), 대답하다 [dae-da-pa-ha] (to answer) and also with 하다 [ha-da], which in this case means “to say”.

-(이)라고 말하다 [-ra-go mal-ha-da] = to say that it is + NOUN
-(이)라고 대답하다 [-ra-go dae-da-pa-da] = to answer that it is + NOUN

As you can see above, -(이)라고 is used with nouns and is a way to quote the words before -(이)라고 and take the meaning of “(say) that S + be”

Construction
Nouns ending with a last consonant + -이라고
Nouns ending with a vowel + -라고

Ex)
하늘 [ha-neul] (sky) + 이라고 = 하늘이라고
나무 [na-mu] (tree) + 라고 = 나무라고

Meaning
하늘 = sky
하늘이라고 = that it is sky, “sky”

이거 = this
이거라고 = that it is this, “this”

Used with other words
-(이) 라고 is usually used with words like 말하다, 이야기하다, 대답하다, etc and when used with -(이)라고, the verb 하다, which originally means “to do” takes the meaning of “to say”.

Examples
이거라고 말하다
[i-geo-ra-go ma-ra-da]
= to say that it is this, to say that this is it

학생이라고 말하다
[hak-saeng-i-ra-go ma-ra-da]
= to say that he/she is a student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다
[gam-sa-ham-ni-da-ra-go ma-ra-da]
= to say “감사합니다"

All these expressions above can be respectively substituted with:
- 이거라고 하다
- 학생이라고 하다
- “감사합니다"라고 하다

Stating the SUBJECT
Here’s an interesting part where the subject markers in the Korean language come in to play. Even though in the sentence 학생이라고 말하다, 학생 and 말하다 are closely related and look like 학생 is the OBJECT of the verb 말하다, 학생 can still take a subject and be explained as to WHO that 학생 is.

학생이라고 말하다 = to say that he/she is a 학생 (student)
이 사람이 학생이라고 말하다 = to say that 이 사람 (this person) is a 학생 (student)
이 사람은 학생이라고 말하다 = to say that 이 사람 (this person) is a 학생 (student)

공짜라고 하다 = to say that something is free of charge
이 책이 공짜라고 하다 = to say that this book is free of charge
이 책은 공짜라고 하다 = to say that this book is free of charge

You can think of this in two ways:
1. “이 책은 공짜" acts like a noun, so you add -라고 하다 after that.
2. “이 책은” adds meaning and specification to the existing phrase “공짜라고 하다"

Sample sentences
1. 이거라고 했어요.
[i-geo-ra-go hae-sseo-yo.]
= He/She/They said that it was this.

2. 한국 사람이라고 했어요.
[han-guk sa-ra-mi-ra-go hae-sseo-yo.]
= He/She/They said that he/she/they was a Korean person.

3. 뭐라고 말했어요?
[mwo-ra-go ma-rae-sseo-yo?]
= What did you say?
= What did you tell them?
= 뭐라고 했어요?

4. 제가 일등이라고 들었어요.
[je-ga il-deung-i-ra-go deu-reo-sseo-yo.]
= I heard that I was the first place winner.

5. 여기가 TTMIK 사무실이라고 해요.
[yeo-gi-ga TTMIK sa-mu-si-ri-ra-go hae-sseo-yo.]
= They say that this is the TalkToMeInKorean office.

6. 저는 “(person’s name)”(이)라고 해요.
= [jeo-neun (person’s name)-i-ra-go hae-yo.]
= My name is (person’s name).

** This is a part of a series of lessons about -라고, -라는, -다고, and -다는. The other expressions will be introduce in the future lessons. Stay tuned!

Direct download: ttmik-l5l10.pdf
Category:PDF -- posted at: 5:38pm JST

TTMIK Level 5 Lesson 10

TTMIK Level 5 Lesson 10 - -(이)라고 + nouns

In this TalkToMeInKorean lesson, we take a look at how to use -(이)라고 [-(i)-ra-go].

-(이) 라고 is usually not used alone but used with words that are related to speaking, such as 말하다 [ma-ra-da] (to speak), 이야기하다 [i-ya-gi-ha-da] (to talk), 대답하다 [dae-da-pa-ha] (to answer) and also with 하다 [ha-da], which in this case means “to say”.

-(이)라고 말하다 [-ra-go mal-ha-da] = to say that it is + NOUN
-(이)라고 대답하다 [-ra-go dae-da-pa-da] = to answer that it is + NOUN

As you can see above, -(이)라고 is used with nouns and is a way to quote the words before -(이)라고 and take the meaning of “(say) that S + be”

Construction
Nouns ending with a last consonant + -이라고
Nouns ending with a vowel + -라고

Ex)
하늘 [ha-neul] (sky) + 이라고 = 하늘이라고
나무 [na-mu] (tree) + 라고 = 나무라고

Meaning
하늘 = sky
하늘이라고 = that it is sky, “sky”

이거 = this
이거라고 = that it is this, “this”

Used with other words
-(이) 라고 is usually used with words like 말하다, 이야기하다, 대답하다, etc and when used with -(이)라고, the verb 하다, which originally means “to do” takes the meaning of “to say”.

Examples
이거라고 말하다
[i-geo-ra-go ma-ra-da]
= to say that it is this, to say that this is it

학생이라고 말하다
[hak-saeng-i-ra-go ma-ra-da]
= to say that he/she is a student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다
[gam-sa-ham-ni-da-ra-go ma-ra-da]
= to say “감사합니다"

All these expressions above can be respectively substituted with:
- 이거라고 하다
- 학생이라고 하다
- “감사합니다"라고 하다

Stating the SUBJECT
Here’s an interesting part where the subject markers in the Korean language come in to play. Even though in the sentence 학생이라고 말하다, 학생 and 말하다 are closely related and look like 학생 is the OBJECT of the verb 말하다, 학생 can still take a subject and be explained as to WHO that 학생 is.

학생이라고 말하다 = to say that he/she is a 학생 (student)
이 사람이 학생이라고 말하다 = to say that 이 사람 (this person) is a 학생 (student)
이 사람은 학생이라고 말하다 = to say that 이 사람 (this person) is a 학생 (student)

공짜라고 하다 = to say that something is free of charge
이 책이 공짜라고 하다 = to say that this book is free of charge
이 책은 공짜라고 하다 = to say that this book is free of charge

You can think of this in two ways:
1. “이 책은 공짜" acts like a noun, so you add -라고 하다 after that.
2. “이 책은” adds meaning and specification to the existing phrase “공짜라고 하다"

Sample sentences
1. 이거라고 했어요.
[i-geo-ra-go hae-sseo-yo.]
= He/She/They said that it was this.

2. 한국 사람이라고 했어요.
[han-guk sa-ra-mi-ra-go hae-sseo-yo.]
= He/She/They said that he/she/they was a Korean person.

3. 뭐라고 말했어요?
[mwo-ra-go ma-rae-sseo-yo?]
= What did you say?
= What did you tell them?
= 뭐라고 했어요?

4. 제가 일등이라고 들었어요.
[je-ga il-deung-i-ra-go deu-reo-sseo-yo.]
= I heard that I was the first place winner.

5. 여기가 TTMIK 사무실이라고 해요.
[yeo-gi-ga TTMIK sa-mu-si-ri-ra-go hae-sseo-yo.]
= They say that this is the TalkToMeInKorean office.

6. 저는 “(person’s name)”(이)라고 해요.
= [jeo-neun (person’s name)-i-ra-go hae-yo.]
= My name is (person’s name).

** This is a part of a series of lessons about -라고, -라는, -다고, and -다는. The other expressions will be introduce in the future lessons. Stay tuned!

Direct download: ttmik-l5l10.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5:35pm JST

Learn or practice how to say "It's cloudy" in Korean. Do you want to practice this phrase? Leave us a video response to this video on YouTube.

Direct download: It_s_cloudy_-_Talk_To_Me_In_Korean.mp4
Category:general -- posted at: 8:42pm JST

TTMIK Iyagi 55 PDF

경은: 안녕하세요. 현우 씨.

현우: 안녕하세요. 경은 씨. 그리고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현우: 오늘 이야기에서는 경은 씨하고 저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거죠?

경은: 오늘 이야기는 “일기”에 대해서 이야기 할 거예요.

현우: 일기 좋아요.

경은: 네. 현우 씨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일기를 페이스북에 올렸잖아요. (네) 그거 보고 한참 웃었어요.

현우: 저도 그거 다시 발견하고 한참 웃었어요. 그런데 초등학교 때는 선생님들이 “일기를 써야 된다.”, 또 부모님이 “일기를 써야 된다.”라고 해서 열심히 썼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거의 일기를 쓰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경은: 초등학생들은 쓰겠죠.

현우: 근데 나이가 들어서 어른이 되어서 일기를 쓰는 경우를 잘 못 본 것 같은데 경은 씨는 있으세요?

경은: 요즘에는 거의 안 써요. 근데 가끔 가다 한 번씩은 써요. 사실. 저는 초등학교 때, 중학교 때 방학숙제로 일기를 쓰게 하는 게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일기에 대한 굉장히 나쁜 기억들이 많았었는데, 억지로 써야 되고 그리고 밀려서 써야 되잖아요. 하루에 다 몰아서 거짓말로 일기를 썼었어요. 근데 커서 다시 일기를 쓰니까 좋긴 좋은데 어렸을 때 그런 나쁜 기억이 있어서사람들이 안 쓰는 게 아닐까.

현우: 맞아요. 어렸을 때 “쓰기 싫은데 억지로 써야 되니까, 일기가 싫어지지 않았나.”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제가 재밌게 생각하는 거는 어렸을 때는 일기가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매일 매일 일기를 써라.”라고 하니까, 일기를 쓰라고 하면 그날 있었던 일, 아니면 그 날 했던 것, 이런 걸 썼어요. 근데 나중에 중학교, 고등학교에 갔을 때 “일기라는 것은 이렇게 매일 매일 있었던 일을 써야 되는 건 아니다. 그냥 아무거나 생각을 쓸 수 있으면 그게 일기다.”라고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그 때부터 조금 더 혼란스러워졌어요.

경은: 맞아요.

현우: 도대체 뭘 써야 되는 것인가.

경은: 더 어려워졌어요.

현우: 예. 그냥 검사를 받기 위해서 하는 숙제처럼 일기를 쓰면 “오늘은 날씨가 맑았다. 비가 왔다. 오늘은 소풍을 갔다.” 이런 것들을 (오늘은 싸웠다. 이런 거) 네. 이런 걸 쓰면 되는데, 보통 “생각을 써라 아니면, 느낌, 이런 걸 써라.”라고 하면 모르겠어요. 뭘 써야 되는지.

경은: 어려워요.

현우: 그래서 고등학교 때까지는 그런 게 더 어려웠던 것 같고, 저는 오히려 영어 공부할 때 연습하고 싶어서 영어로 일기로 일기를 많이 썼었어요. 그게 도움이 많이 됐었는데 우리 TalkToMeInKorean 청취자 여러분들도 한국어로 일기를 써보면 어떨까 싶어요.

경은: 맞아요. 그러면 도움 정말 많이 될 것 같아요.

현우: 그렇겠죠?

경은: 네.

현우: 그리고 나중에 대학교에 가서는 혼자 사는 게 아니고 또 룸메이트가 있거나, 사람들을 많이 만나니까, 일기에 뭘 쓰면 그걸 다른 사람들이 볼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또 안 쓰는 것 같아요.

경은: 어렸을 때는 안 그랬어요? 현우 씨?

현우: 어렸을 때는 남들이 보게 된다는 생각을 못 했고.

경은: 그래요?

현우: 또, 선생님한테 보여주기 위해서 쓰는 일기도 있었잖아요. 그래서 좀 달랐던 것 같아요.

경은: 여자들은 좀 달라요. 여자들은 이제 초등학교 때는 억지로 쓰다가, 중·고등학생이 되면 자기만의 비밀을 간직하고 싶어져요. 그래서 예쁜 일기장을 사는 거죠. 그래서 예쁜 일기장을 사면 옛날에는 그런 일기장에 자물쇠가 있었어요.

현우: 열쇠도 있고.

경은: 네. 자물쇠와 열쇠가 있어서, 그걸 꼭 잠궈 두고 그랬었거든요. 그러다 보면 이제 자기 비밀 이야기를 쓰잖아요. 근데, 저는 언니도 있고, 남동생도 있어요. 그러면 항상 뭔가 기분이 이상해요. 그러면은 언니나 남동생이 몰래 훔쳐봤던 거예요. 그리고 저도 언니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고 서로 이렇게 돌아가면서 일기장을 몰래 훔쳐봤었어요. 그래서 저도 그런 후로는 이제 가족들이 볼까봐 일부러 더 자세히 안 쓰고, 그런 경우가 많았어요.

현우: 일기를 쓰면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경은: 저한테는 굉장히 긍정적인 효과를 많이 줬었거든요, 어른이 되고나서 저는 일기를 다르게 써 봤어요. “긍정일기”라고 해서 저한테 일어난 좋은 일들만 쓰도록 노력을 했었거든요.

현우: 네.

경은: 예전에 책에서 한 번 본건데, “굳이 나쁜 걸 쓴다고 해서 그게 자기한테 좋은 효과를 나타내지 않는다.”라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오히려 좋은 이야기를 많이 쓰면,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이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처음에는 “이건 너무 가식적이다.”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진짜 내가 아닌 것 같다. 하루 중에 좋은 일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현우: 그렇죠.

경은: 그런데 일부러 좋은 일들만 쓸려고 노력하니까, 굳이 가식적이지도 않고요, 좋은 일만 생각나고요, 그리고 나중에 좋은 일이 많이 벌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4년 정도 그렇게 긍정 일기만 쓰니까 저한테는 굉장히 좋은 효과가 많이 나타났어요.

현우: 와! 4년 동안 썼어요?

경은: 네. 4년 동안.

현우: 와! 대단한데요.

경은: 네. 4년 동안. 나이를 밝히기가 싫어서 말을 안 했어요.

현우: 저는 초등학교 때 그렇게 억지로 써야 되는 일기를 썼었고, 중학교 때는 안 썼었고, 고등학교 때는 영어 공부한다고 영어로 일기를 썼었고, 대학교 때는 또 다른 사람들이 보니까 안 썼고, 그리고 지금은 일기는 아니고 그냥 공책에 이것저것 쓰는 건 좋아하는데, 그게 나중에 날짜가 적혀져 있는 것도 아니고, 뭘 했는지에 대해서 적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이디어라던가 아니면,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이런 걸 쓰는 거다 보니까 일기라고는 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일기를 누군가가 쓰냐고 물어보면 “안 쓴다.”라고 그냥 말하는데, 일기가 그래도 존재하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경은: 현우 씨는 어떤 좋은 점이 있는 것 같아요?

현우: 저는 기록 면에서 좋은 것 같아요. 일기를 쓰면 나중에 돌아봤을 때 “아! 이 날 이 걸 했구나.”라고 알 수도 있고, 이 때 “내 나이 스물다섯 살 때 이런 생각을 하고 살았구나.”라는 것도 알 수 있고, 또 “이때는 이렇게 하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어떻게 됐나.” 이런 생각도 해 보고. 반성하는 기회도 되고, 기억하는 기회도 되고, 그런 면에서는 좋은 것 같고요. 또 하나 좋은 점은 막연하게 그냥 생각만 갖고 있다가, 글로 표현해 보면 글도 잘 쓰게 되잖아요.

경은: 그렇죠.

현우: 그래서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안 쓰고 있다는 거죠. 경은 씨도 지금은 일기 안 쓰죠?

경은: 네. 지금은 일기를 안 써요. 사실.

현우: 제가 우연히 이렇게 예전에 제가 초등학교 때 썼던 일기를 얼마 전에 발견을 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해 봤는데, 여러분은 일기 쓰세요?

경은: 여러분은 일기를 아직도 일기를 쓰는지 궁금해요.

현우: 일기를 쓰고 계시면, 왜 쓰고 있는지, 안 쓰고 있다면 왜 안 쓰는지 이야기 해 주세요.

경은: 네. 그리고 여러분의 나라에서도 저희처럼 초등학교 때 일부러 일기를 쓰게 하는지 그것도 궁금해요.

현우: 정말로 궁금한데요. 저희 TalkToMeInKorean에 오셔서 코멘트 남겨 주시고, 일기에 대한 이야기 해 주세요.

경은: 네. 코멘트 남겨 주세요.

현우: 저희는 그럼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Direct download: iyagi-55.pdf
Category:PDF -- posted at: 5:16pm JST

TTMIK Iyagi 55

경은: 안녕하세요. 현우 씨.

현우: 안녕하세요. 경은 씨. 그리고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현우: 오늘 이야기에서는 경은 씨하고 저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거죠?

경은: 오늘 이야기는 “일기”에 대해서 이야기 할 거예요.

현우: 일기 좋아요.

경은: 네. 현우 씨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일기를 페이스북에 올렸잖아요. (네) 그거 보고 한참 웃었어요.

현우: 저도 그거 다시 발견하고 한참 웃었어요. 그런데 초등학교 때는 선생님들이 “일기를 써야 된다.”, 또 부모님이 “일기를 써야 된다.”라고 해서 열심히 썼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거의 일기를 쓰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경은: 초등학생들은 쓰겠죠.

현우: 근데 나이가 들어서 어른이 되어서 일기를 쓰는 경우를 잘 못 본 것 같은데 경은 씨는 있으세요?

경은: 요즘에는 거의 안 써요. 근데 가끔 가다 한 번씩은 써요. 사실. 저는 초등학교 때, 중학교 때 방학숙제로 일기를 쓰게 하는 게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일기에 대한 굉장히 나쁜 기억들이 많았었는데, 억지로 써야 되고 그리고 밀려서 써야 되잖아요. 하루에 다 몰아서 거짓말로 일기를 썼었어요. 근데 커서 다시 일기를 쓰니까 좋긴 좋은데 어렸을 때 그런 나쁜 기억이 있어서사람들이 안 쓰는 게 아닐까.

현우: 맞아요. 어렸을 때 “쓰기 싫은데 억지로 써야 되니까, 일기가 싫어지지 않았나.”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제가 재밌게 생각하는 거는 어렸을 때는 일기가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매일 매일 일기를 써라.”라고 하니까, 일기를 쓰라고 하면 그날 있었던 일, 아니면 그 날 했던 것, 이런 걸 썼어요. 근데 나중에 중학교, 고등학교에 갔을 때 “일기라는 것은 이렇게 매일 매일 있었던 일을 써야 되는 건 아니다. 그냥 아무거나 생각을 쓸 수 있으면 그게 일기다.”라고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그 때부터 조금 더 혼란스러워졌어요.

경은: 맞아요.

현우: 도대체 뭘 써야 되는 것인가.

경은: 더 어려워졌어요.

현우: 예. 그냥 검사를 받기 위해서 하는 숙제처럼 일기를 쓰면 “오늘은 날씨가 맑았다. 비가 왔다. 오늘은 소풍을 갔다.” 이런 것들을 (오늘은 싸웠다. 이런 거) 네. 이런 걸 쓰면 되는데, 보통 “생각을 써라 아니면, 느낌, 이런 걸 써라.”라고 하면 모르겠어요. 뭘 써야 되는지.

경은: 어려워요.

현우: 그래서 고등학교 때까지는 그런 게 더 어려웠던 것 같고, 저는 오히려 영어 공부할 때 연습하고 싶어서 영어로 일기로 일기를 많이 썼었어요. 그게 도움이 많이 됐었는데 우리 TalkToMeInKorean 청취자 여러분들도 한국어로 일기를 써보면 어떨까 싶어요.

경은: 맞아요. 그러면 도움 정말 많이 될 것 같아요.

현우: 그렇겠죠?

경은: 네.

현우: 그리고 나중에 대학교에 가서는 혼자 사는 게 아니고 또 룸메이트가 있거나, 사람들을 많이 만나니까, 일기에 뭘 쓰면 그걸 다른 사람들이 볼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또 안 쓰는 것 같아요.

경은: 어렸을 때는 안 그랬어요? 현우 씨?

현우: 어렸을 때는 남들이 보게 된다는 생각을 못 했고.

경은: 그래요?

현우: 또, 선생님한테 보여주기 위해서 쓰는 일기도 있었잖아요. 그래서 좀 달랐던 것 같아요.

경은: 여자들은 좀 달라요. 여자들은 이제 초등학교 때는 억지로 쓰다가, 중·고등학생이 되면 자기만의 비밀을 간직하고 싶어져요. 그래서 예쁜 일기장을 사는 거죠. 그래서 예쁜 일기장을 사면 옛날에는 그런 일기장에 자물쇠가 있었어요.

현우: 열쇠도 있고.

경은: 네. 자물쇠와 열쇠가 있어서, 그걸 꼭 잠궈 두고 그랬었거든요. 그러다 보면 이제 자기 비밀 이야기를 쓰잖아요. 근데, 저는 언니도 있고, 남동생도 있어요. 그러면 항상 뭔가 기분이 이상해요. 그러면은 언니나 남동생이 몰래 훔쳐봤던 거예요. 그리고 저도 언니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고 서로 이렇게 돌아가면서 일기장을 몰래 훔쳐봤었어요. 그래서 저도 그런 후로는 이제 가족들이 볼까봐 일부러 더 자세히 안 쓰고, 그런 경우가 많았어요.

현우: 일기를 쓰면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경은: 저한테는 굉장히 긍정적인 효과를 많이 줬었거든요, 어른이 되고나서 저는 일기를 다르게 써 봤어요. “긍정일기”라고 해서 저한테 일어난 좋은 일들만 쓰도록 노력을 했었거든요.

현우: 네.

경은: 예전에 책에서 한 번 본건데, “굳이 나쁜 걸 쓴다고 해서 그게 자기한테 좋은 효과를 나타내지 않는다.”라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오히려 좋은 이야기를 많이 쓰면,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이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처음에는 “이건 너무 가식적이다.”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진짜 내가 아닌 것 같다. 하루 중에 좋은 일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현우: 그렇죠.

경은: 그런데 일부러 좋은 일들만 쓸려고 노력하니까, 굳이 가식적이지도 않고요, 좋은 일만 생각나고요, 그리고 나중에 좋은 일이 많이 벌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4년 정도 그렇게 긍정 일기만 쓰니까 저한테는 굉장히 좋은 효과가 많이 나타났어요.

현우: 와! 4년 동안 썼어요?

경은: 네. 4년 동안.

현우: 와! 대단한데요.

경은: 네. 4년 동안. 나이를 밝히기가 싫어서 말을 안 했어요.

현우: 저는 초등학교 때 그렇게 억지로 써야 되는 일기를 썼었고, 중학교 때는 안 썼었고, 고등학교 때는 영어 공부한다고 영어로 일기를 썼었고, 대학교 때는 또 다른 사람들이 보니까 안 썼고, 그리고 지금은 일기는 아니고 그냥 공책에 이것저것 쓰는 건 좋아하는데, 그게 나중에 날짜가 적혀져 있는 것도 아니고, 뭘 했는지에 대해서 적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이디어라던가 아니면,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이런 걸 쓰는 거다 보니까 일기라고는 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일기를 누군가가 쓰냐고 물어보면 “안 쓴다.”라고 그냥 말하는데, 일기가 그래도 존재하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경은: 현우 씨는 어떤 좋은 점이 있는 것 같아요?

현우: 저는 기록 면에서 좋은 것 같아요. 일기를 쓰면 나중에 돌아봤을 때 “아! 이 날 이 걸 했구나.”라고 알 수도 있고, 이 때 “내 나이 스물다섯 살 때 이런 생각을 하고 살았구나.”라는 것도 알 수 있고, 또 “이때는 이렇게 하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어떻게 됐나.” 이런 생각도 해 보고. 반성하는 기회도 되고, 기억하는 기회도 되고, 그런 면에서는 좋은 것 같고요. 또 하나 좋은 점은 막연하게 그냥 생각만 갖고 있다가, 글로 표현해 보면 글도 잘 쓰게 되잖아요.

경은: 그렇죠.

현우: 그래서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안 쓰고 있다는 거죠. 경은 씨도 지금은 일기 안 쓰죠?

경은: 네. 지금은 일기를 안 써요. 사실.

현우: 제가 우연히 이렇게 예전에 제가 초등학교 때 썼던 일기를 얼마 전에 발견을 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해 봤는데, 여러분은 일기 쓰세요?

경은: 여러분은 일기를 아직도 일기를 쓰는지 궁금해요.

현우: 일기를 쓰고 계시면, 왜 쓰고 있는지, 안 쓰고 있다면 왜 안 쓰는지 이야기 해 주세요.

경은: 네. 그리고 여러분의 나라에서도 저희처럼 초등학교 때 일부러 일기를 쓰게 하는지 그것도 궁금해요.

현우: 정말로 궁금한데요. 저희 TalkToMeInKorean에 오셔서 코멘트 남겨 주시고, 일기에 대한 이야기 해 주세요.

경은: 네. 코멘트 남겨 주세요.

현우: 저희는 그럼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Direct download: ttmik-iyagi-55.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5:14pm JST

TTMIK Level 5 lesson 9

TTMIK Level 5 Lesson 9 - -다가

Welcome to another exciting Korean grammar lesson! In this lesson, we look at how to use this verb ending -다가 [-da-ga]. This is very commonly used in Korean when you talk about gradual transition from one action to another or one situation to another.

When you want to say things like:

“I was on my bike and I fell.”

“I was cleaning my room when I found this.”

“She was watching a movie when she fell asleep.”

or

“She was studying in her room and then suddenly came up with this idea.”


you can use the verb ending -다가 [-da-ga] with the first verb.

** The subject of the sentence usually should be the same for both of the verbs.

Conjugation
Verb stem + -다가
Ex)
가다 (= to go) → 가다가
먹다 (= to eat) → 먹다가
놀다 (= to play) → 놀다가
자다 (= to sleep) → 자다가
전화하다 (= to call) → 전화하다가

Examples
뛰다가 멈추다 [ttwi-da-ga meom-chu-da] = to be running and then stop
전화를 하다가 [jeo-nwa-reul ha-da-ga] = while talking on the phone …
전화를 하다가 잠이 들다 [jeo-nwa-reul ha-da-ga ja-mi deu-reo-sseo-yo.] = to fall asleep while talking on the phone

Sample sentences
1. 집에 오다가 친구를 만났어요.
[ji-be o-da-ga chin-gu-reul man-na-sseo-yo.]
= On my way home, I met a friend.
= While coming home, I bumped into a friend.

2. 텔레비전을 보다가 잠이 들었어요.
[tel-le-bi-jeo-neul bo-da-ga ja-mi deu-reo-sseo-yo.]
= I was watching television and I fell asleep.
= I fell asleep while watching TV.

3. 여행을 하다가 감기에 걸렸어요.
[yeo-haeng-eul ha-da-ga gam-gi-e geol-lyeo-sseo-yo.]
= I was traveling and I caught a cold.
= I caught a cold while traveling.

4. 서울에서 살다가 제주도로 이사 갔어요.
[seo-u-re-seo sal-da-ga je-ju-do-ro i-sa ga-sseo-yo.]
= I was living in Seoul and then I moved to Jeju Island.

5. 뭐 하다가 왔어요?
[mwo ha-da-ga wa-sseo-yo?]
= What were you doing before coming here?
= What is it that you were doing before you came here?

6. 집에서 공부하다가 나왔어요.
[ji-be-seo gong-bu-ha-da-ga na-wa-sseo-yo.]
= I was studying at home and came outside.
= I was studying at home before I came outside.

7. 밥 먹다가 전화를 받았어요.
[bap meok-da-ga jeon-hwa-reul ba-da-sseo-yo.]
= I was eating when I received the phone call.
= I was eating and then I received a phone call.

8. 밖에 있다가 들어왔어요.
[ba-kke it-da-ga deu-reo-wa-sseo-yo.]
= I was outside and came inside.
= I was outside before I came inside.

9. 어디에 있다가 지금 왔어요?
[eo-di-e it-da-ga ji-geum wa-sseo-yo.]
= Where were you before you came here now?
= Where have you been?

10. 일하다가 잠깐 쉬고 있어요.
[il-ha-da-ga jam-kkan swi-go i-sseo-yo.]
= I was working and now I’m taking a short break.
= I’m taking a short break from work.




Direct download: ttmik-l5l9.pdf
Category:PDF -- posted at: 5:07pm JST

TTMIK Level 5 Lesson 9

TTMIK Level 5 Lesson 9 - -다가

Welcome to another exciting Korean grammar lesson! In this lesson, we look at how to use this verb ending -다가 [-da-ga]. This is very commonly used in Korean when you talk about gradual transition from one action to another or one situation to another.

When you want to say things like:

“I was on my bike and I fell.”

“I was cleaning my room when I found this.”

“She was watching a movie when she fell asleep.”

or

“She was studying in her room and then suddenly came up with this idea.”


you can use the verb ending -다가 [-da-ga] with the first verb.

** The subject of the sentence usually should be the same for both of the verbs.

Conjugation
Verb stem + -다가
Ex)
가다 (= to go) → 가다가
먹다 (= to eat) → 먹다가
놀다 (= to play) → 놀다가
자다 (= to sleep) → 자다가
전화하다 (= to call) → 전화하다가

Examples
뛰다가 멈추다 [ttwi-da-ga meom-chu-da] = to be running and then stop
전화를 하다가 [jeo-nwa-reul ha-da-ga] = while talking on the phone …
전화를 하다가 잠이 들다 [jeo-nwa-reul ha-da-ga ja-mi deu-reo-sseo-yo.] = to fall asleep while talking on the phone

Sample sentences
1. 집에 오다가 친구를 만났어요.
[ji-be o-da-ga chin-gu-reul man-na-sseo-yo.]
= On my way home, I met a friend.
= While coming home, I bumped into a friend.

2. 텔레비전을 보다가 잠이 들었어요.
[tel-le-bi-jeo-neul bo-da-ga ja-mi deu-reo-sseo-yo.]
= I was watching television and I fell asleep.
= I fell asleep while watching TV.

3. 여행을 하다가 감기에 걸렸어요.
[yeo-haeng-eul ha-da-ga gam-gi-e geol-lyeo-sseo-yo.]
= I was traveling and I caught a cold.
= I caught a cold while traveling.

4. 서울에서 살다가 제주도로 이사 갔어요.
[seo-u-re-seo sal-da-ga je-ju-do-ro i-sa ga-sseo-yo.]
= I was living in Seoul and then I moved to Jeju Island.

5. 뭐 하다가 왔어요?
[mwo ha-da-ga wa-sseo-yo?]
= What were you doing before coming here?
= What is it that you were doing before you came here?

6. 집에서 공부하다가 나왔어요.
[ji-be-seo gong-bu-ha-da-ga na-wa-sseo-yo.]
= I was studying at home and came outside.
= I was studying at home before I came outside.

7. 밥 먹다가 전화를 받았어요.
[bap meok-da-ga jeon-hwa-reul ba-da-sseo-yo.]
= I was eating when I received the phone call.
= I was eating and then I received a phone call.

8. 밖에 있다가 들어왔어요.
[ba-kke it-da-ga deu-reo-wa-sseo-yo.]
= I was outside and came inside.
= I was outside before I came inside.

9. 어디에 있다가 지금 왔어요?
[eo-di-e it-da-ga ji-geum wa-sseo-yo.]
= Where were you before you came here now?
= Where have you been?

10. 일하다가 잠깐 쉬고 있어요.
[il-ha-da-ga jam-kkan swi-go i-sseo-yo.]
= I was working and now I’m taking a short break.
= I’m taking a short break from work.




Direct download: ttmik-l5l9.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5:03pm JST

Welcome to the first lesson in the series, "Hyojin, what does it mean?"

This question was asked by Mary.

Many Korean textbooks introduce 천만에요 [cheon-ma-nae-yo] as an expression that you can use when someone says "Thank you." to you. So, it can be translated as "You are welcome." or "Don't mention it." in English. Here, 천만 literally means ten million, which is basically a very large number. In the past, when people were talking about something unlikely to happen, they used this word "천만" and here, -에 means "in" or "at" referring to a location and "요" makes the sentence 존댓말, the polite form. So all toghether, it means "even in thousands or tens of thousands of situations like this, you don't have to say "Thanks" to me." In everyday conversations in modern-day Korean, however, the expression 아니에요 [a-ni-e-yo] is more commonly used than 천만에요. You can still hear 천만에요 being used in some TV dramas, movies or in books, but not many people actually "say" this in their daily conversations.

Direct download: TTMIK-Ask-Hyojin-1.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3:01pm JST

TTMIK Level 5 Lesson 9

TTMIK Level 5 Lesson 8 - -(으)려고 하다

In this lesson, we are going to look at another way of talking about a future action or state. In Level 2 Lesson 1, we introduced how to make the most standard future tense using -(으)ㄹ 거예요 and in Level 3 Lesson 6, we introduced how to use -(으)ㄹ게요 to look for or ask for the other person’s reaction or feedback on what you are thinking of doing, and in Level 4 Lesson 2, we looked at how to express your strong intention for doing something or ask someone else’s intention using -(으)래요.

Quick review
** 하다 = to do
1. 할 거예요 = I’m going to do / I will do (plain future tense)
2. 할게요 = I’m going to do … what do you think? (looking for the other person’s reaction)
3. 할래요 = I want to do / I’m going to do (showing determined intention)

** Important **
It might seem like there are just way more types of future tenses in Korean than necessary, but they all serve their specific purpose, so they will all come in handy when you need to say certain things in some specific situations. English also has a variety of future tense forms, such as “I am going to”, “I will”, “I am about to”, “I am thinking of”, “I am planning to”...etc.

Today’s Key Structure:
-(으)려고 하다 [-(eu)ryeo-go ha-da]

Conjugation is simple
가 + -려고 하다 = 가려고 하다
먹 + -으려고 하다 = 먹으려고 하다
잡 + -으려고 하다 = 잡으려고 하다
하 + -려고 하다 = 하려고 하다

-(으)려고 하다 is used when:
1) someone is about to do something or wants/tries to do something
2) something looks like it is about to happen

Usage 1) - showing intention for action
사다 [sa-da] = to buy
사려고 하다 = to be about to buy, to be intending on buying, to be planning to buy

[past tense]
사려고 했어요 = I was going to buy it.

[noun group]
사려고 하는 사람 = someone who is planning to buy it

[present tense + -는데]
사려고 하는데 = I am thinking of buying it and/but....

For showing intentions for doing something, -려고 하다 is not very commonly used for the plain present tense (-려고 해요) in spoken Korean. So if you say “사려고 해요.” it might sound very textbook-like and formal. You can use it, though, in very formal situations.

Usage 2) - talking about a state of the near future
떨어지다 [tteo-reo-ji-da] = to drop, to fall
떨어지려고 하다 = to be about to drop, to be going to drop

Example:
비가 오려고 해요. [bi-ga o-ryeo-go hae-yo.] = It looks like it’s going to rain.

How is it compared to the plain future tense?
비가 올 거예요. = It is going to rain. (You know this for a fact.)
비가 오려고 해요. = It is about to rain, judging from what I see.

Sample sentences
1. 어제 친구 만나려고 했는데, 못 만났어요.
[eo-je chin-gu man-na-ryeo-go haet-neun-de, mot man-na-sseo-yo.]
= I wanted to meet a friend yesterday, but I couldn’t meet her.
= I was going to meet a friend ysterday, but I couldn’t meet her.
= I was planning to meet a friend yesterday, but I couldn’t meet her.

2. 외국에서 공부하려고 하는 학생들이 많아요.
[oe-gu-ge-seo gong-bu-ha-ryeo-go ha-neun hak-saeng-deu-ri ma-na-yo.]
= There are many students who want to study abroad.
= There are many students who are planning to study abroad.

** “-려고 하다" is easier for making noun groups like this than “-(으)ㄹ 것이다"

3. 카메라 사려고 하는데, 뭐가 좋아요?
[ka-me-ra sa-ryeo-go ha-neun-de, mwo-ga jo-a-yo?]
= I’m planning to buy a camera. Which one is good?

4. 친구가 울려고 해요.
[chin-gu-ga ul-lyeo-go hae-yo.]
= My friend is going to cry.
= My friend is about to cry.

5. 친구가 이사하려고 해요.
[chin-gu-ga i-sa-ha-ryeo-go hae-yo.]
= My friend is planning to move.
= My friend is going to move.
= My friend want to move.

6. 아이스크림이 녹으려고 해요.
[a-i-seu-keu-ri-mi no-geu-ryeo-go hae-yo.]
= The ice cream is about to melt.

Direct download: ttmik-l5l8.pdf
Category:PDF -- posted at: 4:34pm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