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o Me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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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73 PDF

경은: 안녕하세요. Talk To Me In 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진석진입니다.

경은: 안녕하세요. 최경은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석진: 누나!

경은: 네.

석진: 불량식품 많이 먹어 보셨어요?

경은: 어렸을 때 불량식품 진짜 많이 먹었어요. 석진 씨는요?

석진: 많이 먹었어요.

경은: 불량식품이라고 하면 어떤 거를 말하는 거죠?

석진: 음... 주로 학교 근처의 문방구에서 파는 식품인데요. 잘 알려지진 않은 식품인데, 특이한 식품.

경은: 맞아요. 그리고 건강에 안 좋은 음식들이 많죠.

석진: 네, 네. 아주 특이하고, 몸에 안 좋아요.

경은: 네. 주로 설탕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다든가. 뭐 몸에 안 좋은 것들? 사실 매일매일 먹으면 굉장히 안 좋을 것들을 말해요.

석진: 매일매일! 저는 못 먹을 것 같아요.

경은: 근데 사실 어렸을 때? 유치원에 다니거나 초등학교에 다닐 때는 그런 음식들이 너무 맛있게 느껴졌었어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경은: 그쵸? (네) 제일 대표적인 걸로 뽑기가 있죠.

석진: 뽑기! (네) 설탕을 녹여서 (네) 만든 거죠.

경은: 네, 맞아요. 그거는 그냥 설탕 덩어리예요.

석진: 맞아요. 딴 거 절대 안 들어가고요. 설탕만 들어가요.

경은: 네, 설탕만 녹여서 그걸 먹는다고 생각하면 돼요.

석진: 네, 네. 그런데 대게 만들기 쉬워서 집에서도 만들 수 있어요.

경은: 네, 맞아요. 어렸을 때 밖에 나가면, 500원? 100원?

석진: 100원 했었어요.

경은: 맞아요. 100원만 내면 그렇게 설탕을 녹여서 직접 해서 먹을 수가 있는 거잖아요. (네, 네) 국자가 있어요. 그래서 그 국자를 나눠주면 그 국자에다가 설탕을 넣고 그걸 녹여서 먹는 거예요. 근데 그렇게 100원만 내면 친구들이랑 같이 재미있게 그런 뽑기 하는 거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거잖아요. (네, 맞아요) 그리고 또 그거를 잘 맞추면 또 하나를 공짜로 더 줘요.

석진: 저희 고향에는 잘 맞춘다는 게 없었어요.

경은: 아, 그래요?

석진: 원래 그 뽑기에다가 별 모양을 (네) 찍어주고 (맞아요) 그 별 모양 빼고 나머지 부분을 깨끗하게 먹었을 때 (네) 하나 더 주잖아요. (네) 그런데 저희 동네에는 그런 게 없었어요.

경은: 그래요? 그러면요?

석진: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냥

경은: 그냥 먹었어요?

석진: 네, 그냥 먹었어요.

경은: 서울에는 그냥 먹는 곳도 있고, 그렇게 별 모양이나 여러 가지 모양을 낸 뽑기를 모양 그대로 맞추면 하나를 더 먹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 재미에 열심히 했었고요. 또 그리고 나서 집에서도 또 먹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집에 있는 국자를 가지고 가스레인지에다 가 올려놓고 (아이구!) 설탕을 녹여서 먹다가 국자를 다 태워먹은 거예요. 그래서 엄마한테 맨날 혼났었죠.

석진: 네, 맞아요. 정말 몰래 만들었었어요.

경은: 네. 그래서 그런 불량식품 하면, 사실 “몸에 안 좋은 음식이다.”, “몸에 안 좋은 간식이다.”라는 것도 있지만 그런 추억들? (맞아요) 추억들이 함께 따라오는 것 같아요.

석진: 아까 전에 제가 블로그를 보다가 옛날에 먹었던 불량식품에 대한 그런 포스트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옛날에 봤던 불량식품들을 한 10가지를 봤는데, 옛날 생각이 너무 많이 나더라고요.

경은: 맞아요. 진짜 그런 것 같아요.

석진: 대게 특이했던 게, 그 때는 테이프? 스카치테이프 같이 생겼는데 먹는 테이프였어요.

경은: 그것도 사실 설탕 덩어리죠.

석진: 네, 맞아요.

경은: 음. 맞아요.

석진: 맛도 별로 없어요.

경은: 근데 그렇게 신기해서 (네, 네) 먹었던 것 같아요. 그쵸?

석진: 맞아요. 그런데 저는 외국에도 이런 불량 식품이 있는 지 정말 궁금해요.

경은: 네, 저도 궁금해요. 외국에도 그렇게 몸에 안 좋지만 계속 먹게 되는 그런 간식 같은 게 있는지 참 궁금한데요. 여러분 코멘트 남겨주시고요. 여러분들 혹시 불량식품에 대한 추억이 있는지 그런 것도 저희한테 이야기 해주세요. 네, 그럼 여러분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석진: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경은: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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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73

경은: 안녕하세요. Talk To Me In 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진석진입니다.

경은: 안녕하세요. 최경은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석진: 누나!

경은: 네.

석진: 불량식품 많이 먹어 보셨어요?

경은: 어렸을 때 불량식품 진짜 많이 먹었어요. 석진 씨는요?

석진: 많이 먹었어요.

경은: 불량식품이라고 하면 어떤 거를 말하는 거죠?

석진: 음... 주로 학교 근처의 문방구에서 파는 식품인데요. 잘 알려지진 않은 식품인데, 특이한 식품.

경은: 맞아요. 그리고 건강에 안 좋은 음식들이 많죠.

석진: 네, 네. 아주 특이하고, 몸에 안 좋아요.

경은: 네. 주로 설탕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다든가. 뭐 몸에 안 좋은 것들? 사실 매일매일 먹으면 굉장히 안 좋을 것들을 말해요.

석진: 매일매일! 저는 못 먹을 것 같아요.

경은: 근데 사실 어렸을 때? 유치원에 다니거나 초등학교에 다닐 때는 그런 음식들이 너무 맛있게 느껴졌었어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경은: 그쵸? (네) 제일 대표적인 걸로 뽑기가 있죠.

석진: 뽑기! (네) 설탕을 녹여서 (네) 만든 거죠.

경은: 네, 맞아요. 그거는 그냥 설탕 덩어리예요.

석진: 맞아요. 딴 거 절대 안 들어가고요. 설탕만 들어가요.

경은: 네, 설탕만 녹여서 그걸 먹는다고 생각하면 돼요.

석진: 네, 네. 그런데 대게 만들기 쉬워서 집에서도 만들 수 있어요.

경은: 네, 맞아요. 어렸을 때 밖에 나가면, 500원? 100원?

석진: 100원 했었어요.

경은: 맞아요. 100원만 내면 그렇게 설탕을 녹여서 직접 해서 먹을 수가 있는 거잖아요. (네, 네) 국자가 있어요. 그래서 그 국자를 나눠주면 그 국자에다가 설탕을 넣고 그걸 녹여서 먹는 거예요. 근데 그렇게 100원만 내면 친구들이랑 같이 재미있게 그런 뽑기 하는 거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거잖아요. (네, 맞아요) 그리고 또 그거를 잘 맞추면 또 하나를 공짜로 더 줘요.

석진: 저희 고향에는 잘 맞춘다는 게 없었어요.

경은: 아, 그래요?

석진: 원래 그 뽑기에다가 별 모양을 (네) 찍어주고 (맞아요) 그 별 모양 빼고 나머지 부분을 깨끗하게 먹었을 때 (네) 하나 더 주잖아요. (네) 그런데 저희 동네에는 그런 게 없었어요.

경은: 그래요? 그러면요?

석진: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냥

경은: 그냥 먹었어요?

석진: 네, 그냥 먹었어요.

경은: 서울에는 그냥 먹는 곳도 있고, 그렇게 별 모양이나 여러 가지 모양을 낸 뽑기를 모양 그대로 맞추면 하나를 더 먹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 재미에 열심히 했었고요. 또 그리고 나서 집에서도 또 먹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집에 있는 국자를 가지고 가스레인지에다 가 올려놓고 (아이구!) 설탕을 녹여서 먹다가 국자를 다 태워먹은 거예요. 그래서 엄마한테 맨날 혼났었죠.

석진: 네, 맞아요. 정말 몰래 만들었었어요.

경은: 네. 그래서 그런 불량식품 하면, 사실 “몸에 안 좋은 음식이다.”, “몸에 안 좋은 간식이다.”라는 것도 있지만 그런 추억들? (맞아요) 추억들이 함께 따라오는 것 같아요.

석진: 아까 전에 제가 블로그를 보다가 옛날에 먹었던 불량식품에 대한 그런 포스트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옛날에 봤던 불량식품들을 한 10가지를 봤는데, 옛날 생각이 너무 많이 나더라고요.

경은: 맞아요. 진짜 그런 것 같아요.

석진: 대게 특이했던 게, 그 때는 테이프? 스카치테이프 같이 생겼는데 먹는 테이프였어요.

경은: 그것도 사실 설탕 덩어리죠.

석진: 네, 맞아요.

경은: 음. 맞아요.

석진: 맛도 별로 없어요.

경은: 근데 그렇게 신기해서 (네, 네) 먹었던 것 같아요. 그쵸?

석진: 맞아요. 그런데 저는 외국에도 이런 불량 식품이 있는 지 정말 궁금해요.

경은: 네, 저도 궁금해요. 외국에도 그렇게 몸에 안 좋지만 계속 먹게 되는 그런 간식 같은 게 있는지 참 궁금한데요. 여러분 코멘트 남겨주시고요. 여러분들 혹시 불량식품에 대한 추억이 있는지 그런 것도 저희한테 이야기 해주세요. 네, 그럼 여러분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석진: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경은: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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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6 Lesson 15 PDF

In Korean, when you are talking about the definition of something or when you want to express what you think is the definition or the nature of something, you can use the expression -(이)라는 것은. It can be followed by various types of sentence endings, including -라고 생각해요 (I think that...), -인 것 같아요 (It seems that...), etc.

-(이)라는 것은
-(이)라는 것은 is a shortened form of  -(이)라고 하는 것은. The structure -(이)라고 하다 means “to say …”,   and 것 [geot] means “thing” or “fact”, so together, -(이)라고 하는 것 means “the thing that is called” or “what they call …”.

Examples
부자라는 것은
[bu-ja-ra-neun geo-seun]
= What they call “부자” is ...
= A rich man is …
= (I think that) A rich man is ...

자유라는 것은
[ja-yu-ra-neun geo-seun]
= What they call “자유" is...
= Freedom is …
= (I think that) Freedom is …

우정이라는 것은
[u-jeong-i-ra-neun geo-seon]
= What they call “friendship” is...
= Friendship is...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은
[sa-ra-mui ma-eu-mi-ra-neun geo-seun]
= I think a person’s mind/heart is...

More Examples
사랑이라는 것은
[sa-rang-i-ra-neun geo-seun]
= Love is...

삶이라는 것은
[sal-mi-ra-neun geo-seun]
= Life is...

꿈이라는 것은
[kku-mi-ra-neun geo-seun]
= Dream is...

Shortening -(이)라는 것은 to -(이)란
To make it even more convenient to say, people often shorten -(이)라는 것은 to -(이)란.

Ex)
사랑이라는 것은 → 사랑이란
삶이라는 것은 → 삶이란

Sample Sentences
1.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sa-rang-i-ran mu-eo-sil-kka-yo?]
= What is love?

2. 사랑이란 쉽지 않아요.
[sa-rang-i-ran swip-ji a-na-yo.]
= Love is not easy.

3. 자유라는 것은 (자유란), 아무거나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ja-yu-ra-neun geo-seun, a-mu-geo-na ma-eum-dae-ro ha-neun geo-si a-ni-e-yo.]
= Freedom doesn’t mean doing whatever (you want to do) in any way you like.

4. 진정한 친구란, 어려울 때 도와 주는 친구예요.
[jin-jeong-han chin-gu-ran, eo-ryeo-ul ttae do-wa ju-neun chin-gu-ye-yo.]
= A true friend is a friend who helps (you) when things are diffic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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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1:00pm JST

TTMIK Level 6 Lesson 15

In Korean, when you are talking about the definition of something or when you want to express what you think is the definition or the nature of something, you can use the expression -(이)라는 것은. It can be followed by various types of sentence endings, including -라고 생각해요 (I think that...), -인 것 같아요 (It seems that...), etc.

-(이)라는 것은
-(이)라는 것은 is a shortened form of  -(이)라고 하는 것은. The structure -(이)라고 하다 means “to say …”,   and 것 [geot] means “thing” or “fact”, so together, -(이)라고 하는 것 means “the thing that is called” or “what they call …”.

Examples
부자라는 것은
[bu-ja-ra-neun geo-seun]
= What they call “부자” is ...
= A rich man is …
= (I think that) A rich man is ...

자유라는 것은
[ja-yu-ra-neun geo-seun]
= What they call “자유" is...
= Freedom is …
= (I think that) Freedom is …

우정이라는 것은
[u-jeong-i-ra-neun geo-seon]
= What they call “friendship” is...
= Friendship is...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은
[sa-ra-mui ma-eu-mi-ra-neun geo-seun]
= I think a person’s mind/heart is...

More Examples
사랑이라는 것은
[sa-rang-i-ra-neun geo-seun]
= Love is...

삶이라는 것은
[sal-mi-ra-neun geo-seun]
= Life is...

꿈이라는 것은
[kku-mi-ra-neun geo-seun]
= Dream is...

Shortening -(이)라는 것은 to -(이)란
To make it even more convenient to say, people often shorten -(이)라는 것은 to -(이)란.

Ex)
사랑이라는 것은 → 사랑이란
삶이라는 것은 → 삶이란

Sample Sentences
1.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sa-rang-i-ran mu-eo-sil-kka-yo?]
= What is love?

2. 사랑이란 쉽지 않아요.
[sa-rang-i-ran swip-ji a-na-yo.]
= Love is not easy.

3. 자유라는 것은 (자유란), 아무거나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ja-yu-ra-neun geo-seun, a-mu-geo-na ma-eum-dae-ro ha-neun geo-si a-ni-e-yo.]
= Freedom doesn’t mean doing whatever (you want to do) in any way you like.

4. 진정한 친구란, 어려울 때 도와 주는 친구예요.
[jin-jeong-han chin-gu-ran, eo-ryeo-ul ttae do-wa ju-neun chin-gu-ye-yo.]
= A true friend is a friend who helps (you) when things are diffic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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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00pm JST

Have you been to a wedding in Korea? Or have you been to many weddings in your country? Weddings in Korea and weddings in your country might be very different in some ways yet similar in many ways. In this “Wedding Talk” video, Hyojin and Kyeong-eun talk about weddings in Korea in general.

Direct download: TTMIK-WeddingTalk.mp4
Category:general -- posted at: 10:33am JST

TTMIK Level 6 Lesson 14 PDF

Level 6 Lesson 14 / -(으)ㄹ 겸

In this lesson, we take a look at the expression -(으)ㄹ 겸 [-(eu)l gyeom] and how it is used. -(으)ㄹ 겸 is used to express something or an action that has dual purposes or positions. It can be translated as “/ (slash)” or “and” when used with nouns, and as “(while doing something else) to do XYZ as well” when used with verbs.


When you want to say “breakfast/lunch” or “singer/actor”, you use the word 겸 [gyeom].

Examples
1. 아침 겸 점심
[a-chim gyeom jeom-sim]
= breakfast/lunch, brunch

2. 가수 겸 배우
[ga-su gyeom bae-u]
= singer and actor, singer/actor

3. 화가 겸 작곡가
[hwa-ga gyeom jak-gok-ga]
= painter/composer, painter and composer

-(으)ㄹ 겸
When you want to talk about an action that has two or more purposes, you can list them using -(으)ㄹ 겸 [-(eu)l gyeom]. When you just mention one purpose using -(으)ㄹ 겸 in a sentence, the other purpose has to be understood from the context. And since -(으)ㄹ 겸 usually has the nuance of “both at the same time”, you often use the particle -도 (meaning “also”) after the noun that comes before “Verb + -(으)ㄹ 겸”.

Examples
1. 바람 좀 쐴 겸 밖에 나왔어요.
[ba-ram-do ssoel gyeom ba-kke na-wa-sseo-yo.]
= (There’s another reason/purpose, too, but) I came outside to get some fresh air.

2. 영어 공부도 할 겸, 영어로 된 소설을 읽고 있어요.
[yeong-eo gong-bu hal gyeom, yeong-eo-ro doen so-seo-reul il-go i-sseo-yo.]
= (I’m doing it because it’s fun, too, but) I’m reading a novel written in English to study English as well.

3. 친구 생일 선물도 살 겸, 제 옷도 볼 겸, 백화점에 갈 거예요.
[chin-gu saeng-il seon-mul-do sal gyeom, je ot-do bol gyeom, bae-kwa-jeo-me gal geo-ye-yo.]
= I’m going to go to the department store to buy a present for my friend’s birthday and, at the same time, look at some clothes for myself.

4. 산책도 할 겸, 사진도 찍을 겸, 남산에 갔어요.
[san-cheok-do hal gyeom, sa-jin-do jji-geul gyeom, nam-sa-ne ga-sseo-yo.]
= I went to Namsan to take a walk and also to take some photos.

-(으)ㄹ 겸 해서
Sometimes, when people feel that just saying -(으)ㄹ 겸 is a little too short, they add the word 해서 after that and say -(으)ㄹ 겸 해서. It has the same meaning as -(으)ㄹ 겸, but -(으)ㄹ 겸 해서 is usually used with the second verb when there are two verbs used as “purposes” for doing something.

Ex)
산책도 할 겸, 사진도 찍을 겸 = 산책도 할 겸 해서, 사진도 찍을 겸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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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6 Lesson 14

Level 6 Lesson 14 / -(으)ㄹ 겸

In this lesson, we take a look at the expression -(으)ㄹ 겸 [-(eu)l gyeom] and how it is used. -(으)ㄹ 겸 is used to express something or an action that has dual purposes or positions. It can be translated as “/ (slash)” or “and” when used with nouns, and as “(while doing something else) to do XYZ as well” when used with verbs.


When you want to say “breakfast/lunch” or “singer/actor”, you use the word 겸 [gyeom].

Examples
1. 아침 겸 점심
[a-chim gyeom jeom-sim]
= breakfast/lunch, brunch

2. 가수 겸 배우
[ga-su gyeom bae-u]
= singer and actor, singer/actor

3. 화가 겸 작곡가
[hwa-ga gyeom jak-gok-ga]
= painter/composer, painter and composer

-(으)ㄹ 겸
When you want to talk about an action that has two or more purposes, you can list them using -(으)ㄹ 겸 [-(eu)l gyeom]. When you just mention one purpose using -(으)ㄹ 겸 in a sentence, the other purpose has to be understood from the context. And since -(으)ㄹ 겸 usually has the nuance of “both at the same time”, you often use the particle -도 (meaning “also”) after the noun that comes before “Verb + -(으)ㄹ 겸”.

Examples
1. 바람 좀 쐴 겸 밖에 나왔어요.
[ba-ram-do ssoel gyeom ba-kke na-wa-sseo-yo.]
= (There’s another reason/purpose, too, but) I came outside to get some fresh air.

2. 영어 공부도 할 겸, 영어로 된 소설을 읽고 있어요.
[yeong-eo gong-bu hal gyeom, yeong-eo-ro doen so-seo-reul il-go i-sseo-yo.]
= (I’m doing it because it’s fun, too, but) I’m reading a novel written in English to study English as well.

3. 친구 생일 선물도 살 겸, 제 옷도 볼 겸, 백화점에 갈 거예요.
[chin-gu saeng-il seon-mul-do sal gyeom, je ot-do bol gyeom, bae-kwa-jeo-me gal geo-ye-yo.]
= I’m going to go to the department store to buy a present for my friend’s birthday and, at the same time, look at some clothes for myself.

4. 산책도 할 겸, 사진도 찍을 겸, 남산에 갔어요.
[san-cheok-do hal gyeom, sa-jin-do jji-geul gyeom, nam-sa-ne ga-sseo-yo.]
= I went to Namsan to take a walk and also to take some photos.

-(으)ㄹ 겸 해서
Sometimes, when people feel that just saying -(으)ㄹ 겸 is a little too short, they add the word 해서 after that and say -(으)ㄹ 겸 해서. It has the same meaning as -(으)ㄹ 겸, but -(으)ㄹ 겸 해서 is usually used with the second verb when there are two verbs used as “purposes” for doing something.

Ex)
산책도 할 겸, 사진도 찍을 겸 = 산책도 할 겸 해서, 사진도 찍을 겸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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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72 PDF

경은: 안녕하세요. Talk To Me In 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경은 누나.

경은: 안녕하세요. 석진 씨.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석진: 누나, (네.) 오늘 주제가 생일 선물이잖아요.

경은: 네, 오늘 주제가 생일 선물이에요.

석진: 누나, (네.) 생일 선물 받아본 지 오래됐죠?

경은: 네, 오래됐죠. 전 한 1년 된 것 같아요.

석진: 아, 그래요?

경은: 무슨 뜻인지 알죠?

석진: 네? 알아요.

경은: 그 얘길 하려고 했던 건 아니고요. (네.) 석진 씨, 생일 선물로 보통 어떤 걸 선물해요?

석진: 저는 보통 노래 CD를 줘요.

경은: 아, 음악 CD.

석진: 네. 네.

경은: 그래요? 석진 씨가 음악을 좋아하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주로 CD를 줄 때, 생일인 사람이 좋아하는 음악이 들어있는 CD를 주나요? 아니면 석진 씨가 좋아하는 음악이 들어있는 CD를 주나요?

석진: 보통 그 생일인 사람의 취향을 고려해서 선물을 사는데요. (네.) 잘 모르는 경우에는 좀 무난한, 그런 음악 CD를 사서 줍니다.

경은: 아, 그래요? 가장 최근에 선물한 생일 선물은 뭐였어요?

석진: 최근에는... 아직 생일 선물을 못 줬어요.

경은: 아, 선물을 사긴 샀는데?

석진: 네. 사긴 샀는데, 그 생일인 사람이 너무 바쁜 거예요. 그래서 아직 못 만나서 선물을 아직 못 주고 있어요.

경은: 음, 그렇구나. 그 선물은 뭐였는데요?

석진: 그분이 좋아하시는 영화의 OST,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 CD. 이렇게 두 개를 준비했는데요.

경은: 우와!

석진: 이거 들으면 안 되는데?

경은: 들을까요? 그분이?

석진: 아마 안들을 것 같아요.

경은: 네. 그쵸. 저는 가장 최근에 공책 있잖아요. 다이어리? 일기 같은 그런 공책을 사서 줬었어요.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다행히. 사실 생일 선물을 고르는 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경은: 그리고 특히 남자가 생일인 경우에 제일 곤란한 것 같아요. 남자들 선물로 살 게 별로 없지 않나요?

석진: 음, 넥타이 어때요?

경은: 넥타이요? 근데 넥타이도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면 넥타이가 좋지만, 회사를 안 다니는 사람일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특히 넥타이도 굉장히 고르기가 힘들어요. 또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정장하고 맞춰서 살 수가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물을 해 줘도 그 사람이 안 하고 다니면 괜히 서운하고 그러잖아요.

석진: 누나 말 들어보니까 정말 남자들한테 선물 주는 게 어려운 것 같아요.

경은: 네. 진짜 힘들어요. 그래서 남자들이 생일일 때가 제일 곤란한 것 같아요.

석진: 사실 저는 여자들 생일일 때는 그냥 CD를 줬으니까, 너무 쉬웠는데. 그게 어렵네요.

경은: 네. 근데 여자들도 그렇고, 남자들도 그렇고, 사실 음악을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 않나요?

석진: 음,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죠. 사실 제가 예전에는 생일 선물을 준비했지만, 그 친구가 생일 선물 받고 별로 안 좋아했던 적도 있어요.

경은: 그런 적도 많은 것 같아요. (네. 네.) 제가 생각할 때 생일 선물은 약간 특이한 것 있잖아요. (네. 네.) 그러니까 사치품? 사치품이라고 말하면 조금 웃긴데, 내 돈으로 사기에는 아까운 것들 있잖아요. 예쁜데, 내 돈으로 사기는 좀 아까워서 안 사는 것 들을 주로 선물로 주는 것 같아요. 여자들한테요. 남자들한테는, 필요한 것들?

석진: 네. 네. 맞아요. 맞아요. 진짜.

경은: 그쵸? “남자들한테는 필요한 게 뭘까”를 고민해서 필요한 걸 선물로 주고, 여자들인 경우에는 좀 예쁘고, 내가 직접 돈 주고 사기에는 아까운? 그런 것들을 사주면 좋아하더라고요.

석진: 누나! 저 요즘 아이패드가 필요한 것 같아요.

경은: 아이패드는 생일 선물로 안 줘요. 저는.

경은: 석진 씨는 생일 선물 받아본 것 중에서 가장 특이한 생일 선물 있나요?

석진: 특이한 건 아니고요. 작년에 가장 비싼 생일 선물을 받았어요.

경은: 뭔데요?

석진: 작년이 아니구나. 올해 구나.

경은: 올해요?

석진: 저희 Talk To Me In Korean 식구 여러분들이 돈을 조금 모아서, 조금씩 모아서 제 가방을 사줬어요.

경은: 아, 맞아요. 그 가방 너무 예뻐요.

석진: 네. 저도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밖에 나갈 때마다 꼭 그 가방을 메고 다녀요.

경은: 다행이네요. 가장 좋았던 선물? 가장 비쌌던 선물이 저희가 사준 선물이라니 너무 뿌듯해요.

석진: 너무 감사합니다.

경은: 네. 그러면 저희 생일 선물에 대해서 이야기 해 봤고요. 여러분은 받은 생일 선물 중에서 가장 특이한 생일 선물, 아니면 가장 마음에 드는 생일 선물이 무엇인지 저희한테 코멘트로 남겨주세요.

석진: 경은 누나, 생일 선물을 특이한 거 받고 싶으세요? 아니면 예쁜 거 받고 싶으세요?

경은: 저요? 좋은 거 받고 싶어요.

석진: 좋은 거요?

경은: 네. 그리고 제가 아까 공책 생일 선물로 줬다 그랬잖아요. 가장 최근에 생일이었던 친구가 Alex라는 친구였어요.

석진: Alex Finch?

경은: 네, Alex Finch라는 친구였는데, 이 레슨에서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Alex 생일 축하해.

석진: 그리고 다음 달에 경은 누나 생일입니다.

경은: 네, 여러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일인 분들 모두 축하해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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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72

경은: 안녕하세요. Talk To Me In 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경은 누나.

경은: 안녕하세요. 석진 씨.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석진: 누나, (네.) 오늘 주제가 생일 선물이잖아요.

경은: 네, 오늘 주제가 생일 선물이에요.

석진: 누나, (네.) 생일 선물 받아본 지 오래됐죠?

경은: 네, 오래됐죠. 전 한 1년 된 것 같아요.

석진: 아, 그래요?

경은: 무슨 뜻인지 알죠?

석진: 네? 알아요.

경은: 그 얘길 하려고 했던 건 아니고요. (네.) 석진 씨, 생일 선물로 보통 어떤 걸 선물해요?

석진: 저는 보통 노래 CD를 줘요.

경은: 아, 음악 CD.

석진: 네. 네.

경은: 그래요? 석진 씨가 음악을 좋아하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주로 CD를 줄 때, 생일인 사람이 좋아하는 음악이 들어있는 CD를 주나요? 아니면 석진 씨가 좋아하는 음악이 들어있는 CD를 주나요?

석진: 보통 그 생일인 사람의 취향을 고려해서 선물을 사는데요. (네.) 잘 모르는 경우에는 좀 무난한, 그런 음악 CD를 사서 줍니다.

경은: 아, 그래요? 가장 최근에 선물한 생일 선물은 뭐였어요?

석진: 최근에는... 아직 생일 선물을 못 줬어요.

경은: 아, 선물을 사긴 샀는데?

석진: 네. 사긴 샀는데, 그 생일인 사람이 너무 바쁜 거예요. 그래서 아직 못 만나서 선물을 아직 못 주고 있어요.

경은: 음, 그렇구나. 그 선물은 뭐였는데요?

석진: 그분이 좋아하시는 영화의 OST,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 CD. 이렇게 두 개를 준비했는데요.

경은: 우와!

석진: 이거 들으면 안 되는데?

경은: 들을까요? 그분이?

석진: 아마 안들을 것 같아요.

경은: 네. 그쵸. 저는 가장 최근에 공책 있잖아요. 다이어리? 일기 같은 그런 공책을 사서 줬었어요.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다행히. 사실 생일 선물을 고르는 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경은: 그리고 특히 남자가 생일인 경우에 제일 곤란한 것 같아요. 남자들 선물로 살 게 별로 없지 않나요?

석진: 음, 넥타이 어때요?

경은: 넥타이요? 근데 넥타이도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면 넥타이가 좋지만, 회사를 안 다니는 사람일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특히 넥타이도 굉장히 고르기가 힘들어요. 또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정장하고 맞춰서 살 수가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물을 해 줘도 그 사람이 안 하고 다니면 괜히 서운하고 그러잖아요.

석진: 누나 말 들어보니까 정말 남자들한테 선물 주는 게 어려운 것 같아요.

경은: 네. 진짜 힘들어요. 그래서 남자들이 생일일 때가 제일 곤란한 것 같아요.

석진: 사실 저는 여자들 생일일 때는 그냥 CD를 줬으니까, 너무 쉬웠는데. 그게 어렵네요.

경은: 네. 근데 여자들도 그렇고, 남자들도 그렇고, 사실 음악을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 않나요?

석진: 음,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죠. 사실 제가 예전에는 생일 선물을 준비했지만, 그 친구가 생일 선물 받고 별로 안 좋아했던 적도 있어요.

경은: 그런 적도 많은 것 같아요. (네. 네.) 제가 생각할 때 생일 선물은 약간 특이한 것 있잖아요. (네. 네.) 그러니까 사치품? 사치품이라고 말하면 조금 웃긴데, 내 돈으로 사기에는 아까운 것들 있잖아요. 예쁜데, 내 돈으로 사기는 좀 아까워서 안 사는 것 들을 주로 선물로 주는 것 같아요. 여자들한테요. 남자들한테는, 필요한 것들?

석진: 네. 네. 맞아요. 맞아요. 진짜.

경은: 그쵸? “남자들한테는 필요한 게 뭘까”를 고민해서 필요한 걸 선물로 주고, 여자들인 경우에는 좀 예쁘고, 내가 직접 돈 주고 사기에는 아까운? 그런 것들을 사주면 좋아하더라고요.

석진: 누나! 저 요즘 아이패드가 필요한 것 같아요.

경은: 아이패드는 생일 선물로 안 줘요. 저는.

경은: 석진 씨는 생일 선물 받아본 것 중에서 가장 특이한 생일 선물 있나요?

석진: 특이한 건 아니고요. 작년에 가장 비싼 생일 선물을 받았어요.

경은: 뭔데요?

석진: 작년이 아니구나. 올해 구나.

경은: 올해요?

석진: 저희 Talk To Me In Korean 식구 여러분들이 돈을 조금 모아서, 조금씩 모아서 제 가방을 사줬어요.

경은: 아, 맞아요. 그 가방 너무 예뻐요.

석진: 네. 저도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밖에 나갈 때마다 꼭 그 가방을 메고 다녀요.

경은: 다행이네요. 가장 좋았던 선물? 가장 비쌌던 선물이 저희가 사준 선물이라니 너무 뿌듯해요.

석진: 너무 감사합니다.

경은: 네. 그러면 저희 생일 선물에 대해서 이야기 해 봤고요. 여러분은 받은 생일 선물 중에서 가장 특이한 생일 선물, 아니면 가장 마음에 드는 생일 선물이 무엇인지 저희한테 코멘트로 남겨주세요.

석진: 경은 누나, 생일 선물을 특이한 거 받고 싶으세요? 아니면 예쁜 거 받고 싶으세요?

경은: 저요? 좋은 거 받고 싶어요.

석진: 좋은 거요?

경은: 네. 그리고 제가 아까 공책 생일 선물로 줬다 그랬잖아요. 가장 최근에 생일이었던 친구가 Alex라는 친구였어요.

석진: Alex Finch?

경은: 네, Alex Finch라는 친구였는데, 이 레슨에서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Alex 생일 축하해.

석진: 그리고 다음 달에 경은 누나 생일입니다.

경은: 네, 여러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일인 분들 모두 축하해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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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6 Lesson 13 PDF

Word Builder lessons are designed to help you understand how to expand your vocabulary by learning/understanding some common and basic building blocks of Korean words. The words and letters introduced through Word Builder lessons are not necessarily all Chinese characters, or 한자 [han-ja]. Though many of them are based on Chinese characters, the meanings can be different from modern-day Chinese. Your goal, through these lessons, is to understand how words are formed and remember the keywords in Korean to expand your Korean vocabulary from there.  You certainly don’t have to memorize the Hanja characters, but if you want to, feel free!

In this lesson, we are looking at the word 과 [gwa]. When 과 is written in Hanja as “過”, it means “to surpass”, “to go over”,  “to pass” or “too much”.

과 (to surpass, too much) + 식 (eat) = 과식 過食 [gwa-sik] = eating too much, overeating

과 (to surpass, too much) + 음 (drink) = 과음 過飮 [gwa-eum] = drinking too much, excessive drinking

과 (to surpass, too much) + 속 (to be fast) = 과속 過速 [gwa-sok] = speeding

통 (to go through) + 과 (to pass) = 통과 通過 [tong-gwa] = pass, passing through, passing (a test)

간 (to see) + 과 (to pass) = 간과 看過 [gan-gwa] = failure to notice, passing over

과 (too much) + 민 (agile, quick) = 과민 過敏 [gwa-min] = being hypersensitive

과 (too much) + 로 (labor) = 과로 過勞 [gwa-ro] = working too much, too much labor

과 (to pass) + 거 (to go) = 과거 過去 [gwa-geo] = the past

과 (to surpass, too much) + 대 (to be big) = 과대 過大 [gwa-dae] = too big, over-sized

과 (to pass) + 정 (way, limit) = 과정 過程 [gwa-jeong] = process

과 (to surpass, too much) + 소비 (consumption) = 과소비 過消費 [gwa-so-bi] = overspending, excessive consumption

과 (too much) + 신 (to believe) = 과신 過信 [gwa-sin] = overconf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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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6 Lesson 13

Word Builder lessons are designed to help you understand how to expand your vocabulary by learning/understanding some common and basic building blocks of Korean words. The words and letters introduced through Word Builder lessons are not necessarily all Chinese characters, or 한자 [han-ja]. Though many of them are based on Chinese characters, the meanings can be different from modern-day Chinese. Your goal, through these lessons, is to understand how words are formed and remember the keywords in Korean to expand your Korean vocabulary from there.  You certainly don’t have to memorize the Hanja characters, but if you want to, feel free!

In this lesson, we are looking at the word 과 [gwa]. When 과 is written in Hanja as “過”, it means “to surpass”, “to go over”,  “to pass” or “too much”.

과 (to surpass, too much) + 식 (eat) = 과식 過食 [gwa-sik] = eating too much, overeating

과 (to surpass, too much) + 음 (drink) = 과음 過飮 [gwa-eum] = drinking too much, excessive drinking

과 (to surpass, too much) + 속 (to be fast) = 과속 過速 [gwa-sok] = speeding

통 (to go through) + 과 (to pass) = 통과 通過 [tong-gwa] = pass, passing through, passing (a test)

간 (to see) + 과 (to pass) = 간과 看過 [gan-gwa] = failure to notice, passing over

과 (too much) + 민 (agile, quick) = 과민 過敏 [gwa-min] = being hypersensitive

과 (too much) + 로 (labor) = 과로 過勞 [gwa-ro] = working too much, too much labor

과 (to pass) + 거 (to go) = 과거 過去 [gwa-geo] = the past

과 (to surpass, too much) + 대 (to be big) = 과대 過大 [gwa-dae] = too big, over-sized

과 (to pass) + 정 (way, limit) = 과정 過程 [gwa-jeong] = process

과 (to surpass, too much) + 소비 (consumption) = 과소비 過消費 [gwa-so-bi] = overspending, excessive consumption

과 (too much) + 신 (to believe) = 과신 過信 [gwa-sin] = overconf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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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6 Lesson 12 PDF

Level 6 Lesson 12 / What do you mean? What does that mean? / 무슨 말이에요?

In the previous lesson, we introduced how the phrase “I mean...” can be translated into various Korean expressions. In this lesson, let’s take a look at how to ask someone in Korean, “what do you mean?”, “what does that mean?”, or “what’s that suppose to mean?” when you can’t believe what you’ve just heard or when you don’t understand someone’s remark or point very well.

무슨 말이에요?
[mu-seun ma-ri-e-yo?]
= What do you mean?
= What’s that supposed to mean?
= What does that mean?
= What are you talking about?

무슨 [mu-seun] means “what kind of” or “which” and 말 [mal] means “word” or “language”. Therefore, 무슨 말 [mu-seun mal] means “what word” “which word” or “what kind of things (to be said or written)”

무슨 말이에요? literally means “what word/language is it?”, but it is more correctly translated as “What do you mean?” You can use 무슨 말이에요? when you are in disbelief after you hear someone say something or when you have not clearly understood what they mean.

Ex)
A: 카메라 팔 거예요. ( I’m going to sell my camera.)
B: 무슨 말이에요? 카메라도 없잖아요. (What do you mean? You don’t even have a camera!)

무슨 소리예요?
[mu-seun so-ri-ye-yo?]
무슨 소리예요? is the same as 무슨 말이에요? but it is less formal and less polite. Therefore, it is not advised to use it to someone older than you or someone you’re supposed to be polite to. This is because 말 means “words”, but 소리 means “sounds”. You don’t want to refer to the words of the other person as mere “sounds”. You can use 무슨 소리예요? more safely, however, when you are literally saying “What’s that sound?”

무슨 말씀이세요?
[mu-seun mal-sseu-mi-se-yo?]
In Korean, there are many ways of making a phrase “honorific” and one of the ways is to use “honorific” nouns. 말씀 is the honorific version of 말.

How to literally ask “What does this mean?”
As we’ve introduced in the previous lesson, when you want to LITERALLY ask what a certain expression means, you can use the expression “무슨 뜻이에요? [mu-seun tte-si-e-yo?]”

Sample Sentences
1. 네? 그게 무슨 말이에요?
[ne? geu-ge mu-seun ma-ri-e-yo?]
= What? What do you mean?
= Huh? What does THAT mean?

2. 그만둘 거라고요? 갑자기 무슨 말이에요?
[geu-man-dul geo-ra-go-yo? gap-ja-gi mu-seun ma-ri-e-yo?]
= You are going to quit? What do you mean all of a sudden?

3. 무슨 말이에요? 제가 왜요?
[mu-seun ma-ri-e-yo? je-ga wae-yo?]
= What do you mean? Why (do) I (have to …)?
= What do you mean? Why me?

4.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mu-seun ma-rin-ji jal mo-reu-ge-sseo-yo.]
= I’m not sure what you mean.
= I don’t know what you are talking about.

5.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mu-seun ma-rin-ji al-ge-sseo-yo.]
= I know what you mean.
= I understand what you are s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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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6 Lesson 12

Level 6 Lesson 12 / What do you mean? What does that mean? / 무슨 말이에요?

In the previous lesson, we introduced how the phrase “I mean...” can be translated into various Korean expressions. In this lesson, let’s take a look at how to ask someone in Korean, “what do you mean?”, “what does that mean?”, or “what’s that suppose to mean?” when you can’t believe what you’ve just heard or when you don’t understand someone’s remark or point very well.

무슨 말이에요?
[mu-seun ma-ri-e-yo?]
= What do you mean?
= What’s that supposed to mean?
= What does that mean?
= What are you talking about?

무슨 [mu-seun] means “what kind of” or “which” and 말 [mal] means “word” or “language”. Therefore, 무슨 말 [mu-seun mal] means “what word” “which word” or “what kind of things (to be said or written)”

무슨 말이에요? literally means “what word/language is it?”, but it is more correctly translated as “What do you mean?” You can use 무슨 말이에요? when you are in disbelief after you hear someone say something or when you have not clearly understood what they mean.

Ex)
A: 카메라 팔 거예요. ( I’m going to sell my camera.)
B: 무슨 말이에요? 카메라도 없잖아요. (What do you mean? You don’t even have a camera!)

무슨 소리예요?
[mu-seun so-ri-ye-yo?]
무슨 소리예요? is the same as 무슨 말이에요? but it is less formal and less polite. Therefore, it is not advised to use it to someone older than you or someone you’re supposed to be polite to. This is because 말 means “words”, but 소리 means “sounds”. You don’t want to refer to the words of the other person as mere “sounds”. You can use 무슨 소리예요? more safely, however, when you are literally saying “What’s that sound?”

무슨 말씀이세요?
[mu-seun mal-sseu-mi-se-yo?]
In Korean, there are many ways of making a phrase “honorific” and one of the ways is to use “honorific” nouns. 말씀 is the honorific version of 말.

How to literally ask “What does this mean?”
As we’ve introduced in the previous lesson, when you want to LITERALLY ask what a certain expression means, you can use the expression “무슨 뜻이에요? [mu-seun tte-si-e-yo?]”

Sample Sentences
1. 네? 그게 무슨 말이에요?
[ne? geu-ge mu-seun ma-ri-e-yo?]
= What? What do you mean?
= Huh? What does THAT mean?

2. 그만둘 거라고요? 갑자기 무슨 말이에요?
[geu-man-dul geo-ra-go-yo? gap-ja-gi mu-seun ma-ri-e-yo?]
= You are going to quit? What do you mean all of a sudden?

3. 무슨 말이에요? 제가 왜요?
[mu-seun ma-ri-e-yo? je-ga wae-yo?]
= What do you mean? Why (do) I (have to …)?
= What do you mean? Why me?

4.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mu-seun ma-rin-ji jal mo-reu-ge-sseo-yo.]
= I’m not sure what you mean.
= I don’t know what you are talking about.

5.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mu-seun ma-rin-ji al-ge-sseo-yo.]
= I know what you mean.
= I understand what you are s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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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71 PDF

경은: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진석진입니다.

경은: 안녕하세요. 최경은입니다. 석진 씨, 안녕하세요.

석진: 안녕하세요.

경은: 네, 석진 씨. 신났어요?

석진: 이번 주제가 제가 아주 좋아하는 주제라서 그래요.

경은: 이번 레슨의 주제가 뭔데요?

석진: 인디 밴드.

경은: 근데, 꼭 그렇게 노래를 부르면서 해야 되나요? 인디 밴드랑 전혀 관련이 없는 것 같은데요.

석진: 맞아요. 제 머릿속에는 인디 밴드 가수를 한 명 그리면서 이렇게 얘기했는데, 제가 노래 잘 못 불러서, 그렇게 됐네요.

경은: 웬일이에요 석진 씨? 석진 씨 항상 노래 잘 부른다고 주장했었잖아요.

석진: 아, 노래! 사실 제가 고백을 하겠습니다. 제가 노래는 잘 부르지 못하지만, 신나게 불러요.

경은: 네, 석진 씨랑 노래방에 꼭 가보고 싶다는 TTMIK 청취자들이 정말 많아요.

석진: 저랑 같이 노래방 가는 게 꿈인 사람도 있어요.

경은: 네. 그렇죠. 저는 같이 안 가고 싶어요. 장난이구요. 그럼 다시, 인디 음악 이야기로 돌아가서요. 석진 씨는 특별하게 좋아하는 인디 밴드들이 있나요?

석진: 저는 작년에 인디 음악을 참 좋아했었어요.

경은: 올해는 안 좋아하세요?

석진: 올해는 제가 좋아하는 인디 밴드나 인디 가수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어요.

경은: 그래요? 어떤 가수들이 있죠?

석진: "요조"?

경은: "요조" 목소리 너무 귀여워요.

석진: 네, 그리고 “타루”? (몰라요.) “한희정”? 모르세요?

경은: 모르겠네요.

석진: 작년까지만 해도 이 세 명이 홍대 여신이라고 했죠.

경은: 역시 여자들 밖에 모르는구나.

석진: 그럼 누나는 (저요?) 어떤 인디 밴드나 가수 아세요?

경은: 저는 사실 작년만 해도 인디 음악을 전혀 몰랐어요. 주변 친구들이 인디 음악을 좋아해서 그냥 옆에서 들으면 “어! 좋다.” 이러고 말았거든요. 근데 올해부터 조금씩 인디 음악을 듣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뭐 "요조"는 저도 알고 있었고요. 노래 들었었고요. 최근에는 "세렝게티" 되게 좋아하고요. “10cm”는 뭐 워낙 유명해져서... 요즘에 워낙 유명해졌잖아요.

석진: 여기서 “10센치”는 “10센티미터”죠.

경은: 네, 그렇죠. “10센치”라고 하니까. “10cm”하고 "세렝게티"하고 또 “브로콜리 너마저?” 뭐 그런 음악들 조금 많이 듣고 있는데, 아직도 저는 인디 음악 많이 모르는 편인 것 같아요.

석진: 그런데 누나가 인디 음악을 좋아하게 된 그런 계기가 있나요?

경은: 이런 이야기하면 조금 욕을 먹을 것 같은데

석진: 각오를 하시고

경은: 저희 Talk To Me In Korean 청취자들은 K-POP 굉장히 좋아하잖아요. 아이돌 가수 너무 좋아하잖아요. (맞아요.) 그런데 저는 아이돌 가수들 때문에 인디 음악을 좋아하게 됐어요. 아이돌 가수들의 음악을 들으면 물론 신나고 기분 좋긴 하지만, 가사에 내용이 없어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경은: 근데 물론 가끔 들으면 신나고 기분 좋고, 아이돌도 예쁘고 너무 잘생기고 그러니까 기분 좋아지지만, 딱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인디 음악을 몇 번 듣다 보니까,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 닿는 거예요. 그리고 그런 음악들이 저를 편안하게 해 주고 기분 좋게 해 줘서 요즘에는 인디 음악들을 많이 듣고 있어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요즘 한류 열풍이라고 해서 아주 인기가 많아지는 그런 그룹들 보면, 예를 들어서 슈퍼주니어, 에프엑스 그런 그룹들 있잖아요. 그런 그룹들 보면 노래도,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게 왜 인기가 좋은 지 잘 모르겠고, 왠지 너무 멀게 느껴지는 거예요. 사람들은 참 좋은데요. 노래만 싫어하는 겁니다.

경은: 노래 싫어한다고요?

석진: 아니요. 싫어한다기보다는, 제가 취향이, 여자 노래를 많이 좋아해서, 네.

경은: 장난이고요. 싫어할 수도 있죠 뭐.

석진: 저 너무 미워하시면 안 됩니다.

경은: 근데 그 노래들이 중독성이 있는 건 확실해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경은: K-POP들이 인기가 많은 건 너무 좋지만,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조금 가사 전달이라던가, 그런 면에서 많이 부족하지 않나 싶어요.

석진: 맞아요. 그런 인기들이 몇몇 한류 열풍을 이끄는 그런 그룹들한테 집중이 되어 있으니까, 저는 정말 많은 외국인들이 좀 더 다양한 한국 음악들을 즐겼으면 좋겠거든요.

경은: 근데 저희 청취자들 중에서도 저보다 더 많이 인디 음악을 아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아, 정말요?) 네. 제가 인디 음악 듣다가 가끔 트위터에 올리거든요. 그럴 때마다 저희 Talk To Me In Korean 청취자분들께서 “이 노래 공유를 해 줘서 너무 좋다.”라는 이야기도 많이 하고요. 그리고 제가 전혀 모르는 그런 인디 밴드들을 저한테 소개해 주고 막 그래요. (정말요?) 저보다 훨씬 더 인디 음악? 한국의 인디 음악들을 많이 알더라고요.

석진: 왜 저한테는 소개를 안 해 줄까요? 또 그리고 유튜브 보면 그런 인디 음악들만 전문적으로 소개해 주는 채널도 있더라고요.

경은: 네. 맞아요. 그런 채널들도 많이 있으니까, 여러분들 찾아서 영상도 보고 음악도 들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경은: 여러분 혹시 한국 인디 음악 들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희한테 추천해 줄 만한 음악들 있으면 소개시켜 주세요.

석진: 그리고 예쁜 보컬이 있는 밴드는 특히 저한테 소개를 해 주세요.

경은: 이러니까 석진 씨한테 소개를 안 해 주는 거예요. 아무튼 저희 인디 음악 이야기 재미있게 들어 주시고요. 저희한테도 소개 많이 해 주세요.

석진: 그럼 저희는 다음 이야기에서 만나겠습니다.

경은: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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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71

경은: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진석진입니다.

경은: 안녕하세요. 최경은입니다. 석진 씨, 안녕하세요.

석진: 안녕하세요.

경은: 네, 석진 씨. 신났어요?

석진: 이번 주제가 제가 아주 좋아하는 주제라서 그래요.

경은: 이번 레슨의 주제가 뭔데요?

석진: 인디 밴드.

경은: 근데, 꼭 그렇게 노래를 부르면서 해야 되나요? 인디 밴드랑 전혀 관련이 없는 것 같은데요.

석진: 맞아요. 제 머릿속에는 인디 밴드 가수를 한 명 그리면서 이렇게 얘기했는데, 제가 노래 잘 못 불러서, 그렇게 됐네요.

경은: 웬일이에요 석진 씨? 석진 씨 항상 노래 잘 부른다고 주장했었잖아요.

석진: 아, 노래! 사실 제가 고백을 하겠습니다. 제가 노래는 잘 부르지 못하지만, 신나게 불러요.

경은: 네, 석진 씨랑 노래방에 꼭 가보고 싶다는 TTMIK 청취자들이 정말 많아요.

석진: 저랑 같이 노래방 가는 게 꿈인 사람도 있어요.

경은: 네. 그렇죠. 저는 같이 안 가고 싶어요. 장난이구요. 그럼 다시, 인디 음악 이야기로 돌아가서요. 석진 씨는 특별하게 좋아하는 인디 밴드들이 있나요?

석진: 저는 작년에 인디 음악을 참 좋아했었어요.

경은: 올해는 안 좋아하세요?

석진: 올해는 제가 좋아하는 인디 밴드나 인디 가수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어요.

경은: 그래요? 어떤 가수들이 있죠?

석진: "요조"?

경은: "요조" 목소리 너무 귀여워요.

석진: 네, 그리고 “타루”? (몰라요.) “한희정”? 모르세요?

경은: 모르겠네요.

석진: 작년까지만 해도 이 세 명이 홍대 여신이라고 했죠.

경은: 역시 여자들 밖에 모르는구나.

석진: 그럼 누나는 (저요?) 어떤 인디 밴드나 가수 아세요?

경은: 저는 사실 작년만 해도 인디 음악을 전혀 몰랐어요. 주변 친구들이 인디 음악을 좋아해서 그냥 옆에서 들으면 “어! 좋다.” 이러고 말았거든요. 근데 올해부터 조금씩 인디 음악을 듣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뭐 "요조"는 저도 알고 있었고요. 노래 들었었고요. 최근에는 "세렝게티" 되게 좋아하고요. “10cm”는 뭐 워낙 유명해져서... 요즘에 워낙 유명해졌잖아요.

석진: 여기서 “10센치”는 “10센티미터”죠.

경은: 네, 그렇죠. “10센치”라고 하니까. “10cm”하고 "세렝게티"하고 또 “브로콜리 너마저?” 뭐 그런 음악들 조금 많이 듣고 있는데, 아직도 저는 인디 음악 많이 모르는 편인 것 같아요.

석진: 그런데 누나가 인디 음악을 좋아하게 된 그런 계기가 있나요?

경은: 이런 이야기하면 조금 욕을 먹을 것 같은데

석진: 각오를 하시고

경은: 저희 Talk To Me In Korean 청취자들은 K-POP 굉장히 좋아하잖아요. 아이돌 가수 너무 좋아하잖아요. (맞아요.) 그런데 저는 아이돌 가수들 때문에 인디 음악을 좋아하게 됐어요. 아이돌 가수들의 음악을 들으면 물론 신나고 기분 좋긴 하지만, 가사에 내용이 없어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경은: 근데 물론 가끔 들으면 신나고 기분 좋고, 아이돌도 예쁘고 너무 잘생기고 그러니까 기분 좋아지지만, 딱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인디 음악을 몇 번 듣다 보니까,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 닿는 거예요. 그리고 그런 음악들이 저를 편안하게 해 주고 기분 좋게 해 줘서 요즘에는 인디 음악들을 많이 듣고 있어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요즘 한류 열풍이라고 해서 아주 인기가 많아지는 그런 그룹들 보면, 예를 들어서 슈퍼주니어, 에프엑스 그런 그룹들 있잖아요. 그런 그룹들 보면 노래도,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게 왜 인기가 좋은 지 잘 모르겠고, 왠지 너무 멀게 느껴지는 거예요. 사람들은 참 좋은데요. 노래만 싫어하는 겁니다.

경은: 노래 싫어한다고요?

석진: 아니요. 싫어한다기보다는, 제가 취향이, 여자 노래를 많이 좋아해서, 네.

경은: 장난이고요. 싫어할 수도 있죠 뭐.

석진: 저 너무 미워하시면 안 됩니다.

경은: 근데 그 노래들이 중독성이 있는 건 확실해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경은: K-POP들이 인기가 많은 건 너무 좋지만,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조금 가사 전달이라던가, 그런 면에서 많이 부족하지 않나 싶어요.

석진: 맞아요. 그런 인기들이 몇몇 한류 열풍을 이끄는 그런 그룹들한테 집중이 되어 있으니까, 저는 정말 많은 외국인들이 좀 더 다양한 한국 음악들을 즐겼으면 좋겠거든요.

경은: 근데 저희 청취자들 중에서도 저보다 더 많이 인디 음악을 아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아, 정말요?) 네. 제가 인디 음악 듣다가 가끔 트위터에 올리거든요. 그럴 때마다 저희 Talk To Me In Korean 청취자분들께서 “이 노래 공유를 해 줘서 너무 좋다.”라는 이야기도 많이 하고요. 그리고 제가 전혀 모르는 그런 인디 밴드들을 저한테 소개해 주고 막 그래요. (정말요?) 저보다 훨씬 더 인디 음악? 한국의 인디 음악들을 많이 알더라고요.

석진: 왜 저한테는 소개를 안 해 줄까요? 또 그리고 유튜브 보면 그런 인디 음악들만 전문적으로 소개해 주는 채널도 있더라고요.

경은: 네. 맞아요. 그런 채널들도 많이 있으니까, 여러분들 찾아서 영상도 보고 음악도 들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경은: 여러분 혹시 한국 인디 음악 들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희한테 추천해 줄 만한 음악들 있으면 소개시켜 주세요.

석진: 그리고 예쁜 보컬이 있는 밴드는 특히 저한테 소개를 해 주세요.

경은: 이러니까 석진 씨한테 소개를 안 해 주는 거예요. 아무튼 저희 인디 음악 이야기 재미있게 들어 주시고요. 저희한테도 소개 많이 해 주세요.

석진: 그럼 저희는 다음 이야기에서 만나겠습니다.

경은: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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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6 Lesson 11PDF


In this lesson, let us take a look at how to say “I mean ...” in Korean. There are many ways of saying this in Korean as the expression “I mean” has various usages in English, too. Here, we would like to introduce four main ways to express this in Korean.

How to say “to mean” in Korean
Most English-Korean dictionaries will introduce the word “의미하다” as the first translation of the verb “to mean”, but in Korean “의미하다" sounds very formal, and therefore it isn’t used in everyday conversation. When you want to say “ABC means XYZ”, you can say “ABC + -은/는 + XYZ + -라는 뜻이에요”.

Ex) ABC + -은/는 + XYZ + -라는 뜻이에요.

The word “뜻" [tteut] is a noun defined as “meaning”, and when used with the verb -이다, it becomes 뜻이다 [tteu-si-da], expressing “it is the meaning”. When used with -라는 [-ra-neun], which works as a quoting marker, -라는 뜻이다 means “it is the meaning of …” or “it has the meaning of …”.

How to say “I mean/you mean” in Korean
1) 그러니까 [geu-reo-ni-kka]
When you want to reassure someone of what you are saying or make your point one more time, you can use 그러니까. In this context, 그러니까 can be translated as “so...” in English. After you say 그러니까, you summarize what you said before or make a more detailed explanation. Depending on the context, however, in Korean, this can be used to mean "you mean..." when you are checking with the other person on what he or she has said.


2) 제 말 뜻은 [je mal tteu-seun] or 제 말은 [je ma-reun]
When you want to make sure that the other person is understanding what you are saying, and you want to rephrase something you’ve already said, you can say “제 말 뜻은" (meaning “what I mean is...”) or “제 말은” (meaning “what I’m saying is...”).

3) -(이)라고요 [-(i)-ra-go-yo] or -(ㄴ/은/는)다고요 [-(n/eun/neun)-da-go-yo]
When you start a sentence with 그러니까 or 제 말 뜻은, you normally end the sentence with  -라고요 or -다고요. -라고 and -다고 are both verb endings that are used to quote or cite what someone has said. Since you are delivering your point one more time with “I mean...”, you need to use the endings -라고 or -다고. The word -요 at the end is, as you know, used to make your sentence polite. -(이)라고요 is used after nouns and -다고요 is used after verb stems. If your sentence after “I mean...” is an imperative sentence, you use -(으)라고요.

4) (-(이)라는/-다는) 말이에요 [ma-ri-e-yo]
In addition to -라고요 and -다고요, another commonly used sentence ending for saying “I mean...” in Korean is (-(이)라는/-다는) 말이에요. Here, the word 말 means “words” or “phrases”, and -라는 or -다는 is used to quote or cite what someone has said. -라는 is used after nouns, and -다는 is used after verb stems.

Sample Sentences
1. 정지훈, 그러니까, “비" 좋아해요?
[jeong-ji-hun, geu-reo-ni-kka, “Bi” jo-a-hae-yo?]
= Do you like Jihoon Jeong, I mean, Rain?

2. 그러니까 이거 저 준다고요?
[geu-reo-ni-kka i-geo jeo jun-da-go-yo?]
= You mean you are giving this to me?
= I mean, you are giving this to me?
= So (I mean/you mean) you are giving this to me?

3. 그러니까, 벌써 다 했다고요.
[geu-reo-ni-kka, beol-sseo da haet-da-go-yo.]
= I mean, I already finished it.

4. 그러니까 제 말은, 이 일에는 이 사람이 최고라고요.
[geu-reo-ni-kka je ma-reun, i i-re-neun i sa-ra-mi choe-go-ra-go-yo.]
= I mean, for this work, this person is the best.

5. 그러니까 혼자 간다는 말이에요?
[geu-reo-ni-kka hon-ja gan-da-neun ma-ri-e-yo?]
= You mean you are going there alone?
= I mean, you are going there alone?

Using “I mean” to correct what you’ve said
When you want to say “I mean” in the middle of a sentence to correct yourself, you can say “아니" in Korean.

Ex)
I went there last Saturday, I mean, Sunday.
= 지난 주 토요일에, 아니, 일요일에 갔어요.

Give me this one, I mean, this one.
= 이거, 아니, 이거 주세요.

How to say “I mean it” in Korean
When “I mean it” is used as a fixed expression, the most commonly used equivalent in Korean is “진짜예요.” or “진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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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6 Lesson 11


In this lesson, let us take a look at how to say “I mean ...” in Korean. There are many ways of saying this in Korean as the expression “I mean” has various usages in English, too. Here, we would like to introduce four main ways to express this in Korean.

How to say “to mean” in Korean
Most English-Korean dictionaries will introduce the word “의미하다” as the first translation of the verb “to mean”, but in Korean “의미하다" sounds very formal, and therefore it isn’t used in everyday conversation. When you want to say “ABC means XYZ”, you can say “ABC + -은/는 + XYZ + -라는 뜻이에요”.

Ex) ABC + -은/는 + XYZ + -라는 뜻이에요.

The word “뜻" [tteut] is a noun defined as “meaning”, and when used with the verb -이다, it becomes 뜻이다 [tteu-si-da], expressing “it is the meaning”. When used with -라는 [-ra-neun], which works as a quoting marker, -라는 뜻이다 means “it is the meaning of …” or “it has the meaning of …”.

How to say “I mean/you mean” in Korean
1) 그러니까 [geu-reo-ni-kka]
When you want to reassure someone of what you are saying or make your point one more time, you can use 그러니까. In this context, 그러니까 can be translated as “so...” in English. After you say 그러니까, you summarize what you said before or make a more detailed explanation. Depending on the context, however, in Korean, this can be used to mean "you mean..." when you are checking with the other person on what he or she has said.


2) 제 말 뜻은 [je mal tteu-seun] or 제 말은 [je ma-reun]
When you want to make sure that the other person is understanding what you are saying, and you want to rephrase something you’ve already said, you can say “제 말 뜻은" (meaning “what I mean is...”) or “제 말은” (meaning “what I’m saying is...”).

3) -(이)라고요 [-(i)-ra-go-yo] or -(ㄴ/은/는)다고요 [-(n/eun/neun)-da-go-yo]
When you start a sentence with 그러니까 or 제 말 뜻은, you normally end the sentence with  -라고요 or -다고요. -라고 and -다고 are both verb endings that are used to quote or cite what someone has said. Since you are delivering your point one more time with “I mean...”, you need to use the endings -라고 or -다고. The word -요 at the end is, as you know, used to make your sentence polite. -(이)라고요 is used after nouns and -다고요 is used after verb stems. If your sentence after “I mean...” is an imperative sentence, you use -(으)라고요.

4) (-(이)라는/-다는) 말이에요 [ma-ri-e-yo]
In addition to -라고요 and -다고요, another commonly used sentence ending for saying “I mean...” in Korean is (-(이)라는/-다는) 말이에요. Here, the word 말 means “words” or “phrases”, and -라는 or -다는 is used to quote or cite what someone has said. -라는 is used after nouns, and -다는 is used after verb stems.

Sample Sentences
1. 정지훈, 그러니까, “비" 좋아해요?
[jeong-ji-hun, geu-reo-ni-kka, “Bi” jo-a-hae-yo?]
= Do you like Jihoon Jeong, I mean, Rain?

2. 그러니까 이거 저 준다고요?
[geu-reo-ni-kka i-geo jeo jun-da-go-yo?]
= You mean you are giving this to me?
= I mean, you are giving this to me?
= So (I mean/you mean) you are giving this to me?

3. 그러니까, 벌써 다 했다고요.
[geu-reo-ni-kka, beol-sseo da haet-da-go-yo.]
= I mean, I already finished it.

4. 그러니까 제 말은, 이 일에는 이 사람이 최고라고요.
[geu-reo-ni-kka je ma-reun, i i-re-neun i sa-ra-mi choe-go-ra-go-yo.]
= I mean, for this work, this person is the best.

5. 그러니까 혼자 간다는 말이에요?
[geu-reo-ni-kka hon-ja gan-da-neun ma-ri-e-yo?]
= You mean you are going there alone?
= I mean, you are going there alone?

Using “I mean” to correct what you’ve said
When you want to say “I mean” in the middle of a sentence to correct yourself, you can say “아니" in Korean.

Ex)
I went there last Saturday, I mean, Sunday.
= 지난 주 토요일에, 아니, 일요일에 갔어요.

Give me this one, I mean, this one.
= 이거, 아니, 이거 주세요.

How to say “I mean it” in Korean
When “I mean it” is used as a fixed expression, the most commonly used equivalent in Korean is “진짜예요.” or “진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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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6 Lesson 10


In this series, we focus on how you can use the grammatical rules and expressions that you have learned so far to train yourself to make more Korean sentences more comfortably and more flexibly.

We will start off with THREE key sentences, and practice changing parts of these sentences so that you don’t end up just memorizing the same three sentences. We want you to be able to be as flexible as possible with the Korean sentences you can make.

Key Sentence #1
우리 어차피 늦을 것 같은데, 다음에 갈까요?
[u-ri eo-cha-pi neu-jeul geot ga-teun-de, da-eu-me gal-kka-yo?]
= It looks like we are going to be late anyway. Shall we go next time?

Key Sentence #2
일하는 중이어서 전화 못 받으니까 나중에 전화할게요.
[i-ra-neun jung-i-eo-seo jeon-hwa mot ba-deu-ni-kka na-jung-e jeon-hwa-hal-ge-yo.]
= I’m in the middle of working so I can’t take the call, so I’ll call you later.

Key Sentence #3
여기가 제가 제일 자주 가는 카페들 중 한 곳인데, 같이 가 볼래요?
[yeo-gi-ga je-ga je-il ja-ju ga-neun ka-pe-deul jung han go-sin-de, ga-chi ga bol-lae-yo?]
= This is one of the cafes that I visit most often. Do you want to go there together?

--------------------------------------------------------------------------------------------------------
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1
--------------------------------------------------------------------------------------------------------

0. Original Sentence:
우리 어차피 늦을 것 같은데, 다음에 갈까요?
= It looks like we are going to be late anyway. Shall we go next time?

1.
우리 어차피 늦을 거예요.
어차피 늦었어요.
어차피 이거 지금 못 해요.

2.
다음에 갈까요?
내일 할까요?
같이 할까요?


--------------------------------------------------------------------------------------------------------
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2
--------------------------------------------------------------------------------------------------------

0. Original Sentence:
일하는 중이어서 전화 못 받으니까 나중에 전화할게요.
= I’m in the middle of working so I can’t take the call, so I’ll call you later.

1.
일하는 중이에요. = I’m (in the middle of) working.
공부하는 중이에요. = I’m (in the middle of) studying.
책 읽는 중이었어요. = I was (in the middle of) reading a book.
뭐 하는 중이었어요? = What were you doing?

2.
지금 전화 못 받으니까 나중에 전화할게요. = I can’t answer the phone now so I’ll call you later.
오늘 바쁘니까 내일 만나요. = I’m busy today so let’s meet tomorrow.
밖에 비 오니까 우산 가져가세요. = It’s raining outside so take your umbrella with you.
이거 무거우니까 같이 들어요. = It’s heavy so let’s lift it together.


--------------------------------------------------------------------------------------------------------
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3
--------------------------------------------------------------------------------------------------------

0. Original Sentence:
여기가 제가 제일 자주 가는 카페들 중 한 곳인데, 같이 가 볼래요?
= This is one of the cafes that I visit most often. Do you want to go there together?

1.
제가 제일 자주 가는 카페들 중 한 곳이에요. = It’s one of the cafes that I visit most often. 
제가 제일 자주 만나는 친구들 중 한 명이에요. = It’s one of the friends that I meet most often.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들 중 하나예요. = It’s one of the movies that I like the most.

2.
같이 가 볼래요? = Do you want to go (check out the place) together?
내일 만날래요? = Do you want to meet tomorrow?
친구들 만날 건데, 같이 갈래요? = I’m going to meet my friends. Do you want to go there together?
이거 마셔 볼래요? = Do you want to try drinking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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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6 Lesson 10


In this series, we focus on how you can use the grammatical rules and expressions that you have learned so far to train yourself to make more Korean sentences more comfortably and more flexibly.

We will start off with THREE key sentences, and practice changing parts of these sentences so that you don’t end up just memorizing the same three sentences. We want you to be able to be as flexible as possible with the Korean sentences you can make.

Key Sentence #1
우리 어차피 늦을 것 같은데, 다음에 갈까요?
[u-ri eo-cha-pi neu-jeul geot ga-teun-de, da-eu-me gal-kka-yo?]
= It looks like we are going to be late anyway. Shall we go next time?

Key Sentence #2
일하는 중이어서 전화 못 받으니까 나중에 전화할게요.
[i-ra-neun jung-i-eo-seo jeon-hwa mot ba-deu-ni-kka na-jung-e jeon-hwa-hal-ge-yo.]
= I’m in the middle of working so I can’t take the call, so I’ll call you later.

Key Sentence #3
여기가 제가 제일 자주 가는 카페들 중 한 곳인데, 같이 가 볼래요?
[yeo-gi-ga je-ga je-il ja-ju ga-neun ka-pe-deul jung han go-sin-de, ga-chi ga bol-lae-yo?]
= This is one of the cafes that I visit most often. Do you want to go ther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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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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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Original Sentence:
우리 어차피 늦을 것 같은데, 다음에 갈까요?
= It looks like we are going to be late anyway. Shall we go next time?

1.
우리 어차피 늦을 거예요.
어차피 늦었어요.
어차피 이거 지금 못 해요.

2.
다음에 갈까요?
내일 할까요?
같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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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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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Original Sentence:
일하는 중이어서 전화 못 받으니까 나중에 전화할게요.
= I’m in the middle of working so I can’t take the call, so I’ll call you later.

1.
일하는 중이에요. = I’m (in the middle of) working.
공부하는 중이에요. = I’m (in the middle of) studying.
책 읽는 중이었어요. = I was (in the middle of) reading a book.
뭐 하는 중이었어요? = What were you doing?

2.
지금 전화 못 받으니까 나중에 전화할게요. = I can’t answer the phone now so I’ll call you later.
오늘 바쁘니까 내일 만나요. = I’m busy today so let’s meet tomorrow.
밖에 비 오니까 우산 가져가세요. = It’s raining outside so take your umbrella with you.
이거 무거우니까 같이 들어요. = It’s heavy so let’s lift it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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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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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Original Sentence:
여기가 제가 제일 자주 가는 카페들 중 한 곳인데, 같이 가 볼래요?
= This is one of the cafes that I visit most often. Do you want to go there together?

1.
제가 제일 자주 가는 카페들 중 한 곳이에요. = It’s one of the cafes that I visit most often. 
제가 제일 자주 만나는 친구들 중 한 명이에요. = It’s one of the friends that I meet most often.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들 중 하나예요. = It’s one of the movies that I like the most.

2.
같이 가 볼래요? = Do you want to go (check out the place) together?
내일 만날래요? = Do you want to meet tomorrow?
친구들 만날 건데, 같이 갈래요? = I’m going to meet my friends. Do you want to go there together?
이거 마셔 볼래요? = Do you want to try drinking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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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70 PDF

최경은 : 안녕하세요. Talk To Me In 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진석진 : 안녕하세요. 진석진 입니다.

최경은 : 안녕하세요. 최경은 입니다.

진석진 : 네. 경은 누나, 오늘 주제가 뭐예요?

최경은 : 오늘 콜라에 대해서 이야기할 거예요.

진석진 : 오! 콜라!

최경은 : 네. 석진 씨 콜라 자주 마셔요?

진석진 : 저는 어렸을 때 콜라보다는 환타를 더 많이 마셨는데.

최경은 : 그래요?

진석진 : 네. 콜라도 비슷하게 많이 마셨어요.

최경은 : 요즘에는요?

진석진 : 요즘에는 그렇게 가리진 않고요. 콜라나 환타보다는 커피를 더 많이 마시는 것 같아요.

최경은 : 그래요? 저도 사실 콜라를 그렇게 많이 마시지는 않는데, 피자나 햄버거 같은 걸 먹을 때는 콜라를 꼭 두 잔씩 마셔야 돼요.

진석진 : 네. 패스트푸드점에서 콜라를 안 마시면 뭔가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최경은 : 네. 근데 저는 또 유난히 많이 마시게 되는 것 같아요.

진석진 : 누나 좀 콜라를 가리지 않나요?

최경은 : 저요? 저는 많이 가리죠. “가린다”는 뜻이 무슨 뜻이에요? 지금?

진석진 : 콜라가 여러 종류가 있는데, 꼭 한 종류만 먹고.

최경은 : 네. 저는 코카콜라를 너무 좋아해서 펩시는 잘 안 마시고요. 특히 코카콜라 중에서도 Zero Coke 있잖아요.

진석진 : 제로 칼로리.

최경은 : 네. 제로 칼로리. 그 거는 절대 안 먹어요. 석진 씨는 어때요?

진석진 : 저는 안 가려요.

최경은 : 맛이 다르지 않아요?

진석진 : 전혀 모르겠어요. 저는.

최경은 : 아, 진짜요?

진석진 : 네. 적어도 펩시 맛과 코카콜라 맛은 제가 구별할 수 있어요. 그런데 제로나 보통 콜라 맛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최경은 : 사실 코카콜라랑 펩시는 한국 브랜드가 아니잖아요. 옛날에 한국에서도 그런 콜라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던 거 알고 있어요?

진석진 : 네. 저 고등학교 때 그런 콜라들이 대게 유행했었어요. 지금 생각나는 게 815 콜라?

최경은 : 맞아요. 815 콜라가 굉장히 유명했었잖아요.

진석진 : 네. 많이 유명했었죠.

최경은 : 드디어 한국에서도 콜라 브랜드가 나오는구나. 그러면서 유명했었는데 인기가 없어지고 망한 걸로 알고 있어요.

진석진 : 제가 듣기로는 코카콜라 회사에서 질투를 해서 가게들한테 815를 팔지 말라.

최경은 :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그렇구나. 815 콜라, 저도 그래서 일부러 많이 마시긴 했는데, 그래도 저는 확실히 코카콜라가.

진석진 : 코카콜라 회사에서 누나한테 상을 줘야 될 것 같은데요?

최경은 : 저 말고 효진 씨한테 상을 줘야 돼요.

진석진 : 효진 씨도 콜라 좋아해요?

최경은 : 네. 효진 씨는 정말 많이 마시기 때문에 효진 씨한테 상을 줘야 돼요.

진석진 : 그런데 어렸을 때 콜라 많이 먹으면 이빨이 다 썩는다고 했었잖아요.

최경은 : 맞아요. 근데 사실 맞긴 맞잖아요.

진석진 : 네. 맞긴 맞죠.

최경은 : 콜라를 진짜 많이 마시면 이가 많이 썩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진석진 : 그런데 효진 씨나 경은 누나를 보면 아직 이빨이 튼튼해요. 하얘요.

최경은 : 그렇죠. 저는 근데 진짜 그런 햄버거 같은 거 먹을 때, 아니면 좀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을 때, 그럴 때만 마셔요. 저는 항상 마시는 건 아니에요.

진석진 : 그리고 요즘 술에도 콜라를 타먹는 거 아세요?

최경은 : 술에 콜라를 타먹는다고요? 폭탄주 말하는 거예요?

진석진 : 아니에요.

최경은 : 그러면요?

진석진 : “잭콕”이라고 들어봤어요?

최경은 : 그거는 근데 원래 칵테일의 한 종류 아니에요?

진석진 : 그런 거였어요?

최경은 : 네. 그거는 석진 씨 원래 칵테일의 한 종류에요.

진석진 : 몰랐어요. 누나, 제가 어렸을 때 콜라를 정말 좋아하게 된 계기가 뭔 지 아세요?

최경은 : 뭔데요?

진석진 : 영화 부시맨 아시죠?

최경은 : 저는 알아요. 근데 이 레슨을 듣고 계신 청취자분들께서 과연 알까 모르겠네요.

진석진 : 아마 그때 다른 나라에서도 부시맨이 아주 유행이었을 것 같아요. 그 영화에 보면 아프리카 원주민 부시맨이 콜라를 발견하고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 맛있게 먹어요. 콜라를.

최경은 : 맞아요. 정말 더운데 코카콜라가 하늘에서 떨어지잖아요. 그리고 나서 그걸 시원하게 마시죠.

진석진 : 네. 그래서 저걸 보면서 와, 마시면 정말 맛있겠구나.

최경은 : 근데 신기하게 그 영화에서 나오는 그 장면을 기억하는 사람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진석진 : 네.

최경은 : 굉장히 오래됐잖아요.

진석진 : 다른 장면은 기억이 안 나요.

최경은 : 맞아요. 그런 식으로 간접 광고를 했던 거죠.

진석진 : 그러면 제가 그 광고에...?

최경은 : 당한 거예요.

진석진 : 당한 거예요?

최경은 : 석진 씨도 모르게 당한 거예요.

진석진 : 맙소사.

최경은 : 근데 그런 콜라도 제가 생각할 때는 그렇게 처음에는 간접 광고를 많이 하다가, 계속 마시게끔 중독시키는 거 같아요.

진석진 : 맞아요.

최경은 : 커피도 그렇고 콜라도 그렇고 술도 조금 그렇잖아요. 약간 중독성이 강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진석진 : 맞아요. 콜라 중독된 친구들이 제 주위에 몇몇 있었어요.

최경은 : 네. 맞아요. 제 친구 중에는 물을 절대 안마시고, 그냥 콜라나 탄산음료만 마시는 친구가 있어요.

진석진 : 제가 아는 사람 중에는 물 대신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있었어요. 정말 이가 커피색이에요, 커피색.

최경은 : 너무 슬프네요. 그거는.

진석진 : 카라멜 마끼아또 색.

최경은 : 저희 지금까지 콜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여러분은 콜라를 좋아하세요? 그리고 혹시 브랜드마다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으신가요?

진석진 : 아니면 경은 누나처럼 제로 칼로리 콜라, 펩시콜라, 이런 걸 따지면서 마시는지.

최경은 : 제로 칼로리 콜라를 마시는 사람은 많은 것 같아요.

진석진 : 그런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요?

최경은 : 글쎄요. 제가 생각할 때는 다이어트를 하려면 아예 콜라를 안 마시는 게 맞지 않나.

진석진 : 맞아요. 정답입니다.

최경은 :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럼 여러분 저희한테 이야기해 주세요. 알았죠?

진석진 : 그럼 여러분 다음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최경은 : 안녕히 계세요.

진석진 :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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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3:20pm JST

최경은 : 안녕하세요. Talk To Me In 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진석진 : 안녕하세요. 진석진 입니다.

최경은 : 안녕하세요. 최경은 입니다.

진석진 : 네. 경은 누나, 오늘 주제가 뭐예요?

최경은 : 오늘 콜라에 대해서 이야기할 거예요.

진석진 : 오! 콜라!

최경은 : 네. 석진 씨 콜라 자주 마셔요?

진석진 : 저는 어렸을 때 콜라보다는 환타를 더 많이 마셨는데.

최경은 : 그래요?

진석진 : 네. 콜라도 비슷하게 많이 마셨어요.

최경은 : 요즘에는요?

진석진 : 요즘에는 그렇게 가리진 않고요. 콜라나 환타보다는 커피를 더 많이 마시는 것 같아요.

최경은 : 그래요? 저도 사실 콜라를 그렇게 많이 마시지는 않는데, 피자나 햄버거 같은 걸 먹을 때는 콜라를 꼭 두 잔씩 마셔야 돼요.

진석진 : 네. 패스트푸드점에서 콜라를 안 마시면 뭔가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최경은 : 네. 근데 저는 또 유난히 많이 마시게 되는 것 같아요.

진석진 : 누나 좀 콜라를 가리지 않나요?

최경은 : 저요? 저는 많이 가리죠. “가린다”는 뜻이 무슨 뜻이에요? 지금?

진석진 : 콜라가 여러 종류가 있는데, 꼭 한 종류만 먹고.

최경은 : 네. 저는 코카콜라를 너무 좋아해서 펩시는 잘 안 마시고요. 특히 코카콜라 중에서도 Zero Coke 있잖아요.

진석진 : 제로 칼로리.

최경은 : 네. 제로 칼로리. 그 거는 절대 안 먹어요. 석진 씨는 어때요?

진석진 : 저는 안 가려요.

최경은 : 맛이 다르지 않아요?

진석진 : 전혀 모르겠어요. 저는.

최경은 : 아, 진짜요?

진석진 : 네. 적어도 펩시 맛과 코카콜라 맛은 제가 구별할 수 있어요. 그런데 제로나 보통 콜라 맛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최경은 : 사실 코카콜라랑 펩시는 한국 브랜드가 아니잖아요. 옛날에 한국에서도 그런 콜라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던 거 알고 있어요?

진석진 : 네. 저 고등학교 때 그런 콜라들이 대게 유행했었어요. 지금 생각나는 게 815 콜라?

최경은 : 맞아요. 815 콜라가 굉장히 유명했었잖아요.

진석진 : 네. 많이 유명했었죠.

최경은 : 드디어 한국에서도 콜라 브랜드가 나오는구나. 그러면서 유명했었는데 인기가 없어지고 망한 걸로 알고 있어요.

진석진 : 제가 듣기로는 코카콜라 회사에서 질투를 해서 가게들한테 815를 팔지 말라.

최경은 :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그렇구나. 815 콜라, 저도 그래서 일부러 많이 마시긴 했는데, 그래도 저는 확실히 코카콜라가.

진석진 : 코카콜라 회사에서 누나한테 상을 줘야 될 것 같은데요?

최경은 : 저 말고 효진 씨한테 상을 줘야 돼요.

진석진 : 효진 씨도 콜라 좋아해요?

최경은 : 네. 효진 씨는 정말 많이 마시기 때문에 효진 씨한테 상을 줘야 돼요.

진석진 : 그런데 어렸을 때 콜라 많이 먹으면 이빨이 다 썩는다고 했었잖아요.

최경은 : 맞아요. 근데 사실 맞긴 맞잖아요.

진석진 : 네. 맞긴 맞죠.

최경은 : 콜라를 진짜 많이 마시면 이가 많이 썩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진석진 : 그런데 효진 씨나 경은 누나를 보면 아직 이빨이 튼튼해요. 하얘요.

최경은 : 그렇죠. 저는 근데 진짜 그런 햄버거 같은 거 먹을 때, 아니면 좀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을 때, 그럴 때만 마셔요. 저는 항상 마시는 건 아니에요.

진석진 : 그리고 요즘 술에도 콜라를 타먹는 거 아세요?

최경은 : 술에 콜라를 타먹는다고요? 폭탄주 말하는 거예요?

진석진 : 아니에요.

최경은 : 그러면요?

진석진 : “잭콕”이라고 들어봤어요?

최경은 : 그거는 근데 원래 칵테일의 한 종류 아니에요?

진석진 : 그런 거였어요?

최경은 : 네. 그거는 석진 씨 원래 칵테일의 한 종류에요.

진석진 : 몰랐어요. 누나, 제가 어렸을 때 콜라를 정말 좋아하게 된 계기가 뭔 지 아세요?

최경은 : 뭔데요?

진석진 : 영화 부시맨 아시죠?

최경은 : 저는 알아요. 근데 이 레슨을 듣고 계신 청취자분들께서 과연 알까 모르겠네요.

진석진 : 아마 그때 다른 나라에서도 부시맨이 아주 유행이었을 것 같아요. 그 영화에 보면 아프리카 원주민 부시맨이 콜라를 발견하고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 맛있게 먹어요. 콜라를.

최경은 : 맞아요. 정말 더운데 코카콜라가 하늘에서 떨어지잖아요. 그리고 나서 그걸 시원하게 마시죠.

진석진 : 네. 그래서 저걸 보면서 와, 마시면 정말 맛있겠구나.

최경은 : 근데 신기하게 그 영화에서 나오는 그 장면을 기억하는 사람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진석진 : 네.

최경은 : 굉장히 오래됐잖아요.

진석진 : 다른 장면은 기억이 안 나요.

최경은 : 맞아요. 그런 식으로 간접 광고를 했던 거죠.

진석진 : 그러면 제가 그 광고에...?

최경은 : 당한 거예요.

진석진 : 당한 거예요?

최경은 : 석진 씨도 모르게 당한 거예요.

진석진 : 맙소사.

최경은 : 근데 그런 콜라도 제가 생각할 때는 그렇게 처음에는 간접 광고를 많이 하다가, 계속 마시게끔 중독시키는 거 같아요.

진석진 : 맞아요.

최경은 : 커피도 그렇고 콜라도 그렇고 술도 조금 그렇잖아요. 약간 중독성이 강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진석진 : 맞아요. 콜라 중독된 친구들이 제 주위에 몇몇 있었어요.

최경은 : 네. 맞아요. 제 친구 중에는 물을 절대 안마시고, 그냥 콜라나 탄산음료만 마시는 친구가 있어요.

진석진 : 제가 아는 사람 중에는 물 대신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있었어요. 정말 이가 커피색이에요, 커피색.

최경은 : 너무 슬프네요. 그거는.

진석진 : 카라멜 마끼아또 색.

최경은 : 저희 지금까지 콜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여러분은 콜라를 좋아하세요? 그리고 혹시 브랜드마다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으신가요?

진석진 : 아니면 경은 누나처럼 제로 칼로리 콜라, 펩시콜라, 이런 걸 따지면서 마시는지.

최경은 : 제로 칼로리 콜라를 마시는 사람은 많은 것 같아요.

진석진 : 그런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요?

최경은 : 글쎄요. 제가 생각할 때는 다이어트를 하려면 아예 콜라를 안 마시는 게 맞지 않나.

진석진 : 맞아요. 정답입니다.

최경은 :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럼 여러분 저희한테 이야기해 주세요. 알았죠?

진석진 : 그럼 여러분 다음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최경은 : 안녕히 계세요.

진석진 :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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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6 Lesson 9 PDF


In this lesson, let us take a look at the expression -(으)ㄴ/는 김에 [-eun/neun gi-me] and how to use it to say things like “while you are there”, “while I’m at it”, or “since you are going to do it”.

The word 김 [gim] here is a noun that literally means “an opportunity” or “a reason to do something”. It is NOT, however, commonly used on its own to mean “opportunity” or “reason”. It is almost always used in the structure, -(으)ㄴ/는 김에.

-(으)ㄴ/는 김에 [-eun/neun gi-me]
= While you are there
= While you are at it
= While I am there
= Since you are already going to do it

Usages
1. You can use -(으)ㄴ/는 김에 when talking about something (usually not originally planned) that you do while you are doing something else, because it’s convenient, effective, or easy that way.
ex) While I was visiting the library, I also stopped by the post office inside it.

2. You can use -(으)ㄴ/는 김에 when you want to ask someone to do something for you while they are going somewhere or while they are already planning to do something.
ex) While you are at it, can you please make one for me, too?

3. You can use -(으)ㄴ/는 김에 when you want to suggest doing something based on the fact that you are already going to do something similar or near to the place where you already are.

Conjugation
You use -(으)ㄴ 김에 in past tense sentences and -는 김에 in present and future tense sentences.

Examples
1. 백화점에 가는 김에 [baek-hwa-jeo-me ga-neun gi-me]
  = While I am/you are going to the department store,
(** The act of going (= 가다) hasn’t happened yet, so it’s in the present tense “가는".)

+ 영화도 볼 거예요. [yeong-hwa-do bol geo-ye-yo.]
  = I’m also going to see a movie.

+ 서점에도 갈까요? [seo-jeo-me-do gal-kka-yo?] 
  = shall we go to the bookstore, too?

2. 서울에 온 김에 [seo-u-re on gi-me]
  = While you are/I am visiting Seoul, Since you/I came to Seoul,
(** The act of coming (= 오다) has already happened, so it’s in the past tense, “온".)

+ 친구들을 만났어요. [chin-gu-deu-reul man-na-sseo-yo.]
  = I met some friends.

+ 며칠 더 있을 거예요. [myeo-chil deo i-sseul geo-ye-yo.]
  = I’m going to stay for a few more days.

Sample sentences

1. 도서관에 가는 김에, 제 책도 반납해 주세요.
[do-seo-gwa-ne ga-neun gi-me, je chaek-do ban-na-pae ju-se-yo.]
= While you are at the library (Since you are going to the library anyway), please return my book, too.

2. 여기 온 김에 커피 마실까요?
[yeo-gi on gi-me keo-pi ma-sil-kka-yo?]
= While we are here, shall we have some coffee?

3. 시작한 김에 제가 끝까지 할게요.
[si-ja-kan gi-me je-ga kkeut-kka-ji hal-ge-yo.]
= While I’m doing it (Since I’ve started it anyway), I’ll finish it (I will do it until it’s finished).

4. 밖에 나간 김에 제 부탁 하나만 들어 주세요.
[ba-kke na-gan gi-me je bu-tak ha-na-man deu-reo ju-se-yo.]
= While you are outside, please do me a favor.

5. 말이 나온 김에, 우리 피자 먹을까요?
[ma-ri na-on gi-me, u-ri pi-ja meo-geul-kka-yo?]
= Speaking of which, shall we have some pi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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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6 Lesson 9

Level 6 Lesson 9 / -(으)ㄴ/는 김에 / While you are at it

In this lesson, let us take a look at the expression -(으)ㄴ/는 김에 [-eun/neun gi-me] and how to use it to say things like “while you are there”, “while I’m at it”, or “since you are going to do it”.

The word 김 [gim] here is a noun that literally means “an opportunity” or “a reason to do something”. It is NOT, however, commonly used on its own to mean “opportunity” or “reason”. It is almost always used in the structure, -(으)ㄴ/는 김에.

-(으)ㄴ/는 김에 [-eun/neun gi-me]
= While you are there
= While you are at it
= While I am there
= Since you are already going to do it

Usages
1. You can use -(으)ㄴ/는 김에 when talking about something (usually not originally planned) that you do while you are doing something else, because it’s convenient, effective, or easy that way.
ex) While I was visiting the library, I also stopped by the post office inside it.

2. You can use -(으)ㄴ/는 김에 when you want to ask someone to do something for you while they are going somewhere or while they are already planning to do something.
ex) While you are at it, can you please make one for me, too?

3. You can use -(으)ㄴ/는 김에 when you want to suggest doing something based on the fact that you are already going to do something similar or near to the place where you already are.

Conjugation
You use -(으)ㄴ 김에 in past tense sentences and -는 김에 in present and future tense sentences.

Examples
1. 백화점에 가는 김에 [baek-hwa-jeo-me ga-neun gi-me]
  = While I am/you are going to the department store,
(** The act of going (= 가다) hasn’t happened yet, so it’s in the present tense “가는".)

+ 영화도 볼 거예요. [yeong-hwa-do bol geo-ye-yo.]
  = I’m also going to see a movie.

+ 서점에도 갈까요? [seo-jeo-me-do gal-kka-yo?] 
  = shall we go to the bookstore, too?

2. 서울에 온 김에 [seo-u-re on gi-me]
  = While you are/I am visiting Seoul, Since you/I came to Seoul,
(** The act of coming (= 오다) has already happened, so it’s in the past tense, “온".)

+ 친구들을 만났어요. [chin-gu-deu-reul man-na-sseo-yo.]
  = I met some friends.

+ 며칠 더 있을 거예요. [myeo-chil deo i-sseul geo-ye-yo.]
  = I’m going to stay for a few more days.

Sample sentences

1. 도서관에 가는 김에, 제 책도 반납해 주세요.
[do-seo-gwa-ne ga-neun gi-me, je chaek-do ban-na-pae ju-se-yo.]
= While you are at the library (Since you are going to the library anyway), please return my book, too.

2. 여기 온 김에 커피 마실까요?
[yeo-gi on gi-me keo-pi ma-sil-kka-yo?]
= While we are here, shall we have some coffee?

3. 시작한 김에 제가 끝까지 할게요.
[si-ja-kan gi-me je-ga kkeut-kka-ji hal-ge-yo.]
= While I’m doing it (Since I’ve started it anyway), I’ll finish it (I will do it until it’s finished).

4. 밖에 나간 김에 제 부탁 하나만 들어 주세요.
[ba-kke na-gan gi-me je bu-tak ha-na-man deu-reo ju-se-yo.]
= While you are outside, please do me a favor.

5. 말이 나온 김에, 우리 피자 먹을까요?
[ma-ri na-on gi-me, u-ri pi-ja meo-geul-kka-yo?]
= Speaking of which, shall we have some pi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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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6 Lesson 8 PDF


In this lesson, let us take a look at how to say “I’m not sure if …” in Korean. First of all, you need to remember that this is not going to be translated word for word.

“To be sure” and “to not be sure” in Korean
The word for “to be sure” or “to be certain” in Korean is 확실하다 [hwak-si-ra-da]. Therefore, the literal translation of “to not be sure” is 확실하지 않다 [hwak-si-ra-ji an-ta], but this form is not commonly used in everyday spoken Korean.

“Are you sure?”
When asking someone if they are sure or certain of something, you can still use the word 확실하다 and say “확실해요?” [hwak-si-rae-yo?]. Or, sometimes you can say “정말이에요?” [jeong-ma-ri-e-yo?] if you want to say “Are you serious?” or “Is that real?”.

How to say “I’m not sure”
The most natural Korean expression for “I’m not sure” is “잘 모르겠어요” [jal mo-reu-ge-sseo-yo]. The word 모르다 means “to not know” and if you say “잘 몰라요" it means “I don’t know well.” or “I don’t know much (about it).”

The suffix -겠- adds the nuance of assumption or intention (-겠- will be covered in more detail in a future lesson in Level 6.), so when you say 모르겠어요, you mean “I don’t seem to know” or “I would like to know, but I really don’t.”

잘 모르겠어요 means the same thing as 모르겠어요 because you don’t actually need the word “잘" there, but “잘 모르겠어요" is a common and fixed expression used by many Korean people to mean “I’m not sure” or “I don’t know for sure.”

How to say “I’m not sure if …”

“If or not” or “whether or not” in Korean is expressed through the structure -(으/느)ㄴ지 [-(eu/neu)n-ji] (Go back to Level 5 Lesson 18 to review).

-(으/느)ㄴ지 잘 모르겠어요 = I’m not sure if …
You can use interrogative words (when/what/where/how/who/why/which) with this structure, too.

Present Tense
= -(으/느)ㄴ지 잘 모르겠어요.

Ex)
이거 누구 책인지 잘 모르겠어요.
[i-geo nu-gu chae-gin-ji jal mo-reu-ge-sseo-yo.]
= I’m not sure whose book this is.

Past Tense
= -았/었/였는지 잘 모르겠어요.

Ex)
다 끝났는지 잘 모르겠어요.
[da kkeut-nat-neun-ji jal mo-reu-ge-sseo-yo.]
= I’m not sure if it all ended.

Future Tense
= -(으)ㄹ지 잘 모르겠어요.
= -(으)ㄹ 건지 잘 모르겠어요.

Ex)
서점이 내일 문을 열지 잘 모르겠어요.
[seo-jeo-mi nae-il mu-neul yeol-ji jal mo-reu-ge-sseo-yo.]
= I’m not sure if the bookstore will open tomorrow.

And if you want to add “or not” at the end, you can use the structure Verb stem + -(으/느)ㄴ지 + Verb stem + 안 -(으/는)ㄴ지.

Sample Sentences
1. 어디로 갈지 잘 모르겠어요.
[eo-di-ro gal-ji jal mo-reu-ge-sseo-yo.]
= I’m not sure where we will go.

2. 내일 만날지 안 만날지 잘 모르겠어요.
[nae-il man-nal-ji an man-nal-ji jal mo-reu-ge-sseo-yo.]
= I’m not sure if we will meet tomorrow or not.

3. 여기가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yeo-gi-ga mat-neun-ji jal mo-reu-ge-sseo-yo.]
= I’m not sure if this is the right place.

4. 뭘 해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mwol hae-ya doel-ji jal mo-reu-ge-sseo-yo.]
= I am not sure what to do.
= I am not sure what I (will) have to do.

5. 이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i-ge mu-seun tteu-sin-ji jal mo-reu-ge-sseo-yo.]
= I’m not sure what this m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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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11:20am JST

TTMIK Level 6 Lesson 8


In this lesson, let us take a look at how to say “I’m not sure if …” in Korean. First of all, you need to remember that this is not going to be translated word for word.

“To be sure” and “to not be sure” in Korean
The word for “to be sure” or “to be certain” in Korean is 확실하다 [hwak-si-ra-da]. Therefore, the literal translation of “to not be sure” is 확실하지 않다 [hwak-si-ra-ji an-ta], but this form is not commonly used in everyday spoken Korean.

“Are you sure?”
When asking someone if they are sure or certain of something, you can still use the word 확실하다 and say “확실해요?” [hwak-si-rae-yo?]. Or, sometimes you can say “정말이에요?” [jeong-ma-ri-e-yo?] if you want to say “Are you serious?” or “Is that real?”.

How to say “I’m not sure”
The most natural Korean expression for “I’m not sure” is “잘 모르겠어요” [jal mo-reu-ge-sseo-yo]. The word 모르다 means “to not know” and if you say “잘 몰라요" it means “I don’t know well.” or “I don’t know much (about it).”

The suffix -겠- adds the nuance of assumption or intention (-겠- will be covered in more detail in a future lesson in Level 6.), so when you say 모르겠어요, you mean “I don’t seem to know” or “I would like to know, but I really don’t.”

잘 모르겠어요 means the same thing as 모르겠어요 because you don’t actually need the word “잘" there, but “잘 모르겠어요" is a common and fixed expression used by many Korean people to mean “I’m not sure” or “I don’t know for sure.”

How to say “I’m not sure if …”

“If or not” or “whether or not” in Korean is expressed through the structure -(으/느)ㄴ지 [-(eu/neu)n-ji] (Go back to Level 5 Lesson 18 to review).

-(으/느)ㄴ지 잘 모르겠어요 = I’m not sure if …
You can use interrogative words (when/what/where/how/who/why/which) with this structure, too.

Present Tense
= -(으/느)ㄴ지 잘 모르겠어요.

Ex)
이거 누구 책인지 잘 모르겠어요.
[i-geo nu-gu chae-gin-ji jal mo-reu-ge-sseo-yo.]
= I’m not sure whose book this is.

Past Tense
= -았/었/였는지 잘 모르겠어요.

Ex)
다 끝났는지 잘 모르겠어요.
[da kkeut-nat-neun-ji jal mo-reu-ge-sseo-yo.]
= I’m not sure if it all ended.

Future Tense
= -(으)ㄹ지 잘 모르겠어요.
= -(으)ㄹ 건지 잘 모르겠어요.

Ex)
서점이 내일 문을 열지 잘 모르겠어요.
[seo-jeo-mi nae-il mu-neul yeol-ji jal mo-reu-ge-sseo-yo.]
= I’m not sure if the bookstore will open tomorrow.

And if you want to add “or not” at the end, you can use the structure Verb stem + -(으/느)ㄴ지 + Verb stem + 안 -(으/는)ㄴ지.

Sample Sentences
1. 어디로 갈지 잘 모르겠어요.
[eo-di-ro gal-ji jal mo-reu-ge-sseo-yo.]
= I’m not sure where we will go.

2. 내일 만날지 안 만날지 잘 모르겠어요.
[nae-il man-nal-ji an man-nal-ji jal mo-reu-ge-sseo-yo.]
= I’m not sure if we will meet tomorrow or not.

3. 여기가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yeo-gi-ga mat-neun-ji jal mo-reu-ge-sseo-yo.]
= I’m not sure if this is the right place.

4. 뭘 해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mwol hae-ya doel-ji jal mo-reu-ge-sseo-yo.]
= I am not sure what to do.
= I am not sure what I (will) have to do.

5. 이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i-ge mu-seun tteu-sin-ji jal mo-reu-ge-sseo-yo.]
= I’m not sure what this m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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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69 PDF

석진: 안녕하세요. 진석진입니다.

경은: 안녕하세요. 최경은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석진: 경은 누나!

경은: 네.

석진: 이번 주제는 뭐예요?

경은: 이번 주제는요 MT예요. MT.

석진: MT!

경은: 여행가는 거죠. 여행.

석진: 네. 그럼요.

경은: 여행이지만 학교에서 가는 그런 여행?

석진: 네. 맞아요.

경은: 동호회나, 과에서 가는 여행, 그런 거를 MT라고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석진: 사실 이거 콩글리시인 거 아시죠?

경은: 네. 맞아요.

석진: Membership Training.

경은: 맞아요. 콩글리시.

석진: Membership Training의 약자입니다.

경은: 석진 씨는 MT 많이 다녔어요?

석진: 네. 많이 다녔죠. 제가 대학교 다닐 때, 동아리 활동을 많이 했었거든요. (네.) 그래서 거의 빠지지 않고 꼭 참여했습니다.

경은: 동아리, 동호회라고도 하죠. 이런 동호회에서 MT를 주로 많이 가고요, 과 MT도 있잖아요.

석진: 네. 과에서 가는 MT도 있죠.

경은: 네. 그래서 1학년 때는 사실 과 MT도 있고, 동호회 MT도 있고, 동기 MT도 있고 (맞아요. 맞아요.) 정말 많잖아요.

석진: 네.

경은: 저는 다 갔어요. 그 MT를.

석진: 누나도 정말 다 갔어요?

경은: 네. 전 다 갔어요. 저는 1학년 때 제 친구들이 굉장히 활동적인 친구들이었어요. 그래서 모든 MT에 다 가는 거예요.

석진: 왠지 누나는 부끄러워서 안 갈 것 같아요.

경은: 그래요? 지금도요?

석진: 지금도 약간. 그러니까 지금 모습하고 학교 다닐 때 모습하고 많이 다를 것 같으니까.

경은: 네. 굉장히 다르거든요. 학교 다닐 때는 진짜 수줍음을 많이 타는 그런 학생이었어요. 그래도 그렇게 MT를 가면 또 잘 놀아요.

석진: 예전에 제가 과에서 대표를 한 적이 있었어요. 과 대표라고 하죠. (그렇죠.) 그러면서 친구들한테 같이 “MT가자. MT가자.”그렇게 얘기를 많이 했었거든요. 꼭 경은 누나같이 수줍음 많이 타는 사람이 끝까지 안 간다고 그렇게...

경은: 저는 아니었어요.

석진: 아니었어요?

경은: 네. 저는 항상 모든 MT에 따라 갔고요, MT가면 정말 재밌게 놀았고요, 존재감은 없었을 거예요. 사실. 목소리가 작고 조용해서. 그렇게 시끄럽게 놀지는 않았지만, 항상 끝까지 남아있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석진: 그럼. 우리 MT에 가면 무슨 일을 하는지 한 번 얘기해 볼까요?

경은: 보통 어떤 MT를 가느냐에 따라 다르잖아요.

석진: 그렇죠.

경은: 예를 들어서, 동호회에서 가는 MT면 그 동호회가 예를 들어 사진 동호회다 그러면 MT를 가서 사진을 정말 많이 찍고, 그리고 나중에 밤에는 술을 마시죠.

석진: 그렇죠.

경은: 그리고 과에서 가는 MT다 그러면 과에서 그 과가 어떤 과에 따라 다르겠지만 선배와 후배가 친해지는 그런 자리를 만들고 그렇게 얘기를 하고, 그리고 술을 마시죠.

석진: 그렇죠.

경은: 그리고 또 다른, 학교에서 하는 동호회가 아니라 그냥 인터넷 온라인 동호회 같은 것 있잖아요.

석진: 네.

경은: 그것도 마찬가지로 자전거 동호회다 그러면 자전거를 타고 그리고 나서 밤에 술을 마시는 거죠.

석진: 항상. 밤에는 술을 마시네요.

경은: 그러게요. 한국에서는 그게 조금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술을 못 마시고 안 마시는 사람도 있는데, 꼭 MT를 가면 술을 마시잖아요.

석진: 그렇죠. 사실 술을 마셔야지 재밌어요.

경은: 물론 그렇긴 하는데, 꼭 그 선배들 중에서 술을 억지로 먹이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는 그거는 좀 싫었어요. 그럼 꼭 MT를 가면 한 명이 아니죠. 여러 명이 취해 가지고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요즘은 모르겠어요. 저는 대학 다닌 지 오래돼서. 요즘은 그렇게 술을 많이 먹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술을 굉장히 먹게 했었어요. 그게 조금 힘들었던 것 같고, 그것 빼고는 다 정말 좋은 기억이었던 것 같아요. 확실히 MT를 가면 하룻밤 같이 자고 그리고 여러 가지를 많이 하니까 금방 친해지는 것 같아요.

석진: 그리고 MT하면 또 빠질 수 없는 게 “장기 자랑”이죠.

경은: “장기 자랑”을 해요?

석진: 저는 꼭 했었어요.

경은: 그래요?

석진: 네.

경은: 저는 과 MT 아니면 “장기 자랑”을 한 적이 없는데요. 그거 말고 “수학 여행”아니에요?

석진: 아니에요. 아니에요.

경은: 수학 여행을 가면은 “장기 자랑”시간이 있죠. 잘 생각해 보세요.

석진: 아니에요. 아니에요. 제가 MT 갔을 때도 “장기 자랑”해서 서로 좀 잘 보이려고 많이 했었어요.

경은: 석진 씨는 그럼 뭐 했었어요?

석진: 여러 가지 했는데, 지금 생각나는 건 연극했었고요.

경은: MT를 가서요?

석진: 네. MT 가서 연극했었고, 그리고 노래 불렀어요.

경은: 그렇군요.

석진: 합창으로.

경은: 모르겠어요. 저는 소규모 MT도 많이 가서, 그렇게 백 명 이렇게 많이 가는 게 아니라 스무 명? 열 명, 스무 명 가면 “장기 자랑” 같은 건 안하잖아요. 그냥 서로 속에 있었던 이야기하고 그리고 서로 알게 되는 그런 시간을 많이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석진: 그래서 제가 여태까지 여러 MT를 다녀 봤지만, 가장 재밌었던 MT가 단 여섯 명이서 간 MT였던 것 같아요.

경은: 그래요?

석진: 네.

경은: 맞아요. 저도 여러 명이 가는 것보다 몇 명만 가는 게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경은: 그렇죠. 여러분의 나라에서는 그러면은 MT가 있을까요?

석진: MT가 아니고 다른 말을 쓸 것 같아요.

경은: 그렇죠. 여행 같은?

석진: 네.

경은: 그런 이야기를 쓰겠죠. 여러분의 나라에서 혹시 그렇게 여행을 친구들하고 아니면 동호회 사람들하고 아니면, 학교 사람들하고도 같이 가는지 저희 한국에서는 사실 백 명이서도 가도 MT라고도 하거든요.

석진: 그럼요. 생각만 해도 너무 복잡해지는 것 같아요. 백 명.

경은: 그러니까 저희한테 이야기해 주세요.

석진: 네.

경은: 그러면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석진: 감사합니다.

경은: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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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69

석진: 안녕하세요. 진석진입니다.

경은: 안녕하세요. 최경은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석진: 경은 누나!

경은: 네.

석진: 이번 주제는 뭐예요?

경은: 이번 주제는요 MT예요. MT.

석진: MT!

경은: 여행가는 거죠. 여행.

석진: 네. 그럼요.

경은: 여행이지만 학교에서 가는 그런 여행?

석진: 네. 맞아요.

경은: 동호회나, 과에서 가는 여행, 그런 거를 MT라고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석진: 사실 이거 콩글리시인 거 아시죠?

경은: 네. 맞아요.

석진: Membership Training.

경은: 맞아요. 콩글리시.

석진: Membership Training의 약자입니다.

경은: 석진 씨는 MT 많이 다녔어요?

석진: 네. 많이 다녔죠. 제가 대학교 다닐 때, 동아리 활동을 많이 했었거든요. (네.) 그래서 거의 빠지지 않고 꼭 참여했습니다.

경은: 동아리, 동호회라고도 하죠. 이런 동호회에서 MT를 주로 많이 가고요, 과 MT도 있잖아요.

석진: 네. 과에서 가는 MT도 있죠.

경은: 네. 그래서 1학년 때는 사실 과 MT도 있고, 동호회 MT도 있고, 동기 MT도 있고 (맞아요. 맞아요.) 정말 많잖아요.

석진: 네.

경은: 저는 다 갔어요. 그 MT를.

석진: 누나도 정말 다 갔어요?

경은: 네. 전 다 갔어요. 저는 1학년 때 제 친구들이 굉장히 활동적인 친구들이었어요. 그래서 모든 MT에 다 가는 거예요.

석진: 왠지 누나는 부끄러워서 안 갈 것 같아요.

경은: 그래요? 지금도요?

석진: 지금도 약간. 그러니까 지금 모습하고 학교 다닐 때 모습하고 많이 다를 것 같으니까.

경은: 네. 굉장히 다르거든요. 학교 다닐 때는 진짜 수줍음을 많이 타는 그런 학생이었어요. 그래도 그렇게 MT를 가면 또 잘 놀아요.

석진: 예전에 제가 과에서 대표를 한 적이 있었어요. 과 대표라고 하죠. (그렇죠.) 그러면서 친구들한테 같이 “MT가자. MT가자.”그렇게 얘기를 많이 했었거든요. 꼭 경은 누나같이 수줍음 많이 타는 사람이 끝까지 안 간다고 그렇게...

경은: 저는 아니었어요.

석진: 아니었어요?

경은: 네. 저는 항상 모든 MT에 따라 갔고요, MT가면 정말 재밌게 놀았고요, 존재감은 없었을 거예요. 사실. 목소리가 작고 조용해서. 그렇게 시끄럽게 놀지는 않았지만, 항상 끝까지 남아있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석진: 그럼. 우리 MT에 가면 무슨 일을 하는지 한 번 얘기해 볼까요?

경은: 보통 어떤 MT를 가느냐에 따라 다르잖아요.

석진: 그렇죠.

경은: 예를 들어서, 동호회에서 가는 MT면 그 동호회가 예를 들어 사진 동호회다 그러면 MT를 가서 사진을 정말 많이 찍고, 그리고 나중에 밤에는 술을 마시죠.

석진: 그렇죠.

경은: 그리고 과에서 가는 MT다 그러면 과에서 그 과가 어떤 과에 따라 다르겠지만 선배와 후배가 친해지는 그런 자리를 만들고 그렇게 얘기를 하고, 그리고 술을 마시죠.

석진: 그렇죠.

경은: 그리고 또 다른, 학교에서 하는 동호회가 아니라 그냥 인터넷 온라인 동호회 같은 것 있잖아요.

석진: 네.

경은: 그것도 마찬가지로 자전거 동호회다 그러면 자전거를 타고 그리고 나서 밤에 술을 마시는 거죠.

석진: 항상. 밤에는 술을 마시네요.

경은: 그러게요. 한국에서는 그게 조금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술을 못 마시고 안 마시는 사람도 있는데, 꼭 MT를 가면 술을 마시잖아요.

석진: 그렇죠. 사실 술을 마셔야지 재밌어요.

경은: 물론 그렇긴 하는데, 꼭 그 선배들 중에서 술을 억지로 먹이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는 그거는 좀 싫었어요. 그럼 꼭 MT를 가면 한 명이 아니죠. 여러 명이 취해 가지고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요즘은 모르겠어요. 저는 대학 다닌 지 오래돼서. 요즘은 그렇게 술을 많이 먹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술을 굉장히 먹게 했었어요. 그게 조금 힘들었던 것 같고, 그것 빼고는 다 정말 좋은 기억이었던 것 같아요. 확실히 MT를 가면 하룻밤 같이 자고 그리고 여러 가지를 많이 하니까 금방 친해지는 것 같아요.

석진: 그리고 MT하면 또 빠질 수 없는 게 “장기 자랑”이죠.

경은: “장기 자랑”을 해요?

석진: 저는 꼭 했었어요.

경은: 그래요?

석진: 네.

경은: 저는 과 MT 아니면 “장기 자랑”을 한 적이 없는데요. 그거 말고 “수학 여행”아니에요?

석진: 아니에요. 아니에요.

경은: 수학 여행을 가면은 “장기 자랑”시간이 있죠. 잘 생각해 보세요.

석진: 아니에요. 아니에요. 제가 MT 갔을 때도 “장기 자랑”해서 서로 좀 잘 보이려고 많이 했었어요.

경은: 석진 씨는 그럼 뭐 했었어요?

석진: 여러 가지 했는데, 지금 생각나는 건 연극했었고요.

경은: MT를 가서요?

석진: 네. MT 가서 연극했었고, 그리고 노래 불렀어요.

경은: 그렇군요.

석진: 합창으로.

경은: 모르겠어요. 저는 소규모 MT도 많이 가서, 그렇게 백 명 이렇게 많이 가는 게 아니라 스무 명? 열 명, 스무 명 가면 “장기 자랑” 같은 건 안하잖아요. 그냥 서로 속에 있었던 이야기하고 그리고 서로 알게 되는 그런 시간을 많이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석진: 그래서 제가 여태까지 여러 MT를 다녀 봤지만, 가장 재밌었던 MT가 단 여섯 명이서 간 MT였던 것 같아요.

경은: 그래요?

석진: 네.

경은: 맞아요. 저도 여러 명이 가는 것보다 몇 명만 가는 게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경은: 그렇죠. 여러분의 나라에서는 그러면은 MT가 있을까요?

석진: MT가 아니고 다른 말을 쓸 것 같아요.

경은: 그렇죠. 여행 같은?

석진: 네.

경은: 그런 이야기를 쓰겠죠. 여러분의 나라에서 혹시 그렇게 여행을 친구들하고 아니면 동호회 사람들하고 아니면, 학교 사람들하고도 같이 가는지 저희 한국에서는 사실 백 명이서도 가도 MT라고도 하거든요.

석진: 그럼요. 생각만 해도 너무 복잡해지는 것 같아요. 백 명.

경은: 그러니까 저희한테 이야기해 주세요.

석진: 네.

경은: 그러면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석진: 감사합니다.

경은: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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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6 Lesson 7


In this lesson, we are taking a look at the Korean expression, 어차피 [eo-cha-pi]. 어차피 can be translated to many things in English and sometimes doesn’t translate very well. In most cases it is used as part of a sentence, but it is used on its own very often as well. 

Various translations of 어차피 [eo-cha-pi]
- anyway
- one way or the other
- not even ____ to begin with
- in any case
- after all

The basic meaning of 어차피 is “whether you choose this or choose that” or “no matter what choice you make” and you use 어차피 when you are talking with an expected result in mind or to show your skepticism for someones worry or expectation.

The usages of 어차피 can be best explained through examples.

Examples
1. 다시 올 거예요.
[da-si ol geo-ye-yo.]
= I will come back.
= I will come again.
= They/he/she will come again.

→ 어차피 다시 올 거예요.
[eo-cha-pi da-si ol geo-ye-yo.]
= I will come back anyway. (So don’t worry if I forget something. I can take it when I come back.)
= They will come again one way or the other. (So don’t even bother asking them to come back.)

2.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je-ga hal su it-neun i-ri a-ni-e-yo.]
= It’s not something that I can do.

→ 어차피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eo-cha-pi je-ga hal su it-neun i-ri a-ni-e-yo.]
= Even if I try, it’s not something that I can do.
= Don’t bother asking me. It’s not something that I can do.
= It’s already obvious. I can’t do it.

3. 늦었으니까 빨리 와.
[neu-jeo-sseu-ni-kka ppal-li wa.]
= You’re late, so hurry up!

→ 어차피 늦었으니까 천천히 와.
[eo-cha-pi neu-jeo-sseu-ni-kka cheon-cheo-ni wa.]
= You’re late already, so take your time.
= Even if you hurry up now, you are already very late, so just take your time.

More Examples
4. 어차피 해야 되는 거니까, 재미있게 해요.
[eo-cha-pi hae-ya doe-neun geo-ni-kka, jae-mi-it-ge hae-yo.]
= One way or the other, you have to do it anyway, so (you’d better) try to have fun while doing it.

5. 어차피 저도 지금 거기 가는 중이에요.
[eo-cha-pi jeo-do ji-geum geo-gi ga-neun jung-i-e-yo.]
= I am on my way there anyway.
= Even if you hadn’t asked me, I’m already in the middle of going there anyway, so don’t w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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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00pm JST

TTMIK Level 6 Lesson 7 PDF


In this lesson, we are taking a look at the Korean expression, 어차피 [eo-cha-pi]. 어차피 can be translated to many things in English and sometimes doesn’t translate very well. In most cases it is used as part of a sentence, but it is used on its own very often as well. 

Various translations of 어차피 [eo-cha-pi]
- anyway
- one way or the other
- not even ____ to begin with
- in any case
- after all

The basic meaning of 어차피 is “whether you choose this or choose that” or “no matter what choice you make” and you use 어차피 when you are talking with an expected result in mind or to show your skepticism for someones worry or expectation.

The usages of 어차피 can be best explained through examples.

Examples
1. 다시 올 거예요.
[da-si ol geo-ye-yo.]
= I will come back.
= I will come again.
= They/he/she will come again.

→ 어차피 다시 올 거예요.
[eo-cha-pi da-si ol geo-ye-yo.]
= I will come back anyway. (So don’t worry if I forget something. I can take it when I come back.)
= They will come again one way or the other. (So don’t even bother asking them to come back.)

2.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je-ga hal su it-neun i-ri a-ni-e-yo.]
= It’s not something that I can do.

→ 어차피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eo-cha-pi je-ga hal su it-neun i-ri a-ni-e-yo.]
= Even if I try, it’s not something that I can do.
= Don’t bother asking me. It’s not something that I can do.
= It’s already obvious. I can’t do it.

3. 늦었으니까 빨리 와.
[neu-jeo-sseu-ni-kka ppal-li wa.]
= You’re late, so hurry up!

→ 어차피 늦었으니까 천천히 와.
[eo-cha-pi neu-jeo-sseu-ni-kka cheon-cheo-ni wa.]
= You’re late already, so take your time.
= Even if you hurry up now, you are already very late, so just take your time.

More Examples
4. 어차피 해야 되는 거니까, 재미있게 해요.
[eo-cha-pi hae-ya doe-neun geo-ni-kka, jae-mi-it-ge hae-yo.]
= One way or the other, you have to do it anyway, so (you’d better) try to have fun while doing it.

5. 어차피 저도 지금 거기 가는 중이에요.
[eo-cha-pi jeo-do ji-geum geo-gi ga-neun jung-i-e-yo.]
= I am on my way there anyway.
= Even if you hadn’t asked me, I’m already in the middle of going there anyway, so don’t w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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