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o Me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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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Hyojin] 좋은 하루 보내세요 or 좋은 하루 되세요?


The 1st episode of "Ask Hyojin" - Hyojin will answer some of the most commonly asked questions sent to us on Twitter, YouTube, Facebook or via e-mail. Today's question is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좋은 하루 보내세요 and 좋은 하루 되세요?" Both mean "Have a good day."

좋다 [jo-ta] = to be good
좋은 [jo-eun] = good
하루 [ha-ru] = day, a day
보내다 [bo-nae-da] = to spend (time), to send
되다 [doe-da] = to become
-세요 [se-yo] = formal ending for impe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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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01pm JST

TTMIK Iyagi #112 - PDF

석진: 안녕하세요. 윤아 씨.

윤아: 안녕하세요. 석진 씨.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윤아: 안녕하세요. 여러분.

석진: 윤아 씨.

윤아: 네.

석진: 또 잊을 만하니까...

윤아: 나타났어요.

석진: 네. 그렇네요. 오늘은 저희가 카네이션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해요.

윤아: 네.

석진: 카네이션하면 뭐가 제일 생각나세요?

윤아: 당연히 어버이날이죠.

석진: 어버이날. (네.) 어버이날 저희가 주로 뭐하죠?

윤아: 어버이날 주로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와 선물, 그리고 카네이션을 드리죠.

석진: 윤아 씨는 선물 드리는구나.

윤아: 그렇죠. 선물 드리는데, 그 선물이 항상 바뀌죠.

석진: 아~. 저희는 같아요.

윤아: 그래요?

석진: 네. 용돈을 드리거든요. 돈을 드리기 때문에, 바뀌지가 않아요. 카네이션.

윤아: 네.

석진: 저희가 어버이날에만 쓰는 게 아니고, 또 언제 쓰죠?

윤아: 스승의 날?

석진: 네. 스승의 날.

윤아: 맞아요.

석진: 스승의 날 때, 선생님한테...

윤아: 카네이션을 드리죠.

석진: 가슴에 카네이션을 꽂아 드려요. 윤아 씨는 카네이션하고 관련된 좀 뭔가 특별한 그런 추억 있나요?

윤아: 특별한 추억이요?

석진: 네.

윤아: 글쎄요. 특별한 추억은 잘 모르겠어요. 카네이션은 그냥 항상 스승의 날이나, 어버이날에만 사는 꽃인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그때 아니면 저희나라에서는 볼 수가 없죠? 보기가 힘들죠?

윤아: 꽃집에서 항상 파는 꽃은 아니죠.

석진: 맞아요. 근데 카네이션이 언제부터 어버이날이나 스승의 날에 쓰였는지 아세요?

윤아: 글쎄요.

석진: 그게 유래가 있어요. 제가 또 조사를 해왔잖아요. 1910년에 미국에 “안나 자이비스”라는, “안나 자이비스”라는 소녀가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이미. 그래서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서 카네이션을 교회 사람들한테 나눠줬다고 해요. 그때는 흰색이었는데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한국에서는 빨간 카네이션을 쓰고 있죠.

윤아: 그 흰색 카네이션하고 빨간색 카네이션이 의미가 다른가 봐요.

석진: 다를 것 같아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이 방송을 듣고 계시는 여러분께서 그런 차이점을 알고 계시면 저희한테 알려 주세요. 윤아 씨, 이번 어버이날에 카네이션 부모님한테 드렸어요?

윤아: 당연히 드렸죠.

석진: 오!

윤아: 카네이션이 어버이날이 되면 가격이 갑자기 비싸지잖아요.

석진: 네.

윤아: 그리고 갖가지 포장을 한 꽃 바구니 형태의 카네이션, 꽃다발 형태의 카네이션, 그리고 가슴에 꽂을 수 있는 카네이션, 이렇게 여러 가지가 나와서 뭐, 꽃바구니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비싸기도 하고, 3만원, 5만원하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진짜요?) 네. 네. 저는 이번에 어버이날에 광주에 내려갔다 왔는데, 가기 전 날 홍대에서 길거리에서 파는 꽃다발을 샀어요. 단돈 3,000원에.

석진: 3,000원에 꽃다발을 팔아요?

윤아: 네. 되게 싱싱한 꽃다발이었는데, 굉장히 싸게 팔더라고요.

석진: 그게 광주까지 가는데, 살아있던가요?

윤아: 그럼요.

석진: 아!

윤아: 그래서 예쁜 꽃다발을, 비싸지 않은 꽃다발을 사 드릴 수 있어서 좋았던 게, 항상 꽃을 선물하면 부모님께 선물하면, “꽃은 비싼데, 뭐하러 사왔느냐.”라고 말씀하시는데, 이건 정말 쌌다고, 마음 놓으시라고 얘기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석진: 근데 저는 그 3,000원으로 카네이션 한 송이 샀어요.

윤아: 진짜요?

석진: 네.

윤아: 이러니까 어디서 사느냐가 중요해요.

석진: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예전에는 어버이날 때, 그런 카네이션 챙겨 드리는 게 무슨 큰 의미가 있나 그렇게 생각했었거든요?

윤아: 네.

석진: 근데 막상 어버이날 딱 돼서, 바깥에 나갔는데, 부모님들이 가슴에 카네이션을 하나 씩 꽂고 다니시는 것 보니까 왠지 우리 아버지, 어머니께도 하나 해 드려야겠다. 그런 생각이 막 들더라고요.

윤아: 비교가 되니까.

석진: 네. 그래서 더 챙겨 드려야할 것 같아요. 아무튼. 근데 여기 카네이션에 불편한 진실 하나 있는 거 아세요?

윤아: 그게 뭐예요?

석진: 카네이션 이게 우리나라에서 나는 꽃이 아니고, 외래종이에요. (네.) 외국에서부터 들여와서 쓰고 있는 건데, 저희나라에서 로열티를 지불해야 된데요.

윤아: 진짜요?

석진: 네. 돈을 주고 카네이션 들여와서, 파는 거예요.

윤아: 그래서 혹시, 저희 아버지께서 이번에 카네이션보다는 “패랭이꽃이 좋다.”라는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석진: 네. 뉴스에도 나왔어요.

윤아: 그래서 그런 말씀을 하셨었구나.

석진: 뉴스에도 나왔어요. 카네이션에 로열티가 들어가니까 우리 카네이션 대신 비슷한 “패랭이꽃을 사서 쓰자.” 이런 말이 뉴스에서 나오더라고요.

윤아: 그렇군요.

석진: 그래서 우리 내년에는 저희 부모님들한테 카네이션 대신 패랭이꽃을 선물해 드리는 게 어떨까요?

윤아: 그것도 괜찮겠네요.

석진: 네. 아무튼 저희가 어버이날이나 스승의 날에 쓰는 카네이션에 대해 이야기를 해 봤는데요, 다른 나라에서는 카네이션을 어느 날에, (어떨 때 카네이션 특별히 쓰는지..) 네. 그게 되게 궁금해요. 어린이날도 쓰는 나라가 있지 않을까요?

윤아: 그럴까요?

석진: 아무튼 궁금해요.

윤아: 네. 궁금합니다.

석진: 아무튼 카네이션을 언제 주로 쓰시는지 저희한테 어디로 알려 주면 되죠?

윤아: TalkToMeInKorean.com에 오셔서 댓글로 이야기 해 주세요.

석진: 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윤아: 네. 안녕.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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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6:08pm JST

TTMIK Iyagi #112

석진: 안녕하세요. 윤아 씨.

윤아: 안녕하세요. 석진 씨.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윤아: 안녕하세요. 여러분.

석진: 윤아 씨.

윤아: 네.

석진: 또 잊을 만하니까...

윤아: 나타났어요.

석진: 네. 그렇네요. 오늘은 저희가 카네이션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해요.

윤아: 네.

석진: 카네이션하면 뭐가 제일 생각나세요?

윤아: 당연히 어버이날이죠.

석진: 어버이날. (네.) 어버이날 저희가 주로 뭐하죠?

윤아: 어버이날 주로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와 선물, 그리고 카네이션을 드리죠.

석진: 윤아 씨는 선물 드리는구나.

윤아: 그렇죠. 선물 드리는데, 그 선물이 항상 바뀌죠.

석진: 아~. 저희는 같아요.

윤아: 그래요?

석진: 네. 용돈을 드리거든요. 돈을 드리기 때문에, 바뀌지가 않아요. 카네이션.

윤아: 네.

석진: 저희가 어버이날에만 쓰는 게 아니고, 또 언제 쓰죠?

윤아: 스승의 날?

석진: 네. 스승의 날.

윤아: 맞아요.

석진: 스승의 날 때, 선생님한테...

윤아: 카네이션을 드리죠.

석진: 가슴에 카네이션을 꽂아 드려요. 윤아 씨는 카네이션하고 관련된 좀 뭔가 특별한 그런 추억 있나요?

윤아: 특별한 추억이요?

석진: 네.

윤아: 글쎄요. 특별한 추억은 잘 모르겠어요. 카네이션은 그냥 항상 스승의 날이나, 어버이날에만 사는 꽃인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그때 아니면 저희나라에서는 볼 수가 없죠? 보기가 힘들죠?

윤아: 꽃집에서 항상 파는 꽃은 아니죠.

석진: 맞아요. 근데 카네이션이 언제부터 어버이날이나 스승의 날에 쓰였는지 아세요?

윤아: 글쎄요.

석진: 그게 유래가 있어요. 제가 또 조사를 해왔잖아요. 1910년에 미국에 “안나 자이비스”라는, “안나 자이비스”라는 소녀가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이미. 그래서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서 카네이션을 교회 사람들한테 나눠줬다고 해요. 그때는 흰색이었는데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한국에서는 빨간 카네이션을 쓰고 있죠.

윤아: 그 흰색 카네이션하고 빨간색 카네이션이 의미가 다른가 봐요.

석진: 다를 것 같아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이 방송을 듣고 계시는 여러분께서 그런 차이점을 알고 계시면 저희한테 알려 주세요. 윤아 씨, 이번 어버이날에 카네이션 부모님한테 드렸어요?

윤아: 당연히 드렸죠.

석진: 오!

윤아: 카네이션이 어버이날이 되면 가격이 갑자기 비싸지잖아요.

석진: 네.

윤아: 그리고 갖가지 포장을 한 꽃 바구니 형태의 카네이션, 꽃다발 형태의 카네이션, 그리고 가슴에 꽂을 수 있는 카네이션, 이렇게 여러 가지가 나와서 뭐, 꽃바구니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비싸기도 하고, 3만원, 5만원하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진짜요?) 네. 네. 저는 이번에 어버이날에 광주에 내려갔다 왔는데, 가기 전 날 홍대에서 길거리에서 파는 꽃다발을 샀어요. 단돈 3,000원에.

석진: 3,000원에 꽃다발을 팔아요?

윤아: 네. 되게 싱싱한 꽃다발이었는데, 굉장히 싸게 팔더라고요.

석진: 그게 광주까지 가는데, 살아있던가요?

윤아: 그럼요.

석진: 아!

윤아: 그래서 예쁜 꽃다발을, 비싸지 않은 꽃다발을 사 드릴 수 있어서 좋았던 게, 항상 꽃을 선물하면 부모님께 선물하면, “꽃은 비싼데, 뭐하러 사왔느냐.”라고 말씀하시는데, 이건 정말 쌌다고, 마음 놓으시라고 얘기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석진: 근데 저는 그 3,000원으로 카네이션 한 송이 샀어요.

윤아: 진짜요?

석진: 네.

윤아: 이러니까 어디서 사느냐가 중요해요.

석진: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예전에는 어버이날 때, 그런 카네이션 챙겨 드리는 게 무슨 큰 의미가 있나 그렇게 생각했었거든요?

윤아: 네.

석진: 근데 막상 어버이날 딱 돼서, 바깥에 나갔는데, 부모님들이 가슴에 카네이션을 하나 씩 꽂고 다니시는 것 보니까 왠지 우리 아버지, 어머니께도 하나 해 드려야겠다. 그런 생각이 막 들더라고요.

윤아: 비교가 되니까.

석진: 네. 그래서 더 챙겨 드려야할 것 같아요. 아무튼. 근데 여기 카네이션에 불편한 진실 하나 있는 거 아세요?

윤아: 그게 뭐예요?

석진: 카네이션 이게 우리나라에서 나는 꽃이 아니고, 외래종이에요. (네.) 외국에서부터 들여와서 쓰고 있는 건데, 저희나라에서 로열티를 지불해야 된데요.

윤아: 진짜요?

석진: 네. 돈을 주고 카네이션 들여와서, 파는 거예요.

윤아: 그래서 혹시, 저희 아버지께서 이번에 카네이션보다는 “패랭이꽃이 좋다.”라는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석진: 네. 뉴스에도 나왔어요.

윤아: 그래서 그런 말씀을 하셨었구나.

석진: 뉴스에도 나왔어요. 카네이션에 로열티가 들어가니까 우리 카네이션 대신 비슷한 “패랭이꽃을 사서 쓰자.” 이런 말이 뉴스에서 나오더라고요.

윤아: 그렇군요.

석진: 그래서 우리 내년에는 저희 부모님들한테 카네이션 대신 패랭이꽃을 선물해 드리는 게 어떨까요?

윤아: 그것도 괜찮겠네요.

석진: 네. 아무튼 저희가 어버이날이나 스승의 날에 쓰는 카네이션에 대해 이야기를 해 봤는데요, 다른 나라에서는 카네이션을 어느 날에, (어떨 때 카네이션 특별히 쓰는지..) 네. 그게 되게 궁금해요. 어린이날도 쓰는 나라가 있지 않을까요?

윤아: 그럴까요?

석진: 아무튼 궁금해요.

윤아: 네. 궁금합니다.

석진: 아무튼 카네이션을 언제 주로 쓰시는지 저희한테 어디로 알려 주면 되죠?

윤아: TalkToMeInKorean.com에 오셔서 댓글로 이야기 해 주세요.

석진: 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윤아: 네. 안녕.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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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6:06pm JST

Korean Vocabulary Starting with "O"

What words in Korean start with the consonant "ㅇ"? Here are some of them!

안효진 [an hyo-jin] = An Hyojin
아이스크림 [a-i-seu-keu-rim] = ice cream
아이유 [a-i-yu] = IU (singer)
안성탕면 [an-seong-tang-myeon] = anseongtangmyeon (instant ramyeon brand)
악어 [a-geo] = alligator
어린 왕자 [eo-rin wang-ja] = Little Prince
여권 [yeo-gwon] = passport
염소 [yeom-so] = goat
오징어 [o-jing-eo] = squid
위 [wi] = up, above
아래 [a-re] = down, below
오른쪽 [o-reun-jjok] = right side
왼쪽 [oen-jjok] = left side
약국 [yak-guk] = pharmacy
열쇠 [yeol-soe] = key
영웅문 [yeong-ung-mun] = The Little Dragon Maiden (movie/book)
우유 [u-yu] = milk
우체통 [u-che-tong] = postbox
운동장 [un-dong-jang] = schoolyard
육포 [yuk-po] = beef jerky
은하수 [eun-ha-su] = milkyway
인사 [in-sa] = greeting
인사동 [in-sa-dong] = Insadong
애교 [ae-gyo] = acting charming

Can you think of some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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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51pm JST

TTMIK Level 8 Lesson 13 - PDF




Word Builder lessons are designed to help you understand how to expand your vocabulary by learning/understanding some common and basic building blocks of Korean words. The words and letters introduced through Word Builder lessons are not necessarily all Chinese characters, or 한자 [han-ja]. Though many of them are based on Chinese characters, the meanings can be different from modern-day Chinese. Your goal, through these lessons, is to understand how words are formed and remember the keywords in Korean to expand your Korean vocabulary from there.  You certainly don’t have to memorize the Hanja characters, but if you want to, feel free!

Today’s keyword is 주.

The Chinese character for this is 主. There are many other Chinese characters (or Hanja letters) that are used for 주, so keep in mind that not all the words that have 주 in them have related meanings.

The word 주 (主) is related to “king”, “owner”, “main”, or “autonomous”.

주 (owner) + 인 (person) = 주인 主人 [ju-in] = owner
주 (main) + 인 (person) + 공 (fair) = 주인공 主人公 [ju-in-gong] = main character
주 (main) + 요 (important) = 주요 主要 [ju-yo]  = major
주 (main) + 류 (flow) = 주류 主流 [ju-ryu] = mainstream
주 (main) + 력 (force, power) = 주력 主力 [ju-ryeok] = main force
주 (main) + 동 (movement) + 자 (person) = 주동자 主動者 [ju-dong-ja] = prime mover, leader
주 (main) + 원 (source) + 인 (cause) = 주원인 主原因 [ju-wo-nin] = leading cause, main reason
주 (main) + 원 (source) + 료 (count) = 주원료 主原料 [ju-won-ryo] = main material
주 (owner) + 부 (wife) = 주부 主婦 [ju-bu] = housewife, homemaker
주 (owner) + 장 (give) = 주장 主張 [ju-jang] = opinion, insistence
주 (owner) + 도 (lead) + 권 (power, authority) = 주도권 主導權 [ju-do-gwon] = leadership, initiative
주 (owner) + 권 (power) = 주권 主權 [ju-gwon] = sovereignity
주 (main) + 특 (special) + 기 (skill) = 주특기 主特技 [ju-teuk-gi] = specialty, special ability
주 (main) + 목 (eye) + 적 (target) = 주목적 主目的 [ju-mok-jeok] = primary goal
주 (owner) + 관 (view) = 주관 主觀 [ju-gwan] = one’s own opinion
주 (owner) + 어 (language) = 주어 主語 [ju-eo] = subject (gram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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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6:57pm JST

TTMIK Level 8 Lesson 13




Word Builder lessons are designed to help you understand how to expand your vocabulary by learning/understanding some common and basic building blocks of Korean words. The words and letters introduced through Word Builder lessons are not necessarily all Chinese characters, or 한자 [han-ja]. Though many of them are based on Chinese characters, the meanings can be different from modern-day Chinese. Your goal, through these lessons, is to understand how words are formed and remember the keywords in Korean to expand your Korean vocabulary from there.  You certainly don’t have to memorize the Hanja characters, but if you want to, feel free!

Today’s keyword is 주.

The Chinese character for this is 主. There are many other Chinese characters (or Hanja letters) that are used for 주, so keep in mind that not all the words that have 주 in them have related meanings.

The word 주 (主) is related to “king”, “owner”, “main”, or “autonomous”.

주 (owner) + 인 (person) = 주인 主人 [ju-in] = owner
주 (main) + 인 (person) + 공 (fair) = 주인공 主人公 [ju-in-gong] = main character
주 (main) + 요 (important) = 주요 主要 [ju-yo]  = major
주 (main) + 류 (flow) = 주류 主流 [ju-ryu] = mainstream
주 (main) + 력 (force, power) = 주력 主力 [ju-ryeok] = main force
주 (main) + 동 (movement) + 자 (person) = 주동자 主動者 [ju-dong-ja] = prime mover, leader
주 (main) + 원 (source) + 인 (cause) = 주원인 主原因 [ju-wo-nin] = leading cause, main reason
주 (main) + 원 (source) + 료 (count) = 주원료 主原料 [ju-won-ryo] = main material
주 (owner) + 부 (wife) = 주부 主婦 [ju-bu] = housewife, homemaker
주 (owner) + 장 (give) = 주장 主張 [ju-jang] = opinion, insistence
주 (owner) + 도 (lead) + 권 (power, authority) = 주도권 主導權 [ju-do-gwon] = leadership, initiative
주 (owner) + 권 (power) = 주권 主權 [ju-gwon] = sovereignity
주 (main) + 특 (special) + 기 (skill) = 주특기 主特技 [ju-teuk-gi] = specialty, special ability
주 (main) + 목 (eye) + 적 (target) = 주목적 主目的 [ju-mok-jeok] = primary goal
주 (owner) + 관 (view) = 주관 主觀 [ju-gwan] = one’s own opinion
주 (owner) + 어 (language) = 주어 主語 [ju-eo] = subject (gram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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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3:25pm JST

TTMIK Iyagi #111 - PDF

효진: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효진 씨.

효진: 안녕하세요.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효진: 안녕하세요.

석진: 네, 이번 주제를 제가 정했어요. (아, 그래요?) 얼마 전에 저랑 효진 씨가 저희 외국인 친구 OOO에 갔잖아요.

효진: 알렉스 씨의 집들이에 다녀왔어요.

석진: 알렉스 씨의 집들이에 다녀왔는데요. 그래서 이번 이야기에서는 저희가 집들이 할 때 주로 뭐 하는지 알려주면 재밌을 것 같아서.

효진: 그리고 집들이 할 때 주로 사 가는 선물들도 있잖아요, 오빠. (네, 맞아요. 맞아요.) 그런 것도 얘기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석진: 보통 저희가 집들이라고 얘기하는데, 이게 영어로는 뭐죠?

효진: House-warming party!

석진: 네. 네. 주로 저희가 새 집으로 이사 갔을 때 친구들을 불러 놓고 파티를 하는 건데. 그렇게 크게는 안 하죠?

효진: 다 다를 것 같아요.

석진: 그렇구나.

효진: 저는 사실 부모님하고 같이 살기 때문에 제 집에서 제가, 저의 손님들을 초대해서 집들이를 해 본 적이 없어요. 오빠는 있어요?

석진: 저는 자취를 많이 했잖아요. 그래서 자취방 옮길 때 그때 친구를 불러서 한 적도 있고, 실제로 이사를 간 친구 집에 놀러 가서 집들이에 참여한 적도 있어요.

효진: 오빠 근데, 그러고 보니까 오빠 최근에 이사했을 때 집들이 한다 그래 놓고 왜 안 했어요?

석진: 아... 네, 그때 집에 제 동생하고 식구가 많아서. 네...

효진: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요, 오빠.

석진: 아, 진짜요? 아, 알았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집들이를 하면 주로 뭘 하죠?

효진: 보통 집 주인이 요리를 하죠. 근데 요리를 못 하는 사람은 가끔 시켜먹기도 해요.

석진: 저는 아마 시켜서 제가 했다고 말할 것 같아요.

효진: 안 속아요. 오빠. 그리고 또 초대받은 손님은 선물을 사 가죠.

석진: 여기서 중요한 건, 저희가 자주 하는 선물이 있어요.

효진: 네.

석진: 그게 뭐죠?

효진: 주로 휴지나 세제. (네, 맞아요.) 그런 것들 많이 하지 않나요?

석진: 생활하는 데 필요한 것들이죠. 휴지, 뭐, 세제. 그런데 휴지를 줄 때 저희가 두루마리 휴지를 줘요. 곽 티슈, 이 휴지를 주지 않고, 풀어서 쓰는 그 휴지를 주는데, 그거 왜 그렇게 주는지 알아요?

효진: 저 그렇게 주는지 모르고 얼마 전에 알렉스 씨 집들이 갔을 때 곽 티슈 사 줬는데요?

석진: 아, 외국인이니까 괜찮아요.

효진: 아, 그래요? 그런 게 있었어요?

석진: 두루마리 휴지가 원래 풀어서 쓰잖아요. 술술 잘 풀리라고.

효진: 아, 그래서 그 휴지 이름이 뭐, “잘 풀리는 집” 이런 휴지 있는 거 본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그런 휴지가 있죠.

효진: 그렇군요. 그리고 또 오빠, 주로 신혼부부들이 둘이서 이사를 하잖아요. 각자 뭐 부모님이랑 살든가 혼자 살다가 같이 결혼을 하면서 다른 집으로 옮겨서 이사를 하는데, 그런 경우에 보통 결혼한 바로 다음에 집들이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석진: 네, 맞아요. 저도 얼마 전에 갔었는데 (아, 그래요?) 그 부부는 이제 신랑 쪽 친구 분도 있고 신부 측 친구 분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한꺼번에 초대를 할 수는 없으니까 이제 “이번 주는 어느 쪽 친구들, 또 다음 주는 또 어느 쪽 친구들.” 해서 정말 오랫동안, 오랜 기간 동안 집들이를 하더라고요.

효진: 맞아요. 그리고 보통 신혼부부들이 사는 집이 엄청 큰 경우가 별로 없잖아요. 보통 처음에 시작할 때 조금 작은 집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집에 한꺼번에 손님을 많이 초대하기 힘들어서 이렇게 손님을 나눠서 초대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석진: 네, 맞아요. 그런데 하지만 저희가 그냥 모여서 뭐 조촐하게 밥을 먹고 재밌게 얘기하는 그 정도지 뭐, 크게 노래를 부른다거나 그렇게 크게 파티를 하진 않죠.

효진: 또 한국에서는 그렇게 집에서 파티를 하는 문화가 크게 많이 없잖아요. 뭐 옛날에야 결혼식에 집에 손님들을 초대해서 잔치를 했다고는 하지만 그렇게 외국처럼 친구들끼리 뭐 가끔 모여서 파티를 하고 이런 문화가 없기 때문에 주로 그냥, 집들이라고 하면 집에 와서 밥을 같이 먹고, 뭐 술도 한 잔 할 수 있고. 그리고 제가 들은 얘기로는 요새는 그렇게 술 마시는 것보다 그런 거 있잖아요. 위라든지. (Wii!) 네. 그런 게임들을 (닌텐도.) 같이 하는 그런 문화도 많이 생겼다고 들었거든요, 저는. 그러니까 뭔가 좀 더 건전하고 다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문화가 생겼다고 들었는데, 저도 알렉스 씨 집에 가서 실제로 다 같이 밥을 먹고, 게임을 같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네. 저도 그때 있었네요.) 그런 식으로 문화가 조금씩 바뀌기도 하는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는 밥을 같이 먹고, 이제 밥은 집 주인이 요리를 하거나 시키고, 다른 사람들은 집들이 선물을 사가는 게 가장 기본적인 것 같아요.

석진: 네, 맞아요. 저희가 집들이를 하면 주로 이런 일을 하는데요. 저희가 집들이를 하는 이유가 뭐냐면 “새 집으로 이사 갔으니까 그 새 집에서 앞으로 더 사업도 잘 되고, 더 행복하게 살아라.” 이런 것들을 바라면서 하는, 이제 그런 모임이잖아요, 그런 집들이가. 다른 나라에서는 집들이가 있는 건 알아요. 근데 어떤 의미로 집들이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효진: 제 생각에는, 제 추측인데, 영어에서는, 영어권 국가에서는 이걸 house-warming party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뭔가 “새 집으로 왔으니까 사람이 살았던 그런 것도 없고, 그래서 뭔가 좀 더 온기를 보태고 사람들이 와서 집을 따뜻하게 데워 준다는 의미가 아닐까.”하고 추측을 해 보는데요, 저는.

석진: 되게 의미가 좋을 것 같아요. 만약에 그렇다면.

효진: 모르겠어요. 여러분 혹시 영어권 국가에 사시는 분이라면 house-warming party가, 집들이가 어떤 의미를 갖는 건지, 혹은 다른 나라 분들도 저희 지금 이야기 레슨을 듣고 계신 청취자 분들께서 “우리나라에는 집들이가 있어요, 없어요.” 혹은 “있는데 이런 식으로 해요. 이런 의미예요.”라는 거를 댓글에서, 저희 여기 TalkToMeInKorean에 오셔서 남겨 주시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석진: 여러분의 댓글 기다리고 있을게요, 정말. 저희는 다음 이야기에서 또 만나죠?

효진: 네, 오빠. 다음 이야기에서 만나고 그 전엔 만나지 마요.

석진: 그래요.

효진: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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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4:44pm JST

TTMIK Iyagi #111

효진: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효진 씨.

효진: 안녕하세요.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효진: 안녕하세요.

석진: 네, 이번 주제를 제가 정했어요. (아, 그래요?) 얼마 전에 저랑 효진 씨가 저희 외국인 친구 OOO에 갔잖아요.

효진: 알렉스 씨의 집들이에 다녀왔어요.

석진: 알렉스 씨의 집들이에 다녀왔는데요. 그래서 이번 이야기에서는 저희가 집들이 할 때 주로 뭐 하는지 알려주면 재밌을 것 같아서.

효진: 그리고 집들이 할 때 주로 사 가는 선물들도 있잖아요, 오빠. (네, 맞아요. 맞아요.) 그런 것도 얘기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석진: 보통 저희가 집들이라고 얘기하는데, 이게 영어로는 뭐죠?

효진: House-warming party!

석진: 네. 네. 주로 저희가 새 집으로 이사 갔을 때 친구들을 불러 놓고 파티를 하는 건데. 그렇게 크게는 안 하죠?

효진: 다 다를 것 같아요.

석진: 그렇구나.

효진: 저는 사실 부모님하고 같이 살기 때문에 제 집에서 제가, 저의 손님들을 초대해서 집들이를 해 본 적이 없어요. 오빠는 있어요?

석진: 저는 자취를 많이 했잖아요. 그래서 자취방 옮길 때 그때 친구를 불러서 한 적도 있고, 실제로 이사를 간 친구 집에 놀러 가서 집들이에 참여한 적도 있어요.

효진: 오빠 근데, 그러고 보니까 오빠 최근에 이사했을 때 집들이 한다 그래 놓고 왜 안 했어요?

석진: 아... 네, 그때 집에 제 동생하고 식구가 많아서. 네...

효진: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요, 오빠.

석진: 아, 진짜요? 아, 알았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집들이를 하면 주로 뭘 하죠?

효진: 보통 집 주인이 요리를 하죠. 근데 요리를 못 하는 사람은 가끔 시켜먹기도 해요.

석진: 저는 아마 시켜서 제가 했다고 말할 것 같아요.

효진: 안 속아요. 오빠. 그리고 또 초대받은 손님은 선물을 사 가죠.

석진: 여기서 중요한 건, 저희가 자주 하는 선물이 있어요.

효진: 네.

석진: 그게 뭐죠?

효진: 주로 휴지나 세제. (네, 맞아요.) 그런 것들 많이 하지 않나요?

석진: 생활하는 데 필요한 것들이죠. 휴지, 뭐, 세제. 그런데 휴지를 줄 때 저희가 두루마리 휴지를 줘요. 곽 티슈, 이 휴지를 주지 않고, 풀어서 쓰는 그 휴지를 주는데, 그거 왜 그렇게 주는지 알아요?

효진: 저 그렇게 주는지 모르고 얼마 전에 알렉스 씨 집들이 갔을 때 곽 티슈 사 줬는데요?

석진: 아, 외국인이니까 괜찮아요.

효진: 아, 그래요? 그런 게 있었어요?

석진: 두루마리 휴지가 원래 풀어서 쓰잖아요. 술술 잘 풀리라고.

효진: 아, 그래서 그 휴지 이름이 뭐, “잘 풀리는 집” 이런 휴지 있는 거 본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그런 휴지가 있죠.

효진: 그렇군요. 그리고 또 오빠, 주로 신혼부부들이 둘이서 이사를 하잖아요. 각자 뭐 부모님이랑 살든가 혼자 살다가 같이 결혼을 하면서 다른 집으로 옮겨서 이사를 하는데, 그런 경우에 보통 결혼한 바로 다음에 집들이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석진: 네, 맞아요. 저도 얼마 전에 갔었는데 (아, 그래요?) 그 부부는 이제 신랑 쪽 친구 분도 있고 신부 측 친구 분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한꺼번에 초대를 할 수는 없으니까 이제 “이번 주는 어느 쪽 친구들, 또 다음 주는 또 어느 쪽 친구들.” 해서 정말 오랫동안, 오랜 기간 동안 집들이를 하더라고요.

효진: 맞아요. 그리고 보통 신혼부부들이 사는 집이 엄청 큰 경우가 별로 없잖아요. 보통 처음에 시작할 때 조금 작은 집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집에 한꺼번에 손님을 많이 초대하기 힘들어서 이렇게 손님을 나눠서 초대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석진: 네, 맞아요. 그런데 하지만 저희가 그냥 모여서 뭐 조촐하게 밥을 먹고 재밌게 얘기하는 그 정도지 뭐, 크게 노래를 부른다거나 그렇게 크게 파티를 하진 않죠.

효진: 또 한국에서는 그렇게 집에서 파티를 하는 문화가 크게 많이 없잖아요. 뭐 옛날에야 결혼식에 집에 손님들을 초대해서 잔치를 했다고는 하지만 그렇게 외국처럼 친구들끼리 뭐 가끔 모여서 파티를 하고 이런 문화가 없기 때문에 주로 그냥, 집들이라고 하면 집에 와서 밥을 같이 먹고, 뭐 술도 한 잔 할 수 있고. 그리고 제가 들은 얘기로는 요새는 그렇게 술 마시는 것보다 그런 거 있잖아요. 위라든지. (Wii!) 네. 그런 게임들을 (닌텐도.) 같이 하는 그런 문화도 많이 생겼다고 들었거든요, 저는. 그러니까 뭔가 좀 더 건전하고 다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문화가 생겼다고 들었는데, 저도 알렉스 씨 집에 가서 실제로 다 같이 밥을 먹고, 게임을 같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네. 저도 그때 있었네요.) 그런 식으로 문화가 조금씩 바뀌기도 하는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는 밥을 같이 먹고, 이제 밥은 집 주인이 요리를 하거나 시키고, 다른 사람들은 집들이 선물을 사가는 게 가장 기본적인 것 같아요.

석진: 네, 맞아요. 저희가 집들이를 하면 주로 이런 일을 하는데요. 저희가 집들이를 하는 이유가 뭐냐면 “새 집으로 이사 갔으니까 그 새 집에서 앞으로 더 사업도 잘 되고, 더 행복하게 살아라.” 이런 것들을 바라면서 하는, 이제 그런 모임이잖아요, 그런 집들이가. 다른 나라에서는 집들이가 있는 건 알아요. 근데 어떤 의미로 집들이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효진: 제 생각에는, 제 추측인데, 영어에서는, 영어권 국가에서는 이걸 house-warming party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뭔가 “새 집으로 왔으니까 사람이 살았던 그런 것도 없고, 그래서 뭔가 좀 더 온기를 보태고 사람들이 와서 집을 따뜻하게 데워 준다는 의미가 아닐까.”하고 추측을 해 보는데요, 저는.

석진: 되게 의미가 좋을 것 같아요. 만약에 그렇다면.

효진: 모르겠어요. 여러분 혹시 영어권 국가에 사시는 분이라면 house-warming party가, 집들이가 어떤 의미를 갖는 건지, 혹은 다른 나라 분들도 저희 지금 이야기 레슨을 듣고 계신 청취자 분들께서 “우리나라에는 집들이가 있어요, 없어요.” 혹은 “있는데 이런 식으로 해요. 이런 의미예요.”라는 거를 댓글에서, 저희 여기 TalkToMeInKorean에 오셔서 남겨 주시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석진: 여러분의 댓글 기다리고 있을게요, 정말. 저희는 다음 이야기에서 또 만나죠?

효진: 네, 오빠. 다음 이야기에서 만나고 그 전엔 만나지 마요.

석진: 그래요.

효진: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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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8 Lesson 12 - PDF


This lesson is a review and summary of the various types of present tense structures in the Korean language. 

1. Basic Present Tense with "-아/어/여" (Level 1 Lesson 16)
Verb stem + -아/어/여 + -요

Ex)
사다 = to buy
→ 사 + -아요 = 사요 = I buy it. / She buys it. / They buy it. / Buy it.

주다 = to give
→ 주 + -어요 = 줘요 = I give it (to someone). / They give it (to someone). / Give it to me.

저는 매일 운동해요.
= I exercise every day.

저는 한국어를 혼자서 공부해요.
= I study Korean by myself.

2. -시 + -어요 (Level 5 Lesson 2)
The suffix -시 is used to make the sentence honorific when you are talking to or about someone you want to show respect for.

Verb stem + -시 + -어요 → -세요

Ex)
가다 = to go
→ 가 + -시 + -어요 = 가셔요 = 가세요 = He goes. / She goes. / Please go.

모르다 = to not know
→ 모르 + -시 + -어요 = 모르셔요 = 모르세요 = He doesn’t know. / She doesn’t know.

3. -고 있다 (Level 2 Lesson 10)
-고 있다 is used after verb stems to form present progressive sentences. Then again 있다 is conjugated to match the context or the intended tense of the sentence.

Ex)
공부하다 = to study
→ 공부하 + -고 있다 = 공부하고 있어요 = I am studying. / They are studying.

지금 뭐 하고 있어요?
= What are you doing now?

서점에 가고 있어요.
= I am going to the library.

4. -고 싶다 (Level 1 Lesson 13)
-고 싶다 is used to express “I want to”.

Ex)
보다 = to see
→ 보 + 고 싶다 = 보고 싶어요 = I want to see. / I miss you.

뭐 하고 싶어요?
= What do you want to do?

밖에 나가고 싶어요.
= I want to go outside.

5. -(으)ㄹ 수 있다 (Level 2 Lesson 17)
-(으)ㄹ 수 있다 is used to express “can” or “be able to”.

Ex)
찾다 = to look for, to find
→ 찾 + -(으)ㄹ 수 있다 = 찾을 수 있어요 = I can look for it. / I can find it.

여기 주차할 수 있어요?
= Can I park here?

이거 읽을 수 있어요?
= Can you read this?

6. -아/어/여야 되다 (Level 2 Lesson 20)
You can use the -아/어/여야 되다 ending to express “have to”, “should” or “must”.

Ex)
가다 = to go
→ 가 + -아야 되다 = 가야 되다 = 가야 돼요 = I have to go.

이거 먼저 해야 돼요.
= I need to do this first.

조심해야 돼요.
= You have to be careful.

7. -지 않다, 안 (Level 1 Lesson 21)
You can form negative sentences by adding -지 않다 after the verb stem or 안 before the verb.

Ex)
이상하다 = to be strange
→ 이상하 + -지 않다 = 이상하지 않아요 = It’s not strange.
→ 안 + 이상하다 = 안 이상해요 = It’s not strange.

이거 안 비싸요.
= This is not expensive.

그거 별로 안 좋아요.
= It’s not that good.

8. -지 마세요 (Level 2 Lesson 30)
-지 마세요 is used after verb stems to tell someone not to do something.

Ex)
먹다 = to eat
→ 먹 + -지 마세요 = 먹지 마세요 = Don’t eat it.

걱정하지 마세요.
= Don’t worry.

늦지 마세요.
= Don’t be late.

9. -아/어/여요 (Let’s) (Level 3 Lesson 16)
-아/어/여요 looks the same as the plain present tense, but it can be used to form “Let’s” sentences as well.

Ex)
하다 = to do
→ 하 + -여요 = 해요 = Let’s do it.

같이 해요.
= Let’s do it.

지금 가요.
= Let’s go now.

10. -(으)ㄴ 것 같다 (Level 4 Lesson 27)
같다 originally means “to be the same” or “to seem like” but when expressing your opinion about something, you can use -(으)ㄴ 것 같다 to say “I think …”.

Ex)
좋다 = to be good
→ 좋 + -은 것 같다 = 좋은 것 같아요 = I think it’s good.

이상한 것 같아요.
= I think it’s strange.

그 사람 착한 것 같아요.
= I think he’s a nice person.

11. -(으)ㄹ 수도 있다 (Level 3 Lesson 22)
When you want to say that something “might” or “could” happen, you can use the structure -(으)ㄹ 수도 있다.

Ex)
늦다 = to be late
→ 늦 + -(으)ㄹ 수도 있다 = 늦을 수도 있어요 = I might be late. / They might be late.

석진 씨가 알 수도 있어요.
= Seokjin might know.

오늘 집에 있을 수도 있어요.
= I might stay at hom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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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2:48pm JST

TTMIK Level 8 Lesson 12



This lesson is a review and summary of the various types of present tense structures in the Korean language. 

1. Basic Present Tense with "-아/어/여" (Level 1 Lesson 16)
Verb stem + -아/어/여 + -요

Ex)
사다 = to buy
→ 사 + -아요 = 사요 = I buy it. / She buys it. / They buy it. / Buy it.

주다 = to give
→ 주 + -어요 = 줘요 = I give it (to someone). / They give it (to someone). / Give it to me.

저는 매일 운동해요.
= I exercise every day.

저는 한국어를 혼자서 공부해요.
= I study Korean by myself.

2. -시 + -어요 (Level 5 Lesson 2)
The suffix -시 is used to make the sentence honorific when you are talking to or about someone you want to show respect for.

Verb stem + -시 + -어요 → -세요

Ex)
가다 = to go
→ 가 + -시 + -어요 = 가셔요 = 가세요 = He goes. / She goes. / Please go.

모르다 = to not know
→ 모르 + -시 + -어요 = 모르셔요 = 모르세요 = He doesn’t know. / She doesn’t know.

3. -고 있다 (Level 2 Lesson 10)
-고 있다 is used after verb stems to form present progressive sentences. Then again 있다 is conjugated to match the context or the intended tense of the sentence.

Ex)
공부하다 = to study
→ 공부하 + -고 있다 = 공부하고 있어요 = I am studying. / They are studying.

지금 뭐 하고 있어요?
= What are you doing now?

서점에 가고 있어요.
= I am going to the library.

4. -고 싶다 (Level 1 Lesson 13)
-고 싶다 is used to express “I want to”.

Ex)
보다 = to see
→ 보 + 고 싶다 = 보고 싶어요 = I want to see. / I miss you.

뭐 하고 싶어요?
= What do you want to do?

밖에 나가고 싶어요.
= I want to go outside.

5. -(으)ㄹ 수 있다 (Level 2 Lesson 17)
-(으)ㄹ 수 있다 is used to express “can” or “be able to”.

Ex)
찾다 = to look for, to find
→ 찾 + -(으)ㄹ 수 있다 = 찾을 수 있어요 = I can look for it. / I can find it.

여기 주차할 수 있어요?
= Can I park here?

이거 읽을 수 있어요?
= Can you read this?

6. -아/어/여야 되다 (Level 2 Lesson 20)
You can use the -아/어/여야 되다 ending to express “have to”, “should” or “must”.

Ex)
가다 = to go
→ 가 + -아야 되다 = 가야 되다 = 가야 돼요 = I have to go.

이거 먼저 해야 돼요.
= I need to do this first.

조심해야 돼요.
= You have to be careful.

7. -지 않다, 안 (Level 1 Lesson 21)
You can form negative sentences by adding -지 않다 after the verb stem or 안 before the verb.

Ex)
이상하다 = to be strange
→ 이상하 + -지 않다 = 이상하지 않아요 = It’s not strange.
→ 안 + 이상하다 = 안 이상해요 = It’s not strange.

이거 안 비싸요.
= This is not expensive.

그거 별로 안 좋아요.
= It’s not that good.

8. -지 마세요 (Level 2 Lesson 30)
-지 마세요 is used after verb stems to tell someone not to do something.

Ex)
먹다 = to eat
→ 먹 + -지 마세요 = 먹지 마세요 = Don’t eat it.

걱정하지 마세요.
= Don’t worry.

늦지 마세요.
= Don’t be late.

9. -아/어/여요 (Let’s) (Level 3 Lesson 16)
-아/어/여요 looks the same as the plain present tense, but it can be used to form “Let’s” sentences as well.

Ex)
하다 = to do
→ 하 + -여요 = 해요 = Let’s do it.

같이 해요.
= Let’s do it.

지금 가요.
= Let’s go now.

10. -(으)ㄴ 것 같다 (Level 4 Lesson 27)
같다 originally means “to be the same” or “to seem like” but when expressing your opinion about something, you can use -(으)ㄴ 것 같다 to say “I think …”.

Ex)
좋다 = to be good
→ 좋 + -은 것 같다 = 좋은 것 같아요 = I think it’s good.

이상한 것 같아요.
= I think it’s strange.

그 사람 착한 것 같아요.
= I think he’s a nice person.

11. -(으)ㄹ 수도 있다 (Level 3 Lesson 22)
When you want to say that something “might” or “could” happen, you can use the structure -(으)ㄹ 수도 있다.

Ex)
늦다 = to be late
→ 늦 + -(으)ㄹ 수도 있다 = 늦을 수도 있어요 = I might be late. / They might be late.

석진 씨가 알 수도 있어요.
= Seokjin might know.

오늘 집에 있을 수도 있어요.
= I might stay at hom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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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2:46pm JST

TTMIK Level 8 Lesson 11 - PDF



In this series, we focus on how you can use the grammatical rules and expressions that you have learned so far to train yourself to make more Korean sentences more comfortably and more flexibly.

We will start off with THREE key sentences and practice changing parts of these sentences so that you don’t end up just memorizing the same three sentences. We want you to be able to be as flexible as possible with the Korean sentences you can make.

Key Sentence #1
내일 친구들이랑 만날 것 같은데,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nae-il chin-gu-deu-ri-rang man-nal geot ga-teun-de, nal-ssi-ga jo-a-sseu-myeon jo-ke-sseo-yo.]
= I think I’ll meet with my friends tomorrow, so I hope the weather will be nice.

Key Sentence #2
어제 운동을 많이 한 데다가, 일도 늦게 끝나서, 눕기가 무섭게 잠들었어요.
[eo-je un-dong-eul ma-ni han de-da-ga, il-do neut-ge kkeut-na-seo, nup-gi-ga mu-seop-ge jam-deu-reo-sseo-yo.]
= On top of working out a lot, work also finished late yesterday, so I fell asleep as soon as laid down.

Key Sentence #3
제가 어제 읽던 책인데, 어차피 다 못 읽을 것 같아요.
[je-ga eo-je il-deon chae-gin-de, eo-cha-pi da mot il-geul geot ga-ta-yo.]
= It’s a book that I was reading yesterday, but I don’t think I’ll be able to finish reading it anyway.

--------------------------------------------------------------------------------------------------------
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1
--------------------------------------------------------------------------------------------------------

0. Original Sentence:
내일 친구들이랑 만날 것 같은데,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 I think I’ll meet with my friends tomorrow, so I hope the weather will be nice.

1.
내일 친구들이랑 만날 것 같은데 = I think I’ll meet with my friends tomorrow, so/but...
아마 내일도 비가 올 것 같은데 = I think it will probably rain again tomorrow, so/but...
별로 안 어려울 것 같은데 = I don’t think it will be too difficult, so/but...
아마 안 될 것 같은데 = I think it probably will not work, so/but...
물어봐야 알 것 같은데 = I think I will have to ask them, so/but...

2.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 I hope the weather will be nice.
비가 안 왔으면 좋겠어요. = I hope it won’t rain.
사람들이 별로 없었으면 좋겠어요. = I hope there aren’t too many people.
빨리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 I hope it will start soon.
그 사람들은 안 왔으면 좋겠어요. = Those people, I hope they don’t come here.

--------------------------------------------------------------------------------------------------------
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2
--------------------------------------------------------------------------------------------------------

0. Original Sentence:
어제 운동을 많이 한 데다가, 일도 늦게 끝나서, 눕기가 무섭게 잠들었어요.
= On top of working out a lot, work also finished late yesterday, so I fell asleep as soon as I laid down.

1.
운동을 많이 한 데다가, 일도 늦게 끝나서 = on top of working out a lot, work finished late too, so...
일이 바쁜 데다가 감기에도 걸려서 = on top of work being busy, I also got a cold, so...
날씨도 좋은 데다가, 휴일이어서 = on top of the weather being nice, it’s a holiday, so...
저는 원래 잠이 많은 데다가, 요즘에 항상 일찍 일어나서 = I usually need a lot of sleep, on top of that, I always get up early these days, so...

2.
눕기가 무섭게 잠들었어요. = I fell asleep as soon as I laid down.
문을 열기가 무섭게 사람들이 들어왔어요. = People came in as soon as we opened the door.
비디오를 올리기가 무섭게 코멘트가 달리기 시작했어요. = Comments started being posted as soon as we uploaded the video.
집에 오기가 무섭게 다시 나갔어요. = He went out again as soon as he came home.

--------------------------------------------------------------------------------------------------------
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3
--------------------------------------------------------------------------------------------------------

0. Original Sentence:
제가 어제 읽던 책인데, 어차피 다 못 읽을 것 같아요.
= It’s a book that I was reading yesterday, but I don’t think I’ll be able to finish reading it anyway.

1.
제가 어제 읽던 책인데 = it’s a book that I was reading yesterday, so/but...
예전에 자주 가던 곳인데 = it’s a place I used to go to often before, so/but...
제가 입던 옷인데 = these are clothes I used to wear, so/but...
제가 일하던 곳인데 = it’s a place I used to work at, so/but...

2.
어차피 다 못 읽을 것 같아요. = I don’t think I’ll be able to finish reading it anyway.
어차피 사람들 다 못 앉을 것 같아요. = I don’t think everybody will be able to sit down anyway.
어차피 시간 안에 못 끝낼 것 같아요. = I don’t think you’ll be able to finish in time anyway.
어차피 좀 기다려야 될 것 같아요. = I think you will have to wait a little an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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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7:00pm JST

TTMIK Level 8 Lesson 11



In this series, we focus on how you can use the grammatical rules and expressions that you have learned so far to train yourself to make more Korean sentences more comfortably and more flexibly.

We will start off with THREE key sentences and practice changing parts of these sentences so that you don’t end up just memorizing the same three sentences. We want you to be able to be as flexible as possible with the Korean sentences you can make.

Key Sentence #1
내일 친구들이랑 만날 것 같은데,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nae-il chin-gu-deu-ri-rang man-nal geot ga-teun-de, nal-ssi-ga jo-a-sseu-myeon jo-ke-sseo-yo.]
= I think I’ll meet with my friends tomorrow, so I hope the weather will be nice.

Key Sentence #2
어제 운동을 많이 한 데다가, 일도 늦게 끝나서, 눕기가 무섭게 잠들었어요.
[eo-je un-dong-eul ma-ni han de-da-ga, il-do neut-ge kkeut-na-seo, nup-gi-ga mu-seop-ge jam-deu-reo-sseo-yo.]
= On top of working out a lot, work also finished late yesterday, so I fell asleep as soon as laid down.

Key Sentence #3
제가 어제 읽던 책인데, 어차피 다 못 읽을 것 같아요.
[je-ga eo-je il-deon chae-gin-de, eo-cha-pi da mot il-geul geot ga-ta-yo.]
= It’s a book that I was reading yesterday, but I don’t think I’ll be able to finish reading it an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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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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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Original Sentence:
내일 친구들이랑 만날 것 같은데,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 I think I’ll meet with my friends tomorrow, so I hope the weather will be nice.

1.
내일 친구들이랑 만날 것 같은데 = I think I’ll meet with my friends tomorrow, so/but...
아마 내일도 비가 올 것 같은데 = I think it will probably rain again tomorrow, so/but...
별로 안 어려울 것 같은데 = I don’t think it will be too difficult, so/but...
아마 안 될 것 같은데 = I think it probably will not work, so/but...
물어봐야 알 것 같은데 = I think I will have to ask them, so/but...

2.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 I hope the weather will be nice.
비가 안 왔으면 좋겠어요. = I hope it won’t rain.
사람들이 별로 없었으면 좋겠어요. = I hope there aren’t too many people.
빨리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 I hope it will start soon.
그 사람들은 안 왔으면 좋겠어요. = Those people, I hope they don’t com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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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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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Original Sentence:
어제 운동을 많이 한 데다가, 일도 늦게 끝나서, 눕기가 무섭게 잠들었어요.
= On top of working out a lot, work also finished late yesterday, so I fell asleep as soon as I laid down.

1.
운동을 많이 한 데다가, 일도 늦게 끝나서 = on top of working out a lot, work finished late too, so...
일이 바쁜 데다가 감기에도 걸려서 = on top of work being busy, I also got a cold, so...
날씨도 좋은 데다가, 휴일이어서 = on top of the weather being nice, it’s a holiday, so...
저는 원래 잠이 많은 데다가, 요즘에 항상 일찍 일어나서 = I usually need a lot of sleep, on top of that, I always get up early these days, so...

2.
눕기가 무섭게 잠들었어요. = I fell asleep as soon as I laid down.
문을 열기가 무섭게 사람들이 들어왔어요. = People came in as soon as we opened the door.
비디오를 올리기가 무섭게 코멘트가 달리기 시작했어요. = Comments started being posted as soon as we uploaded the video.
집에 오기가 무섭게 다시 나갔어요. = He went out again as soon as he came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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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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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Original Sentence:
제가 어제 읽던 책인데, 어차피 다 못 읽을 것 같아요.
= It’s a book that I was reading yesterday, but I don’t think I’ll be able to finish reading it anyway.

1.
제가 어제 읽던 책인데 = it’s a book that I was reading yesterday, so/but...
예전에 자주 가던 곳인데 = it’s a place I used to go to often before, so/but...
제가 입던 옷인데 = these are clothes I used to wear, so/but...
제가 일하던 곳인데 = it’s a place I used to work at, so/but...

2.
어차피 다 못 읽을 것 같아요. = I don’t think I’ll be able to finish reading it anyway.
어차피 사람들 다 못 앉을 것 같아요. = I don’t think everybody will be able to sit down anyway.
어차피 시간 안에 못 끝낼 것 같아요. = I don’t think you’ll be able to finish in time anyway.
어차피 좀 기다려야 될 것 같아요. = I think you will have to wait a little an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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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110 - PDF

윤아: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윤아 씨.

윤아: 안녕하세요. 석진 씨.

석진: 네, 윤아 씨 정말 오랜만이에요.

윤아: 오랜만입니다.

석진: 여기 이야기에는 어쩐 일로 오셨어요?

윤아: 석진 씨가 초대하셔서. 저의 굴욕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초대하셔서.

석진: 네, 오늘 이야기 주제가 바로 굴욕적인 기억인데요. 네, 굴욕이라 하면, 어떤 때 굴욕이란 말을 쓰죠?

윤아: 챙피하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그런 일들?

석진: 네, 네. 정말 부끄러운 일을 당했을 때 “정말 굴욕적이었어.” 이런 말을 하는데요. 윤아 씨가 먼저 굴욕적인 기억에 대해서 얘기해 주실래요?

윤아: 네. 사실 굴욕적인 기억이라고 하니까 굉장히 많은 일들이 떠올랐는데 일단 제가 평소에 굉장히 잘 넘어지고 잘 삐끗하고 막 이러거든요.

석진: 발목이 잘 삐끗하세요?

윤아: 그냥 몸 전체가. 그런데 그런 것과 관련된 기억 중에는, 옛날에 비가 오는 날에 버스에서 내리다가 버스에서 채 내리기 전에 넘어진 적이 있어요. 균형을 못 잡아서. 근데 그 버스를 내려오는 계단 있잖아요. 거기에 엉덩방아를 쿵쿵쿵 찍은 거예요. 그래서 버스에 앉아 있는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제가 넘어지는 걸 보고 “아이고!” 하고 탄성을 지었어요. 근데 그 소리가 너무 커서 너무너무 챙피했어요.

석진: 정말 부끄러웠겠네요.

윤아: 네, 지금 생각해도 너무 부끄러워요.

석진: 제가 진짜 “왜 그 버스에 있지 않았나.” 정말 후회가 되네요.

윤아: 그 이후에 제 엉덩이에 피멍이 한 달 동안 남아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고. 정말 아프셨겠어요.) 네, 엄청 아팠어요. 근데 아픈 것도 모르고, 너무 챙피했어요.

석진: 네, 맞아요. 사실 아픈 것보다 챙피함이 더 크죠.

윤아: 네. 석진 씨 굴욕적인 기억도 하나 얘기해 주세요.

석진: 네, 이거는 사실 윤아 씨도 아는 얘기고요. TalkToMeInKorean 사무실에 있는 사람들이 다 아는 얘기예요.

윤아: 아, 그 얘긴가요?

석진: 네. 일명 아메리카노 사건이죠. (네, 기억나요.) 제가 예전에 TalkToMeInKorean에서 아르바이트하는 학생과 같이 점심을 먹으러 나갔다가 오는 길에, 그 아르바이트 학생이 “커피를 사면 좋겠다.”, “TalkToMeInKorean 사무실 식구들을 위해서 커피를 사면 좋겠다.” 해서 근처에 있는 카페에 갔어요. 아르바이트 학생이 “사무실 식구들은 어떤 커피 좋아해요?”라고 묻길래 아 “보통 아메리카노 다 좋아하겠지.”라고 생각해서 “응, 아메리카노 사면 돼.”라고 말한 거예요. (그래서 몇 잔이나 샀어요?) 여섯 잔 샀어요. (와, 많이 샀어요.) 여섯 잔 사서 정말 사무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 모습을 상상하면서 들어왔어요. 그런데, 일단! (두둥!) 효진이는 커피를 아예 못 마시고, 커피를 좋아하는 경은 누나는 그 자리에 없었고, 믿었던 현정 누나조차 강한 커피는 마시지 못 한다고 해서 총 세 잔이 남아 버린 거예요. 제 것까지 합하면 네 잔이죠. 그래서 (그럼 누가 마셨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제가 마셔야지. 그래서 한 잔을 마셨어요. “뭐, 향도 좋고 마실 만하다.”라고 생각했죠. 두 잔을 마셨어요. (두 잔까진 괜찮아요.) 네, 두 잔째는 괜찮더라고요. 이제 두 잔 남았죠? 한 잔을 마셨는데, 다 마시기 전에 가슴이 너무 두근거리는 거예요. “이러다가 생명이 위험해지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걱정이 많이 됐어요. 하지만 다 마셨죠. (우와!) 그런데 나머지 한 잔은 다 못 마시겠더라고요. 그런데 윤아 씨가 생각났어요. “윤아 씨는 커피를 참 좋아한다.”

윤아: 제가 그때 사무실에 없고, 다른 곳에 있었잖아요.

석진: 네. 다른 곳. 2층에 있었잖아요. 그때 2층에 카페를 하고 있었고,

윤아: 네. 제가 그 카페에서 잠깐 이제 다른 일을 하고 있었는데 석진 씨가,

석진: 네. 제가 윤아 씨 찾으러 카페에 올라갔어요. 그런데 윤아 씨는 회의 중이었고, 제 한 손에는 커피가 들려져 있었고,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 거예요. 그런데 바로 (그래서 그 커피를 누굴 줬죠?) 바로 눈앞에 있는 바리스타한테 커피를 줬어요.

윤아: 그 바리스타의 반응은 어땠나요?

석진: 그때는 놀란 눈치였어요. 당황해서 “제가 커피 좀 마시고 하세요.”라고 저는 친절하게 건넸죠. 바리스타는 “아, 네. 감사합니다.” 하면서 받았죠. 이제, 드리고 나서 저는 너무 기쁜 마음에 사무실 내려와서 이 얘기를 들려줬어요. 근데 사무실 식구들이 다 저를 욕하는 거예요. (폭풍 비난.)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바리스타한테 다른 가게 커피를 건넬 수가 있냐고. 그렇게 얘기하니까 “내가 잘못했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올라가서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왔죠.

윤아: 사과를 잘 받아 주었나요? 바리스타가?

석진: 그때 저를 본 지 얼마 안 됐으니까, 별로 친하지도 않고, 어쩌시겠어요.

윤아: 나중에 제가 그 바리스타 친구에게 물어봤어요. (뭐라고 하시던가요?) 당황스러웠다고 했지만 커피는 맛이 있었다며. 그렇게 기분 나빠하지는 않았어요.

석진: 네. 이번 이야기를 통해서 저와 윤아 씨의 굴욕적인 일을 얘기해 봤어요.

윤아: 네. 하나씩 얘기해 봤네요.

석진: 여러분도 살다가 정말 부끄럽고, 정말 굴욕적인 일을 한 번쯤 경험해 봤을 것 같아요. 정말 어떤 재밌는, 그런 굴욕적인 일이 있는지 여러분의 굴욕적인 이야기를 어디에 남기면 될까요?

윤아: TalkToMeInKorean.com에 오셔서 댓글로 이야기해 주세요.

석진: 네, 그럼 저희는 기다리고 있을게요.

윤아: 기다릴게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윤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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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110

윤아: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윤아 씨.

윤아: 안녕하세요. 석진 씨.

석진: 네, 윤아 씨 정말 오랜만이에요.

윤아: 오랜만입니다.

석진: 여기 이야기에는 어쩐 일로 오셨어요?

윤아: 석진 씨가 초대하셔서. 저의 굴욕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초대하셔서.

석진: 네, 오늘 이야기 주제가 바로 굴욕적인 기억인데요. 네, 굴욕이라 하면, 어떤 때 굴욕이란 말을 쓰죠?

윤아: 챙피하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그런 일들?

석진: 네, 네. 정말 부끄러운 일을 당했을 때 “정말 굴욕적이었어.” 이런 말을 하는데요. 윤아 씨가 먼저 굴욕적인 기억에 대해서 얘기해 주실래요?

윤아: 네. 사실 굴욕적인 기억이라고 하니까 굉장히 많은 일들이 떠올랐는데 일단 제가 평소에 굉장히 잘 넘어지고 잘 삐끗하고 막 이러거든요.

석진: 발목이 잘 삐끗하세요?

윤아: 그냥 몸 전체가. 그런데 그런 것과 관련된 기억 중에는, 옛날에 비가 오는 날에 버스에서 내리다가 버스에서 채 내리기 전에 넘어진 적이 있어요. 균형을 못 잡아서. 근데 그 버스를 내려오는 계단 있잖아요. 거기에 엉덩방아를 쿵쿵쿵 찍은 거예요. 그래서 버스에 앉아 있는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제가 넘어지는 걸 보고 “아이고!” 하고 탄성을 지었어요. 근데 그 소리가 너무 커서 너무너무 챙피했어요.

석진: 정말 부끄러웠겠네요.

윤아: 네, 지금 생각해도 너무 부끄러워요.

석진: 제가 진짜 “왜 그 버스에 있지 않았나.” 정말 후회가 되네요.

윤아: 그 이후에 제 엉덩이에 피멍이 한 달 동안 남아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고. 정말 아프셨겠어요.) 네, 엄청 아팠어요. 근데 아픈 것도 모르고, 너무 챙피했어요.

석진: 네, 맞아요. 사실 아픈 것보다 챙피함이 더 크죠.

윤아: 네. 석진 씨 굴욕적인 기억도 하나 얘기해 주세요.

석진: 네, 이거는 사실 윤아 씨도 아는 얘기고요. TalkToMeInKorean 사무실에 있는 사람들이 다 아는 얘기예요.

윤아: 아, 그 얘긴가요?

석진: 네. 일명 아메리카노 사건이죠. (네, 기억나요.) 제가 예전에 TalkToMeInKorean에서 아르바이트하는 학생과 같이 점심을 먹으러 나갔다가 오는 길에, 그 아르바이트 학생이 “커피를 사면 좋겠다.”, “TalkToMeInKorean 사무실 식구들을 위해서 커피를 사면 좋겠다.” 해서 근처에 있는 카페에 갔어요. 아르바이트 학생이 “사무실 식구들은 어떤 커피 좋아해요?”라고 묻길래 아 “보통 아메리카노 다 좋아하겠지.”라고 생각해서 “응, 아메리카노 사면 돼.”라고 말한 거예요. (그래서 몇 잔이나 샀어요?) 여섯 잔 샀어요. (와, 많이 샀어요.) 여섯 잔 사서 정말 사무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 모습을 상상하면서 들어왔어요. 그런데, 일단! (두둥!) 효진이는 커피를 아예 못 마시고, 커피를 좋아하는 경은 누나는 그 자리에 없었고, 믿었던 현정 누나조차 강한 커피는 마시지 못 한다고 해서 총 세 잔이 남아 버린 거예요. 제 것까지 합하면 네 잔이죠. 그래서 (그럼 누가 마셨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제가 마셔야지. 그래서 한 잔을 마셨어요. “뭐, 향도 좋고 마실 만하다.”라고 생각했죠. 두 잔을 마셨어요. (두 잔까진 괜찮아요.) 네, 두 잔째는 괜찮더라고요. 이제 두 잔 남았죠? 한 잔을 마셨는데, 다 마시기 전에 가슴이 너무 두근거리는 거예요. “이러다가 생명이 위험해지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걱정이 많이 됐어요. 하지만 다 마셨죠. (우와!) 그런데 나머지 한 잔은 다 못 마시겠더라고요. 그런데 윤아 씨가 생각났어요. “윤아 씨는 커피를 참 좋아한다.”

윤아: 제가 그때 사무실에 없고, 다른 곳에 있었잖아요.

석진: 네. 다른 곳. 2층에 있었잖아요. 그때 2층에 카페를 하고 있었고,

윤아: 네. 제가 그 카페에서 잠깐 이제 다른 일을 하고 있었는데 석진 씨가,

석진: 네. 제가 윤아 씨 찾으러 카페에 올라갔어요. 그런데 윤아 씨는 회의 중이었고, 제 한 손에는 커피가 들려져 있었고,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 거예요. 그런데 바로 (그래서 그 커피를 누굴 줬죠?) 바로 눈앞에 있는 바리스타한테 커피를 줬어요.

윤아: 그 바리스타의 반응은 어땠나요?

석진: 그때는 놀란 눈치였어요. 당황해서 “제가 커피 좀 마시고 하세요.”라고 저는 친절하게 건넸죠. 바리스타는 “아, 네. 감사합니다.” 하면서 받았죠. 이제, 드리고 나서 저는 너무 기쁜 마음에 사무실 내려와서 이 얘기를 들려줬어요. 근데 사무실 식구들이 다 저를 욕하는 거예요. (폭풍 비난.)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바리스타한테 다른 가게 커피를 건넬 수가 있냐고. 그렇게 얘기하니까 “내가 잘못했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올라가서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왔죠.

윤아: 사과를 잘 받아 주었나요? 바리스타가?

석진: 그때 저를 본 지 얼마 안 됐으니까, 별로 친하지도 않고, 어쩌시겠어요.

윤아: 나중에 제가 그 바리스타 친구에게 물어봤어요. (뭐라고 하시던가요?) 당황스러웠다고 했지만 커피는 맛이 있었다며. 그렇게 기분 나빠하지는 않았어요.

석진: 네. 이번 이야기를 통해서 저와 윤아 씨의 굴욕적인 일을 얘기해 봤어요.

윤아: 네. 하나씩 얘기해 봤네요.

석진: 여러분도 살다가 정말 부끄럽고, 정말 굴욕적인 일을 한 번쯤 경험해 봤을 것 같아요. 정말 어떤 재밌는, 그런 굴욕적인 일이 있는지 여러분의 굴욕적인 이야기를 어디에 남기면 될까요?

윤아: TalkToMeInKorean.com에 오셔서 댓글로 이야기해 주세요.

석진: 네, 그럼 저희는 기다리고 있을게요.

윤아: 기다릴게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윤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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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8 Lesson 10 - PDF




This is an Advanced Idiomatic Expressions lesson related to 귀, the eyes! In order to fully understand and use the expressions introduced in this series, it is essential that you understand the grammatical structure of the sentences. When you come across a grammar point that you are unfamiliar with, please go back and review the related lessons.

Keyword:
귀 = ear

1. 귀가 밝다 = to have good ears
(밝다 = to be bright)

→ Just like with the expression 눈이 밝다, the literal translation is “to be bright” but the actual meaning is that you have good ears. “To hear well” or “can hear well” is 잘 들을 수 있다 or 잘 들리다 in Korean but it is more natural to say that your 귀 is 밝다 in many cases. It refers to your hearing capabilities, not whether you can hear a particular sound in the certain situation. In the case of the latter, you can say “잘 안 들려요.” to mean “I can’t hear it clearly (due to other noise or small sound).”

Ex) 젊었을 때는 저도 귀가 밝았는데, 지금은 작은 소리는 잘 안 들려요.
(= I used to have good ears when I was young, too, but I can’t hear small sounds now.)

2. 귀를 기울이다 = to pay attention to a sound or to what someone says
(기울이다 = to make something lean)

→ When you want to pay attention to a certain sound, you naturally want to get your ears closer to the source of the sound. Even though what you lean is more precisely your whole body, in Korean you say that you lean ear toward something. 귀를 기울이다 can mean both “trying to hear something well” and “paying attention to what someone says”.

Ex) 아이들이 선생님이 해 주는 이야기를 귀를 기울여서 듣고 있었어요.
(= The children were listening to the story their teacher was telling them with full attention.)

3. 귀에 대고 속삭이다 = to whisper into someone’s ears
(대다 = to put something close to something else, 속삭이다 = to whisper)

→ You could just say 귀에 속삭이다 to say “to whisper into someone’s ears”, but the part 대고 is used to describe the action of going closer to someone before whispering. 귀에 대다 means to put something close to or touch the ear, and in this case, it’s someone’s mouth.

Ex) 귀에 대고 속삭이지 말고 크게 말해요.
(= Don’t whisper to each other secretly. Speak loudly (to everybody).)

4. 귀 먹다 = to be deaf, to be not able to hear
(먹다 = to eat)

→ When someone can’t hear something well, you can use the expression 귀 먹다 or 귀가 먹다. Originally the word 먹다 is to eat, but not in this case. 귀(가) 먹다 can be used to someone who can’t hear due to old age, but you can also hear people say “귀 먹었어(요)?” to someone who can’t seem to understand or care about what they hear, even though they can hear.

Ex) 저 귀 안 먹었어요. 조용히 말해요.
(= I’m not deaf. Speak quietly.)

5. 귀가 간지럽다 = to feel like someone is talking behind one’s back
(간지럽다 = to feel itchy)

There is no way to spy on everybody and know when people talk about you, but you can use this expression “귀가 간지럽다" when you refer to the fact that people talk about you when you are not around. It’s usually used in the past tense, after you find out that people talked about you in your absence.

Ex) 어쩐지 오늘 귀가 간지러웠어요.
(= No wonder my ears were itchy today. = I see that you talked about me.)

6. 귀가 얇다 = to be easily influenced by what others say
(얇다 = to be thin)

→ If your ears are thin, it will be easy for words to penetrate and go into your brain. 귀가 얇다 is a figurative way of saying that someone is easily influenced by what he or she hears.

Ex) 그 사람은 귀가 얇아서 설득하기 쉬워요.
(= He is easily influenced by what people say so he’s easy to persuade.)

7.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다) = to have heard something too much already
(못 = callus, 박히다 = to be embedded, to be stuck, -도록 = to the extent of...)

→ 못 usually means “cannot” or “nail”, but in this case, it refers to callus, or the harden skin on your hand due to heavy usage. When you hear something over and over again, your ear will (figuratively) get hardened skin because of that, so when you say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다), it means that you’ve (heard) something over and over again, so much that it makes you sick or upset.

Ex) 그 얘기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어요.
(= I’ve heard that story so much. I don’t need to hear i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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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12:00am JST

TTMIK Level 8 Lesson 10

This is an Advanced Idiomatic Expressions lesson related to 귀, the eyes! In order to fully understand and use the expressions introduced in this series, it is essential that you understand the grammatical structure of the sentences. When you come across a grammar point that you are unfamiliar with, please go back and review the related lessons.

Keyword:
귀 = ear

1. 귀가 밝다 = to have good ears
(밝다 = to be bright)

→ Just like with the expression 눈이 밝다, the literal translation is “to be bright” but the actual meaning is that you have good ears. “To hear well” or “can hear well” is 잘 들을 수 있다 or 잘 들리다 in Korean but it is more natural to say that your 귀 is 밝다 in many cases. It refers to your hearing capabilities, not whether you can hear a particular sound in the certain situation. In the case of the latter, you can say “잘 안 들려요.” to mean “I can’t hear it clearly (due to other noise or small sound).”

Ex) 젊었을 때는 저도 귀가 밝았는데, 지금은 작은 소리는 잘 안 들려요.
(= I used to have good ears when I was young, too, but I can’t hear small sounds now.)

2. 귀를 기울이다 = to pay attention to a sound or to what someone says
(기울이다 = to make something lean)

→ When you want to pay attention to a certain sound, you naturally want to get your ears closer to the source of the sound. Even though what you lean is more precisely your whole body, in Korean you say that you lean ear toward something. 귀를 기울이다 can mean both “trying to hear something well” and “paying attention to what someone says”.

Ex) 아이들이 선생님이 해 주는 이야기를 귀를 기울여서 듣고 있었어요.
(= The children were listening to the story their teacher was telling them with full attention.)

3. 귀에 대고 속삭이다 = to whisper into someone’s ears
(대다 = to put something close to something else, 속삭이다 = to whisper)

→ You could just say 귀에 속삭이다 to say “to whisper into someone’s ears”, but the part 대고 is used to describe the action of going closer to someone before whispering. 귀에 대다 means to put something close to or touch the ear, and in this case, it’s someone’s mouth.

Ex) 귀에 대고 속삭이지 말고 크게 말해요.
(= Don’t whisper to each other secretly. Speak loudly (to everybody).)

4. 귀 먹다 = to be deaf, to be not able to hear
(먹다 = to eat)

→ When someone can’t hear something well, you can use the expression 귀 먹다 or 귀가 먹다. Originally the word 먹다 is to eat, but not in this case. 귀(가) 먹다 can be used to someone who can’t hear due to old age, but you can also hear people say “귀 먹었어(요)?” to someone who can’t seem to understand or care about what they hear, even though they can hear.

Ex) 저 귀 안 먹었어요. 조용히 말해요.
(= I’m not deaf. Speak quietly.)

5. 귀가 간지럽다 = to feel like someone is talking behind one’s back
(간지럽다 = to feel itchy)

There is no way to spy on everybody and know when people talk about you, but you can use this expression “귀가 간지럽다" when you refer to the fact that people talk about you when you are not around. It’s usually used in the past tense, after you find out that people talked about you in your absence.

Ex) 어쩐지 오늘 귀가 간지러웠어요.
(= No wonder my ears were itchy today. = I see that you talked about me.)

6. 귀가 얇다 = to be easily influenced by what others say
(얇다 = to be thin)

→ If your ears are thin, it will be easy for words to penetrate and go into your brain. 귀가 얇다 is a figurative way of saying that someone is easily influenced by what he or she hears.

Ex) 그 사람은 귀가 얇아서 설득하기 쉬워요.
(= He is easily influenced by what people say so he’s easy to persuade.)

7.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다) = to have heard something too much already
(못 = callus, 박히다 = to be embedded, to be stuck, -도록 = to the extent of...)

→ 못 usually means “cannot” or “nail”, but in this case, it refers to callus, or the harden skin on your hand due to heavy usage. When you hear something over and over again, your ear will (figuratively) get hardened skin because of that, so when you say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다), it means that you’ve (heard) something over and over again, so much that it makes you sick or upset.

Ex) 그 얘기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어요.
(= I’ve heard that story so much. I don’t need to hear i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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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Talk - University Life

isten to Seokjin, Hyojin and our guest Hye-yeon talk about university life in Korea. English and Korean subtitles available (check the CC 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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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3:24pm JST

TTMIK Iyagi #109 - PDF

경화: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화: 안녕하세요.

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씨.

경화: 네, 오랜만이에요.

석진: 네, 이번 주제가 뭐죠, 경화 씨?

경화: 건축이요.

석진: 네, 저희 TTMIK 청취자 분 중에 한 분이 “너희 이야기에서 건축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봐라.” 이렇게 추천해 주셔서.

경화: 그렇게 반말로 얘기하셨나요?

석진: 아! 아니죠. 아니죠.

경화: 아, 농담이에요.

석진: 영어로 쓰셔서. 뭐 그랬다고요.

경화: 네. 그래서 저희가 건축에 대해서 얘기를 할 건데요. 건축에 대해서 많이 알고 계세요, 오빠는?

석진: 사실 저 건축에 대해서 잘 몰라요.

경화: 네. 저도 마찬가지예요.

석진: 그리고 저희가 이야기를 보통 7분? 이 정도 하는데 7분 안에 다 얘기하기가 너무 어렵잖아요.

경화: 네, 맞아요.

석진: 그래서 저는 특별히 저희 집, 고향, 고향의 대표적인 건축물,

경화: 오! 조사를 해 오셨군요.

석진: 약간 했어요. 조금 했고요. 그리고 한국의 대표적인 건축물에 대해서 조사를 했어요.

경화: 궁금하네요.

석진: 그러면 경화 씨, 프랑스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축물이 뭐예요?

경화: 에펠탑?

석진: 그렇죠. 근데 한국은 뭐일 것 같아요?

경화: 한국은... 음, 글쎄요.

석진: 한국에 대한 그런 영화나 아니면 만화에서 꼭 등장하는 건축물이 있더라고요.

경화: 아하! 뭐죠?

석진: 남대문.

경화: 아! 남대문. 그렇군요.

석진: 네. 숭례문이라고도 하는데요.

경화: 남대문이 많은 그, 궁들을 이겼군요. 경복궁, 뭐, 덕수궁, 이런 궁들을 이기고 남대문이 1위군요.

석진: 네. 남대문이 1위인데 슬프게도 몇 년 전에 불에 탔죠.

경화: 맞아요.

석진: 정말 안타까운 일이었는데요.

경화: 제가 그때, 2008년이었잖아요. 그때 제가 영국에 있었거든요. (아, 그래요?) 그래서 믿지 않았었어요. “말도 안 된다.” 그랬었고, 그 영국인 선생님께서 신문을 보여 주면서 “경화야, 이거 어떻게 된 일이냐.” 전 너무 놀라서 집에 바로 전화했던 기억이 나요.

석진: 네. 정말 저도 한국에 있었지만 그 당시에, 믿을 수가 없었어요.

경화: 그쵸! 정말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충격적인! 네!

석진: 이 숭례문, 남대문이 서울의 목조 건축물 중에 가장 오래된 것이래요. (네, 맞아요.) 그러면 경화 씨는 어떤 거 얘기해 보실 거예요?

경화: 아, 저는 사실 건축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어렸을 때 읽었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라는 책이 생각나요.

석진: 아!

경화: 오빠 읽으셨...나요?

석진: 1권 읽었어요. 1권.

경화: 저도 사실 1권만 읽었는데요. 근데 저는 여러 번 읽었어요. 그 책이 제가 건축에 그래도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된 책이었는데 그 책이 사실 중학생 필독 도서잖아요. (그렇죠. 반드시 읽어야 하는.) 네, 맞아요. 한국 사람이면 아마 한 번쯤은, 끝까지는 아니더라도, 구입하시던지 아니면 앞부분은 꼭 읽어 보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계속 책 이야기를 하겠는데, 혹시 “느낌표”라는 TV 프로그램 기억나세요?

석진: 네. 꽤 유명했었죠.

경화: 거기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이거 했었잖아요. 근데 거기서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정해서, 온 국민이 읽었으면 하는 책을 한 달에 한 권씩 정해서 알려줬었잖아요. 기억나세요?

석진: 저는 어떤 서점을 찾아가서 어떤 친구한테 “어느 책 몇 쪽에 무슨 내용 있는지 얘기해 봐라.” 했는데 그 친구가 정말 그 내용을 얘기하는 그 부분만 기억나요.

경화: 그러면 직접 그 책을 사서 읽으신 적은 없으세요?

석진: 아직 없어요.

경화: 전 그때 “괭이부리말 아이들”, “봉순이 언니”, 이런 책들을 많이 알게 됐는데, 그때 또 알게 됐던 책이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라는 책이었어요. 그때 그 책 제목 때문에 배흘림 기둥이라는 것에 대해서 알게 됐었거든요. 배흘림 기둥이 뭔지 아세요?

석진: 기둥인데 약간 볼록하게 나온 기둥 아닌가요?

경화: 맞아요. 가운데 부분이 볼록하게. 그러니까 위와 아래가 오히려 얇고 가운데 부분이 약간 볼록한 기둥이 한국의 전통적인 그, 집들의 기둥 모양이래요. 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알게 됐던 그런 기억이 나네요.

석진: 아, 그렇군요. 그리고 저는 저희 고향의 건축물에 대해서 얘기해 드린다고 했잖아요. 포항에는, 포항 호미곶에 가면 손 모양 동상이 있어요.

경화: 아! 본 적 있어요. 실제로 말고 TV에서.

석진: 해마다 새해가 되면 정말 전국의 많은 분들이 거기 호미곶에 오셔서 그 새해 첫 태양을 보러 오시는데요. 해가 뜨면 그 손 모양 위로 해가 떠올라요. (오, 진짜요?) 그 모습이 정말 멋져요. 사람이 너무 가서, 정작 저도 못 갔어요.

경화: 아, 그래요? 오빠 집에서 가까웠나요?

석진: 한 차타고 20분? 정도 가면 돼요.

경화: 되게 가까웠군요. 근데 못 가셨어요?

석진: 네. 못 갔고, 또 저는 만약에 외국 분들이 한국에 오시면 한 번쯤 가 보셨으면 하는 건축물 중에, 광화문.

경화: 아! 네, 맞아요.

석진: 광화문에 있는 또, 경회루.

경화: 경복궁! 경복궁 안에?

석진: 경회루.

경화: 네. 그래서 경복궁, 사실 저도 가 봤는데 정말 좋아요. 저 경복궁 정말 정말 좋아해요.

석진: 네, 너무 좋고, 또 그렇게 비싸지 않죠? 입장료가.

경화: 네. 굉장히 싸요. 1,500원인가? 그럴 거예요.

석진: 맞아요. 그리고 전 또 남산국악당.

경화: 남산국악당은 남산에 있나요?

석진: 그렇죠. 충무로 역에 내리시면 바로 가까이에 있으니까, 5분도 안 돼서 그냥 가실 수 있어요.

경화: 그 곳은 공연장인가요?

석진: 네, 공연도 하고 한국 전통적인 건축물이 아주 많아요. 그래서 거기서 전통 혼례도 치르고, (아, 그렇구나.) 전통적인 결혼식도 하고 국악 공연도 하고.

경화: 주말에 놀러 가 봐야 되겠어요.

석진: 네. 네. 꼭 가 보세요. 그리고 저는 전통적인 건축물 하면 절이 많이 떠올라요. (네, 네, 맞아요.) 그래서 저는 비록 불교가 아니더라도 그런 절들을 구경하기 위해서 많은 외국 분들이 절을 찾아가 봤으면 좋겠어요. 절이 좋은 게, 산 속에 있잖아요. 자연하고 되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경화: 네, 맞아요. 제가 이 이야기를 준비하면서 한국의 건축 특징에 대해서 조사를 했는데, 그때 그 특징이 바로 그거였어요. 그, 중국하고 일본과 비교를 한다고 하면, 중국은 웅장하고 장대한 그 규모가 특징이고, 일본은 굉장히 기능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게 특징이라면, 한국은 그 자연 환경에 잘 조화된 그런 규모랑 기능이 특징이래요. 네, 그래서 절이 되게 적절한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같은 아시아권이지만 중국, 한국, 일본 각자 그런 특징이 있는 것 같아요.

경화: 네, 맞아요.

석진: 네, 지금까지 저희가 한국의 건축물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는데요. 어떻게, 만족하셨나요?

경화: 어떡해요. 저희가 잘 몰라서 많이 조사했어요.

석진: 네, 맞아요. 아무튼, 경화 씨가 추천해 줬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그 책은 정말 한국어를 좀 많이 아시면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경화: 네, 정말 재밌어요. 정말 강추합니다.

석진: 강력히 추천한단 말이죠. 네, 그러면 저희 이야기 여기서 마칠까요?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화: 네,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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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5:54pm JST

TTMIK Iyagi #109

경화: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화: 안녕하세요.

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씨.

경화: 네, 오랜만이에요.

석진: 네, 이번 주제가 뭐죠, 경화 씨?

경화: 건축이요.

석진: 네, 저희 TTMIK 청취자 분 중에 한 분이 “너희 이야기에서 건축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봐라.” 이렇게 추천해 주셔서.

경화: 그렇게 반말로 얘기하셨나요?

석진: 아! 아니죠. 아니죠.

경화: 아, 농담이에요.

석진: 영어로 쓰셔서. 뭐 그랬다고요.

경화: 네. 그래서 저희가 건축에 대해서 얘기를 할 건데요. 건축에 대해서 많이 알고 계세요, 오빠는?

석진: 사실 저 건축에 대해서 잘 몰라요.

경화: 네. 저도 마찬가지예요.

석진: 그리고 저희가 이야기를 보통 7분? 이 정도 하는데 7분 안에 다 얘기하기가 너무 어렵잖아요.

경화: 네, 맞아요.

석진: 그래서 저는 특별히 저희 집, 고향, 고향의 대표적인 건축물,

경화: 오! 조사를 해 오셨군요.

석진: 약간 했어요. 조금 했고요. 그리고 한국의 대표적인 건축물에 대해서 조사를 했어요.

경화: 궁금하네요.

석진: 그러면 경화 씨, 프랑스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축물이 뭐예요?

경화: 에펠탑?

석진: 그렇죠. 근데 한국은 뭐일 것 같아요?

경화: 한국은... 음, 글쎄요.

석진: 한국에 대한 그런 영화나 아니면 만화에서 꼭 등장하는 건축물이 있더라고요.

경화: 아하! 뭐죠?

석진: 남대문.

경화: 아! 남대문. 그렇군요.

석진: 네. 숭례문이라고도 하는데요.

경화: 남대문이 많은 그, 궁들을 이겼군요. 경복궁, 뭐, 덕수궁, 이런 궁들을 이기고 남대문이 1위군요.

석진: 네. 남대문이 1위인데 슬프게도 몇 년 전에 불에 탔죠.

경화: 맞아요.

석진: 정말 안타까운 일이었는데요.

경화: 제가 그때, 2008년이었잖아요. 그때 제가 영국에 있었거든요. (아, 그래요?) 그래서 믿지 않았었어요. “말도 안 된다.” 그랬었고, 그 영국인 선생님께서 신문을 보여 주면서 “경화야, 이거 어떻게 된 일이냐.” 전 너무 놀라서 집에 바로 전화했던 기억이 나요.

석진: 네. 정말 저도 한국에 있었지만 그 당시에, 믿을 수가 없었어요.

경화: 그쵸! 정말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충격적인! 네!

석진: 이 숭례문, 남대문이 서울의 목조 건축물 중에 가장 오래된 것이래요. (네, 맞아요.) 그러면 경화 씨는 어떤 거 얘기해 보실 거예요?

경화: 아, 저는 사실 건축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어렸을 때 읽었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라는 책이 생각나요.

석진: 아!

경화: 오빠 읽으셨...나요?

석진: 1권 읽었어요. 1권.

경화: 저도 사실 1권만 읽었는데요. 근데 저는 여러 번 읽었어요. 그 책이 제가 건축에 그래도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된 책이었는데 그 책이 사실 중학생 필독 도서잖아요. (그렇죠. 반드시 읽어야 하는.) 네, 맞아요. 한국 사람이면 아마 한 번쯤은, 끝까지는 아니더라도, 구입하시던지 아니면 앞부분은 꼭 읽어 보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계속 책 이야기를 하겠는데, 혹시 “느낌표”라는 TV 프로그램 기억나세요?

석진: 네. 꽤 유명했었죠.

경화: 거기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이거 했었잖아요. 근데 거기서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정해서, 온 국민이 읽었으면 하는 책을 한 달에 한 권씩 정해서 알려줬었잖아요. 기억나세요?

석진: 저는 어떤 서점을 찾아가서 어떤 친구한테 “어느 책 몇 쪽에 무슨 내용 있는지 얘기해 봐라.” 했는데 그 친구가 정말 그 내용을 얘기하는 그 부분만 기억나요.

경화: 그러면 직접 그 책을 사서 읽으신 적은 없으세요?

석진: 아직 없어요.

경화: 전 그때 “괭이부리말 아이들”, “봉순이 언니”, 이런 책들을 많이 알게 됐는데, 그때 또 알게 됐던 책이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라는 책이었어요. 그때 그 책 제목 때문에 배흘림 기둥이라는 것에 대해서 알게 됐었거든요. 배흘림 기둥이 뭔지 아세요?

석진: 기둥인데 약간 볼록하게 나온 기둥 아닌가요?

경화: 맞아요. 가운데 부분이 볼록하게. 그러니까 위와 아래가 오히려 얇고 가운데 부분이 약간 볼록한 기둥이 한국의 전통적인 그, 집들의 기둥 모양이래요. 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알게 됐던 그런 기억이 나네요.

석진: 아, 그렇군요. 그리고 저는 저희 고향의 건축물에 대해서 얘기해 드린다고 했잖아요. 포항에는, 포항 호미곶에 가면 손 모양 동상이 있어요.

경화: 아! 본 적 있어요. 실제로 말고 TV에서.

석진: 해마다 새해가 되면 정말 전국의 많은 분들이 거기 호미곶에 오셔서 그 새해 첫 태양을 보러 오시는데요. 해가 뜨면 그 손 모양 위로 해가 떠올라요. (오, 진짜요?) 그 모습이 정말 멋져요. 사람이 너무 가서, 정작 저도 못 갔어요.

경화: 아, 그래요? 오빠 집에서 가까웠나요?

석진: 한 차타고 20분? 정도 가면 돼요.

경화: 되게 가까웠군요. 근데 못 가셨어요?

석진: 네. 못 갔고, 또 저는 만약에 외국 분들이 한국에 오시면 한 번쯤 가 보셨으면 하는 건축물 중에, 광화문.

경화: 아! 네, 맞아요.

석진: 광화문에 있는 또, 경회루.

경화: 경복궁! 경복궁 안에?

석진: 경회루.

경화: 네. 그래서 경복궁, 사실 저도 가 봤는데 정말 좋아요. 저 경복궁 정말 정말 좋아해요.

석진: 네, 너무 좋고, 또 그렇게 비싸지 않죠? 입장료가.

경화: 네. 굉장히 싸요. 1,500원인가? 그럴 거예요.

석진: 맞아요. 그리고 전 또 남산국악당.

경화: 남산국악당은 남산에 있나요?

석진: 그렇죠. 충무로 역에 내리시면 바로 가까이에 있으니까, 5분도 안 돼서 그냥 가실 수 있어요.

경화: 그 곳은 공연장인가요?

석진: 네, 공연도 하고 한국 전통적인 건축물이 아주 많아요. 그래서 거기서 전통 혼례도 치르고, (아, 그렇구나.) 전통적인 결혼식도 하고 국악 공연도 하고.

경화: 주말에 놀러 가 봐야 되겠어요.

석진: 네. 네. 꼭 가 보세요. 그리고 저는 전통적인 건축물 하면 절이 많이 떠올라요. (네, 네, 맞아요.) 그래서 저는 비록 불교가 아니더라도 그런 절들을 구경하기 위해서 많은 외국 분들이 절을 찾아가 봤으면 좋겠어요. 절이 좋은 게, 산 속에 있잖아요. 자연하고 되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경화: 네, 맞아요. 제가 이 이야기를 준비하면서 한국의 건축 특징에 대해서 조사를 했는데, 그때 그 특징이 바로 그거였어요. 그, 중국하고 일본과 비교를 한다고 하면, 중국은 웅장하고 장대한 그 규모가 특징이고, 일본은 굉장히 기능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게 특징이라면, 한국은 그 자연 환경에 잘 조화된 그런 규모랑 기능이 특징이래요. 네, 그래서 절이 되게 적절한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같은 아시아권이지만 중국, 한국, 일본 각자 그런 특징이 있는 것 같아요.

경화: 네, 맞아요.

석진: 네, 지금까지 저희가 한국의 건축물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는데요. 어떻게, 만족하셨나요?

경화: 어떡해요. 저희가 잘 몰라서 많이 조사했어요.

석진: 네, 맞아요. 아무튼, 경화 씨가 추천해 줬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그 책은 정말 한국어를 좀 많이 아시면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경화: 네, 정말 재밌어요. 정말 강추합니다.

석진: 강력히 추천한단 말이죠. 네, 그러면 저희 이야기 여기서 마칠까요?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화: 네,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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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8 Lesson 9 - PDF


This lesson is a review and summary of the various types of past tense structures in the Korean language.  There is only one basic past tense structure, the suffix -았/었/였, but by using other structures, you can add more specific meanings to your sentences.

1. Basic Past Tense with "-았/었/였" (Level 1 Lesson 17)
Verb stem + -았/었/였 + -어요

Ex)
사다 = to buy
→ 사 + -았어요 = 샀어요 = I (or someone else) bought it.

주다 = to give
→ 주 + -었어요 = 줬어요 = I gave it (to someone).

2. -았/었/였었어요
To emphasize that one “had” done something in the past or before another action/state, some people add the suffix one more time, making it -았/었/였었어요 instead -았/었/였어요.

Ex)
보다 = to see, to watch
→ 보 + -았어요 = 봤어요 = I saw.
→ 보 + -았 + 었어요 = 봤었어요 = I saw it a long time ago. I had seen it before.

3. -고는 했어요
To talk about something that you used to do regularly or habitually, you can use the ending “-고는 했어요.” When you use -고는 했어요 after a verb, it implies that you don’t do it any longer.

Ex)
보다 = to watch
→ 보 + -고는 했어요 = 보고는 했어요 = I used to watch.

밤 늦게까지 TV를 보고는 했어요.
= I used to watch TV until late at night.

가끔 친구들을 만나고는 했어요.
= I used to meet my friends from time to time.

4. -ㄴ/은 (Level 4 Lesson 26)
-ㄴ/은 is the conjugation you can use after a verb stem to modify a noun. -ㄴ/은 needs to be followed by the noun that the verb modifies either as the object or the subject.

Ex)
마시다 = to drink
마시 + -ㄴ = 마신 = that I drank
어제 마신 커피 = the coffee that I drank yesterday

아까 이야기한 책
= the book I talked about earlier

이 책을 쓴 사람
= the person who wrote the book

5. -던 (Level 8 Lesson 4)
-던 is also used after a verb to modify a noun. -ㄴ/은 is the basic verb ending for modifying nouns, but if you use -던, you can add the nuance of “used to” or “was doing but didn’t finish”.

Ex)
마시다 = to drink
→ 마신 = (something) that I drank
→ 마시던 = (something) that I was drinking, (something) that I used to drink
그거 제가 마시던 커피예요. = That’s the coffee I was drinking (but didn’t finish).

어렸을 때 제가 좋아했던 만화책이에요.
= It’s a comic book that I used to like when I was a kid.

6. -(으)ㄹ 뻔 했어요 (Level 5 Lesson 1)
When you say -(으)ㄹ 뻔 했어요 after a verb stem, it means that something “almost happened” or that you “almost did” something.

Ex)
잊다 = to forget
→ 잊 + -(으)ㄹ 뻔 했어요 = 잊을 뻔 했어요 = I almost forgot.

넘어지다 = to fall down (on the ground)
→ 넘어질 뻔 했어요. = I almost fell down.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지를 뻔 했어요.
= I was so surprised that I almost screamed.

너무 무거워서 떨어뜨릴 뻔 했어요.
= It was so heavy that I almost dropped it.

7. -아/어/여 봤어요 (Level 4 Lesson 12)

-아/어/여 보다 means “to try doing something” or “to give something a try”. By using this in the past tense, you can say “I’ve tried doing + something + before” or “I have done + something + before” in Korean.

Ex)
듣다 = to listen
→ 듣 + -어 보다 → 들어 보다 (irregular conjugation)
→ 이 노래 들어 봤어요? = Have you heard this song (before)?

이거 읽어 봤어요? = Have you read this? / Have you tried reading this?

8. -(으)ㄴ 적 있어요
-(으)ㄴ 적 있어요 is used after verb stems to mean “I have done + something + before”, to talk about one’s experience. You can also use -아/어/여 본 적 있다 to mean the same thing, using the -아/어/여 보다 structure.

Ex)
배우다 = to learn
→ 배우 + ㄴ 적 있어요 = 배운 적 있어요 = I have learned it before. I have the experience of learning it.
→ 중국어 배운 적 있어요? = Have you learned Chinese before?
→ 중국어 배워 본 적 있어요? = Have you tried learning Chinese before?

여기는 와 본 적 없어요. = I haven’t been here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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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5:43pm JST

TTMIK Level 8 Lesson 9



This lesson is a review and summary of the various types of past tense structures in the Korean language.  There is only one basic past tense structure, the suffix -았/었/였, but by using other structures, you can add more specific meanings to your sentences.

1. Basic Past Tense with "-았/었/였" (Level 1 Lesson 17)
Verb stem + -았/었/였 + -어요

Ex)
사다 = to buy
→ 사 + -았어요 = 샀어요 = I (or someone else) bought it.

주다 = to give
→ 주 + -었어요 = 줬어요 = I gave it (to someone).

2. -았/었/였었어요
To emphasize that one “had” done something in the past or before another action/state, some people add the suffix one more time, making it -았/었/였었어요 instead -았/었/였어요.

Ex)
보다 = to see, to watch
→ 보 + -았어요 = 봤어요 = I saw.
→ 보 + -았 + 었어요 = 봤었어요 = I saw it a long time ago. I had seen it before.

3. -고는 했어요
To talk about something that you used to do regularly or habitually, you can use the ending “-고는 했어요.” When you use -고는 했어요 after a verb, it implies that you don’t do it any longer.

Ex)
보다 = to watch
→ 보 + -고는 했어요 = 보고는 했어요 = I used to watch.

밤 늦게까지 TV를 보고는 했어요.
= I used to watch TV until late at night.

가끔 친구들을 만나고는 했어요.
= I used to meet my friends from time to time.

4. -ㄴ/은 (Level 4 Lesson 26)
-ㄴ/은 is the conjugation you can use after a verb stem to modify a noun. -ㄴ/은 needs to be followed by the noun that the verb modifies either as the object or the subject.

Ex)
마시다 = to drink
마시 + -ㄴ = 마신 = that I drank
어제 마신 커피 = the coffee that I drank yesterday

아까 이야기한 책
= the book I talked about earlier

이 책을 쓴 사람
= the person who wrote the book

5. -던 (Level 8 Lesson 4)
-던 is also used after a verb to modify a noun. -ㄴ/은 is the basic verb ending for modifying nouns, but if you use -던, you can add the nuance of “used to” or “was doing but didn’t finish”.

Ex)
마시다 = to drink
→ 마신 = (something) that I drank
→ 마시던 = (something) that I was drinking, (something) that I used to drink
그거 제가 마시던 커피예요. = That’s the coffee I was drinking (but didn’t finish).

어렸을 때 제가 좋아했던 만화책이에요.
= It’s a comic book that I used to like when I was a kid.

6. -(으)ㄹ 뻔 했어요 (Level 5 Lesson 1)
When you say -(으)ㄹ 뻔 했어요 after a verb stem, it means that something “almost happened” or that you “almost did” something.

Ex)
잊다 = to forget
→ 잊 + -(으)ㄹ 뻔 했어요 = 잊을 뻔 했어요 = I almost forgot.

넘어지다 = to fall down (on the ground)
→ 넘어질 뻔 했어요. = I almost fell down.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지를 뻔 했어요.
= I was so surprised that I almost screamed.

너무 무거워서 떨어뜨릴 뻔 했어요.
= It was so heavy that I almost dropped it.

7. -아/어/여 봤어요 (Level 4 Lesson 12)

-아/어/여 보다 means “to try doing something” or “to give something a try”. By using this in the past tense, you can say “I’ve tried doing + something + before” or “I have done + something + before” in Korean.

Ex)
듣다 = to listen
→ 듣 + -어 보다 → 들어 보다 (irregular conjugation)
→ 이 노래 들어 봤어요? = Have you heard this song (before)?

이거 읽어 봤어요? = Have you read this? / Have you tried reading this?

8. -(으)ㄴ 적 있어요
-(으)ㄴ 적 있어요 is used after verb stems to mean “I have done + something + before”, to talk about one’s experience. You can also use -아/어/여 본 적 있다 to mean the same thing, using the -아/어/여 보다 structure.

Ex)
배우다 = to learn
→ 배우 + ㄴ 적 있어요 = 배운 적 있어요 = I have learned it before. I have the experience of learning it.
→ 중국어 배운 적 있어요? = Have you learned Chinese before?
→ 중국어 배워 본 적 있어요? = Have you tried learning Chinese before?

여기는 와 본 적 없어요. = I haven’t been here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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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41pm JST

Korean Drama Phrases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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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7:32pm JST

How to play 묵찌빠 [muk-jji-ppa] (a variation of Rock, Paper, Scissors)

Have you heard of the game called "묵찌빠 [muk-jji-ppa]"? It's a variation of the Rock, Paper, Scissors (가위 바위 보) game. Kyung-hwa explains how to play 묵찌빠. Be sure to practice it with your friends or family and let us know whether you enjoy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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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7:43pm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