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o Me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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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 60 PDF

효진: 안녕하세요. 안효진입니다.

경은: 안녕하세요. 최경은입니다.

효진: 언니, 안녕하세요.

경은: 안녕하세요. 효진 씨.

효진: 네. 언니 오늘 우리 이야기 레슨에서 무슨 이야기 할 거예요?

경은: 우리 오늘 학원에 대해서 이야기 해 봐요.

효진: 학원이요?

경은: 효진 씨, 학원 많이 다녔어요?

효진: 저 학교 다닐 때도 다니고, 어릴 때도 다니고 그랬던 것 같아요.

경은: 그래요? 학원을 안 다닌 적도 있었어요?

효진: 네. 있었죠. (그래요?) 네.

경은: 저는 사실 진짜 어렸을 때부터 학원을 다녔거든요. 제일 처음 학원을 다닌 게 피아노 학원인 거 같아요. 효진 씨도 피아노 학원 다녔어요?

효진: 네. 여자애들은 보통 다 피아노 학원가고, 남자애들은 보통 태권도나 이런 거 배우고 다니잖아요.

경은: 맞아요. 저도 그래서 피아노 학원 다녔었고, 유치원도 미술 학원 같은 유치원에 갔었고.

효진: 저도요. (그래요?) 네.

경은: 그게 유행이었던 것 같아요. 여자들은 항상 피아노, 아니면 미술 학원 이런 데 다니고, 남자들은 운동하는 학원에 다니고, 그런 경우가 많았던 것 같고요. 요즘 애들은 그런 스케이트 이런 거.

효진: 김연아 때문에?

경은: 김연아 때문에 스케이트 배우러 다닌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고요, 사실 요즘은 유치원도 영어 유치원 있잖아요. 영어 유치원 다니고, 그리고 피아노 배우러 다니고, 운동 배우러 다니고, 요즘은 또 여자, 남자 상관없이 남자들도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이런다고 하더라고요.

효진: 저희 사촌 오빠나 사촌 언니의 아이들을 보면 조카들을 보면 좀 불쌍할 때도 있어요. 아직 초등학생인데 저는 어릴 때 학교 끝나면 놀이터 가서 놀고 이랬거든요. 근데 요즘 애들 보면은 학교 끝나도 무슨 학원 가고, 또 다음에 또 학원 가고 이래서 진짜 바쁜 것 같아요.

경은: 제가 밤에 11시 정도에 떡볶이를 먹으러 간 적이 있었거든요. 너무 배가 고파서.

효진: 저 빼놓고요?

경은: 네. 미안해요. 떡볶이 먹으러 갔는데, 거기에 초등학생들이 학원이 다 끝나고 난 다음에 배가 고파서 떡볶이를 먹으러 왔다고 하면서 먹고 있더라고요. 너무 신기했어요, 저는.

효진: 저 초등학교 때면 11시에 잠 안 자고 있으면, 엄마한테 혼나고 그랬거든요.

경은: 근데 그 친구들은 학교 끝나고 바로 학원 갔다가, 학원도 한 군데도 아니고 여러 군데를 갔다가 야식을 먹는 거죠.

효진: 좀 불쌍한 것 같아요.

경은: 네. 불쌍하죠. 그래서 요즘에는 그런 얘기도 있어요. 그런 커피숍 같은 데 있잖아요. 거기 가면 엄마들이 대기를 하고 있데요. 애들을 학원에 보내고 또 다른 학원에 보내기 위해서 커피숍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또 애들을 데리고 다른 학원에 데려다 주는 거죠.

효진: 되게 불쌍한 것 같아요. 저는 제 생각에 어릴 때는 좀 뛰어 놀고 이런 게 더 좋을 것 같은데 근데 엄마들 입장에서는 또 남들 다 하니까 내 아이만 안 시키면 좀 뒤처지는 것 같고 그런 마음에 다 학원에 보내게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경은: 제 친구들 중에서도 결혼한 친구도 있고, 아이도 있는 친구들이 있거든요. 그런 친구들도 저랑 똑같이 “자기 아이는 그렇게 학원에 많이 보내지 않을 거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엄마가 되고 나면 다른 친구들한테 뒤쳐질까 봐 학원에 보낼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또 다른 애들이 전부 다 학원에 가니까 같이 놀 친구가 없데요. 그래서 학원을 보내달라고 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효진: 좀 안타까운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경은: 제가 생각하기에도 안타까운 것 같아요. 근데, 사실은 저도 어렸을 때 피아노를 배운 기억이 어떻게 보면 그 때는 피아노 학원가는 게 너무 싫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 배웠던 피아노 덕분에 지금 잘 치는 건 아니지만 다시 치고 싶기도 하고.

효진: 언니. 기억나요? 저는 하나도 기억 안 나요.

경은: 기억 잘 안 나긴 하는데. 만약에 안 배웠더라면 지금도 다시 시작할 마음이 없을 것 같아요. 무서울 것 같아요. 근데 그 때 배웠으니까 지금 다시 한 번 배우고 싶어요. 다시 한 번 피아노도 쳐 보고 싶고, 여러 가지 배우고 싶은 생각도 있어요. 적당히 학원을 가는 건 그렇게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효진: 그런 점도 있는 것 같아요.

경은: 혹시 여러분들 학원 많이 다녀 보셨어요?

효진: 학원이 없는 나라도 있을 것 같아요.

경은: 그럴 수도 있겠죠. 저희한테 코멘트로 이야기 해 주세요.

효진: 안녕히 계세요.

경은: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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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7:43pm JST

TTMIK Iyagi # 60

효진: 안녕하세요. 안효진입니다.

경은: 안녕하세요. 최경은입니다.

효진: 언니, 안녕하세요.

경은: 안녕하세요. 효진 씨.

효진: 네. 언니 오늘 우리 이야기 레슨에서 무슨 이야기 할 거예요?

경은: 우리 오늘 학원에 대해서 이야기 해 봐요.

효진: 학원이요?

경은: 효진 씨, 학원 많이 다녔어요?

효진: 저 학교 다닐 때도 다니고, 어릴 때도 다니고 그랬던 것 같아요.

경은: 그래요? 학원을 안 다닌 적도 있었어요?

효진: 네. 있었죠. (그래요?) 네.

경은: 저는 사실 진짜 어렸을 때부터 학원을 다녔거든요. 제일 처음 학원을 다닌 게 피아노 학원인 거 같아요. 효진 씨도 피아노 학원 다녔어요?

효진: 네. 여자애들은 보통 다 피아노 학원가고, 남자애들은 보통 태권도나 이런 거 배우고 다니잖아요.

경은: 맞아요. 저도 그래서 피아노 학원 다녔었고, 유치원도 미술 학원 같은 유치원에 갔었고.

효진: 저도요. (그래요?) 네.

경은: 그게 유행이었던 것 같아요. 여자들은 항상 피아노, 아니면 미술 학원 이런 데 다니고, 남자들은 운동하는 학원에 다니고, 그런 경우가 많았던 것 같고요. 요즘 애들은 그런 스케이트 이런 거.

효진: 김연아 때문에?

경은: 김연아 때문에 스케이트 배우러 다닌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고요, 사실 요즘은 유치원도 영어 유치원 있잖아요. 영어 유치원 다니고, 그리고 피아노 배우러 다니고, 운동 배우러 다니고, 요즘은 또 여자, 남자 상관없이 남자들도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이런다고 하더라고요.

효진: 저희 사촌 오빠나 사촌 언니의 아이들을 보면 조카들을 보면 좀 불쌍할 때도 있어요. 아직 초등학생인데 저는 어릴 때 학교 끝나면 놀이터 가서 놀고 이랬거든요. 근데 요즘 애들 보면은 학교 끝나도 무슨 학원 가고, 또 다음에 또 학원 가고 이래서 진짜 바쁜 것 같아요.

경은: 제가 밤에 11시 정도에 떡볶이를 먹으러 간 적이 있었거든요. 너무 배가 고파서.

효진: 저 빼놓고요?

경은: 네. 미안해요. 떡볶이 먹으러 갔는데, 거기에 초등학생들이 학원이 다 끝나고 난 다음에 배가 고파서 떡볶이를 먹으러 왔다고 하면서 먹고 있더라고요. 너무 신기했어요, 저는.

효진: 저 초등학교 때면 11시에 잠 안 자고 있으면, 엄마한테 혼나고 그랬거든요.

경은: 근데 그 친구들은 학교 끝나고 바로 학원 갔다가, 학원도 한 군데도 아니고 여러 군데를 갔다가 야식을 먹는 거죠.

효진: 좀 불쌍한 것 같아요.

경은: 네. 불쌍하죠. 그래서 요즘에는 그런 얘기도 있어요. 그런 커피숍 같은 데 있잖아요. 거기 가면 엄마들이 대기를 하고 있데요. 애들을 학원에 보내고 또 다른 학원에 보내기 위해서 커피숍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또 애들을 데리고 다른 학원에 데려다 주는 거죠.

효진: 되게 불쌍한 것 같아요. 저는 제 생각에 어릴 때는 좀 뛰어 놀고 이런 게 더 좋을 것 같은데 근데 엄마들 입장에서는 또 남들 다 하니까 내 아이만 안 시키면 좀 뒤처지는 것 같고 그런 마음에 다 학원에 보내게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경은: 제 친구들 중에서도 결혼한 친구도 있고, 아이도 있는 친구들이 있거든요. 그런 친구들도 저랑 똑같이 “자기 아이는 그렇게 학원에 많이 보내지 않을 거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엄마가 되고 나면 다른 친구들한테 뒤쳐질까 봐 학원에 보낼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또 다른 애들이 전부 다 학원에 가니까 같이 놀 친구가 없데요. 그래서 학원을 보내달라고 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효진: 좀 안타까운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경은: 제가 생각하기에도 안타까운 것 같아요. 근데, 사실은 저도 어렸을 때 피아노를 배운 기억이 어떻게 보면 그 때는 피아노 학원가는 게 너무 싫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 배웠던 피아노 덕분에 지금 잘 치는 건 아니지만 다시 치고 싶기도 하고.

효진: 언니. 기억나요? 저는 하나도 기억 안 나요.

경은: 기억 잘 안 나긴 하는데. 만약에 안 배웠더라면 지금도 다시 시작할 마음이 없을 것 같아요. 무서울 것 같아요. 근데 그 때 배웠으니까 지금 다시 한 번 배우고 싶어요. 다시 한 번 피아노도 쳐 보고 싶고, 여러 가지 배우고 싶은 생각도 있어요. 적당히 학원을 가는 건 그렇게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효진: 그런 점도 있는 것 같아요.

경은: 혹시 여러분들 학원 많이 다녀 보셨어요?

효진: 학원이 없는 나라도 있을 것 같아요.

경은: 그럴 수도 있겠죠. 저희한테 코멘트로 이야기 해 주세요.

효진: 안녕히 계세요.

경은: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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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7:42pm JST

TTMIK Level 5 Lesson 19 PDF

Level 5 Lesson 19 - Verb + -(으)라고 + Verb

In this lesson, we are looking at how to use the structure “Verb + -(으)라고 + Verb”. Through our previous lessons, we have learned that -(으)라고, -ㄴ/은/는다고, etc are used for quoting what something is called or what someone said. And today, let us look at how -(으)라고 is used after a verb to make an quoted imperative statement.

Conjugation
Verb stems ending with a vowel + -라고 + 하다/말하다/쓰다/듣다/etc
Ex) 보다 → 보라고 하다/말하다/쓰다/듣다/etc

Verb stems ending with a last consonant + -(으)라고 + 하다/말하다/쓰다/듣다/etc
Ex) 먹다 → 먹으라고 하다/말하다/쓰다/듣다/etc

Examples
보다 (= to see)
→ 보라고 하다 = to tell (someone) to look at (something)

먹다 (= to eat)
→ 먹으라고 말하다 = to tell (someone) to eat (something)

앉다 (= to sit)
→ 앉으라고 하다 = to tell (someone) to sit down

Sample sentences
1. 조용히 하라고 말해 주세요.
[jo-yong-hi ha-ra-go mal-hae ju-se-yo.]
= Please tell them/him/her to be quiet.

2.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요.
[geok-jeong-ha-ji mal-la-go hae-sseo-yo.]
= They told me not to worry.
= I told them not to worry.

3. 누가 가라고 했어요?
[nu-ga ga-ra-go hae-sseo-yo?]
= Who told you/her/him/them to go?

4. 어디로 오라고 했어요?
[eo-di-ro o-ra-go hae-sseo-yo?]
= Where did they ask you to come?
= Where did you ask them to come?

5. 효진 씨한테 주라고 했어요.
[hyo-jin ssi-han-te ju-ra-go hae-sseo-yo.]
= They told me to give this to Hyojin.
= I told them to give that to Hyojin.

Direct download: ttmik-l5l19.pdf
Category:PDF -- posted at: 4:21pm JST

TTMIK Level 5 Lesson 19

Level 5 Lesson 19 - Verb + -(으)라고 + Verb

In this lesson, we are looking at how to use the structure “Verb + -(으)라고 + Verb”. Through our previous lessons, we have learned that -(으)라고, -ㄴ/은/는다고, etc are used for quoting what something is called or what someone said. And today, let us look at how -(으)라고 is used after a verb to make an quoted imperative statement.

Conjugation
Verb stems ending with a vowel + -라고 + 하다/말하다/쓰다/듣다/etc
Ex) 보다 → 보라고 하다/말하다/쓰다/듣다/etc

Verb stems ending with a last consonant + -(으)라고 + 하다/말하다/쓰다/듣다/etc
Ex) 먹다 → 먹으라고 하다/말하다/쓰다/듣다/etc

Examples
보다 (= to see)
→ 보라고 하다 = to tell (someone) to look at (something)

먹다 (= to eat)
→ 먹으라고 말하다 = to tell (someone) to eat (something)

앉다 (= to sit)
→ 앉으라고 하다 = to tell (someone) to sit down

Sample sentences
1. 조용히 하라고 말해 주세요.
[jo-yong-hi ha-ra-go mal-hae ju-se-yo.]
= Please tell them/him/her to be quiet.

2.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요.
[geok-jeong-ha-ji mal-la-go hae-sseo-yo.]
= They told me not to worry.
= I told them not to worry.

3. 누가 가라고 했어요?
[nu-ga ga-ra-go hae-sseo-yo?]
= Who told you/her/him/them to go?

4. 어디로 오라고 했어요?
[eo-di-ro o-ra-go hae-sseo-yo?]
= Where did they ask you to come?
= Where did you ask them to come?

5. 효진 씨한테 주라고 했어요.
[hyo-jin ssi-han-te ju-ra-go hae-sseo-yo.]
= They told me to give this to Hyojin.
= I told them to give that to Hy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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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16pm JST

TTMIK - Where are you going?

Why do Korean always ask you "Where are you going?" We hope you enjoy this new mini drama made by TalkToMeInKorean!

Special thanks to Murray and Clara for helping us out with the video shoot!

Clara is an awesome photographer. Check out her photo at
http://silkroutes.tumblr.com/

Intro video by
http://www.youtube.com/nune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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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watching!

http://TalkToMeInKorean.com

http://MyKoreanStore.com

Direct download: TTMIK-where_are_you_going.mp4
Category:general -- posted at: 6:11pm JST

TTMIK Level 5 Lesson 18 PDF

Level 5 Lesson 18 - -(으)ㄴ/는지

The verb ending -(으)ㄴ/는지 is basically used with verbs related to knowing, guessing, informing, thinking, etc, for expressing the meaning “whether or not”.

It can also be used with words such as 누구 (who), 어디 (where), 어떻게 (how), 왜 (why), 언제 (where), 뭐 (what) and 얼마나 (how + adverb/adjective) to mark the end of a question inside a compound sentence.

Conjugation:

(1) Action verbs
- Verb stem + -는지

Ex)
먹다 → 먹는지
사다 → 사는지

- When the verb stem ends with ㄹ, you drop the ㄹ and add -는지

Ex)
놀다 → 노는지
풀다 → 푸는지

(2) Descriptive verbs
- Verb stems ending with a vowel + -ㄴ지
(The verb 이다 (to be) is included in this category as well.)

Ex)
크다 → 큰지
예쁘다 → 예쁜지

- Verb stems ending with a consonant + -은지

Ex)
작다 → 작은지
좁다 → 좁은지

Examples
(1)
이거 뭐예요? [i-geo mwo-ye-yo?] (= What is this?)
+ 알아요? [a-ra-yo?] (= Do you know)
→ Do you know what this is? = 이거 뭔지 알아요?

이거 뭐이다 → 이거 뭐이 + -ㄴ지 → 이거 뭐인지 → 이거 뭔지
→ 이거 뭔지 알아요?

(2)
뭐가 좋아요? [mwo-ga jo-a-yo?] (= What is good?)
+ 몰라요. [mol-la-yo.] (= I don’t know.)
→ I don’t know what is good. = 뭐가 좋은지 몰라요.

뭐가 좋다 → 뭐가 좋 + -은지 → 뭐가 좋은지
→ 뭐가 좋은지 몰라요.

(3)
문제가 있다 [mun-je-ga it-da] (= There is a problem.)
+ 물어보세요. [mu-reo-bo-se-yo.] (= Ask.)
→ Ask (them) whether there is a problem. = 문제가 있는지 물어보세요.

문제가 있다 → 문제가 있 + -는지 → 문제가 있는지
→ 문제가 있는지 물어보세요.

Sample Sentences
1. 이 사람 누구인지 아세요?
[i sa-ram nu-gu-in-ji a-se-yo?]
= Do you know who this person is?

2. 이거 괜찮은지 봐 주세요.
[i-geo gwaen-cha-neun-ji bwa ju-se-yo.]
= See if this is okay.

3. 뭐 사고 싶은지 말해 주세요.
[mwo sa-go si-peun-ji mal-hae ju-se-yo.]
= Tell me what you want to buy.

4. 내일 우리 만날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nae-il man-nal su it-neun-ji al-go si-peo-yo.]
= I want to know whether we can meet tomorrow or not.

5. 제가 왜 걱정하는지 몰라요?
[je-ga wae geok-jeong-ha-neun-ji mol-la-yo?]
= Do you not know why I worry?

Direct download: ttmik-l5l18.pdf
Category:PDF -- posted at: 5:40pm JST

TTMIK Level 5 Lesson 18

Level 5 Lesson 18 - -(으)ㄴ/는지

The verb ending -(으)ㄴ/는지 is basically used with verbs related to knowing, guessing, informing, thinking, etc, for expressing the meaning “whether or not”.

It can also be used with words such as 누구 (who), 어디 (where), 어떻게 (how), 왜 (why), 언제 (where), 뭐 (what) and 얼마나 (how + adverb/adjective) to mark the end of a question inside a compound sentence.

Conjugation:

(1) Action verbs
- Verb stem + -는지

Ex)
먹다 → 먹는지
사다 → 사는지

- When the verb stem ends with ㄹ, you drop the ㄹ and add -는지

Ex)
놀다 → 노는지
풀다 → 푸는지

(2) Descriptive verbs
- Verb stems ending with a vowel + -ㄴ지
(The verb 이다 (to be) is included in this category as well.)

Ex)
크다 → 큰지
예쁘다 → 예쁜지

- Verb stems ending with a consonant + -은지

Ex)
작다 → 작은지
좁다 → 좁은지

Examples
(1)
이거 뭐예요? [i-geo mwo-ye-yo?] (= What is this?)
+ 알아요? [a-ra-yo?] (= Do you know)
→ Do you know what this is? = 이거 뭔지 알아요?

이거 뭐이다 → 이거 뭐이 + -ㄴ지 → 이거 뭐인지 → 이거 뭔지
→ 이거 뭔지 알아요?

(2)
뭐가 좋아요? [mwo-ga jo-a-yo?] (= What is good?)
+ 몰라요. [mol-la-yo.] (= I don’t know.)
→ I don’t know what is good. = 뭐가 좋은지 몰라요.

뭐가 좋다 → 뭐가 좋 + -은지 → 뭐가 좋은지
→ 뭐가 좋은지 몰라요.

(3)
문제가 있다 [mun-je-ga it-da] (= There is a problem.)
+ 물어보세요. [mu-reo-bo-se-yo.] (= Ask.)
→ Ask (them) whether there is a problem. = 문제가 있는지 물어보세요.

문제가 있다 → 문제가 있 + -는지 → 문제가 있는지
→ 문제가 있는지 물어보세요.

Sample Sentences
1. 이 사람 누구인지 아세요?
[i sa-ram nu-gu-in-ji a-se-yo?]
= Do you know who this person is?

2. 이거 괜찮은지 봐 주세요.
[i-geo gwaen-cha-neun-ji bwa ju-se-yo.]
= See if this is okay.

3. 뭐 사고 싶은지 말해 주세요.
[mwo sa-go si-peun-ji mal-hae ju-se-yo.]
= Tell me what you want to buy.

4. 내일 우리 만날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nae-il man-nal su it-neun-ji al-go si-peo-yo.]
= I want to know whether we can meet tomorrow or not.

5. 제가 왜 걱정하는지 몰라요?
[je-ga wae geok-jeong-ha-neun-ji mol-la-yo?]
= Do you not know why I w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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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38pm JST

TTMIK Iyagi # 59 PDF

효진: 안녕하세요. 안효진입니다.

경은: 안녕하세요. 최경은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효진: 언니, 안녕하세요.

경은: 안녕하세요. 효진 씨, 우리 오늘 뭐에 대해서 이야기 할 거예요?

효진: 제가 되게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할 거예요.

경은: 저도 정말 좋아해요.

효진: 진짜 맛있지 않아요?

경은: 네. 뭐에 대해서?

효진: 김밥.

경은: 김밥. 김밥 쌀 줄 알아요?

효진: 네.

경은: 거짓말 하지 말아요. 왜 자꾸 레슨에서 거짓말을 해요.

효진: 저 싸 본 적이 있어요. 진짜로.

경은: 진짜로?

효진: 어릴 때, 유치원에서.

경은: 유치원에서 김밥을 싸 봤어요?

효진: 네. 아빠랑 함께 하는 그런 날이었거든요.

경은: 아빠랑 함께 김밥 만드는 날.

효진: 사진도 있어요.

경은: 진짜요? 먹을 수 있었어요?

효진: 아빠랑 같이 만들었다니까요.

경은: 아빠가 다 만들었구나.

효진: 그러는 언니는 김밥 만들 수 있어요?

경은: 네. 만들 수 있어요. 저는 두 번 만들어 봤어요.

효진: 먹을 수 있어요?

경은: 진짜 맛있었어요.

효진: 누가 언니 말고 다른 사람이 그렇게 말해 준 적 있어요?

경은: 그럼요. 같이 먹은 사람들이 맛있다고 했어요. 저희 가족들도 진짜 맛있다고 했고요.

효진: 언니를 무서워 해서 그런 것 같아요.

경은: 아니에요. 효진 씨. 전혀 아니에요. 효진 씨는 그럼 무슨 김밥 좋아해요? 김밥에도 종류가 정말 많잖아요.

효진: 저는 참치 김밥이랑 소고기 김밥 좋아해요.

경은: 어떤 김밥이 있죠?

효진: 참치 김밥, 소고기 김밥, 야채 김밥, 계란 김밥, 김치 김밥.

경은: 계란 김밥도 있어요?

효진: 없나? 모르겠는데요. (없는 것 같은데요.)

경은: 치즈 김밥, (맞다.) 그리고 김치 김밥도 있어요.

효진: 맞아요.

경은: 그리고 충무 김밥, 오징어 김밥.

효진: 충무 김밥은 되게 다른 것 같아요. 그렇죠?

경은: 맞아요. 충무 김밥은 굉장히 작게 나오는 거죠?

효진: 밥 밖에 없어요. 김이랑 밥.

경은: 조그맣게 김이랑 밥이 있고, 그리고 김치?

효진: 오징어를 이렇게 빨갛게 볶은 것.

경은: 그거를 같이 먹는 거죠. 정말 종류가 다양한 것 같아요. 저는 참치 김밥이 제일 좋아요.

효진: 진짜 맛있지 않아요?

경은: 네. 너무 너무 좋아해요.

효진: 저는 김밥을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는 걸 제일 좋아해요.

경은: 김밥이 보통 얼마죠?

효진: 보통, 그냥 일반 야채 김밥은 1,500원, 참치 김밥이나 다른 소고기 김밥 이런 거는 2,000원에서 2,500원?

경은: 저는 거의 2,500원 하는 것 같아요. 다른 음식들이 비해서는 싼 편이라서 그래도 많이 사는 것 같고요, 그래도 제일 맛있는 거는 저는 “엄마표” 김밥인 것 같아요.

효진: 맞아요. 정말.

경은: 저희 엄마가 싸 주는 김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요.

효진: 저희 엄마는 소고기 김밥을 만드시는데, 소고기도 훨씬 맛있고, 양도 많고, 그래서 진짜 맛있는 것 같아요.

경은: 어렸을 때, 소풍갈 때 항상 김밥을 싸 줬었잖아요. 근데 항상 저는 애들이랑 자기네 엄마 김밥이 더 맛있다고 막 자랑하고 싸우고 그랬었어요.

효진: 저는 안 그랬는데요.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나눠 먹었는데요.

경은: 사이좋게 나눠 먹었는데. 누구 김밥이 더 맛있느냐 그런 이야기는 많이 했어요.

효진: 저는 안 그랬어요.

경은: 알겠습니다. 근데 효진 씨, 김밥에 뭐가 들어가죠?

효진: 솔직히 말하면 김밥 싸는 사람 마음이긴 한데, 기본적으로 김이랑, 밥이랑, 보통 햄도 많이 들어가고, (그리고 계란) 계란, 우엉도 들어가면 맛있어요.

경은: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것은 단무지.

효진: 단무지 맞어.

경은: 그리고 맛살도 꼭 넣죠.

효진: 당근.

경은: 네. 당근도 넣고. 오이 넣을 때도 있고요.

효진: 저는 김밥에 오이 들어가는 거를 참을 수가 없어요. 정말 너무 싫어해요.

경은: 꼭 이런 사람이 있어요. 효진 씨 같은 사람이 있어요. 김밥을 싸 오면 당근이나, 오이 같은 거를 쏙 빼서, 빼 놓는 거예요.

효진: 저 당근 먹어요. 당근은 먹고, 오이도 그냥 먹으면 먹는데 김밥에 오이가 들어가는 건 진짜 먹을 수가 없어요. 너무 싫어요.

경은: 너무 맛있는데요.

효진: 너무 맛이 없어요. 저한테 김밥 싸 주지 마세요.

경은: 효진 씨, 후회할 거예요. 제가 만든 김밥 정말 맛있어요.

효진: 언니는 맨날 언니가 만든 뭐가 맛있고, 언니가 만든 뭐가 맛있고 이러는데 한 번도 만들어 준 적이 없잖아요.

경은: 왜냐하면 제가 만들면 맛있긴 맛있어요. 근데 한 5시간이 걸려요. 그래서 쉬는 날이 아니면 만들 수가 없어요. 저 번에 김밥 만들었을 때도 다섯 시간 만큼은 안 들었는데 세 시간은 걸린 것 같아요.

효진: 재료가 세 시간 동안 신선하게 유지 되나요?

경은: 그럼요. 진짜 김밥 안 만들어 본 티가 나네요. 아무튼 저희는 이렇게 김밥을 좋아하는데 여러분들은 김밥을 먹어 봤는지 모르겠어요.

효진: 김밥이 어떤 건지 다 아실까요? 저희 청취자 분들께서?

경은: 한국어를 공부하는 분들이라면 많이들 알 것 같고 또 김밥을 좋아할 것 같은데요, 혹시 김밥을 만들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여러분 저희한테 이야기 해 주세요.

효진: 네. 코멘트로 남겨 주세요.

경은: 안녕히 계세요.

효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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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11:27am JST

TTMIK Iyagi # 59

효진: 안녕하세요. 안효진입니다.

경은: 안녕하세요. 최경은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효진: 언니, 안녕하세요.

경은: 안녕하세요. 효진 씨, 우리 오늘 뭐에 대해서 이야기 할 거예요?

효진: 제가 되게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할 거예요.

경은: 저도 정말 좋아해요.

효진: 진짜 맛있지 않아요?

경은: 네. 뭐에 대해서?

효진: 김밥.

경은: 김밥. 김밥 쌀 줄 알아요?

효진: 네.

경은: 거짓말 하지 말아요. 왜 자꾸 레슨에서 거짓말을 해요.

효진: 저 싸 본 적이 있어요. 진짜로.

경은: 진짜로?

효진: 어릴 때, 유치원에서.

경은: 유치원에서 김밥을 싸 봤어요?

효진: 네. 아빠랑 함께 하는 그런 날이었거든요.

경은: 아빠랑 함께 김밥 만드는 날.

효진: 사진도 있어요.

경은: 진짜요? 먹을 수 있었어요?

효진: 아빠랑 같이 만들었다니까요.

경은: 아빠가 다 만들었구나.

효진: 그러는 언니는 김밥 만들 수 있어요?

경은: 네. 만들 수 있어요. 저는 두 번 만들어 봤어요.

효진: 먹을 수 있어요?

경은: 진짜 맛있었어요.

효진: 누가 언니 말고 다른 사람이 그렇게 말해 준 적 있어요?

경은: 그럼요. 같이 먹은 사람들이 맛있다고 했어요. 저희 가족들도 진짜 맛있다고 했고요.

효진: 언니를 무서워 해서 그런 것 같아요.

경은: 아니에요. 효진 씨. 전혀 아니에요. 효진 씨는 그럼 무슨 김밥 좋아해요? 김밥에도 종류가 정말 많잖아요.

효진: 저는 참치 김밥이랑 소고기 김밥 좋아해요.

경은: 어떤 김밥이 있죠?

효진: 참치 김밥, 소고기 김밥, 야채 김밥, 계란 김밥, 김치 김밥.

경은: 계란 김밥도 있어요?

효진: 없나? 모르겠는데요. (없는 것 같은데요.)

경은: 치즈 김밥, (맞다.) 그리고 김치 김밥도 있어요.

효진: 맞아요.

경은: 그리고 충무 김밥, 오징어 김밥.

효진: 충무 김밥은 되게 다른 것 같아요. 그렇죠?

경은: 맞아요. 충무 김밥은 굉장히 작게 나오는 거죠?

효진: 밥 밖에 없어요. 김이랑 밥.

경은: 조그맣게 김이랑 밥이 있고, 그리고 김치?

효진: 오징어를 이렇게 빨갛게 볶은 것.

경은: 그거를 같이 먹는 거죠. 정말 종류가 다양한 것 같아요. 저는 참치 김밥이 제일 좋아요.

효진: 진짜 맛있지 않아요?

경은: 네. 너무 너무 좋아해요.

효진: 저는 김밥을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는 걸 제일 좋아해요.

경은: 김밥이 보통 얼마죠?

효진: 보통, 그냥 일반 야채 김밥은 1,500원, 참치 김밥이나 다른 소고기 김밥 이런 거는 2,000원에서 2,500원?

경은: 저는 거의 2,500원 하는 것 같아요. 다른 음식들이 비해서는 싼 편이라서 그래도 많이 사는 것 같고요, 그래도 제일 맛있는 거는 저는 “엄마표” 김밥인 것 같아요.

효진: 맞아요. 정말.

경은: 저희 엄마가 싸 주는 김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요.

효진: 저희 엄마는 소고기 김밥을 만드시는데, 소고기도 훨씬 맛있고, 양도 많고, 그래서 진짜 맛있는 것 같아요.

경은: 어렸을 때, 소풍갈 때 항상 김밥을 싸 줬었잖아요. 근데 항상 저는 애들이랑 자기네 엄마 김밥이 더 맛있다고 막 자랑하고 싸우고 그랬었어요.

효진: 저는 안 그랬는데요.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나눠 먹었는데요.

경은: 사이좋게 나눠 먹었는데. 누구 김밥이 더 맛있느냐 그런 이야기는 많이 했어요.

효진: 저는 안 그랬어요.

경은: 알겠습니다. 근데 효진 씨, 김밥에 뭐가 들어가죠?

효진: 솔직히 말하면 김밥 싸는 사람 마음이긴 한데, 기본적으로 김이랑, 밥이랑, 보통 햄도 많이 들어가고, (그리고 계란) 계란, 우엉도 들어가면 맛있어요.

경은: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것은 단무지.

효진: 단무지 맞어.

경은: 그리고 맛살도 꼭 넣죠.

효진: 당근.

경은: 네. 당근도 넣고. 오이 넣을 때도 있고요.

효진: 저는 김밥에 오이 들어가는 거를 참을 수가 없어요. 정말 너무 싫어해요.

경은: 꼭 이런 사람이 있어요. 효진 씨 같은 사람이 있어요. 김밥을 싸 오면 당근이나, 오이 같은 거를 쏙 빼서, 빼 놓는 거예요.

효진: 저 당근 먹어요. 당근은 먹고, 오이도 그냥 먹으면 먹는데 김밥에 오이가 들어가는 건 진짜 먹을 수가 없어요. 너무 싫어요.

경은: 너무 맛있는데요.

효진: 너무 맛이 없어요. 저한테 김밥 싸 주지 마세요.

경은: 효진 씨, 후회할 거예요. 제가 만든 김밥 정말 맛있어요.

효진: 언니는 맨날 언니가 만든 뭐가 맛있고, 언니가 만든 뭐가 맛있고 이러는데 한 번도 만들어 준 적이 없잖아요.

경은: 왜냐하면 제가 만들면 맛있긴 맛있어요. 근데 한 5시간이 걸려요. 그래서 쉬는 날이 아니면 만들 수가 없어요. 저 번에 김밥 만들었을 때도 다섯 시간 만큼은 안 들었는데 세 시간은 걸린 것 같아요.

효진: 재료가 세 시간 동안 신선하게 유지 되나요?

경은: 그럼요. 진짜 김밥 안 만들어 본 티가 나네요. 아무튼 저희는 이렇게 김밥을 좋아하는데 여러분들은 김밥을 먹어 봤는지 모르겠어요.

효진: 김밥이 어떤 건지 다 아실까요? 저희 청취자 분들께서?

경은: 한국어를 공부하는 분들이라면 많이들 알 것 같고 또 김밥을 좋아할 것 같은데요, 혹시 김밥을 만들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여러분 저희한테 이야기 해 주세요.

효진: 네. 코멘트로 남겨 주세요.

경은: 안녕히 계세요.

효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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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5 Lesson 17 PDF

Level 5 Lesson 17 - -(ㄴ/는)다는, -(ㄴ/는)다고

In this lesson, we take a look at the verb ending -(ㄴ/는)다는 and -(ㄴ/는)다고. Before we go on and explain this, however, it would be a good idea to briefly review some of the previously introduced verb endings that are related to this.

Level 5 Lesson 10: NOUN + -(이)라고 + VERB related to speaking or communication

Ex)
NOUN + -(이)라고 + 말하다 = to say that something is NOUN, to say “NOUN”
NOUN + -(이)라고 + 쓰다 = to write that something is NOUN, to write down “NOUN”

Level 5 Lesson 12: NOUN + -(이)라는 + NOUN

Ex)
NOUN + -(이)라는 + 사람 = a person who says he is NOUN, a person who’s called NOUN
NOUN + -(이)라는 + 곳 = a place that’s called NOUN

Level 5 Lesson 16: VERB + -(ㄴ/는)다

Ex)
가다 (= to go) → 나 먼저 간다. (= Hey, I’m going to go.)
먹다 (= to eat) → 나 이거 먹는다. (= Hey, I’m going to eat this.)
오다 (= to come) → 전화 온다. (= Hey, the phone is ringing.)

And the verb ending we are introducing in this lesson is a COMBINATION of -(이)라고 and -(ㄴ/는)다.

The “NOUN + -(이)라고 + VERB” structure is used when you want to say “(they) say that (something is) + NOUN”. And when you want to say “(they) say that (something) + VERB”, you change “라" to “다".

NOUN + -라고  → VERB + -다고

But this is not it. In order to change a verb into the -다고 form, you need to use the narrative form, which we introduced in the previous lesson.

NOUN + -(이)라고 + 말하다/하다/쓰다/적다/부르다/etc
VERB + -(ㄴ/는)다고 + 말하다/하다/쓰다/적다/부르다/etc

(* 말하다 = to say / 하다 = to say / 쓰다 = to write / 적다 = to write down / 부르다 = to call)

Examples

- Combined with 말하다 (= to say)

Action Verbs
가다 → 간다고 말하다 (= to say that someone is going, to say that someone will go)
보다 → 본다고 말하다 (= to say that someone sees something, to say that someone is going to see something)

Decriptive Verbs
좋다 → 좋다고 말하다 (= to say that something is good)
크다 → 크다고 말하다 (= to say that something is big)

- Combined with 듣다 (= to hear)

Action Verbs
오다 → 온다고 듣다 (= to hear that something/someone is coming)
먹다 → 먹는다고 듣다 (= to hear that someone is eating something)

Descriptive Verbs
비싸다 → 비싸다고 듣다 (= to hear that something is expensive)
맛있다 → 맛있다고 듣다 (= to hear that something is delicious)

Sample Sentences (of both -(이)라고 and -(ㄴ/는)다고)
1. 뭐라고 했어요?
[mwo-ra-go hae-sseo-yo?]
= What did you say?

2. 전화 온다고 했어요.
[jeon-hwa on-da-go hae-sseo-yo.]
= I said that your phone is ringing.

3. 그 사람이 내일 온다고 해요.
[geu sa-ra-mi nae-il on-da-go hae-yo.]
= He says that he will come tomorrow.

4. 그 사람이 언제 온다고 했어요?
[geu sa-ra-mi eon-je on-da-go hae-sseo-yo?]
= When did he say he would come?

5. 그 사람이 이거 뭐라고 했어요?
[geu sa-ra-mi i-geo mwo-ra-go hae-sseo-yo?]
= What did he say this was?

6. 한국은 겨울에 정말 춥다고 들었어요.
[han-gu-geun gyeo-u-re jeong-mal chup-da-go deu-reo-sseo-yo.]
= I heard that it’s very cold in winter in Korea.

7. 여기에 뭐라고 써야 돼요?
[yeo-gi-e mwo-ra-go sseo-ya dwae-yo?]
= What should I write here?

8. TTMIK이 좋다고 쓰세요.
[TTMIK-i jo-ta-go sseu-se-yo.]
= Write that TTMIK is good.

9. 저도 간다고 말해 주세요.
[jeo-do gan-da-go ma-rae ju-se-yo.]
= Please tell them that I am going to go, too.

10. 이거 재미있다고 들었어요.
[i-geo jae-mi-it-da-go deu-reo-sseo-yo.]
= I heard that this is fun.

** Bonus Sample Sentences (using -(ㄴ/는)다는 before nouns)

11. TTMIK이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TTMIK-i jae-mi-it-da-neun i-ya-gi-reul deu-reo-sseo-yo.]
= I heard (a story that) someone (was) saying that TTMIK is fun.

12. 저도 간다는 메시지를 남겼어요.
[jeo-do gan-da-neun me-si-ji-reul nam-gyeo-sseo-yo.]
= I left a message saying that that I would go too.

13. 한국어를 공부한다는 내용이에요.
[han-gu-geo-reul gong-bu-han-da-neun nae-yong-i-e-yo.]
= It’s a story/content that (someone) is studying Korean.

14. 경은 씨가 제주도에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gyeong-eun ssi-ga je-ju-do-e gan-da-neun i-ya-gi-reul deu-reo-sseo-yo.]
= I heard (a story that) someone (was) saying that Gyeong-eun was going to Jeju Island.

15. 지금 간다는 사람이 없어요.
[ji-geum gan-da-neun sa-ra-mi eop-seo-yo.]
= There is no one that says that they will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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