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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116 - PDF

석진: 안녕하세요. 효진 씨.

효진: 안녕하세요. 석진 오빠.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효진: 안녕하세요.

석진: 장난전화 해 보셨어요?

효진: 많이 해 봤죠.

석진: 진짜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주제를 장난전화로 한번 정해 봤습니다.

효진: 그래요?

석진: 네.

효진: 저 어릴 때 장난전화 몇 번 많이 해 봤던 기억나요.

석진: 어떻게 하셨어요?

효진: 정확히 뭐라고 했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딱 하나 기억이 나는 게, 저희가 이사를 했어요. (네.) 그래서 전화번호, 집에 전화번호가 바뀐 거예요.

석진: 네.

효진: 그런데 어느 날, 어릴 때였어요. 되게 초등학교 1학년, 이렇게 어릴 때였는데, 집에 있는데 너무 심심한 거예요.

석진: 혼자 있었나요?

효진: 네. 너무 심심해서, 119에 전화를 해서, 제 옛날 집이 불탔다고. 그러고 끊었어요. 그런데 요새는 그렇게 119에 전화를 해서 장난전화를 걸면, 추적이 된데요. 그래서 다행히 저는 아마 추적되기 이전에 그런 장난전화를 해서, 제 생각에는 제 옛날 살던 집에 구급차가 갔을 거라고 생각이 되요.

석진: 효진 씨, 정말 용감했네요. 무모하고 용감했네요.

효진: 그렇죠. 발각됐으면 엄청 혼났을 거예요.

석진: 요즘은 장난전화 걸었다가, 그게 발각이 되면 벌금이 되게 비싼 걸로 알아요.

효진: 맞아요. 왜냐하면 소방관 아저씨들이나, 응급처치 하시는 분들이 거기까지 가야 되고, 그만큼 실제 필요한 사람들이 그 혜택을 못 누릴 수가 있잖아요.

석진: 맞아요. 저는 어렸을 때, 장난전화 할 때는, 그냥 아무 번호나 누르고, 가만히 있었어요.

효진: 정말요?

석진: 아무 말도 안하고, 그러면 처음에는, 처음에 한, 두 통은 그냥 아무 말 안하고 끊어요. 그런데 세 통 때부터 이 사람들이 점점 화가 나는 거예요.

효진: 똑같은 집에 계속 몇 번 하는 거예요?

석진: 그렇죠.

효진: 아이고...

석진: 그러면서 이제, 점점 욕을 하시고, 화를 내시고 그래요.

효진: 저 같아도 화날 것 같아요.

석진: 그런데 그게 어렸을 때는 재밌었던 거예요.

효진: 그렇죠. 어리니까.

석진: 네. 그거 한 번 직접 당해 보면, 정말 나도 화가 많이 날 텐데, 그때는 이제 장난전화를 거는 입장이니까, 너무 재밌더라고요.

효진: 어떻게... 근데 요새는 오빠, 집 전화도 그렇고, 특히 핸드폰을 많이 이용하는데, 전화를 걸 때, 그 누가 전화를 하는지 다 뜨잖아요.

석진: 맞아요.

효진: 그래서 장난전화 하기도 힘들어진 것 같아요.

석진: 네. 근데 제가 했던 이런 장난전화들은 뭐랄까... 그게 상대방에게 장난을 치는 거지만, 그렇게 금전적이나, 정신적으로 피해를 주는 건 아니잖아요.

효진: 정신적으로는 조금?

석진: 약간?

효진: 네. 약간.

석진: 근데 요즘은 이런 장난전화들이 금전적으로 피해를 주기 위해서, 많이 발전하고 있대요.

효진: 장난이 더 이상 장난이 아니라 사기전화가 되는 거죠.

석진: 맞아요.

효진: 그래서 "보이스 피싱"이라고 하죠. 오빠.

석진: 네. 요즘에는 저희가 "보이스 피싱"이라는 말을 쓰는데, 효진 씨는 한번 겪어 본 적 있나요?

효진: 저는 물론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아 본 적은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실제로 속은 적은 없는데, 저희 집에 있었던 일인데 이거는. 사실 이런 "보이스 피싱"이 성행하기 전에, 지금처럼 성행하기 전에 굉장히 옛날 일었어요. 한 초등학교, 이것도 1학년인가, 2학년 쯤, 제가 되게 어릴 때였는데, 어느 날, 엄마, 아빠와 다 같이 오빠랑 넷이서, 가족끼리 외출을 했다가 아빠는 다른 약속이 있어서 아마, 그날 동네에서 친구를 만나고 계셨을 거예요, 그리고 엄마랑, 저랑, 오빠는 어디 서점에 들렀다가 집에 왔어요. 그래서 아빠는 저녁에 친구와 동네에서 술도 마시고 밥도 드시고 계셨고, 저랑, 엄마랑, 오빠는 집에 있었는데, 갑자기 집에 전화가 오더니, 엄마한테 아빠가 갑자기 큰 사고를 당해서, 수술을 빨리 해야 되니까 돈을 보내라고 그런 식으로 전화가 온 거예요. 그래서 엄마가 너무 놀라셨는데 미심쩍잖아요. 근데 엄마가 아빠가 지금 어디에 계시는지 알고 계셨고, 동네여서 거기 가 보셨대요. 그러니까 아빠가 아무렇지 않게 친구들과 술을 드시고 계셔서, 그때는 휴대전화가 없을 때여 갖고 엄마가 직접 가 보셨는데, 이게 사기전화였구나 라는 걸 아셨는데, 지금도 그때 생각을 하면은 되게 놀랐다고 하시더라고요.

석진: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어요.

효진: 어떤 경험이었었어요?

석진: 저는 제가 겪은 건 아니고 저희 어머니께서 겪으셨어요.

효진: 네.

석진: 전화가 왔는데, 제가, 아들인 제가 공사장에 끌려가서 두들겨 맞고 있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저를 바꿔준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얘를 구하려면 돈을 가지고 와라.

효진: 네.

석진: 그 통화 속에서 그 목소리가 “엄마, 저 석진이예요. 살려 주세요.” 막 이렇게 얘기를 했대요. 근데 어머니가 듣기에 제 목소리가 아닌 거예요. 그리고 약간 중국 사람이 한국말하는 그런 느낌이 많이 나더래요. 놀라서 그냥 그 전화를 끊고 저한테 바로 전화를 했어요. 근데 그때 당시 제가 샤워 중이였어요.

효진: 어떡해... 전화를 안 받았구나.

석진: 네. 그때 못 받고, 바로 샤워 끝나고 나서 전화를 해 드렸거든요. 그러니까 정말 놀랐다면서...

효진: 정말 놀라셨을 것 같아요.

석진: 네. 손이 막 벌벌벌 떨릴 정도로 놀랐다고 하시더라고요.

효진: 진짜 깜짝 놀라셨을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효진: 저는 한 번 전화를 받았는데, 대게 뭐랄까 제가 "보이스 피싱"이란 걸 딱 간파했었어요. 왜 그랬냐면. 아빠 대학교 후배라고 전화가 온 거예요. 그래서 “누구 찾으시는데요?” 이러니까 아빠를 찾는대요. 그래놓고 저희 오빠 이름이 광민이거든요. 광민이 아빠를 찾는대요, 계속. 그래서 혹시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고 하니까 이름을 말하긴 말해요. 그런데 저희 아빠 성함 아시냐고 물으니까 계속 광민이 아빠라고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엔 어딘가에서 저희 오빠 이름과 집 전화번호를 알고, 아빠를 속이려고 아빠를 찾는데 제가 자꾸 아빠 이름을 물어 보니까, 당황을 해서 대답을 못 했던 것 같은데, 실제로 나중에 아빠한테 여쭈어 보니까 “그런 이름의 후배는 아는 사람이 없다.”라고 하더라고요.

석진: 맞아요. 큰일 날 뻔했네요.

효진: 우리도 누구나 몇 번씩 그런 전화를 받아 보잖아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효진: 우체국에 택배가 왔으니 돈을 보내라던지, 은행인데 지금 주민번호랑 뭐랑 필요하다느니, 그런 식으로 개인 정보를 빼가기도 하고 그래서 요새는 진짜 함부로 전화로 자기 주민등록번호라던지, 아니면 어디로 돈을 보내라던지 그런 거는 절대로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석진: 정말 맞아요. 맞는 말이에요. 방금 효진 씨가 얘기한 예들이 정말 많이 일어나는 "보이스 피싱"이에요.

효진: 맞아요. 진짜 많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석진: 네. 저희 대한민국 사람 거의 80%가 당해 봤을 거예요.

효진: 네.

석진: 네. 택배가 왔는데 가져가려면 돈, 몇 십만 원은 내야 된다.

효진: 말도 안 되죠.

석진: 네.

효진: 절대 잘 알아보지 않고 돈을 보낸다거나 하지 말고, 볼 일이 있으면 은행에 직접 가서 확인을 하고 돈을 보내고 그런 식으로 철저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아무튼 저희가...

효진: 장난전화 얘기하다가 "보이스 피싱"까지 이야기가 흘러갔어요.

석진: 이런 얘기는 제 자랑 같지만, (네) 제 초등학교 졸업 앨범을 보고, 제 얼굴을 보고 저희 집에 전화해서 나랑 사귀자고 전화 받은...

효진: 장난전화 아니에요? 그거 딱 장난전화인데요. 뭘.

석진: 아무튼 저희가 장난전화로 얘기를 해 봤고요.

효진: 네.

석진: 여러분은 어떤 장난전화를 받아 보셨는지...

효진: 또 어릴 때 누구나 장난전화 해 봤을 것 같은데, 자기가 했던 가장 기발한 장난전화가 뭐였는지, 꼭 코멘트로 남겨 주세요.

석진: 네. 중요한 건 상대방에게 너무 큰 피해는 주지 않는다는 거.

효진: 네.

석진: 혼나요 그러면.

효진: 네.

석진: 네. 그럼 저희는 여기까지 하겠고요.

효진: 다음 이야기 에피소드에서 만나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효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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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3:01pm JST

TTMIK Iyagi #116

석진: 안녕하세요. 효진 씨.

효진: 안녕하세요. 석진 오빠.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효진: 안녕하세요.

석진: 장난전화 해 보셨어요?

효진: 많이 해 봤죠.

석진: 진짜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주제를 장난전화로 한번 정해 봤습니다.

효진: 그래요?

석진: 네.

효진: 저 어릴 때 장난전화 몇 번 많이 해 봤던 기억나요.

석진: 어떻게 하셨어요?

효진: 정확히 뭐라고 했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딱 하나 기억이 나는 게, 저희가 이사를 했어요. (네.) 그래서 전화번호, 집에 전화번호가 바뀐 거예요.

석진: 네.

효진: 그런데 어느 날, 어릴 때였어요. 되게 초등학교 1학년, 이렇게 어릴 때였는데, 집에 있는데 너무 심심한 거예요.

석진: 혼자 있었나요?

효진: 네. 너무 심심해서, 119에 전화를 해서, 제 옛날 집이 불탔다고. 그러고 끊었어요. 그런데 요새는 그렇게 119에 전화를 해서 장난전화를 걸면, 추적이 된데요. 그래서 다행히 저는 아마 추적되기 이전에 그런 장난전화를 해서, 제 생각에는 제 옛날 살던 집에 구급차가 갔을 거라고 생각이 되요.

석진: 효진 씨, 정말 용감했네요. 무모하고 용감했네요.

효진: 그렇죠. 발각됐으면 엄청 혼났을 거예요.

석진: 요즘은 장난전화 걸었다가, 그게 발각이 되면 벌금이 되게 비싼 걸로 알아요.

효진: 맞아요. 왜냐하면 소방관 아저씨들이나, 응급처치 하시는 분들이 거기까지 가야 되고, 그만큼 실제 필요한 사람들이 그 혜택을 못 누릴 수가 있잖아요.

석진: 맞아요. 저는 어렸을 때, 장난전화 할 때는, 그냥 아무 번호나 누르고, 가만히 있었어요.

효진: 정말요?

석진: 아무 말도 안하고, 그러면 처음에는, 처음에 한, 두 통은 그냥 아무 말 안하고 끊어요. 그런데 세 통 때부터 이 사람들이 점점 화가 나는 거예요.

효진: 똑같은 집에 계속 몇 번 하는 거예요?

석진: 그렇죠.

효진: 아이고...

석진: 그러면서 이제, 점점 욕을 하시고, 화를 내시고 그래요.

효진: 저 같아도 화날 것 같아요.

석진: 그런데 그게 어렸을 때는 재밌었던 거예요.

효진: 그렇죠. 어리니까.

석진: 네. 그거 한 번 직접 당해 보면, 정말 나도 화가 많이 날 텐데, 그때는 이제 장난전화를 거는 입장이니까, 너무 재밌더라고요.

효진: 어떻게... 근데 요새는 오빠, 집 전화도 그렇고, 특히 핸드폰을 많이 이용하는데, 전화를 걸 때, 그 누가 전화를 하는지 다 뜨잖아요.

석진: 맞아요.

효진: 그래서 장난전화 하기도 힘들어진 것 같아요.

석진: 네. 근데 제가 했던 이런 장난전화들은 뭐랄까... 그게 상대방에게 장난을 치는 거지만, 그렇게 금전적이나, 정신적으로 피해를 주는 건 아니잖아요.

효진: 정신적으로는 조금?

석진: 약간?

효진: 네. 약간.

석진: 근데 요즘은 이런 장난전화들이 금전적으로 피해를 주기 위해서, 많이 발전하고 있대요.

효진: 장난이 더 이상 장난이 아니라 사기전화가 되는 거죠.

석진: 맞아요.

효진: 그래서 "보이스 피싱"이라고 하죠. 오빠.

석진: 네. 요즘에는 저희가 "보이스 피싱"이라는 말을 쓰는데, 효진 씨는 한번 겪어 본 적 있나요?

효진: 저는 물론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아 본 적은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실제로 속은 적은 없는데, 저희 집에 있었던 일인데 이거는. 사실 이런 "보이스 피싱"이 성행하기 전에, 지금처럼 성행하기 전에 굉장히 옛날 일었어요. 한 초등학교, 이것도 1학년인가, 2학년 쯤, 제가 되게 어릴 때였는데, 어느 날, 엄마, 아빠와 다 같이 오빠랑 넷이서, 가족끼리 외출을 했다가 아빠는 다른 약속이 있어서 아마, 그날 동네에서 친구를 만나고 계셨을 거예요, 그리고 엄마랑, 저랑, 오빠는 어디 서점에 들렀다가 집에 왔어요. 그래서 아빠는 저녁에 친구와 동네에서 술도 마시고 밥도 드시고 계셨고, 저랑, 엄마랑, 오빠는 집에 있었는데, 갑자기 집에 전화가 오더니, 엄마한테 아빠가 갑자기 큰 사고를 당해서, 수술을 빨리 해야 되니까 돈을 보내라고 그런 식으로 전화가 온 거예요. 그래서 엄마가 너무 놀라셨는데 미심쩍잖아요. 근데 엄마가 아빠가 지금 어디에 계시는지 알고 계셨고, 동네여서 거기 가 보셨대요. 그러니까 아빠가 아무렇지 않게 친구들과 술을 드시고 계셔서, 그때는 휴대전화가 없을 때여 갖고 엄마가 직접 가 보셨는데, 이게 사기전화였구나 라는 걸 아셨는데, 지금도 그때 생각을 하면은 되게 놀랐다고 하시더라고요.

석진: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어요.

효진: 어떤 경험이었었어요?

석진: 저는 제가 겪은 건 아니고 저희 어머니께서 겪으셨어요.

효진: 네.

석진: 전화가 왔는데, 제가, 아들인 제가 공사장에 끌려가서 두들겨 맞고 있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저를 바꿔준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얘를 구하려면 돈을 가지고 와라.

효진: 네.

석진: 그 통화 속에서 그 목소리가 “엄마, 저 석진이예요. 살려 주세요.” 막 이렇게 얘기를 했대요. 근데 어머니가 듣기에 제 목소리가 아닌 거예요. 그리고 약간 중국 사람이 한국말하는 그런 느낌이 많이 나더래요. 놀라서 그냥 그 전화를 끊고 저한테 바로 전화를 했어요. 근데 그때 당시 제가 샤워 중이였어요.

효진: 어떡해... 전화를 안 받았구나.

석진: 네. 그때 못 받고, 바로 샤워 끝나고 나서 전화를 해 드렸거든요. 그러니까 정말 놀랐다면서...

효진: 정말 놀라셨을 것 같아요.

석진: 네. 손이 막 벌벌벌 떨릴 정도로 놀랐다고 하시더라고요.

효진: 진짜 깜짝 놀라셨을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효진: 저는 한 번 전화를 받았는데, 대게 뭐랄까 제가 "보이스 피싱"이란 걸 딱 간파했었어요. 왜 그랬냐면. 아빠 대학교 후배라고 전화가 온 거예요. 그래서 “누구 찾으시는데요?” 이러니까 아빠를 찾는대요. 그래놓고 저희 오빠 이름이 광민이거든요. 광민이 아빠를 찾는대요, 계속. 그래서 혹시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고 하니까 이름을 말하긴 말해요. 그런데 저희 아빠 성함 아시냐고 물으니까 계속 광민이 아빠라고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엔 어딘가에서 저희 오빠 이름과 집 전화번호를 알고, 아빠를 속이려고 아빠를 찾는데 제가 자꾸 아빠 이름을 물어 보니까, 당황을 해서 대답을 못 했던 것 같은데, 실제로 나중에 아빠한테 여쭈어 보니까 “그런 이름의 후배는 아는 사람이 없다.”라고 하더라고요.

석진: 맞아요. 큰일 날 뻔했네요.

효진: 우리도 누구나 몇 번씩 그런 전화를 받아 보잖아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효진: 우체국에 택배가 왔으니 돈을 보내라던지, 은행인데 지금 주민번호랑 뭐랑 필요하다느니, 그런 식으로 개인 정보를 빼가기도 하고 그래서 요새는 진짜 함부로 전화로 자기 주민등록번호라던지, 아니면 어디로 돈을 보내라던지 그런 거는 절대로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석진: 정말 맞아요. 맞는 말이에요. 방금 효진 씨가 얘기한 예들이 정말 많이 일어나는 "보이스 피싱"이에요.

효진: 맞아요. 진짜 많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석진: 네. 저희 대한민국 사람 거의 80%가 당해 봤을 거예요.

효진: 네.

석진: 네. 택배가 왔는데 가져가려면 돈, 몇 십만 원은 내야 된다.

효진: 말도 안 되죠.

석진: 네.

효진: 절대 잘 알아보지 않고 돈을 보낸다거나 하지 말고, 볼 일이 있으면 은행에 직접 가서 확인을 하고 돈을 보내고 그런 식으로 철저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아무튼 저희가...

효진: 장난전화 얘기하다가 "보이스 피싱"까지 이야기가 흘러갔어요.

석진: 이런 얘기는 제 자랑 같지만, (네) 제 초등학교 졸업 앨범을 보고, 제 얼굴을 보고 저희 집에 전화해서 나랑 사귀자고 전화 받은...

효진: 장난전화 아니에요? 그거 딱 장난전화인데요. 뭘.

석진: 아무튼 저희가 장난전화로 얘기를 해 봤고요.

효진: 네.

석진: 여러분은 어떤 장난전화를 받아 보셨는지...

효진: 또 어릴 때 누구나 장난전화 해 봤을 것 같은데, 자기가 했던 가장 기발한 장난전화가 뭐였는지, 꼭 코멘트로 남겨 주세요.

석진: 네. 중요한 건 상대방에게 너무 큰 피해는 주지 않는다는 거.

효진: 네.

석진: 혼나요 그러면.

효진: 네.

석진: 네. 그럼 저희는 여기까지 하겠고요.

효진: 다음 이야기 에피소드에서 만나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효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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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2:51pm JST

TTMIK Level 8 Lesson 16 - PDF



This is an Advanced Idiomatic Expressions lesson related to 가슴, the chest, heart, or breast. In order to fully understand and use the expressions introduced in this series, it is essential that you understand the grammatical structure of the sentences. When you come across a grammar point that you are unfamiliar with, please go back and review the related lessons.

Keyword:
가슴 = chest, heart, breast

1. 가슴이 아프다 = My heart aches. / It makes me sad.
(아프다 = to be sick, to hurt)

→ This could mean that you have some pain in the chest, but normally, if you say this, people will understand it as you are sad or that something is breaking your heart.

Ex) 저는 이런 기사를 읽으면 너무 가슴이 아파요.
= I’m so sad when I read articles like this.

2. 가슴이 두근거리다 = to be thrilled / one’s heart palpitates

→ 두근거리다 can also be used alone to mean “to be thrilled” or “one’s heart is pounding”, but it’s often used together with 가슴이. When you have something very exciting or absolutely nerve-wrecking coming up soon, such as confessing to someone or going on stage for a performance, you can use this expression.

Ex) 어젯밤에 가슴이 두근거려서 잠을 많이 못 잤어요.
= I couldn’t sleep a lot last night because I was so excited.

3. 가슴이 뛰다 = one’s heart beats / one’s heart races / to be happily excited and motivated
(뛰다 = to jump, to run)

→ When you are excited about something and your heart is beating faster than normal, you can say 가슴이 뛰다. 가슴이 뛰다 can be used for both good and bad situations, but is more commonly used for good situations, such as when your heart is racing because you saw someone you like, or when you are about to achieve something that you’ve wanted for a long time.

Ex) 지금 가슴이 너무 뛰어서 말이 안 나와요.
= Right now I’m so excited that I can’t speak.

4. 가슴이 답답하다 = to feel a pressure on one’s chest / to feel heavy with worries
(답답하다 = to be stuffy, to be stifling)

→ 답답하다 can be used to refer to a stuffy environment, but it can also be used to talk about a situation or something that doesn’t work as well as one wants. 가슴이 답답하다 is mixture of both of these meanings. When there’s something that is not working out like you wish, you can feel that your 가슴이 답답하다.

Ex) 요즘에 걱정이 많아서 가슴이 답답해요.
= I have a lot of things to worry about these days, so I feel a pressure on my chest.

5. 가슴이 내려앉다 = to be greatly surprised / to be startled / one’s heart sinks
(내려앉다 = to sink, to collapse)

→ 내려앉다 means to sink or to collapse, so when your heart or chest suddenly “sinks” due to surprise, sadness or disappointment, you can use the expression 가슴이 내려앉다.

Ex) 그 소식 듣고 정말 가슴이 내려앉았어요.
= My heart sank when I heard that news.

6. 부푼 가슴을 안고 = with a pounding heart
(부풀다 = to inflate)

→ 부풀다 means “to inflate”, so 부푼 가슴 is an inflated chest or inflated heart. This means your heart or mind is full of hope and excitement, so the expression 부푼 가슴을 안고 refers to the attitude in which you are dealing with things with great excitement and high hopes. This expression, however, tends to be used more often in written language.

Ex) 부푼 가슴을 안고 10년 전에 서울로 이사왔어요.
= I moved to Seoul 10 years ago, full of excitement for what I would be doing in Seoul.

7. 가슴에 와 닿다 = something touches one’s heart / to hit home
(오다 = to come, 닿다 = to reach, to touch)

→ When something comes along and touches your heart, it means it hit home and you were touched. In that case, you can use the expression 가슴에 와 닿다. On the contrary, however, if a story or a movie doesn’t hit home and you are not greatly moved by it, you can say 가슴에 와 닿지 않는다.

Ex) 왜인지 모르겠지만 이 이야기는 가슴에 와 닿지 않아요.
= I don’t know why, but this story doesn’t touch my heart.

8. 가슴에 맺힌 한을 풀다 = to resolve one’s deep sorrow
(맺히다 = to form, 한 = resentment, 풀다 = to resolve)

→ 한 is deep resentment or deep sorrow and 맺히다, which means “to form”, is usually used with 눈물 (tears), 이슬 (dew), 땀 (sweat), or 한 (resentment). And 풀다 means to resolve, so 가슴에 맺힌 한을 풀다 means to resolve some long overdue deep sorrow, usually by finally doing something that one hasn’t been able to do, or by being forgiven by someone.

Ex) 저희 어머니는 드디어 가슴에 맺힌 한을 풀었어요.
= She finally got/achieved what she had been hoping for.

9. 가슴 벅차다 = to be overwhelmed (with joy) / one’s heart is overflowing with joy

→ When you’re overwhelmed with joy and your heart is “full”, you can say 가슴이 벅차다.

Ex) 제 친구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서 정말 가슴이 벅차요.
= My heart is overflowing with joy because my friend won a gold medal in the Olympic Games.

10. 가슴 깊이 후회하다 = to deeply regret

→ In fact, you can omit the word 가슴 and just say 깊이 후회하다 to mean the same thing, but by adding the word 가슴, you give the expression a stronger nuance.

Ex) 그때 제가 했던 말을 가슴 깊이 후회하고 있어요.
= I am deeply regretting what I said back then.

11. 가슴 깊이 뉘우치다 = to deeply repent

→ This expression is very similar to 가슴 깊이 후회하다, except 뉘우치다 is closer to repenting and realizing one’s fault.

Ex) 가슴 깊이 뉘우치고 있어요. 용서해 주세요.
= I am deeply repenting what I did. Please forgive me.

12. 가슴이 콩닥콩닥 (뛰다) = one’s heart is pounding

→ 콩닥콩닥 is an onomatopoeia that describes the sound of a pounding heart or a mimetic word that describes how the heart pounds in a small and cute way. Other words that describe the same kind of movement or sound in a bigger scale or in a more serious way are 쿵쾅쿵쾅 or 쿵덕쿵덕.

Ex) 좋아하는 가수를 봐서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어요.
(= I saw my favorite singer so my heart was pou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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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8 Lesson 16



This is an Advanced Idiomatic Expressions lesson related to 가슴, the chest, heart, or breast. In order to fully understand and use the expressions introduced in this series, it is essential that you understand the grammatical structure of the sentences. When you come across a grammar point that you are unfamiliar with, please go back and review the related lessons.

Keyword:
가슴 = chest, heart, breast

1. 가슴이 아프다 = My heart aches. / It makes me sad.
(아프다 = to be sick, to hurt)

→ This could mean that you have some pain in the chest, but normally, if you say this, people will understand it as you are sad or that something is breaking your heart.

Ex) 저는 이런 기사를 읽으면 너무 가슴이 아파요.
= I’m so sad when I read articles like this.

2. 가슴이 두근거리다 = to be thrilled / one’s heart palpitates

→ 두근거리다 can also be used alone to mean “to be thrilled” or “one’s heart is pounding”, but it’s often used together with 가슴이. When you have something very exciting or absolutely nerve-wrecking coming up soon, such as confessing to someone or going on stage for a performance, you can use this expression.

Ex) 어젯밤에 가슴이 두근거려서 잠을 많이 못 잤어요.
= I couldn’t sleep a lot last night because I was so excited.

3. 가슴이 뛰다 = one’s heart beats / one’s heart races / to be happily excited and motivated
(뛰다 = to jump, to run)

→ When you are excited about something and your heart is beating faster than normal, you can say 가슴이 뛰다. 가슴이 뛰다 can be used for both good and bad situations, but is more commonly used for good situations, such as when your heart is racing because you saw someone you like, or when you are about to achieve something that you’ve wanted for a long time.

Ex) 지금 가슴이 너무 뛰어서 말이 안 나와요.
= Right now I’m so excited that I can’t speak.

4. 가슴이 답답하다 = to feel a pressure on one’s chest / to feel heavy with worries
(답답하다 = to be stuffy, to be stifling)

→ 답답하다 can be used to refer to a stuffy environment, but it can also be used to talk about a situation or something that doesn’t work as well as one wants. 가슴이 답답하다 is mixture of both of these meanings. When there’s something that is not working out like you wish, you can feel that your 가슴이 답답하다.

Ex) 요즘에 걱정이 많아서 가슴이 답답해요.
= I have a lot of things to worry about these days, so I feel a pressure on my chest.

5. 가슴이 내려앉다 = to be greatly surprised / to be startled / one’s heart sinks
(내려앉다 = to sink, to collapse)

→ 내려앉다 means to sink or to collapse, so when your heart or chest suddenly “sinks” due to surprise, sadness or disappointment, you can use the expression 가슴이 내려앉다.

Ex) 그 소식 듣고 정말 가슴이 내려앉았어요.
= My heart sank when I heard that news.

6. 부푼 가슴을 안고 = with a pounding heart
(부풀다 = to inflate)

→ 부풀다 means “to inflate”, so 부푼 가슴 is an inflated chest or inflated heart. This means your heart or mind is full of hope and excitement, so the expression 부푼 가슴을 안고 refers to the attitude in which you are dealing with things with great excitement and high hopes. This expression, however, tends to be used more often in written language.

Ex) 부푼 가슴을 안고 10년 전에 서울로 이사왔어요.
= I moved to Seoul 10 years ago, full of excitement for what I would be doing in Seoul.

7. 가슴에 와 닿다 = something touches one’s heart / to hit home
(오다 = to come, 닿다 = to reach, to touch)

→ When something comes along and touches your heart, it means it hit home and you were touched. In that case, you can use the expression 가슴에 와 닿다. On the contrary, however, if a story or a movie doesn’t hit home and you are not greatly moved by it, you can say 가슴에 와 닿지 않는다.

Ex) 왜인지 모르겠지만 이 이야기는 가슴에 와 닿지 않아요.
= I don’t know why, but this story doesn’t touch my heart.

8. 가슴에 맺힌 한을 풀다 = to resolve one’s deep sorrow
(맺히다 = to form, 한 = resentment, 풀다 = to resolve)

→ 한 is deep resentment or deep sorrow and 맺히다, which means “to form”, is usually used with 눈물 (tears), 이슬 (dew), 땀 (sweat), or 한 (resentment). And 풀다 means to resolve, so 가슴에 맺힌 한을 풀다 means to resolve some long overdue deep sorrow, usually by finally doing something that one hasn’t been able to do, or by being forgiven by someone.

Ex) 저희 어머니는 드디어 가슴에 맺힌 한을 풀었어요.
= She finally got/achieved what she had been hoping for.

9. 가슴 벅차다 = to be overwhelmed (with joy) / one’s heart is overflowing with joy

→ When you’re overwhelmed with joy and your heart is “full”, you can say 가슴이 벅차다.

Ex) 제 친구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서 정말 가슴이 벅차요.
= My heart is overflowing with joy because my friend won a gold medal in the Olympic Games.

10. 가슴 깊이 후회하다 = to deeply regret

→ In fact, you can omit the word 가슴 and just say 깊이 후회하다 to mean the same thing, but by adding the word 가슴, you give the expression a stronger nuance.

Ex) 그때 제가 했던 말을 가슴 깊이 후회하고 있어요.
= I am deeply regretting what I said back then.

11. 가슴 깊이 뉘우치다 = to deeply repent

→ This expression is very similar to 가슴 깊이 후회하다, except 뉘우치다 is closer to repenting and realizing one’s fault.

Ex) 가슴 깊이 뉘우치고 있어요. 용서해 주세요.
= I am deeply repenting what I did. Please forgive me.

12. 가슴이 콩닥콩닥 (뛰다) = one’s heart is pounding

→ 콩닥콩닥 is an onomatopoeia that describes the sound of a pounding heart or a mimetic word that describes how the heart pounds in a small and cute way. Other words that describe the same kind of movement or sound in a bigger scale or in a more serious way are 쿵쾅쿵쾅 or 쿵덕쿵덕.

Ex) 좋아하는 가수를 봐서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어요.
(= I saw my favorite singer so my heart was pou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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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 Korean Drama Phrases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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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Phrase: "너 몇 살이야?" / "왜 반말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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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8 Lesson 15 - PDF


This lesson is a review and summary of the various types of future tense structures in the Korean language.  There are mainly two basic future tense structures, -(으)ㄹ 거예요 and -(으)ㄹ게요, but by using other structures, you can add more specific meanings to your sentences.

1. Basic Future Tense with "-(으)ㄹ 거예요" (Level 2 Lesson 1)
Verb stem + -(으)ㄹ 거예요

Ex)
사다 = to buy
→ 사 + -(으)ㄹ 거예요 = 살 거예요 = I (or someone else) will buy it.

주다 = to give
→ 주 + -(으)ㄹ 거예요 = 줄 거예요 = I (or someone else) will give (something to someone). 

2. Basic Future Tense with "-(으)ㄹ게요" (Level 3 Lesson 6)
Verb stem + -(으)ㄹ게요
Ex)
보다 = to see
→ 보 + -(으)ㄹ게요 = 볼게요 = I will check.

기다리다 = to wait
→ 기다리 + -(으)ㄹ게요 = 기다릴게요 = I will wait.

3. -(으)ㄹ 계획이에요
계획 means “plan” or “scheme”, so if you say “Verb stem + -(으)ㄹ 계획이에요”, it means you plan to do something or you are planning to do something.

Ex)
번역하다 = to translate
→ 번역하 + -(으)ㄹ 계획이에요 = 번역할 계획이에요 = I’m planning to translate.

옮기다 = to move to a different spot
→ 옮기 + -(으)ㄹ 계획이에요 = 옮길 계획이에요 = I’m planning to move (something to a different spot).

4. -(으)ㄹ 예정이에요
예정 means “schedule” or “being scheduled” so it is similar to 계획, but 예정 is used in more formal situations.

Ex)
시작되다 = to begin, to be started
→ 시작되 + -(으)ㄹ 예정이에요 = 시작될 예정이에요 = It is scheduled to begin; It is going to start.

방문하다 = to visit (formal)
→ 방문하 + -(으)ㄹ 예정이에요 = 방문할 예정이에요 = I am scheduled to visit; It’s in his schedule to visit.

5. -(으)ㄹ 것 같아요 (Level 4 Lesson 27)
When you say “Verb stem + -(으)ㄹ 것 같아요", it means you think that something will happen or you will do something, but you are not completely sure. -(으)ㄹ 것 같아요 is usually the Korean translation of the English expression “I think”.

Ex)
곧 도착하다 = to arrive soon
→ 곧 도착하 + -(으)ㄹ 것 같아요 = 곧 도착할 것 같아요 = I think we’ll arrive soon.

잘 되다 = to go well
→ 잘 되 + -(으)ㄹ 것 같다 = 잘 될 것 같아요 = I think it will go well.

6. -(으)ㄹ지도 몰라요 and -(으)ㄹ 수도 있어요 (Level 3 Lesson 22)
When you say “Verb stem + -(으)ㄹ지도 몰라요" or “Verb stem + -(으)ㄹ 수도 있어요", it means that you MIGHT do something or something MIGHT happen. The two expressions are very similar and almost always interchangeable.

Ex)
안 가다 = to not go
→ 안 가 + -(으)ㄹ지도 몰라요 = 안 갈지도 몰라요. = I might not go.
→ 안 가 + -(으)ㄹ 수도 있어요 = 안 갈 수도 있어요. = I might not go.

7. -(으)ㄹ까 생각 중이에요
In this structure, the -(으)ㄹ까 part is like a question for oneself. And “Verb stem + -(으)ㄹ까” is followed by 생각 중이에요, which means “I am thinking” or “I am in the middle of a thought”.

Ex)
일본어를 배우다 = to learn Japanese
→ 일본어를 배우 + -(으)ㄹ까 생각 중이에요 = 일본어를 배울까 생각 중이에요. = I’m thinking of learning Japanese.

8. -(으)ㄹ까 해요
-(으)ㄹ까 해요 has the same meaning as -(으)ㄹ까 생각 중이에요. Since the -(으)ㄹ까 part itself is usually sufficient to express that the person is asking oneself, the following part doesn’t always have to be 생각 중이에요. It can be 고민 중이에요, 생각하고 있어요, or other phrases, but the most commonly used short form is 해요.

Ex)
일본어를 배울까 생각 중이에요. → 일본어를 배울까 해요. = I’m thinking of learning Japanese.
집에 갈까 생각 중이에요. → 집에 갈까 해요. = I’m thinking of going home.

9. -(으)려고 해요 (Level 5 Lesson 8)
-(으)려고 해요 is used after verb stems to express one’s intention to do something or when something seems about to occur.

Ex)
포스터가 떨어지다 = the poster falls off
→ 포스터가 떨어지 + -(으)려고 해요 = 포스터가 떨어지려고 해요 = The poster is about to fall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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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5:34pm JST

TTMIK Level 8 Lesson 15



This lesson is a review and summary of the various types of future tense structures in the Korean language.  There are mainly two basic future tense structures, -(으)ㄹ 거예요 and -(으)ㄹ게요, but by using other structures, you can add more specific meanings to your sentences.

1. Basic Future Tense with "-(으)ㄹ 거예요" (Level 2 Lesson 1)
Verb stem + -(으)ㄹ 거예요

Ex)
사다 = to buy
→ 사 + -(으)ㄹ 거예요 = 살 거예요 = I (or someone else) will buy it.

주다 = to give
→ 주 + -(으)ㄹ 거예요 = 줄 거예요 = I (or someone else) will give (something to someone). 

2. Basic Future Tense with "-(으)ㄹ게요" (Level 3 Lesson 6)
Verb stem + -(으)ㄹ게요
Ex)
보다 = to see
→ 보 + -(으)ㄹ게요 = 볼게요 = I will check.

기다리다 = to wait
→ 기다리 + -(으)ㄹ게요 = 기다릴게요 = I will wait.

3. -(으)ㄹ 계획이에요
계획 means “plan” or “scheme”, so if you say “Verb stem + -(으)ㄹ 계획이에요”, it means you plan to do something or you are planning to do something.

Ex)
번역하다 = to translate
→ 번역하 + -(으)ㄹ 계획이에요 = 번역할 계획이에요 = I’m planning to translate.

옮기다 = to move to a different spot
→ 옮기 + -(으)ㄹ 계획이에요 = 옮길 계획이에요 = I’m planning to move (something to a different spot).

4. -(으)ㄹ 예정이에요
예정 means “schedule” or “being scheduled” so it is similar to 계획, but 예정 is used in more formal situations.

Ex)
시작되다 = to begin, to be started
→ 시작되 + -(으)ㄹ 예정이에요 = 시작될 예정이에요 = It is scheduled to begin; It is going to start.

방문하다 = to visit (formal)
→ 방문하 + -(으)ㄹ 예정이에요 = 방문할 예정이에요 = I am scheduled to visit; It’s in his schedule to visit.

5. -(으)ㄹ 것 같아요 (Level 4 Lesson 27)
When you say “Verb stem + -(으)ㄹ 것 같아요", it means you think that something will happen or you will do something, but you are not completely sure. -(으)ㄹ 것 같아요 is usually the Korean translation of the English expression “I think”.

Ex)
곧 도착하다 = to arrive soon
→ 곧 도착하 + -(으)ㄹ 것 같아요 = 곧 도착할 것 같아요 = I think we’ll arrive soon.

잘 되다 = to go well
→ 잘 되 + -(으)ㄹ 것 같다 = 잘 될 것 같아요 = I think it will go well.

6. -(으)ㄹ지도 몰라요 and -(으)ㄹ 수도 있어요 (Level 3 Lesson 22)
When you say “Verb stem + -(으)ㄹ지도 몰라요" or “Verb stem + -(으)ㄹ 수도 있어요", it means that you MIGHT do something or something MIGHT happen. The two expressions are very similar and almost always interchangeable.

Ex)
안 가다 = to not go
→ 안 가 + -(으)ㄹ지도 몰라요 = 안 갈지도 몰라요. = I might not go.
→ 안 가 + -(으)ㄹ 수도 있어요 = 안 갈 수도 있어요. = I might not go.

7. -(으)ㄹ까 생각 중이에요
In this structure, the -(으)ㄹ까 part is like a question for oneself. And “Verb stem + -(으)ㄹ까” is followed by 생각 중이에요, which means “I am thinking” or “I am in the middle of a thought”.

Ex)
일본어를 배우다 = to learn Japanese
→ 일본어를 배우 + -(으)ㄹ까 생각 중이에요 = 일본어를 배울까 생각 중이에요. = I’m thinking of learning Japanese.

8. -(으)ㄹ까 해요
-(으)ㄹ까 해요 has the same meaning as -(으)ㄹ까 생각 중이에요. Since the -(으)ㄹ까 part itself is usually sufficient to express that the person is asking oneself, the following part doesn’t always have to be 생각 중이에요. It can be 고민 중이에요, 생각하고 있어요, or other phrases, but the most commonly used short form is 해요.

Ex)
일본어를 배울까 생각 중이에요. → 일본어를 배울까 해요. = I’m thinking of learning Japanese.
집에 갈까 생각 중이에요. → 집에 갈까 해요. = I’m thinking of going home.

9. -(으)려고 해요 (Level 5 Lesson 8)
-(으)려고 해요 is used after verb stems to express one’s intention to do something or when something seems about to occur.

Ex)
포스터가 떨어지다 = the poster falls off
→ 포스터가 떨어지 + -(으)려고 해요 = 포스터가 떨어지려고 해요 = The poster is about to fall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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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31pm JST

TTMIK Friends - Ben Grady

Meet our friend Ben Grady, originally from Scotland and studying in Durham now, who visited us in Seoul a few days ago. Hyojin and Ben sat down to talk a little in Korean : ) Hope you enjoy this conversation! [Korean & English subtitles available.]

Thanks for studying with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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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Grady
http://youtube.com/koreanscot20

Hyojin An
http://twitter.com/siesta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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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115 - PDF

석진: 안녕하세요. 안효진 .

효진: 안녕하세요. 진석진 오빠. 어색하게 성을 같이 붙여서 부르고 그래요?

석진: .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친한 사람끼리 성을 붙여서 이렇게 안효진 씨하면 (이상해요.) . 되게 이상해요. 그렇죠?

효진: . 진석진 .

석진: 그걸 먼저 알려 드릴려고, 이렇게 했어요.

효진: 오빠 이름은 거꾸로 해도 진석진이네요.

석진: 그래서 어렸을 놀림 받았어요.

효진: 진짜요? 놀림을 받은 아니라 받았다고요? 왜요?

석진: 보통 어릴 , 저희가 이름을 거꾸로 해서 놀리잖아요.

효진: 아니요. 저는 그랬는데요.

석진: 저는 그렇게 많이 놀렸어요. 그래서 안효진같은 경우에는 “진효안, 진효안” 이렇게, 놀리고.

효진: 번도 그렇게 놀림 받아본 없는데요.

석진: 이렇게 놀림 받으면 울고 그랬어요.

효진: 오빠 이렇게 짓궂었어요. 어릴 .

석진: 아니, 친구들이 그랬다고요.

효진: 아무튼 오늘 주제가 “이름”이 아니고 뭐죠?

석진: . 이름하고 아무 상관없는 다이어트.

효진: 다이어트.

석진: .

효진: 오빠 다이어트 있어요?

석진: 저는 없어요.

효진: 왜요?

석진: 저는 그렇게 스스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었거든요?

효진: 그래요? 여자들은 보통 계속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같아요. 모든 여자들이.

석진: 맞아요. 저는 효진 씨를 봤을 때도 전혀 뚱뚱하다거나, 그렇게 생각을 전혀 했거든요. 근데 효진 씨도 지금 다이어트 중이시라면서요?

효진: 마음은 항상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독하지 못한가 봐요. 저는 먹고 싶은 있으면 먹어야 되고, 먹고 싶은 많아요. 그리고 운동을 해요, 제가.

석진: 먹고 운동을 해야죠.

효진: 저는 먹고 운동을 하는데, 마음은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는... 되게 좋은 같아요.

석진: 만약에 제가, 몸매가 효진 같은 몸매라면은 저는 평생 다이어트 같아요.

효진: 근데 여자랑, 남자랑은 다르잖아요. 오빠.

석진: 그렇군요.

효진: 오빠가 몸매면 그건 문제가 있는 거죠.

석진: 너무 말라서.

효진: . 그렇죠. 남자들은 말랐잖아요. 키도 크고.

석진: 그런데 다이어트가 종류가 정말 많더라고요.

효진: 진짜 많은 같아요. 제가 옛날에 과외를 했었는데, (과외?) 과외를 했었는데, 과외 학생이 자기가 살을 뺀다고 학교에 방울토마토만 갖고 가서 점심에도 그것만 먹고, 진짜 먹는 거예요. 너무 걱정이 됐어요. 저는.

석진: 제가 아는 사람 중에 똑같은 방법을 써서, 거의 30kg 뺐다는 친구가 있어요.

효진: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을 같은데요, 저라면.

석진: . 그랬을 같아요.

효진: 그리고 제가 들어 다이어트 중에, 덴마크 다이어트라고...

석진: 덴마크요?

효진: .

석진: 덴마크에서 하는 다이어트가 있나요?

효진: 제가 정확히 기억은 나는데, 자몽이랑, 계란이랑해서 가지 식품이 있어요. 그것만 먹는 거예요. 그래서 인터넷에 찾아보면, 그걸 배달해 주는 그런 업체도 있어요.

석진: 진짜요?

효진: . 그런 식으로 사람도 봤고, 원래 살이 찌는 우리가 보통 고기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고기가 아니라 탄수화물이 살을 찌개 하는 거잖아요.

석진: 그렇죠.

효진: 그래서 아예, 탄수화물을 먹고, 고기만 먹는 “황제 다이어트”도 있죠. 오빠.

석진: 황제 다이어트요?

효진: . 다이어트 종류 진짜 많은 같아요.

석진: 맞아요.

효진: 근데 한국 여자들은 물론 세계 여자들이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한국 여자들은 제가 봐도 말랐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사람이 많은 같긴 해요.

석진: 효진 씨처럼요?

효진: 저는 그런데 제대로 하잖아요. 사실. 말만 “해야지”, “해야지”하는데 굉장히, 뭐랄까, 한국 여자들은 누구나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같아요.

석진: 그런 현상 때문에, 외국에 살던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그런 쪽으로 충격을 많이 받아요. “저 친구는 분명 미국이나, 다른 나라가면, 정말 날씬한 체형인데, 자꾸 다이어트 하려고 하지? 그렇게도 생각을 하고요, 한국에 있으니까 뭔가 비교를 당하잖아요.

효진: 그렇죠.

석진: 그래서 외국인도 다이어트에 같이 동참을 하는 거예요.

효진: 그래요?

석진: 그래서 살을 홀쭉 빼고 그런 다음에 외국에 가서 말랐다는 소리 듣고 그런데요.

효진: 다이어트라는 저는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 하는 같아요.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제가 말했지만, 저는 먹고 싶은 먹어야 되고, 먹고 싶은 하루에 수십 가지가 생각나요. 저는.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은 그걸 참아야 되잖아요. 참고, 평소보다 적게 먹어야 되고, 운동도 해야 되고,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그게 진짜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닌 같아요.

석진: 맞아요. 방금 생각이 건데. 텔레비전이 영향을 많이 끼친 같아요.

효진: 맞아요. 연예인들이 정말 마르고, 날씬한 넘어서, 말랐어요. 너무 말랐어요.

석진: TV 켜면, 보이는 여자들은 소녀시대, 시스타 이런 사람들처럼 몸매가 좋고, 말랐고, 남자들은 배가 “왕()”자가 있어요.

효진: 몸짱. 몸짱.

석진: .

효진: 맞아요.

석진: 그런 것만 보니까 “나도 저렇게 돼야지. 이런 생각도 들고.

효진: 근데 제가 듣기로는 저도 연예인을 직접 적이 많이 없지만, 실제로 보면 너무 말랐대요. 그러니까 TV 봤을 적당하게 날씬하게 나오는데, 실제로는 정말 말랐대요. 그러니까 다른 일반 사람들이 그처럼 되려고 하니까 너무 고통스러운 거죠. 사실.

석진: 맞아요.

효진: 그리고 저는 청소년들이 그렇게 빼려고 밥도 먹고 이러는 보면 너무 안쓰러워요.

석진: 맞아요. 몸에 정말 좋아요.

효진: 진짜 시기에는 먹어야 되잖아요.

석진: 맞아요.

효진: 저는 고등학교 , 지금보다 10kg 나갔던 같아요. 10kg까지는 아니더라고, 지금보다 많이 나갔던 같거든요. 특히 3 진짜 많이 먹잖아요. 그때 생각하니까 암울하네요.

석진: 나중에 효진 , 3 사진 한번 보여 주세요.

효진: 돼요.

석진: 지금까지 저희가 다이어트에 대해서 얘기를 봤습니다. 한국이 유독 심한 같긴 한데,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다이어트가 유행이 되어서 다이어트 많이 하는 나라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되게 궁금해요.

효진: 저는 기본적으로 어느 나라나 여자들은 약간 살에 대한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석진: 그렇군요.

효진: .

석진: 아무튼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강이라는 잊지 마시고요.

효진: 건강한 다이어트 하세요. 여러분.

석진: . 그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효진: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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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115

석진: 안녕하세요. 안효진 .

효진: 안녕하세요. 진석진 오빠. 어색하게 성을 같이 붙여서 부르고 그래요?

석진: .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친한 사람끼리 성을 붙여서 이렇게 안효진 씨하면 (이상해요.) . 되게 이상해요. 그렇죠?

효진: . 진석진 .

석진: 그걸 먼저 알려 드릴려고, 이렇게 했어요.

효진: 오빠 이름은 거꾸로 해도 진석진이네요.

석진: 그래서 어렸을 놀림 받았어요.

효진: 진짜요? 놀림을 받은 아니라 받았다고요? 왜요?

석진: 보통 어릴 , 저희가 이름을 거꾸로 해서 놀리잖아요.

효진: 아니요. 저는 그랬는데요.

석진: 저는 그렇게 많이 놀렸어요. 그래서 안효진같은 경우에는 “진효안, 진효안” 이렇게, 놀리고.

효진: 번도 그렇게 놀림 받아본 없는데요.

석진: 이렇게 놀림 받으면 울고 그랬어요.

효진: 오빠 이렇게 짓궂었어요. 어릴 .

석진: 아니, 친구들이 그랬다고요.

효진: 아무튼 오늘 주제가 “이름”이 아니고 뭐죠?

석진: . 이름하고 아무 상관없는 다이어트.

효진: 다이어트.

석진: .

효진: 오빠 다이어트 있어요?

석진: 저는 없어요.

효진: 왜요?

석진: 저는 그렇게 스스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었거든요?

효진: 그래요? 여자들은 보통 계속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같아요. 모든 여자들이.

석진: 맞아요. 저는 효진 씨를 봤을 때도 전혀 뚱뚱하다거나, 그렇게 생각을 전혀 했거든요. 근데 효진 씨도 지금 다이어트 중이시라면서요?

효진: 마음은 항상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독하지 못한가 봐요. 저는 먹고 싶은 있으면 먹어야 되고, 먹고 싶은 많아요. 그리고 운동을 해요, 제가.

석진: 먹고 운동을 해야죠.

효진: 저는 먹고 운동을 하는데, 마음은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는... 되게 좋은 같아요.

석진: 만약에 제가, 몸매가 효진 같은 몸매라면은 저는 평생 다이어트 같아요.

효진: 근데 여자랑, 남자랑은 다르잖아요. 오빠.

석진: 그렇군요.

효진: 오빠가 몸매면 그건 문제가 있는 거죠.

석진: 너무 말라서.

효진: . 그렇죠. 남자들은 말랐잖아요. 키도 크고.

석진: 그런데 다이어트가 종류가 정말 많더라고요.

효진: 진짜 많은 같아요. 제가 옛날에 과외를 했었는데, (과외?) 과외를 했었는데, 과외 학생이 자기가 살을 뺀다고 학교에 방울토마토만 갖고 가서 점심에도 그것만 먹고, 진짜 먹는 거예요. 너무 걱정이 됐어요. 저는.

석진: 제가 아는 사람 중에 똑같은 방법을 써서, 거의 30kg 뺐다는 친구가 있어요.

효진: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을 같은데요, 저라면.

석진: . 그랬을 같아요.

효진: 그리고 제가 들어 다이어트 중에, 덴마크 다이어트라고...

석진: 덴마크요?

효진: .

석진: 덴마크에서 하는 다이어트가 있나요?

효진: 제가 정확히 기억은 나는데, 자몽이랑, 계란이랑해서 가지 식품이 있어요. 그것만 먹는 거예요. 그래서 인터넷에 찾아보면, 그걸 배달해 주는 그런 업체도 있어요.

석진: 진짜요?

효진: . 그런 식으로 사람도 봤고, 원래 살이 찌는 우리가 보통 고기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고기가 아니라 탄수화물이 살을 찌개 하는 거잖아요.

석진: 그렇죠.

효진: 그래서 아예, 탄수화물을 먹고, 고기만 먹는 “황제 다이어트”도 있죠. 오빠.

석진: 황제 다이어트요?

효진: . 다이어트 종류 진짜 많은 같아요.

석진: 맞아요.

효진: 근데 한국 여자들은 물론 세계 여자들이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한국 여자들은 제가 봐도 말랐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사람이 많은 같긴 해요.

석진: 효진 씨처럼요?

효진: 저는 그런데 제대로 하잖아요. 사실. 말만 “해야지”, “해야지”하는데 굉장히, 뭐랄까, 한국 여자들은 누구나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같아요.

석진: 그런 현상 때문에, 외국에 살던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그런 쪽으로 충격을 많이 받아요. “저 친구는 분명 미국이나, 다른 나라가면, 정말 날씬한 체형인데, 자꾸 다이어트 하려고 하지? 그렇게도 생각을 하고요, 한국에 있으니까 뭔가 비교를 당하잖아요.

효진: 그렇죠.

석진: 그래서 외국인도 다이어트에 같이 동참을 하는 거예요.

효진: 그래요?

석진: 그래서 살을 홀쭉 빼고 그런 다음에 외국에 가서 말랐다는 소리 듣고 그런데요.

효진: 다이어트라는 저는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 하는 같아요.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제가 말했지만, 저는 먹고 싶은 먹어야 되고, 먹고 싶은 하루에 수십 가지가 생각나요. 저는.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은 그걸 참아야 되잖아요. 참고, 평소보다 적게 먹어야 되고, 운동도 해야 되고,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그게 진짜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닌 같아요.

석진: 맞아요. 방금 생각이 건데. 텔레비전이 영향을 많이 끼친 같아요.

효진: 맞아요. 연예인들이 정말 마르고, 날씬한 넘어서, 말랐어요. 너무 말랐어요.

석진: TV 켜면, 보이는 여자들은 소녀시대, 시스타 이런 사람들처럼 몸매가 좋고, 말랐고, 남자들은 배가 “왕()”자가 있어요.

효진: 몸짱. 몸짱.

석진: .

효진: 맞아요.

석진: 그런 것만 보니까 “나도 저렇게 돼야지. 이런 생각도 들고.

효진: 근데 제가 듣기로는 저도 연예인을 직접 적이 많이 없지만, 실제로 보면 너무 말랐대요. 그러니까 TV 봤을 적당하게 날씬하게 나오는데, 실제로는 정말 말랐대요. 그러니까 다른 일반 사람들이 그처럼 되려고 하니까 너무 고통스러운 거죠. 사실.

석진: 맞아요.

효진: 그리고 저는 청소년들이 그렇게 빼려고 밥도 먹고 이러는 보면 너무 안쓰러워요.

석진: 맞아요. 몸에 정말 좋아요.

효진: 진짜 시기에는 먹어야 되잖아요.

석진: 맞아요.

효진: 저는 고등학교 , 지금보다 10kg 나갔던 같아요. 10kg까지는 아니더라고, 지금보다 많이 나갔던 같거든요. 특히 3 진짜 많이 먹잖아요. 그때 생각하니까 암울하네요.

석진: 나중에 효진 , 3 사진 한번 보여 주세요.

효진: 돼요.

석진: 지금까지 저희가 다이어트에 대해서 얘기를 봤습니다. 한국이 유독 심한 같긴 한데,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다이어트가 유행이 되어서 다이어트 많이 하는 나라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되게 궁금해요.

효진: 저는 기본적으로 어느 나라나 여자들은 약간 살에 대한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석진: 그렇군요.

효진: .

석진: 아무튼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강이라는 잊지 마시고요.

효진: 건강한 다이어트 하세요. 여러분.

석진: . 그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효진: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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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6:30pm JST

TTMIK - Korean Vocabulary Starting with "ㅊ"

What words in Korean start with the consonant "ㅊ"? Here are some of them! Can you think of some more? ^^

창문 [chang-mun] = windows
착륙 [chang-lyuk]= landing
찻잔 [chat-jan] = teacup
천사 [cheon-sa] = angel
체조 [che-jo] = exercise, stretching
천원 [cheo-nwon] = one thousand won
천문대 [cheon-mun-dae] = observatory
철가방 [cheol-ga-bang] = steel containers used for delivering food
철조망 [chel-jo-mang] = barbed-wire fence
춤 [chum] = dance
청계천 [cheong-gye-cheon] = Cheonggye Stream
책꽂이 [chaek-kko-ji] = bookshelf
초코파이 [cho-ko-pa-i] = Chocopie
총각김치 [chong-gak-gim-chi] = white radish kimchi
초승달 [cho-seung-dal] = crescent moon
초밥 [cho-bap] = sushi
칠판 [chil-pan] = blackboard
치마 [chi-ma] = skirt
치약 [chi-yak] = toothpaste

Like this series and want to see more coming? Please support us with the video production! ▶ http://goo.gl/NLijL

Write sentences. Get corrections from native speakers. Be awesome.
http://HaruKorean.com

칫솔 [chit-sol] = toothb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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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3:00pm JST

TTMIK Iyagi #114 - PDF

석진: 안녕하세요. 효진 씨.

효진: 안녕하세요. 석진 오빠.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효진: 안녕하세요.

석진: 효진 씨.

효진: 네.

석진: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효진: 봄이 없고 여름이 벌써 온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여름 되면 효진 씨 뭐가 먼저 생각나요?

효진: 저요? 아이스크림.

석진: 아이스크림. 먹는 거네요.

효진: 네. 저 먹는 거 되게 좋아하고, 아이스크림 진짜 좋아하거든요.

석진: 그럼 우리 이번 이야기에서는 여름에 먹는 음식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볼까요?

효진: 냉면!

석진: 냉면!

효진: 여름에 먹는 음식하면 냉면, 팥빙수 이런 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요.

석진: 저도 방금 냉면 소리 들으니까 냉면 너무 먹고 싶어지는데요.

효진: 저 냉면 진짜 좋아하거든요.

석진: 그러면 이번에 냉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봐요.

효진: 네. 좋아요. 냉면하면 오빠, 우리 가장 큰 고민이 있잖아요.

석진: 뭘까요?

효진: 물냉면을 먹을까, 비빔냉면을 먹을까.

석진: 네. 냉면이 크게 두 가지로 나뉘고 있는데요, 물냉면과 비빔냉면이잖아요.

효진: 네. 맞아요.

석진: 발음이 힘드네. 아무튼 물냉면은 뭐죠?

효진: 물냉면은 차가운 육수가 있어요. 원래 냉면을 만들 때 육수를 사용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냉면 집에 가면 되게 맛있는 육수를 줘요. 고기 국물이죠?

석진: 보통 소고기로 만드는 육수죠.

효진: 그게 뜨거운 육수를 이렇게 마시라고 주는데, 그걸 차갑게 한 거에 면을 넣어서 만든 게 물냉면이고, 비빔냉면은 어떤 거죠? 오빠.

석진: 비빔냉면은 면은 그대로예요. 하지만 고추장 양념에 쓱싹 쓱싹 비벼서 먹는 게 바로 비빔냉면이죠.

효진: 대신 차가운 육수는 없고.

석진: 네. 없어요.

효진: 근데 요새 저는 어떤 사람들 많이 봤는지 알아요? 오빠.

석진: 어떤 사람이요?

효진: 비빔냉면에 차가운 육수를 부어서 마시는 걸 좋아하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

석진: 약간 그런 뭐랄까, 국물을 마시고 싶은가 봐요.

효진: 그러니까 물냉면의 시원함과 비빔냉면의 매콤하고 달콤한 그 맛을 동시에 느끼고 싶은 사람들은 그렇게 먹기도 하나 봐요.

석진: 외국 사람들도 이제 한국에 온 사람들은 냉면을 많이 알 것 같아요.

효진: 네. 대표적으로 여름에 가장 많이 먹는 음식중 하나잖아요.

석진: 그렇죠. 근데 이건 제가 어제 처음 알았어요.

효진: 뭐요?

석진: 냉면 중에 함흥냉면, 그리고 평양냉면이 있잖아요.

효진: 네. 평양냉면과 함흥냉면이 있어요.

석진: 네. 둘 다 이제 북한에 있는 지방인데, 이 지방에서 냉면이 유래가 됐다고 그렇게 붙여진 이름인데, 놀라운 사실은 뭔지 알아요?

효진: 뭐죠?

석진: 사실 함흥에는 냉면이 없대요.

효진: 어떻게 함흥에 냉면이 없을 수 있어요. 우리가 그렇게 함흥냉면을 먹는데...

석진: 네. 냉면은 따로 없고, 회를 넣어서 만든 국수가 있어요. 회국수.

효진: 냉면에도 회냉면이 있잖아요.

석진: 네. 저희는 그렇게 평양이나 함흥에서 유래됐다고 믿고 있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래요.

효진: 충격적인데요.

석진: 네. 이게 위키피디아에서 나온 건데. 네.

효진: 궁금해요. 가본 적이 없으니까.

석진: 과연 거기서 먹는 냉면은 어떤 맛일지.

효진: 다를 수도 있어요. 오빠. 왜 우리가 짜장면 먹잖아요. 근데 중국가서 짜장면을 먹으면 조금 다르대요.

석진: 맞아요. 완전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효진: 그래서 그런 걸 수도 있고, 근데 오빠, 우리가 보통 먹는 냉면은 일반 냉면 집가서 먹는 냉면은 함흥냉면인가요? 평양냉면인가요?

석진: 그거는 저희가 면을 보면 알 수 있어요.

효진: 그래요?

석진: 면이 되게 하얗고 얇은 거 있잖아요. 감자나 아니면 녹말, 감자하고 녹말, 아니면 고구마, 그것을 만들었기 때문에 되게 얇고 하얀 건데, 그것은 함흥식이에요.

효진: 함흥식.

석진: 네. 함흥냉면이고요, 대신 평양냉면은 메밀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약간 면이 거칠대요. 그리고 비교적 잘 끊어지고, 그리고 약간 굵으면서 검은색.

효진: 제가 듣기로는 함흥냉면은 약간 맛이 달라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어요. 저는 한 번도 안 먹어 봤거든요.

석진: 그래요? 저는 면에 따라서 좋아하기 보다는 그 국물에 따라서.

효진: 다르다고 들어서요. 국물이.

석진: 저는 개인적으로 면이 얇은 걸 되게 좀 싫어해요. 그래서 저는 함흥식을 좀 싫어하는 편이에요.

효진: 그래요? (네.) 냉면 저 진짜 좋아하는데, 냉면을 보면은 여러 가지가 들어가잖아요. 무도 들어가고, 배도 들어가고, 계란도 들어가요.

석진: 그리고 고기도 들어가잖아요.

효진: 맞아요. 고기도 들어가고, 그리고 냉면집 가면 물어보세요. 아주머니가. 이 면을 잘라 드릴까요? 안 잘라드릴까요?

석진: 왜 그런지 아세요?

효진: 잘 안 잘리니까.

석진: 그렇죠. 워낙 질겨요.

효진: 그리고 저희 아버지같은 경우에는 잘 안 잘라 드세요. 잘라도 한 번만 이렇게 자르시는데요. 그러면 아빠는 후루룩, 후루룩 먹으면은 한 몇 젓가락이면 (끝나죠.) 냉면이 없어지더라고요. 근데 저같은 경우에는 냉면을 한 네 번 정도 잘라서, 잘게 잘라서 여러 번을 나눠서 먹는, 그런 식으로 먹고 있죠.

석진: 저는 개인적으로 냉면을 먹을 때, 식당을 되게 가려요.

효진: 맞아요. 냉면은 진짜 식당에 따라 맛이 너무 달라요.

석진: 못하는 집은 너무 못하고.

효진: 진짜 맛 없어요. 저 얼마 전에 냉면 집에 갔는데, 냉면에 참기름을 엄청 넣은 거예요.

석진: 어떻게 참기름을 넣나.

효진: 진짜 먹기 힘들었어요.

석진: 정말 맛있는 냉면 집을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효진: 맞아요. 그리고 오빠, 요새는 그런 집 많이 있잖아요. 냉면에 고기를 싸 먹는다는, 그런 컨셉을 가지고 가게를 많이 하고 있는데, 그게 제 생각에는 고기 집에 가면은 고기를 먹고 입가심을 하기 위해서 냉면을 먹는 때가 많잖아요. 그래서 거기서 아이디어를 가져와서 고기가 주는 아닌데, 고기가 같이 구워져서 나오고, 그 다음에 냉면이 와서 고기를 냉면과 함께 먹는 그런 컨셉의 가게가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저도 가 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효진: 그래요.

석진: 고기를 한 점 집어서 냉면의 그 면과 같이 싸서 먹으니까, 정말 맛있었어요.

효진: 냉면 먹고 싶어요. 오빠.

석진: 저희가 방금 함흥냉면과 평양냉면을 얘기했었잖아요. 그런데 남한에도 특정 지역의 냉면이 있는 거 아세요?

효진: 처음 들어 봐요.

석진: 그 경상남도에 진주 있잖아요. 그 쪽에, 진주에서 나오는 또 냉면이 있대요. 진주냉면이라고, 네 함흥냉면과 평양냉면은 소고기 육수를 냈잖아요. 거기서는 멸치로 육수를 낸대요.

효진: 상상이 안 가요. 그리고 저 그 얘기는 알아요. 서울이나 다른 지역에서는 냉면을 먹잖아요.

석진: 네.

효진: 근데 부산에서는 밀면이라는 걸 먹는대요.

석진: 밀면.

효진: 네.

석진: 우리 그럼 밀면은 다음 에피소드에서 얘기해 볼까요?

효진: 밀면이란 거를 저는 되게 나중에 알았기 때문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석진: 정말 여름 되니까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아지네요.

효진: 마지막으로 오빠 질문 하나 할게요.

석진: 네.

효진: 오빠는 냉면집가면 물냉면, 비빔냉면, 또 회냉면이 또 있는데, 그 중에 뭐 먹어요?

석진: 저는 거의 물냉면 먹어요.

효진: 저도요. 거의 물냉면 먹는데, 어떤 날엔 비빔냉면이나 회냉면을 먹고 싶은 날이 있어요.

석진: 그런 날이 꼭 있어요.

효진: 가끔 비빔냉면이나 회냉면을 먹는데, 주로 시원하니까 물냉면을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석진: 지금까지 저희가 냉면에 대해서 얘기해 봤는데, 여러분도 한국 오시면 냉면 꼭 드셔 보세요.

효진: 특히 여름에 오시면 정말 꼭 강추합니다.

석진: 네. 강추. 강력히 추천한단 말이죠.

효진: 네. 그러면은 저희는 석진 오빠가 냉면 쏜다니까 먹으러 갔다 올게요.

석진: 네. 알겠습니다. 여러분. 다음 에피소드에서 뵙겠습니다.

효진: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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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12:13pm JST

TTMIK Iyagi #114

석진: 안녕하세요. 효진 씨.

효진: 안녕하세요. 석진 오빠.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효진: 안녕하세요.

석진: 효진 씨.

효진: 네.

석진: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효진: 봄이 없고 여름이 벌써 온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여름 되면 효진 씨 뭐가 먼저 생각나요?

효진: 저요? 아이스크림.

석진: 아이스크림. 먹는 거네요.

효진: 네. 저 먹는 거 되게 좋아하고, 아이스크림 진짜 좋아하거든요.

석진: 그럼 우리 이번 이야기에서는 여름에 먹는 음식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볼까요?

효진: 냉면!

석진: 냉면!

효진: 여름에 먹는 음식하면 냉면, 팥빙수 이런 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요.

석진: 저도 방금 냉면 소리 들으니까 냉면 너무 먹고 싶어지는데요.

효진: 저 냉면 진짜 좋아하거든요.

석진: 그러면 이번에 냉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봐요.

효진: 네. 좋아요. 냉면하면 오빠, 우리 가장 큰 고민이 있잖아요.

석진: 뭘까요?

효진: 물냉면을 먹을까, 비빔냉면을 먹을까.

석진: 네. 냉면이 크게 두 가지로 나뉘고 있는데요, 물냉면과 비빔냉면이잖아요.

효진: 네. 맞아요.

석진: 발음이 힘드네. 아무튼 물냉면은 뭐죠?

효진: 물냉면은 차가운 육수가 있어요. 원래 냉면을 만들 때 육수를 사용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냉면 집에 가면 되게 맛있는 육수를 줘요. 고기 국물이죠?

석진: 보통 소고기로 만드는 육수죠.

효진: 그게 뜨거운 육수를 이렇게 마시라고 주는데, 그걸 차갑게 한 거에 면을 넣어서 만든 게 물냉면이고, 비빔냉면은 어떤 거죠? 오빠.

석진: 비빔냉면은 면은 그대로예요. 하지만 고추장 양념에 쓱싹 쓱싹 비벼서 먹는 게 바로 비빔냉면이죠.

효진: 대신 차가운 육수는 없고.

석진: 네. 없어요.

효진: 근데 요새 저는 어떤 사람들 많이 봤는지 알아요? 오빠.

석진: 어떤 사람이요?

효진: 비빔냉면에 차가운 육수를 부어서 마시는 걸 좋아하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

석진: 약간 그런 뭐랄까, 국물을 마시고 싶은가 봐요.

효진: 그러니까 물냉면의 시원함과 비빔냉면의 매콤하고 달콤한 그 맛을 동시에 느끼고 싶은 사람들은 그렇게 먹기도 하나 봐요.

석진: 외국 사람들도 이제 한국에 온 사람들은 냉면을 많이 알 것 같아요.

효진: 네. 대표적으로 여름에 가장 많이 먹는 음식중 하나잖아요.

석진: 그렇죠. 근데 이건 제가 어제 처음 알았어요.

효진: 뭐요?

석진: 냉면 중에 함흥냉면, 그리고 평양냉면이 있잖아요.

효진: 네. 평양냉면과 함흥냉면이 있어요.

석진: 네. 둘 다 이제 북한에 있는 지방인데, 이 지방에서 냉면이 유래가 됐다고 그렇게 붙여진 이름인데, 놀라운 사실은 뭔지 알아요?

효진: 뭐죠?

석진: 사실 함흥에는 냉면이 없대요.

효진: 어떻게 함흥에 냉면이 없을 수 있어요. 우리가 그렇게 함흥냉면을 먹는데...

석진: 네. 냉면은 따로 없고, 회를 넣어서 만든 국수가 있어요. 회국수.

효진: 냉면에도 회냉면이 있잖아요.

석진: 네. 저희는 그렇게 평양이나 함흥에서 유래됐다고 믿고 있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래요.

효진: 충격적인데요.

석진: 네. 이게 위키피디아에서 나온 건데. 네.

효진: 궁금해요. 가본 적이 없으니까.

석진: 과연 거기서 먹는 냉면은 어떤 맛일지.

효진: 다를 수도 있어요. 오빠. 왜 우리가 짜장면 먹잖아요. 근데 중국가서 짜장면을 먹으면 조금 다르대요.

석진: 맞아요. 완전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효진: 그래서 그런 걸 수도 있고, 근데 오빠, 우리가 보통 먹는 냉면은 일반 냉면 집가서 먹는 냉면은 함흥냉면인가요? 평양냉면인가요?

석진: 그거는 저희가 면을 보면 알 수 있어요.

효진: 그래요?

석진: 면이 되게 하얗고 얇은 거 있잖아요. 감자나 아니면 녹말, 감자하고 녹말, 아니면 고구마, 그것을 만들었기 때문에 되게 얇고 하얀 건데, 그것은 함흥식이에요.

효진: 함흥식.

석진: 네. 함흥냉면이고요, 대신 평양냉면은 메밀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약간 면이 거칠대요. 그리고 비교적 잘 끊어지고, 그리고 약간 굵으면서 검은색.

효진: 제가 듣기로는 함흥냉면은 약간 맛이 달라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어요. 저는 한 번도 안 먹어 봤거든요.

석진: 그래요? 저는 면에 따라서 좋아하기 보다는 그 국물에 따라서.

효진: 다르다고 들어서요. 국물이.

석진: 저는 개인적으로 면이 얇은 걸 되게 좀 싫어해요. 그래서 저는 함흥식을 좀 싫어하는 편이에요.

효진: 그래요? (네.) 냉면 저 진짜 좋아하는데, 냉면을 보면은 여러 가지가 들어가잖아요. 무도 들어가고, 배도 들어가고, 계란도 들어가요.

석진: 그리고 고기도 들어가잖아요.

효진: 맞아요. 고기도 들어가고, 그리고 냉면집 가면 물어보세요. 아주머니가. 이 면을 잘라 드릴까요? 안 잘라드릴까요?

석진: 왜 그런지 아세요?

효진: 잘 안 잘리니까.

석진: 그렇죠. 워낙 질겨요.

효진: 그리고 저희 아버지같은 경우에는 잘 안 잘라 드세요. 잘라도 한 번만 이렇게 자르시는데요. 그러면 아빠는 후루룩, 후루룩 먹으면은 한 몇 젓가락이면 (끝나죠.) 냉면이 없어지더라고요. 근데 저같은 경우에는 냉면을 한 네 번 정도 잘라서, 잘게 잘라서 여러 번을 나눠서 먹는, 그런 식으로 먹고 있죠.

석진: 저는 개인적으로 냉면을 먹을 때, 식당을 되게 가려요.

효진: 맞아요. 냉면은 진짜 식당에 따라 맛이 너무 달라요.

석진: 못하는 집은 너무 못하고.

효진: 진짜 맛 없어요. 저 얼마 전에 냉면 집에 갔는데, 냉면에 참기름을 엄청 넣은 거예요.

석진: 어떻게 참기름을 넣나.

효진: 진짜 먹기 힘들었어요.

석진: 정말 맛있는 냉면 집을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효진: 맞아요. 그리고 오빠, 요새는 그런 집 많이 있잖아요. 냉면에 고기를 싸 먹는다는, 그런 컨셉을 가지고 가게를 많이 하고 있는데, 그게 제 생각에는 고기 집에 가면은 고기를 먹고 입가심을 하기 위해서 냉면을 먹는 때가 많잖아요. 그래서 거기서 아이디어를 가져와서 고기가 주는 아닌데, 고기가 같이 구워져서 나오고, 그 다음에 냉면이 와서 고기를 냉면과 함께 먹는 그런 컨셉의 가게가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저도 가 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효진: 그래요.

석진: 고기를 한 점 집어서 냉면의 그 면과 같이 싸서 먹으니까, 정말 맛있었어요.

효진: 냉면 먹고 싶어요. 오빠.

석진: 저희가 방금 함흥냉면과 평양냉면을 얘기했었잖아요. 그런데 남한에도 특정 지역의 냉면이 있는 거 아세요?

효진: 처음 들어 봐요.

석진: 그 경상남도에 진주 있잖아요. 그 쪽에, 진주에서 나오는 또 냉면이 있대요. 진주냉면이라고, 네 함흥냉면과 평양냉면은 소고기 육수를 냈잖아요. 거기서는 멸치로 육수를 낸대요.

효진: 상상이 안 가요. 그리고 저 그 얘기는 알아요. 서울이나 다른 지역에서는 냉면을 먹잖아요.

석진: 네.

효진: 근데 부산에서는 밀면이라는 걸 먹는대요.

석진: 밀면.

효진: 네.

석진: 우리 그럼 밀면은 다음 에피소드에서 얘기해 볼까요?

효진: 밀면이란 거를 저는 되게 나중에 알았기 때문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석진: 정말 여름 되니까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아지네요.

효진: 마지막으로 오빠 질문 하나 할게요.

석진: 네.

효진: 오빠는 냉면집가면 물냉면, 비빔냉면, 또 회냉면이 또 있는데, 그 중에 뭐 먹어요?

석진: 저는 거의 물냉면 먹어요.

효진: 저도요. 거의 물냉면 먹는데, 어떤 날엔 비빔냉면이나 회냉면을 먹고 싶은 날이 있어요.

석진: 그런 날이 꼭 있어요.

효진: 가끔 비빔냉면이나 회냉면을 먹는데, 주로 시원하니까 물냉면을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석진: 지금까지 저희가 냉면에 대해서 얘기해 봤는데, 여러분도 한국 오시면 냉면 꼭 드셔 보세요.

효진: 특히 여름에 오시면 정말 꼭 강추합니다.

석진: 네. 강추. 강력히 추천한단 말이죠.

효진: 네. 그러면은 저희는 석진 오빠가 냉면 쏜다니까 먹으러 갔다 올게요.

석진: 네. 알겠습니다. 여러분. 다음 에피소드에서 뵙겠습니다.

효진: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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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8 Lesson 14  - PDF



Welcome to another lesson in the series, Advanced Situational Expressions. In this lesson, we are going to introduce how to agree with someone. In addition to the basic “Yes. (= 네.)”, there are a lot of expressions you can use to make your Korean more natural and fluent, so be sure to practice all of the phrases introduced in this lesson and try using them at least once, as soon as you can.

네.
= Yes.

맞아요. / 맞습니다.
= That’s right. / That’s correct.

그렇죠. / 그렇습니다.
= That’s right. / That’s true.

좋아요. / 좋습니다.
= Good. / Sounds good. / I like the idea.

물론이죠. / 물론입니다.
= Of course. / Sure. / For sure.

당연하죠.
= Of course!

그럼요.
= Sure!

바로 그거죠! / 바로 그겁니다!
= Exactly! / That’s what I’m saying!

좋은 생각이에요. / 좋은 생각입니다.
= That’s a good idea.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I think so too. / My thoughts exactly.

그렇게 하면 되겠네요.
= That will do. / That will work.

알겠어요.
= I got it. / I see.

그럼 그렇게 하시죠.
= Then let’s do it that way.

안 될 거 없죠.
= Why not? / There is no reason we can’t do it that way.

찬성이에요. / 찬성입니다.
= I a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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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8 Lesson 14



Welcome to another lesson in the series, Advanced Situational Expressions. In this lesson, we are going to introduce how to agree with someone. In addition to the basic “Yes. (= 네.)”, there are a lot of expressions you can use to make your Korean more natural and fluent, so be sure to practice all of the phrases introduced in this lesson and try using them at least once, as soon as you can.

네.
= Yes.

맞아요. / 맞습니다.
= That’s right. / That’s correct.

그렇죠. / 그렇습니다.
= That’s right. / That’s true.

좋아요. / 좋습니다.
= Good. / Sounds good. / I like the idea.

물론이죠. / 물론입니다.
= Of course. / Sure. / For sure.

당연하죠.
= Of course!

그럼요.
= Sure!

바로 그거죠! / 바로 그겁니다!
= Exactly! / That’s what I’m saying!

좋은 생각이에요. / 좋은 생각입니다.
= That’s a good idea.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I think so too. / My thoughts exactly.

그렇게 하면 되겠네요.
= That will do. / That will work.

알겠어요.
= I got it. / I see.

그럼 그렇게 하시죠.
= Then let’s do it that way.

안 될 거 없죠.
= Why not? / There is no reason we can’t do it that way.

찬성이에요. / 찬성입니다.
= I a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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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Hyojin] What is 빵꾸똥꾸?

If you like our videos, you can support the content production here: http://goo.gl/dvTdv and here: http://mykoreanstore.com !

In this Ask Hyojin episode, Hyojin answers the question "What is 빵꾸똥꾸?"

빵꾸 (slang) [ppang-kku]
= 방구 (colloquial) [bang-gu]
= 방귀 (standard) [bang-gwi] = fart

똥꾸 (slang) [ttong-kku]
= anus

Together this is a very childish bad slang word used to refer to something or someone that you don't like or is bad.

Do you have other Korean questions? Leave us comments or tweet us at http://twitter.com/ttmik : )

Thanks for studying Korean with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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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Korean corrections by native speakers
http://HaruKorean.com

Korean books, t-shirts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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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Vocabulary Starting with "ㅈ"

Korean Vocabulary Starting with "ㅈ" - Can you think of some more? Like this series and want to see more coming? Please support us with the video production! ▶ http://goo.gl/NLijL

진석진 [jin-seok-jin] Seokjin Jin
자전거 [ja-jeon-geo] bicycle
잔디밭 [jan-di-bat] lawn
전구 [jeon-gu] light bulb
저울 [jeo-ul] scale
제자리 걷기 [je-ja-ri geot-gi] marching in place
정수기 [jeong-su-gi] water purifier
전기 코드 [jeon-gi co-deu] electric cord
조수미 [jo-su-mi] Sumi Jo
죠리퐁 [jyo-ri-pong] Jolly pong
주차장 [ju-cha-jang] parking lot
주윤발 [ju-yun-bal] Zhou Run Fa
중독 [jung-dok] addiction
줄자 [jul-ja] tape measure
줄다리기 [jul-da-ri-gi] tug-of-war
저격수 [jeo-gyeok-su] sniper
지도 [ji-do] map
지하철 노선도 [ji-ha-cheol no-seon-do] subway map
지옥철 [ji-ok-cheol] (slang) crowded subway

Watch all the videos in this series: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0ED80BFA08DFA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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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113

석진: 안녕하세요. 진석진입니다.

효진: 안녕하세요. 안효진입니다.

석진: 효진 씨.

효진: 네.

석진: 저번 주 주말에 뭐 했어요?

효진: 지난 주말에요?

석진: 네.

효진: 이거 비밀로 하려 그랬는데.

석진: 솔직하게 말해 주세요.

효진: 저 운전했어요. 오빠.

석진: 운전이요?

효진: 네.

석진: 효진 씨, 면허 있어요?

효진: 면허 없는데 면허 따려고, 학원에 가서 운전 수업 들었어요.

석진: 진짜요?

효진: 네.

석진: 그러면 이번 이야기에서는 운전면허에 대해서 얘기해 보는 게 어떨까요?

효진: 네. 좋아요. 전 아직 없지만.

석진: 그러면 저희가 보는 운전면허가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일반인, 저나 효진 씨나, 경화 씨나 볼 수 있는 그런 운전면허는 몇 가지가 있을까요?

효진: 보통, 크게 나뉘서 두 가지가 있죠.

석진: 두 가지.

효진: 네.

석진: 그렇죠.

효진: 1종 면허와 2종 면허가 있는데, 오빠는 몇 종 면허 땄어요?

석진: 저는 1종 보통을 땄고요.

효진: 남자 분들이 보통 1종 면허를 많이 따고 저는 2종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 여자들은 보통 2종을 많이 따는 것 같아요. 오빠, 차이가 뭐죠?

석진: 1종을 선택하면, 트럭을 몰아요.

효진: 큰 차를 몰 수 있죠.

석진: 네. 트럭을 몰게 되고, 대신 효진 씨처럼 2종을 선택하면 트럭대신, 승용차를 몰죠.

효진: 1종을 따면 트럭도 몰 수 있고, 승용차도 몰 수 있는데, 2종을 따면 승용차만 몰 수 있죠.

석진: 맞아요.

효진: 근데 오빠는 운전면허 언제 땄어요?

석진: 저는 2000년에 땄어요.

효진: 12년 전에 땄네요.

석진: 네. 12년 전에 땄어요.

효진: 제가 사실 지금 운전면허를 따려고 마음을 먹은 이유가 잠깐 쉬워졌어요. 운전면허가.

석진: 진짜요?

효진: 네. 시험이 쉬워져서, 다시 어려워진대요. 11월부터.

석진: 11월부터. 올해.

효진: 그래서 그 전에 따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건데, 오빠가 딸 때는 시험이 어땠는지 설명해 줄 수 있어요?

석진: 있죠. 저희 때도 쉬웠다는 얘기는 많았었는데요, 저희가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을 치잖아요. 필기시험을 치러 시험장에 가면 자리에 앉아요. 근데 맨 앞줄에 있는 사람이 시험지를 골라요. (네.) 여러 가지 시험지가 준비되어 있거든요. 운이에요. 만약에 앞에 있는 사람이 어려운 걸 뽑으면, 그러면 뒤에 있는 사람도 다 어려운 시험지를 풀어야 되고, 그런 거 였어요. 랜덤이였어요. 랜덤.

효진: 되게 달라요. 제가 봤을 때는 옛날에도 그랬겠지만 필기 시험 한 번 보고 그 다음에 운전면허 시험장 안에서 이렇게 보는 기능 시험이 있고, 그 다음에 도로에 직접 나가서 보는 도로 주행 시험이 있잖아요. 저는 지금 기능 시험까지 마친 상태인데, 필기 시험은 일단 컴퓨터로 보고요, (아! 되게 편해졌네요.) 네. 컴퓨터로 보고, 대신 컴퓨터로 보니까 동영상으로 푸는 문제 이런 것도 있어요. 오빠. 많이 바뀌었는데, 제가 듣기로는 옛날에는 문제가 보통 서점에 가서 문제집 두꺼운 걸 사서 이렇게 공부를 한다고 하잖아요.

석진: 네.

효진: 근데 지금은 300문제. 300문제 안에서 몇십 문제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학원에 등록했을 때, 되게 얇은 문제집을 줬는데, 그게 300문제였던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냥 답만 다 체크하고 형광펜으로 그것만 그 중에서 어려운 것만, 진짜 버스에서 가기 전에 봤는데도 300문제니까 사실 얼마 안 되잖아요.

석진: 네.

효진: 그래서 필기 시험도 굉장히 쉬워졌고, 오빠 기능 시험 볼 때 어땠어요? 뭐 했어요?

석진: 기능 시험 볼 때는 주차, 기어 변속, 뭐 신호에 맞춰서 중간에 섰다가, 또 출발하고, 또 여러 가지 있었는데, 지금은 되게 기억나는 것은 돌발 상황 있잖아요. 사고가 났을 때, 그때 딱 멈추고, 비상등을 켜야 되잖아요. 네. 그게 생각나요.

효진: 제가 듣기로는 옛날에는 그렇게 뭔가 하는 게 많았잖아요.

석진: 네.

효진: 제가 시험 봤을 때는 한 한달 전에 봤는데, 50미터 가면 되요.

석진: 그냥 끝이에요?

효진: 50미터 가고 돌발 상황 한 번 있고, 그리고 저희 사촌 언니, 오빠나 친구들이나, 엄마가 옛날에 보셨을 때는, 언덕도 있고, 주차도 하고 이랬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없어요. 좌회전, 우회전도 없고, 50미터가면 되고, 그냥 와이퍼 켜고, 등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거 조작하는 거? 그리고 10미터 가고 돌발 상황 한 번이면 끝나요. 되게 쉬워졌어요.

석진: 정말 쉬워졌어요?

효진: 네. 그리고 이제 도로 주행이 남았는데, 사실 저는 아직 차가 없잖아요. 오빠.

석진: 그렇죠.

효진: 그래서 운전면허를 딴다고 해도, 크게 뭐가 바뀔 것 같진 않아요.

석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효진 씨보다는 선배잖아요. 그러니까 말해 줄 수 있는데, 제가 운전면허증을 따고 처음 실제로 운전해 봤을 때가, 7년 후예요.

효진: 그래요?

석진: 네.

효진: “장롱면허”였네요.

석진: “장롱면허”라고 하죠.

효진: 네. 운전면허를 따고 운전면허증은 장롱에 보관해서 안 쓴다는 그래서 “장롱면허”라고 하거든요.

석진: 네. 그래서 그동안 정말 많은 부분을 잊어 버렸었어요.

효진: 그럴 것 같아요.

석진: 정말 운전을 안 하면 다 잊어먹게 되고, 실제로 운전했을 때, 정말 무서웠거든요.

효진: 네. 맞아요. 그럴 것 같아요.

석진: 네. 한번 운전을 해 보세요.

효진: 네. 운전면허 딴 다음에. (네.) 근데 제가 알기로는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굉장히 어릴 때부터 운전면허를 따고 차도 많이 사잖아요. 워낙 땅이 넓으니까 차가 없으면 불편해서. 그런데 한국에서는 보통 몇 살 때 운전면허 따죠?

석진: 저는 스무 살로 알고 있었어요.

효진: 네. 딸 수 있는 나이는 그 정도 인데 보통 제가 생각하기에는 주변 친구들이나, 이렇게 보면 대학교를 가서 먼저 따는 친구들이 있고, (제가 그랬죠.) 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따는 친구들이 있고, 아니면 아예 늦게 따는 것 같아요. 저처럼. 저는 이제 시험이 어려워지고 그런다고 해서, 이제 딴다고 했는데, 우리 사무실에서 지금 운전면허 있는 사람이 누가 있죠?

석진: 저 밖에 없는 걸로...

효진: 현우 오빠도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석진: 아, 그래요?

효진: 네. 그러니까 거의 운전면허를 대학교 입학하자마자,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따지 않으면은, 되게 미루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경은 언니도 꼬셨어요.

석진: 꼬셨어요?

효진: 시험 어려워지기 전에 빨리 따라고 꼬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보통 10대 때, 그렇게 운전면허를 딴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다른 나라는 어떨지 궁금해요.

석진: 그렇군요. 과연 어떨까요? 그리고 운전면허가 과연 쉬운지도, 어려운 지도 모르겠어요.

효진: 진짜 한 번에 붙는 사람도 있는데, 오빠, 제가 TV에서 어떤 할머니가 운전면허에 진짜 몇 백 번을 시험을 보시는 거예요.

석진: 그런 분 꼭 계세요.

효진: 할머니니까 아무래도 더 어렵잖아요. 몇백 번 계속 떨어지고, 결국 몇백 번 시험을 본 이후에 붙었어요.

석진: 이야~

효진: 근데 할머니 소식이 TV에 전해지면서 어떤 자동차 회사에서 자동차를 제가 알기로는 선물 한 걸로...

석진: 대단하네요.

효진: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렇게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대단한 것 같아요.

석진: 네. 지금까지 저희가 운전면허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는데요. 저는 정말 강조해 주고 싶은 건, 운전은 많이 하면 할수록 늘어요.

효진: 그럴 것 같아요. 아무래도.

석진: 그리고 나중에 효진 씨가 운전을 잘 하게 되더라도 절대 자만하시면 안돼요. 항상 조심해야 되요.

효진: 오빠 차를 제가 한번 타 봤잖아요.

석진: 네.

효진: 오빠는 되게 안전 운전하시는 것 같아요.

석진: 저는 정말 조금 부끄럽지만, 지금도 운전할 때 보면 약간 무서워요.

효진: 이해가 가요. 저는. 저도 이번 주말에 지난 주말에 처음으로 도로에 나가 봤잖아요. 저는 사실 다른 차들이 너무 무서울 것 같았거든요. 근데 저는 다른 차는 안 무섭고, 제 자신이 너무 무서운 거예요.

석진: 저는 한번 심호흡하고 타면 편해지더라고요.

효진: 비법이군요.

석진: 네. 그렇습니다. 이 방송을 듣고 계시는 저희 청취자 분들. 여러분의 나라에서는 운전면허가 과연 쉬운지 어려운지 알려주시고요.

효진: 그리고 보통 몇 살 때 운전면허를 따시는지, 그것도 참 궁금해요.

석진: 네. 궁금해요.

효진: 그러니까 꼭 TalkToMeInKorean에 오셔서 댓글로 남겨 주세요.

석진: 네. 기다리겠습니다.

효진: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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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113 - PDF

석진: 안녕하세요. 진석진입니다.

효진: 안녕하세요. 안효진입니다.

석진: 효진 씨.

효진: 네.

석진: 저번 주 주말에 뭐 했어요?

효진: 지난 주말에요?

석진: 네.

효진: 이거 비밀로 하려 그랬는데.

석진: 솔직하게 말해 주세요.

효진: 저 운전했어요. 오빠.

석진: 운전이요?

효진: 네.

석진: 효진 씨, 면허 있어요?

효진: 면허 없는데 면허 따려고, 학원에 가서 운전 수업 들었어요.

석진: 진짜요?

효진: 네.

석진: 그러면 이번 이야기에서는 운전면허에 대해서 얘기해 보는 게 어떨까요?

효진: 네. 좋아요. 전 아직 없지만.

석진: 그러면 저희가 보는 운전면허가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일반인, 저나 효진 씨나, 경화 씨나 볼 수 있는 그런 운전면허는 몇 가지가 있을까요?

효진: 보통, 크게 나뉘서 두 가지가 있죠.

석진: 두 가지.

효진: 네.

석진: 그렇죠.

효진: 1종 면허와 2종 면허가 있는데, 오빠는 몇 종 면허 땄어요?

석진: 저는 1종 보통을 땄고요.

효진: 남자 분들이 보통 1종 면허를 많이 따고 저는 2종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 여자들은 보통 2종을 많이 따는 것 같아요. 오빠, 차이가 뭐죠?

석진: 1종을 선택하면, 트럭을 몰아요.

효진: 큰 차를 몰 수 있죠.

석진: 네. 트럭을 몰게 되고, 대신 효진 씨처럼 2종을 선택하면 트럭대신, 승용차를 몰죠.

효진: 1종을 따면 트럭도 몰 수 있고, 승용차도 몰 수 있는데, 2종을 따면 승용차만 몰 수 있죠.

석진: 맞아요.

효진: 근데 오빠는 운전면허 언제 땄어요?

석진: 저는 2000년에 땄어요.

효진: 12년 전에 땄네요.

석진: 네. 12년 전에 땄어요.

효진: 제가 사실 지금 운전면허를 따려고 마음을 먹은 이유가 잠깐 쉬워졌어요. 운전면허가.

석진: 진짜요?

효진: 네. 시험이 쉬워져서, 다시 어려워진대요. 11월부터.

석진: 11월부터. 올해.

효진: 그래서 그 전에 따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건데, 오빠가 딸 때는 시험이 어땠는지 설명해 줄 수 있어요?

석진: 있죠. 저희 때도 쉬웠다는 얘기는 많았었는데요, 저희가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을 치잖아요. 필기시험을 치러 시험장에 가면 자리에 앉아요. 근데 맨 앞줄에 있는 사람이 시험지를 골라요. (네.) 여러 가지 시험지가 준비되어 있거든요. 운이에요. 만약에 앞에 있는 사람이 어려운 걸 뽑으면, 그러면 뒤에 있는 사람도 다 어려운 시험지를 풀어야 되고, 그런 거 였어요. 랜덤이였어요. 랜덤.

효진: 되게 달라요. 제가 봤을 때는 옛날에도 그랬겠지만 필기 시험 한 번 보고 그 다음에 운전면허 시험장 안에서 이렇게 보는 기능 시험이 있고, 그 다음에 도로에 직접 나가서 보는 도로 주행 시험이 있잖아요. 저는 지금 기능 시험까지 마친 상태인데, 필기 시험은 일단 컴퓨터로 보고요, (아! 되게 편해졌네요.) 네. 컴퓨터로 보고, 대신 컴퓨터로 보니까 동영상으로 푸는 문제 이런 것도 있어요. 오빠. 많이 바뀌었는데, 제가 듣기로는 옛날에는 문제가 보통 서점에 가서 문제집 두꺼운 걸 사서 이렇게 공부를 한다고 하잖아요.

석진: 네.

효진: 근데 지금은 300문제. 300문제 안에서 몇십 문제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학원에 등록했을 때, 되게 얇은 문제집을 줬는데, 그게 300문제였던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냥 답만 다 체크하고 형광펜으로 그것만 그 중에서 어려운 것만, 진짜 버스에서 가기 전에 봤는데도 300문제니까 사실 얼마 안 되잖아요.

석진: 네.

효진: 그래서 필기 시험도 굉장히 쉬워졌고, 오빠 기능 시험 볼 때 어땠어요? 뭐 했어요?

석진: 기능 시험 볼 때는 주차, 기어 변속, 뭐 신호에 맞춰서 중간에 섰다가, 또 출발하고, 또 여러 가지 있었는데, 지금은 되게 기억나는 것은 돌발 상황 있잖아요. 사고가 났을 때, 그때 딱 멈추고, 비상등을 켜야 되잖아요. 네. 그게 생각나요.

효진: 제가 듣기로는 옛날에는 그렇게 뭔가 하는 게 많았잖아요.

석진: 네.

효진: 제가 시험 봤을 때는 한 한달 전에 봤는데, 50미터 가면 되요.

석진: 그냥 끝이에요?

효진: 50미터 가고 돌발 상황 한 번 있고, 그리고 저희 사촌 언니, 오빠나 친구들이나, 엄마가 옛날에 보셨을 때는, 언덕도 있고, 주차도 하고 이랬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없어요. 좌회전, 우회전도 없고, 50미터가면 되고, 그냥 와이퍼 켜고, 등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거 조작하는 거? 그리고 10미터 가고 돌발 상황 한 번이면 끝나요. 되게 쉬워졌어요.

석진: 정말 쉬워졌어요?

효진: 네. 그리고 이제 도로 주행이 남았는데, 사실 저는 아직 차가 없잖아요. 오빠.

석진: 그렇죠.

효진: 그래서 운전면허를 딴다고 해도, 크게 뭐가 바뀔 것 같진 않아요.

석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효진 씨보다는 선배잖아요. 그러니까 말해 줄 수 있는데, 제가 운전면허증을 따고 처음 실제로 운전해 봤을 때가, 7년 후예요.

효진: 그래요?

석진: 네.

효진: “장롱면허”였네요.

석진: “장롱면허”라고 하죠.

효진: 네. 운전면허를 따고 운전면허증은 장롱에 보관해서 안 쓴다는 그래서 “장롱면허”라고 하거든요.

석진: 네. 그래서 그동안 정말 많은 부분을 잊어 버렸었어요.

효진: 그럴 것 같아요.

석진: 정말 운전을 안 하면 다 잊어먹게 되고, 실제로 운전했을 때, 정말 무서웠거든요.

효진: 네. 맞아요. 그럴 것 같아요.

석진: 네. 한번 운전을 해 보세요.

효진: 네. 운전면허 딴 다음에. (네.) 근데 제가 알기로는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굉장히 어릴 때부터 운전면허를 따고 차도 많이 사잖아요. 워낙 땅이 넓으니까 차가 없으면 불편해서. 그런데 한국에서는 보통 몇 살 때 운전면허 따죠?

석진: 저는 스무 살로 알고 있었어요.

효진: 네. 딸 수 있는 나이는 그 정도 인데 보통 제가 생각하기에는 주변 친구들이나, 이렇게 보면 대학교를 가서 먼저 따는 친구들이 있고, (제가 그랬죠.) 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따는 친구들이 있고, 아니면 아예 늦게 따는 것 같아요. 저처럼. 저는 이제 시험이 어려워지고 그런다고 해서, 이제 딴다고 했는데, 우리 사무실에서 지금 운전면허 있는 사람이 누가 있죠?

석진: 저 밖에 없는 걸로...

효진: 현우 오빠도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석진: 아, 그래요?

효진: 네. 그러니까 거의 운전면허를 대학교 입학하자마자,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따지 않으면은, 되게 미루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경은 언니도 꼬셨어요.

석진: 꼬셨어요?

효진: 시험 어려워지기 전에 빨리 따라고 꼬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보통 10대 때, 그렇게 운전면허를 딴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다른 나라는 어떨지 궁금해요.

석진: 그렇군요. 과연 어떨까요? 그리고 운전면허가 과연 쉬운지도, 어려운 지도 모르겠어요.

효진: 진짜 한 번에 붙는 사람도 있는데, 오빠, 제가 TV에서 어떤 할머니가 운전면허에 진짜 몇 백 번을 시험을 보시는 거예요.

석진: 그런 분 꼭 계세요.

효진: 할머니니까 아무래도 더 어렵잖아요. 몇백 번 계속 떨어지고, 결국 몇백 번 시험을 본 이후에 붙었어요.

석진: 이야~

효진: 근데 할머니 소식이 TV에 전해지면서 어떤 자동차 회사에서 자동차를 제가 알기로는 선물 한 걸로...

석진: 대단하네요.

효진: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렇게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대단한 것 같아요.

석진: 네. 지금까지 저희가 운전면허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는데요. 저는 정말 강조해 주고 싶은 건, 운전은 많이 하면 할수록 늘어요.

효진: 그럴 것 같아요. 아무래도.

석진: 그리고 나중에 효진 씨가 운전을 잘 하게 되더라도 절대 자만하시면 안돼요. 항상 조심해야 되요.

효진: 오빠 차를 제가 한번 타 봤잖아요.

석진: 네.

효진: 오빠는 되게 안전 운전하시는 것 같아요.

석진: 저는 정말 조금 부끄럽지만, 지금도 운전할 때 보면 약간 무서워요.

효진: 이해가 가요. 저는. 저도 이번 주말에 지난 주말에 처음으로 도로에 나가 봤잖아요. 저는 사실 다른 차들이 너무 무서울 것 같았거든요. 근데 저는 다른 차는 안 무섭고, 제 자신이 너무 무서운 거예요.

석진: 저는 한번 심호흡하고 타면 편해지더라고요.

효진: 비법이군요.

석진: 네. 그렇습니다. 이 방송을 듣고 계시는 저희 청취자 분들. 여러분의 나라에서는 운전면허가 과연 쉬운지 어려운지 알려주시고요.

효진: 그리고 보통 몇 살 때 운전면허를 따시는지, 그것도 참 궁금해요.

석진: 네. 궁금해요.

효진: 그러니까 꼭 TalkToMeInKorean에 오셔서 댓글로 남겨 주세요.

석진: 네. 기다리겠습니다.

효진: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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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Hyojin] What is 닭살 [dak-sal]?

 Hyojin will answer some of the most commonly asked questions sent to us on Twitter, YouTube, Facebook or via e-mail. Today's question is "What is 닭살?".

닭 [dak] = chicken
살 [sal] = flesh, skin
닭살 [dak-sal] = goose bumps
닭살 떨다 [dak-sal tteol-da] = (a couple) to show their affection for each other so much that other people don't like it
닭살이 돋다 [dak-sa-ri dot-da] = to have goose bu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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