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o Me In Korean
The key to learning Korean is staying motivated enough to learn the language. At TalkToMeInKorean.com, we provide you free lessons, fun video shows, and a store section that will keep you motivated and meet your Korean learning needs.
TTMIK Iyagi # 60 PDF

효진: 안녕하세요. 안효진입니다.

경은: 안녕하세요. 최경은입니다.

효진: 언니, 안녕하세요.

경은: 안녕하세요. 효진 씨.

효진: 네. 언니 오늘 우리 이야기 레슨에서 무슨 이야기 할 거예요?

경은: 우리 오늘 학원에 대해서 이야기 해 봐요.

효진: 학원이요?

경은: 효진 씨, 학원 많이 다녔어요?

효진: 저 학교 다닐 때도 다니고, 어릴 때도 다니고 그랬던 것 같아요.

경은: 그래요? 학원을 안 다닌 적도 있었어요?

효진: 네. 있었죠. (그래요?) 네.

경은: 저는 사실 진짜 어렸을 때부터 학원을 다녔거든요. 제일 처음 학원을 다닌 게 피아노 학원인 거 같아요. 효진 씨도 피아노 학원 다녔어요?

효진: 네. 여자애들은 보통 다 피아노 학원가고, 남자애들은 보통 태권도나 이런 거 배우고 다니잖아요.

경은: 맞아요. 저도 그래서 피아노 학원 다녔었고, 유치원도 미술 학원 같은 유치원에 갔었고.

효진: 저도요. (그래요?) 네.

경은: 그게 유행이었던 것 같아요. 여자들은 항상 피아노, 아니면 미술 학원 이런 데 다니고, 남자들은 운동하는 학원에 다니고, 그런 경우가 많았던 것 같고요. 요즘 애들은 그런 스케이트 이런 거.

효진: 김연아 때문에?

경은: 김연아 때문에 스케이트 배우러 다닌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고요, 사실 요즘은 유치원도 영어 유치원 있잖아요. 영어 유치원 다니고, 그리고 피아노 배우러 다니고, 운동 배우러 다니고, 요즘은 또 여자, 남자 상관없이 남자들도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이런다고 하더라고요.

효진: 저희 사촌 오빠나 사촌 언니의 아이들을 보면 조카들을 보면 좀 불쌍할 때도 있어요. 아직 초등학생인데 저는 어릴 때 학교 끝나면 놀이터 가서 놀고 이랬거든요. 근데 요즘 애들 보면은 학교 끝나도 무슨 학원 가고, 또 다음에 또 학원 가고 이래서 진짜 바쁜 것 같아요.

경은: 제가 밤에 11시 정도에 떡볶이를 먹으러 간 적이 있었거든요. 너무 배가 고파서.

효진: 저 빼놓고요?

경은: 네. 미안해요. 떡볶이 먹으러 갔는데, 거기에 초등학생들이 학원이 다 끝나고 난 다음에 배가 고파서 떡볶이를 먹으러 왔다고 하면서 먹고 있더라고요. 너무 신기했어요, 저는.

효진: 저 초등학교 때면 11시에 잠 안 자고 있으면, 엄마한테 혼나고 그랬거든요.

경은: 근데 그 친구들은 학교 끝나고 바로 학원 갔다가, 학원도 한 군데도 아니고 여러 군데를 갔다가 야식을 먹는 거죠.

효진: 좀 불쌍한 것 같아요.

경은: 네. 불쌍하죠. 그래서 요즘에는 그런 얘기도 있어요. 그런 커피숍 같은 데 있잖아요. 거기 가면 엄마들이 대기를 하고 있데요. 애들을 학원에 보내고 또 다른 학원에 보내기 위해서 커피숍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또 애들을 데리고 다른 학원에 데려다 주는 거죠.

효진: 되게 불쌍한 것 같아요. 저는 제 생각에 어릴 때는 좀 뛰어 놀고 이런 게 더 좋을 것 같은데 근데 엄마들 입장에서는 또 남들 다 하니까 내 아이만 안 시키면 좀 뒤처지는 것 같고 그런 마음에 다 학원에 보내게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경은: 제 친구들 중에서도 결혼한 친구도 있고, 아이도 있는 친구들이 있거든요. 그런 친구들도 저랑 똑같이 “자기 아이는 그렇게 학원에 많이 보내지 않을 거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엄마가 되고 나면 다른 친구들한테 뒤쳐질까 봐 학원에 보낼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또 다른 애들이 전부 다 학원에 가니까 같이 놀 친구가 없데요. 그래서 학원을 보내달라고 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효진: 좀 안타까운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경은: 제가 생각하기에도 안타까운 것 같아요. 근데, 사실은 저도 어렸을 때 피아노를 배운 기억이 어떻게 보면 그 때는 피아노 학원가는 게 너무 싫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 배웠던 피아노 덕분에 지금 잘 치는 건 아니지만 다시 치고 싶기도 하고.

효진: 언니. 기억나요? 저는 하나도 기억 안 나요.

경은: 기억 잘 안 나긴 하는데. 만약에 안 배웠더라면 지금도 다시 시작할 마음이 없을 것 같아요. 무서울 것 같아요. 근데 그 때 배웠으니까 지금 다시 한 번 배우고 싶어요. 다시 한 번 피아노도 쳐 보고 싶고, 여러 가지 배우고 싶은 생각도 있어요. 적당히 학원을 가는 건 그렇게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효진: 그런 점도 있는 것 같아요.

경은: 혹시 여러분들 학원 많이 다녀 보셨어요?

효진: 학원이 없는 나라도 있을 것 같아요.

경은: 그럴 수도 있겠죠. 저희한테 코멘트로 이야기 해 주세요.

효진: 안녕히 계세요.

경은: 안녕히 계세요.

Direct download: iyagi-60.pdf
Category:PDF -- posted at: 7:43pm JST

TTMIK Iyagi # 60

효진: 안녕하세요. 안효진입니다.

경은: 안녕하세요. 최경은입니다.

효진: 언니, 안녕하세요.

경은: 안녕하세요. 효진 씨.

효진: 네. 언니 오늘 우리 이야기 레슨에서 무슨 이야기 할 거예요?

경은: 우리 오늘 학원에 대해서 이야기 해 봐요.

효진: 학원이요?

경은: 효진 씨, 학원 많이 다녔어요?

효진: 저 학교 다닐 때도 다니고, 어릴 때도 다니고 그랬던 것 같아요.

경은: 그래요? 학원을 안 다닌 적도 있었어요?

효진: 네. 있었죠. (그래요?) 네.

경은: 저는 사실 진짜 어렸을 때부터 학원을 다녔거든요. 제일 처음 학원을 다닌 게 피아노 학원인 거 같아요. 효진 씨도 피아노 학원 다녔어요?

효진: 네. 여자애들은 보통 다 피아노 학원가고, 남자애들은 보통 태권도나 이런 거 배우고 다니잖아요.

경은: 맞아요. 저도 그래서 피아노 학원 다녔었고, 유치원도 미술 학원 같은 유치원에 갔었고.

효진: 저도요. (그래요?) 네.

경은: 그게 유행이었던 것 같아요. 여자들은 항상 피아노, 아니면 미술 학원 이런 데 다니고, 남자들은 운동하는 학원에 다니고, 그런 경우가 많았던 것 같고요. 요즘 애들은 그런 스케이트 이런 거.

효진: 김연아 때문에?

경은: 김연아 때문에 스케이트 배우러 다닌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고요, 사실 요즘은 유치원도 영어 유치원 있잖아요. 영어 유치원 다니고, 그리고 피아노 배우러 다니고, 운동 배우러 다니고, 요즘은 또 여자, 남자 상관없이 남자들도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이런다고 하더라고요.

효진: 저희 사촌 오빠나 사촌 언니의 아이들을 보면 조카들을 보면 좀 불쌍할 때도 있어요. 아직 초등학생인데 저는 어릴 때 학교 끝나면 놀이터 가서 놀고 이랬거든요. 근데 요즘 애들 보면은 학교 끝나도 무슨 학원 가고, 또 다음에 또 학원 가고 이래서 진짜 바쁜 것 같아요.

경은: 제가 밤에 11시 정도에 떡볶이를 먹으러 간 적이 있었거든요. 너무 배가 고파서.

효진: 저 빼놓고요?

경은: 네. 미안해요. 떡볶이 먹으러 갔는데, 거기에 초등학생들이 학원이 다 끝나고 난 다음에 배가 고파서 떡볶이를 먹으러 왔다고 하면서 먹고 있더라고요. 너무 신기했어요, 저는.

효진: 저 초등학교 때면 11시에 잠 안 자고 있으면, 엄마한테 혼나고 그랬거든요.

경은: 근데 그 친구들은 학교 끝나고 바로 학원 갔다가, 학원도 한 군데도 아니고 여러 군데를 갔다가 야식을 먹는 거죠.

효진: 좀 불쌍한 것 같아요.

경은: 네. 불쌍하죠. 그래서 요즘에는 그런 얘기도 있어요. 그런 커피숍 같은 데 있잖아요. 거기 가면 엄마들이 대기를 하고 있데요. 애들을 학원에 보내고 또 다른 학원에 보내기 위해서 커피숍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또 애들을 데리고 다른 학원에 데려다 주는 거죠.

효진: 되게 불쌍한 것 같아요. 저는 제 생각에 어릴 때는 좀 뛰어 놀고 이런 게 더 좋을 것 같은데 근데 엄마들 입장에서는 또 남들 다 하니까 내 아이만 안 시키면 좀 뒤처지는 것 같고 그런 마음에 다 학원에 보내게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경은: 제 친구들 중에서도 결혼한 친구도 있고, 아이도 있는 친구들이 있거든요. 그런 친구들도 저랑 똑같이 “자기 아이는 그렇게 학원에 많이 보내지 않을 거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엄마가 되고 나면 다른 친구들한테 뒤쳐질까 봐 학원에 보낼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또 다른 애들이 전부 다 학원에 가니까 같이 놀 친구가 없데요. 그래서 학원을 보내달라고 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효진: 좀 안타까운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경은: 제가 생각하기에도 안타까운 것 같아요. 근데, 사실은 저도 어렸을 때 피아노를 배운 기억이 어떻게 보면 그 때는 피아노 학원가는 게 너무 싫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 배웠던 피아노 덕분에 지금 잘 치는 건 아니지만 다시 치고 싶기도 하고.

효진: 언니. 기억나요? 저는 하나도 기억 안 나요.

경은: 기억 잘 안 나긴 하는데. 만약에 안 배웠더라면 지금도 다시 시작할 마음이 없을 것 같아요. 무서울 것 같아요. 근데 그 때 배웠으니까 지금 다시 한 번 배우고 싶어요. 다시 한 번 피아노도 쳐 보고 싶고, 여러 가지 배우고 싶은 생각도 있어요. 적당히 학원을 가는 건 그렇게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효진: 그런 점도 있는 것 같아요.

경은: 혹시 여러분들 학원 많이 다녀 보셨어요?

효진: 학원이 없는 나라도 있을 것 같아요.

경은: 그럴 수도 있겠죠. 저희한테 코멘트로 이야기 해 주세요.

효진: 안녕히 계세요.

경은: 안녕히 계세요.

Direct download: ttmik-iyagi-60.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7:42pm JST

TTMIK Level 5 Lesson 19 PDF

Level 5 Lesson 19 - Verb + -(으)라고 + Verb

In this lesson, we are looking at how to use the structure “Verb + -(으)라고 + Verb”. Through our previous lessons, we have learned that -(으)라고, -ㄴ/은/는다고, etc are used for quoting what something is called or what someone said. And today, let us look at how -(으)라고 is used after a verb to make an quoted imperative statement.

Conjugation
Verb stems ending with a vowel + -라고 + 하다/말하다/쓰다/듣다/etc
Ex) 보다 → 보라고 하다/말하다/쓰다/듣다/etc

Verb stems ending with a last consonant + -(으)라고 + 하다/말하다/쓰다/듣다/etc
Ex) 먹다 → 먹으라고 하다/말하다/쓰다/듣다/etc

Examples
보다 (= to see)
→ 보라고 하다 = to tell (someone) to look at (something)

먹다 (= to eat)
→ 먹으라고 말하다 = to tell (someone) to eat (something)

앉다 (= to sit)
→ 앉으라고 하다 = to tell (someone) to sit down

Sample sentences
1. 조용히 하라고 말해 주세요.
[jo-yong-hi ha-ra-go mal-hae ju-se-yo.]
= Please tell them/him/her to be quiet.

2.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요.
[geok-jeong-ha-ji mal-la-go hae-sseo-yo.]
= They told me not to worry.
= I told them not to worry.

3. 누가 가라고 했어요?
[nu-ga ga-ra-go hae-sseo-yo?]
= Who told you/her/him/them to go?

4. 어디로 오라고 했어요?
[eo-di-ro o-ra-go hae-sseo-yo?]
= Where did they ask you to come?
= Where did you ask them to come?

5. 효진 씨한테 주라고 했어요.
[hyo-jin ssi-han-te ju-ra-go hae-sseo-yo.]
= They told me to give this to Hyojin.
= I told them to give that to Hyojin.

Direct download: ttmik-l5l19.pdf
Category:PDF -- posted at: 4:21pm JST

TTMIK Level 5 Lesson 19

Level 5 Lesson 19 - Verb + -(으)라고 + Verb

In this lesson, we are looking at how to use the structure “Verb + -(으)라고 + Verb”. Through our previous lessons, we have learned that -(으)라고, -ㄴ/은/는다고, etc are used for quoting what something is called or what someone said. And today, let us look at how -(으)라고 is used after a verb to make an quoted imperative statement.

Conjugation
Verb stems ending with a vowel + -라고 + 하다/말하다/쓰다/듣다/etc
Ex) 보다 → 보라고 하다/말하다/쓰다/듣다/etc

Verb stems ending with a last consonant + -(으)라고 + 하다/말하다/쓰다/듣다/etc
Ex) 먹다 → 먹으라고 하다/말하다/쓰다/듣다/etc

Examples
보다 (= to see)
→ 보라고 하다 = to tell (someone) to look at (something)

먹다 (= to eat)
→ 먹으라고 말하다 = to tell (someone) to eat (something)

앉다 (= to sit)
→ 앉으라고 하다 = to tell (someone) to sit down

Sample sentences
1. 조용히 하라고 말해 주세요.
[jo-yong-hi ha-ra-go mal-hae ju-se-yo.]
= Please tell them/him/her to be quiet.

2.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요.
[geok-jeong-ha-ji mal-la-go hae-sseo-yo.]
= They told me not to worry.
= I told them not to worry.

3. 누가 가라고 했어요?
[nu-ga ga-ra-go hae-sseo-yo?]
= Who told you/her/him/them to go?

4. 어디로 오라고 했어요?
[eo-di-ro o-ra-go hae-sseo-yo?]
= Where did they ask you to come?
= Where did you ask them to come?

5. 효진 씨한테 주라고 했어요.
[hyo-jin ssi-han-te ju-ra-go hae-sseo-yo.]
= They told me to give this to Hyojin.
= I told them to give that to Hyojin.

Direct download: ttmik-l5l19.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4:16pm JST

TTMIK - Where are you going?

Why do Korean always ask you "Where are you going?" We hope you enjoy this new mini drama made by TalkToMeInKorean!

Special thanks to Murray and Clara for helping us out with the video shoot!

Clara is an awesome photographer. Check out her photo at
http://silkroutes.tumblr.com/

Intro video by
http://www.youtube.com/nunee12

------------------------------------------------------------------

Thank you for watching!

http://TalkToMeInKorean.com

http://MyKoreanStore.com

Direct download: TTMIK-where_are_you_going.mp4
Category:general -- posted at: 6:11pm JST

TTMIK Level 5 Lesson 18 PDF

Level 5 Lesson 18 - -(으)ㄴ/는지

The verb ending -(으)ㄴ/는지 is basically used with verbs related to knowing, guessing, informing, thinking, etc, for expressing the meaning “whether or not”.

It can also be used with words such as 누구 (who), 어디 (where), 어떻게 (how), 왜 (why), 언제 (where), 뭐 (what) and 얼마나 (how + adverb/adjective) to mark the end of a question inside a compound sentence.

Conjugation:

(1) Action verbs
- Verb stem + -는지

Ex)
먹다 → 먹는지
사다 → 사는지

- When the verb stem ends with ㄹ, you drop the ㄹ and add -는지

Ex)
놀다 → 노는지
풀다 → 푸는지

(2) Descriptive verbs
- Verb stems ending with a vowel + -ㄴ지
(The verb 이다 (to be) is included in this category as well.)

Ex)
크다 → 큰지
예쁘다 → 예쁜지

- Verb stems ending with a consonant + -은지

Ex)
작다 → 작은지
좁다 → 좁은지

Examples
(1)
이거 뭐예요? [i-geo mwo-ye-yo?] (= What is this?)
+ 알아요? [a-ra-yo?] (= Do you know)
→ Do you know what this is? = 이거 뭔지 알아요?

이거 뭐이다 → 이거 뭐이 + -ㄴ지 → 이거 뭐인지 → 이거 뭔지
→ 이거 뭔지 알아요?

(2)
뭐가 좋아요? [mwo-ga jo-a-yo?] (= What is good?)
+ 몰라요. [mol-la-yo.] (= I don’t know.)
→ I don’t know what is good. = 뭐가 좋은지 몰라요.

뭐가 좋다 → 뭐가 좋 + -은지 → 뭐가 좋은지
→ 뭐가 좋은지 몰라요.

(3)
문제가 있다 [mun-je-ga it-da] (= There is a problem.)
+ 물어보세요. [mu-reo-bo-se-yo.] (= Ask.)
→ Ask (them) whether there is a problem. = 문제가 있는지 물어보세요.

문제가 있다 → 문제가 있 + -는지 → 문제가 있는지
→ 문제가 있는지 물어보세요.

Sample Sentences
1. 이 사람 누구인지 아세요?
[i sa-ram nu-gu-in-ji a-se-yo?]
= Do you know who this person is?

2. 이거 괜찮은지 봐 주세요.
[i-geo gwaen-cha-neun-ji bwa ju-se-yo.]
= See if this is okay.

3. 뭐 사고 싶은지 말해 주세요.
[mwo sa-go si-peun-ji mal-hae ju-se-yo.]
= Tell me what you want to buy.

4. 내일 우리 만날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nae-il man-nal su it-neun-ji al-go si-peo-yo.]
= I want to know whether we can meet tomorrow or not.

5. 제가 왜 걱정하는지 몰라요?
[je-ga wae geok-jeong-ha-neun-ji mol-la-yo?]
= Do you not know why I worry?

Direct download: ttmik-l5l18.pdf
Category:PDF -- posted at: 5:40pm JST

TTMIK Level 5 Lesson 18

Level 5 Lesson 18 - -(으)ㄴ/는지

The verb ending -(으)ㄴ/는지 is basically used with verbs related to knowing, guessing, informing, thinking, etc, for expressing the meaning “whether or not”.

It can also be used with words such as 누구 (who), 어디 (where), 어떻게 (how), 왜 (why), 언제 (where), 뭐 (what) and 얼마나 (how + adverb/adjective) to mark the end of a question inside a compound sentence.

Conjugation:

(1) Action verbs
- Verb stem + -는지

Ex)
먹다 → 먹는지
사다 → 사는지

- When the verb stem ends with ㄹ, you drop the ㄹ and add -는지

Ex)
놀다 → 노는지
풀다 → 푸는지

(2) Descriptive verbs
- Verb stems ending with a vowel + -ㄴ지
(The verb 이다 (to be) is included in this category as well.)

Ex)
크다 → 큰지
예쁘다 → 예쁜지

- Verb stems ending with a consonant + -은지

Ex)
작다 → 작은지
좁다 → 좁은지

Examples
(1)
이거 뭐예요? [i-geo mwo-ye-yo?] (= What is this?)
+ 알아요? [a-ra-yo?] (= Do you know)
→ Do you know what this is? = 이거 뭔지 알아요?

이거 뭐이다 → 이거 뭐이 + -ㄴ지 → 이거 뭐인지 → 이거 뭔지
→ 이거 뭔지 알아요?

(2)
뭐가 좋아요? [mwo-ga jo-a-yo?] (= What is good?)
+ 몰라요. [mol-la-yo.] (= I don’t know.)
→ I don’t know what is good. = 뭐가 좋은지 몰라요.

뭐가 좋다 → 뭐가 좋 + -은지 → 뭐가 좋은지
→ 뭐가 좋은지 몰라요.

(3)
문제가 있다 [mun-je-ga it-da] (= There is a problem.)
+ 물어보세요. [mu-reo-bo-se-yo.] (= Ask.)
→ Ask (them) whether there is a problem. = 문제가 있는지 물어보세요.

문제가 있다 → 문제가 있 + -는지 → 문제가 있는지
→ 문제가 있는지 물어보세요.

Sample Sentences
1. 이 사람 누구인지 아세요?
[i sa-ram nu-gu-in-ji a-se-yo?]
= Do you know who this person is?

2. 이거 괜찮은지 봐 주세요.
[i-geo gwaen-cha-neun-ji bwa ju-se-yo.]
= See if this is okay.

3. 뭐 사고 싶은지 말해 주세요.
[mwo sa-go si-peun-ji mal-hae ju-se-yo.]
= Tell me what you want to buy.

4. 내일 우리 만날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nae-il man-nal su it-neun-ji al-go si-peo-yo.]
= I want to know whether we can meet tomorrow or not.

5. 제가 왜 걱정하는지 몰라요?
[je-ga wae geok-jeong-ha-neun-ji mol-la-yo?]
= Do you not know why I worry?

Direct download: ttmik-l5l18.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5:38pm JST

TTMIK Iyagi # 59 PDF

효진: 안녕하세요. 안효진입니다.

경은: 안녕하세요. 최경은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효진: 언니, 안녕하세요.

경은: 안녕하세요. 효진 씨, 우리 오늘 뭐에 대해서 이야기 할 거예요?

효진: 제가 되게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할 거예요.

경은: 저도 정말 좋아해요.

효진: 진짜 맛있지 않아요?

경은: 네. 뭐에 대해서?

효진: 김밥.

경은: 김밥. 김밥 쌀 줄 알아요?

효진: 네.

경은: 거짓말 하지 말아요. 왜 자꾸 레슨에서 거짓말을 해요.

효진: 저 싸 본 적이 있어요. 진짜로.

경은: 진짜로?

효진: 어릴 때, 유치원에서.

경은: 유치원에서 김밥을 싸 봤어요?

효진: 네. 아빠랑 함께 하는 그런 날이었거든요.

경은: 아빠랑 함께 김밥 만드는 날.

효진: 사진도 있어요.

경은: 진짜요? 먹을 수 있었어요?

효진: 아빠랑 같이 만들었다니까요.

경은: 아빠가 다 만들었구나.

효진: 그러는 언니는 김밥 만들 수 있어요?

경은: 네. 만들 수 있어요. 저는 두 번 만들어 봤어요.

효진: 먹을 수 있어요?

경은: 진짜 맛있었어요.

효진: 누가 언니 말고 다른 사람이 그렇게 말해 준 적 있어요?

경은: 그럼요. 같이 먹은 사람들이 맛있다고 했어요. 저희 가족들도 진짜 맛있다고 했고요.

효진: 언니를 무서워 해서 그런 것 같아요.

경은: 아니에요. 효진 씨. 전혀 아니에요. 효진 씨는 그럼 무슨 김밥 좋아해요? 김밥에도 종류가 정말 많잖아요.

효진: 저는 참치 김밥이랑 소고기 김밥 좋아해요.

경은: 어떤 김밥이 있죠?

효진: 참치 김밥, 소고기 김밥, 야채 김밥, 계란 김밥, 김치 김밥.

경은: 계란 김밥도 있어요?

효진: 없나? 모르겠는데요. (없는 것 같은데요.)

경은: 치즈 김밥, (맞다.) 그리고 김치 김밥도 있어요.

효진: 맞아요.

경은: 그리고 충무 김밥, 오징어 김밥.

효진: 충무 김밥은 되게 다른 것 같아요. 그렇죠?

경은: 맞아요. 충무 김밥은 굉장히 작게 나오는 거죠?

효진: 밥 밖에 없어요. 김이랑 밥.

경은: 조그맣게 김이랑 밥이 있고, 그리고 김치?

효진: 오징어를 이렇게 빨갛게 볶은 것.

경은: 그거를 같이 먹는 거죠. 정말 종류가 다양한 것 같아요. 저는 참치 김밥이 제일 좋아요.

효진: 진짜 맛있지 않아요?

경은: 네. 너무 너무 좋아해요.

효진: 저는 김밥을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는 걸 제일 좋아해요.

경은: 김밥이 보통 얼마죠?

효진: 보통, 그냥 일반 야채 김밥은 1,500원, 참치 김밥이나 다른 소고기 김밥 이런 거는 2,000원에서 2,500원?

경은: 저는 거의 2,500원 하는 것 같아요. 다른 음식들이 비해서는 싼 편이라서 그래도 많이 사는 것 같고요, 그래도 제일 맛있는 거는 저는 “엄마표” 김밥인 것 같아요.

효진: 맞아요. 정말.

경은: 저희 엄마가 싸 주는 김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요.

효진: 저희 엄마는 소고기 김밥을 만드시는데, 소고기도 훨씬 맛있고, 양도 많고, 그래서 진짜 맛있는 것 같아요.

경은: 어렸을 때, 소풍갈 때 항상 김밥을 싸 줬었잖아요. 근데 항상 저는 애들이랑 자기네 엄마 김밥이 더 맛있다고 막 자랑하고 싸우고 그랬었어요.

효진: 저는 안 그랬는데요.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나눠 먹었는데요.

경은: 사이좋게 나눠 먹었는데. 누구 김밥이 더 맛있느냐 그런 이야기는 많이 했어요.

효진: 저는 안 그랬어요.

경은: 알겠습니다. 근데 효진 씨, 김밥에 뭐가 들어가죠?

효진: 솔직히 말하면 김밥 싸는 사람 마음이긴 한데, 기본적으로 김이랑, 밥이랑, 보통 햄도 많이 들어가고, (그리고 계란) 계란, 우엉도 들어가면 맛있어요.

경은: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것은 단무지.

효진: 단무지 맞어.

경은: 그리고 맛살도 꼭 넣죠.

효진: 당근.

경은: 네. 당근도 넣고. 오이 넣을 때도 있고요.

효진: 저는 김밥에 오이 들어가는 거를 참을 수가 없어요. 정말 너무 싫어해요.

경은: 꼭 이런 사람이 있어요. 효진 씨 같은 사람이 있어요. 김밥을 싸 오면 당근이나, 오이 같은 거를 쏙 빼서, 빼 놓는 거예요.

효진: 저 당근 먹어요. 당근은 먹고, 오이도 그냥 먹으면 먹는데 김밥에 오이가 들어가는 건 진짜 먹을 수가 없어요. 너무 싫어요.

경은: 너무 맛있는데요.

효진: 너무 맛이 없어요. 저한테 김밥 싸 주지 마세요.

경은: 효진 씨, 후회할 거예요. 제가 만든 김밥 정말 맛있어요.

효진: 언니는 맨날 언니가 만든 뭐가 맛있고, 언니가 만든 뭐가 맛있고 이러는데 한 번도 만들어 준 적이 없잖아요.

경은: 왜냐하면 제가 만들면 맛있긴 맛있어요. 근데 한 5시간이 걸려요. 그래서 쉬는 날이 아니면 만들 수가 없어요. 저 번에 김밥 만들었을 때도 다섯 시간 만큼은 안 들었는데 세 시간은 걸린 것 같아요.

효진: 재료가 세 시간 동안 신선하게 유지 되나요?

경은: 그럼요. 진짜 김밥 안 만들어 본 티가 나네요. 아무튼 저희는 이렇게 김밥을 좋아하는데 여러분들은 김밥을 먹어 봤는지 모르겠어요.

효진: 김밥이 어떤 건지 다 아실까요? 저희 청취자 분들께서?

경은: 한국어를 공부하는 분들이라면 많이들 알 것 같고 또 김밥을 좋아할 것 같은데요, 혹시 김밥을 만들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여러분 저희한테 이야기 해 주세요.

효진: 네. 코멘트로 남겨 주세요.

경은: 안녕히 계세요.

효진: 안녕히 계세요.

Direct download: iyagi-59.pdf
Category:PDF -- posted at: 11:27am JST

TTMIK Iyagi # 59

효진: 안녕하세요. 안효진입니다.

경은: 안녕하세요. 최경은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효진: 언니, 안녕하세요.

경은: 안녕하세요. 효진 씨, 우리 오늘 뭐에 대해서 이야기 할 거예요?

효진: 제가 되게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할 거예요.

경은: 저도 정말 좋아해요.

효진: 진짜 맛있지 않아요?

경은: 네. 뭐에 대해서?

효진: 김밥.

경은: 김밥. 김밥 쌀 줄 알아요?

효진: 네.

경은: 거짓말 하지 말아요. 왜 자꾸 레슨에서 거짓말을 해요.

효진: 저 싸 본 적이 있어요. 진짜로.

경은: 진짜로?

효진: 어릴 때, 유치원에서.

경은: 유치원에서 김밥을 싸 봤어요?

효진: 네. 아빠랑 함께 하는 그런 날이었거든요.

경은: 아빠랑 함께 김밥 만드는 날.

효진: 사진도 있어요.

경은: 진짜요? 먹을 수 있었어요?

효진: 아빠랑 같이 만들었다니까요.

경은: 아빠가 다 만들었구나.

효진: 그러는 언니는 김밥 만들 수 있어요?

경은: 네. 만들 수 있어요. 저는 두 번 만들어 봤어요.

효진: 먹을 수 있어요?

경은: 진짜 맛있었어요.

효진: 누가 언니 말고 다른 사람이 그렇게 말해 준 적 있어요?

경은: 그럼요. 같이 먹은 사람들이 맛있다고 했어요. 저희 가족들도 진짜 맛있다고 했고요.

효진: 언니를 무서워 해서 그런 것 같아요.

경은: 아니에요. 효진 씨. 전혀 아니에요. 효진 씨는 그럼 무슨 김밥 좋아해요? 김밥에도 종류가 정말 많잖아요.

효진: 저는 참치 김밥이랑 소고기 김밥 좋아해요.

경은: 어떤 김밥이 있죠?

효진: 참치 김밥, 소고기 김밥, 야채 김밥, 계란 김밥, 김치 김밥.

경은: 계란 김밥도 있어요?

효진: 없나? 모르겠는데요. (없는 것 같은데요.)

경은: 치즈 김밥, (맞다.) 그리고 김치 김밥도 있어요.

효진: 맞아요.

경은: 그리고 충무 김밥, 오징어 김밥.

효진: 충무 김밥은 되게 다른 것 같아요. 그렇죠?

경은: 맞아요. 충무 김밥은 굉장히 작게 나오는 거죠?

효진: 밥 밖에 없어요. 김이랑 밥.

경은: 조그맣게 김이랑 밥이 있고, 그리고 김치?

효진: 오징어를 이렇게 빨갛게 볶은 것.

경은: 그거를 같이 먹는 거죠. 정말 종류가 다양한 것 같아요. 저는 참치 김밥이 제일 좋아요.

효진: 진짜 맛있지 않아요?

경은: 네. 너무 너무 좋아해요.

효진: 저는 김밥을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는 걸 제일 좋아해요.

경은: 김밥이 보통 얼마죠?

효진: 보통, 그냥 일반 야채 김밥은 1,500원, 참치 김밥이나 다른 소고기 김밥 이런 거는 2,000원에서 2,500원?

경은: 저는 거의 2,500원 하는 것 같아요. 다른 음식들이 비해서는 싼 편이라서 그래도 많이 사는 것 같고요, 그래도 제일 맛있는 거는 저는 “엄마표” 김밥인 것 같아요.

효진: 맞아요. 정말.

경은: 저희 엄마가 싸 주는 김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요.

효진: 저희 엄마는 소고기 김밥을 만드시는데, 소고기도 훨씬 맛있고, 양도 많고, 그래서 진짜 맛있는 것 같아요.

경은: 어렸을 때, 소풍갈 때 항상 김밥을 싸 줬었잖아요. 근데 항상 저는 애들이랑 자기네 엄마 김밥이 더 맛있다고 막 자랑하고 싸우고 그랬었어요.

효진: 저는 안 그랬는데요.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나눠 먹었는데요.

경은: 사이좋게 나눠 먹었는데. 누구 김밥이 더 맛있느냐 그런 이야기는 많이 했어요.

효진: 저는 안 그랬어요.

경은: 알겠습니다. 근데 효진 씨, 김밥에 뭐가 들어가죠?

효진: 솔직히 말하면 김밥 싸는 사람 마음이긴 한데, 기본적으로 김이랑, 밥이랑, 보통 햄도 많이 들어가고, (그리고 계란) 계란, 우엉도 들어가면 맛있어요.

경은: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것은 단무지.

효진: 단무지 맞어.

경은: 그리고 맛살도 꼭 넣죠.

효진: 당근.

경은: 네. 당근도 넣고. 오이 넣을 때도 있고요.

효진: 저는 김밥에 오이 들어가는 거를 참을 수가 없어요. 정말 너무 싫어해요.

경은: 꼭 이런 사람이 있어요. 효진 씨 같은 사람이 있어요. 김밥을 싸 오면 당근이나, 오이 같은 거를 쏙 빼서, 빼 놓는 거예요.

효진: 저 당근 먹어요. 당근은 먹고, 오이도 그냥 먹으면 먹는데 김밥에 오이가 들어가는 건 진짜 먹을 수가 없어요. 너무 싫어요.

경은: 너무 맛있는데요.

효진: 너무 맛이 없어요. 저한테 김밥 싸 주지 마세요.

경은: 효진 씨, 후회할 거예요. 제가 만든 김밥 정말 맛있어요.

효진: 언니는 맨날 언니가 만든 뭐가 맛있고, 언니가 만든 뭐가 맛있고 이러는데 한 번도 만들어 준 적이 없잖아요.

경은: 왜냐하면 제가 만들면 맛있긴 맛있어요. 근데 한 5시간이 걸려요. 그래서 쉬는 날이 아니면 만들 수가 없어요. 저 번에 김밥 만들었을 때도 다섯 시간 만큼은 안 들었는데 세 시간은 걸린 것 같아요.

효진: 재료가 세 시간 동안 신선하게 유지 되나요?

경은: 그럼요. 진짜 김밥 안 만들어 본 티가 나네요. 아무튼 저희는 이렇게 김밥을 좋아하는데 여러분들은 김밥을 먹어 봤는지 모르겠어요.

효진: 김밥이 어떤 건지 다 아실까요? 저희 청취자 분들께서?

경은: 한국어를 공부하는 분들이라면 많이들 알 것 같고 또 김밥을 좋아할 것 같은데요, 혹시 김밥을 만들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여러분 저희한테 이야기 해 주세요.

효진: 네. 코멘트로 남겨 주세요.

경은: 안녕히 계세요.

효진: 안녕히 계세요.

Direct download: ttmik-iyagi-59.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11:15am JST

TTMIK Level 5 Lesson 17 PDF

Level 5 Lesson 17 - -(ㄴ/는)다는, -(ㄴ/는)다고

In this lesson, we take a look at the verb ending -(ㄴ/는)다는 and -(ㄴ/는)다고. Before we go on and explain this, however, it would be a good idea to briefly review some of the previously introduced verb endings that are related to this.

Level 5 Lesson 10: NOUN + -(이)라고 + VERB related to speaking or communication

Ex)
NOUN + -(이)라고 + 말하다 = to say that something is NOUN, to say “NOUN”
NOUN + -(이)라고 + 쓰다 = to write that something is NOUN, to write down “NOUN”

Level 5 Lesson 12: NOUN + -(이)라는 + NOUN

Ex)
NOUN + -(이)라는 + 사람 = a person who says he is NOUN, a person who’s called NOUN
NOUN + -(이)라는 + 곳 = a place that’s called NOUN

Level 5 Lesson 16: VERB + -(ㄴ/는)다

Ex)
가다 (= to go) → 나 먼저 간다. (= Hey, I’m going to go.)
먹다 (= to eat) → 나 이거 먹는다. (= Hey, I’m going to eat this.)
오다 (= to come) → 전화 온다. (= Hey, the phone is ringing.)

And the verb ending we are introducing in this lesson is a COMBINATION of -(이)라고 and -(ㄴ/는)다.

The “NOUN + -(이)라고 + VERB” structure is used when you want to say “(they) say that (something is) + NOUN”. And when you want to say “(they) say that (something) + VERB”, you change “라" to “다".

NOUN + -라고  → VERB + -다고

But this is not it. In order to change a verb into the -다고 form, you need to use the narrative form, which we introduced in the previous lesson.

NOUN + -(이)라고 + 말하다/하다/쓰다/적다/부르다/etc
VERB + -(ㄴ/는)다고 + 말하다/하다/쓰다/적다/부르다/etc

(* 말하다 = to say / 하다 = to say / 쓰다 = to write / 적다 = to write down / 부르다 = to call)

Examples

- Combined with 말하다 (= to say)

Action Verbs
가다 → 간다고 말하다 (= to say that someone is going, to say that someone will go)
보다 → 본다고 말하다 (= to say that someone sees something, to say that someone is going to see something)

Decriptive Verbs
좋다 → 좋다고 말하다 (= to say that something is good)
크다 → 크다고 말하다 (= to say that something is big)

- Combined with 듣다 (= to hear)

Action Verbs
오다 → 온다고 듣다 (= to hear that something/someone is coming)
먹다 → 먹는다고 듣다 (= to hear that someone is eating something)

Descriptive Verbs
비싸다 → 비싸다고 듣다 (= to hear that something is expensive)
맛있다 → 맛있다고 듣다 (= to hear that something is delicious)

Sample Sentences (of both -(이)라고 and -(ㄴ/는)다고)
1. 뭐라고 했어요?
[mwo-ra-go hae-sseo-yo?]
= What did you say?

2. 전화 온다고 했어요.
[jeon-hwa on-da-go hae-sseo-yo.]
= I said that your phone is ringing.

3. 그 사람이 내일 온다고 해요.
[geu sa-ra-mi nae-il on-da-go hae-yo.]
= He says that he will come tomorrow.

4. 그 사람이 언제 온다고 했어요?
[geu sa-ra-mi eon-je on-da-go hae-sseo-yo?]
= When did he say he would come?

5. 그 사람이 이거 뭐라고 했어요?
[geu sa-ra-mi i-geo mwo-ra-go hae-sseo-yo?]
= What did he say this was?

6. 한국은 겨울에 정말 춥다고 들었어요.
[han-gu-geun gyeo-u-re jeong-mal chup-da-go deu-reo-sseo-yo.]
= I heard that it’s very cold in winter in Korea.

7. 여기에 뭐라고 써야 돼요?
[yeo-gi-e mwo-ra-go sseo-ya dwae-yo?]
= What should I write here?

8. TTMIK이 좋다고 쓰세요.
[TTMIK-i jo-ta-go sseu-se-yo.]
= Write that TTMIK is good.

9. 저도 간다고 말해 주세요.
[jeo-do gan-da-go ma-rae ju-se-yo.]
= Please tell them that I am going to go, too.

10. 이거 재미있다고 들었어요.
[i-geo jae-mi-it-da-go deu-reo-sseo-yo.]
= I heard that this is fun.

** Bonus Sample Sentences (using -(ㄴ/는)다는 before nouns)

11. TTMIK이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TTMIK-i jae-mi-it-da-neun i-ya-gi-reul deu-reo-sseo-yo.]
= I heard (a story that) someone (was) saying that TTMIK is fun.

12. 저도 간다는 메시지를 남겼어요.
[jeo-do gan-da-neun me-si-ji-reul nam-gyeo-sseo-yo.]
= I left a message saying that that I would go too.

13. 한국어를 공부한다는 내용이에요.
[han-gu-geo-reul gong-bu-han-da-neun nae-yong-i-e-yo.]
= It’s a story/content that (someone) is studying Korean.

14. 경은 씨가 제주도에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gyeong-eun ssi-ga je-ju-do-e gan-da-neun i-ya-gi-reul deu-reo-sseo-yo.]
= I heard (a story that) someone (was) saying that Gyeong-eun was going to Jeju Island.

15. 지금 간다는 사람이 없어요.
[ji-geum gan-da-neun sa-ra-mi eop-seo-yo.]
= There is no one that says that they will go.

Direct download: ttmik-l5l17.pdf
Category:PDF -- posted at: 4:21pm JST

TTMIK Level 5 Lesson 17

Level 5 Lesson 17 - -(ㄴ/는)다는, -(ㄴ/는)다고

In this lesson, we take a look at the verb ending -(ㄴ/는)다는 and -(ㄴ/는)다고. Before we go on and explain this, however, it would be a good idea to briefly review some of the previously introduced verb endings that are related to this.

Level 5 Lesson 10: NOUN + -(이)라고 + VERB related to speaking or communication

Ex)
NOUN + -(이)라고 + 말하다 = to say that something is NOUN, to say “NOUN”
NOUN + -(이)라고 + 쓰다 = to write that something is NOUN, to write down “NOUN”

Level 5 Lesson 12: NOUN + -(이)라는 + NOUN

Ex)
NOUN + -(이)라는 + 사람 = a person who says he is NOUN, a person who’s called NOUN
NOUN + -(이)라는 + 곳 = a place that’s called NOUN

Level 5 Lesson 16: VERB + -(ㄴ/는)다

Ex)
가다 (= to go) → 나 먼저 간다. (= Hey, I’m going to go.)
먹다 (= to eat) → 나 이거 먹는다. (= Hey, I’m going to eat this.)
오다 (= to come) → 전화 온다. (= Hey, the phone is ringing.)

And the verb ending we are introducing in this lesson is a COMBINATION of -(이)라고 and -(ㄴ/는)다.

The “NOUN + -(이)라고 + VERB” structure is used when you want to say “(they) say that (something is) + NOUN”. And when you want to say “(they) say that (something) + VERB”, you change “라" to “다".

NOUN + -라고  → VERB + -다고

But this is not it. In order to change a verb into the -다고 form, you need to use the narrative form, which we introduced in the previous lesson.

NOUN + -(이)라고 + 말하다/하다/쓰다/적다/부르다/etc
VERB + -(ㄴ/는)다고 + 말하다/하다/쓰다/적다/부르다/etc

(* 말하다 = to say / 하다 = to say / 쓰다 = to write / 적다 = to write down / 부르다 = to call)

Examples

- Combined with 말하다 (= to say)

Action Verbs
가다 → 간다고 말하다 (= to say that someone is going, to say that someone will go)
보다 → 본다고 말하다 (= to say that someone sees something, to say that someone is going to see something)

Decriptive Verbs
좋다 → 좋다고 말하다 (= to say that something is good)
크다 → 크다고 말하다 (= to say that something is big)

- Combined with 듣다 (= to hear)

Action Verbs
오다 → 온다고 듣다 (= to hear that something/someone is coming)
먹다 → 먹는다고 듣다 (= to hear that someone is eating something)

Descriptive Verbs
비싸다 → 비싸다고 듣다 (= to hear that something is expensive)
맛있다 → 맛있다고 듣다 (= to hear that something is delicious)

Sample Sentences (of both -(이)라고 and -(ㄴ/는)다고)
1. 뭐라고 했어요?
[mwo-ra-go hae-sseo-yo?]
= What did you say?

2. 전화 온다고 했어요.
[jeon-hwa on-da-go hae-sseo-yo.]
= I said that your phone is ringing.

3. 그 사람이 내일 온다고 해요.
[geu sa-ra-mi nae-il on-da-go hae-yo.]
= He says that he will come tomorrow.

4. 그 사람이 언제 온다고 했어요?
[geu sa-ra-mi eon-je on-da-go hae-sseo-yo?]
= When did he say he would come?

5. 그 사람이 이거 뭐라고 했어요?
[geu sa-ra-mi i-geo mwo-ra-go hae-sseo-yo?]
= What did he say this was?

6. 한국은 겨울에 정말 춥다고 들었어요.
[han-gu-geun gyeo-u-re jeong-mal chup-da-go deu-reo-sseo-yo.]
= I heard that it’s very cold in winter in Korea.

7. 여기에 뭐라고 써야 돼요?
[yeo-gi-e mwo-ra-go sseo-ya dwae-yo?]
= What should I write here?

8. TTMIK이 좋다고 쓰세요.
[TTMIK-i jo-ta-go sseu-se-yo.]
= Write that TTMIK is good.

9. 저도 간다고 말해 주세요.
[jeo-do gan-da-go ma-rae ju-se-yo.]
= Please tell them that I am going to go, too.

10. 이거 재미있다고 들었어요.
[i-geo jae-mi-it-da-go deu-reo-sseo-yo.]
= I heard that this is fun.

** Bonus Sample Sentences (using -(ㄴ/는)다는 before nouns)

11. TTMIK이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TTMIK-i jae-mi-it-da-neun i-ya-gi-reul deu-reo-sseo-yo.]
= I heard (a story that) someone (was) saying that TTMIK is fun.

12. 저도 간다는 메시지를 남겼어요.
[jeo-do gan-da-neun me-si-ji-reul nam-gyeo-sseo-yo.]
= I left a message saying that that I would go too.

13. 한국어를 공부한다는 내용이에요.
[han-gu-geo-reul gong-bu-han-da-neun nae-yong-i-e-yo.]
= It’s a story/content that (someone) is studying Korean.

14. 경은 씨가 제주도에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gyeong-eun ssi-ga je-ju-do-e gan-da-neun i-ya-gi-reul deu-reo-sseo-yo.]
= I heard (a story that) someone (was) saying that Gyeong-eun was going to Jeju Island.

15. 지금 간다는 사람이 없어요.
[ji-geum gan-da-neun sa-ra-mi eop-seo-yo.]
= There is no one that says that they will go.

Direct download: ttmik-l5l17.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4:19pm JST

TTMIK Level 5 Lesson 16 PDF

TTMIK Level 5 Lesson 16 - -(ㄴ/는)다

In this lesson, let us take a look at how to make narrative present tense sentences using -(ㄴ/는)다. This verb ending is usually used when you are talking to someone NOT older than you and on close terms with. It is also often used in writing when describing what is happening.

When -(ㄴ/는)다 is used in writing, there is no distinction between formal language (존댓말) and casual language (반말).

Construction
Action verbs:
- Verb stems ending with a vowel + -ㄴ다
 Ex) 자다 (to sleep) → 잔다

- Verb stems ending with a last consonant + -는다
 Ex) 굽다 (to bake) → 굽는다

* If a verb stem ends with ㄹ, you drop the ㄹ and add -ㄴ다.
 Ex) 팔다 (to sell) → 파 + ㄴ다 → 판다

Descriptive verbs:
- Verb stem + -다
 Ex) 예쁘다 → 예쁘다
** In the case of descriptive verbs, since the verb stem is what you have after you take away -다 from the verb, the narrative present tense form is actually the same as the verb’s dictionary form.

있다/없다:
- 있다 and 없다 are conjugated in the same way as descriptive verbs, therefore they stay the same in the narrative present tense.

Usage Type 1 (In speaking & writing)
- This is ONLY when you are talking to someone NOT older than you.

You use -(ㄴ/는)다 when:

1) you want to show your reaction or impression when talking about a present action, situation.

Ex) 이거 좋다! = This is good!
(In 반말, you would say “이거 좋아" to the other person in the plain present tense, but 이거 좋다 has a stronger nuance that you saw something for the first time and shows your reaction better.)

Ex) 여기 강아지 있다! = Over there! There is a puppy here!
(In 반말, you would say “여기 강아지  있어!”, but 여기 강아지 있다 generally shows your surprise or excitement better.

Ex) 저기 기차 지나간다. = Over there, there is a train passing by.
(In the plain 반말, you would say “저기 기차 지나가", but 저기 기차 지나간다 is generally more commonly used when you want to show your surprise or discovery of a certain fact.)

Ex) 전화 온다. = The phone is ringing.
(In the plain 반말, you would say 전화 와. But here, you are describing a certain situation or action AS it’s happening in the narrative form.)

2) you want to talk about a present action, situation or a regular activity.

Ex) 나 먼저 간다. = I’m leaving now (before you).
(In the plain 반말, you would say 나 먼저 가. or 나 먼저 갈게, but here, you are describing the current situation in the narrative form. It is as if you are saying “Hey, I am leaving now, as you can see. Tell me now if you want to show some reaction.”)

Ex) 그러면, 다음에는 너 초대 안 한다. = If you do that(If that’s the case), next time, I won’t invite you (and make that a rule).
(In the plain 반말, you would say 그러면, 다음에는 너 초대 안 할게. or 그러면 다음에는 너 초대 안 할 거야. since you are talking about the future, but if you want to talk about it as a rule or a habit, you can say 너 초대 안 한다.)

Usage Type 2 (Only in writing)

When you use -(ㄴ/는)다 In writing, the distinction between formal language and casual language disappears. In fact, this is a very common way of describing a series of actions, therefore this -(ㄴ/는)다 is very commonly used in personal journals, recipes, narration scripts for documentary films, etc, wherever a very neutral and narrative voice is required.

Ex) 경은은 오늘도 아침 8시에 일어난다.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핸드폰을 보는 것이다.
(In a documentary film) (Kyeong-eun gets up at 8 AM as usual. The first thing she does after she gets up is checking her cellphone.)

Ex) 이 학교에서는 500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운다.
(In this school, 500 students learn Korean.)

Sample sentences
1. 오늘 날씨 좋다!
[o-neul nal-ssi jo-ta]
= The weather is good today!

2. 전화가 안 돼요. 어? 다시 된다!
[jeon-hwa-ga an dwae-yo. eo? da-si doen-da!]
= The phone is not working. Huh? It’s working again!

3. 저기 내 친구들 온다.
[jeo-gi nae chin-gu-deul on-da]
= There come my friends.

4. 그럼 나는 여기서 기다린다?
[geu-reom na-neun yeo-gi-seo gi-da-rin-da?]
= Then I will wait here, okay?

5. 한국어를 잘 하고 싶으면, 매일 공부해야 한다.
[han-gu-geo-reul jal ha-go si-peu-myeon mae-il gong-bu-hae-ya han-da]
= If you want to speak good Korean, you need to study everyday.

Direct download: ttmik-l5l16.pdf
Category:PDF -- posted at: 6:36pm JST

TTMIK Level 5 Lesson 16

TTMIK Level 5 Lesson 16 - -(ㄴ/는)다

In this lesson, let us take a look at how to make narrative present tense sentences using -(ㄴ/는)다. This verb ending is usually used when you are talking to someone NOT older than you and on close terms with. It is also often used in writing when describing what is happening.

When -(ㄴ/는)다 is used in writing, there is no distinction between formal language (존댓말) and casual language (반말).

Construction
Action verbs:
- Verb stems ending with a vowel + -ㄴ다
 Ex) 자다 (to sleep) → 잔다

- Verb stems ending with a last consonant + -는다
 Ex) 굽다 (to bake) → 굽는다

* If a verb stem ends with ㄹ, you drop the ㄹ and add -ㄴ다.
 Ex) 팔다 (to sell) → 파 + ㄴ다 → 판다

Descriptive verbs:
- Verb stem + -다
 Ex) 예쁘다 → 예쁘다
** In the case of descriptive verbs, since the verb stem is what you have after you take away -다 from the verb, the narrative present tense form is actually the same as the verb’s dictionary form.

있다/없다:
- 있다 and 없다 are conjugated in the same way as descriptive verbs, therefore they stay the same in the narrative present tense.

Usage Type 1 (In speaking & writing)
- This is ONLY when you are talking to someone NOT older than you.

You use -(ㄴ/는)다 when:

1) you want to show your reaction or impression when talking about a present action, situation.

Ex) 이거 좋다! = This is good!
(In 반말, you would say “이거 좋아" to the other person in the plain present tense, but 이거 좋다 has a stronger nuance that you saw something for the first time and shows your reaction better.)

Ex) 여기 강아지 있다! = Over there! There is a puppy here!
(In 반말, you would say “여기 강아지 있어!”, but 여기 강아지 있다 generally shows your surprise or excitement better.

Ex) 저기 기차 지나간다. = Over there, there is a train passing by.
(In the plain 반말, you would say “저기 기차 지나가", but 저기 기차 지나간다 is generally more commonly used when you want to show your surprise or discovery of a certain fact.)

Ex) 전화 온다. = The phone is ringing.
(In the plain 반말, you would say 전화 와. But here, you are describing a certain situation or action AS it’s happening in the narrative form.)

2) you want to talk about a present action, situation or a regular activity.

Ex) 나 먼저 간다. = I’m leaving now (before you).
(In the plain 반말, you would say 나 먼저 가. or 나 먼저 갈게, but here, you are describing the current situation in the narrative form. It is as if you are saying “Hey, I am leaving now, as you can see. Tell me now if you want to show some reaction.”)

Ex) 그러면, 다음에는 너 초대 안 한다. = If you do that(If that’s the case), next time, I won’t invite you (and make that a rule).
(In the plain 반말, you would say 그러면, 다음에는 너 초대 안 할게. or 그러면 다음에는 너 초대 안 할 거야. since you are talking about the future, but if you want to talk about it as a rule or a habit, you can say 너 초대 안 한다.)

Usage Type 2 (Only in writing)

When you use -(ㄴ/는)다 In writing, the distinction between formal language and casual language disappears. In fact, this is a very common way of describing a series of actions, therefore this -(ㄴ/는)다 is very commonly used in personal journals, recipes, narration scripts for documentary films, etc, wherever a very neutral and narrative voice is required.

Ex) 경은은 오늘도 아침 8시에 일어난다.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핸드폰을 보는 것이다.
(In a documentary film) (Kyeong-eun gets up at 8 AM as usual. The first thing she does after she gets up is checking her cellphone.)

Ex) 이 학교에서는 500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운다.
(In this school, 500 students learn Korean.)

Sample sentences
1. 오늘 날씨 좋다!
[o-neul nal-ssi jo-ta]
= The weather is good today!

2. 전화가 안 돼요. 어? 다시 된다!
[jeon-hwa-ga an dwae-yo. eo? da-si doen-da!]
= The phone is not working. Huh? It’s working again!

3. 저기 내 친구들 온다.
[jeo-gi nae chin-gu-deul on-da]
= There come my friends.

4. 그럼 나는 여기서 기다린다?
[geu-reom na-neun yeo-gi-seo gi-da-rin-da?]
= Then I will wait here, okay?

5. 한국어를 잘 하고 싶으면, 매일 공부해야 한다.
[han-gu-geo-reul jal ha-go si-peu-myeon mae-il gong-bu-hae-ya han-da]
= If you want to speak good Korean, you need to study everyday.

Direct download: ttmik-l5l16.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6:35pm JST

Listen in as Kyeong-eun, Seokjin, and Hyojin chat about parks in Korea while having a nice picnic at Seonyudo Park! You don’t have to watch the whole video in one sitting. Feel free to watch parts of it whenever you feel like it, or watch certain parts again so you may understand them better. Thank you so much for studying with us!

Special thanks to Kerri ( http://youtube.com/expatkerri ) for the intro!

Direct download: TTMIK_Park_Talk.mp4
Category:general -- posted at: 10:38am JST

We are back with another interview with another inspiring person! Listen to Hyunwoo's interview with Alex Ristich and find out how he started being interested in the Korean culture and language and how he is improving his Korean now. This first half of this interview was done in English and the other half was done in Korean.

Direct download: ttmik-interview-9.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1:00pm JST

TTMIK Iyagi # 58 PDF

경은: 안녕하세요. 현우 씨.

현우: 안녕하세요. 경은 씨.

경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현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한국 사람들이 가끔씩 외국에 가서 좀 “이거는 적응이 안 된다.”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주제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 보고 싶어요.

경은: 저는 사실 아직도 적응이 안 돼요.

현우: 그래요? (네) 그리고 또 한국 사람이 외국에 나가야만 이런 걸 느낄 수 있는 게 아니라 한국에서 외국인 친구들하고 같이 밥을 먹을 때나, 음식을 먹을 때, 또는 커피숍 같은 데 가서 커피를 마실 때 느낄 수 있는 거예요.

경은: 맞아요. 요즘에 외국인 친구들 정말 많잖아요. 그래서 많이 느낄 것 같아요. 한국 사람들은.

현우: 맞아요. 뭐냐 하면, 한국 사람들은 음식을 나눠 먹는 게 굉장히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경은: 그리고 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실은.

현우: 꼭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나라에서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수 있는데, 글쎄요 서양 국가들 중에서는 “이게 꼭 좋은 거다.”라던가 “꼭 이렇게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곳도 있는 것 같아요.

경은: 네. 한국 사람들은 음식을 나눠 먹는 게 습관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커피숍을 가서 만약에 제가 베이글을 먹고 싶어요. 그러면은 베이글을 살 때, 다른 친구들한테 물어 봐요. “혹시 너 베이글 먹을래?” 그랬을 때, 안 먹고 싶다고 해도, 안 먹고 싶다고 하면 제 것만 사서 오는데, 그걸 또 나눠 먹으려고 물어 봐요. “베이글 다시 먹을래?” 그래서 조금이라도 나눠 먹게 되는 거죠.

현우: 그게 정말로 나눠 먹고 싶어서라기보다는 원래 그렇게 해 왔으니까 그게 익숙하니까 그렇게 하는 것 같은데, 분명히 친구들한테 “베이글 먹고 싶어?”라고 물어 봐서, “안 먹겠다.”고 대답을 들어도, 또 사 가서 또 물어 봐요.

경은: 맞아요.

현우: “정말 안 먹고 싶어?” “조금 먹어.”라고

경은: 조금 먹어 봐.

현우: 네. “친구가 안 먹는다.”고 해도, 그래도 줘요.

경은: 맞아요.

현우: 그게 한국 사람들의 마음이자, 정서라고 할 수 있는데, 왜 그럴까요?

경은: 옛날부터 저희 한국은 조금 가난했었잖아요. 그래서 음식이 굉장히 귀했어요.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먹을 게 있으면 꼭 같이 조금이라도 나눠 주고 싶은 거죠.

현우: 저는 그 이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사실 한국만 가난했던 적이 있었던 건 아니거든요.

경은: 그렇죠.

현우: 그래서 좀 이상한 것 같아요.

경은: 이런 것도 있어요. 음식을 나눠 먹는 의미가, 사실 “배를 채워야 되겠다.”라는 게 아니라 친분을 쌓는다는 거죠. 좀 친해진다는 의미가 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한국 음식은 같은 찌개, 같은 반찬을 같이 먹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더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같이 나눠 먹음으로써 “내가 이 만큼 이 사람이랑 친해. 이 만큼 친해졌어.”라는 의미도 또 되는 것 같아요.

현우: 맞아요. 그것도 말이 되는 것 같은데, 다른 나라에도 또 마찬가지로, 피자, 아니면 스파게티 이런 것들도 다 같이 먹을 수 있어요.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글쎄요, 밥이 아니고 어떤 과자라던가, 아니면 커피라던가, 물, 주스, 과일 이런 것들도 나눠 먹을 필요가 없거나, 나눠 먹기 굉장히 편리한 것도 그런 것도 관계없이 그냥 나눠 먹고 싶어 해요.

경은: 네.

현우: 그래서 저는 항상 어렸을 때부터 이게 궁금하기도 했는데 “왜 나눠 먹어야 되는가?”

경은: 저는 궁금한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항상 “나눠 먹는 게 맞는 거다.”라고 가르쳤어요. 그리고 “나눠 먹는 사람이 착한 사람이다.” 이렇게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학교에서도 그랬고요.

현우: 그런데 어렸을 때부터 저는 항상 궁금했던 게, 예를 들어서 아빠하고 또는 아빠 친구하고 이렇게, 아빠, 아빠 친구, 그리고 아빠 친구의 아들, 이렇게 같이 네 명이서 목욕탕에 가면 제가 먼저 나올 때가 있잖아요. 그러면 아빠가 나오시기 전에 음료수를 마시고 싶어요. 목이 마르니까. 그런데 혼자 마실 수 있는 돈이 있어도, 괜히 불편한 거예요. 저 혼자 음료수를 마시고 있으면, 나쁜 사람이 될 것 같고, 다른 사람들도 마시고 싶은지 물어 봐야 될 것 같고, 제가 나중에 사 줄 수 있어도 또 그래도 같이 마셔야 될 것 같은 거예요.

경은: 맞아요.

현우: 그런 부담감을 항상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지금 목이 마른데 그냥 마시면 안 될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랐는데, 나중에 외국인 친구들도 만나 보고 해외여행도 가 보면, 한국처럼 그렇게 꼭 “같이 동시에 뭔가를 먹어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게, 강한 곳이 별로 없더라고요.

경은: 맞아요. 그리고 음식이 나오면 좀 기다렸다가 같이 먹어야 된다. 꼭 “같이 뭔가를 해야 된다.”라는 그런 게 있어요. 한국 사람들.

현우: 오히려 만약에 두 사람이 밥을 시켰는데 한 사람 음식이 먼저 나오고 다른 사람 음식이 아직 안 나왔는데, 그 다른 사람 음식이 안 나왔기 때문에 먼저 나온 음식이 식도록, 가만히, 차가워질 때까지 나둬야 된다는 것 자체가 더 이상한 것 같은데.

경은: 아니면 그 음식 먼저 나눠 먹는 거죠.

현우: 네. 그런데 나눠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이거나, 아니면 두 사람이 별로 안 친하면 나눠 먹지 않더라도 같이 먹어야 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기다려야 돼요.

경은: 네. 기다리죠.

현우: 네. 그래서 나중에 나온 음식은 따뜻한데 먼저 나온 음식은 차가워요. 그래도 같이 먹는 거죠.

경은: 그게 그리고 여자들이 더 심한 것 같아요.

현우: 맞아요.

경은: 남자들보다 여자들은 꼭 뭔가를 나눠 먹어야 되고, 정말 작은 초콜릿이라도 꼭 나눠 먹어요.

현우: 신기한 것 같아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이렇게 어딜 가서 뭘 먹어도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같이 먹으려고 하고 또 다른 사람이 뭘 먹고 있으면, “당연히 나한테도 주겠지?”라고 생각하는데.

경은: 아니면 먹어 보라고 물어 보기라도 할 거라고 생각을 해요.

현우: 그렇게 안 물어 보고 혼자 먹으면 좀 배려심이 없거나, 아니면 무례한 사람처럼 보여질 수 있어요.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그렇게 보여지기 싫기 때문에 항상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 보죠.

경은: “이거 먹어 볼래?”라고.

현우: 네. “이거 드셔 보실래요?”라고. 그래서 가끔씩 그렇게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 생활을 하다가 외국 친구들을 만나면 각자가 배고플 때 아무거나 먹으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도, 저는 한국 사람이니까 왠지 챙겨서 나누어야 될 것 같고, 외국 사람들은 그걸 봤을 때, “왜 나한테도 주려고 하는지, 이거 내거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기도 하고요. 외국 친구들은 “내가 샀으니까, 나 혼자 그냥 먹는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문화적 차이를 느끼면서, 그게 틀리고, 맞고의 문제가 아니라, 정말 아직도 적응이 안 되는 문제 중의 하나예요.

경은: 다르다는 게 익숙해지지 않는 것 같아요.

현우: 네.

경은: 너무 한국 문화에 저는 젖어 있었으니까.

현우: 다르다는 거를 알고 있는 데도, 매번 (깜짝깜짝 놀라요.) 항상 놀라게 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청취자 여러분께 질문을 한번 해 보고 싶은데요, 여러분 나라에서는 이렇게 음식을 나눠 먹는 경우가 얼마나 많이 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꼭 식사, 아침, 점심, 저녁이 아니라 작은 스낵이라던가, 아니면 커피라던가, 그런 것들을 가지고 있을 때, 옆에 사람이 있으면, 혼자 먹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나눠 줘야 된다.”고 생각하는지. 알려 주세요.

경은: 코멘트로 이야기 해 주세요.

현우: 네. 그럼 저희는 여러분 이야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경은: 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현우: 안녕히 계세요.

Direct download: iyagi-58.pdf
Category:PDF -- posted at: 12:26pm JST

TTMIK Iyagi # 58

경은: 안녕하세요. 현우 씨.

현우: 안녕하세요. 경은 씨.

경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현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한국 사람들이 가끔씩 외국에 가서 좀 “이거는 적응이 안 된다.”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주제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 보고 싶어요.

경은: 저는 사실 아직도 적응이 안 돼요.

현우: 그래요? (네) 그리고 또 한국 사람이 외국에 나가야만 이런 걸 느낄 수 있는 게 아니라 한국에서 외국인 친구들하고 같이 밥을 먹을 때나, 음식을 먹을 때, 또는 커피숍 같은 데 가서 커피를 마실 때 느낄 수 있는 거예요.

경은: 맞아요. 요즘에 외국인 친구들 정말 많잖아요. 그래서 많이 느낄 것 같아요. 한국 사람들은.

현우: 맞아요. 뭐냐 하면, 한국 사람들은 음식을 나눠 먹는 게 굉장히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경은: 그리고 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실은.

현우: 꼭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나라에서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수 있는데, 글쎄요 서양 국가들 중에서는 “이게 꼭 좋은 거다.”라던가 “꼭 이렇게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곳도 있는 것 같아요.

경은: 네. 한국 사람들은 음식을 나눠 먹는 게 습관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커피숍을 가서 만약에 제가 베이글을 먹고 싶어요. 그러면은 베이글을 살 때, 다른 친구들한테 물어 봐요. “혹시 너 베이글 먹을래?” 그랬을 때, 안 먹고 싶다고 해도, 안 먹고 싶다고 하면 제 것만 사서 오는데, 그걸 또 나눠 먹으려고 물어 봐요. “베이글 다시 먹을래?” 그래서 조금이라도 나눠 먹게 되는 거죠.

현우: 그게 정말로 나눠 먹고 싶어서라기보다는 원래 그렇게 해 왔으니까 그게 익숙하니까 그렇게 하는 것 같은데, 분명히 친구들한테 “베이글 먹고 싶어?”라고 물어 봐서, “안 먹겠다.”고 대답을 들어도, 또 사 가서 또 물어 봐요.

경은: 맞아요.

현우: “정말 안 먹고 싶어?” “조금 먹어.”라고

경은: 조금 먹어 봐.

현우: 네. “친구가 안 먹는다.”고 해도, 그래도 줘요.

경은: 맞아요.

현우: 그게 한국 사람들의 마음이자, 정서라고 할 수 있는데, 왜 그럴까요?

경은: 옛날부터 저희 한국은 조금 가난했었잖아요. 그래서 음식이 굉장히 귀했어요.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먹을 게 있으면 꼭 같이 조금이라도 나눠 주고 싶은 거죠.

현우: 저는 그 이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사실 한국만 가난했던 적이 있었던 건 아니거든요.

경은: 그렇죠.

현우: 그래서 좀 이상한 것 같아요.

경은: 이런 것도 있어요. 음식을 나눠 먹는 의미가, 사실 “배를 채워야 되겠다.”라는 게 아니라 친분을 쌓는다는 거죠. 좀 친해진다는 의미가 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한국 음식은 같은 찌개, 같은 반찬을 같이 먹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더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같이 나눠 먹음으로써 “내가 이 만큼 이 사람이랑 친해. 이 만큼 친해졌어.”라는 의미도 또 되는 것 같아요.

현우: 맞아요. 그것도 말이 되는 것 같은데, 다른 나라에도 또 마찬가지로, 피자, 아니면 스파게티 이런 것들도 다 같이 먹을 수 있어요.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글쎄요, 밥이 아니고 어떤 과자라던가, 아니면 커피라던가, 물, 주스, 과일 이런 것들도 나눠 먹을 필요가 없거나, 나눠 먹기 굉장히 편리한 것도 그런 것도 관계없이 그냥 나눠 먹고 싶어 해요.

경은: 네.

현우: 그래서 저는 항상 어렸을 때부터 이게 궁금하기도 했는데 “왜 나눠 먹어야 되는가?”

경은: 저는 궁금한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항상 “나눠 먹는 게 맞는 거다.”라고 가르쳤어요. 그리고 “나눠 먹는 사람이 착한 사람이다.” 이렇게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학교에서도 그랬고요.

현우: 그런데 어렸을 때부터 저는 항상 궁금했던 게, 예를 들어서 아빠하고 또는 아빠 친구하고 이렇게, 아빠, 아빠 친구, 그리고 아빠 친구의 아들, 이렇게 같이 네 명이서 목욕탕에 가면 제가 먼저 나올 때가 있잖아요. 그러면 아빠가 나오시기 전에 음료수를 마시고 싶어요. 목이 마르니까. 그런데 혼자 마실 수 있는 돈이 있어도, 괜히 불편한 거예요. 저 혼자 음료수를 마시고 있으면, 나쁜 사람이 될 것 같고, 다른 사람들도 마시고 싶은지 물어 봐야 될 것 같고, 제가 나중에 사 줄 수 있어도 또 그래도 같이 마셔야 될 것 같은 거예요.

경은: 맞아요.

현우: 그런 부담감을 항상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지금 목이 마른데 그냥 마시면 안 될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랐는데, 나중에 외국인 친구들도 만나 보고 해외여행도 가 보면, 한국처럼 그렇게 꼭 “같이 동시에 뭔가를 먹어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게, 강한 곳이 별로 없더라고요.

경은: 맞아요. 그리고 음식이 나오면 좀 기다렸다가 같이 먹어야 된다. 꼭 “같이 뭔가를 해야 된다.”라는 그런 게 있어요. 한국 사람들.

현우: 오히려 만약에 두 사람이 밥을 시켰는데 한 사람 음식이 먼저 나오고 다른 사람 음식이 아직 안 나왔는데, 그 다른 사람 음식이 안 나왔기 때문에 먼저 나온 음식이 식도록, 가만히, 차가워질 때까지 나둬야 된다는 것 자체가 더 이상한 것 같은데.

경은: 아니면 그 음식 먼저 나눠 먹는 거죠.

현우: 네. 그런데 나눠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이거나, 아니면 두 사람이 별로 안 친하면 나눠 먹지 않더라도 같이 먹어야 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기다려야 돼요.

경은: 네. 기다리죠.

현우: 네. 그래서 나중에 나온 음식은 따뜻한데 먼저 나온 음식은 차가워요. 그래도 같이 먹는 거죠.

경은: 그게 그리고 여자들이 더 심한 것 같아요.

현우: 맞아요.

경은: 남자들보다 여자들은 꼭 뭔가를 나눠 먹어야 되고, 정말 작은 초콜릿이라도 꼭 나눠 먹어요.

현우: 신기한 것 같아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이렇게 어딜 가서 뭘 먹어도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같이 먹으려고 하고 또 다른 사람이 뭘 먹고 있으면, “당연히 나한테도 주겠지?”라고 생각하는데.

경은: 아니면 먹어 보라고 물어 보기라도 할 거라고 생각을 해요.

현우: 그렇게 안 물어 보고 혼자 먹으면 좀 배려심이 없거나, 아니면 무례한 사람처럼 보여질 수 있어요.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그렇게 보여지기 싫기 때문에 항상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 보죠.

경은: “이거 먹어 볼래?”라고.

현우: 네. “이거 드셔 보실래요?”라고. 그래서 가끔씩 그렇게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 생활을 하다가 외국 친구들을 만나면 각자가 배고플 때 아무거나 먹으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도, 저는 한국 사람이니까 왠지 챙겨서 나누어야 될 것 같고, 외국 사람들은 그걸 봤을 때, “왜 나한테도 주려고 하는지, 이거 내거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기도 하고요. 외국 친구들은 “내가 샀으니까, 나 혼자 그냥 먹는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문화적 차이를 느끼면서, 그게 틀리고, 맞고의 문제가 아니라, 정말 아직도 적응이 안 되는 문제 중의 하나예요.

경은: 다르다는 게 익숙해지지 않는 것 같아요.

현우: 네.

경은: 너무 한국 문화에 저는 젖어 있었으니까.

현우: 다르다는 거를 알고 있는 데도, 매번 (깜짝깜짝 놀라요.) 항상 놀라게 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청취자 여러분께 질문을 한번 해 보고 싶은데요, 여러분 나라에서는 이렇게 음식을 나눠 먹는 경우가 얼마나 많이 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꼭 식사, 아침, 점심, 저녁이 아니라 작은 스낵이라던가, 아니면 커피라던가, 그런 것들을 가지고 있을 때, 옆에 사람이 있으면, 혼자 먹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나눠 줘야 된다.”고 생각하는지. 알려 주세요.

경은: 코멘트로 이야기 해 주세요.

현우: 네. 그럼 저희는 여러분 이야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경은: 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현우: 안녕히 계세요.

Direct download: ttmik-iyagi-58.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12:22pm JST

TTMIK Level 5 Lesson 15 PDF

Level 5 Lesson 15 - -(이)라도

How is -(이)라도 used?
- It is attached after nouns, adverbs or particles to add one of the following meanings:

1) something is suggested but is not the best out of all choices

Ex) 이거라도, 저라도, 커피라도, etc

when used after 아무 (any), 누구 (who), 어디 (where), 언제 (when), or 어느 (which),
2) any choice is fine

Ex) 언제라도, 누구라도, etc

when it is used after certain adverbs or words describing number or quantity, and
3) the speaker wants to emphasize the number or quantity and add the meaning of “even”

Ex) 하루라도, 잠시라도, 1달러라도, etc

4) the speaker is showing some suspicion about a certain possibility

Ex) 혹시 감기라도, 어떤 문제라도, etc

** Construction is very simple:
- Words ending with a vowel + -라도
 (Ex: 이거 + 라도 = 이거라도)
- Words ending with a last consonant + -이라도
 (Ex: 물 + 이라도 = 물이라도)

Sample sentences
1. 그거라도 주세요. [geu-geo-ra-do ju-se-yo.]
(In this case, “그거 (that one)” is not the best choice, but you ask for it anyway.)
= Give me that (if you don’t have anything better/else).

2. 과자라도 먹을래요? [haem-beo-geo-ra-do meo-geul-lae-yo?]
(In this case, you don’t have any other proper food, so you are suggesting having snack at least.)
= (I don’t have any better food, but) Would you like some snack (at least)?

3. 내일 영화라도 볼래요? [nae-il yeong-hwa-ra-do bol-lae-yo?]
(In this case, you mean that watching a movie is not the best or most that you could do together, but you suggest it anyway because it’s better than nothing. If you are very excited about watching a movie, you would instead just say 내일 영화 볼래요?)
= Maybe we can watch a movie or something tomorrow?
= Do you want to watch a movie or something tomorrow?

4. 이렇게라도 해야 돼요. [i-reo-ke-ra-do hae-ya dwae-yo.]
(In this case, you imply that there are other things that could be done but you can’t do all of them, and this is what you can at least do to either stay out of trouble or to solve a situation.)
= I should at least do this.
= This should at least prevent further trouble.
= I should at least do this, or else...

5. 저는 언제라도 갈 수 있어요. [jeo-neun eon-ja-ra-do gal su i-sseo-yo.]
(In this case, you imply that “when” you go wouldn’t make much difference.)
= I can go anytime.

6. 뭐라도 마셔요. [mwo-ra-do ma-syeo-yo.]
(In this case, 뭐 means “something”, you are telling the other person to at least drink SOMETHING, since you think it would be at least better than nothing.)
= Drink something (since it would be uncomfortable for me to see you not drinking anything).

7. 하루라도 빨리 끝내야 돼요. [ha-ru-ra-do ppal-li kkeut-nae-ya dwae-yo.]
= I need to finish it quickly. Even one day sooner would make a lot of difference.
(하루라도 빨리 can also be understood as a fixed expression that means “as soon as possible”.)

8. 사고라도 났어요? [sa-go-ra-do na-sseo-yo?]
(사 고가 나다 means “an accident happens” and here, if you add -라고 after 사고, you imply that you have no concrete evidence or fact but you have suspicion that something happened, so you ask the other person meaning “You had an accident or what?”)
= You had an accident or what?
= By any chance, did you have an accident?




Direct download: ttmik-l5l15.pdf
Category:PDF -- posted at: 5:46pm JST

Level 5 Lesson 15 - -(이)라도

How is -(이)라도 used?
- It is attached after nouns, adverbs or particles to add one of the following meanings:

1) something is suggested but is not the best out of all choices

Ex) 이거라도, 저라도, 커피라도, etc

when used after 아무 (any), 누구 (who), 어디 (where), 언제 (when), or 어느 (which),
2) any choice is fine

Ex) 언제라도, 누구라도, etc

when it is used after certain adverbs or words describing number or quantity, and
3) the speaker wants to emphasize the number or quantity and add the meaning of “even”

Ex) 하루라도, 잠시라도, 1달러라도, etc

4) the speaker is showing some suspicion about a certain possibility

Ex) 혹시 감기라도, 어떤 문제라도, etc

** Construction is very simple:
- Words ending with a vowel + -라도
 (Ex: 이거 + 라도 = 이거라도)
- Words ending with a last consonant + -이라도
 (Ex: 물 + 이라도 = 물이라도)

Sample sentences
1. 그거라도 주세요. [geu-geo-ra-do ju-se-yo.]
(In this case, “그거 (that one)” is not the best choice, but you ask for it anyway.)
= Give me that (if you don’t have anything better/else).

2. 과자라도 먹을래요? [haem-beo-geo-ra-do meo-geul-lae-yo?]
(In this case, you don’t have any other proper food, so you are suggesting having snack at least.)
= (I don’t have any better food, but) Would you like some snack (at least)?

3. 내일 영화라도 볼래요? [nae-il yeong-hwa-ra-do bol-lae-yo?]
(In this case, you mean that watching a movie is not the best or most that you could do together, but you suggest it anyway because it’s better than nothing. If you are very excited about watching a movie, you would instead just say 내일 영화 볼래요?)
= Maybe we can watch a movie or something tomorrow?
= Do you want to watch a movie or something tomorrow?

4. 이렇게라도 해야 돼요. [i-reo-ke-ra-do hae-ya dwae-yo.]
(In this case, you imply that there are other things that could be done but you can’t do all of them, and this is what you can at least do to either stay out of trouble or to solve a situation.)
= I should at least do this.
= This should at least prevent further trouble.
= I should at least do this, or else...

5. 저는 언제라도 갈 수 있어요. [jeo-neun eon-ja-ra-do gal su i-sseo-yo.]
(In this case, you imply that “when” you go wouldn’t make much difference.)
= I can go anytime.

6. 뭐라도 마셔요. [mwo-ra-do ma-syeo-yo.]
(In this case, 뭐 means “something”, you are telling the other person to at least drink SOMETHING, since you think it would be at least better than nothing.)
= Drink something (since it would be uncomfortable for me to see you not drinking anything).

7. 하루라도 빨리 끝내야 돼요. [ha-ru-ra-do ppal-li kkeut-nae-ya dwae-yo.]
= I need to finish it quickly. Even one day sooner would make a lot of difference.
(하루라도 빨리 can also be understood as a fixed expression that means “as soon as possible”.)

8. 사고라도 났어요? [sa-go-ra-do na-sseo-yo?]
(사 고가 나다 means “an accident happens” and here, if you add -라고 after 사고, you imply that you have no concrete evidence or fact but you have suspicion that something happened, so you ask the other person meaning “You had an accident or what?”)
= You had an accident or what?
= By any chance, did you have an accident?




Direct download: ttmik-l5l15.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5:45pm JST


저는 사진 찍는 거 좋아해요.
[jeo-neun sa-jin jjik-neun geo jo-a-hae-yo.]
= I like taking photos.

http://TalkToMeInKorean.com

Direct download: I_like_taking_photos_-_Talk_To_Me_In_Korean.mp4
Category:general -- posted at: 2:00pm JST

The following are the phrases used in this video:

1. 여보세요? [yeo-bo-se-yo] = Hello?
2. 안녕. [an-nyeong] = Hi. / Hello.
3. 오랜만이야. [o-raen-ma-ni-ya.] = It's been a long time.
4. 감사합니다. [gam-sa-ham-ni-da.] = Thank you.
5. 정말 감사합니다. [jeong-mal gam-sa-ham-ni-da] = Thank you very much.
6. 잠깐만요. [jam-kkan-man-yo.] = Wait a second.
7. 여기 제 번호예요. [yeo-gi je beon-ho-ye-yo.] = Here is my number.
8. 다음에 커피라도 한 잔 해요. [da-eu-me keo-pi-ra-do han jan hae-yo.] = Let's drink some coffee of something next time.
9. 뭐예요? [mwo-ye-yo?] = What is it? / What's going on?
10. 제 가방 왜 가지고 있어요? [je ga-bang wae ga-ji-go i-sseo-yo?] = Why do you have my bag?
11. 빨리 줘요. [ppal-li jwo-yo.] = Give it to me quickly.
12. 이상한 사람이야. [i-sang-han sa-ra-mi-ya.] = What a weird person.
13. 저기... [jeo-gi...] = Well... / Excuse me...
14. 번호 좀... [beon-ho jom...] = (Could you give me your) Number...?

Direct download: TTMIK_Drama_-_Review_The_Lost_Bag.mp4
Category:general -- posted at: 10:09am JST

The following are the phrases used in this video:

1. 여보세요? [yeo-bo-se-yo] = Hello?
2. 안녕. [an-nyeong] = Hi. / Hello.
3. 오랜만이야. [o-raen-ma-ni-ya.] = It's been a long time.
4. 감사합니다. [gam-sa-ham-ni-da.] = Thank you.
5. 정말 감사합니다. [jeong-mal gam-sa-ham-ni-da] = Thank you very much.
6. 잠깐만요. [jam-kkan-man-yo.] = Wait a second.
7. 여기 제 번호예요. [yeo-gi je beon-ho-ye-yo.] = Here is my number.
8. 다음에 커피라도 한 잔 해요. [da-eu-me keo-pi-ra-do han jan hae-yo.] = Let's drink some coffee of something next time.
9. 뭐예요? [mwo-ye-yo?] = What is it? / What's going on?
10. 제 가방 왜 가지고 있어요? [je ga-bang wae ga-ji-go i-sseo-yo?] = Why do you have my bag?
11. 빨리 줘요. [ppal-li jwo-yo.] = Give it to me quickly.
12. 이상한 사람이야. [i-sang-han sa-ra-mi-ya.] = What a weird person.
13. 저기... [jeo-gi...] = Well... / Excuse me...
14. 번호 좀... [beon-ho jom...] = (Could you give me your) Number...?

Direct download: TTMIK_Drama_-_The_Lost_Bag.mp4
Category:general -- posted at: 10:05am JST

TTMIK Level 5 Lesson 14 PDF

TTMIK Level 5 Lesson 14 - -(으)니까, -(으)니

In this lesson, we take a look at the verb ending -(으)니까 [-(eu)ni-kka]. Through our previous lessons, we have introduced how to use 그래서 and -아/어/여서 to link sentences and show a reason/result relationship between them. This verb ending, -(으)니까, is used when the verb before -(으)니까 is the reason for another action or the basis of a judgement.

Construction
Verb #1 Stem + -(으)니까 + Verb #2

The verb (Verb #1) before -(으)니까 is the reason or the basis of judgement for Verb #2.

Difference between -아/어/여서 and -(으)니까
- Both of these structures show the reason/result or cause/effect relationship of two verbs, but -아/어/여서 can't be used in imperative sentences or with "Let's".

Ex)
지금 바쁘니까 나중에 전화해 주세요. (O)
= I am busy now so call me later.

지금 바빠서 나중에 전화해 주세요. (X)
** -아/어/여서 can't be used with imperative sentences.

Ex 2)
지금 피곤하니까 우리 영화 내일 봐요. (O)
= I am tired now so let's watch the movie tomorrow.

지금 피곤해서 우리 영화 내일 봐요. (X)
** -아/어/여서 can't be used with "Let's".
(우 리 영화 내일 봐요 can be translated in two ways. When 봐요 is translated as "let's watch", the entire sentence can NOT exist. But when 봐요 just means "we are watching" or "we are going to watch", the whole sentence can mean "We are tired now so we are going to watch the movie tomorrow.")

- For basic greetings and when talking about your own feelings or situations, you can’t use -(으)니까 and you have to use -아/어/여서.

Ex)
와 줘서 고마워요. (O)
= Thank you for coming.

와 주니까 고마워요. (X)

Ex 2)
어제 아파서 못 왔어요. (O)
= I was sick yesterday so I couldn't come.

어제 아프니까 못 왔어요. (X)

Sometimes, -(으)니까 can mark the end of the sentence when you are simply answering a question or providing a basis for a judgement or an action.

Ex)
Q. 이거 왜 샀어요? = Why did you buy this?
A. 맛있으니까. = Because it is delicious. (반말/casual language)
= 맛있으니까요. (존댓말/polite and formal language)

Ex)
괜찮아요. 아까 봤으니까.
= It is okay. (Because) I already saw it earlier.
** In this sentence, if you are speaking in 존댓말, you need to add -요 after 봤으니까 but it is still OKAY not to add it because this can be understood as a simple change of order of the sentence parts. (아까 봤으니까 괜찮아요 --> 괜찬아요, 아까 봤으니까.)

Sample sentences
1. 더우니까 에어컨 켤까요? = It's hot, so shall we turn on the airconditioner?

- 더워서 에어컨 켤까요? (X)

- 더워서 에어컨 켰어요. (O)
(= It was hot so I turned on the airconditioner.)

2. 저 지금 바쁘니까 나중에 전화해 주세요. = I am busy now so call me later.

- 저 지금 바빠서 나중에 전화해 주세요. (X)

- 저 지금 바쁘니까 나중에 전화할게요. (O)
(= I am busy now so I will call you later.)

3. 냉장고에 불고기 있으니까 먹어. = There is some bulgogi in the refrigerator so eat it.

- 냉장고에 불고기 있어서 먹어. (X)

- 냉장고에 불고기 있어서 먹었어요. (O)
(= There was some bugogi in the refrigerator so I ate it.)

4. 내일 일요일이니까 내일 하세요. = Tomorrow is Sunday so do it tomorrow.

- 내일 일요일이어서 내일 하세요. (X)

- 내일 일요일이어서 일 안 할 거예요. (O)
(= Tomorrow is Sunday so I am not going to work.)

Direct download: ttmik-l5l14.pdf
Category:PDF -- posted at: 6:59pm JST

TTMIK Level 5 Lesson 14

TTMIK Level 5 Lesson 14 - -(으)니까, -(으)니

In this lesson, we take a look at the verb ending -(으)니까 [-(eu)ni-kka]. Through our previous lessons, we have introduced how to use 그래서 and -아/어/여서 to link sentences and show a reason/result relationship between them. This verb ending, -(으)니까, is used when the verb before -(으)니까 is the reason for another action or the basis of a judgement.

Construction
Verb #1 Stem + -(으)니까 + Verb #2

The verb (Verb #1) before -(으)니까 is the reason or the basis of judgement for Verb #2.

Difference between -아/어/여서 and -(으)니까
- Both of these structures show the reason/result or cause/effect relationship of two verbs, but -아/어/여서 can't be used in imperative sentences or with "Let's".

Ex)
지금 바쁘니까 나중에 전화해 주세요. (O)
= I am busy now so call me later.

지금 바빠서 나중에 전화해 주세요. (X)
** -아/어/여서 can't be used with imperative sentences.

Ex 2)
지금 피곤하니까 우리 영화 내일 봐요. (O)
= I am tired now so let's watch the movie tomorrow.

지금 피곤해서 우리 영화 내일 봐요. (X)
** -아/어/여서 can't be used with "Let's".
(우 리 영화 내일 봐요 can be translated in two ways. When 봐요 is translated as "let's watch", the entire sentence can NOT exist. But when 봐요 just means "we are watching" or "we are going to watch", the whole sentence can mean "We are tired now so we are going to watch the movie tomorrow.")

- For basic greetings and when talking about your own feelings or situations, you can’t use -(으)니까 and you have to use -아/어/여서.

Ex)
와 줘서 고마워요. (O)
= Thank you for coming.

와 주니까 고마워요. (X)

Ex 2)
어제 아파서 못 왔어요. (O)
= I was sick yesterday so I couldn't come.

어제 아프니까 못 왔어요. (X)

Sometimes, -(으)니까 can mark the end of the sentence when you are simply answering a question or providing a basis for a judgement or an action.

Ex)
Q. 이거 왜 샀어요? = Why did you buy this?
A. 맛있으니까. = Because it is delicious. (반말/casual language)
= 맛있으니까요. (존댓말/polite and formal language)

Ex)
괜찮아요. 아까 봤으니까.
= It is okay. (Because) I already saw it earlier.
** In this sentence, if you are speaking in 존댓말, you need to add -요 after 봤으니까 but it is still OKAY not to add it because this can be understood as a simple change of order of the sentence parts. (아까 봤으니까 괜찮아요 --> 괜찬아요, 아까 봤으니까.)

Sample sentences
1. 더우니까 에어컨 켤까요? = It's hot, so shall we turn on the airconditioner?

- 더워서 에어컨 켤까요? (X)

- 더워서 에어컨 켰어요. (O)
(= It was hot so I turned on the airconditioner.)

2. 저 지금 바쁘니까 나중에 전화해 주세요. = I am busy now so call me later.

- 저 지금 바빠서 나중에 전화해 주세요. (X)

- 저 지금 바쁘니까 나중에 전화할게요. (O)
(= I am busy now so I will call you later.)

3. 냉장고에 불고기 있으니까 먹어. = There is some bulgogi in the refrigerator so eat it.

- 냉장고에 불고기 있어서 먹어. (X)

- 냉장고에 불고기 있어서 먹었어요. (O)
(= There was some bugogi in the refrigerator so I ate it.)

4. 내일 일요일이니까 내일 하세요. = Tomorrow is Sunday so do it tomorrow.

- 내일 일요일이어서 내일 하세요. (X)

- 내일 일요일이어서 일 안 할 거예요. (O)
(= Tomorrow is Sunday so I am not going to work.)

Direct download: ttmik-l5l14.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6:54pm JST

TTMIK Iyagi # 57 PDF

경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현우: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경은 씨.

경은: 안녕하세요. 현우 씨.

현우: 경은 씨. (네) 5월이잖아요. 지금은.

경은: "가정의 달"이에요.

현우: "가정의 달".

경은: "가정의 달".

현우: "가정의 달"이라는 것이 오늘의 주제인데요.

경은: 맞아요.

현우: "가정의 달". "가정"이라는 것은 가족하고 비슷하죠?

경은: 네. 가족.

현우: 가족이 함께 살고 있는 그런 환경이 가정인데, "가정의 달", 왜 5월이 "가정의 달"이죠?

경은: 왜냐하면 5월 5일에어린이날 있잖아요.

현우: 5월 5일은 어린이날.

경은: 그리고 5월 8일에 어버이날이 있어요.

현우: 네. 그리고 5월 8일은 어버이날이고요.

경은: 그래서 "가정의 달"이죠?

현우: 그게 다예요?

경은: 5월 15일에 스승의 날이 있어요, 그런데 스승의 날은 "가정의 달"이랑 상관 없죠?

현우: 글쎄요.

경은: 상관 있어요?

현우: 스승의 날에 부르는 노래가 있잖아요.

경은: "스승은 어버이" 이다.

현우: 네.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이다." 그런 게 있고, 또 한국에서는 선생님을 가족처럼 존중하기 때문에 어린이의 날, 그리고 “어버이날”이라는 말에서 “어버이”는 부모님을 말하는 건데, 별로 안 쓰이죠?

경은: 맞아요.

현우: “어버이날” 할 때에만 쓰이는 데, 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 날.

경은: 스승의 날.

현우: 네. 이 세 날이 있어서 "가정의 달"인데요. 또 이번 해에는 또 석가탄신일도 있어요.

경은: 석가탄신일도 있죠.

현우: 석가는 불교의 창시자인데, 석가 탄신일, 그 석가의 생신, 생일이라고 할 수 있는 석가 탄신일이 또 5월에 있어서 공휴일이 많아요.

경은: 공휴일이 많아요.

현우: 어버이날하고 스승의 날은 휴일은 아니잖아요.

경은: 휴일은 아니에요.

현우: 그런데 어린이날은 휴일이에요. 어린이는 쉬어야 되고, 부모님하고 스승님들은 쉴 수 없는.

경은: 어린이날은 그런데, 어린이가 혼자 쉬면 안 되니까, 그래서 공휴일이 된 게 아닐까 싶어요.

현우: 경은 씨, 그런데 어린이날이 원래 어떻게 생겼는지 아세요?

경은: 모르겠는데요.

현우: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이 그냥 놀라고 생긴 날이 아니라.

경은: 물론 그렇죠.

현우: 전 세계의 어린이들 중에서 밥을 못 먹고, 굻어 죽는 아이들이 있으니까, "그런 아이들을 보살피자" 그런 생각에서 어린이날이 생겼고, 그러다 보니까 그런 굶어 죽는 아이들 뿐 만 아니라, 어린이 전체적으로 건강도 챙기고, 어린이들의 복지를 생각하자 라는 마음에서 어린이날이 기념이 되고 있어요.

경은: 맞아요.

현우: 그래서 어린이날에는 항상 어디를 가도, 어린이들이 많죠?

경은: 어른들도 많아요.

현우: 어린이를 데리고 나온 어른들?

경은: 어린이를 데리고 나온 어른도 많고, 커플도 많고요, (쉬는 날이기 때문에) 쉬는 날이니까 어디를 가든 사람이 너무 많아요.

현우: 그렇죠?

경은: 어린이날인데, 어린이도 물론 기뻐하지만, 어른들도 기뻐하는 것 같아요.

현우: 글쎄요?

경은: 아니에요?

현우: 어린이날에 부모가 아닌 어른들은 좋아하는데, 어린이가 집에 있는 부모들은 선물도 사 줘야 되고, 그리고 재미있는 곳에 데려가 줘야 되고 해서 굉장히 피곤해 할 수 있어요. 그래도 일 년에 한 번, 이런 어린이날이 있는 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경은: 네. 좋은 것 같아요.

현우: 그리고 또 어버이날에는 어린이들이 부모님을 위해서 뭔가 해 주잖아요?

경은: 그렇죠.

현우: 경은 씨는 올 해 어버이날에 뭐 했어요?

경은: 저요? 저 좋은 거 해 드렸어요.

현우: 좋은 선물 해 드렸어요?

경은: 좋은 선물 해 드렸어요. 현우 씨는요?

현우: 저도 선물 드리고, 그리고 전화하고, 그랬죠. 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 날, (스승의 날) 스승의 날도 굉장히 중요한데, 지금은 학교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저희는 학생이 아니니까 모르는데, 예전에 학교에 다닐 때에는 스승의 날에 항상 선물을 가지고 학교에 갔었죠.

경은: 맞아요.

현우: 그러면 그 선생님들은 선물을 너무 많이 받아서, 집에 못 가지고 가는 거예요.

경은: 교탁에 선물들이 쌓여 있었어요.

현우: 맞아요.

경은: 요즘은 안 될 걸요? 그렇게 하면?

현우: 그래요?

경은: 네.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현우: 선물도 못 받아요?

경은: 옛날에 문제가 조금 많았었어요. 선물을 주는 척 하면서 그 안에 돈이 들어 있고, 이런 경우가 많이 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현우: 그래요? (네.) 확실해요? (네.)

경은: 확실해요.

현우: 아직 그래도 선생님한테 선물 주는 거는 괜찮은 것 같은데.

경은: 그리고 생각해 보세요, 만약에 가난한 학생이 있는데 비교 되잖아요. 자기도 좋은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드릴 수가 없으면 얼마나 슬프겠어요. 그런 이유도 있고 해서 선물을 안 받는 걸로 알고 있어요.

현우: 선물을 주는지, 안 주는지는 사실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선생님한테 감사합니다.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마음만 표현할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한 것 같아요.

경은: 그렇죠.

현우: 네. 그래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이렇게 세 가지의 가정 관련 날이 있는데요, 어린이날, 그리고 부모님의 날, 선생님의 날이죠.

경은: 네.

현우: 그래서 "가정의 달"이에요. 그리고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어떤 타이틀을 붙이기에 날씨가 제일 적합한 것 같아요.

경은: 맞아요. 날씨도 너무 좋죠.

현우: 날씨도 좋고, 아직 더워지기 전이고, 이제 더 이상 춥지 않고, 바깥에 나들이도 갈 수 있고.

경은: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기에 참 좋은 달인 것 같아요.

현우: 그리고 제가 알아보니까 다른 나라는 어린이날이 6월 달에도 있고 (그래요?) 네. 다른 달에 있는데, 제 생각에는 5월이 어린이가 놀기에는 제일 좋지 않을까.

경은: 한국에서는.

현우: 한국에서는. 네. 그런 것 같아요.

경은: 네. 제가 생각할 때도 그런 것 같아요.

현우: 저희가 지금까지 한국의 "가정의 달"에 대해서 이야기해 봤는데요, 저희 청취자 여러분의 나라에서는 이런 "가정의 달"이 따로 있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따로 따로 이렇게 있다면 언제, 언제, 언제인지 궁금해요.

경은: 저희한테 알려 주세요.

현우: 코멘트로 알려 남겨 주시고요, 저희한테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역시 코멘트로 남겨 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경은: 네. 안녕히 계세요.

현우: 안녕히 계세요. 다음 시간에 만나요.

Direct download: iyagi-57.pdf
Category:PDF -- posted at: 1:00pm JST

경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현우: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경은 씨.

경은: 안녕하세요. 현우 씨.

현우: 경은 씨. (네) 5월이잖아요. 지금은.

경은: "가정의 달"이에요.

현우: "가정의 달".

경은: "가정의 달".

현우: "가정의 달"이라는 것이 오늘의 주제인데요.

경은: 맞아요.

현우: "가정의 달". "가정"이라는 것은 가족하고 비슷하죠?

경은: 네. 가족.

현우: 가족이 함께 살고 있는 그런 환경이 가정인데, "가정의 달", 왜 5월이 "가정의 달"이죠?

경은: 왜냐하면 5월 5일에어린이날 있잖아요.

현우: 5월 5일은 어린이날.

경은: 그리고 5월 8일에 어버이날이 있어요.

현우: 네. 그리고 5월 8일은 어버이날이고요.

경은: 그래서 "가정의 달"이죠?

현우: 그게 다예요?

경은: 5월 15일에 스승의 날이 있어요, 그런데 스승의 날은 "가정의 달"이랑 상관 없죠?

현우: 글쎄요.

경은: 상관 있어요?

현우: 스승의 날에 부르는 노래가 있잖아요.

경은: "스승은 어버이" 이다.

현우: 네.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이다." 그런 게 있고, 또 한국에서는 선생님을 가족처럼 존중하기 때문에 어린이의 날, 그리고 “어버이날”이라는 말에서 “어버이”는 부모님을 말하는 건데, 별로 안 쓰이죠?

경은: 맞아요.

현우: “어버이날” 할 때에만 쓰이는 데, 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 날.

경은: 스승의 날.

현우: 네. 이 세 날이 있어서 "가정의 달"인데요. 또 이번 해에는 또 석가탄신일도 있어요.

경은: 석가탄신일도 있죠.

현우: 석가는 불교의 창시자인데, 석가 탄신일, 그 석가의 생신, 생일이라고 할 수 있는 석가 탄신일이 또 5월에 있어서 공휴일이 많아요.

경은: 공휴일이 많아요.

현우: 어버이날하고 스승의 날은 휴일은 아니잖아요.

경은: 휴일은 아니에요.

현우: 그런데 어린이날은 휴일이에요. 어린이는 쉬어야 되고, 부모님하고 스승님들은 쉴 수 없는.

경은: 어린이날은 그런데, 어린이가 혼자 쉬면 안 되니까, 그래서 공휴일이 된 게 아닐까 싶어요.

현우: 경은 씨, 그런데 어린이날이 원래 어떻게 생겼는지 아세요?

경은: 모르겠는데요.

현우: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이 그냥 놀라고 생긴 날이 아니라.

경은: 물론 그렇죠.

현우: 전 세계의 어린이들 중에서 밥을 못 먹고, 굻어 죽는 아이들이 있으니까, "그런 아이들을 보살피자" 그런 생각에서 어린이날이 생겼고, 그러다 보니까 그런 굶어 죽는 아이들 뿐 만 아니라, 어린이 전체적으로 건강도 챙기고, 어린이들의 복지를 생각하자 라는 마음에서 어린이날이 기념이 되고 있어요.

경은: 맞아요.

현우: 그래서 어린이날에는 항상 어디를 가도, 어린이들이 많죠?

경은: 어른들도 많아요.

현우: 어린이를 데리고 나온 어른들?

경은: 어린이를 데리고 나온 어른도 많고, 커플도 많고요, (쉬는 날이기 때문에) 쉬는 날이니까 어디를 가든 사람이 너무 많아요.

현우: 그렇죠?

경은: 어린이날인데, 어린이도 물론 기뻐하지만, 어른들도 기뻐하는 것 같아요.

현우: 글쎄요?

경은: 아니에요?

현우: 어린이날에 부모가 아닌 어른들은 좋아하는데, 어린이가 집에 있는 부모들은 선물도 사 줘야 되고, 그리고 재미있는 곳에 데려가 줘야 되고 해서 굉장히 피곤해 할 수 있어요. 그래도 일 년에 한 번, 이런 어린이날이 있는 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경은: 네. 좋은 것 같아요.

현우: 그리고 또 어버이날에는 어린이들이 부모님을 위해서 뭔가 해 주잖아요?

경은: 그렇죠.

현우: 경은 씨는 올 해 어버이날에 뭐 했어요?

경은: 저요? 저 좋은 거 해 드렸어요.

현우: 좋은 선물 해 드렸어요?

경은: 좋은 선물 해 드렸어요. 현우 씨는요?

현우: 저도 선물 드리고, 그리고 전화하고, 그랬죠. 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 날, (스승의 날) 스승의 날도 굉장히 중요한데, 지금은 학교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저희는 학생이 아니니까 모르는데, 예전에 학교에 다닐 때에는 스승의 날에 항상 선물을 가지고 학교에 갔었죠.

경은: 맞아요.

현우: 그러면 그 선생님들은 선물을 너무 많이 받아서, 집에 못 가지고 가는 거예요.

경은: 교탁에 선물들이 쌓여 있었어요.

현우: 맞아요.

경은: 요즘은 안 될 걸요? 그렇게 하면?

현우: 그래요?

경은: 네.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현우: 선물도 못 받아요?

경은: 옛날에 문제가 조금 많았었어요. 선물을 주는 척 하면서 그 안에 돈이 들어 있고, 이런 경우가 많이 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현우: 그래요? (네.) 확실해요? (네.)

경은: 확실해요.

현우: 아직 그래도 선생님한테 선물 주는 거는 괜찮은 것 같은데.

경은: 그리고 생각해 보세요, 만약에 가난한 학생이 있는데 비교 되잖아요. 자기도 좋은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드릴 수가 없으면 얼마나 슬프겠어요. 그런 이유도 있고 해서 선물을 안 받는 걸로 알고 있어요.

현우: 선물을 주는지, 안 주는지는 사실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선생님한테 감사합니다.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마음만 표현할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한 것 같아요.

경은: 그렇죠.

현우: 네. 그래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이렇게 세 가지의 가정 관련 날이 있는데요, 어린이날, 그리고 부모님의 날, 선생님의 날이죠.

경은: 네.

현우: 그래서 "가정의 달"이에요. 그리고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어떤 타이틀을 붙이기에 날씨가 제일 적합한 것 같아요.

경은: 맞아요. 날씨도 너무 좋죠.

현우: 날씨도 좋고, 아직 더워지기 전이고, 이제 더 이상 춥지 않고, 바깥에 나들이도 갈 수 있고.

경은: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기에 참 좋은 달인 것 같아요.

현우: 그리고 제가 알아보니까 다른 나라는 어린이날이 6월 달에도 있고 (그래요?) 네. 다른 달에 있는데, 제 생각에는 5월이 어린이가 놀기에는 제일 좋지 않을까.

경은: 한국에서는.

현우: 한국에서는. 네. 그런 것 같아요.

경은: 네. 제가 생각할 때도 그런 것 같아요.

현우: 저희가 지금까지 한국의 "가정의 달"에 대해서 이야기해 봤는데요, 저희 청취자 여러분의 나라에서는 이런 "가정의 달"이 따로 있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따로 따로 이렇게 있다면 언제, 언제, 언제인지 궁금해요.

경은: 저희한테 알려 주세요.

현우: 코멘트로 알려 남겨 주시고요, 저희한테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역시 코멘트로 남겨 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경은: 네. 안녕히 계세요.

현우: 안녕히 계세요. 다음 시간에 만나요.

Direct download: ttmik-iyagi-57.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1:00pm JST

TTMIK Level 5 Lesson 13 PDF

TTMIK Level 5 Lesson 13 - Word Builder (회)

Word Builder lessons are designed to help you understand how to expand your vocabulary by learning/understanding some common and basic building blocks of Korean words. The words and letters that will be introduced through Word Builder lessons are not necessarily all Chinese characters, or 한자 [han-ja]. Though many of them are based on Chinese characters, the meanings can be different from modern-day Chinese. Your goal, through these lessons, is to understand how words are formed and remember the keywords in Korean to expand your Korean vocabulary from there.  You certainly don’t have to memorize the Hanja characters, but if you want to, feel free!

Today’s keyword is 회.

These Chinese character for this is 會.

The word 회 is related to “to gather” or “gathering”.

회 (to gather) + 사 (to gather) = 회사 會社 [hoe-sa] =  company

회사 (company) + 원 (member) = 회사원 會社員 [hoe-sa-won] = employee, worker

회 (to gather) + 의 (to discuss) = 회의 會議 [hoe-ui] = meeting

회의 (meeting) + 실 (house, residence) = 회의실 會議室 [hoe-ui-sil] = meeting room, conference room

회 (to gather) + 식 (food, to eat) = 회식 會食 [hoe-sik] = get-together dinner, company dinner

회 (to gather) + 계 (to count, to calculate) = 회계 會計 [hoe-gyeo] = accounting

회 (to gather) + 비 (to spend) = 회비 會費 [hoe-bi] = (membership) fee, (membership) dues

회 (to gather) + 원 (the number of people) = 회원 會員 [hoe-won] = member

회 (to gather) + 화 (word, to talk) = 회화 會話 [hoe-hwo] = conversation

사 (to gather) + 회 (to gather) = 사회 社會 [sa-hoe] = society

국 (country, nation) + 회 (to gather) = 국회 國會 [guk-hoe] = National Assembly

대 (big) + 회 (to gather) = 대회 大會 [dae-hoe] = competition, tournament

교 (to teach) + 회 (to gather) = 교회 敎會 [gyo-hoe] = church

동 (the same) + 호 (to like) + 회 (to gather) = 동호회 同好會 [dong-ho-hoe] = club, society

Direct download: ttmik-l5l13.pdf
Category:PDF -- posted at: 12:21pm JST

TTMIK Level 5 Lesson 13

TTMIK Level 5 Lesson 13 - Word Builder (회)

Word Builder lessons are designed to help you understand how to expand your vocabulary by learning/understanding some common and basic building blocks of Korean words. The words and letters that will be introduced through Word Builder lessons are not necessarily all Chinese characters, or 한자 [han-ja]. Though many of them are based on Chinese characters, the meanings can be different from modern-day Chinese. Your goal, through these lessons, is to understand how words are formed and remember the keywords in Korean to expand your Korean vocabulary from there.  You certainly don’t have to memorize the Hanja characters, but if you want to, feel free!

Today’s keyword is 회.

These Chinese character for this is 會.

The word 회 is related to “to gather” or “gathering”.

회 (to gather) + 사 (to gather) = 회사 會社 [hoe-sa] =  company

회사 (company) + 원 (member) = 회사원 會社員 [hoe-sa-won] = employee, worker

회 (to gather) + 의 (to discuss) = 회의 會議 [hoe-ui] = meeting

회의 (meeting) + 실 (house, residence) = 회의실 會議室 [hoe-ui-sil] = meeting room, conference room

회 (to gather) + 식 (food, to eat) = 회식 會食 [hoe-sik] = get-together dinner, company dinner

회 (to gather) + 계 (to count, to calculate) = 회계 會計 [hoe-gyeo] = accounting

회 (to gather) + 비 (to spend) = 회비 會費 [hoe-bi] = (membership) fee, (membership) dues

회 (to gather) + 원 (the number of people) = 회원 會員 [hoe-won] = member

회 (to gather) + 화 (word, to talk) = 회화 會話 [hoe-hwo] = conversation

사 (to gather) + 회 (to gather) = 사회 社會 [sa-hoe] = society

국 (country, nation) + 회 (to gather) = 국회 國會 [guk-hoe] = National Assembly

대 (big) + 회 (to gather) = 대회 大會 [dae-hoe] = competition, tournament

교 (to teach) + 회 (to gather) = 교회 敎會 [gyo-hoe] = church

동 (the same) + 호 (to like) + 회 (to gather) = 동호회 同好會 [dong-ho-hoe] = club, society

Direct download: ttmik-l5l13.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12:16pm JST

Welcome to the third lesson in the series, “Hyojin, what does it mean?”.

짱 [jjang] is already a widely-known Korean slang word. It means "best", "top of top" or "super" in most cases and is used as a noun in sentences like this; "이거 짱이에요". And it also means "very" or "really" as an adverb in sentences like "짱 멋있어요". And sometimes it is used together with other short words to form some other interesting expressions such as 얼짱 or 몸짱. You should note, however, that using this word as an adverb as in 짱 멋있어요 might sound a bit out-dated. Instead, young people use other words such as 완전. No one knows for sure exactly where this slang word came from, but in this lesson, we introduce several different theories about the origin of this expression.

Direct download: ttmik-ask-hyojin-3.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2:59pm JST

TTMIK Level 5 Lesson 12 PDF

TTMIK Level 5 Lesson 12 - -(이)라는 with nouns

In Level 5 Lesson 10, we introduced the expression -(이)라고 [-(i)ra-go] and how it is used after nouns along with verbs related to speaking and having conversations.

Ex)
학생이라고 말하다 [hak-saeng-i-ra-go mal-ha-da]
= to say that (someone) is a student

Ex)
최고라고 하다 [choe-go-ra-go ha-da]
= to say that (something) is the best

This is when the word AFTER the -(이)라고 part FINISHES the sentence. But if you want to say another NOUN after -(이)라고, you need to change the verb into the adjective form.

학생이라고 말하다 → 학생이라고 말하는
최고라고 하다 → 최고라고 하는

** Check out Level 3 Lesson 14 to review how to use this structure to turn action verbs into the adjective form.

Shortened form
So when you want to say things like “the person who they say is the best” and “the boy that says he is my friend”, you use this -(이)라고 하다 plus -는, which is -(이)라고 하는 when combined together.

But since -(이)라고 하는 is a bit lengthy, a shortened form is commonly used, which is -(이)라는 [-(i)ra-neun].

Ex)
학생이라고 하는 사람 = the person who (they) say is a student
→ 학생이라는 사람

책이라고 하는 것 = the thing that (they) call a book
→ 책이라는 것

Usages
You can use this NOUN + -(이)라는 + NOUN form when:

1) you want to talk about an abstract concept and its innate characteristics
  Ex) LOVE is … / This thing called LOVE is... = 사랑은 = 사랑이라는 것은 ...

2) you want to introduce what something is called or how it is described
  Ex) The person who they say is a doctor … = 의사라는 사람은 …
  Ex) This person called Hyunwoo is … = 현우라는 사람은 …

Sample sentences
1. 여기에, “스쿨푸드"라는 식당이 있어요.
[yeo-gi-e seu-kul-pu-deu-ra-neun sik-dang-i i-sseo-yo.]
= Here, there is a restaurant called “School Food”.

2. 진석진이라는 선생님이 있어요.
[jin-seok-jin-i-ra-neun seon-saeng-nim-i i-sseo-yo.]
= There is a teacher called 진석진.

3. TalkToMeInKorean이라는 웹사이트 알아요?
[TalkToMeInKorean-i-ra-neun wep-sa-i-teu a-ra-yo?]
= Do you know the website called “TalkToMeInKorean”?

4. 공부라는 것은, 재미없으면 오래 할 수 없어요.
[gong-bu-ra-neun geo-seun, jae-mi-eop-seu-myeon hal su eop-seo-yo.]
= Studying is … (something that) you can’t do for a long time if it’s not interesting.

5. 내일, 알렉스라는 친구가 올 거예요.
[nae-il, al-lek-seu-ra-neun chin-gu-ga ol geo-ye-yo.]
= Tommorow, a friend called Alex will come here.

Direct download: ttmik-l5l12.pdf
Category:PDF -- posted at: 1:00pm JST

TTMIK Level 5 Lesson 12

TTMIK Level 5 Lesson 12 - -(이)라는 with nouns

In Level 5 Lesson 10, we introduced the expression -(이)라고 [-(i)ra-go] and how it is used after nouns along with verbs related to speaking and having conversations.

Ex)
학생이라고 말하다 [hak-saeng-i-ra-go mal-ha-da]
= to say that (someone) is a student

Ex)
최고라고 하다 [choe-go-ra-go ha-da]
= to say that (something) is the best

This is when the word AFTER the -(이)라고 part FINISHES the sentence. But if you want to say another NOUN after -(이)라고, you need to change the verb into the adjective form.

학생이라고 말하다 → 학생이라고 말하는
최고라고 하다 → 최고라고 하는

** Check out Level 3 Lesson 14 to review how to use this structure to turn action verbs into the adjective form.

Shortened form
So when you want to say things like “the person who they say is the best” and “the boy that says he is my friend”, you use this -(이)라고 하다 plus -는, which is -(이)라고 하는 when combined together.

But since -(이)라고 하는 is a bit lengthy, a shortened form is commonly used, which is -(이)라는 [-(i)ra-neun].

Ex)
학생이라고 하는 사람 = the person who (they) say is a student
→ 학생이라는 사람

책이라고 하는 것 = the thing that (they) call a book
→ 책이라는 것

Usages
You can use this NOUN + -(이)라는 + NOUN form when:

1) you want to talk about an abstract concept and its innate characteristics
  Ex) LOVE is … / This thing called LOVE is... = 사랑은 = 사랑이라는 것은 ...

2) you want to introduce what something is called or how it is described
  Ex) The person who they say is a doctor … = 의사라는 사람은 …
  Ex) This person called Hyunwoo is … = 현우라는 사람은 …

Sample sentences
1. 여기에, “스쿨푸드"라는 식당이 있어요.
[yeo-gi-e seu-kul-pu-deu-ra-neun sik-dang-i i-sseo-yo.]
= Here, there is a restaurant called “School Food”.

2. 진석진이라는 선생님이 있어요.
[jin-seok-jin-i-ra-neun seon-saeng-nim-i i-sseo-yo.]
= There is a teacher called 진석진.

3. TalkToMeInKorean이라는 웹사이트 알아요?
[TalkToMeInKorean-i-ra-neun wep-sa-i-teu a-ra-yo?]
= Do you know the website called “TalkToMeInKorean”?

4. 공부라는 것은, 재미없으면 오래 할 수 없어요.
[gong-bu-ra-neun geo-seun, jae-mi-eop-seu-myeon hal su eop-seo-yo.]
= Studying is … (something that) you can’t do for a long time if it’s not interesting.

5. 내일, 알렉스라는 친구가 올 거예요.
[nae-il, al-lek-seu-ra-neun chin-gu-ga ol geo-ye-yo.]
= Tommorow, a friend called Alex will come here.

Direct download: ttmik-l5l12.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1:00pm JST

TTMIK Iyagi # 56 PDF

효진: 안녕하세요. 안효진입니다.

경은: 안녕하세요. 최경은입니다. 효진 씨, 반가워요.

효진: 반가워요. 언니.

경은: 진짜 오랜만이죠?

효진: 우리 발렌타인데이 때 이야기 같이 하고 처음 하는 것 같아요.

경은: 그래요. 효진 씨는 이 주제랑 굉장히 잘 어울리나 봐요. 항상 발렌타인데이도 사탕, 과자, 군것질... 이런 건데.

효진: 저는 사실 오늘 이 주제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언니가.

경은: 진짜요?

효진: 네.

경은: 저는 이 레슨 끝나고 나서 맛있는 과자 사 드리려고 했는데 안 되겠네요. 그럼.

효진: 근데, 또, 언니가 사 주시는 건데 원래 어른이 주시는 건 거절하는 거 아니거든요.

경은: 괜찮아요.

효진: 아니에요. 그렇게 배웠어요.

경은: 미안해요. 그동안 효진 씨한테 과자 선물해 주고, 과자 사 주고 그래서. 미안해요. 저는 몰랐어요.

효진: 저는 언니가 주는 거라면 뭐든지 기쁘게 받을 테니, 우리 이거 녹음 끝나고 같이 편의점에 가요.

경은: 괜찮아요. 저는 근데 사실 정말 과자를 별로 안 좋아해요.

효진: 정말요?

경은: 네. (진짜요?) 네. 진짜예요. 그런 과자는 좋아해요. 감자 맛 나는 과자들.

효진: 감자칩 이런 거?

경은: 감자칩 이런 거는 굉장히 좋아해요. 또. 근데, 좀 과자를 일부러 혼자 먹으려고 편의점에 가서 과자를 사오지는 않아요. 사람들이랑 같이 있어서 과자가 있으면 먹어요. 근데 일부러 저를 위해서 과자를 사서 먹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

효진: 저는 사실 아까 거짓말을 했고요, 과자를 너무 좋아해 갖고 저는 과자도 진짜 많이 사오고요. 지금은, 요새는, 좀 안 그러는데, 어릴 때, 고등학교 때는 거의 집에서 밥을 먹잖아요. 학교에 있는 시간 빼고는, 주말이나 이런 때는 거의 집에서 밥을 먹는데, 엄마 아빠가 없다 이러면 저 요리를 못해서 밥 대신 과자를 먹기도 하고 그랬어요.

경은: 근데 요즘도 밥 대신 과자를 먹는 것 같아요. 효진 씨는.

효진: 저는 요새는 밥도 먹고 과자도 먹어요.

경은: 그러면 효진 씨는 주로 어떤 과자를 먹어요?

효진: 저는 과자라면 다 좋아해요. 진짜.

경은: 완전 다 좋아해요?

효진: 싫어하는 과자도 있겠지만, 웬만해선 다 좋고, 새로 나온 과자가 있으면 한 번 먹어 보고 싶고...

경은: 제일 좋아하는 과자는 뭐예요?

효진: 너무 어려워요. 진짜 좋아하는 과자 많은데, 옛날 과자 중에는 “사또밥”도 좋아하고,

경은: “사또밥” 오랜만에 들어 봐요. “사또밥”

효진: “바나나킥” 이런 것도 좋아하고요, 초코 들어간 것도 좋아하고요, 감자 칩도 진짜 좋아하고 “스윙칩” 빨간색 있잖아요, 그것도 진짜 좋아하고요, “빅파이”도 좋아하고, “오예스”도 좋아하고, “초코하임”도 좋아하고, 진짜 좋아하는 것 많아요.

경은: 알겠어요. 근데 과자 같은 거 먹어서 배 아프고 이런 적은 없었어요?

효진: 과자를 먹는데 왜 배가 아파요? 왜?

경은: 근데, 그런 이야기도 있잖아요. “과자에 몸에 좋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다. 요즘 나온 과자들은 사실 좀 몸에 좋은 과자다.”라고 이렇게 광고를 많이 하잖아요. 효진 씨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효진: 사실 저는 여전히 몸에는 안 좋다고 생각은 해요.

경은: 과자가 몸에는 안 좋다고 생각은 해요?

효진: 네. 하지만 맛있으니까 먹는 거. 근데 그런 건 있어요. 과자를 한 동안 진짜 많이 먹을 때는 한 3kg 이렇게 쪄요. 그러다가 한 동안 너무 바빠서 과자 먹는 것도 까먹고 지내면은 또 3kg가 금방 빠져요. 과자의 힘이 대단한 것 같아요. 진짜.

경은: 과자의 나쁜 힘을 말하는 거죠?

효진: 하지만 과자를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경은: 기분이 좋아져요?

효진: 맛있으니까.

경은: 세상에는 맛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효진: 과자도 그 중 하나예요.

경은: 그렇군요. 근데 효진 씨, 친구들도 그렇게 과자를 좋아해요?

효진: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아요.

경은: 이제 어른이니까, 친구들도 과자를 잘 안 먹죠?

효진: 어른도 과자 먹어요.

경은: 맞아요. 제 주변에도 과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효진: 현우 오빠.

경은: 맞아요. 현우 씨도 밥 대신 과자를 먹는 사람이죠.

효진: 그런 것 같아요. 현우 오빠는 좀 특이한 것 같아요.

경은: 그래요?

효진: 네. 뭔가 과자를 먹는 것도 맛있어서 저처럼 먹는다기보다는 그냥 밥을 먹을 때 시간을, 일정 시간을 투자해서 앉아서 먹어야 되잖아요. 근데 과자는 일을 하면서 먹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좋은 게 아닐까.

경은: 나중에 현우 씨랑 과자에 대해서 이야기 해 봐야겠네요. 근데 효진 씨, 한국 과자랑 외국 과자랑 많이 다른 것 같아요?

효진: 네. 저는 한국 과자가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경은: 외국 과자를 많이 먹어 봤어요?

효진: 저는 미국에서 과자를 몇 번 먹어 봤고, 일본 과자 같은 경우도, 일본에 잠깐 있을 때나, 선물 받아서 먹어 봤는데, 미국 과자는 제가 좋아하는 과자가 하나 있긴 있었어요, 근데 진짜 짜요. 감자칩인데 진짜 엄청 짜요. 소금을 그냥 먹는 것처럼 짜요.

경은: 맞아요. 저도 예전에 어디였죠? 유럽 어딘가에 갔을 땐데, 과자를 사 먹었는데, 그 감자칩이었어요. 감자칩이 너무 짠 거예요. 저 정말 깜짝 놀랐어요. 왜 그런 걸까요? 신기하죠?

효진: 저한테 물어보셔도 대답을 해 드릴 수가 없네요.

경은: 여러분 이 이야기를 듣고 있는 여러분의 나라의 과자는 어떤지 혹시 한국 과자를 먹어 봤으면 한국 과자랑 비교해서 저희한테 꼭 코멘트 남겨 주세요.

효진: 우리 지난번에 “과자 컨텐스트” 했잖아요.

경은: 맞아요.

효진: 언니가 과자 많이 먹었잖아요.

경은: 네. 많이 먹었죠.

효진: 그거 다시 가서 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경은: 맞아요. 혹시 못 보신 분들은 TalkToMeInKorean.com에 오셔서 “과자 컨테스트” 다시 한 번 보세요. 재밌을 거예요. 그리고 저희한테 꼭 이야기 해 주세요.

효진: 네.

경은: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효진: 안녕히 계세요.

Direct download: iyagi-56.pdf
Category:PDF -- posted at: 2:54pm JST

TTMIK Iyagi # 56

효진: 안녕하세요. 안효진입니다.

경은: 안녕하세요. 최경은입니다. 효진 씨, 반가워요.

효진: 반가워요. 언니.

경은: 진짜 오랜만이죠?

효진: 우리 발렌타인데이 때 이야기 같이 하고 처음 하는 것 같아요.

경은: 그래요. 효진 씨는 이 주제랑 굉장히 잘 어울리나 봐요. 항상 발렌타인데이도 사탕, 과자, 군것질... 이런 건데.

효진: 저는 사실 오늘 이 주제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언니가.

경은: 진짜요?

효진: 네.

경은: 저는 이 레슨 끝나고 나서 맛있는 과자 사 드리려고 했는데 안 되겠네요. 그럼.

효진: 근데, 또, 언니가 사 주시는 건데 원래 어른이 주시는 건 거절하는 거 아니거든요.

경은: 괜찮아요.

효진: 아니에요. 그렇게 배웠어요.

경은: 미안해요. 그동안 효진 씨한테 과자 선물해 주고, 과자 사 주고 그래서. 미안해요. 저는 몰랐어요.

효진: 저는 언니가 주는 거라면 뭐든지 기쁘게 받을 테니, 우리 이거 녹음 끝나고 같이 편의점에 가요.

경은: 괜찮아요. 저는 근데 사실 정말 과자를 별로 안 좋아해요.

효진: 정말요?

경은: 네. (진짜요?) 네. 진짜예요. 그런 과자는 좋아해요. 감자 맛 나는 과자들.

효진: 감자칩 이런 거?

경은: 감자칩 이런 거는 굉장히 좋아해요. 또. 근데, 좀 과자를 일부러 혼자 먹으려고 편의점에 가서 과자를 사오지는 않아요. 사람들이랑 같이 있어서 과자가 있으면 먹어요. 근데 일부러 저를 위해서 과자를 사서 먹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

효진: 저는 사실 아까 거짓말을 했고요, 과자를 너무 좋아해 갖고 저는 과자도 진짜 많이 사오고요. 지금은, 요새는, 좀 안 그러는데, 어릴 때, 고등학교 때는 거의 집에서 밥을 먹잖아요. 학교에 있는 시간 빼고는, 주말이나 이런 때는 거의 집에서 밥을 먹는데, 엄마 아빠가 없다 이러면 저 요리를 못해서 밥 대신 과자를 먹기도 하고 그랬어요.

경은: 근데 요즘도 밥 대신 과자를 먹는 것 같아요. 효진 씨는.

효진: 저는 요새는 밥도 먹고 과자도 먹어요.

경은: 그러면 효진 씨는 주로 어떤 과자를 먹어요?

효진: 저는 과자라면 다 좋아해요. 진짜.

경은: 완전 다 좋아해요?

효진: 싫어하는 과자도 있겠지만, 웬만해선 다 좋고, 새로 나온 과자가 있으면 한 번 먹어 보고 싶고...

경은: 제일 좋아하는 과자는 뭐예요?

효진: 너무 어려워요. 진짜 좋아하는 과자 많은데, 옛날 과자 중에는 “사또밥”도 좋아하고,

경은: “사또밥” 오랜만에 들어 봐요. “사또밥”

효진: “바나나킥” 이런 것도 좋아하고요, 초코 들어간 것도 좋아하고요, 감자 칩도 진짜 좋아하고 “스윙칩” 빨간색 있잖아요, 그것도 진짜 좋아하고요, “빅파이”도 좋아하고, “오예스”도 좋아하고, “초코하임”도 좋아하고, 진짜 좋아하는 것 많아요.

경은: 알겠어요. 근데 과자 같은 거 먹어서 배 아프고 이런 적은 없었어요?

효진: 과자를 먹는데 왜 배가 아파요? 왜?

경은: 근데, 그런 이야기도 있잖아요. “과자에 몸에 좋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다. 요즘 나온 과자들은 사실 좀 몸에 좋은 과자다.”라고 이렇게 광고를 많이 하잖아요. 효진 씨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효진: 사실 저는 여전히 몸에는 안 좋다고 생각은 해요.

경은: 과자가 몸에는 안 좋다고 생각은 해요?

효진: 네. 하지만 맛있으니까 먹는 거. 근데 그런 건 있어요. 과자를 한 동안 진짜 많이 먹을 때는 한 3kg 이렇게 쪄요. 그러다가 한 동안 너무 바빠서 과자 먹는 것도 까먹고 지내면은 또 3kg가 금방 빠져요. 과자의 힘이 대단한 것 같아요. 진짜.

경은: 과자의 나쁜 힘을 말하는 거죠?

효진: 하지만 과자를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경은: 기분이 좋아져요?

효진: 맛있으니까.

경은: 세상에는 맛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효진: 과자도 그 중 하나예요.

경은: 그렇군요. 근데 효진 씨, 친구들도 그렇게 과자를 좋아해요?

효진: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아요.

경은: 이제 어른이니까, 친구들도 과자를 잘 안 먹죠?

효진: 어른도 과자 먹어요.

경은: 맞아요. 제 주변에도 과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효진: 현우 오빠.

경은: 맞아요. 현우 씨도 밥 대신 과자를 먹는 사람이죠.

효진: 그런 것 같아요. 현우 오빠는 좀 특이한 것 같아요.

경은: 그래요?

효진: 네. 뭔가 과자를 먹는 것도 맛있어서 저처럼 먹는다기보다는 그냥 밥을 먹을 때 시간을, 일정 시간을 투자해서 앉아서 먹어야 되잖아요. 근데 과자는 일을 하면서 먹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좋은 게 아닐까.

경은: 나중에 현우 씨랑 과자에 대해서 이야기 해 봐야겠네요. 근데 효진 씨, 한국 과자랑 외국 과자랑 많이 다른 것 같아요?

효진: 네. 저는 한국 과자가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경은: 외국 과자를 많이 먹어 봤어요?

효진: 저는 미국에서 과자를 몇 번 먹어 봤고, 일본 과자 같은 경우도, 일본에 잠깐 있을 때나, 선물 받아서 먹어 봤는데, 미국 과자는 제가 좋아하는 과자가 하나 있긴 있었어요, 근데 진짜 짜요. 감자칩인데 진짜 엄청 짜요. 소금을 그냥 먹는 것처럼 짜요.

경은: 맞아요. 저도 예전에 어디였죠? 유럽 어딘가에 갔을 땐데, 과자를 사 먹었는데, 그 감자칩이었어요. 감자칩이 너무 짠 거예요. 저 정말 깜짝 놀랐어요. 왜 그런 걸까요? 신기하죠?

효진: 저한테 물어보셔도 대답을 해 드릴 수가 없네요.

경은: 여러분 이 이야기를 듣고 있는 여러분의 나라의 과자는 어떤지 혹시 한국 과자를 먹어 봤으면 한국 과자랑 비교해서 저희한테 꼭 코멘트 남겨 주세요.

효진: 우리 지난번에 “과자 컨텐스트” 했잖아요.

경은: 맞아요.

효진: 언니가 과자 많이 먹었잖아요.

경은: 네. 많이 먹었죠.

효진: 그거 다시 가서 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경은: 맞아요. 혹시 못 보신 분들은 TalkToMeInKorean.com에 오셔서 “과자 컨테스트” 다시 한 번 보세요. 재밌을 거예요. 그리고 저희한테 꼭 이야기 해 주세요.

효진: 네.

경은: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효진: 안녕히 계세요.

Direct download: ttmik-iyagi-56.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2:14pm JST

TTMIK Level 5 Lesson 11 PDF

Level 5 Lesson 11 - Sentence Building Drill 3

This is the second lesson in the series “Sentence Building Drill”. In this series, we focus on how you can use the grammatical rules and expressions that you have learned so far to train yourself to make more Korean sentences more comfortably and more flexibly.

We will start off with THREE key sentences, and practice changing parts of these sentences so that you don’t end up just memorizing the same three sentences. We want you to be able to be as flexible as possible with the Korean sentences you can make.

Key sentence #1
이 중에서 아무거나 골라도 돼요?
[i jung-e-seo a-mu-geo-na gol-la-do dwae-yo?]
= Among these, can I pick just any one?

Key sentence #2
어제 너무 피곤해서 집에 가자마자 아무것도 못 하고 바로 잠들었어요.
[eo-je neo-mu pi-go-nae-seo ji-be ga-ja-ma-ja a-mu-geot-do mot ha-go ba-ro jam-deu-reo-sseo-yo.]
= Yesterday I was so tired so as soon as I got home, I couldn’t do anything and just fell asleep right away.

Key sentence #3
날씨가 더워서 사람들이 별로 안 온 것 같아요.
[nal-ssi-ga deo-wo-seo sa-ram-deu-ri byeol-lo an on geot ga-ta-yo.]
= I think not so many people came because the weather is hot.


--------------------------------------------------------------------------------------------------------
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1
--------------------------------------------------------------------------------------------------------

0. Original sentence:
이 중에서 아무거나 골라도 돼요?
= Among these, can I pick just any one?

1.
이 중에서 = among these
저 중에서 = among those
이 사람들 중에서 = among these people
친구들 중에서 = among my friends

2.
이 중에서 고르세요. = Choose among these.
이 중에서 뭐가 제일 좋아요? = What’s your favorite among these.
이 중에서 하나만 고르세요. = Pick just one out of these.

3.
아무거나 고르세요. = Pick anything.
아무거나 주세요. = Give me anything.
아무거나 괜찮아요. = Anything is fine.
아무나 괜찮아요. = Anyone is okay.

4.
아무거나 골라도 돼요? = Can I pick anything?
아무거나 사도 돼요? = Is it okay to buy anything?
아무거나 입어도 돼요? = Is it okay to wear whatever I want?
아무거나 써도 돼요? = Can I write just anything?


--------------------------------------------------------------------------------------------------------
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2
--------------------------------------------------------------------------------------------------------

0. Original sentence:
어제 너무 피곤해서 집에 가자마자 아무것도 못 하고 바로 잠들었어요.
= Yesterday I was so tired so as soon as I got home, I couldn’t do anything and just fell asleep right away.

1.
너무 피곤해요. = I am so tired.
너무 이상해요. = It’s so strange.
너무 비싸요. = It’s too expensive.
너무 웃겨요. = It’s so funny.

2.
피곤해서 집에 갔어요. = I was tired so I went home.
피곤해서 안 갔어요. = I was tired so I didn’t go.
피곤해서 일찍 잤어요. = I was tired so I went to bed early.

3.
집에 가자마자 잠들었어요. = As soon as I went home, I fell asleep.
집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나왔어요. = As soon as I arrived home, I came outside again.
소식을 듣자마자 전화를 했어요. = As soon as I heard the news, I called.
전화를 받자마자 나왔어요. = As soon as I got the phone call, I came out.

4.
아무것도 못 했어요. = I couldn’t do anything.
아무것도 못 먹었어요. = I couldn’t eat anything.
아무도 못 만났어요. = I couldn’t meet anybody.
아무데도 못 갔어요. = I couldn’t go anywhere.

5.
아무것도 못 하고 바로 잠들었어요. = I couldn’t do anything and just fell asleep.
아무것도 못 보고 나왔어요. = I couldn’t see anything and came out.
아무것도 못 사고 돌아왔어요. = I couldn’t buy anything and came back.



--------------------------------------------------------------------------------------------------------
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3
--------------------------------------------------------------------------------------------------------

0. Original sentence:
날씨가 더워서 사람들이 별로 안 온 것 같아요.
= I think not so many people came because the weather is hot.

1.
날씨가 더워요. = The weather is hot.
날씨가 추워요. = The weather is cold.
날씨가 좋아요. = The weather is good.
날씨가 흐려요. = It’s cloudy.

2.
더워서 사람들이 안 왔어요. = It’s hot so people didn’t come.
바빠서 사람들이 안 왔어요. = People were busy so they didn’t come.
늦어서 사람들이 돌아갔어요. = It’s late so people went back.
비싸서 사람들이 안 샀어요. = It’s expensive so people didn’t buy it.

3.
사람들이 별로 안 왔어요. = Not so many people came.
별로 안 예뻐요. = It’s not so pretty.
별로 마음에 안 들어요. = I don’t particularly like it.
별로 안 어려워요. = It’s not too difficult.

4.
사람들이 안 온 것 같아요. = I think people didn’t come.
사람들이 벌써 도착한 것 같아요. = I think people already arrived here.
친구들이 온 것 같아요. = I think my friends are here.

Direct download: ttmik-l5l11.pdf
Category:PDF -- posted at: 6:07pm JST

TTMIK Level 5 Lesson 11

Level 5 Lesson 11 - Sentence Building Drill 3

This is the second lesson in the series “Sentence Building Drill”. In this series, we focus on how you can use the grammatical rules and expressions that you have learned so far to train yourself to make more Korean sentences more comfortably and more flexibly.

We will start off with THREE key sentences, and practice changing parts of these sentences so that you don’t end up just memorizing the same three sentences. We want you to be able to be as flexible as possible with the Korean sentences you can make.

Key sentence #1
이 중에서 아무거나 골라도 돼요?
[i jung-e-seo a-mu-geo-na gol-la-do dwae-yo?]
= Among these, can I pick just any one?

Key sentence #2
어제 너무 피곤해서 집에 가자마자 아무것도 못 하고 바로 잠들었어요.
[eo-je neo-mu pi-go-nae-seo ji-be ga-ja-ma-ja a-mu-geot-do mot ha-go ba-ro jam-deu-reo-sseo-yo.]
= Yesterday I was so tired so as soon as I got home, I couldn’t do anything and just fell asleep right away.

Key sentence #3
날씨가 더워서 사람들이 별로 안 온 것 같아요.
[nal-ssi-ga deo-wo-seo sa-ram-deu-ri byeol-lo an on geot ga-ta-yo.]
= I think not so many people came because the weather is hot.


--------------------------------------------------------------------------------------------------------
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1
--------------------------------------------------------------------------------------------------------

0. Original sentence:
이 중에서 아무거나 골라도 돼요?
= Among these, can I pick just any one?

1.
이 중에서 = among these
저 중에서 = among those
이 사람들 중에서 = among these people
친구들 중에서 = among my friends

2.
이 중에서 고르세요. = Choose among these.
이 중에서 뭐가 제일 좋아요? = What’s your favorite among these.
이 중에서 하나만 고르세요. = Pick just one out of these.

3.
아무거나 고르세요. = Pick anything.
아무거나 주세요. = Give me anything.
아무거나 괜찮아요. = Anything is fine.
아무나 괜찮아요. = Anyone is okay.

4.
아무거나 골라도 돼요? = Can I pick anything?
아무거나 사도 돼요? = Is it okay to buy anything?
아무거나 입어도 돼요? = Is it okay to wear whatever I want?
아무거나 써도 돼요? = Can I write just anything?


--------------------------------------------------------------------------------------------------------
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2
--------------------------------------------------------------------------------------------------------

0. Original sentence:
어제 너무 피곤해서 집에 가자마자 아무것도 못 하고 바로 잠들었어요.
= Yesterday I was so tired so as soon as I got home, I couldn’t do anything and just fell asleep right away.

1.
너무 피곤해요. = I am so tired.
너무 이상해요. = It’s so strange.
너무 비싸요. = It’s too expensive.
너무 웃겨요. = It’s so funny.

2.
피곤해서 집에 갔어요. = I was tired so I went home.
피곤해서 안 갔어요. = I was tired so I didn’t go.
피곤해서 일찍 잤어요. = I was tired so I went to bed early.

3.
집에 가자마자 잠들었어요. = As soon as I went home, I fell asleep.
집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나왔어요. = As soon as I arrived home, I came outside again.
소식을 듣자마자 전화를 했어요. = As soon as I heard the news, I called.
전화를 받자마자 나왔어요. = As soon as I got the phone call, I came out.

4.
아무것도 못 했어요. = I couldn’t do anything.
아무것도 못 먹었어요. = I couldn’t eat anything.
아무도 못 만났어요. = I couldn’t meet anybody.
아무데도 못 갔어요. = I couldn’t go anywhere.

5.
아무것도 못 하고 바로 잠들었어요. = I couldn’t do anything and just fell asleep.
아무것도 못 보고 나왔어요. = I couldn’t see anything and came out.
아무것도 못 사고 돌아왔어요. = I couldn’t buy anything and came back.



--------------------------------------------------------------------------------------------------------
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3
--------------------------------------------------------------------------------------------------------

0. Original sentence:
날씨가 더워서 사람들이 별로 안 온 것 같아요.
= I think not so many people came because the weather is hot.

1.
날씨가 더워요. = The weather is hot.
날씨가 추워요. = The weather is cold.
날씨가 좋아요. = The weather is good.
날씨가 흐려요. = It’s cloudy.

2.
더워서 사람들이 안 왔어요. = It’s hot so people didn’t come.
바빠서 사람들이 안 왔어요. = People were busy so they didn’t come.
늦어서 사람들이 돌아갔어요. = It’s late so people went back.
비싸서 사람들이 안 샀어요. = It’s expensive so people didn’t buy it.

3.
사람들이 별로 안 왔어요. = Not so many people came.
별로 안 예뻐요. = It’s not so pretty.
별로 마음에 안 들어요. = I don’t particularly like it.
별로 안 어려워요. = It’s not too difficult.

4.
사람들이 안 온 것 같아요. = I think people didn’t come.
사람들이 벌써 도착한 것 같아요. = I think people already arrived here.
친구들이 온 것 같아요. = I think my friends are here.

Direct download: ttmik-l5l11.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6:05pm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