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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116 - PDF

석진: 안녕하세요. 효진 씨.

효진: 안녕하세요. 석진 오빠.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효진: 안녕하세요.

석진: 장난전화 해 보셨어요?

효진: 많이 해 봤죠.

석진: 진짜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주제를 장난전화로 한번 정해 봤습니다.

효진: 그래요?

석진: 네.

효진: 저 어릴 때 장난전화 몇 번 많이 해 봤던 기억나요.

석진: 어떻게 하셨어요?

효진: 정확히 뭐라고 했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딱 하나 기억이 나는 게, 저희가 이사를 했어요. (네.) 그래서 전화번호, 집에 전화번호가 바뀐 거예요.

석진: 네.

효진: 그런데 어느 날, 어릴 때였어요. 되게 초등학교 1학년, 이렇게 어릴 때였는데, 집에 있는데 너무 심심한 거예요.

석진: 혼자 있었나요?

효진: 네. 너무 심심해서, 119에 전화를 해서, 제 옛날 집이 불탔다고. 그러고 끊었어요. 그런데 요새는 그렇게 119에 전화를 해서 장난전화를 걸면, 추적이 된데요. 그래서 다행히 저는 아마 추적되기 이전에 그런 장난전화를 해서, 제 생각에는 제 옛날 살던 집에 구급차가 갔을 거라고 생각이 되요.

석진: 효진 씨, 정말 용감했네요. 무모하고 용감했네요.

효진: 그렇죠. 발각됐으면 엄청 혼났을 거예요.

석진: 요즘은 장난전화 걸었다가, 그게 발각이 되면 벌금이 되게 비싼 걸로 알아요.

효진: 맞아요. 왜냐하면 소방관 아저씨들이나, 응급처치 하시는 분들이 거기까지 가야 되고, 그만큼 실제 필요한 사람들이 그 혜택을 못 누릴 수가 있잖아요.

석진: 맞아요. 저는 어렸을 때, 장난전화 할 때는, 그냥 아무 번호나 누르고, 가만히 있었어요.

효진: 정말요?

석진: 아무 말도 안하고, 그러면 처음에는, 처음에 한, 두 통은 그냥 아무 말 안하고 끊어요. 그런데 세 통 때부터 이 사람들이 점점 화가 나는 거예요.

효진: 똑같은 집에 계속 몇 번 하는 거예요?

석진: 그렇죠.

효진: 아이고...

석진: 그러면서 이제, 점점 욕을 하시고, 화를 내시고 그래요.

효진: 저 같아도 화날 것 같아요.

석진: 그런데 그게 어렸을 때는 재밌었던 거예요.

효진: 그렇죠. 어리니까.

석진: 네. 그거 한 번 직접 당해 보면, 정말 나도 화가 많이 날 텐데, 그때는 이제 장난전화를 거는 입장이니까, 너무 재밌더라고요.

효진: 어떻게... 근데 요새는 오빠, 집 전화도 그렇고, 특히 핸드폰을 많이 이용하는데, 전화를 걸 때, 그 누가 전화를 하는지 다 뜨잖아요.

석진: 맞아요.

효진: 그래서 장난전화 하기도 힘들어진 것 같아요.

석진: 네. 근데 제가 했던 이런 장난전화들은 뭐랄까... 그게 상대방에게 장난을 치는 거지만, 그렇게 금전적이나, 정신적으로 피해를 주는 건 아니잖아요.

효진: 정신적으로는 조금?

석진: 약간?

효진: 네. 약간.

석진: 근데 요즘은 이런 장난전화들이 금전적으로 피해를 주기 위해서, 많이 발전하고 있대요.

효진: 장난이 더 이상 장난이 아니라 사기전화가 되는 거죠.

석진: 맞아요.

효진: 그래서 "보이스 피싱"이라고 하죠. 오빠.

석진: 네. 요즘에는 저희가 "보이스 피싱"이라는 말을 쓰는데, 효진 씨는 한번 겪어 본 적 있나요?

효진: 저는 물론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아 본 적은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실제로 속은 적은 없는데, 저희 집에 있었던 일인데 이거는. 사실 이런 "보이스 피싱"이 성행하기 전에, 지금처럼 성행하기 전에 굉장히 옛날 일었어요. 한 초등학교, 이것도 1학년인가, 2학년 쯤, 제가 되게 어릴 때였는데, 어느 날, 엄마, 아빠와 다 같이 오빠랑 넷이서, 가족끼리 외출을 했다가 아빠는 다른 약속이 있어서 아마, 그날 동네에서 친구를 만나고 계셨을 거예요, 그리고 엄마랑, 저랑, 오빠는 어디 서점에 들렀다가 집에 왔어요. 그래서 아빠는 저녁에 친구와 동네에서 술도 마시고 밥도 드시고 계셨고, 저랑, 엄마랑, 오빠는 집에 있었는데, 갑자기 집에 전화가 오더니, 엄마한테 아빠가 갑자기 큰 사고를 당해서, 수술을 빨리 해야 되니까 돈을 보내라고 그런 식으로 전화가 온 거예요. 그래서 엄마가 너무 놀라셨는데 미심쩍잖아요. 근데 엄마가 아빠가 지금 어디에 계시는지 알고 계셨고, 동네여서 거기 가 보셨대요. 그러니까 아빠가 아무렇지 않게 친구들과 술을 드시고 계셔서, 그때는 휴대전화가 없을 때여 갖고 엄마가 직접 가 보셨는데, 이게 사기전화였구나 라는 걸 아셨는데, 지금도 그때 생각을 하면은 되게 놀랐다고 하시더라고요.

석진: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어요.

효진: 어떤 경험이었었어요?

석진: 저는 제가 겪은 건 아니고 저희 어머니께서 겪으셨어요.

효진: 네.

석진: 전화가 왔는데, 제가, 아들인 제가 공사장에 끌려가서 두들겨 맞고 있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저를 바꿔준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얘를 구하려면 돈을 가지고 와라.

효진: 네.

석진: 그 통화 속에서 그 목소리가 “엄마, 저 석진이예요. 살려 주세요.” 막 이렇게 얘기를 했대요. 근데 어머니가 듣기에 제 목소리가 아닌 거예요. 그리고 약간 중국 사람이 한국말하는 그런 느낌이 많이 나더래요. 놀라서 그냥 그 전화를 끊고 저한테 바로 전화를 했어요. 근데 그때 당시 제가 샤워 중이였어요.

효진: 어떡해... 전화를 안 받았구나.

석진: 네. 그때 못 받고, 바로 샤워 끝나고 나서 전화를 해 드렸거든요. 그러니까 정말 놀랐다면서...

효진: 정말 놀라셨을 것 같아요.

석진: 네. 손이 막 벌벌벌 떨릴 정도로 놀랐다고 하시더라고요.

효진: 진짜 깜짝 놀라셨을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효진: 저는 한 번 전화를 받았는데, 대게 뭐랄까 제가 "보이스 피싱"이란 걸 딱 간파했었어요. 왜 그랬냐면. 아빠 대학교 후배라고 전화가 온 거예요. 그래서 “누구 찾으시는데요?” 이러니까 아빠를 찾는대요. 그래놓고 저희 오빠 이름이 광민이거든요. 광민이 아빠를 찾는대요, 계속. 그래서 혹시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고 하니까 이름을 말하긴 말해요. 그런데 저희 아빠 성함 아시냐고 물으니까 계속 광민이 아빠라고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엔 어딘가에서 저희 오빠 이름과 집 전화번호를 알고, 아빠를 속이려고 아빠를 찾는데 제가 자꾸 아빠 이름을 물어 보니까, 당황을 해서 대답을 못 했던 것 같은데, 실제로 나중에 아빠한테 여쭈어 보니까 “그런 이름의 후배는 아는 사람이 없다.”라고 하더라고요.

석진: 맞아요. 큰일 날 뻔했네요.

효진: 우리도 누구나 몇 번씩 그런 전화를 받아 보잖아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효진: 우체국에 택배가 왔으니 돈을 보내라던지, 은행인데 지금 주민번호랑 뭐랑 필요하다느니, 그런 식으로 개인 정보를 빼가기도 하고 그래서 요새는 진짜 함부로 전화로 자기 주민등록번호라던지, 아니면 어디로 돈을 보내라던지 그런 거는 절대로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석진: 정말 맞아요. 맞는 말이에요. 방금 효진 씨가 얘기한 예들이 정말 많이 일어나는 "보이스 피싱"이에요.

효진: 맞아요. 진짜 많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석진: 네. 저희 대한민국 사람 거의 80%가 당해 봤을 거예요.

효진: 네.

석진: 네. 택배가 왔는데 가져가려면 돈, 몇 십만 원은 내야 된다.

효진: 말도 안 되죠.

석진: 네.

효진: 절대 잘 알아보지 않고 돈을 보낸다거나 하지 말고, 볼 일이 있으면 은행에 직접 가서 확인을 하고 돈을 보내고 그런 식으로 철저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아무튼 저희가...

효진: 장난전화 얘기하다가 "보이스 피싱"까지 이야기가 흘러갔어요.

석진: 이런 얘기는 제 자랑 같지만, (네) 제 초등학교 졸업 앨범을 보고, 제 얼굴을 보고 저희 집에 전화해서 나랑 사귀자고 전화 받은...

효진: 장난전화 아니에요? 그거 딱 장난전화인데요. 뭘.

석진: 아무튼 저희가 장난전화로 얘기를 해 봤고요.

효진: 네.

석진: 여러분은 어떤 장난전화를 받아 보셨는지...

효진: 또 어릴 때 누구나 장난전화 해 봤을 것 같은데, 자기가 했던 가장 기발한 장난전화가 뭐였는지, 꼭 코멘트로 남겨 주세요.

석진: 네. 중요한 건 상대방에게 너무 큰 피해는 주지 않는다는 거.

효진: 네.

석진: 혼나요 그러면.

효진: 네.

석진: 네. 그럼 저희는 여기까지 하겠고요.

효진: 다음 이야기 에피소드에서 만나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효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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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3:01pm JST

TTMIK Iyagi #116

석진: 안녕하세요. 효진 씨.

효진: 안녕하세요. 석진 오빠.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효진: 안녕하세요.

석진: 장난전화 해 보셨어요?

효진: 많이 해 봤죠.

석진: 진짜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주제를 장난전화로 한번 정해 봤습니다.

효진: 그래요?

석진: 네.

효진: 저 어릴 때 장난전화 몇 번 많이 해 봤던 기억나요.

석진: 어떻게 하셨어요?

효진: 정확히 뭐라고 했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딱 하나 기억이 나는 게, 저희가 이사를 했어요. (네.) 그래서 전화번호, 집에 전화번호가 바뀐 거예요.

석진: 네.

효진: 그런데 어느 날, 어릴 때였어요. 되게 초등학교 1학년, 이렇게 어릴 때였는데, 집에 있는데 너무 심심한 거예요.

석진: 혼자 있었나요?

효진: 네. 너무 심심해서, 119에 전화를 해서, 제 옛날 집이 불탔다고. 그러고 끊었어요. 그런데 요새는 그렇게 119에 전화를 해서 장난전화를 걸면, 추적이 된데요. 그래서 다행히 저는 아마 추적되기 이전에 그런 장난전화를 해서, 제 생각에는 제 옛날 살던 집에 구급차가 갔을 거라고 생각이 되요.

석진: 효진 씨, 정말 용감했네요. 무모하고 용감했네요.

효진: 그렇죠. 발각됐으면 엄청 혼났을 거예요.

석진: 요즘은 장난전화 걸었다가, 그게 발각이 되면 벌금이 되게 비싼 걸로 알아요.

효진: 맞아요. 왜냐하면 소방관 아저씨들이나, 응급처치 하시는 분들이 거기까지 가야 되고, 그만큼 실제 필요한 사람들이 그 혜택을 못 누릴 수가 있잖아요.

석진: 맞아요. 저는 어렸을 때, 장난전화 할 때는, 그냥 아무 번호나 누르고, 가만히 있었어요.

효진: 정말요?

석진: 아무 말도 안하고, 그러면 처음에는, 처음에 한, 두 통은 그냥 아무 말 안하고 끊어요. 그런데 세 통 때부터 이 사람들이 점점 화가 나는 거예요.

효진: 똑같은 집에 계속 몇 번 하는 거예요?

석진: 그렇죠.

효진: 아이고...

석진: 그러면서 이제, 점점 욕을 하시고, 화를 내시고 그래요.

효진: 저 같아도 화날 것 같아요.

석진: 그런데 그게 어렸을 때는 재밌었던 거예요.

효진: 그렇죠. 어리니까.

석진: 네. 그거 한 번 직접 당해 보면, 정말 나도 화가 많이 날 텐데, 그때는 이제 장난전화를 거는 입장이니까, 너무 재밌더라고요.

효진: 어떻게... 근데 요새는 오빠, 집 전화도 그렇고, 특히 핸드폰을 많이 이용하는데, 전화를 걸 때, 그 누가 전화를 하는지 다 뜨잖아요.

석진: 맞아요.

효진: 그래서 장난전화 하기도 힘들어진 것 같아요.

석진: 네. 근데 제가 했던 이런 장난전화들은 뭐랄까... 그게 상대방에게 장난을 치는 거지만, 그렇게 금전적이나, 정신적으로 피해를 주는 건 아니잖아요.

효진: 정신적으로는 조금?

석진: 약간?

효진: 네. 약간.

석진: 근데 요즘은 이런 장난전화들이 금전적으로 피해를 주기 위해서, 많이 발전하고 있대요.

효진: 장난이 더 이상 장난이 아니라 사기전화가 되는 거죠.

석진: 맞아요.

효진: 그래서 "보이스 피싱"이라고 하죠. 오빠.

석진: 네. 요즘에는 저희가 "보이스 피싱"이라는 말을 쓰는데, 효진 씨는 한번 겪어 본 적 있나요?

효진: 저는 물론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아 본 적은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실제로 속은 적은 없는데, 저희 집에 있었던 일인데 이거는. 사실 이런 "보이스 피싱"이 성행하기 전에, 지금처럼 성행하기 전에 굉장히 옛날 일었어요. 한 초등학교, 이것도 1학년인가, 2학년 쯤, 제가 되게 어릴 때였는데, 어느 날, 엄마, 아빠와 다 같이 오빠랑 넷이서, 가족끼리 외출을 했다가 아빠는 다른 약속이 있어서 아마, 그날 동네에서 친구를 만나고 계셨을 거예요, 그리고 엄마랑, 저랑, 오빠는 어디 서점에 들렀다가 집에 왔어요. 그래서 아빠는 저녁에 친구와 동네에서 술도 마시고 밥도 드시고 계셨고, 저랑, 엄마랑, 오빠는 집에 있었는데, 갑자기 집에 전화가 오더니, 엄마한테 아빠가 갑자기 큰 사고를 당해서, 수술을 빨리 해야 되니까 돈을 보내라고 그런 식으로 전화가 온 거예요. 그래서 엄마가 너무 놀라셨는데 미심쩍잖아요. 근데 엄마가 아빠가 지금 어디에 계시는지 알고 계셨고, 동네여서 거기 가 보셨대요. 그러니까 아빠가 아무렇지 않게 친구들과 술을 드시고 계셔서, 그때는 휴대전화가 없을 때여 갖고 엄마가 직접 가 보셨는데, 이게 사기전화였구나 라는 걸 아셨는데, 지금도 그때 생각을 하면은 되게 놀랐다고 하시더라고요.

석진: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어요.

효진: 어떤 경험이었었어요?

석진: 저는 제가 겪은 건 아니고 저희 어머니께서 겪으셨어요.

효진: 네.

석진: 전화가 왔는데, 제가, 아들인 제가 공사장에 끌려가서 두들겨 맞고 있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저를 바꿔준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얘를 구하려면 돈을 가지고 와라.

효진: 네.

석진: 그 통화 속에서 그 목소리가 “엄마, 저 석진이예요. 살려 주세요.” 막 이렇게 얘기를 했대요. 근데 어머니가 듣기에 제 목소리가 아닌 거예요. 그리고 약간 중국 사람이 한국말하는 그런 느낌이 많이 나더래요. 놀라서 그냥 그 전화를 끊고 저한테 바로 전화를 했어요. 근데 그때 당시 제가 샤워 중이였어요.

효진: 어떡해... 전화를 안 받았구나.

석진: 네. 그때 못 받고, 바로 샤워 끝나고 나서 전화를 해 드렸거든요. 그러니까 정말 놀랐다면서...

효진: 정말 놀라셨을 것 같아요.

석진: 네. 손이 막 벌벌벌 떨릴 정도로 놀랐다고 하시더라고요.

효진: 진짜 깜짝 놀라셨을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효진: 저는 한 번 전화를 받았는데, 대게 뭐랄까 제가 "보이스 피싱"이란 걸 딱 간파했었어요. 왜 그랬냐면. 아빠 대학교 후배라고 전화가 온 거예요. 그래서 “누구 찾으시는데요?” 이러니까 아빠를 찾는대요. 그래놓고 저희 오빠 이름이 광민이거든요. 광민이 아빠를 찾는대요, 계속. 그래서 혹시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고 하니까 이름을 말하긴 말해요. 그런데 저희 아빠 성함 아시냐고 물으니까 계속 광민이 아빠라고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엔 어딘가에서 저희 오빠 이름과 집 전화번호를 알고, 아빠를 속이려고 아빠를 찾는데 제가 자꾸 아빠 이름을 물어 보니까, 당황을 해서 대답을 못 했던 것 같은데, 실제로 나중에 아빠한테 여쭈어 보니까 “그런 이름의 후배는 아는 사람이 없다.”라고 하더라고요.

석진: 맞아요. 큰일 날 뻔했네요.

효진: 우리도 누구나 몇 번씩 그런 전화를 받아 보잖아요.

석진: 맞아요. 맞아요.

효진: 우체국에 택배가 왔으니 돈을 보내라던지, 은행인데 지금 주민번호랑 뭐랑 필요하다느니, 그런 식으로 개인 정보를 빼가기도 하고 그래서 요새는 진짜 함부로 전화로 자기 주민등록번호라던지, 아니면 어디로 돈을 보내라던지 그런 거는 절대로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석진: 정말 맞아요. 맞는 말이에요. 방금 효진 씨가 얘기한 예들이 정말 많이 일어나는 "보이스 피싱"이에요.

효진: 맞아요. 진짜 많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석진: 네. 저희 대한민국 사람 거의 80%가 당해 봤을 거예요.

효진: 네.

석진: 네. 택배가 왔는데 가져가려면 돈, 몇 십만 원은 내야 된다.

효진: 말도 안 되죠.

석진: 네.

효진: 절대 잘 알아보지 않고 돈을 보낸다거나 하지 말고, 볼 일이 있으면 은행에 직접 가서 확인을 하고 돈을 보내고 그런 식으로 철저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아무튼 저희가...

효진: 장난전화 얘기하다가 "보이스 피싱"까지 이야기가 흘러갔어요.

석진: 이런 얘기는 제 자랑 같지만, (네) 제 초등학교 졸업 앨범을 보고, 제 얼굴을 보고 저희 집에 전화해서 나랑 사귀자고 전화 받은...

효진: 장난전화 아니에요? 그거 딱 장난전화인데요. 뭘.

석진: 아무튼 저희가 장난전화로 얘기를 해 봤고요.

효진: 네.

석진: 여러분은 어떤 장난전화를 받아 보셨는지...

효진: 또 어릴 때 누구나 장난전화 해 봤을 것 같은데, 자기가 했던 가장 기발한 장난전화가 뭐였는지, 꼭 코멘트로 남겨 주세요.

석진: 네. 중요한 건 상대방에게 너무 큰 피해는 주지 않는다는 거.

효진: 네.

석진: 혼나요 그러면.

효진: 네.

석진: 네. 그럼 저희는 여기까지 하겠고요.

효진: 다음 이야기 에피소드에서 만나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효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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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2:51pm JST

TTMIK Level 8 Lesson 16 - PDF



This is an Advanced Idiomatic Expressions lesson related to 가슴, the chest, heart, or breast. In order to fully understand and use the expressions introduced in this series, it is essential that you understand the grammatical structure of the sentences. When you come across a grammar point that you are unfamiliar with, please go back and review the related lessons.

Keyword:
가슴 = chest, heart, breast

1. 가슴이 아프다 = My heart aches. / It makes me sad.
(아프다 = to be sick, to hurt)

→ This could mean that you have some pain in the chest, but normally, if you say this, people will understand it as you are sad or that something is breaking your heart.

Ex) 저는 이런 기사를 읽으면 너무 가슴이 아파요.
= I’m so sad when I read articles like this.

2. 가슴이 두근거리다 = to be thrilled / one’s heart palpitates

→ 두근거리다 can also be used alone to mean “to be thrilled” or “one’s heart is pounding”, but it’s often used together with 가슴이. When you have something very exciting or absolutely nerve-wrecking coming up soon, such as confessing to someone or going on stage for a performance, you can use this expression.

Ex) 어젯밤에 가슴이 두근거려서 잠을 많이 못 잤어요.
= I couldn’t sleep a lot last night because I was so excited.

3. 가슴이 뛰다 = one’s heart beats / one’s heart races / to be happily excited and motivated
(뛰다 = to jump, to run)

→ When you are excited about something and your heart is beating faster than normal, you can say 가슴이 뛰다. 가슴이 뛰다 can be used for both good and bad situations, but is more commonly used for good situations, such as when your heart is racing because you saw someone you like, or when you are about to achieve something that you’ve wanted for a long time.

Ex) 지금 가슴이 너무 뛰어서 말이 안 나와요.
= Right now I’m so excited that I can’t speak.

4. 가슴이 답답하다 = to feel a pressure on one’s chest / to feel heavy with worries
(답답하다 = to be stuffy, to be stifling)

→ 답답하다 can be used to refer to a stuffy environment, but it can also be used to talk about a situation or something that doesn’t work as well as one wants. 가슴이 답답하다 is mixture of both of these meanings. When there’s something that is not working out like you wish, you can feel that your 가슴이 답답하다.

Ex) 요즘에 걱정이 많아서 가슴이 답답해요.
= I have a lot of things to worry about these days, so I feel a pressure on my chest.

5. 가슴이 내려앉다 = to be greatly surprised / to be startled / one’s heart sinks
(내려앉다 = to sink, to collapse)

→ 내려앉다 means to sink or to collapse, so when your heart or chest suddenly “sinks” due to surprise, sadness or disappointment, you can use the expression 가슴이 내려앉다.

Ex) 그 소식 듣고 정말 가슴이 내려앉았어요.
= My heart sank when I heard that news.

6. 부푼 가슴을 안고 = with a pounding heart
(부풀다 = to inflate)

→ 부풀다 means “to inflate”, so 부푼 가슴 is an inflated chest or inflated heart. This means your heart or mind is full of hope and excitement, so the expression 부푼 가슴을 안고 refers to the attitude in which you are dealing with things with great excitement and high hopes. This expression, however, tends to be used more often in written language.

Ex) 부푼 가슴을 안고 10년 전에 서울로 이사왔어요.
= I moved to Seoul 10 years ago, full of excitement for what I would be doing in Seoul.

7. 가슴에 와 닿다 = something touches one’s heart / to hit home
(오다 = to come, 닿다 = to reach, to touch)

→ When something comes along and touches your heart, it means it hit home and you were touched. In that case, you can use the expression 가슴에 와 닿다. On the contrary, however, if a story or a movie doesn’t hit home and you are not greatly moved by it, you can say 가슴에 와 닿지 않는다.

Ex) 왜인지 모르겠지만 이 이야기는 가슴에 와 닿지 않아요.
= I don’t know why, but this story doesn’t touch my heart.

8. 가슴에 맺힌 한을 풀다 = to resolve one’s deep sorrow
(맺히다 = to form, 한 = resentment, 풀다 = to resolve)

→ 한 is deep resentment or deep sorrow and 맺히다, which means “to form”, is usually used with 눈물 (tears), 이슬 (dew), 땀 (sweat), or 한 (resentment). And 풀다 means to resolve, so 가슴에 맺힌 한을 풀다 means to resolve some long overdue deep sorrow, usually by finally doing something that one hasn’t been able to do, or by being forgiven by someone.

Ex) 저희 어머니는 드디어 가슴에 맺힌 한을 풀었어요.
= She finally got/achieved what she had been hoping for.

9. 가슴 벅차다 = to be overwhelmed (with joy) / one’s heart is overflowing with joy

→ When you’re overwhelmed with joy and your heart is “full”, you can say 가슴이 벅차다.

Ex) 제 친구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서 정말 가슴이 벅차요.
= My heart is overflowing with joy because my friend won a gold medal in the Olympic Games.

10. 가슴 깊이 후회하다 = to deeply regret

→ In fact, you can omit the word 가슴 and just say 깊이 후회하다 to mean the same thing, but by adding the word 가슴, you give the expression a stronger nuance.

Ex) 그때 제가 했던 말을 가슴 깊이 후회하고 있어요.
= I am deeply regretting what I said back then.

11. 가슴 깊이 뉘우치다 = to deeply repent

→ This expression is very similar to 가슴 깊이 후회하다, except 뉘우치다 is closer to repenting and realizing one’s fault.

Ex) 가슴 깊이 뉘우치고 있어요. 용서해 주세요.
= I am deeply repenting what I did. Please forgive me.

12. 가슴이 콩닥콩닥 (뛰다) = one’s heart is pounding

→ 콩닥콩닥 is an onomatopoeia that describes the sound of a pounding heart or a mimetic word that describes how the heart pounds in a small and cute way. Other words that describe the same kind of movement or sound in a bigger scale or in a more serious way are 쿵쾅쿵쾅 or 쿵덕쿵덕.

Ex) 좋아하는 가수를 봐서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어요.
(= I saw my favorite singer so my heart was pou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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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8 Lesson 16



This is an Advanced Idiomatic Expressions lesson related to 가슴, the chest, heart, or breast. In order to fully understand and use the expressions introduced in this series, it is essential that you understand the grammatical structure of the sentences. When you come across a grammar point that you are unfamiliar with, please go back and review the related lessons.

Keyword:
가슴 = chest, heart, breast

1. 가슴이 아프다 = My heart aches. / It makes me sad.
(아프다 = to be sick, to hurt)

→ This could mean that you have some pain in the chest, but normally, if you say this, people will understand it as you are sad or that something is breaking your heart.

Ex) 저는 이런 기사를 읽으면 너무 가슴이 아파요.
= I’m so sad when I read articles like this.

2. 가슴이 두근거리다 = to be thrilled / one’s heart palpitates

→ 두근거리다 can also be used alone to mean “to be thrilled” or “one’s heart is pounding”, but it’s often used together with 가슴이. When you have something very exciting or absolutely nerve-wrecking coming up soon, such as confessing to someone or going on stage for a performance, you can use this expression.

Ex) 어젯밤에 가슴이 두근거려서 잠을 많이 못 잤어요.
= I couldn’t sleep a lot last night because I was so excited.

3. 가슴이 뛰다 = one’s heart beats / one’s heart races / to be happily excited and motivated
(뛰다 = to jump, to run)

→ When you are excited about something and your heart is beating faster than normal, you can say 가슴이 뛰다. 가슴이 뛰다 can be used for both good and bad situations, but is more commonly used for good situations, such as when your heart is racing because you saw someone you like, or when you are about to achieve something that you’ve wanted for a long time.

Ex) 지금 가슴이 너무 뛰어서 말이 안 나와요.
= Right now I’m so excited that I can’t speak.

4. 가슴이 답답하다 = to feel a pressure on one’s chest / to feel heavy with worries
(답답하다 = to be stuffy, to be stifling)

→ 답답하다 can be used to refer to a stuffy environment, but it can also be used to talk about a situation or something that doesn’t work as well as one wants. 가슴이 답답하다 is mixture of both of these meanings. When there’s something that is not working out like you wish, you can feel that your 가슴이 답답하다.

Ex) 요즘에 걱정이 많아서 가슴이 답답해요.
= I have a lot of things to worry about these days, so I feel a pressure on my chest.

5. 가슴이 내려앉다 = to be greatly surprised / to be startled / one’s heart sinks
(내려앉다 = to sink, to collapse)

→ 내려앉다 means to sink or to collapse, so when your heart or chest suddenly “sinks” due to surprise, sadness or disappointment, you can use the expression 가슴이 내려앉다.

Ex) 그 소식 듣고 정말 가슴이 내려앉았어요.
= My heart sank when I heard that news.

6. 부푼 가슴을 안고 = with a pounding heart
(부풀다 = to inflate)

→ 부풀다 means “to inflate”, so 부푼 가슴 is an inflated chest or inflated heart. This means your heart or mind is full of hope and excitement, so the expression 부푼 가슴을 안고 refers to the attitude in which you are dealing with things with great excitement and high hopes. This expression, however, tends to be used more often in written language.

Ex) 부푼 가슴을 안고 10년 전에 서울로 이사왔어요.
= I moved to Seoul 10 years ago, full of excitement for what I would be doing in Seoul.

7. 가슴에 와 닿다 = something touches one’s heart / to hit home
(오다 = to come, 닿다 = to reach, to touch)

→ When something comes along and touches your heart, it means it hit home and you were touched. In that case, you can use the expression 가슴에 와 닿다. On the contrary, however, if a story or a movie doesn’t hit home and you are not greatly moved by it, you can say 가슴에 와 닿지 않는다.

Ex) 왜인지 모르겠지만 이 이야기는 가슴에 와 닿지 않아요.
= I don’t know why, but this story doesn’t touch my heart.

8. 가슴에 맺힌 한을 풀다 = to resolve one’s deep sorrow
(맺히다 = to form, 한 = resentment, 풀다 = to resolve)

→ 한 is deep resentment or deep sorrow and 맺히다, which means “to form”, is usually used with 눈물 (tears), 이슬 (dew), 땀 (sweat), or 한 (resentment). And 풀다 means to resolve, so 가슴에 맺힌 한을 풀다 means to resolve some long overdue deep sorrow, usually by finally doing something that one hasn’t been able to do, or by being forgiven by someone.

Ex) 저희 어머니는 드디어 가슴에 맺힌 한을 풀었어요.
= She finally got/achieved what she had been hoping for.

9. 가슴 벅차다 = to be overwhelmed (with joy) / one’s heart is overflowing with joy

→ When you’re overwhelmed with joy and your heart is “full”, you can say 가슴이 벅차다.

Ex) 제 친구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서 정말 가슴이 벅차요.
= My heart is overflowing with joy because my friend won a gold medal in the Olympic Games.

10. 가슴 깊이 후회하다 = to deeply regret

→ In fact, you can omit the word 가슴 and just say 깊이 후회하다 to mean the same thing, but by adding the word 가슴, you give the expression a stronger nuance.

Ex) 그때 제가 했던 말을 가슴 깊이 후회하고 있어요.
= I am deeply regretting what I said back then.

11. 가슴 깊이 뉘우치다 = to deeply repent

→ This expression is very similar to 가슴 깊이 후회하다, except 뉘우치다 is closer to repenting and realizing one’s fault.

Ex) 가슴 깊이 뉘우치고 있어요. 용서해 주세요.
= I am deeply repenting what I did. Please forgive me.

12. 가슴이 콩닥콩닥 (뛰다) = one’s heart is pounding

→ 콩닥콩닥 is an onomatopoeia that describes the sound of a pounding heart or a mimetic word that describes how the heart pounds in a small and cute way. Other words that describe the same kind of movement or sound in a bigger scale or in a more serious way are 쿵쾅쿵쾅 or 쿵덕쿵덕.

Ex) 좋아하는 가수를 봐서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어요.
(= I saw my favorite singer so my heart was pou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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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 Korean Drama Phrases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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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Phrase: "너 몇 살이야?" / "왜 반말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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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8 Lesson 15 - PDF


This lesson is a review and summary of the various types of future tense structures in the Korean language.  There are mainly two basic future tense structures, -(으)ㄹ 거예요 and -(으)ㄹ게요, but by using other structures, you can add more specific meanings to your sentences.

1. Basic Future Tense with "-(으)ㄹ 거예요" (Level 2 Lesson 1)
Verb stem + -(으)ㄹ 거예요

Ex)
사다 = to buy
→ 사 + -(으)ㄹ 거예요 = 살 거예요 = I (or someone else) will buy it.

주다 = to give
→ 주 + -(으)ㄹ 거예요 = 줄 거예요 = I (or someone else) will give (something to someone). 

2. Basic Future Tense with "-(으)ㄹ게요" (Level 3 Lesson 6)
Verb stem + -(으)ㄹ게요
Ex)
보다 = to see
→ 보 + -(으)ㄹ게요 = 볼게요 = I will check.

기다리다 = to wait
→ 기다리 + -(으)ㄹ게요 = 기다릴게요 = I will wait.

3. -(으)ㄹ 계획이에요
계획 means “plan” or “scheme”, so if you say “Verb stem + -(으)ㄹ 계획이에요”, it means you plan to do something or you are planning to do something.

Ex)
번역하다 = to translate
→ 번역하 + -(으)ㄹ 계획이에요 = 번역할 계획이에요 = I’m planning to translate.

옮기다 = to move to a different spot
→ 옮기 + -(으)ㄹ 계획이에요 = 옮길 계획이에요 = I’m planning to move (something to a different spot).

4. -(으)ㄹ 예정이에요
예정 means “schedule” or “being scheduled” so it is similar to 계획, but 예정 is used in more formal situations.

Ex)
시작되다 = to begin, to be started
→ 시작되 + -(으)ㄹ 예정이에요 = 시작될 예정이에요 = It is scheduled to begin; It is going to start.

방문하다 = to visit (formal)
→ 방문하 + -(으)ㄹ 예정이에요 = 방문할 예정이에요 = I am scheduled to visit; It’s in his schedule to visit.

5. -(으)ㄹ 것 같아요 (Level 4 Lesson 27)
When you say “Verb stem + -(으)ㄹ 것 같아요", it means you think that something will happen or you will do something, but you are not completely sure. -(으)ㄹ 것 같아요 is usually the Korean translation of the English expression “I think”.

Ex)
곧 도착하다 = to arrive soon
→ 곧 도착하 + -(으)ㄹ 것 같아요 = 곧 도착할 것 같아요 = I think we’ll arrive soon.

잘 되다 = to go well
→ 잘 되 + -(으)ㄹ 것 같다 = 잘 될 것 같아요 = I think it will go well.

6. -(으)ㄹ지도 몰라요 and -(으)ㄹ 수도 있어요 (Level 3 Lesson 22)
When you say “Verb stem + -(으)ㄹ지도 몰라요" or “Verb stem + -(으)ㄹ 수도 있어요", it means that you MIGHT do something or something MIGHT happen. The two expressions are very similar and almost always interchangeable.

Ex)
안 가다 = to not go
→ 안 가 + -(으)ㄹ지도 몰라요 = 안 갈지도 몰라요. = I might not go.
→ 안 가 + -(으)ㄹ 수도 있어요 = 안 갈 수도 있어요. = I might not go.

7. -(으)ㄹ까 생각 중이에요
In this structure, the -(으)ㄹ까 part is like a question for oneself. And “Verb stem + -(으)ㄹ까” is followed by 생각 중이에요, which means “I am thinking” or “I am in the middle of a thought”.

Ex)
일본어를 배우다 = to learn Japanese
→ 일본어를 배우 + -(으)ㄹ까 생각 중이에요 = 일본어를 배울까 생각 중이에요. = I’m thinking of learning Japanese.

8. -(으)ㄹ까 해요
-(으)ㄹ까 해요 has the same meaning as -(으)ㄹ까 생각 중이에요. Since the -(으)ㄹ까 part itself is usually sufficient to express that the person is asking oneself, the following part doesn’t always have to be 생각 중이에요. It can be 고민 중이에요, 생각하고 있어요, or other phrases, but the most commonly used short form is 해요.

Ex)
일본어를 배울까 생각 중이에요. → 일본어를 배울까 해요. = I’m thinking of learning Japanese.
집에 갈까 생각 중이에요. → 집에 갈까 해요. = I’m thinking of going home.

9. -(으)려고 해요 (Level 5 Lesson 8)
-(으)려고 해요 is used after verb stems to express one’s intention to do something or when something seems about to occur.

Ex)
포스터가 떨어지다 = the poster falls off
→ 포스터가 떨어지 + -(으)려고 해요 = 포스터가 떨어지려고 해요 = The poster is about to fall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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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5:34pm JST

TTMIK Level 8 Lesson 15



This lesson is a review and summary of the various types of future tense structures in the Korean language.  There are mainly two basic future tense structures, -(으)ㄹ 거예요 and -(으)ㄹ게요, but by using other structures, you can add more specific meanings to your sentences.

1. Basic Future Tense with "-(으)ㄹ 거예요" (Level 2 Lesson 1)
Verb stem + -(으)ㄹ 거예요

Ex)
사다 = to buy
→ 사 + -(으)ㄹ 거예요 = 살 거예요 = I (or someone else) will buy it.

주다 = to give
→ 주 + -(으)ㄹ 거예요 = 줄 거예요 = I (or someone else) will give (something to someone). 

2. Basic Future Tense with "-(으)ㄹ게요" (Level 3 Lesson 6)
Verb stem + -(으)ㄹ게요
Ex)
보다 = to see
→ 보 + -(으)ㄹ게요 = 볼게요 = I will check.

기다리다 = to wait
→ 기다리 + -(으)ㄹ게요 = 기다릴게요 = I will wait.

3. -(으)ㄹ 계획이에요
계획 means “plan” or “scheme”, so if you say “Verb stem + -(으)ㄹ 계획이에요”, it means you plan to do something or you are planning to do something.

Ex)
번역하다 = to translate
→ 번역하 + -(으)ㄹ 계획이에요 = 번역할 계획이에요 = I’m planning to translate.

옮기다 = to move to a different spot
→ 옮기 + -(으)ㄹ 계획이에요 = 옮길 계획이에요 = I’m planning to move (something to a different spot).

4. -(으)ㄹ 예정이에요
예정 means “schedule” or “being scheduled” so it is similar to 계획, but 예정 is used in more formal situations.

Ex)
시작되다 = to begin, to be started
→ 시작되 + -(으)ㄹ 예정이에요 = 시작될 예정이에요 = It is scheduled to begin; It is going to start.

방문하다 = to visit (formal)
→ 방문하 + -(으)ㄹ 예정이에요 = 방문할 예정이에요 = I am scheduled to visit; It’s in his schedule to visit.

5. -(으)ㄹ 것 같아요 (Level 4 Lesson 27)
When you say “Verb stem + -(으)ㄹ 것 같아요", it means you think that something will happen or you will do something, but you are not completely sure. -(으)ㄹ 것 같아요 is usually the Korean translation of the English expression “I think”.

Ex)
곧 도착하다 = to arrive soon
→ 곧 도착하 + -(으)ㄹ 것 같아요 = 곧 도착할 것 같아요 = I think we’ll arrive soon.

잘 되다 = to go well
→ 잘 되 + -(으)ㄹ 것 같다 = 잘 될 것 같아요 = I think it will go well.

6. -(으)ㄹ지도 몰라요 and -(으)ㄹ 수도 있어요 (Level 3 Lesson 22)
When you say “Verb stem + -(으)ㄹ지도 몰라요" or “Verb stem + -(으)ㄹ 수도 있어요", it means that you MIGHT do something or something MIGHT happen. The two expressions are very similar and almost always interchangeable.

Ex)
안 가다 = to not go
→ 안 가 + -(으)ㄹ지도 몰라요 = 안 갈지도 몰라요. = I might not go.
→ 안 가 + -(으)ㄹ 수도 있어요 = 안 갈 수도 있어요. = I might not go.

7. -(으)ㄹ까 생각 중이에요
In this structure, the -(으)ㄹ까 part is like a question for oneself. And “Verb stem + -(으)ㄹ까” is followed by 생각 중이에요, which means “I am thinking” or “I am in the middle of a thought”.

Ex)
일본어를 배우다 = to learn Japanese
→ 일본어를 배우 + -(으)ㄹ까 생각 중이에요 = 일본어를 배울까 생각 중이에요. = I’m thinking of learning Japanese.

8. -(으)ㄹ까 해요
-(으)ㄹ까 해요 has the same meaning as -(으)ㄹ까 생각 중이에요. Since the -(으)ㄹ까 part itself is usually sufficient to express that the person is asking oneself, the following part doesn’t always have to be 생각 중이에요. It can be 고민 중이에요, 생각하고 있어요, or other phrases, but the most commonly used short form is 해요.

Ex)
일본어를 배울까 생각 중이에요. → 일본어를 배울까 해요. = I’m thinking of learning Japanese.
집에 갈까 생각 중이에요. → 집에 갈까 해요. = I’m thinking of going home.

9. -(으)려고 해요 (Level 5 Lesson 8)
-(으)려고 해요 is used after verb stems to express one’s intention to do something or when something seems about to occur.

Ex)
포스터가 떨어지다 = the poster falls off
→ 포스터가 떨어지 + -(으)려고 해요 = 포스터가 떨어지려고 해요 = The poster is about to fall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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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31pm JST

TTMIK Friends - Ben Grady

Meet our friend Ben Grady, originally from Scotland and studying in Durham now, who visited us in Seoul a few days ago. Hyojin and Ben sat down to talk a little in Korean : ) Hope you enjoy this conversation! [Korean & English subtitles available.]

Thanks for studying with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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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Grady
http://youtube.com/koreanscot20

Hyojin An
http://twitter.com/siesta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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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115 - PDF

석진: 안녕하세요. 안효진 .

효진: 안녕하세요. 진석진 오빠. 어색하게 성을 같이 붙여서 부르고 그래요?

석진: .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친한 사람끼리 성을 붙여서 이렇게 안효진 씨하면 (이상해요.) . 되게 이상해요. 그렇죠?

효진: . 진석진 .

석진: 그걸 먼저 알려 드릴려고, 이렇게 했어요.

효진: 오빠 이름은 거꾸로 해도 진석진이네요.

석진: 그래서 어렸을 놀림 받았어요.

효진: 진짜요? 놀림을 받은 아니라 받았다고요? 왜요?

석진: 보통 어릴 , 저희가 이름을 거꾸로 해서 놀리잖아요.

효진: 아니요. 저는 그랬는데요.

석진: 저는 그렇게 많이 놀렸어요. 그래서 안효진같은 경우에는 “진효안, 진효안” 이렇게, 놀리고.

효진: 번도 그렇게 놀림 받아본 없는데요.

석진: 이렇게 놀림 받으면 울고 그랬어요.

효진: 오빠 이렇게 짓궂었어요. 어릴 .

석진: 아니, 친구들이 그랬다고요.

효진: 아무튼 오늘 주제가 “이름”이 아니고 뭐죠?

석진: . 이름하고 아무 상관없는 다이어트.

효진: 다이어트.

석진: .

효진: 오빠 다이어트 있어요?

석진: 저는 없어요.

효진: 왜요?

석진: 저는 그렇게 스스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었거든요?

효진: 그래요? 여자들은 보통 계속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같아요. 모든 여자들이.

석진: 맞아요. 저는 효진 씨를 봤을 때도 전혀 뚱뚱하다거나, 그렇게 생각을 전혀 했거든요. 근데 효진 씨도 지금 다이어트 중이시라면서요?

효진: 마음은 항상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독하지 못한가 봐요. 저는 먹고 싶은 있으면 먹어야 되고, 먹고 싶은 많아요. 그리고 운동을 해요, 제가.

석진: 먹고 운동을 해야죠.

효진: 저는 먹고 운동을 하는데, 마음은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는... 되게 좋은 같아요.

석진: 만약에 제가, 몸매가 효진 같은 몸매라면은 저는 평생 다이어트 같아요.

효진: 근데 여자랑, 남자랑은 다르잖아요. 오빠.

석진: 그렇군요.

효진: 오빠가 몸매면 그건 문제가 있는 거죠.

석진: 너무 말라서.

효진: . 그렇죠. 남자들은 말랐잖아요. 키도 크고.

석진: 그런데 다이어트가 종류가 정말 많더라고요.

효진: 진짜 많은 같아요. 제가 옛날에 과외를 했었는데, (과외?) 과외를 했었는데, 과외 학생이 자기가 살을 뺀다고 학교에 방울토마토만 갖고 가서 점심에도 그것만 먹고, 진짜 먹는 거예요. 너무 걱정이 됐어요. 저는.

석진: 제가 아는 사람 중에 똑같은 방법을 써서, 거의 30kg 뺐다는 친구가 있어요.

효진: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을 같은데요, 저라면.

석진: . 그랬을 같아요.

효진: 그리고 제가 들어 다이어트 중에, 덴마크 다이어트라고...

석진: 덴마크요?

효진: .

석진: 덴마크에서 하는 다이어트가 있나요?

효진: 제가 정확히 기억은 나는데, 자몽이랑, 계란이랑해서 가지 식품이 있어요. 그것만 먹는 거예요. 그래서 인터넷에 찾아보면, 그걸 배달해 주는 그런 업체도 있어요.

석진: 진짜요?

효진: . 그런 식으로 사람도 봤고, 원래 살이 찌는 우리가 보통 고기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고기가 아니라 탄수화물이 살을 찌개 하는 거잖아요.

석진: 그렇죠.

효진: 그래서 아예, 탄수화물을 먹고, 고기만 먹는 “황제 다이어트”도 있죠. 오빠.

석진: 황제 다이어트요?

효진: . 다이어트 종류 진짜 많은 같아요.

석진: 맞아요.

효진: 근데 한국 여자들은 물론 세계 여자들이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한국 여자들은 제가 봐도 말랐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사람이 많은 같긴 해요.

석진: 효진 씨처럼요?

효진: 저는 그런데 제대로 하잖아요. 사실. 말만 “해야지”, “해야지”하는데 굉장히, 뭐랄까, 한국 여자들은 누구나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같아요.

석진: 그런 현상 때문에, 외국에 살던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그런 쪽으로 충격을 많이 받아요. “저 친구는 분명 미국이나, 다른 나라가면, 정말 날씬한 체형인데, 자꾸 다이어트 하려고 하지? 그렇게도 생각을 하고요, 한국에 있으니까 뭔가 비교를 당하잖아요.

효진: 그렇죠.

석진: 그래서 외국인도 다이어트에 같이 동참을 하는 거예요.

효진: 그래요?

석진: 그래서 살을 홀쭉 빼고 그런 다음에 외국에 가서 말랐다는 소리 듣고 그런데요.

효진: 다이어트라는 저는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 하는 같아요.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제가 말했지만, 저는 먹고 싶은 먹어야 되고, 먹고 싶은 하루에 수십 가지가 생각나요. 저는.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은 그걸 참아야 되잖아요. 참고, 평소보다 적게 먹어야 되고, 운동도 해야 되고,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그게 진짜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닌 같아요.

석진: 맞아요. 방금 생각이 건데. 텔레비전이 영향을 많이 끼친 같아요.

효진: 맞아요. 연예인들이 정말 마르고, 날씬한 넘어서, 말랐어요. 너무 말랐어요.

석진: TV 켜면, 보이는 여자들은 소녀시대, 시스타 이런 사람들처럼 몸매가 좋고, 말랐고, 남자들은 배가 “왕()”자가 있어요.

효진: 몸짱. 몸짱.

석진: .

효진: 맞아요.

석진: 그런 것만 보니까 “나도 저렇게 돼야지. 이런 생각도 들고.

효진: 근데 제가 듣기로는 저도 연예인을 직접 적이 많이 없지만, 실제로 보면 너무 말랐대요. 그러니까 TV 봤을 적당하게 날씬하게 나오는데, 실제로는 정말 말랐대요. 그러니까 다른 일반 사람들이 그처럼 되려고 하니까 너무 고통스러운 거죠. 사실.

석진: 맞아요.

효진: 그리고 저는 청소년들이 그렇게 빼려고 밥도 먹고 이러는 보면 너무 안쓰러워요.

석진: 맞아요. 몸에 정말 좋아요.

효진: 진짜 시기에는 먹어야 되잖아요.

석진: 맞아요.

효진: 저는 고등학교 , 지금보다 10kg 나갔던 같아요. 10kg까지는 아니더라고, 지금보다 많이 나갔던 같거든요. 특히 3 진짜 많이 먹잖아요. 그때 생각하니까 암울하네요.

석진: 나중에 효진 , 3 사진 한번 보여 주세요.

효진: 돼요.

석진: 지금까지 저희가 다이어트에 대해서 얘기를 봤습니다. 한국이 유독 심한 같긴 한데,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다이어트가 유행이 되어서 다이어트 많이 하는 나라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되게 궁금해요.

효진: 저는 기본적으로 어느 나라나 여자들은 약간 살에 대한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석진: 그렇군요.

효진: .

석진: 아무튼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강이라는 잊지 마시고요.

효진: 건강한 다이어트 하세요. 여러분.

석진: . 그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효진: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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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115

석진: 안녕하세요. 안효진 .

효진: 안녕하세요. 진석진 오빠. 어색하게 성을 같이 붙여서 부르고 그래요?

석진: .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친한 사람끼리 성을 붙여서 이렇게 안효진 씨하면 (이상해요.) . 되게 이상해요. 그렇죠?

효진: . 진석진 .

석진: 그걸 먼저 알려 드릴려고, 이렇게 했어요.

효진: 오빠 이름은 거꾸로 해도 진석진이네요.

석진: 그래서 어렸을 놀림 받았어요.

효진: 진짜요? 놀림을 받은 아니라 받았다고요? 왜요?

석진: 보통 어릴 , 저희가 이름을 거꾸로 해서 놀리잖아요.

효진: 아니요. 저는 그랬는데요.

석진: 저는 그렇게 많이 놀렸어요. 그래서 안효진같은 경우에는 “진효안, 진효안” 이렇게, 놀리고.

효진: 번도 그렇게 놀림 받아본 없는데요.

석진: 이렇게 놀림 받으면 울고 그랬어요.

효진: 오빠 이렇게 짓궂었어요. 어릴 .

석진: 아니, 친구들이 그랬다고요.

효진: 아무튼 오늘 주제가 “이름”이 아니고 뭐죠?

석진: . 이름하고 아무 상관없는 다이어트.

효진: 다이어트.

석진: .

효진: 오빠 다이어트 있어요?

석진: 저는 없어요.

효진: 왜요?

석진: 저는 그렇게 스스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었거든요?

효진: 그래요? 여자들은 보통 계속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같아요. 모든 여자들이.

석진: 맞아요. 저는 효진 씨를 봤을 때도 전혀 뚱뚱하다거나, 그렇게 생각을 전혀 했거든요. 근데 효진 씨도 지금 다이어트 중이시라면서요?

효진: 마음은 항상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독하지 못한가 봐요. 저는 먹고 싶은 있으면 먹어야 되고, 먹고 싶은 많아요. 그리고 운동을 해요, 제가.

석진: 먹고 운동을 해야죠.

효진: 저는 먹고 운동을 하는데, 마음은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는... 되게 좋은 같아요.

석진: 만약에 제가, 몸매가 효진 같은 몸매라면은 저는 평생 다이어트 같아요.

효진: 근데 여자랑, 남자랑은 다르잖아요. 오빠.

석진: 그렇군요.

효진: 오빠가 몸매면 그건 문제가 있는 거죠.

석진: 너무 말라서.

효진: . 그렇죠. 남자들은 말랐잖아요. 키도 크고.

석진: 그런데 다이어트가 종류가 정말 많더라고요.

효진: 진짜 많은 같아요. 제가 옛날에 과외를 했었는데, (과외?) 과외를 했었는데, 과외 학생이 자기가 살을 뺀다고 학교에 방울토마토만 갖고 가서 점심에도 그것만 먹고, 진짜 먹는 거예요. 너무 걱정이 됐어요. 저는.

석진: 제가 아는 사람 중에 똑같은 방법을 써서, 거의 30kg 뺐다는 친구가 있어요.

효진: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을 같은데요, 저라면.

석진: . 그랬을 같아요.

효진: 그리고 제가 들어 다이어트 중에, 덴마크 다이어트라고...

석진: 덴마크요?

효진: .

석진: 덴마크에서 하는 다이어트가 있나요?

효진: 제가 정확히 기억은 나는데, 자몽이랑, 계란이랑해서 가지 식품이 있어요. 그것만 먹는 거예요. 그래서 인터넷에 찾아보면, 그걸 배달해 주는 그런 업체도 있어요.

석진: 진짜요?

효진: . 그런 식으로 사람도 봤고, 원래 살이 찌는 우리가 보통 고기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고기가 아니라 탄수화물이 살을 찌개 하는 거잖아요.

석진: 그렇죠.

효진: 그래서 아예, 탄수화물을 먹고, 고기만 먹는 “황제 다이어트”도 있죠. 오빠.

석진: 황제 다이어트요?

효진: . 다이어트 종류 진짜 많은 같아요.

석진: 맞아요.

효진: 근데 한국 여자들은 물론 세계 여자들이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한국 여자들은 제가 봐도 말랐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사람이 많은 같긴 해요.

석진: 효진 씨처럼요?

효진: 저는 그런데 제대로 하잖아요. 사실. 말만 “해야지”, “해야지”하는데 굉장히, 뭐랄까, 한국 여자들은 누구나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같아요.

석진: 그런 현상 때문에, 외국에 살던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그런 쪽으로 충격을 많이 받아요. “저 친구는 분명 미국이나, 다른 나라가면, 정말 날씬한 체형인데, 자꾸 다이어트 하려고 하지? 그렇게도 생각을 하고요, 한국에 있으니까 뭔가 비교를 당하잖아요.

효진: 그렇죠.

석진: 그래서 외국인도 다이어트에 같이 동참을 하는 거예요.

효진: 그래요?

석진: 그래서 살을 홀쭉 빼고 그런 다음에 외국에 가서 말랐다는 소리 듣고 그런데요.

효진: 다이어트라는 저는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 하는 같아요.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제가 말했지만, 저는 먹고 싶은 먹어야 되고, 먹고 싶은 하루에 수십 가지가 생각나요. 저는.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은 그걸 참아야 되잖아요. 참고, 평소보다 적게 먹어야 되고, 운동도 해야 되고,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그게 진짜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닌 같아요.

석진: 맞아요. 방금 생각이 건데. 텔레비전이 영향을 많이 끼친 같아요.

효진: 맞아요. 연예인들이 정말 마르고, 날씬한 넘어서, 말랐어요. 너무 말랐어요.

석진: TV 켜면, 보이는 여자들은 소녀시대, 시스타 이런 사람들처럼 몸매가 좋고, 말랐고, 남자들은 배가 “왕()”자가 있어요.

효진: 몸짱. 몸짱.

석진: .

효진: 맞아요.

석진: 그런 것만 보니까 “나도 저렇게 돼야지. 이런 생각도 들고.

효진: 근데 제가 듣기로는 저도 연예인을 직접 적이 많이 없지만, 실제로 보면 너무 말랐대요. 그러니까 TV 봤을 적당하게 날씬하게 나오는데, 실제로는 정말 말랐대요. 그러니까 다른 일반 사람들이 그처럼 되려고 하니까 너무 고통스러운 거죠. 사실.

석진: 맞아요.

효진: 그리고 저는 청소년들이 그렇게 빼려고 밥도 먹고 이러는 보면 너무 안쓰러워요.

석진: 맞아요. 몸에 정말 좋아요.

효진: 진짜 시기에는 먹어야 되잖아요.

석진: 맞아요.

효진: 저는 고등학교 , 지금보다 10kg 나갔던 같아요. 10kg까지는 아니더라고, 지금보다 많이 나갔던 같거든요. 특히 3 진짜 많이 먹잖아요. 그때 생각하니까 암울하네요.

석진: 나중에 효진 , 3 사진 한번 보여 주세요.

효진: 돼요.

석진: 지금까지 저희가 다이어트에 대해서 얘기를 봤습니다. 한국이 유독 심한 같긴 한데,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다이어트가 유행이 되어서 다이어트 많이 하는 나라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되게 궁금해요.

효진: 저는 기본적으로 어느 나라나 여자들은 약간 살에 대한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석진: 그렇군요.

효진: .

석진: 아무튼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강이라는 잊지 마시고요.

효진: 건강한 다이어트 하세요. 여러분.

석진: . 그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효진: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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