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o Me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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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7 Lesson 16 - PDF



In this lesson, let us take a look at how to say things like "I said so!", "I told you!", "I told you that this is...", or "I said that I am ..." in Korean, repeating and emphasizing what you have already said before. In Korean, the key ending you need to use to express this is -다니까(요)/-라니까(요). This is not only used to repeat what you have said before, but also to make your point clear by emphasizing it one more time. For a review of how to say "I said that I ..." in a more neutral tone, check out Level 6, Lesson 11.

Using -다니까(요) with Verbs
In the present tense, descriptive verbs and action verbs are followed by different endings.

After descriptive verbs, you just add -다니까(요).

Ex)
바쁘다 [ba-ppeu-da] = to be busy
바쁘 + 다니까요 [ba-ppeu-da-ni-kka-yo] = I told you I'm busy. / I said I'm busy.

- 바쁘다니까요! (polite/formal)
- 바쁘다니까! (casual)

After action verbs, you add -(느)ㄴ다니까(요). You add -는다니까(요) after a verb stem ending with a consonant and -ㄴ다니까(요) after a verb stem ending with a vowel.

Ex)
모르다 [mo-reu-da] = to not know
모르 + -ㄴ다니까요 [mo-reun-da-ni-kka-yo] = I told you I don't know. / I said I don't know.

- 모른다니까요! (polite/formal)
- 모른다니까! (casual)

먹다 [meok-da] = to eat
먹 + -는다니까요 [meok-neun-da-ni-kka-yo] = I told you I am going to eat. / I said I'm eating.

- 먹는다니까요! (polite/formal)
- 먹는다니까! (casual)

In the past tense, both descriptive verbs and action verbs are followed by the same suffixes, -았/었/였 and then -다니까(요).

Ex)
몰랐다니까요. [mol-lat-da-ni-kka-yo.] = I said I didn't know.
벌써 다 했다니까요. [beol-sseo da haet-da-ni-kka-yo.] = I told you I already did it all.
진짜 맛있었다니까요. [jin-jja ma-si-sseot-da-ni-kka-yo.] = I told you it was really delicious.

Using -(이)라니까(요) with Nouns
After nouns, you need to add -(이)라니까(요). You add -이라니까(요) after nouns ending with a consonant and -라니까(요) after nouns ending with a vowel. Since the future tense is expressed through "verb stem + -을 거" and the word 거 is a noun, the future tense is also followed by -라니까(요).

Ex)
학생 [hak-saeng] = student
학생 + -이라니까요 [hak-saeng-i-ra-ni-kka-yo] = I said I'm a student.

가다 [ga-da] = to go
갈 거예요 [gal geo-ye-yo] = I will go.
갈 거라니까요 [gal geo-ra-ni-kka-yo] = I told you I'm going to go.

Using -(으)라니까(요) with Imperative
With imperatives, you need to add -(으)라니까(요) after the verb stem. You add -으라니까(요) after verb stems ending with a consonant and -라니까(요) after verb stems ending with a vowel.

Ex)
보다 [boda] = to look
보 + -라니까(요) = I said look!

잡다 [jap-da] = to grab
잡 + -(으)라니까(요) = I said grab it!

Sample Sentences
1. 빨리 오라니까요. [ppal-li o-ra-ni-kka-yo.]
= I said, come here quickly!

2. 알았다니까요! [a-rat-da-ni-kka-yo!]
= I said I got it!
= I said I understood!

3. 제가 안 했다니까요. [je-ga an haet-da-ni-kka-yo.]
= I said I didn't do it!

4. 저는 죄가 없다니까요. [jeo-neun joe-ga eop-da-ni-kka-yo.]
= I told you I'm innocent.

5. 혼자 갈 거라니까요. [hon-ja gal geo-ra-ni-kka-yo.]
= I said I'm going alone!

6. 저는 정말 몰랐다니까요. [jeo-neun jeong-mal mol-lat-da-ni-kka-yo.]
= I said I really didn't know.

7. 매일 운동한다니까요. [mae-il un-dong-han-da-ni-kka-yo.]
= I said I exercise everyday.

8. 다음달부터 열심히 공부할 거라니까요. [da-eum-dal-bu-teo yeol-si-mi gong-bu-hal geo-ra-ni-kka-yo.]
= I said I'm going to study hard starting next month!

9. 그럴 수도 있다니까요. [geu-reol su-do it-da-ni-kka-yo.]
= I said it's possible too.

10. 공부 좀 하라니까요. [gong-bu jom ha-ra-ni-kka-yo.]
= I said, “do some stud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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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5:30pm JST

TTMIK Level 7 Lesson 16



In this lesson, let us take a look at how to say things like "I said so!", "I told you!", "I told you that this is...", or "I said that I am ..." in Korean, repeating and emphasizing what you have already said before. In Korean, the key ending you need to use to express this is -다니까(요)/-라니까(요). This is not only used to repeat what you have said before, but also to make your point clear by emphasizing it one more time. For a review of how to say "I said that I ..." in a more neutral tone, check out Level 6, Lesson 11.

Using -다니까(요) with Verbs
In the present tense, descriptive verbs and action verbs are followed by different endings.

After descriptive verbs, you just add -다니까(요).

Ex)
바쁘다 [ba-ppeu-da] = to be busy
바쁘 + 다니까요 [ba-ppeu-da-ni-kka-yo] = I told you I'm busy. / I said I'm busy.

- 바쁘다니까요! (polite/formal)
- 바쁘다니까! (casual)

After action verbs, you add -(느)ㄴ다니까(요). You add -는다니까(요) after a verb stem ending with a consonant and -ㄴ다니까(요) after a verb stem ending with a vowel.

Ex)
모르다 [mo-reu-da] = to not know
모르 + -ㄴ다니까요 [mo-reun-da-ni-kka-yo] = I told you I don't know. / I said I don't know.

- 모른다니까요! (polite/formal)
- 모른다니까! (casual)

먹다 [meok-da] = to eat
먹 + -는다니까요 [meok-neun-da-ni-kka-yo] = I told you I am going to eat. / I said I'm eating.

- 먹는다니까요! (polite/formal)
- 먹는다니까! (casual)

In the past tense, both descriptive verbs and action verbs are followed by the same suffixes, -았/었/였 and then -다니까(요).

Ex)
몰랐다니까요. [mol-lat-da-ni-kka-yo.] = I said I didn't know.
벌써 다 했다니까요. [beol-sseo da haet-da-ni-kka-yo.] = I told you I already did it all.
진짜 맛있었다니까요. [jin-jja ma-si-sseot-da-ni-kka-yo.] = I told you it was really delicious.

Using -(이)라니까(요) with Nouns
After nouns, you need to add -(이)라니까(요). You add -이라니까(요) after nouns ending with a consonant and -라니까(요) after nouns ending with a vowel. Since the future tense is expressed through "verb stem + -을 거" and the word 거 is a noun, the future tense is also followed by -라니까(요).

Ex)
학생 [hak-saeng] = student
학생 + -이라니까요 [hak-saeng-i-ra-ni-kka-yo] = I said I'm a student.

가다 [ga-da] = to go
갈 거예요 [gal geo-ye-yo] = I will go.
갈 거라니까요 [gal geo-ra-ni-kka-yo] = I told you I'm going to go.

Using -(으)라니까(요) with Imperative
With imperatives, you need to add -(으)라니까(요) after the verb stem. You add -으라니까(요) after verb stems ending with a consonant and -라니까(요) after verb stems ending with a vowel.

Ex)
보다 [boda] = to look
보 + -라니까(요) = I said look!

잡다 [jap-da] = to grab
잡 + -(으)라니까(요) = I said grab it!

Sample Sentences
1. 빨리 오라니까요. [ppal-li o-ra-ni-kka-yo.]
= I said, come here quickly!

2. 알았다니까요! [a-rat-da-ni-kka-yo!]
= I said I got it!
= I said I understood!

3. 제가 안 했다니까요. [je-ga an haet-da-ni-kka-yo.]
= I said I didn't do it!

4. 저는 죄가 없다니까요. [jeo-neun joe-ga eop-da-ni-kka-yo.]
= I told you I'm innocent.

5. 혼자 갈 거라니까요. [hon-ja gal geo-ra-ni-kka-yo.]
= I said I'm going alone!

6. 저는 정말 몰랐다니까요. [jeo-neun jeong-mal mol-lat-da-ni-kka-yo.]
= I said I really didn't know.

7. 매일 운동한다니까요. [mae-il un-dong-han-da-ni-kka-yo.]
= I said I exercise everyday.

8. 다음달부터 열심히 공부할 거라니까요. [da-eum-dal-bu-teo yeol-si-mi gong-bu-hal geo-ra-ni-kka-yo.]
= I said I'm going to study hard starting next month!

9. 그럴 수도 있다니까요. [geu-reol su-do it-da-ni-kka-yo.]
= I said it's possible too.

10. 공부 좀 하라니까요. [gong-bu jom ha-ra-ni-kka-yo.]
= I said, “do some stud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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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27pm JST

TTMIK Iyagi #90 - PDF

효진: 안녕하세요. Talk To Me In 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효진: 안녕하세요.

석진: 안녕하세요. 진석진입니다.

효진: 안녕하세요. 안효진입니다.

석진: 효진 씨, 평소에 라면 많이 드세요?

효진: 엄청 많이 먹어요.

석진: 진짜요? 그래서 제가 오늘 주제를 라면으로 정해 봤습니다.

효진: 저 라면 진짜 좋아해요, 오빠.

석진: 네. 효진 씨가 라면에 대해서 할 말이 정말 많을 것 같아요.

효진: 할 말은 별로 없는데요. 그냥 좋아해요. 컵라면도 좋아하고, 짜장 라면도 좋아하고.

석진: 짜장 라면?

효진: 네. 짜장 라면이 뭔지 아시잖아요.

석진: 네. 네. 시중에 컵라면 형식으로 나온 거죠.

효진: 컵라면도 있고 끓여 먹는 것도 있죠.

석진: 네, 맞아요. 그래서 오늘 그런 라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고, 한국에는 어떤 종류의 라면이 있는지 여러분에게 알려 드릴 거예요.

효진: 오빠 근데 진짜 한국 사람들은 라면 없으면 어떻게 살지 모르겠어요.

석진: 정말 라면이 없으면, 콘플레이크 먹고 살까요?

효진: 그거랑 너무 다른 것 같아요.

석진: 네. 아무튼 저희가 살아가는데, 저희 생활에 있어서, 라면을 빼면 정말 생각할 수가 없어요.

효진: 그죠. 라면은 일단 요리하기가 굉장히 쉽잖아요. (네, 맞아요.) 요리하기 쉽고, 어떤 사람은 요리라고 안 부를 거예요. (맞아요. 맞아요.) 그냥 만들기 쉽고, 맛있고, 한국인들이 또 맵고, 이런 거 좋아하잖아요. (네, 맞아요.) 매콤하면서 따뜻하고, 김치랑 잘 어울리고.

석진: 그래서 라면을 먹을 때 저희는 김치랑 많이 먹죠.

효진: 그죠. 김치랑 많이 먹고. 라면의 종류가 굉장히 다양해요, 오빠.

석진: 맞아요. 그래서 우리 대표적인 라면 몇 개씩 집어서 한번 소개를 해 볼까요?

효진: 저는 이 라면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경은 언니가 굉장히 좋아하는 라면이고, 한국에서 아마 가장 인기가 있는 라면 중 하나일 것 같아요. 뭔지 아세요?

석진: “신라면?”

효진: 네. “신라면.”

석진: 저도 별로 안 좋아해요.

효진: 저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되게 인기가 많더라고요. 굉장히 맵잖아요.

석진: 네. 정말 매운 맛으로 되게 유명하죠.

효진: “신라면”의 “신”이 맵다는 뜻이잖아요.

석진: 매울 “신”자.

효진: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

석진: “너구리!”

효진: “너구리” 진짜 맛있어요.

석진: “너구리”는 면발이 되게 두껍죠.

효진: 네. 오빠가 좋아하는 라면은 뭐예요?

석진: 저는 “삼양라면” 좋아해요.

효진: 아, 진짜요?

석진: 네. 네. 어렸을 때 많이 먹어서, 네, 되게 그 맛에 익숙해졌어요.

효진: 저 또 좋아하는 라면 있어요. “오징어 짬뽕.”

석진: 그건 너무 짜지 않아요?

효진: 아니요. 진짜 너무 맛있어요. “오짬!”

석진: “오짬!” 줄여서 “오짬”이라고 하죠?

효진: 네. “오짬” 진짜 맛있어요.

석진: “오징어 짬뽕?”

효진: 네. 그리고 아까 말한 짜장 라면 종류도 굉장히 좋아하고요, 저는.

석진: 저 군대있을 때, 음식을 사고 싶어도 종류가 많지 않아요. 그래서, 짜장면도 많지 않았고, 그랬었는데, 제가 만약에 “친구랑 화해하고 싶다.”, “어떤 제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럴 때면 짜장 라면을 사 줬어요.

효진: 왜요?

석진: 너무 귀했어요. 그때는. (아! 진짜요?) 네. 네. 그래서 그때 그냥 짜장 라면, "짜파게티?" 그런 게 있었고, 약간 매운 맛 “사천 짜장”이 있고, (아! 맞아요.) “사천 짜장”이 약간 더 비쌌어요. “사천 짜장”을 사 주면 친구가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효진: 슬프네요. 군대 얘기는 항상.

석진: 아이고, 그러네요.

효진: 저도 "짜파게티" 이런 거 되게 좋아하는데 국물이 없죠? 라면과 다르게. (네, 맞아요.) 그리고 또 다른 종류들이 뭐가 있냐면 “비빔면” 이런 것도 있고요, 오빠.

석진: 저 완전 좋아해요. (아, 진짜요?) 여름에는 “비빔면”을 꼭 먹어야 돼요.

효진: 저는 별로 맛이 없더라고요.

석진: 제가 한 걸 먹으면 아마 생각이 달라지실 거예요.

효진: 한번 해 주세요, 다음에.

석진: 나중에.

효진: 그리고 또 오빠, 스파게티 이런 것도 라면처럼 나오잖아요.

석진: 네, 맞아요. 쉽게 만들 수 있어요.

효진: 네, 맞아요. 그리고 요새 라면을 이야기하는데 이 라면들을 빼놓을 수 없죠.

석진: 라면 계에 뭔가 큰 변화가 오고 있어요.

효진: 맞아요. 오빠, 보통 라면 하면 국물이 빨간색이잖아요. (맞아요, 맞아요.) 매운 것의 상징. (맞아요.) 빨간색인데 요새는 하얀 국물 라면들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어요.

석진: 네, 요새 너무 유행이에요, 이게. (네, 맞아요.) 그래서 라면 회사마다 그런 하얀 국물이 있는 라면을 대표 라면으로 밀고 있어요.

효진: 근데 하얀 국물 라면인데, 매콤해요.

석진: 네. 저 오늘 아침에도 먹고 왔어요.

효진: 아침에 라면을 먹었다고요?

석진: 너무 배가 고파서요.

효진: 어제 술 드셨나요?

석진: 아니에요.

효진: 보통 술 마시고 다음날 라면 많이 먹잖아요. 어떤 연예인이 라면 콘테스트에서 닭고기를 사용해서, 그리고 또 고추를 사용해서,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을 낸 라면을 만들어서, 1등을 했나요? (1등 했어요. 우승했어요.) 1등을 했는데, 그걸 이제 라면 회사에서 라면으로 만들어서 판매를 했는데, 그게 “꼬꼬면”이죠, 오빠.

석진: 네. 처음에는 없어서 못 샀어요.

효진: 그죠. 정말 편의점에 가면, 없어요. 진짜 사기 힘들었는데 요새는 그래도 많이 만들어서 사기 쉬운데, “꼬꼬”가 오빠, 닭이 우는 울음소리잖아요.

석진: 네. “꼬꼬댁 꼬꼬꼬꼬” 이러잖아요.

효진: 그래서 “꼬꼬면”이라고 하는데, “꼬꼬면” 이후로 “나가사끼 짬뽕.”

석진: 오늘 아침에 저 “나가사끼 짬뽕” 먹고 왔어요.

효진: 그리고 또 요새 뭐 있죠?

석진: 다른 회사에서 “기스면”이라고 또 만들었는데 “기스면”은 그렇게 맛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효진: 저는 아직 안 먹어 봐서 모르겠어요.

석진: 저도 아직 안 먹어 봤어요.

효진: 저는 “꼬꼬면” 진짜 좋아해요.

석진: 네.

효진: 되게 맛있더라고요.

석진: 그리고 이렇게 이제 인스턴트 라면 말고, 홍대나 그런 시내에 가면 일본식 라면, (아! 맞아요.) 그런 라면 전문점에서 파는 그 라면도 먹을 수 있잖아요.

효진: 네. 우리나라에서는 라면이 인스턴트 음식이지만 일본에서는 정말 우리나라에서 국수 먹듯이, 요리를 해서 먹는 그런 음식이잖아요. (맞아요.) 그래서 일본 음식 전문점에서, 일본 라면 전문점들이 되게 많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해요.

석진: 아, 일본식 라면을 별로 안 좋아해요?

효진: 네.

석진: 아, 그렇구나. 저는 얼마 전에 말레이시아 갔다가 차이나타운에서 중국식 라면을 먹어 봤어요.

효진: 오, 중국에도 라면이 있어요?

석진: 네. 있더라고요. 그게 이제 일본식 라면처럼 직접 이제 면을 뽑아서, 국물을 내서, 이렇게 먹는 형식인데 일본 라면하고는 많이 달랐어요, 맛이. 국물이 더 깨끗하고, 느끼한 게 별로 없었어요.

효진: 아, 그렇구나. 일본 라면은 약간 느끼한 감이 있죠. 한국 사람들 입맛에는. (맞아요.) 한국인들한테는 라면은 뭔가 얼큰하고 개운하고 그런 게 있어야 되는데. 그래서 우리 해외여행 갈 때 컵라면 갖고 가시는 분들 많잖아요.

석진: 꼭 가져가요.

효진: 오빠는 꼭 가져가나요?

석진: 그런 사람 많이 봤어요.

효진: 아, 맞아요.

석진: 네, 지금까지 저희가 라면에 대해서 얘기해 봤는데요.

효진: 배고파져요, 오빠.

석진: 네. 아마 이 방송, 이 팟캐스트를 저녁에 들으시는 분이 있으면 정말 라면 먹고 싶은 생각이 막 날 것 같아요. (맞아요.) 그렇다고 너무 밤 늦게 드시지 마시고요.

효진: 네, 라면 밤에 먹고 자면 얼굴 부어요.

석진: 네. 그 다음 날 눈을 뜰 수 없을지도 몰라요. 그럼 여러분의 나라에서는 어떤 라면이 인기가 있고, 주로 어떤 라면을 즐겨 먹는지.

효진: 네. 한국 라면도 요새는 해외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더라고요.

석진: 네, 맞아요.

효진: 한번 드셔 보셨는지, 소감은 어떤지, 꼭 코멘트로 남겨 주세요.

석진: 네. 어디에서요?

효진: TalkToMeInKorean에 오셔서 남겨 주세요.

석진: 그럼 저희는 다음 이야기에서 뵙겠습니다.

효진: 안녕.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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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1:39pm JST

TTMIK Iyagi #90

효진: 안녕하세요. Talk To Me In 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효진: 안녕하세요.

석진: 안녕하세요. 진석진입니다.

효진: 안녕하세요. 안효진입니다.

석진: 효진 씨, 평소에 라면 많이 드세요?

효진: 엄청 많이 먹어요.

석진: 진짜요? 그래서 제가 오늘 주제를 라면으로 정해 봤습니다.

효진: 저 라면 진짜 좋아해요, 오빠.

석진: 네. 효진 씨가 라면에 대해서 할 말이 정말 많을 것 같아요.

효진: 할 말은 별로 없는데요. 그냥 좋아해요. 컵라면도 좋아하고, 짜장 라면도 좋아하고.

석진: 짜장 라면?

효진: 네. 짜장 라면이 뭔지 아시잖아요.

석진: 네. 네. 시중에 컵라면 형식으로 나온 거죠.

효진: 컵라면도 있고 끓여 먹는 것도 있죠.

석진: 네, 맞아요. 그래서 오늘 그런 라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고, 한국에는 어떤 종류의 라면이 있는지 여러분에게 알려 드릴 거예요.

효진: 오빠 근데 진짜 한국 사람들은 라면 없으면 어떻게 살지 모르겠어요.

석진: 정말 라면이 없으면, 콘플레이크 먹고 살까요?

효진: 그거랑 너무 다른 것 같아요.

석진: 네. 아무튼 저희가 살아가는데, 저희 생활에 있어서, 라면을 빼면 정말 생각할 수가 없어요.

효진: 그죠. 라면은 일단 요리하기가 굉장히 쉽잖아요. (네, 맞아요.) 요리하기 쉽고, 어떤 사람은 요리라고 안 부를 거예요. (맞아요. 맞아요.) 그냥 만들기 쉽고, 맛있고, 한국인들이 또 맵고, 이런 거 좋아하잖아요. (네, 맞아요.) 매콤하면서 따뜻하고, 김치랑 잘 어울리고.

석진: 그래서 라면을 먹을 때 저희는 김치랑 많이 먹죠.

효진: 그죠. 김치랑 많이 먹고. 라면의 종류가 굉장히 다양해요, 오빠.

석진: 맞아요. 그래서 우리 대표적인 라면 몇 개씩 집어서 한번 소개를 해 볼까요?

효진: 저는 이 라면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경은 언니가 굉장히 좋아하는 라면이고, 한국에서 아마 가장 인기가 있는 라면 중 하나일 것 같아요. 뭔지 아세요?

석진: “신라면?”

효진: 네. “신라면.”

석진: 저도 별로 안 좋아해요.

효진: 저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되게 인기가 많더라고요. 굉장히 맵잖아요.

석진: 네. 정말 매운 맛으로 되게 유명하죠.

효진: “신라면”의 “신”이 맵다는 뜻이잖아요.

석진: 매울 “신”자.

효진: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

석진: “너구리!”

효진: “너구리” 진짜 맛있어요.

석진: “너구리”는 면발이 되게 두껍죠.

효진: 네. 오빠가 좋아하는 라면은 뭐예요?

석진: 저는 “삼양라면” 좋아해요.

효진: 아, 진짜요?

석진: 네. 네. 어렸을 때 많이 먹어서, 네, 되게 그 맛에 익숙해졌어요.

효진: 저 또 좋아하는 라면 있어요. “오징어 짬뽕.”

석진: 그건 너무 짜지 않아요?

효진: 아니요. 진짜 너무 맛있어요. “오짬!”

석진: “오짬!” 줄여서 “오짬”이라고 하죠?

효진: 네. “오짬” 진짜 맛있어요.

석진: “오징어 짬뽕?”

효진: 네. 그리고 아까 말한 짜장 라면 종류도 굉장히 좋아하고요, 저는.

석진: 저 군대있을 때, 음식을 사고 싶어도 종류가 많지 않아요. 그래서, 짜장면도 많지 않았고, 그랬었는데, 제가 만약에 “친구랑 화해하고 싶다.”, “어떤 제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럴 때면 짜장 라면을 사 줬어요.

효진: 왜요?

석진: 너무 귀했어요. 그때는. (아! 진짜요?) 네. 네. 그래서 그때 그냥 짜장 라면, "짜파게티?" 그런 게 있었고, 약간 매운 맛 “사천 짜장”이 있고, (아! 맞아요.) “사천 짜장”이 약간 더 비쌌어요. “사천 짜장”을 사 주면 친구가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효진: 슬프네요. 군대 얘기는 항상.

석진: 아이고, 그러네요.

효진: 저도 "짜파게티" 이런 거 되게 좋아하는데 국물이 없죠? 라면과 다르게. (네, 맞아요.) 그리고 또 다른 종류들이 뭐가 있냐면 “비빔면” 이런 것도 있고요, 오빠.

석진: 저 완전 좋아해요. (아, 진짜요?) 여름에는 “비빔면”을 꼭 먹어야 돼요.

효진: 저는 별로 맛이 없더라고요.

석진: 제가 한 걸 먹으면 아마 생각이 달라지실 거예요.

효진: 한번 해 주세요, 다음에.

석진: 나중에.

효진: 그리고 또 오빠, 스파게티 이런 것도 라면처럼 나오잖아요.

석진: 네, 맞아요. 쉽게 만들 수 있어요.

효진: 네, 맞아요. 그리고 요새 라면을 이야기하는데 이 라면들을 빼놓을 수 없죠.

석진: 라면 계에 뭔가 큰 변화가 오고 있어요.

효진: 맞아요. 오빠, 보통 라면 하면 국물이 빨간색이잖아요. (맞아요, 맞아요.) 매운 것의 상징. (맞아요.) 빨간색인데 요새는 하얀 국물 라면들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어요.

석진: 네, 요새 너무 유행이에요, 이게. (네, 맞아요.) 그래서 라면 회사마다 그런 하얀 국물이 있는 라면을 대표 라면으로 밀고 있어요.

효진: 근데 하얀 국물 라면인데, 매콤해요.

석진: 네. 저 오늘 아침에도 먹고 왔어요.

효진: 아침에 라면을 먹었다고요?

석진: 너무 배가 고파서요.

효진: 어제 술 드셨나요?

석진: 아니에요.

효진: 보통 술 마시고 다음날 라면 많이 먹잖아요. 어떤 연예인이 라면 콘테스트에서 닭고기를 사용해서, 그리고 또 고추를 사용해서,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을 낸 라면을 만들어서, 1등을 했나요? (1등 했어요. 우승했어요.) 1등을 했는데, 그걸 이제 라면 회사에서 라면으로 만들어서 판매를 했는데, 그게 “꼬꼬면”이죠, 오빠.

석진: 네. 처음에는 없어서 못 샀어요.

효진: 그죠. 정말 편의점에 가면, 없어요. 진짜 사기 힘들었는데 요새는 그래도 많이 만들어서 사기 쉬운데, “꼬꼬”가 오빠, 닭이 우는 울음소리잖아요.

석진: 네. “꼬꼬댁 꼬꼬꼬꼬” 이러잖아요.

효진: 그래서 “꼬꼬면”이라고 하는데, “꼬꼬면” 이후로 “나가사끼 짬뽕.”

석진: 오늘 아침에 저 “나가사끼 짬뽕” 먹고 왔어요.

효진: 그리고 또 요새 뭐 있죠?

석진: 다른 회사에서 “기스면”이라고 또 만들었는데 “기스면”은 그렇게 맛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효진: 저는 아직 안 먹어 봐서 모르겠어요.

석진: 저도 아직 안 먹어 봤어요.

효진: 저는 “꼬꼬면” 진짜 좋아해요.

석진: 네.

효진: 되게 맛있더라고요.

석진: 그리고 이렇게 이제 인스턴트 라면 말고, 홍대나 그런 시내에 가면 일본식 라면, (아! 맞아요.) 그런 라면 전문점에서 파는 그 라면도 먹을 수 있잖아요.

효진: 네. 우리나라에서는 라면이 인스턴트 음식이지만 일본에서는 정말 우리나라에서 국수 먹듯이, 요리를 해서 먹는 그런 음식이잖아요. (맞아요.) 그래서 일본 음식 전문점에서, 일본 라면 전문점들이 되게 많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해요.

석진: 아, 일본식 라면을 별로 안 좋아해요?

효진: 네.

석진: 아, 그렇구나. 저는 얼마 전에 말레이시아 갔다가 차이나타운에서 중국식 라면을 먹어 봤어요.

효진: 오, 중국에도 라면이 있어요?

석진: 네. 있더라고요. 그게 이제 일본식 라면처럼 직접 이제 면을 뽑아서, 국물을 내서, 이렇게 먹는 형식인데 일본 라면하고는 많이 달랐어요, 맛이. 국물이 더 깨끗하고, 느끼한 게 별로 없었어요.

효진: 아, 그렇구나. 일본 라면은 약간 느끼한 감이 있죠. 한국 사람들 입맛에는. (맞아요.) 한국인들한테는 라면은 뭔가 얼큰하고 개운하고 그런 게 있어야 되는데. 그래서 우리 해외여행 갈 때 컵라면 갖고 가시는 분들 많잖아요.

석진: 꼭 가져가요.

효진: 오빠는 꼭 가져가나요?

석진: 그런 사람 많이 봤어요.

효진: 아, 맞아요.

석진: 네, 지금까지 저희가 라면에 대해서 얘기해 봤는데요.

효진: 배고파져요, 오빠.

석진: 네. 아마 이 방송, 이 팟캐스트를 저녁에 들으시는 분이 있으면 정말 라면 먹고 싶은 생각이 막 날 것 같아요. (맞아요.) 그렇다고 너무 밤 늦게 드시지 마시고요.

효진: 네, 라면 밤에 먹고 자면 얼굴 부어요.

석진: 네. 그 다음 날 눈을 뜰 수 없을지도 몰라요. 그럼 여러분의 나라에서는 어떤 라면이 인기가 있고, 주로 어떤 라면을 즐겨 먹는지.

효진: 네. 한국 라면도 요새는 해외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더라고요.

석진: 네, 맞아요.

효진: 한번 드셔 보셨는지, 소감은 어떤지, 꼭 코멘트로 남겨 주세요.

석진: 네. 어디에서요?

효진: TalkToMeInKorean에 오셔서 남겨 주세요.

석진: 그럼 저희는 다음 이야기에서 뵙겠습니다.

효진: 안녕.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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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7 Lesson 15 - PDF



Sometimes, you forget the name of someone, something, or some place. Sometimes you don’t remember what someone else has said or on what date something happened. In those situations, you can say things like “What was it?”, “What was it again?”, “What was I going to say?”, “Where were we going to meet tonight?”, etc. In this lesson, let’s take a look at how to say those phrases in Korean.

Key structures
1. -더라? [-deo-ra?] (Only possible with casual language and monologue)
2. -았/(이)었/였지? [-i-eot/-yeot-ji?] (Only possible with casual language and monologue)
3. -았/(이)었/였죠? [-i-eot/-yeot-jyo?] (Only possible with formal language)

Usage of “-더라?” (Only possible with casual language and monologue)
You can add -더라? at the end of the verb stem of an action verb to say “I forgot. What was it that …”. But when you want to use -더라? with a noun, you need to change the noun into the verb form by adding -이다.
→ Noun + -이다 (to be) + -더라?

But you can drop -이 when the noun ends with a vowel, therefore if a noun ends with a vowel (such as 나무, 여자, 남자, 누구, etc), you can simply add -더라? at the end.

Examples
이거 누구 책이에요? [i-geo nu-gu chae-gi-e-yo?] = Whose book is this? / This is whose book?
→ 이거 누구 책이더라? [i-geo nu-gu chae-gi-deo-ra?]
= Whose book was this again? I forgot, whose book is this?

효진 씨 생일이 언제예요? [hyo-jin ssi saeng-i-ri eon-je-ye-yo?] = When is Hyojin’s birthday?
효진 씨 생일이 언제더라? [hyo-jin ssi saeng-i-ri eon-je-deo-ra?]
= When was Hyojin’s birthday again? / When is Hyojin’s birthday? I forgot.

이거 어떻게 해요? [i-geo eo-tteo-ke hae-yo?] = How do you do this?
이거 어떻게 하더라? [i-geo eo-tteo-ke ha-deo-ra?]
= How do you do this? Can you tell me again?

Usage of “-았/(이)었/였지?” (Only possible with casual language and monologue)
-였지? basically has the same usage and construction as -더라?. So you can change the endings of all the sentences above to -였지.

이거 누구 책이더라? [i-geo nu-gu chae-gi-deo-ra?]
→ 이거 누구 책이었지? [i-geo nu-gu chae-gi-eot-ji?]

효진 씨 생일이 언제더라? [hyo-jin ssi saeng-i-ri eon-je-deo-ra?]
→ 효진 씨 생일이 언제였지? [hyo-jin ssi saeng-i-ri eon-je-yeot-ji?]

이거 어떻게 하더라? [i-geo eo-tteo-ke ha-deo-ra?]
→ 이거 어떻게 했지? [i-geo eo-tteo-ke haet-ji?]

The meanings are the same, but the latter (using -이었/였지?) has a slightly stronger nuance toward the past tense.

Usage of “-았/(이)었/였죠?” (Only possible with formal language)
-이었/였죠? is basically the same as -이었/였지? but is in the 존댓말 form. -이었/였죠? is originally just -이었/였지 + 요? but when pronounced fast and naturally, it becomes -죠 at the end. Therefore you can use all the example sentences above with -죠? or -지요? at the end to make the sentences more polite and formal.

Usage with -다고 and -라고
Since you can use -더라?, -이었/였지? and -이었/였죠? when checking with someone what something is called, when something is scheduled, etc, you can often hear people say these together with -다고 or -라고. This is because -다고 and -라고 are expressed in order to ‘quote’ someone.

이거 뭐였죠?
[i-geo mwo-yeot-jyo?]
= What was this again? / What is this? I forgot.

이거 뭐라고 했죠?
[i-geo mwo-ra-go haet-jyo?]
= What did you say this was?

More Sample Sentences
1. 석진 씨가 언제 온다고 했죠?
[seok-jin ssi-ga eon-je on-da-go haet-jyo?]
= When did you say Seokjin was going to come?

2. 석진 씨가 한국에 언제 왔죠?
[seok-jin ssi-ga han-gu-ge eon-je wat-jyo?]
= When did Seokjin come to Korea? I forgot.

3. 석진 씨가 한국에 언제 오더라?
[seok-jin ssi-ga han-gu-ge eon-je o-deo-ra?]
= When is Seokjin coming to Korea? I forgot.

4. 이거 누구 거더라?
[i-geo nu-gu geo-deo-ra?]
= Whose is this? I forgot.

5. 이거 누구 거라고 했더라?
[i-geo nu-gu geo-ra-go haet-deo-ra?]
= You said this was whose?

6. 그 사람 이름이 뭐더라?
[geu sa-ram i-reu-mi mwo-deo-ra?]
= What was his name again?
= 그 사람 이름이 뭐였더라?

7. 내일 몇 시에 올 거라고 했죠?
[nae-il myeot si-e ol geo-ra-go haet-jyo?]
= What time did you say you were going to come tomorrow?

8. 이게 한국어로 뭐였죠?
[i-ge han-gu-geo-ro mwo-yeot-jyo?]
= What was this in Korea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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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7 Lesson 15



Sometimes, you forget the name of someone, something, or some place. Sometimes you don’t remember what someone else has said or on what date something happened. In those situations, you can say things like “What was it?”, “What was it again?”, “What was I going to say?”, “Where were we going to meet tonight?”, etc. In this lesson, let’s take a look at how to say those phrases in Korean.

Key structures
1. -더라? [-deo-ra?] (Only possible with casual language and monologue)
2. -았/(이)었/였지? [-i-eot/-yeot-ji?] (Only possible with casual language and monologue)
3. -았/(이)었/였죠? [-i-eot/-yeot-jyo?] (Only possible with formal language)

Usage of “-더라?” (Only possible with casual language and monologue)
You can add -더라? at the end of the verb stem of an action verb to say “I forgot. What was it that …”. But when you want to use -더라? with a noun, you need to change the noun into the verb form by adding -이다.
→ Noun + -이다 (to be) + -더라?

But you can drop -이 when the noun ends with a vowel, therefore if a noun ends with a vowel (such as 나무, 여자, 남자, 누구, etc), you can simply add -더라? at the end.

Examples
이거 누구 책이에요? [i-geo nu-gu chae-gi-e-yo?] = Whose book is this? / This is whose book?
→ 이거 누구 책이더라? [i-geo nu-gu chae-gi-deo-ra?]
= Whose book was this again? I forgot, whose book is this?

효진 씨 생일이 언제예요? [hyo-jin ssi saeng-i-ri eon-je-ye-yo?] = When is Hyojin’s birthday?
효진 씨 생일이 언제더라? [hyo-jin ssi saeng-i-ri eon-je-deo-ra?]
= When was Hyojin’s birthday again? / When is Hyojin’s birthday? I forgot.

이거 어떻게 해요? [i-geo eo-tteo-ke hae-yo?] = How do you do this?
이거 어떻게 하더라? [i-geo eo-tteo-ke ha-deo-ra?]
= How do you do this? Can you tell me again?

Usage of “-았/(이)었/였지?” (Only possible with casual language and monologue)
-였지? basically has the same usage and construction as -더라?. So you can change the endings of all the sentences above to -였지.

이거 누구 책이더라? [i-geo nu-gu chae-gi-deo-ra?]
→ 이거 누구 책이었지? [i-geo nu-gu chae-gi-eot-ji?]

효진 씨 생일이 언제더라? [hyo-jin ssi saeng-i-ri eon-je-deo-ra?]
→ 효진 씨 생일이 언제였지? [hyo-jin ssi saeng-i-ri eon-je-yeot-ji?]

이거 어떻게 하더라? [i-geo eo-tteo-ke ha-deo-ra?]
→ 이거 어떻게 했지? [i-geo eo-tteo-ke haet-ji?]

The meanings are the same, but the latter (using -이었/였지?) has a slightly stronger nuance toward the past tense.

Usage of “-았/(이)었/였죠?” (Only possible with formal language)
-이었/였죠? is basically the same as -이었/였지? but is in the 존댓말 form. -이었/였죠? is originally just -이었/였지 + 요? but when pronounced fast and naturally, it becomes -죠 at the end. Therefore you can use all the example sentences above with -죠? or -지요? at the end to make the sentences more polite and formal.

Usage with -다고 and -라고
Since you can use -더라?, -이었/였지? and -이었/였죠? when checking with someone what something is called, when something is scheduled, etc, you can often hear people say these together with -다고 or -라고. This is because -다고 and -라고 are expressed in order to ‘quote’ someone.

이거 뭐였죠?
[i-geo mwo-yeot-jyo?]
= What was this again? / What is this? I forgot.

이거 뭐라고 했죠?
[i-geo mwo-ra-go haet-jyo?]
= What did you say this was?

More Sample Sentences
1. 석진 씨가 언제 온다고 했죠?
[seok-jin ssi-ga eon-je on-da-go haet-jyo?]
= When did you say Seokjin was going to come?

2. 석진 씨가 한국에 언제 왔죠?
[seok-jin ssi-ga han-gu-ge eon-je wat-jyo?]
= When did Seokjin come to Korea? I forgot.

3. 석진 씨가 한국에 언제 오더라?
[seok-jin ssi-ga han-gu-ge eon-je o-deo-ra?]
= When is Seokjin coming to Korea? I forgot.

4. 이거 누구 거더라?
[i-geo nu-gu geo-deo-ra?]
= Whose is this? I forgot.

5. 이거 누구 거라고 했더라?
[i-geo nu-gu geo-ra-go haet-deo-ra?]
= You said this was whose?

6. 그 사람 이름이 뭐더라?
[geu sa-ram i-reu-mi mwo-deo-ra?]
= What was his name again?
= 그 사람 이름이 뭐였더라?

7. 내일 몇 시에 올 거라고 했죠?
[nae-il myeot si-e ol geo-ra-go haet-jyo?]
= What time did you say you were going to come tomorrow?

8. 이게 한국어로 뭐였죠?
[i-ge han-gu-geo-ro mwo-yeot-jyo?]
= What was this in Korea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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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7 Lesson 14 - PDF



In this lesson, we are going to look at how to say “no matter how …” in Korean.

To say this, you need to know two key parts: one is the word 아무리 [a-mu-ri], and the other is the suffix -아/어/여도 [-a/eo/yeo-do] (introduced in Level 3 Lesson 20).

Construction:
아무리 + Verb Stem + -아/어/여도
= No matter how + verb/adverb/adjective …

아무리 [a-mu-ri] has a definition, but it’s rarely used on its own to define or mean anything. This word is usually used with -아/어/여도 or other endings that mean "even if" or "however". You COULD say the same thing without 아무리, but 아무리 makes the meaning of the entire sentence much stronger and clearer.

Examples
아무리 바빠도 [a-mu-ri ba-ppa-do] = no matter how busy you are
아무리 어려워도 [a-mu-ri eo-ryeo-wo-do] = no matter how difficult it is
아무리 심심해도 [a-mu-ri sim-sim-hae-do] = no matter how bored you are

* You can tell the tense and the voice, as well as the subject of the entire sentence from the context.

Using 아무리 with nouns
Sometimes you can use 아무리 with nouns, but in order to make them 'verbs', you need to add the -이다 verb. For example, if you want to say 부자 [bu-ja], "a rich person", you need to change it to 부자이다 and the -이다 part changes to either -아/어/여도 or -(이)라도.

Ex)
No matter how rich you are
= Even if you are a rich person
= 아무리 부자여도 [a-mu-ri bu-ja-yeo-do]
= 아무리 부자라도 [a-mu-ri bu-ja-ra-do]

More examples
아무리 미인이라도 = 아무리 미인이여도 = no matter how much of a beauty she is
아무리 바보라도 = 아무리 바보여도 = no matter how big of a fool you are

Using 아무리 with other endings
You can express similar meaning with other endings. 아무리 -아/어/여도 can be replaced with 아무리 -어/어/여 봤자 (Level 7 Lesson 7), 아무리 -고 싶어도, 아무리 -려고 해도, 아무리 -(으/느)ㄴ다고 해도,etc.,  to express similar meanings. However, the sentences will all have subtle differences based on the core meaning of the 2nd part.

Ex)
아무리 공부해도 [a-mu-ri gong-bu-hae-do] (most neutral) = no matter how much you study
아무리 공부해 봤자 [a-mu-ri gong-bu-hae bwat-ja] (least hopeful) = no matter how much you study
아무리 공부하고 싶어도 [a-mu-ri gong-bu-ha-go si-peo-do] = no matter how much you want to study
아무리 공부하려고 해도 [a-mu-ri gong-bu-ha-ryeo-go hae-do] = no matter how much you are going to try to study
아무리 공부한다고 해도 [a-mu-ri gong-bu-han-da-go hae-do] (less hopeful) = no matter how much you study

아무리 + Verb Stem + -아/어/여도 그렇지...
In addition to the basic structure of -아/어/여도, there is also a commonly used structure, -아/어/여도 그렇지, that is used with 아무리. When you add "그렇지",  the sentence can be used on its own, without the next part following. Here, 그렇지 means "but still...".

Ex)
아무리 어려워도 = no matter how difficult it is,
아무리 어려워도 그렇지. = I know it's difficult, but still... / No matter how difficult it is, still....

Sample Sentences
1. 아무리 늦어도 2시까지는 오세요.
[a-mu-ri neu-jeo-do du-si-kka-ji-neun o-se-yo.]
= No matter how late you are, be there by 2.
= Come by 2 at the latest.

2. 아무리 싫어도, 안 싫은 척 해 주세요.
[a-mu-ri si-reo-do, an si-reun cheok hae ju-se-yo.]
= No matter how much you hate him, please pretend you don't hate him.

3. 아무리 맛있어도 이제 그만 먹어요.
[a-mu-ri ma-si-sseo-do i-je geu-man meo-geo-yo.]
= No matter how delicious it is, stop eating now.

4. 아무리 비싸도 제가 사 줄게요.
[a-mu-ri bi-ssa-do je-ga sa jul-ge-yo.]
= No matter how expensive it is, I'll buy it for you.

5. 아무리 학생이라도 공부만 하는 건 아니에요.
[a-mu-ri hak-saeng-i-ra-do gong-bu-man ha-neun geon a-ni-e-yo.]
= Even if you are a student, you don't always study.
= Even students don't alway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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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7 Lesson 14



In this lesson, we are going to look at how to say “no matter how …” in Korean.

To say this, you need to know two key parts: one is the word 아무리 [a-mu-ri], and the other is the suffix -아/어/여도 [-a/eo/yeo-do] (introduced in Level 3 Lesson 20).

Construction:
아무리 + Verb Stem + -아/어/여도
= No matter how + verb/adverb/adjective …

아무리 [a-mu-ri] has a definition, but it’s rarely used on its own to define or mean anything. This word is usually used with -아/어/여도 or other endings that mean "even if" or "however". You COULD say the same thing without 아무리, but 아무리 makes the meaning of the entire sentence much stronger and clearer.

Examples
아무리 바빠도 [a-mu-ri ba-ppa-do] = no matter how busy you are
아무리 어려워도 [a-mu-ri eo-ryeo-wo-do] = no matter how difficult it is
아무리 심심해도 [a-mu-ri sim-sim-hae-do] = no matter how bored you are

* You can tell the tense and the voice, as well as the subject of the entire sentence from the context.

Using 아무리 with nouns
Sometimes you can use 아무리 with nouns, but in order to make them 'verbs', you need to add the -이다 verb. For example, if you want to say 부자 [bu-ja], "a rich person", you need to change it to 부자이다 and the -이다 part changes to either -아/어/여도 or -(이)라도.

Ex)
No matter how rich you are
= Even if you are a rich person
= 아무리 부자여도 [a-mu-ri bu-ja-yeo-do]
= 아무리 부자라도 [a-mu-ri bu-ja-ra-do]

More examples
아무리 미인이라도 = 아무리 미인이여도 = no matter how much of a beauty she is
아무리 바보라도 = 아무리 바보여도 = no matter how big of a fool you are

Using 아무리 with other endings
You can express similar meaning with other endings. 아무리 -아/어/여도 can be replaced with 아무리 -어/어/여 봤자 (Level 7 Lesson 7), 아무리 -고 싶어도, 아무리 -려고 해도, 아무리 -(으/느)ㄴ다고 해도,etc.,  to express similar meanings. However, the sentences will all have subtle differences based on the core meaning of the 2nd part.

Ex)
아무리 공부해도 [a-mu-ri gong-bu-hae-do] (most neutral) = no matter how much you study
아무리 공부해 봤자 [a-mu-ri gong-bu-hae bwat-ja] (least hopeful) = no matter how much you study
아무리 공부하고 싶어도 [a-mu-ri gong-bu-ha-go si-peo-do] = no matter how much you want to study
아무리 공부하려고 해도 [a-mu-ri gong-bu-ha-ryeo-go hae-do] = no matter how much you are going to try to study
아무리 공부한다고 해도 [a-mu-ri gong-bu-han-da-go hae-do] (less hopeful) = no matter how much you study

아무리 + Verb Stem + -아/어/여도 그렇지...
In addition to the basic structure of -아/어/여도, there is also a commonly used structure, -아/어/여도 그렇지, that is used with 아무리. When you add "그렇지",  the sentence can be used on its own, without the next part following. Here, 그렇지 means "but still...".

Ex)
아무리 어려워도 = no matter how difficult it is,
아무리 어려워도 그렇지. = I know it's difficult, but still... / No matter how difficult it is, still....

Sample Sentences
1. 아무리 늦어도 2시까지는 오세요.
[a-mu-ri neu-jeo-do du-si-kka-ji-neun o-se-yo.]
= No matter how late you are, be there by 2.
= Come by 2 at the latest.

2. 아무리 싫어도, 안 싫은 척 해 주세요.
[a-mu-ri si-reo-do, an si-reun cheok hae ju-se-yo.]
= No matter how much you hate him, please pretend you don't hate him.

3. 아무리 맛있어도 이제 그만 먹어요.
[a-mu-ri ma-si-sseo-do i-je geu-man meo-geo-yo.]
= No matter how delicious it is, stop eating now.

4. 아무리 비싸도 제가 사 줄게요.
[a-mu-ri bi-ssa-do je-ga sa jul-ge-yo.]
= No matter how expensive it is, I'll buy it for you.

5. 아무리 학생이라도 공부만 하는 건 아니에요.
[a-mu-ri hak-saeng-i-ra-do gong-bu-man ha-neun geon a-ni-e-yo.]
= Even if you are a student, you don't always study.
= Even students don't alway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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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89 - PDF

경화: 안녕하세요. Talk To Me In 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안녕하세요. 석진 오빠.

석진: 네. 경화 씨, 안녕하세요.

경화: 네. 안녕하세요. 여러분.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화: 네. 오늘 주제가 뭐예요, 석진 오빠?

석진: 경화 씨,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경화: 오늘이요? 12월 14일이요.

석진: 12월 14일! 무슨 “데이”인지 아세요?

경화: 잘 모르겠어요.

석진: 오늘이 “허그데이”예요.

경화: “허그데이”요?

석진: 네. 네. “Hug Day”.

경화: “Hug Day?” 그러면 서로 안아 주는 날인가요?

석진: 네. 한국에는 그런 기념일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조사를 해 왔어요. 제가 1월부터 12월까지 어떤 기념일이 있는지 한번 얘기를 해 드릴게요.

경화: 네.

석진: 먼저 1월 14일, "다이어리데이"예요.

경화: "다이어리데이!"

석진: 네. 저도 처음 알았어요.

경화: 1월이라서 다 다이어리를 사니까 그런가 봐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이 날은 연인들끼리 다이어리를 서로 사 주는 그런 날이래요.

경화: 네. 꼭 연인들끼리 사 줘야 하나요?

석진: 그건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

경화: 네. 유명한 "발렌타인데이".

석진: 이 날은 남자가 여자한테 초콜릿을 주나요?

경화: 한국에서는 3월에 화이트데이가 있으니까 2월에는 여자가 주고, 3월에 남자가 주고 그렇게 나눠서 하긴 하는데요. 어릴 때는 그걸 지켰거든요? (네.) 지금은 그냥 "발렌타인데이" 때 서로 주고받는 것 같아요.

석진: 아, 그래요? 저는 지금도 잘 지키는데. 근데 꼭 연인이 아니더라도 뭐 "발렌타인데이", 뭐 "화이트데이"가 되면 이제 직장에 있는 동료나 그런 선배, 후배들한테 초콜릿이나 사탕을 주기도 하죠.

경화: 네.

석진: 네. 3월 14일이 "화이트데이"고요. "화이트데이"날 사탕을 주고, "발렌타인데이" 때는 초콜릿을 줘요. 그리고 4월 14일, "블랙데이"!

경화: 아! "블랙데이"도 유명하죠!

석진: 네. 아주 유명한 날이에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때 사탕이나 초콜릿을 못 받은 사람은, 이 "블랙데이" 날 짜장면을 먹으면서 그 슬픔을 달래야 돼요.

경화: 네. 맞아요.

석진: 이 날 짜장면 드셔본 적 있어요?

경화: 아니요. 저는 짜장면을 안 먹어요.

석진: 아예 안 먹어요?

경화: 네.

석진; 그렇군요. 네. 그럼 다음으로 갈게요. 5월 14일은 "로즈데이"!

경화: 아! "로즈데이"도 들어 봤어요.

석진: 장미를 주고받는 날이고요. 6월 14일은 "키스데이"래요.

경화: 아! "키스데이"!

석진: 네.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키스를 하는 날이고, 어, 7월 14일, 좀 무서운 것 같아요.

경화: 왜요?

석진: "실버데이"래요.

경화: 아! "실버데이"! 그러면 은을 주고받는 날인가요?

석진: 맞아요. 은으로 만든 그런 액세서리를 주고받는 그런 날이래요.

석진: 그리고 8월 14일, 이것도 무서워요.

경화: 왜요? "골드데이"인가요?

석진: 아니에요. "골드데이"가 아니고 더 무서워요. (뭔데요?) "그린데이"인데요.

경화: "그린데이"요? (네. "그린데이".) 그게 뭐예요?

석진: 커플들은 풀이 많이 있고, 나무가 있는 그런 공원에 가서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런 날인데 솔로인 사람들은, 남자 친구나 여자 친구가 없는 사람들은 풀밭에서 소주를 마시는 날이래요.

경화: 처음 들어 봤어요.

석진: 저도 처음 봤어요.

경화: 9월 14일은요?

석진: "포토데이"!

경화: 사진 찍는 날인가요?

석진: 네. 이날이 굳이 필요 있을까 싶어요.

경화: 네. (저는 뭐 매일) 1년 365일.

석진: 매일 사진 찍는데.

경화: 네, 맞아요.

석진: 네. 그리고 10월 14일은 "와인데이"!

경화: 아! "와인데이"! (네. "와인데이".) 와인을 마시는 날!

석진: 네. 대형 할인마트에 가면 뭐 와인, 싸게 구할 수 있잖아요. 이것도 그렇게 필요한 날인가 싶어요. 그리고 11월 14일은 "무비데이"!

경화: "무비데이"! 영화 보는 날!

석진: 네. 참 별의별 "데이"가 다 있어요.

경화: 자주 하는 건데.

석진: 맞아요. 12월 14일은 바로 오늘, "허그데이"!

경화: "허그데이"! 아! 그렇군요.

석진: 경화 씨는 따로 뭐 기억나는 기념일 있어요?

경화: 저는 기념일 하면 사실, 연인들끼리 왜 100일, 200일, 300일 세잖아요. 그게 생각나는데요. 지금 딱 생각나는 것은 어릴 때, “투투”라는 기념일이 있었어요.

석진: “투투”요?

경화: 네. 뭔지 아세요?

석진: 모르겠어요.

경화: “투투”라고 22일을 기념하는 거예요.

석진: 22일이요? 왜요?

경화: 모르겠어요. 그냥 “투투”라고 해서, “투투”날은 친구들한테 200원씩 받았었어요. 200원씩을 받았던 그런 기억이 나네요.

석진: 아, 저는 친구가 100일일 때 100원 준 적은 있어요.

경화: 아! 100일인데 100원을! 그랬군요. 오빠는 그런 기념일 잘 챙기세요?

석진: 그런 기념일을 챙기고 싶었는데 그 전에 헤어졌어요.

경화: 근데 100일, 200일, 300일 그렇게 다 챙기다 보면 힘들어요. 왜냐하면 생일도 있고, 그 사이에. 크리스마스도 있고, 1주년도 있고, 많이 있어서 그걸 다 챙기기 시작하면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인생이 너무 힘들어질 것 같아요.

경화: 네.

석진: 그리고 이런 "데이"도 있지만 과자 회사에서 만든 그런 "데이"도 있어요.

경화: 아! "빼빼로데이"!

석진: 네. 네. "빼빼로데이"가 아주 유명하죠? 어느 순간부터 이 빼빼로를 만든 회사에서 “11월 11일은 빼빼로를 먹는 날이다.” 이렇게 정해 버렸어요. 그래서 이제 광고를 시작했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빼빼로를 사기 시작했어요.

경화: 맞아요. 꼭 빼빼로가 아니더라도 막대기처럼 생긴 긴 과자를 사서 나눠 먹죠.

석진: 네. 네. 그래서 이 날은 이 회사가 정말 돈을 많이 벌 것 같아요.

경화: 재고 정리하는 날일까요?

석진: 그런 걸까요?

경화: 근데 어떤 분들은 상업적이라고 싫어하시는데, 저는 좋아요. 왜냐하면 같이 빼빼로 나눠 먹으면서 즐거운 것 같아요. 특히 연인들끼리만의 기념일이라는 느낌이 좀 옅어서, 음, 그래서 "발렌타인데이"나 이런 날은 연인들을 위한 날인 것만 같은데, "빼빼로데이"는 그냥 사람들이 다 같이 빼빼로 나눠 먹는 날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저는 좋아해요.

석진: 저도 빼빼로 많이 받을 수 있어서 되게 좋은 것 같아요.

경화: 받으셨나요?

석진: 네, 조금. 네. 지금까지 저희가 한국에 있는 그런 기념일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는데요. 정말 많은 기념일이 있었어요.

경화: 네, 맞아요. 심지어 저도 알지 못하는 그런 기념일이 많았네요. (네, 맞아요.) 아, 그리고 매월 14일이 기념일이라는 특징이 있었죠?

석진: 맞아요. 맞아요.

경화: 그게 다 "발렌타인데이" 때문인가요?

석진: 모르겠어요. 저도.

경화: 근데 사실 저도 무슨 날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매월 14일이 기념일이라는 것을 다이어리에 적어 놨던 그런 기억이 나요. 어릴 때, 중학생 때.

석진: 그렇군요.

경화: 네.

석진: 과연 다른 나라에는 어떤 기념일이 있을지 저는 되게 궁금해요.

경화: 맞아요.

석진: 꼭 가르쳐 주세요.

경화: 가르쳐 주세요.

석진: 그럼 저희는 TalkToMeInKorean.com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경화: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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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3:43pm JST

TTMIK Iyagi #89

경화: 안녕하세요. Talk To Me In 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안녕하세요. 석진 오빠.

석진: 네. 경화 씨, 안녕하세요.

경화: 네. 안녕하세요. 여러분.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화: 네. 오늘 주제가 뭐예요, 석진 오빠?

석진: 경화 씨,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경화: 오늘이요? 12월 14일이요.

석진: 12월 14일! 무슨 “데이”인지 아세요?

경화: 잘 모르겠어요.

석진: 오늘이 “허그데이”예요.

경화: “허그데이”요?

석진: 네. 네. “Hug Day”.

경화: “Hug Day?” 그러면 서로 안아 주는 날인가요?

석진: 네. 한국에는 그런 기념일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조사를 해 왔어요. 제가 1월부터 12월까지 어떤 기념일이 있는지 한번 얘기를 해 드릴게요.

경화: 네.

석진: 먼저 1월 14일, "다이어리데이"예요.

경화: "다이어리데이!"

석진: 네. 저도 처음 알았어요.

경화: 1월이라서 다 다이어리를 사니까 그런가 봐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이 날은 연인들끼리 다이어리를 서로 사 주는 그런 날이래요.

경화: 네. 꼭 연인들끼리 사 줘야 하나요?

석진: 그건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

경화: 네. 유명한 "발렌타인데이".

석진: 이 날은 남자가 여자한테 초콜릿을 주나요?

경화: 한국에서는 3월에 화이트데이가 있으니까 2월에는 여자가 주고, 3월에 남자가 주고 그렇게 나눠서 하긴 하는데요. 어릴 때는 그걸 지켰거든요? (네.) 지금은 그냥 "발렌타인데이" 때 서로 주고받는 것 같아요.

석진: 아, 그래요? 저는 지금도 잘 지키는데. 근데 꼭 연인이 아니더라도 뭐 "발렌타인데이", 뭐 "화이트데이"가 되면 이제 직장에 있는 동료나 그런 선배, 후배들한테 초콜릿이나 사탕을 주기도 하죠.

경화: 네.

석진: 네. 3월 14일이 "화이트데이"고요. "화이트데이"날 사탕을 주고, "발렌타인데이" 때는 초콜릿을 줘요. 그리고 4월 14일, "블랙데이"!

경화: 아! "블랙데이"도 유명하죠!

석진: 네. 아주 유명한 날이에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때 사탕이나 초콜릿을 못 받은 사람은, 이 "블랙데이" 날 짜장면을 먹으면서 그 슬픔을 달래야 돼요.

경화: 네. 맞아요.

석진: 이 날 짜장면 드셔본 적 있어요?

경화: 아니요. 저는 짜장면을 안 먹어요.

석진: 아예 안 먹어요?

경화: 네.

석진; 그렇군요. 네. 그럼 다음으로 갈게요. 5월 14일은 "로즈데이"!

경화: 아! "로즈데이"도 들어 봤어요.

석진: 장미를 주고받는 날이고요. 6월 14일은 "키스데이"래요.

경화: 아! "키스데이"!

석진: 네.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키스를 하는 날이고, 어, 7월 14일, 좀 무서운 것 같아요.

경화: 왜요?

석진: "실버데이"래요.

경화: 아! "실버데이"! 그러면 은을 주고받는 날인가요?

석진: 맞아요. 은으로 만든 그런 액세서리를 주고받는 그런 날이래요.

석진: 그리고 8월 14일, 이것도 무서워요.

경화: 왜요? "골드데이"인가요?

석진: 아니에요. "골드데이"가 아니고 더 무서워요. (뭔데요?) "그린데이"인데요.

경화: "그린데이"요? (네. "그린데이".) 그게 뭐예요?

석진: 커플들은 풀이 많이 있고, 나무가 있는 그런 공원에 가서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런 날인데 솔로인 사람들은, 남자 친구나 여자 친구가 없는 사람들은 풀밭에서 소주를 마시는 날이래요.

경화: 처음 들어 봤어요.

석진: 저도 처음 봤어요.

경화: 9월 14일은요?

석진: "포토데이"!

경화: 사진 찍는 날인가요?

석진: 네. 이날이 굳이 필요 있을까 싶어요.

경화: 네. (저는 뭐 매일) 1년 365일.

석진: 매일 사진 찍는데.

경화: 네, 맞아요.

석진: 네. 그리고 10월 14일은 "와인데이"!

경화: 아! "와인데이"! (네. "와인데이".) 와인을 마시는 날!

석진: 네. 대형 할인마트에 가면 뭐 와인, 싸게 구할 수 있잖아요. 이것도 그렇게 필요한 날인가 싶어요. 그리고 11월 14일은 "무비데이"!

경화: "무비데이"! 영화 보는 날!

석진: 네. 참 별의별 "데이"가 다 있어요.

경화: 자주 하는 건데.

석진: 맞아요. 12월 14일은 바로 오늘, "허그데이"!

경화: "허그데이"! 아! 그렇군요.

석진: 경화 씨는 따로 뭐 기억나는 기념일 있어요?

경화: 저는 기념일 하면 사실, 연인들끼리 왜 100일, 200일, 300일 세잖아요. 그게 생각나는데요. 지금 딱 생각나는 것은 어릴 때, “투투”라는 기념일이 있었어요.

석진: “투투”요?

경화: 네. 뭔지 아세요?

석진: 모르겠어요.

경화: “투투”라고 22일을 기념하는 거예요.

석진: 22일이요? 왜요?

경화: 모르겠어요. 그냥 “투투”라고 해서, “투투”날은 친구들한테 200원씩 받았었어요. 200원씩을 받았던 그런 기억이 나네요.

석진: 아, 저는 친구가 100일일 때 100원 준 적은 있어요.

경화: 아! 100일인데 100원을! 그랬군요. 오빠는 그런 기념일 잘 챙기세요?

석진: 그런 기념일을 챙기고 싶었는데 그 전에 헤어졌어요.

경화: 근데 100일, 200일, 300일 그렇게 다 챙기다 보면 힘들어요. 왜냐하면 생일도 있고, 그 사이에. 크리스마스도 있고, 1주년도 있고, 많이 있어서 그걸 다 챙기기 시작하면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인생이 너무 힘들어질 것 같아요.

경화: 네.

석진: 그리고 이런 "데이"도 있지만 과자 회사에서 만든 그런 "데이"도 있어요.

경화: 아! "빼빼로데이"!

석진: 네. 네. "빼빼로데이"가 아주 유명하죠? 어느 순간부터 이 빼빼로를 만든 회사에서 “11월 11일은 빼빼로를 먹는 날이다.” 이렇게 정해 버렸어요. 그래서 이제 광고를 시작했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빼빼로를 사기 시작했어요.

경화: 맞아요. 꼭 빼빼로가 아니더라도 막대기처럼 생긴 긴 과자를 사서 나눠 먹죠.

석진: 네. 네. 그래서 이 날은 이 회사가 정말 돈을 많이 벌 것 같아요.

경화: 재고 정리하는 날일까요?

석진: 그런 걸까요?

경화: 근데 어떤 분들은 상업적이라고 싫어하시는데, 저는 좋아요. 왜냐하면 같이 빼빼로 나눠 먹으면서 즐거운 것 같아요. 특히 연인들끼리만의 기념일이라는 느낌이 좀 옅어서, 음, 그래서 "발렌타인데이"나 이런 날은 연인들을 위한 날인 것만 같은데, "빼빼로데이"는 그냥 사람들이 다 같이 빼빼로 나눠 먹는 날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저는 좋아해요.

석진: 저도 빼빼로 많이 받을 수 있어서 되게 좋은 것 같아요.

경화: 받으셨나요?

석진: 네, 조금. 네. 지금까지 저희가 한국에 있는 그런 기념일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는데요. 정말 많은 기념일이 있었어요.

경화: 네, 맞아요. 심지어 저도 알지 못하는 그런 기념일이 많았네요. (네, 맞아요.) 아, 그리고 매월 14일이 기념일이라는 특징이 있었죠?

석진: 맞아요. 맞아요.

경화: 그게 다 "발렌타인데이" 때문인가요?

석진: 모르겠어요. 저도.

경화: 근데 사실 저도 무슨 날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매월 14일이 기념일이라는 것을 다이어리에 적어 놨던 그런 기억이 나요. 어릴 때, 중학생 때.

석진: 그렇군요.

경화: 네.

석진: 과연 다른 나라에는 어떤 기념일이 있을지 저는 되게 궁금해요.

경화: 맞아요.

석진: 꼭 가르쳐 주세요.

경화: 가르쳐 주세요.

석진: 그럼 저희는 TalkToMeInKorean.com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경화: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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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3:34pm JST

TTMIK Level 7 Lesson 7 - PDF

Word Builder lessons are designed to help you understand how to expand your vocabulary by learning/understanding some common and basic building blocks of Korean words. The words and letters introduced through Word Builder lessons are not necessarily all Chinese characters, or 한자 [han-ja]. Though many of them are based on Chinese characters, the meanings can be different from modern-day Chinese. Your goal, through these lessons, is to understand how words are formed and remember the keywords in Korean to expand your Korean vocabulary from there.  You certainly don’t have to memorize the Hanja characters, but if you want to, feel free!

Today’s keyword is 기.

The Chinese character for this is 機. There are many other Chinese characters (or Hanja letters) that are used for 기, so keep in mind that not all the words that have 기 in them have related meanings.

The word 기 (機) is related to “frame", "machine" or "loom".

기 (frame) + 계 (machine) = 기계 機械 [gi-gye] = machine

기 (frame) + 회 (to meet) = 기회 機會 [gi-hoe] = opportunity, chance

비 (to fly) + 행 (to go about) + 기 (machine) = 비행기 飛行機 [bi-haeng-gi] = airplane

기 (airplane) + 내 (inside) + 식 (food, meal) = 기내식 機內食 [gi-nae-sik] = in-flight meal

세 (to wash) + 탁 (to wash) + 기 (machine) = 세탁기 洗濯機 [se-tak-gi] = washing machine

전 (electricity) + 화 (to talk, dialog) + 기 (machine) = 전화기 電話機 [jeon-hwa-gi] = telephone

기 (frame) + 관 (relations) = 기관 機關 [gi-gwan] = organization

교육 (education) + 기관 (organization) = 교육 기관 敎育 機關 [gyo-yuk gi-gwan] = educational organization

언론 (press) + 기관 (organization) = 언론 기관 言論 機關 [eon-lon gi-gwan] = the media, the press

정부 (government) + 기관 (organization) = 정부 기관 政府 機關 [jeong-bu gi-gwan] = government organization

복 (to overlap) + 사 (to copy) + 기 (machine) = 복사기 複寫機 [bok-sa-gi] = copying machine

선 (fan) + 풍 (wind) + 기 (machine) = 선풍기 扇風機 [seon-pung-gi] = electric fan

자 (automatic, self) + 판 (to sell) + 기 (machine) = 자판기 自販機 = vending machine

계 (to count) + 산 (to count) + 기 (machine) = 계산기 計算機 calculator

발 (to generate, to develop) + 전 (electricity) + 기 (machine) = 발전기 發電機 = electricity generator
사 (to copy) + 진 (real) + 기 (machine) = 사진기 寫眞機 = 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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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4:46pm JST

TTMIK Level 7 Lesson 13


Word Builder lessons are designed to help you understand how to expand your vocabulary by learning/understanding some common and basic building blocks of Korean words. The words and letters introduced through Word Builder lessons are not necessarily all Chinese characters, or 한자 [han-ja]. Though many of them are based on Chinese characters, the meanings can be different from modern-day Chinese. Your goal, through these lessons, is to understand how words are formed and remember the keywords in Korean to expand your Korean vocabulary from there.  You certainly don’t have to memorize the Hanja characters, but if you want to, feel free!

Today’s keyword is 기.

The Chinese character for this is 機. There are many other Chinese characters (or Hanja letters) that are used for 기, so keep in mind that not all the words that have 기 in them have related meanings.

The word 기 (機) is related to “frame", "machine" or "loom".

기 (frame) + 계 (machine) = 기계 機械 [gi-gye] = machine

기 (frame) + 회 (to meet) = 기회 機會 [gi-hoe] = opportunity, chance

비 (to fly) + 행 (to go about) + 기 (machine) = 비행기 飛行機 [bi-haeng-gi] = airplane

기 (airplane) + 내 (inside) + 식 (food, meal) = 기내식 機內食 [gi-nae-sik] = in-flight meal

세 (to wash) + 탁 (to wash) + 기 (machine) = 세탁기 洗濯機 [se-tak-gi] = washing machine

전 (electricity) + 화 (to talk, dialog) + 기 (machine) = 전화기 電話機 [jeon-hwa-gi] = telephone

기 (frame) + 관 (relations) = 기관 機關 [gi-gwan] = organization

교육 (education) + 기관 (organization) = 교육 기관 敎育 機關 [gyo-yuk gi-gwan] = educational organization

언론 (press) + 기관 (organization) = 언론 기관 言論 機關 [eon-lon gi-gwan] = the media, the press

정부 (government) + 기관 (organization) = 정부 기관 政府 機關 [jeong-bu gi-gwan] = government organization

복 (to overlap) + 사 (to copy) + 기 (machine) = 복사기 複寫機 [bok-sa-gi] = copying machine

선 (fan) + 풍 (wind) + 기 (machine) = 선풍기 扇風機 [seon-pung-gi] = electric fan

자 (automatic, self) + 판 (to sell) + 기 (machine) = 자판기 自販機 = vending machine

계 (to count) + 산 (to count) + 기 (machine) = 계산기 計算機 calculator

발 (to generate, to develop) + 전 (electricity) + 기 (machine) = 발전기 發電機 = electricity generator
사 (to copy) + 진 (real) + 기 (machine) = 사진기 寫眞機 = 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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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hrases for Shopping (As a Custo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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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7 Lesson 12


In this lesson, we are taking a look at the verb ending -더라 [-deo-ra]. You will hear this often in situations where one person is telling another what they found out or experienced.

What is -더라?
-더라 [-deo-ra] is used when you are telling someone else about a new fact that you have learned about, by experiencing (i.e. seeing, finding, realizing, etc) something yourself.

Examples:
예쁘다 [ye-ppeu-da] = to be pretty
예뻐요 [ye-ppeo-yo] = (She's/It's) pretty.
--> 예쁘 + -더라 = 예쁘더라 [ye-ppeu-deo-ra] = She's pretty! / I saw her and she's so pretty!

춥다 [chup-da] = to be cold
추워요 [chu-wo-yo] = It's cold.
--> 춥 + - 더라 = 춥더라 [chup-deo-ra] = It was so cold! / I went there and it was so cold!

Like in the examples above, when you use -더라, it should be about a past action, because you are talking about something that you've already experienced.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더라, -더라고 and -더라고요?
Basically it's -더라 [-deo-ra], but you can add -고 [-go] to slightly change the meaning. When you add -요 [-yo] at the end, you already know that it makes the sentence more polite.

When you use -더라, you tell someone a fact about something, based on what you saw or experienced, but in more 'exclamatory' way.
When you use -더라고 instead of -더라, the tone of your sentence is more calm, and it sounds less excited and conclusive than when you say -더라.

Examples:
나는 그거 좋더라. [na-neun geu-geo jo-teo-ra]. = (I check it out and) I like it.
나는 그거 좋더라고. [na-neun geu-geo jo-teo-ra-go.] = (I check it out and) I like it. [More calm and neutral]

How do you say -더라 in 존댓말?
You can’t change -더라 to 존댓말 just by adding -요 at the end. With -더라, however, it's a little bit different. You need to use the ending -던데요.

예쁘더라.
--> 예쁘던데요.

빠르더라.
--> 빠르던데요.

And naturally, you can also make it change back to 반말 by getting ride of -요 at the end of -던데요.

Sample Sentences
1. 그 영화 어제 봤는데, 재밌더라!
  (재미있던데요!/재미있더라고!/재미있더라고요!)
= I saw that movie yesterday, and it was fun!

2. 어제 경화 씨를 만났는데, 머리를 염색했더라.
  (염색했던데요./염색했더라고./염색했더라고요.)
= I met Kyung-hwa yesterday and she had dyed her hair.

3. 싱가폴에 처음 가 봤는데, 정말 덥더라.
    (덥던데요./덥더라고./덥더라고요.)
= I went to Singapore for the first time, and it's really hot there.

4. 윤아 씨한테 물어봤는데, 모르더라.
    (모르던데요./모르더라고./모르더라고요.)
= I asked Yoona, and she doesn't know.

5. 아까 효진 씨를 만났는데, 남자친구랑 있더라.
    (있던데요./있더라고./있더라고요.)
= I met Hyojin earlier, and she was with her boyfriend.

Remember!
1. -더라 normally doesn't work with statements about one's own will or action.
Ex) 아침에 일어났는데 내가 바쁘더라. (x)

2. You can use -더라 about your own emotions, but normally not about other people's emotions.
Ex) 걱정되더라 means YOU are worrying about other people.
석진 씨가 걱정되더라 can be used if YOU are worried about 석진 but you can't use it when 석진 is worried.

3. You can NOT use -더라 when you have NOT experienced, seen, or read about something yourself.
Ex) 콘서트에 갔는데, 가수가 노래를 잘하더라. (o) / 콘서트에 못 갔는데, 가수가 노래를 잘하더라.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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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7 Lesson 12 - PDF



In this lesson, we are taking a look at the verb ending -더라 [-deo-ra]. You will hear this often in situations where one person is telling another what they found out or experienced.

What is -더라?
-더라 [-deo-ra] is used when you are telling someone else about a new fact that you have learned about, by experiencing (i.e. seeing, finding, realizing, etc) something yourself.

Examples:
예쁘다 [ye-ppeu-da] = to be pretty
예뻐요 [ye-ppeo-yo] = (She's/It's) pretty.
--> 예쁘 + -더라 = 예쁘더라 [ye-ppeu-deo-ra] = She's pretty! / I saw her and she's so pretty!

춥다 [chup-da] = to be cold
추워요 [chu-wo-yo] = It's cold.
--> 춥 + - 더라 = 춥더라 [chup-deo-ra] = It was so cold! / I went there and it was so cold!

Like in the examples above, when you use -더라, it should be about a past action, because you are talking about something that you've already experienced.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더라, -더라고 and -더라고요?
Basically it's -더라 [-deo-ra], but you can add -고 [-go] to slightly change the meaning. When you add -요 [-yo] at the end, you already know that it makes the sentence more polite.

When you use -더라, you tell someone a fact about something, based on what you saw or experienced, but in more 'exclamatory' way.
When you use -더라고 instead of -더라, the tone of your sentence is more calm, and it sounds less excited and conclusive than when you say -더라.

Examples:
나는 그거 좋더라. [na-neun geu-geo jo-teo-ra]. = (I check it out and) I like it.
나는 그거 좋더라고. [na-neun geu-geo jo-teo-ra-go.] = (I check it out and) I like it. [More calm and neutral]

How do you say -더라 in 존댓말?
You can’t change -더라 to 존댓말 just by adding -요 at the end. With -더라, however, it's a little bit different. You need to use the ending -던데요.

예쁘더라.
--> 예쁘던데요.

빠르더라.
--> 빠르던데요.

And naturally, you can also make it change back to 반말 by getting ride of -요 at the end of -던데요.

Sample Sentences
1. 그 영화 어제 봤는데, 재밌더라!
  (재미있던데요!/재미있더라고!/재미있더라고요!)
= I saw that movie yesterday, and it was fun!

2. 어제 경화 씨를 만났는데, 머리를 염색했더라.
  (염색했던데요./염색했더라고./염색했더라고요.)
= I met Kyung-hwa yesterday and she had dyed her hair.

3. 싱가폴에 처음 가 봤는데, 정말 덥더라.
    (덥던데요./덥더라고./덥더라고요.)
= I went to Singapore for the first time, and it's really hot there.

4. 윤아 씨한테 물어봤는데, 모르더라.
    (모르던데요./모르더라고./모르더라고요.)
= I asked Yoona, and she doesn't know.

5. 아까 효진 씨를 만났는데, 남자친구랑 있더라.
    (있던데요./있더라고./있더라고요.)
= I met Hyojin earlier, and she was with her boyfriend.

Remember!
1. -더라 normally doesn't work with statements about one's own will or action.
Ex) 아침에 일어났는데 내가 바쁘더라. (x)

2. You can use -더라 about your own emotions, but normally not about other people's emotions.
Ex) 걱정되더라 means YOU are worrying about other people.
석진 씨가 걱정되더라 can be used if YOU are worried about 석진 but you can't use it when 석진 is worried.

3. You can NOT use -더라 when you have NOT experienced, seen, or read about something yourself.
Ex) 콘서트에 갔는데, 가수가 노래를 잘하더라. (o) / 콘서트에 못 갔는데, 가수가 노래를 잘하더라.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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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1:11pm JST

What's happening this week at TalkToMeInKorean.com? Listen in to find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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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38am JST

TTMIK Iyagi #88 - PDF

경화: 안녕하세요. Talk To Me In Korean의 이야기입니다아아.

석진: 안녕하세요. 진석진입니다.

경화: 안녕하세요. 오빠.

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씨.

경화: 네. 저 처음에 약간 다르게 “다아아” 이렇게 해 봤어요.

석진: 왜 “다아아”라고 하셨어요?

경화: 어떤 분이 저희 이야기를 듣고 저 목소리하고, 경은 언니 목소리하고, 효진이 목소리하고 “다 비슷하다.”그래서 (아, 진짜요?) 말투를 바꿔 보기로 했습니다.

석진: 아, 정말요?

경화: 네, 그렇습니다. 차별화를 두겠습니다.

석진: 네, 차별화! 다르게 하겠다는 거죠?

경화: 네.

석진: 좋아요. 경화 씨, 오늘 저희 주제가 뭐죠?

경화: 오늘 주제는 만화예요.

석진: 만화! 경화 씨, 만화 혹시 자주 보셨어요?

경화: TV 만화는 많이 봤어요.

석진: TV 만화!

경화: 네. 만화책은 별로 안 좋아했어요. 오빠는요?

석진: 저는 만화책과, TV 만화 둘 다 좋아했었어요.

경화: 모두 좋아했군요.

석진: 네. 어렸을 때 어떤 만화 좋아하셨어요?

경화: 저는 한국 분들은 많이 기억하시겠는데, 일요일 아침에 하는 (일요일 아침! 설마?) “디즈니 만화동산!”

석진: 네. “디즈니 만화동산”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경화: 네. 시청률이 정말 높았을 거예요.

석진: 네. 특히 아이들 사이에서요.

경화: 네. 일요일 아침인데도 일찍 일어나서 꼭 봤어요.

석진: 네. 그게 아침 한 7시, 8시쯤에 했었죠?

경화: 네. 한, 네. 8시? 9시? 그쯤에 했던 것 같아요.

석진: 네. 또 다른 만화 생각나는 게 있어요?

경화: 또 다른 만화는 역시 일요일에 했던, 일요일 점심에 항상 했던, 그 “영심이?” (영심이!), “달려라 하니?” (달려라 하니!) 그리고 “날아라 슈퍼보드?” (날아라 슈퍼보드.) 네. 그리고 아! “아기 공룡 둘리”도 했었어요.

석진: 진짜요? 와, 되게 많이 했네요?

경화: 네. 그 네 개 정도가 항상 돌아가면서 방영이 됐었는데 봐도 봐도 재밌더라고요.

석진: 그렇군요. 방금 경화 씨가 말씀하셨던 “아기 공룡 둘리”나 “영심이”, “달려라 하니”, 그게 다 한국 만화예요. 한국에서 만들었던 만화인데, 한국의 대표적인 만화라고도 말할 수 있겠죠.

경화: 네. 맞아요. 그리고 성우 분들도 굉장히 유명하시잖아요. (아!) 네. 그... “하니 아빠?” “하니 아빠” 목소리라든가, 그런 성우 분들 목소리까지도 유명할 정도죠.

석진: 네, 그렇군요. 저희가 예전에 만화를 많이 보면 부모님한테 많이 혼났어요.

경화: 네. 맞아요. 너무 만화만 보니까.

석진: 네. 네. 공부는 안 하고 만화만 본다고 그렇게 많이 혼났었는데, 경화 씨도 실제로 만화 영화 그렇게 많이 보다가 부모님한테 혼나고 그러셨던 적이 있나요?

경화: 저는 그렇지 않아요. 왜냐하면 일요일에만 봤으니까요.

석진: 아, 일요일에만 보셨군요.

경화: 네. 근데 오빠는 만화책도 보셨다고 했잖아요. 그럼 만화책 학교에 가져가고 막 그러셨어요?

석진: 네. 네. 학교에도 가져가고 집 안에 가면 만화책이 막 쌓여있었어요. (아하!) 네. 그래서 나중에 어머니께서 뭐 “버리겠다.” 이렇게 말씀하시기도 하셨고.

경화: 아, 빌려서 안 보고, 사서 보셨어요?

석진: 저는.. 네. 주로 사서 봤었고,

경화: 오! 그러셨군요.

석진: 네. 네. 친구들한테 빌렸어요.

경화: 아! 친구들한테!

석진: 한국에는 만화방이라는 것도 있죠. (네, 맞아요.) 만화방에 가면 거기 만화방 장소 안에서 만화를 볼 수도 있고, 또 빌려갈 수도 있고.

경화: 네, 맞아요. 그래서 한 300원, 한 권당 300원, 400원 정도 했었어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경화: 네. 친구 동네에서 “200원 한다.” 그러면 거기 가서 빌리고 그랬어요.

석진: 와, 되게 쌌네요? (네.) 지금도 아마 되게 쌀 것 같아요.

경화: 근데 요즘은 거의 없어진 것 같아요. 안 보이더라고요.

석진: 맞아요. 요즘에는 주변에서 찾기 힘든 것 같아요. (네.) 만화가 영화로도 나오잖아요.

경화: 네. 만화, 극장에서 개봉하죠.

석진: 네. 네. 혹시 기억나는 만화 영화.

경화: 저는 극장에서 본 것 중에서는 “라이온 킹”이 제일 기억이 나요. (라이온 킹!) 네. “라이온 킹”은 극장에서 한 번 보고, 또 비디오로도 맨날 빌려 봐서, 제 동생이랑 저랑 거의 스토리를 외우다시피 했어요. “피터 팬”도 그렇고, “라이온 킹”도 그렇고, 저희 둘이서 2인극을 처음부터 끝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렇게 외웠었어요. 그리고 “라이온 킹” 볼 때마다 울었었어요.

석진: 왜요? 끝이 좋잖아요.

경화: 아, 근데 중간이 너무 슬프잖아요.

석진: 아, 중간이. 아빠가 죽을 때?

경화: 네. 무파사가 너무 나쁘잖아요.

석진: 그렇군요. (네.) 지금까지 저희가 이제 만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봤는데요. 아까 전에 제가 말했던 게 한국에서는 이제 만화를 보는 게 좀 안 좋게 보여지곤 했었어요. 지금은 약간 좀 바뀌었는데, 제가 어렸을 때는 “공부 안 하고 만화 본다.” 이런 식으로 많이 보셔서 많이 혼나고 그랬었거든요, 만화를 보면. 근데 다른 나라는 어떤지 되게 궁금해요.

경화: 네, 맞아요. 다른 나라도 만화 보면 공부 안 하고 만화만 본다고 혼나시는지.

석진: 네. 네. 일본에는 정말 만화가, 만화 산업이 되게 크게 돼 있고 (맞아요. 맞아요.) 만화가 정말 많잖아요.

경화: 네. 맞아요. 그래서 어렸을 때 만화를 굉장히 많이 본 마니아? 마니아들은 거의 일본 만화도 다 꿰고 있었어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경화: 일본이 만화로 굉장히 유명하죠.

석진: 네. 그런데 요즘에는 한국 만화도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아요.

경화: 네, 맞아요. 애니메이션도 그렇고. “뽀로로”처럼.

석진: 아, “뽀로로” 정말 유명하죠. 그리고 얼마 전에 제가 극장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

경화: 아! 그거 보셨어요?

석진: 들었어요. 보진 않고.

경화: 저도 듣기만 하고 보진 못 했네요.

석진: 네. 원래 한국에서 나온 만화 영화들이 극장에서 그렇게 큰 성공을 못 했어요. 거의 대부분이 망했었는데 이번에 나온 “마당을 나온 암탉”은 정말 작품성도 있고 해서, 정말 성공을 했다고 그렇게 들었어요. 네, 지금까지 저희가 한국의 만화, 만화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봤는데요. 여러분의 나라에서는 과연 어떤 만화가 유명하고 만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꼭 알려 주세요.

경화: 네. 궁금해요. 알려 주세요. TalkToMeInKorean 코멘트로 남겨 주세요.

석진: 그럼, 여러분.

경화: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경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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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10:55am JST

TTMIK Iyagi #88

경화: 안녕하세요. Talk To Me In Korean의 이야기입니다아아.

석진: 안녕하세요. 진석진입니다.

경화: 안녕하세요. 오빠.

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씨.

경화: 네. 저 처음에 약간 다르게 “다아아” 이렇게 해 봤어요.

석진: 왜 “다아아”라고 하셨어요?

경화: 어떤 분이 저희 이야기를 듣고 저 목소리하고, 경은 언니 목소리하고, 효진이 목소리하고 “다 비슷하다.”그래서 (아, 진짜요?) 말투를 바꿔 보기로 했습니다.

석진: 아, 정말요?

경화: 네, 그렇습니다. 차별화를 두겠습니다.

석진: 네, 차별화! 다르게 하겠다는 거죠?

경화: 네.

석진: 좋아요. 경화 씨, 오늘 저희 주제가 뭐죠?

경화: 오늘 주제는 만화예요.

석진: 만화! 경화 씨, 만화 혹시 자주 보셨어요?

경화: TV 만화는 많이 봤어요.

석진: TV 만화!

경화: 네. 만화책은 별로 안 좋아했어요. 오빠는요?

석진: 저는 만화책과, TV 만화 둘 다 좋아했었어요.

경화: 모두 좋아했군요.

석진: 네. 어렸을 때 어떤 만화 좋아하셨어요?

경화: 저는 한국 분들은 많이 기억하시겠는데, 일요일 아침에 하는 (일요일 아침! 설마?) “디즈니 만화동산!”

석진: 네. “디즈니 만화동산”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경화: 네. 시청률이 정말 높았을 거예요.

석진: 네. 특히 아이들 사이에서요.

경화: 네. 일요일 아침인데도 일찍 일어나서 꼭 봤어요.

석진: 네. 그게 아침 한 7시, 8시쯤에 했었죠?

경화: 네. 한, 네. 8시? 9시? 그쯤에 했던 것 같아요.

석진: 네. 또 다른 만화 생각나는 게 있어요?

경화: 또 다른 만화는 역시 일요일에 했던, 일요일 점심에 항상 했던, 그 “영심이?” (영심이!), “달려라 하니?” (달려라 하니!) 그리고 “날아라 슈퍼보드?” (날아라 슈퍼보드.) 네. 그리고 아! “아기 공룡 둘리”도 했었어요.

석진: 진짜요? 와, 되게 많이 했네요?

경화: 네. 그 네 개 정도가 항상 돌아가면서 방영이 됐었는데 봐도 봐도 재밌더라고요.

석진: 그렇군요. 방금 경화 씨가 말씀하셨던 “아기 공룡 둘리”나 “영심이”, “달려라 하니”, 그게 다 한국 만화예요. 한국에서 만들었던 만화인데, 한국의 대표적인 만화라고도 말할 수 있겠죠.

경화: 네. 맞아요. 그리고 성우 분들도 굉장히 유명하시잖아요. (아!) 네. 그... “하니 아빠?” “하니 아빠” 목소리라든가, 그런 성우 분들 목소리까지도 유명할 정도죠.

석진: 네, 그렇군요. 저희가 예전에 만화를 많이 보면 부모님한테 많이 혼났어요.

경화: 네. 맞아요. 너무 만화만 보니까.

석진: 네. 네. 공부는 안 하고 만화만 본다고 그렇게 많이 혼났었는데, 경화 씨도 실제로 만화 영화 그렇게 많이 보다가 부모님한테 혼나고 그러셨던 적이 있나요?

경화: 저는 그렇지 않아요. 왜냐하면 일요일에만 봤으니까요.

석진: 아, 일요일에만 보셨군요.

경화: 네. 근데 오빠는 만화책도 보셨다고 했잖아요. 그럼 만화책 학교에 가져가고 막 그러셨어요?

석진: 네. 네. 학교에도 가져가고 집 안에 가면 만화책이 막 쌓여있었어요. (아하!) 네. 그래서 나중에 어머니께서 뭐 “버리겠다.” 이렇게 말씀하시기도 하셨고.

경화: 아, 빌려서 안 보고, 사서 보셨어요?

석진: 저는.. 네. 주로 사서 봤었고,

경화: 오! 그러셨군요.

석진: 네. 네. 친구들한테 빌렸어요.

경화: 아! 친구들한테!

석진: 한국에는 만화방이라는 것도 있죠. (네, 맞아요.) 만화방에 가면 거기 만화방 장소 안에서 만화를 볼 수도 있고, 또 빌려갈 수도 있고.

경화: 네, 맞아요. 그래서 한 300원, 한 권당 300원, 400원 정도 했었어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경화: 네. 친구 동네에서 “200원 한다.” 그러면 거기 가서 빌리고 그랬어요.

석진: 와, 되게 쌌네요? (네.) 지금도 아마 되게 쌀 것 같아요.

경화: 근데 요즘은 거의 없어진 것 같아요. 안 보이더라고요.

석진: 맞아요. 요즘에는 주변에서 찾기 힘든 것 같아요. (네.) 만화가 영화로도 나오잖아요.

경화: 네. 만화, 극장에서 개봉하죠.

석진: 네. 네. 혹시 기억나는 만화 영화.

경화: 저는 극장에서 본 것 중에서는 “라이온 킹”이 제일 기억이 나요. (라이온 킹!) 네. “라이온 킹”은 극장에서 한 번 보고, 또 비디오로도 맨날 빌려 봐서, 제 동생이랑 저랑 거의 스토리를 외우다시피 했어요. “피터 팬”도 그렇고, “라이온 킹”도 그렇고, 저희 둘이서 2인극을 처음부터 끝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렇게 외웠었어요. 그리고 “라이온 킹” 볼 때마다 울었었어요.

석진: 왜요? 끝이 좋잖아요.

경화: 아, 근데 중간이 너무 슬프잖아요.

석진: 아, 중간이. 아빠가 죽을 때?

경화: 네. 무파사가 너무 나쁘잖아요.

석진: 그렇군요. (네.) 지금까지 저희가 이제 만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봤는데요. 아까 전에 제가 말했던 게 한국에서는 이제 만화를 보는 게 좀 안 좋게 보여지곤 했었어요. 지금은 약간 좀 바뀌었는데, 제가 어렸을 때는 “공부 안 하고 만화 본다.” 이런 식으로 많이 보셔서 많이 혼나고 그랬었거든요, 만화를 보면. 근데 다른 나라는 어떤지 되게 궁금해요.

경화: 네, 맞아요. 다른 나라도 만화 보면 공부 안 하고 만화만 본다고 혼나시는지.

석진: 네. 네. 일본에는 정말 만화가, 만화 산업이 되게 크게 돼 있고 (맞아요. 맞아요.) 만화가 정말 많잖아요.

경화: 네. 맞아요. 그래서 어렸을 때 만화를 굉장히 많이 본 마니아? 마니아들은 거의 일본 만화도 다 꿰고 있었어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경화: 일본이 만화로 굉장히 유명하죠.

석진: 네. 그런데 요즘에는 한국 만화도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아요.

경화: 네, 맞아요. 애니메이션도 그렇고. “뽀로로”처럼.

석진: 아, “뽀로로” 정말 유명하죠. 그리고 얼마 전에 제가 극장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

경화: 아! 그거 보셨어요?

석진: 들었어요. 보진 않고.

경화: 저도 듣기만 하고 보진 못 했네요.

석진: 네. 원래 한국에서 나온 만화 영화들이 극장에서 그렇게 큰 성공을 못 했어요. 거의 대부분이 망했었는데 이번에 나온 “마당을 나온 암탉”은 정말 작품성도 있고 해서, 정말 성공을 했다고 그렇게 들었어요. 네, 지금까지 저희가 한국의 만화, 만화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봤는데요. 여러분의 나라에서는 과연 어떤 만화가 유명하고 만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꼭 알려 주세요.

경화: 네. 궁금해요. 알려 주세요. TalkToMeInKorean 코멘트로 남겨 주세요.

석진: 그럼, 여러분.

경화: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경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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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0:47am JST

Test Your Korean – Level 2 Dialog in 100% Korean

Direct download: Level_2_Dialog.pdf
Category:general -- posted at: 3:29pm JST

This dialog is based on the grammar points introdused in TalkToMeInKorean's Level 2 lessons. Listen to the dialog between 민호 and 민정 and check how much you can understand, just by listening to the 100% Korean dialog. You can read the translation and see more information about the vocabulary used in this talk in the PDF for this lesson available at TalkToMeInKorean.com.

Direct download: Level_2_Dialogue.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3:20pm JST

Level 7 Lesson 11 / Making Things Happen (Causative)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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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31pm JST

Welcome to our "causative" lesson. In English, when you say that you "make something bigger" or "to make someone sit down", you need the verb "make" but in Korean, you can attach a single suffix to the verb and the verb can take on the causative meaning. For example, 녹다 means "to melt", and when you want to say "to make something melt", you can say 녹이다 instead of 녹다. Listen to this lesson to learn more about these suffixes, 이/히/리/기/우/구/추.

Direct download: ttmik-l7l11.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5:29pm JST

A lot of things happen every week at TalkToMeInKorean.com and sometimes, it is difficult to keep track of everything going on if you are busy with work or school. But starting this week, we will keep you updated on the most important or exciting stuff through these weekly digests. Curious to know what is new at TalkToMeInKorean this week? Listen to 경화 and 석진 by clicking on the play button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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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6:57pm JST

TTMIK - Iyagi #87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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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44pm JST

효진: 안녕하세요. Talk To Me In 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효진: 안녕하세요.

석진: 안녕하세요. 효진 씨.

효진: 안녕하세요. 오빠.

석진: 오늘 좋은 일 있어요?

효진: 아니요. 왜요?

석진: 안색이 너무 좋아 보이는데요?

효진: 고마워요.

석진: 오늘 주제가 뭐죠?

효진: 오늘 주제는 과외인데요, 오빠.

석진: 아! 가외!

효진: 가외가 아니라 과외!

석진: “과”, “외”.

효진: 어려워요. 발음이.

석진: 아, 그렇네요.

효진: 저도 어려운 것 같아요. “과”, “외”.

석진: “과”! “외”!

효진: 과외가 오빠, 뭐죠?

석진: 과외가, 학원이 아니고, 학교가 아닌, 집에서 따로 선생님이 오셔서, 따로 수업을 하는 걸 과외라고 하죠. 학교, 학과 외 수업!

효진: 네. 그래서 “과외”라고 하는데 보통은 학생들이 많이 영어나 수학 과외를 받고, 커서도 개인적으로 교습을 받으면은 보통 과외라고 많이 하는데, 오빠는 과외 받아 본 적 있어요?

석진: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과외를 받았었어요. (아, 정말요?) 제가 그 때 공부를 잘 안 했거든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성적이 너무 낮다고 너무 걱정을 많이 하셔서, 저한테 과외를 많이 시켰는데요. 어렸을 때는 그런 과외를 잘 받고, 그리고 성적도 많이 올랐어요. 그런데 제가 중학교, 중학생이 되니까 자존심이 생겨서 그런지 과외를 받기가 싫은 거예요.

효진: 그냥 공부가 하기 싫었던 거 아니에요?

석진: 아니에요. 저 공부 잘 했어요.

효진: 자존심이랑 과외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어요?

석진: 나 스스로도 잘 할 수 있는데, 굳이 어머니께서, 그런 과외를,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렇게 이제 과외를 시키니까 그게 자존심이 상했어요. 그래서 정말 하기 싫었었거든요.

효진: 돈이 아깝네요.

석진: 네. 그 당시에는 돈이 많이 아까웠어요. 저도.

효진: 그죠. 학원보다 보통 과외가 좀 더 비싸잖아요.

석진: 네. 네. 그래서 좀 하기 싫어서 막 싫은 티를 많이 냈더니 한 달 안에 그만두시더라고요.

효진: 되게 힘들어요. 저도 과외를 받아 보기도 했고, 고등학교 때 한 1년 반 정도 수학을 너무 못 해서 과외를 받았는데, 저도 그때가 1학년, 2학년 때였는데 그때만 해도 공부를 진짜 안 했어요. 그래서 학교에서 억지로 야자를 했어야 됐는데 (야간 자율 학습!) 네. 그때 제가 수학 과외를 할 때 쓰던 교재가 “수학의 정석”과 “개념원리”라는 대한민국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수학의 정석”!) 네. 그런 교재들을 썼었는데, 누구나 갖고 있잖아요.(네. 유명한 책입니다.) 네. 그래서 과외 선생님이 숙제를 내 주실 때, 답지를 가져가셨어요. 답을 못 베껴 오게.

석진: 그 어려운 문제집의 답지를 가져가셨다고요?

효진: 네, “개념원리”랑. 그래서 친구들한테 답지를 빌려서, 답을 이렇게 베껴서, 한 번도 숙제를 제대로 해 간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근데 제가 대학생이 되고 나서 저도 과외 선생님이 됐었는데, 학생들이 그렇게 숙제를 안 해오면 정말 화가 많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제대로 안 해오고 어디서 베껴 온 거면 진짜 티가 확 나요. 그걸 모르고 저는 고등학교 때 정말 숙제를 제대로 안 해 갔던 것 같아요.

석진: 그때 선생님도 아마 아셨겠죠?

효진: 아셨을 거예요. 저희 과외 선생님은 대학생 과외 선생님이 아니시고, 전문 과외 선생님이셔서 더 경력도 많으시고 그러셨기 때문에 분명히 아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석진: 그때 안 혼났어요?

효진: 다행히 혼내진 않으셨던 것 같아요.

석진: 다행이네요. 그런데 방금 효진 씨가 대학교 다닐 때 과외를 했다고 그랬잖아요. 근데 과외만큼 아르바이트로 좋은 게 또 없는 것 같아요.

효진: 그죠. 사실 일주일에 한 학생을 가르치면, 두 시간씩 두 번 해서 보통 30만 원에서 40만 원 정도 받잖아요. 다른 아르바이트는 이렇게 적게 일하고 돈을 많이 받는 아르바이트가 없는 것 같아요.

석진: 그런 아르바이트가 없죠. 하루에 한 일곱 시간씩? 여덟 시간씩? 그렇게 한 달 내내 일해도 100만 원을 약간 넘을까 말까? 그렇잖아요. 그런데 과외 같은 경우에는 한 사람당 한 30만원, 평균 30만원 받는데.

효진: 한 달에 열여섯 시간!

석진: 한 달에 열여섯 시간! 아이고, 말도 제대로 안 나오네요.

효진: 네. 그렇게 해서 어떻게 보면은, 되게 쉽게 돈 버는 방법이기는 한데, 과외 선생님이 되면 나이는 대학생으로 어리지만 좀 책임감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애들한테 정말 공부를 시키고 성적을 올려 주려고 노력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정말 장난이 아니에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저도 딱 한 번 해 봤는데요. 과외를 하기 전에 저도 선생이니까 공부를 해야 되잖아요. (그죠. 준비를 하죠.) 그렇게 공부하는 시간을 또 계산해 보니까 이게 결코 쉽게, 적은 시간을 들여서 쉽게 돈 버는 게 아니더라고요.

효진: 그죠. 그리고 되게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는 것 같아요. 아이와도 잘 지내야 되고, 아이의 어머님과도 잘 지내야 되고(맞아요. 맞아요.) 하니까 좀 스트레스가 없는 그런 아르바이트는 없는 것 같아요. 그렇게 따져 보면.

석진: 그러면 효진 씨, 과외에 관해서 기억나는 학생(있죠.) 아, 있어요?

효진: 제가 동시에 여러 명을 가르칠 때가 있었어요. 한 아이는 여자아이였고, 고등학교 3학년이었고, 또 다른 아이는 고등학교 3학년인 남자아이였어요. 근데 여자아이는 고3이 딱 되자마자 정말 공부할 의지가 굉장한 아이였어요.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근데 정말 안타깝게 머리가 정말 나빴어요. 정말 옆에서 보기 안타까울 정도로 머리가 너무 나빠서 어떻게 해 주기 힘들었어요. (노력은 정말 많이 하는데?) 네. 근데 나중이 되니까 본인도 노력을 해도 성적이 안 오르니까 좀 포기를 하는 게 눈에 보여서 되게 안타까웠는데, 그 동갑이었던 남자 아이는 정말 노력을 안 해요. 저랑 일주일에 네 시간 공부하는 게 그 아이가 영어 공부하는 전부였어요. 근데 그렇게 네 시간을 공부해도 전혀 공부를 안 하다가 일주일에 네 시간을 공부를 하니까 성적이 오르는 거예요.

석진: 이렇게 불공평한 경우가 있나요.

효진: 머리가 진짜 좋았어요. 걔가. 머리가 너무 좋아 가지고 되게, 가르치기는 되게 쉬웠어요. 그리고 저랑 공부할 때는 성격도 잘 맞아서 나름 재밌게 하고 그랬는데, 어느 정도로 공부를 안 했냐면, 수능 시험 있잖아요. 수학 능력 시험. 대학교 입학시험을 보기 4일 전이었나? 저랑 과외를 하는데, 무슨 게임 토너먼트에 나가야 된다고 일찍 끝내달라는 거예요. 진짜 그런 학생이었는데 머리가 정말 좋아 가지고 과외 하기는 정말 쉬웠던 것 같아요.

석진: 저는 아마 그 여자하고 좀 비슷한 스타일이었던 것 같아요. 네. 저는 정말 공부 열심히 했었는데 성적이 안 올랐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옛날 생각이 막 나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제가 골프 선수를 가르친 적이 있었어요. (아, 정말요?) 네. 그 LPGA? (LPGA!) 네. LPGA를 가려고 준비하는 그런 여고생이 있었는데 그 학생한테 영어를 가르쳤어요. 그래서 한 세 달간 가르쳤는데 골프를 해서 그런지, 아, 월급이 꽤 많더라고요. 과외비가 정말, 정말 많더라고요. (그렇군요.) 그래서 나중에 가르치고 난 다음에, 가서, 나중에 미국 가서 LPGA 경기에서 우승 하면 내 이름 좀 말해 달라고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실제로 그 여자애가 우승을 했어요. (정말요?) 네. 한번 했어요. (이름이 뭐예요?) “오지영”이라고. 아마 검색어 치시면 아마 나올지도 몰라요. (어머, 신기하네요.) 그런데 뭐 제 얘기는 안 한 것 같더라고요.

효진: 그런 거 아닐까요? 오빠와 영어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미국에 가 보니까 의사소통이 하나도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화가 나 가지고 말을 안 한 걸 수도 있잖아요.

석진: 그 때까지 제가 외국에 나간 적이 없어서 아마 그랬을 수도 있어요. “지영아, 미안해!”

효진: 대단한데요. 근데, 오빠? 그런 유명 인사를 학생으로 두고 있다니.

석진: 제가 실력이 있어서라기보다 좀 인맥으로 그렇게 해서 이제 맡았던 것 같아요.

효진: 그래도 부럽네요, 오빠.

석진: 그 때 금액을 생각하면 뭐 효진 씨가 부러울 만도 해요.

효진: 아무튼 오빠, 오늘 과외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는데 과외라는 게 다른 나라에도 있는 건지 궁금한데요?

석진: 네. 정말 궁금해요. 과연 얼마나 주시는지도 궁금하고요.

효진: 그게 궁금한 거군요. 오빠. 네, 여러분이 꼭 코멘트에서 석진 오빠의 궁금증을 풀어 주세요.

석진: 네. 어디에서요?

효진: Talk To Me In Korean에서요.

석진: 네, 여러분 기다리고 있을게요.

효진: 안녕.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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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36pm JST

TTMIk Level 7 Lesson 10 - PDF



In this series, we focus on how you can use the grammatical rules and expressions that you have learned so far to train yourself to make more Korean sentences more comfortably and more flexibly.

We will start off with THREE key sentences, and practice changing parts of these sentences so that you don’t end up just memorizing the same three sentences. We want you to be able to be as flexible as possible with the Korean sentences you can make.


Key Sentence #1
그 사람은 지금 음악 듣느라고, 아무리 불러 봤자 못 들어요.
[geu sa-ra-meun ji-geum eu-mak deut-neu-ra-go, a-mu-ri bul-leo bwat-ja mot deu-reo-yo.]
= He's listening to music now so no matter how much you try to call him, he can't hear you.

Key Sentence #2
뭐라고 말했길래 그 사람이 저를 모르는 척 해요?
[mwo-ra-go ma-raet-gil-lae geu sa-ra-mi jeo-reul mo-reu-neun cheok hae-yo?]
= What did you say to make him pretend not to know me?

Key Sentence #3
제가 말한 것처럼 했군요!
[je-ga ma-ran geot-cheo-reom haet-gun-yo!]
= You really did like I said!

--------------------------------------------------------------------------------------------------------
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1
--------------------------------------------------------------------------------------------------------

0. Original Sentence:
그 사람은 지금 음악 듣느라고, 아무리 불러 봤자 못 들어요.
= He's listening to music now so no matter how much you try to call him, he can't hear you.

1.
그 사람은 지금 음악 듣느라고 = he is listening to music now so,
저 지금 전화 받느라고 = I'm talking on the phone now so,
아까 텔레비전 보느라고 = I was watching TV earlier so,
시험 공부 하느라고 = I was studying for an exam so,

2.
아무리 불러 봤자 못 들어요 = no matter how hard you try to call him, he can't hear you
아무리 노력해 봤자 안 돼요 = no matter how much effort you make, you can't do it
아무리 걱정해 봤자 소용 없어요 = no matter how much you worry, it's of no use
아무리 서둘러 봤자 이미 늦었어요 = no matter how much we hurry up, we are already late

--------------------------------------------------------------------------------------------------------
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2
--------------------------------------------------------------------------------------------------------

0. Original Sentence:
뭐라고 말했길래 그 사람이 저를 모르는 척 해요?
= What did you say to make him pretend not to know me?

1.
뭐라고 말했길래 = what did you say to …
아침에 비가 오길래 = I saw that it was raining in the morning so …
집에 우유가 없길래 = I found that there was no milk at home so …
조용하길래 = I realized that it was quiet so …

2.
그 사람이 저를 모르는 척 해요 = he pretends not to know me
저랑 친한 적 하지 마세요 = Don't pretend you are close friends with me
그냥 바쁜 척 했어요 = I just pretended I was busy
걱정 없는 척 했어요 = I pretended I wasn't worried 

--------------------------------------------------------------------------------------------------------
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3
--------------------------------------------------------------------------------------------------------

0. Original Sentence:
제가 말한 것처럼 했군요!
= You really did like I said!

1.
제가 말한 것처럼 = like (what) I said
우리 어제 이야기한 것처럼 = like we discussed yesterday
영화 배우처럼 = like a movie actor
처음처럼 = like the beginning

2.
했군요 = I see that you did it!
그랬군요 = I see THAT is what happened
한국에 오래 살았군요 = I see that you've lived in Korea for a long time
이게 제일 좋은 거군요 = I see that this is the best one

Direct download: ttmik-l7l10.pdf
Category:PDF -- posted at: 12:00am JST

TTMIK Level 7 Lesson 10



In this series, we focus on how you can use the grammatical rules and expressions that you have learned so far to train yourself to make more Korean sentences more comfortably and more flexibly.

We will start off with THREE key sentences, and practice changing parts of these sentences so that you don’t end up just memorizing the same three sentences. We want you to be able to be as flexible as possible with the Korean sentences you can make.


Key Sentence #1
그 사람은 지금 음악 듣느라고, 아무리 불러 봤자 못 들어요.
[geu sa-ra-meun ji-geum eu-mak deut-neu-ra-go, a-mu-ri bul-leo bwat-ja mot deu-reo-yo.]
= He's listening to music now so no matter how much you try to call him, he can't hear you.

Key Sentence #2
뭐라고 말했길래 그 사람이 저를 모르는 척 해요?
[mwo-ra-go ma-raet-gil-lae geu sa-ra-mi jeo-reul mo-reu-neun cheok hae-yo?]
= What did you say to make him pretend not to know me?

Key Sentence #3
제가 말한 것처럼 했군요!
[je-ga ma-ran geot-cheo-reom haet-gun-yo!]
= You really did like I said!

--------------------------------------------------------------------------------------------------------
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1
--------------------------------------------------------------------------------------------------------

0. Original Sentence:
그 사람은 지금 음악 듣느라고, 아무리 불러 봤자 못 들어요.
= He's listening to music now so no matter how much you try to call him, he can't hear you.

1.
그 사람은 지금 음악 듣느라고 = he is listening to music now so,
저 지금 전화 받느라고 = I'm talking on the phone now so,
아까 텔레비전 보느라고 = I was watching TV earlier so,
시험 공부 하느라고 = I was studying for an exam so,

2.
아무리 불러 봤자 못 들어요 = no matter how hard you try to call him, he can't hear you
아무리 노력해 봤자 안 돼요 = no matter how much effort you make, you can't do it
아무리 걱정해 봤자 소용 없어요 = no matter how much you worry, it's of no use
아무리 서둘러 봤자 이미 늦었어요 = no matter how much we hurry up, we are already late

--------------------------------------------------------------------------------------------------------
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2
--------------------------------------------------------------------------------------------------------

0. Original Sentence:
뭐라고 말했길래 그 사람이 저를 모르는 척 해요?
= What did you say to make him pretend not to know me?

1.
뭐라고 말했길래 = what did you say to …
아침에 비가 오길래 = I saw that it was raining in the morning so …
집에 우유가 없길래 = I found that there was no milk at home so …
조용하길래 = I realized that it was quiet so …

2.
그 사람이 저를 모르는 척 해요 = he pretends not to know me
저랑 친한 적 하지 마세요 = Don't pretend you are close friends with me
그냥 바쁜 척 했어요 = I just pretended I was busy
걱정 없는 척 했어요 = I pretended I wasn't worried 

--------------------------------------------------------------------------------------------------------
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3
--------------------------------------------------------------------------------------------------------

0. Original Sentence:
제가 말한 것처럼 했군요!
= You really did like I said!

1.
제가 말한 것처럼 = like (what) I said
우리 어제 이야기한 것처럼 = like we discussed yesterday
영화 배우처럼 = like a movie actor
처음처럼 = like the beginning

2.
했군요 = I see that you did it!
그랬군요 = I see THAT is what happened
한국에 오래 살았군요 = I see that you've lived in Korea for a long time
이게 제일 좋은 거군요 = I see that this is the bes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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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continuously working on making HaruKorean better, so you can learn more efficiently. As we add new features to the site, we will keep you updated through these update report videos so you can make the most out of HaruKorean. Changes in version 1.1 are: Masters’ Lounge concept, enhanced profile page, and TTMIK Level 2 published at HaruKorean.

Thank you so much for studying with us!! ^_^

감사합니다! Have a good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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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26pm JST

Do you love tongue twisters? There are many tongue twisters in Korean, too! Tongue twister sentences don’t necessarily make much sense in themselves, but they are fun to practice saying and they can help you improve you Korean pronunciation! Seokjin is the host for our Korean Tongue Twister videos and here is the 7th video in the series!

After practicing saying the tongue twister, how about making your own video response?

Korean Tongue Twister #7 – 철수 철책상

————-
Meaning:
————-
철수 [cheol-su] = a male Korean name

철 [cheol] = steel, iron

책상 [chaek-sang] = desk

Direct download: Korean_Tongue_Twister_7.mp4
Category:general -- posted at: 3:33pm JST

TTMIK Level 7 Lesson 9 - PDF


In this lesson, we are taking a look at the verb ending -느라고, which is used to link two verbs or actions as reason and result. There are other expressions in Korean that you can use to talk about the reason for a result, but -느라고 is used specifically when the result is somewhat negative and you want to mention an excuse or reason.

Structure:
Action + -느라고 + action/state

The verb that comes before -느라고 should be an action.
(ex. 먹다, 잡다, 읽다, 일하다, etc.)

The verb that comes after -느라고, however, can be either an action or a state.

Example:
일하다 + -느라고 + 못 가다
(work) + -느라고 + (can't go)

일하느라고 못 갔어요.
[i-ra-neu-ra-go mot ga-sseo-yo.]
= I couldn't go because I was working.
= I was working so I couldn't go.

Here, 일하다 is your excuse/reason for not being able to go somewhere.

-느라고 is usually associated with negative or undesirable results, but you can sometimes use it in a more neutral sense, to mention a goal or an objective.

Example:
시험 준비 하느라고 바빠요.
[si-heom jun-bi ha-neu-ra-go ba-ppa-yo.]
= I'm busy preparing for an exam.

먹을 것을 찾느라고 잠깐 냉장고를 열었어요.
[meo-geul geo-seul chat-neu-ra-go jam-kkan naeng-jang-go-reul yeo-reo-sseo-yo.]
= I opened the refrigerator for a little bit to look for something to eat.

The tense of the entire sentence is expressed through the second verb, so you can only use -느라고 with the verb stem of the first verb.

Ex)
준비 했느라고 (x) 준비 하느라고 (o)
가겠느라고 (x) 가느라고 (o)

Sample Sentences
1. 운동하느라고 전화 온 줄 몰랐어요.
[un-dong-ha-neu-ra-go jeon-hwa on jul mol-la-sseo-yo.]
= I was working out so I didn't know that you were calling.
= I was working out so I didn't know I received a phone call.

2. 청소하느라고 계속 집에 있었어요.
[cheong-so-ha-neu-ra-go gye-sok ji-be i-sseo-sseo-yo.]
= I was cleaning so I stayed at home all along.
= I stayed at home all day because I was cleaning.

3. 뭐 하느라고 이렇게 늦었어요?
[mwo ha-neu-ra-go i-reo-ke neu-jeo-sseo-yo.]
= What were you doing to be so late?
= Why are you so late?

4. 그때 아마 일 하느라 바쁠 거예요. 그래도 연락해 보세요.
[geu-ttae a-ma il ha-neu-ra ba-ppeul geo-ye-yo. geu-rae-do yeol-la-ke bo-se-yo.]
= At that time, I will probably be busy working. But still try calling me.

5. 학비를 내느라고 돈을 다 썼어요.
[hak-bi-reul nae-neu-ra-go do-neul da sseo-sseo-yo.]
= I spent all the money paying for my tuition fees.

Instead of the full -느라고, you can also use -느라.
(ex. 운동하느라, 청소하느라, 뭐 하느라, 일 하느라, 학비 내느라, etc.)

Two more things to remember:
1. The subject of the two verbs should be the same when you use -느라고.
Ex)
친구가 일하느라, 저는 여기 있었어요. (x)
친구가 일해서, 저는 여기 있었어요. (o)

2. You can't make an imperative or a "let's" sentence using -느라고.
Ex)
지금 쇼핑 하느라, 같이 가자. (x)
지금 쇼핑 할 거니까, 같이 가자.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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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5:04pm JST

TTMIK Level 7 Lesson 9

In this lesson, we are taking a look at the verb ending -느라고, which is used to link two verbs or actions as reason and result. There are other expressions in Korean that you can use to talk about the reason for a result, but -느라고 is used specifically when the result is somewhat negative and you want to mention an excuse or reason.

Structure:
Action + -느라고 + action/state

The verb that comes before -느라고 should be an action.
(ex. 먹다, 잡다, 읽다, 일하다, etc.)

The verb that comes after -느라고, however, can be either an action or a state.

Example:
일하다 + -느라고 + 못 가다
(work) + -느라고 + (can't go)

일하느라고 못 갔어요.
[i-ra-neu-ra-go mot ga-sseo-yo.]
= I couldn't go because I was working.
= I was working so I couldn't go.

Here, 일하다 is your excuse/reason for not being able to go somewhere.

-느라고 is usually associated with negative or undesirable results, but you can sometimes use it in a more neutral sense, to mention a goal or an objective.

Example:
시험 준비 하느라고 바빠요.
[si-heom jun-bi ha-neu-ra-go ba-ppa-yo.]
= I'm busy preparing for an exam.

먹을 것을 찾느라고 잠깐 냉장고를 열었어요.
[meo-geul geo-seul chat-neu-ra-go jam-kkan naeng-jang-go-reul yeo-reo-sseo-yo.]
= I opened the refrigerator for a little bit to look for something to eat.

The tense of the entire sentence is expressed through the second verb, so you can only use -느라고 with the verb stem of the first verb.

Ex)
준비 했느라고 (x) 준비 하느라고 (o)
가겠느라고 (x) 가느라고 (o)

Sample Sentences
1. 운동하느라고 전화 온 줄 몰랐어요.
[un-dong-ha-neu-ra-go jeon-hwa on jul mol-la-sseo-yo.]
= I was working out so I didn't know that you were calling.
= I was working out so I didn't know I received a phone call.

2. 청소하느라고 계속 집에 있었어요.
[cheong-so-ha-neu-ra-go gye-sok ji-be i-sseo-sseo-yo.]
= I was cleaning so I stayed at home all along.
= I stayed at home all day because I was cleaning.

3. 뭐 하느라고 이렇게 늦었어요?
[mwo ha-neu-ra-go i-reo-ke neu-jeo-sseo-yo.]
= What were you doing to be so late?
= Why are you so late?

4. 그때 아마 일 하느라 바쁠 거예요. 그래도 연락해 보세요.
[geu-ttae a-ma il ha-neu-ra ba-ppeul geo-ye-yo. geu-rae-do yeol-la-ke bo-se-yo.]
= At that time, I will probably be busy working. But still try calling me.

5. 학비를 내느라고 돈을 다 썼어요.
[hak-bi-reul nae-neu-ra-go do-neul da sseo-sseo-yo.]
= I spent all the money paying for my tuition fees.

Instead of the full -느라고, you can also use -느라.
(ex. 운동하느라, 청소하느라, 뭐 하느라, 일 하느라, 학비 내느라, etc.)

Two more things to remember:
1. The subject of the two verbs should be the same when you use -느라고.
Ex)
친구가 일하느라, 저는 여기 있었어요. (x)
친구가 일해서, 저는 여기 있었어요. (o)

2. You can't make an imperative or a "let's" sentence using -느라고.
Ex)
지금 쇼핑 하느라, 같이 가자. (x)
지금 쇼핑 할 거니까, 같이 가자.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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