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o Me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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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Hyojin]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좋아요 &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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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like something, you can use both 좋아요 and 좋아해요. But the fundamental difference is that 좋아요 originally means that "something is good or likable" whereas 좋아해요 means that "YOU like it" - So when something sounds good and you like the idea, you can say 좋아요. But when you want to talk about you liking something actively, you can say 좋아해요, meaning that you like it. So for example, if you like a certain K-Pop band, you can say the name of the band and then add 좋아요. It means they are likable and good. If you say 좋아해요, it means you are fond of them and you lik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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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16pm JST

TTMIK Iyagi #125 - PDF

경화: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씨.

경화: 안녕하세요.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석진: 오늘은 저희가 장기 자랑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 건데요.

경화: 아! 장기 자랑!

석진: 네. 장기 자랑이 뭐죠?

경화: 장기 자랑이요? 자신의 장기를 자랑하는 거죠.

석진: 자기가 잘하는 것을 남들한테 보여 주는 건데.

경화: 그렇죠.

석진: 보통 이 장기 자랑을 언제 하죠?

경화: 학창 시절에 많이 하죠.

석진: 저는 고등학교 때, 저희 고등학교하고 다른 고등학교하고 같이 합쳐서 어디 계곡에 놀러 갔어요. 다른 학교 애들이 같이 있으니까, 막상 무엇을 먼저 해야 될지 모르겠는 거예요. 그래서 그 분위기를 좀 더 재밌게 하려고 장기 자랑을 각 학교 별로 준비해서 했었거든요. 그때 제가 춤을 췄었는데 재밌었어요.

경화: 재밌기만 했나요?

석진: 사실 저는 좀 창피했었는데, 남들이 장기 자랑 하는 걸 보니까 그건 재밌었는데, 제가 춤을 추고, 하려니까, 너무 부끄러웠어요.

경화: 얼마동안 연습했어요?

석진: 한 두 시간 동안?

경화: 진짜요? 즉석에서 짠 거군요.

석진: 네.

경화: 아, 그렇구나.

석진: 그렇게 시간이 별로 없었어요.

경화: 그럼 더 어렸을 때는 장기 자랑 안 나가셨어요?

석진: 조그만 애들이 노는 걸 보고 싶어 하시니까 어른들이 애들한테 뭐 좀 해 보라고 시킬 때 있잖아요.

경화: 맞아요.

석진: 그때 제가 로봇 춤을 췄어요.

경화: 몇 살 때요?

석진: 그때가 한 여섯 살 때?

경화: 아! 네, 맞아요. 그때 학교 들어가기 전 나이에 그런 재롱을 많이 떨죠.

석진: 맞아요. 경화 씨는 장기 자랑 해 본 적 있어요?

경화: 저는 장기가 없어요. 그래서 장기 자랑에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갔었고요, 나갔을 때는 항상 단체로 뭔가 해야 했을 때 있잖아요. 그럴 때는 빠질 수 없으니까 같이 했는데, 혼자나 몇 명이서 이렇게 하는 거는 가끔 끼어서 했지, 제가 이렇게 중앙에 선다거나 그런 식으로 잘하는 건 없었어요. 근데 주로 장기 자랑 하면 노래나 춤을 많이 하잖아요.

석진: 그렇죠.

경화: 근데 제가 중학교 때부터 친구들 중에 이제 웃기는 걸로 이렇게 장기 자랑을 하는 친구들이 나타났던 것 같아요. 그게 또 훨씬 재밌는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나도 좀 웃길 수 있다면 할 수 있을 텐데.”, 예를 들면 개그 콘서트에 나오는 것처럼 그런 꼭, 코너 형식의 개그가 아닐지라도, 예를 들어서 노래 굉장히 못하는 친구가 나와서 노래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저희가 이제 끝났으니까 “와!” 박수 쳐 주면서 막 웃고, 이제 들어가라고 했더니 한 곡 더 부르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더 불렀는데, 이제 예의상 “앵콜! 앵콜!”해 줬는데, 한 곡 더 부르고, 그런 식으로 못 부르는데 계속 부르는 친구가 있었어요. 근데 그 자체가 너무 재미있는 거예요. 그리고 그 부끄러워하지 않고 부르는 그 뻔뻔함이 너무 재밌어서, 그 뒤로는 “노래를 꼭 잘하지 않아도 장기 자랑을 할 수 있구나!” 이렇게 생각했었죠.

석진: 네, 맞아요. 장기 자랑의 매력이 그거인 것 같아요. 용기를 내서 뭔가를 보여 준다는 게, 그게 참 좋은 것 같은데, 근데 이게 장기 자랑을 잘 못하면, 사람들이 그 장기 자랑을 되게 좋아하지 않는다면, 또 되게 부끄럽잖아요. 망신이 될 수도 있고, 그것을 잘 선택해서 해야 될 것 같아요. 정말 자기가 “뭔가 보여 주고 싶다.”, 자신감이 넘칠 때 그때 장기 자랑을 보여 줘야지, 별로 자신감이 없는데 그 상태에서 보여 주면 좀 역효과가 나는 것 같아요.

경화: 아까 제가 말했던 그 친구처럼 좀 뻔뻔하게 해야 그래도 웃기기라도 하죠.

석진: 맞아요.

경화: 그리고 장기 자랑 하면, 사실 생각나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요, 제가 고등학교 때 주로 장기 자랑은 수학여행이나 수련회, 오리엔테이션, 이럴 때 많이 하잖아요. 저희 고등학교 오리엔테이션을 갔는데 한 친구가 장기 자랑을 하겠다고 올라왔는데 뭘 했는지 아세요? 최화정 씨가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왜, 외화 더빙을 하는 성우 분들 있잖아요, 그 분들 말투 따라하는 걸 했었어요. 굉장히 새로운 거예요. 그런 건 연예인들이 하는 것만 봤는데, 실제 제 친구가 하니까.

석진: 성대모사를 한 거군요.

경화: 그렇죠. 바로 성대모사죠. 그런데 너무 재밌어서 그 친구는 고등학교 3년 내내 그 장기 자랑만 했는데요, 그래도 뭔가 하나 가지고 있으니까 그걸 계속 우려먹을 수 있어서, 그리고 재밌으니까 되게 좋더라고요.

석진: 여기서 우려먹는다는 말은 계속 쓴다는 얘기죠. (그렇죠.) 재밌네요. 저희가 지금까지 장기 자랑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는데, 여러분들은 어떤 장기를 가지고 계세요?

경화: 네. 꼭, 아까 제가 말했듯이, 노래나 춤이 아니더라도 보여줄 수 있는 묘기라든가 자기 신체의 어떤 부분이 남과 다르게 움직인다거나 이런 것도 장기죠.

석진: 그렇죠. 그렇죠.

경화: 꼭 알려 주세요. 코멘트로!

석진: 꼭 기다릴게요. 끝나기 전에 장기 하나 보여 주면서 끝내는 건 어떨까요?

경화: 장기를 어떻게 들려주죠?

석진: 성대모사, 해요?

경화: 저 성대모사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어요.

석진: 한 번 해 봐요. 자신감 있게.

경화: 누구요?

석진: 최화정 씨요.

경화: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석진: 네. 감사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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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11:08am JST

TTMIK Iyagi #125

경화: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씨.

경화: 안녕하세요.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석진: 오늘은 저희가 장기 자랑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 건데요.

경화: 아! 장기 자랑!

석진: 네. 장기 자랑이 뭐죠?

경화: 장기 자랑이요? 자신의 장기를 자랑하는 거죠.

석진: 자기가 잘하는 것을 남들한테 보여 주는 건데.

경화: 그렇죠.

석진: 보통 이 장기 자랑을 언제 하죠?

경화: 학창 시절에 많이 하죠.

석진: 저는 고등학교 때, 저희 고등학교하고 다른 고등학교하고 같이 합쳐서 어디 계곡에 놀러 갔어요. 다른 학교 애들이 같이 있으니까, 막상 무엇을 먼저 해야 될지 모르겠는 거예요. 그래서 그 분위기를 좀 더 재밌게 하려고 장기 자랑을 각 학교 별로 준비해서 했었거든요. 그때 제가 춤을 췄었는데 재밌었어요.

경화: 재밌기만 했나요?

석진: 사실 저는 좀 창피했었는데, 남들이 장기 자랑 하는 걸 보니까 그건 재밌었는데, 제가 춤을 추고, 하려니까, 너무 부끄러웠어요.

경화: 얼마동안 연습했어요?

석진: 한 두 시간 동안?

경화: 진짜요? 즉석에서 짠 거군요.

석진: 네.

경화: 아, 그렇구나.

석진: 그렇게 시간이 별로 없었어요.

경화: 그럼 더 어렸을 때는 장기 자랑 안 나가셨어요?

석진: 조그만 애들이 노는 걸 보고 싶어 하시니까 어른들이 애들한테 뭐 좀 해 보라고 시킬 때 있잖아요.

경화: 맞아요.

석진: 그때 제가 로봇 춤을 췄어요.

경화: 몇 살 때요?

석진: 그때가 한 여섯 살 때?

경화: 아! 네, 맞아요. 그때 학교 들어가기 전 나이에 그런 재롱을 많이 떨죠.

석진: 맞아요. 경화 씨는 장기 자랑 해 본 적 있어요?

경화: 저는 장기가 없어요. 그래서 장기 자랑에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갔었고요, 나갔을 때는 항상 단체로 뭔가 해야 했을 때 있잖아요. 그럴 때는 빠질 수 없으니까 같이 했는데, 혼자나 몇 명이서 이렇게 하는 거는 가끔 끼어서 했지, 제가 이렇게 중앙에 선다거나 그런 식으로 잘하는 건 없었어요. 근데 주로 장기 자랑 하면 노래나 춤을 많이 하잖아요.

석진: 그렇죠.

경화: 근데 제가 중학교 때부터 친구들 중에 이제 웃기는 걸로 이렇게 장기 자랑을 하는 친구들이 나타났던 것 같아요. 그게 또 훨씬 재밌는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나도 좀 웃길 수 있다면 할 수 있을 텐데.”, 예를 들면 개그 콘서트에 나오는 것처럼 그런 꼭, 코너 형식의 개그가 아닐지라도, 예를 들어서 노래 굉장히 못하는 친구가 나와서 노래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저희가 이제 끝났으니까 “와!” 박수 쳐 주면서 막 웃고, 이제 들어가라고 했더니 한 곡 더 부르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더 불렀는데, 이제 예의상 “앵콜! 앵콜!”해 줬는데, 한 곡 더 부르고, 그런 식으로 못 부르는데 계속 부르는 친구가 있었어요. 근데 그 자체가 너무 재미있는 거예요. 그리고 그 부끄러워하지 않고 부르는 그 뻔뻔함이 너무 재밌어서, 그 뒤로는 “노래를 꼭 잘하지 않아도 장기 자랑을 할 수 있구나!” 이렇게 생각했었죠.

석진: 네, 맞아요. 장기 자랑의 매력이 그거인 것 같아요. 용기를 내서 뭔가를 보여 준다는 게, 그게 참 좋은 것 같은데, 근데 이게 장기 자랑을 잘 못하면, 사람들이 그 장기 자랑을 되게 좋아하지 않는다면, 또 되게 부끄럽잖아요. 망신이 될 수도 있고, 그것을 잘 선택해서 해야 될 것 같아요. 정말 자기가 “뭔가 보여 주고 싶다.”, 자신감이 넘칠 때 그때 장기 자랑을 보여 줘야지, 별로 자신감이 없는데 그 상태에서 보여 주면 좀 역효과가 나는 것 같아요.

경화: 아까 제가 말했던 그 친구처럼 좀 뻔뻔하게 해야 그래도 웃기기라도 하죠.

석진: 맞아요.

경화: 그리고 장기 자랑 하면, 사실 생각나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요, 제가 고등학교 때 주로 장기 자랑은 수학여행이나 수련회, 오리엔테이션, 이럴 때 많이 하잖아요. 저희 고등학교 오리엔테이션을 갔는데 한 친구가 장기 자랑을 하겠다고 올라왔는데 뭘 했는지 아세요? 최화정 씨가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왜, 외화 더빙을 하는 성우 분들 있잖아요, 그 분들 말투 따라하는 걸 했었어요. 굉장히 새로운 거예요. 그런 건 연예인들이 하는 것만 봤는데, 실제 제 친구가 하니까.

석진: 성대모사를 한 거군요.

경화: 그렇죠. 바로 성대모사죠. 그런데 너무 재밌어서 그 친구는 고등학교 3년 내내 그 장기 자랑만 했는데요, 그래도 뭔가 하나 가지고 있으니까 그걸 계속 우려먹을 수 있어서, 그리고 재밌으니까 되게 좋더라고요.

석진: 여기서 우려먹는다는 말은 계속 쓴다는 얘기죠. (그렇죠.) 재밌네요. 저희가 지금까지 장기 자랑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는데, 여러분들은 어떤 장기를 가지고 계세요?

경화: 네. 꼭, 아까 제가 말했듯이, 노래나 춤이 아니더라도 보여줄 수 있는 묘기라든가 자기 신체의 어떤 부분이 남과 다르게 움직인다거나 이런 것도 장기죠.

석진: 그렇죠. 그렇죠.

경화: 꼭 알려 주세요. 코멘트로!

석진: 꼭 기다릴게요. 끝나기 전에 장기 하나 보여 주면서 끝내는 건 어떨까요?

경화: 장기를 어떻게 들려주죠?

석진: 성대모사, 해요?

경화: 저 성대모사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어요.

석진: 한 번 해 봐요. 자신감 있게.

경화: 누구요?

석진: 최화정 씨요.

경화: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석진: 네. 감사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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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06am JST

TTMIK Level 8 Lesson 27 - PDF




Welcome to another lesson in the Advanced Situational Expressions series. Throughout this series, we will take a look at common situations and some of the advanced expressions you can use in each of them. In this lesson, we will introduce various expressions you can use when you want to make compliments about or to someone.

1. 우와, 이거 어떻게 하셨어요?
[u-wa i-geo eo-tteo-ke ha-syeo-sseo-yo?]
= Wow. How did you do this?

2. 어떻게 이렇게 하셨어요?
[eo-tteo-ki i-reo-ke ha-syeo-sseo-yo?]
= How did you do it like this?
= How did you do that?
= How were you able to do such a difficult thing?

3. 잘 하신 거예요.
[jal ha-sin geo-ye-yo.]
= You’ve done a good thing.
= You’ve made the right choice.
= It’s a good thing you did that.

4. 정말 잘하시네요.
[jeong-mal jal ha-si-ne-yo.]
= You’re really good at it.

4. 어떻게 그렇게 ㅇㅇ를 잘하세요?
[eo-tteo-ke geu-reo-ke ㅇㅇ-reul ja-ra-se-yo?]
= How are you so good at ㅇㅇ?

5.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jeong-mal dae-da-na-sin geot ga-ta-yo.]
= I think you are amazing.
= You are really inspiring.

6. 오늘 패션 너무 멋져요.
[o-neul pae-syeon neo-mu meot-jyeo-yo.]
= Your fashion looks awesome today.

7. 오늘 옷이 너무 예뻐요.
[o-neul o-si neo-mu ye-ppeo-yo.]
= I really like your outfit.
= Your outfit looks very beautiful today.

8. 요즘 젊어지신 것 같아요.
[yo-jeum jeol-meo-ji-sin geot ga-ta-yo.]
= It seems like you’ve become younger recently.
= You look younger these days.

9. 갈수록 예뻐지시는 것 같아요.
[gal-su-rok ye-ppeo-ji-si-neun geot ga-ta-yo.]
= I think you are becoming prettier and prettier.
= You are becoming prettier day by day.

10. 저도 ㅇㅇ 씨처럼 ㅇㅇ를 잘했으면 좋겠어요.
[jeo-do ㅇㅇ ssi-cheo-reom ㅇㅇ-rul ja-rae-sseu-myeon jo-ke-sseo-yo.]
= I wish I were good at ㅇㅇ like you.
= I wish I could do ㅇㅇ as well as you do.

11. 너무 부러워요.
[neo-mu bu-reo-wo-yo.]
= I’m so jealous.

12. ㅇㅇ 잘하신다고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ㅇㅇ ja-ra-sin-da-go i-ya-gi ma-ni deu-reo-sseo-yo.]
= I’ve heard a lot that you are good at ㅇㅇ.
= Many people have told me that you are good at ㅇㅇ.

13. 도대체 못 하는 게 뭐예요?
[do-dae-che mot ha-neun ge mwo-ye-yo?]
= Is there anything you can’t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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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12:50pm JST

TTMIK Level 8 Lesson 27

Welcome to another lesson in the Advanced Situational Expressions series. Throughout this series, we will take a look at common situations and some of the advanced expressions you can use in each of them. In this lesson, we will introduce various expressions you can use when you want to make compliments about or to someone.

1. 우와, 이거 어떻게 하셨어요?
[u-wa i-geo eo-tteo-ke ha-syeo-sseo-yo?]
= Wow. How did you do this?

2. 어떻게 이렇게 하셨어요?
[eo-tteo-ki i-reo-ke ha-syeo-sseo-yo?]
= How did you do it like this?
= How did you do that?
= How were you able to do such a difficult thing?

3. 잘 하신 거예요.
[jal ha-sin geo-ye-yo.]
= You’ve done a good thing.
= You’ve made the right choice.
= It’s a good thing you did that.

4. 정말 잘하시네요.
[jeong-mal jal ha-si-ne-yo.]
= You’re really good at it.

4. 어떻게 그렇게 ㅇㅇ를 잘하세요?
[eo-tteo-ke geu-reo-ke ㅇㅇ-reul ja-ra-se-yo?]
= How are you so good at ㅇㅇ?

5.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jeong-mal dae-da-na-sin geot ga-ta-yo.]
= I think you are amazing.
= You are really inspiring.

6. 오늘 패션 너무 멋져요.
[o-neul pae-syeon neo-mu meot-jyeo-yo.]
= Your fashion looks awesome today.

7. 오늘 옷이 너무 예뻐요.
[o-neul o-si neo-mu ye-ppeo-yo.]
= I really like your outfit.
= Your outfit looks very beautiful today.

8. 요즘 젊어지신 것 같아요.
[yo-jeum jeol-meo-ji-sin geot ga-ta-yo.]
= It seems like you’ve become younger recently.
= You look younger these days.

9. 갈수록 예뻐지시는 것 같아요.
[gal-su-rok ye-ppeo-ji-si-neun geot ga-ta-yo.]
= I think you are becoming prettier and prettier.
= You are becoming prettier day by day.

10. 저도 ㅇㅇ 씨처럼 ㅇㅇ를 잘했으면 좋겠어요.
[jeo-do ㅇㅇ ssi-cheo-reom ㅇㅇ-rul ja-rae-sseu-myeon jo-ke-sseo-yo.]
= I wish I were good at ㅇㅇ like you.
= I wish I could do ㅇㅇ as well as you do.

11. 너무 부러워요.
[neo-mu bu-reo-wo-yo.]
= I’m so jealous.

12. ㅇㅇ 잘하신다고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ㅇㅇ ja-ra-sin-da-go i-ya-gi ma-ni deu-reo-sseo-yo.]
= I’ve heard a lot that you are good at ㅇㅇ.
= Many people have told me that you are good at ㅇㅇ.

13. 도대체 못 하는 게 뭐예요?
[do-dae-che mot ha-neun ge mwo-ye-yo?]
= Is there anything you can’t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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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48pm JST

TTMIK Level 8 Lesson 26 - PDF

This is an Advanced Idiomatic Expressions lesson related to 몸, the body. In order to fully understand and use the expressions introduced in this series, it is essential that you understand the grammatical structure of the sentences. When you come across a grammar point that you are unfamiliar with, please go back and review the related TTMIK lessons.

Keyword:
몸 = body

1. 몸이 약하다 = to be weak
(약하다 = to be weak)

→ The verb 약하다 itself already means “to be weak” but if you say that someone is 약해요, it means that he/she is in a weak position or his/her athletic ability or skill is not superior, rather than his/her body is weak. A similar expression is 몸이 허약하다.

Ex) 저는 어렸을 때 몸이 약했어요.
= When I was small, I was a weak child.

2. 몸이 튼튼하다 = to be strong, to be healthy
(튼튼하다 = to be strong, to be sturdy, to be solid)

→ 튼튼하다 can be used for many things - furniture, teeth, car, and so on. Therefore, when you want to specify that someone has a robust or healthy body, you need to use the word 몸 together with 튼튼하다.

Ex) 저는 몸이 튼튼해서 감기에 잘 안 걸려요.
= I am healthy/strong so I don’t catch a cold easily.

3. 몸이 근질거리다 = to be anxious/raring to do something
(근질거리다 = to be itchy)

→ When you’re itching to do something, it means that you haven’t done something that you’ve wanted to do for a long time and can’t wait to do it, or that you are anxiously looking forward to starting something.  You can use the expression “몸이 근질거리다” to express how much you want to start moving and get rid of the itch.

Ex) 요즘에 운동을 안 했더니 몸이 근질거려요.
= I haven’t done any exercise recently, so I’m dying to start working out again.

4. 몸이 좋다/안 좋다 = to be in good shape/to be not healthy, to not feel well
(좋다 = to be good)

→ When you say “몸이 좋다”, it means that someone is in good shape or overy fit and well-built. But when you say the opposite, 몸이 안 좋다, it doesn’t mean that the person is not fit; it means that the person is not feeling well.

Ex) 몸이 안 좋을 때에는 충분히 자는 게 좋아요.
= When you are not feeling well, you need to get enough sleep.

5. 몸을 만들다 = to build up one’s body, to work out to get fit
(만들다 = to make)

→ You can’t “make” a body, but in Korean, if you say 몸을 만들다, it means “to build up” one’s body or to build muscles. It can also mean “to lose weight to get fit” in some contexts.

Ex) 요즘 몸 만들려고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 These days I am working out hard in order to get fit/build muscles.

6. 몸을 사리다 = to spare oneself, to be cautious and not take any risk

→ 몸을 사리다 means to play it safe and keep away from possible risks. It can be used both with positive and negative connotations.

Ex) 저 운동선수는 몸을 안 사리고 위험한 기술을 많이 시도해서, 많이 다쳤어요.
= That athlete has tried many dangerous techniques without worrying about his safety, so he has gotten hurt many times.

7. 몸에 배다 = to become a habit, to get comfortable doing something repeatedly
(배다 = to be saturated)

→ 배다 originally means that color or smell is stained or saturated on clothes or in places, but when a behavior or skill is saturated into your body, it means that it has become a habit or you have grown so used to it that you can do it without effort.

Ex)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벌써 몸에 뱄어요.
= It was unfamiliar and awkward at first, but I’ve grown used to it.

8. 몸을 혹사시키다 = to overexert oneself, to overwork
(혹사시키다 = to overexert, to exploit)

→ When you overwork yourself or don’t get enough rest, what you are doing is “exploiting” or “overexerting” your body. In Korean, you say “몸을 혹사시키다”  instead of “자신(oneself)을 혹사시키다”. If you want to emphasize “yourself” you can add the word 자기 and say “자기 몸을 혹사시키다”.

Ex) 왜 그렇게 자기 몸을 혹사시켜요? 쉬면서 하세요.
= Why do you overwork yourself? Get some rest from time to time.

9. 몸을 망치다 = to ruin one’s health
(망치다 = to mess up, to screw up)

→ 망치다 means to screw something up. Therefore, when you say “몸을 망치다”, it means to ruin one’s health, usually by drinking too much, not sleeping enough, or working too much.

Ex) 아무리 젊어도, 잠을 안 자고 공부하면 몸을 망쳐요.
= No matter how young you are, if you only study without sleeping, you will ruin your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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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11:43am JST

TTMIK Level 8 Lesson 26

This is an Advanced Idiomatic Expressions lesson related to 몸, the body. In order to fully understand and use the expressions introduced in this series, it is essential that you understand the grammatical structure of the sentences. When you come across a grammar point that you are unfamiliar with, please go back and review the related TTMIK lessons.

Keyword:
몸 = body

1. 몸이 약하다 = to be weak
(약하다 = to be weak)

→ The verb 약하다 itself already means “to be weak” but if you say that someone is 약해요, it means that he/she is in a weak position or his/her athletic ability or skill is not superior, rather than his/her body is weak. A similar expression is 몸이 허약하다.

Ex) 저는 어렸을 때 몸이 약했어요.
= When I was small, I was a weak child.

2. 몸이 튼튼하다 = to be strong, to be healthy
(튼튼하다 = to be strong, to be sturdy, to be solid)

→ 튼튼하다 can be used for many things - furniture, teeth, car, and so on. Therefore, when you want to specify that someone has a robust or healthy body, you need to use the word 몸 together with 튼튼하다.

Ex) 저는 몸이 튼튼해서 감기에 잘 안 걸려요.
= I am healthy/strong so I don’t catch a cold easily.

3. 몸이 근질거리다 = to be anxious/raring to do something
(근질거리다 = to be itchy)

→ When you’re itching to do something, it means that you haven’t done something that you’ve wanted to do for a long time and can’t wait to do it, or that you are anxiously looking forward to starting something.  You can use the expression “몸이 근질거리다” to express how much you want to start moving and get rid of the itch.

Ex) 요즘에 운동을 안 했더니 몸이 근질거려요.
= I haven’t done any exercise recently, so I’m dying to start working out again.

4. 몸이 좋다/안 좋다 = to be in good shape/to be not healthy, to not feel well
(좋다 = to be good)

→ When you say “몸이 좋다”, it means that someone is in good shape or overy fit and well-built. But when you say the opposite, 몸이 안 좋다, it doesn’t mean that the person is not fit; it means that the person is not feeling well.

Ex) 몸이 안 좋을 때에는 충분히 자는 게 좋아요.
= When you are not feeling well, you need to get enough sleep.

5. 몸을 만들다 = to build up one’s body, to work out to get fit
(만들다 = to make)

→ You can’t “make” a body, but in Korean, if you say 몸을 만들다, it means “to build up” one’s body or to build muscles. It can also mean “to lose weight to get fit” in some contexts.

Ex) 요즘 몸 만들려고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 These days I am working out hard in order to get fit/build muscles.

6. 몸을 사리다 = to spare oneself, to be cautious and not take any risk

→ 몸을 사리다 means to play it safe and keep away from possible risks. It can be used both with positive and negative connotations.

Ex) 저 운동선수는 몸을 안 사리고 위험한 기술을 많이 시도해서, 많이 다쳤어요.
= That athlete has tried many dangerous techniques without worrying about his safety, so he has gotten hurt many times.

7. 몸에 배다 = to become a habit, to get comfortable doing something repeatedly
(배다 = to be saturated)

→ 배다 originally means that color or smell is stained or saturated on clothes or in places, but when a behavior or skill is saturated into your body, it means that it has become a habit or you have grown so used to it that you can do it without effort.

Ex)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벌써 몸에 뱄어요.
= It was unfamiliar and awkward at first, but I’ve grown used to it.

8. 몸을 혹사시키다 = to overexert oneself, to overwork
(혹사시키다 = to overexert, to exploit)

→ When you overwork yourself or don’t get enough rest, what you are doing is “exploiting” or “overexerting” your body. In Korean, you say “몸을 혹사시키다”  instead of “자신(oneself)을 혹사시키다”. If you want to emphasize “yourself” you can add the word 자기 and say “자기 몸을 혹사시키다”.

Ex) 왜 그렇게 자기 몸을 혹사시켜요? 쉬면서 하세요.
= Why do you overwork yourself? Get some rest from time to time.

9. 몸을 망치다 = to ruin one’s health
(망치다 = to mess up, to screw up)

→ 망치다 means to screw something up. Therefore, when you say “몸을 망치다”, it means to ruin one’s health, usually by drinking too much, not sleeping enough, or working too much.

Ex) 아무리 젊어도, 잠을 안 자고 공부하면 몸을 망쳐요.
= No matter how young you are, if you only study without sleeping, you will ruin your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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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41am JST

TTMIK [Ask Hyojin] What's the meaning of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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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 is short for 멘탈 붕괴. It's a relatively new slang term. Here, 멘탈 means "mental" in English, but it's often used to mean "one's mental status" in Korean. And if something 붕괴되다, that means it has "collapsed." So, 멘탈 붕괴 literally means that your brain, or your mental status, has collapsed. You can use this in various situations, but it's commonly used when something bad has happened to you and you don't know what to do. For example, let's say that you thought your test was in 5 hours, but it turned out it's only in 20 minutes. In that kind of situation, you can say "나 지금 멘붕 상태야", which means "Right now, my status is 멘붕"

Thank you for studying with us and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feel free to ask us in the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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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27pm JST

TTMIK Iyagi #124 - PDF

효진: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효진 씨.

효진: 안녕하세요.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효진: 안녕하세요.

석진: 효진 씨.

효진: 네.

석진: 저번에 경화 씨랑 같이 영국 편을 녹음했었거든요.

효진: 아, 영국이요?!

석진: 이야기 세계 편이라 해서 저번 이야기 에피소드에서는 영국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이번에는 호주에 대해서 얘기를 해 보려고 해요. 효진 씨, 호주 가 보셨어요?

효진: 한 번 가 봤어요. 짧게.

석진: 짧게?

효진: 네. 저는 사실 호주에서 골드코스트만 가 봤는데, 정말 또 가고 싶었어요. 출장 말고 여행으로.

석진: 어떤 점이 그렇게 좋았었나요?

효진: 일단 골드코스트는 해변이 있는 곳이잖아요.

석진: 네.

효진: 그게 제일 좋았어요.

석진: 해변이요?

효진: 네. 바다에서 놀고 서핑도 하고, 그리고 서울은 굉장히 큰 도시다 보니까, 되게 복잡하고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골드코스트는 좀 더 한적한 곳이라서 저는 그게 참 마음에 들었어요.

석진: 그랬군요.

효진: 오빠는요?

석진: 저는 시드니만 갔었어요.

효진: 네.

석진: 시드니 가서 정말 많은 곳을 돌아다녔었는데, 효진 씨가 말했던 것처럼 그 해변이 너무 좋았어요.

효진: 맞아요.

석진: 본다이 비치라는 아주 유명한 해변이 있었는데, 그 풍경이 너무 좋은 거예요.

효진: 정말 예쁘지 않아요? 호주 해변?

석진: 네. 너무 예쁘고, 어딜 가든 뭔가 그림 같은 그런 풍경이었어요.

효진: 맞아요.

석진: 그리고 그 사람들이 너무 여유가 있다고 해야 될까?

효진: 맞아요. 그런 거 있는 것 같아요.

석진: 네. 사람들이 다 웃고 다니고. 저는 제일 놀랐던 게, 버스 기사 아저씨.

효진: 버스 기사 아저씨가 어땠나요? 저는 버스를 안 타서 모르겠네요.

석진: 버스 기사 아저씨가 특별히 잘해 주고 그런 건 아닌데, 사람들이 버스 기사한테 인사를 해요.

효진: 네.

석진: 탈 때도 인사를 하고, 내릴 때도 인사를 하는 거예요. 우리나라에서는 잘 그러지 않잖아요.

효진: 저는 탈 때 인사하는데요?

석진: 그래요? 저만 안 그런가?

효진: 근데 확실히 그런 건 있어요. 저는 사실 한국에 있으면 서울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에 다른 지방에만 가도 저는 여유가 있다고 느껴지는데, 오빠는 포항에서 왔잖아요.

석진: 네.

효진: 포항과 비교해서는 어떤가요?

석진: 저는 포항에서도 버스 기사 아저씨들한테 인사를 하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효진: 그렇구나.

석진: 그리고 길을 걸어 다녀도 포항에서는 사람들이 바쁜 것 같았어요. 그런데 호주에서는 사람들이 좀 여유가 있어 보이고, 그랬고, 또 재밌는 일이 있었는데, 제가 버스에서 내린다고 벨을 눌렀어요. 그러면 다음 정류장에서 문을 열어 줘야 되잖아요. 그런데 문을 안 열어 주신 거예요. 버스 기사 아저씨가.

효진: 네.

석진: 그래서 제가 뒷문으로 안 내리고 그냥 앞문으로 내렸어요. 그런데 갑자기 버스에서 “빵” 소리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뒤를 딱 돌아 봤는데, 버스 기사 아저씨가 “미안해.”하면서 손을 흔드는 거예요.

효진: 귀여우시다. 되게 귀여우시네요.

석진: 그때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효진: 저는 호주 하면은 골드코스트에 다녀왔다고 그랬잖아요. 일단 거기 해변이 너무너무 좋고, 먹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석진: 먹는 거. 어떤 게 제일 맛있었나요?

효진: 뭐 하나 딱 고를 수 있다기보다는 저는 그냥 그런 음식들이 입에 잘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이제 호텔에서 머무르면 호텔에 뷔페 나오고, 식당에 가도 여러 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잖아요. 정말 맛있었어요.

석진: 그랬군요. 저도 호주에서 여러 식당에 가 봤는데, 정말 다 잘 나와요.

효진: 맞아요.

석진: 음식이 하나같이 양이 많고, 맛있게 잘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딱 한 가지 단점은, 비싸요.

효진: 호주 물가가 한국 물가보다 조금 비싸죠.

석진: 너무 비싸더라고요. 저한테는. 저희는 한 식사 한 끼에 9,000원 정도 해도 좀 비싸다고 느끼잖아요.

효진: 보통 싸면 6,000원, 보통 7~8,000원, 9,000원, 10,000원 넘어가면 조금 비싸게 생각이 되죠.

석진: 그런데 거기에서는 한 12,000원 정도부터 시작을 하더라고요.

효진: 맞아요.

석진: 그 가격이 좀 비싸게 느껴지더라고요.

효진: 아, 그렇군요. 저는 그리고 또 해변도 좋고, 음식도 좋았지만, 아무래도 호주 하면 캥거루랑 코알라를 본 게 정말 기억에 남아요.

석진: 저도 봤어요.

효진: 진짜 너무 귀엽지 않아요?

석진: 너무 귀여웠어요.

효진: 너무 귀엽고, 코알라를 안아 봤는데 정말, 정말 부드럽고 인형 같아요.

석진: 저는 못 안아 봤어요. 사납지는 않았어요?

효진: 사납지는 않았는데, 거기 계신 분이 저한테 코알라를 이렇게 넘겨주시잖아요, 안으라고. 근데 코알라가 갑자기 볼일을 보는 거예요. 큰 볼일을 막 보는 거예요. 제가 안고 있는데. 그래서

석진: 소변과 대변을 같이 봤나요?

효진: 아니요. 큰 것만.

석진: 큰 것만 봤어요.

효진: 그래서 사진을 보면 두 번째 코알라를 안았을 때 사진을 보면, 제 표정이 약간 어색한 거를 볼 수가 있어요.

석진: 그렇군요. 그 사진 다시 한 번 봐야겠어요.

효진: 어디에도 안 올렸어요.

석진: 저는 좀 특이하다고 생각했던 게, 가게들이 일찍 문을 닫아요.

효진: 그거는 호주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많은 곳이 그런 것 같아요.

석진: 아, 그래요?

효진: 네. 저는 미국에 있을 때도 그랬고, 유럽에 여행할 때도 그런 점을 되게 많이 느꼈거든요. 우리나라가 굉장히 가게가 문을 늦게 닫는 편인 것 같아요.

석진: 그렇구나. 그래서 저는 “왜 이렇게 문을 일찍 닫나.” 친구한테 물어 봤는데, 정부에서 “일찍 일을 그만 마치고,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라.” 그런 취지로 그렇게 한다고 해요.

효진: 아, 그렇구나. 저는 가끔 옛날에 호주뿐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우리나라가 되게 그리웠던 점이 우리나라는 친구들하고 만나서 밥 먹고 카페나 그런 데 가서 늦게까지 이야기하면서 놀 수 있잖아요.

석진: 놀 곳이 많죠.

효진: 카페에 가서 커피 먹다가 또 배고프면 또 밥 먹으러 가고. 근데 외국에서는 그러기가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집에서 파티를 하는 게 아닐까. 밖에서 늦게까지 놀기 힘드니까.

석진: 그랬군요.

효진: 그냥 제 생각이에요.

석진: 네. 지금까지 저희가 호주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를 해 봤는데요. 아무튼 저는 호주 갔다 와서 너무 좋았어요.

효진: 저도 호주 꼭 다시 가고 싶어요.

석진: 다시 가 보고 싶다면, 어디에 가 보고 싶어요?

효진: 물론 골드코스트도 다시 가 보고 싶고, 그 다음에 제가 알기로는 호주에 산호초를 볼 수 있는 데가 있대요.

석진: 진짜요?

효진: 진짜 예쁘대요. 그거 꼭 보고 싶어요.

석진: 저는 서핑 한번 해 보고 싶어요.

효진: 서핑 너무 재밌어요, 진짜. 저는 호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게 서핑이에요, 사실.

석진: 가고 싶어요. 네. 아무튼 여러분 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효진: 호주에 사시는 분들이 계시면 꼭 코멘트로 알려 주세요.

석진: 네. 기다릴게요.

효진: 안녕!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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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12:27pm JST

TTMIK Iyagi #124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효진: 안녕하세요.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효진: 인사 했잖아요. 오빠.
석진: 인사 했어요?
효진: 네.
석진: 요새 나이가 들어서 자꾸 까먹어요.
효진: 이해해요. 오빠.
석진: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
효진: 그러니까요, 오빠. 아직은 젊잖아요.
석진: 아직 젊죠?
효진: 아마 요새 날씨가 더워서 더 그런 것일 수도 있어요.
석진: 더우니까 어디 물놀이를 가고 싶어요.
효진: 물놀이 가고 싶어요? 오빠?
석진: 네.
효진: 오빠, 여름에 물놀이 하는 거 좋아해요?
석진: 네. 엄청 좋아해요.
효진: 어디서요?
석진: 제가 포항에서 태어났잖아요.
효진: 네.
석진: 포항이 원래 옆에 바닷가가 있어요.
효진: 그렇죠.
석진: 네. 그래서 해수욕장 가는 거 되게 좋아하고요, 그리고 저희 집 근처에 영덕이란 데가 있어요.
효진: 대게?
석진: 네. 대게로 유명한 영덕이란 곳이 있는데, 거기 안에 옥계란 곳이 또 있어요.
효진: 옥계?
석진: “옥처럼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다.”해서 옥계라고 하는데, 그쪽 계곡에서 노는 것도 정말 좋아해요.
효진: 계곡에 안 간 지 정말 오래된 것 같아요. 저는.
석진: 효진 씨는 서울에서 태어났죠?
효진: 네.
석진: 태어나서 쭉 서울에서 있었고.
효진: 네.
석진: 그럼 물놀이 하고 싶을 때는 주로 어디 갔어요?
효진: 아예 바닷가로 놀러 가거나 며칠씩. 아니면은, 그래도 서울도 산이 많이 있잖아요. 동네의 산에 계곡이 있으면, 어릴 때는 계곡에서 놀았고, 아니면 수영장 가는 거죠.
석진: 그렇군요.
효진: 네.
석진: 그렇게 차이가 안 나는 것 같은데. 효진 씨는 친구들끼리 어디 물놀이 가 본 적 있어요? 그러니까 부모님하고 같이 가는 게 아니고, 친구들끼리 같이 버스를 타서 근처에 있는 바닷가라든지, 계곡에 가 본 적 있어요?
효진: 네. 그럼요. 가 본 적 있죠.
석진: 어디 가 봤어요?
효진: 바닷가에도 가 봤고, 우리 저번에 오빠 TTMIK 머드 축제 갔었잖아요.
석진: 머드 축제!
효진: 네. 그리고 친구들하고 MT 가서 거기 있는 수영장에서 놀기도 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석진: 그러면 이번 방송을 통해서, 이제 TTMIK 청취자들한테 물놀이 할 수 있는 좋은 곳 한번 추천해 보면 어떨까요?
효진: 바다는 동해안이 해수욕장으로 유명하잖아요.
석진: 네. 역시 해수욕장 하면 동해죠.
효진: 그렇죠. 물이 깊고 그러니까 아무래도 사람들이...
석진: 아니, 깊고...라고만 얘기하시면...
효진: 다른 이유도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요.
석진: 물이 맑고...
효진: 물은 다른 데도 맑죠. 남해도 맑을 텐데.
석진: 남해도 맑지만, 서울에서 가기에는 멀잖아요.
효진: 그래서 그런 거구나.
석진: 그 대신 서해 같은 경우에는 물이 맑은 색이 아니죠.
효진: 아, 그래요?
석진: 황토색이죠.
효진: 그리고 주요 해수욕장들이 주로 동해안으로 많이 있잖아요.
석진: 그렇죠.
효진: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 어디가 있죠?
석진: 해운대!
효진: 해운대 해수욕장은 정말, 하늘에서 보면 모래보다 모래 위에 있는 사람이 많아 보이는 그런 곳이에요.
석진: 물하고 사람이 있어요.
효진: 맞아요.
석진: 모래가 안 보여요.
효진: 진짜 여름에 사람 많고, 동해안에 있는 해수욕장들은 개장을 하면은 정말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항상.
석진: 맞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 본 곳 중에는 강원도, 강원도에 있는 해수욕장이 되게 놀기 좋았던 것 같아요.
효진: 정말요?
석진: 네. 물이 맑고, 놀기도 좋고.
효진: 그리고 오빠 요새는 옛날에는 그렇게 바닷가에 많이 갔잖아요. 아니면 정말 산에 있는 계곡에 놀러 갔는데, 요즘에는 워터파크 이런 곳이 많이 생겨서 그런 곳으로 가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그러면 제가 워터파크에 두 번 정도 가 봤으니까, 제가 설명을 해 드릴게요.
효진: 네. 저한테 알려 주세요.
석진: 워터파크라고 하면, 효진 씨, 놀이동산 아시죠?
효진: 당연히 알죠.
석진: 놀이동산은 놀이동산인데, 거의 수영장 위에 있는 놀이동산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거기 가도 놀이기구들이 다 있고, 미끄럼틀도 있고, 튜브 타고 뱅글뱅글 도는 그런 곳도 있고요.
효진: 오빠 제가 왜 그렇게 물놀이를 많이 안 가 봤나 생각해 보니까, 워터파크를 안 가 본 이유를 생각해 보니까, 제가 작년에 수영복을 샀어요.
석진: 태어나서 처음이요?
효진: 처음은 아니고, 어릴 때 입던 수영복 말고, 물놀이 할 때 입는 수영복은 다르잖아요. 보통 비키니를 입는다던가. 그걸 작년에 샀어요. 제가. 그 전에는, 제가 말했잖아요. 제가 전에 살이 이렇게 막... 몸무게가 지금과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나는...
석진: 작년에 쪘단 말이죠?
효진: 작년에 쪘단 말이 아니라, 모르겠어요. 옛날에는 수영복을 왜 안 샀는지 모르겠는데, 별로 수영복을 입고 싶단 생각이 안 들었어요. 그런데 작년에는 제가 어디 바닷가로 갈 일이 생겨서, 처음으로 비키니 수영복을 샀고, 이제 올해 여름에는 물놀이를 가 보고 싶어요.
석진: 요즘 워터파크, 좀 유명한 “캐리비안 베이” 같은 데 가려면, 그냥 가서 물놀이를 하면 되는데 운동을 해요, 사람들이.
효진: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이 내 몸을 보니까, 조금 창피하잖아요.
석진: 그래요?
효진: 네. 저는 운동을 해야겠어요, 그래서.
석진: 제가 “캐리비안 베이” 가 봤어요. 갔는데, 몸매 안 좋은 사람들 정말 많아요.
효진: 근데 저는 모르겠어요. 조금 쑥스러워요.
석진: 그래요?
효진: 네.
석진: 그러면 거기 가면 원피스 수영복 입을 거예요? 아니면 비키니 수영복 입을 거예요?
효진: 원피스 입으면 좀 불편한 것 같아요. 저는.
석진: 그래요?
효진: 약간. 네.
석진: 그렇군요.
효진: 네.
석진: 비키니 수영복. 네. 좋은 선택이에요. 왜 그러냐면, 제가 갔었는데 모든 사람들이...
효진: 다 비키니?
석진: 네. 다 비키니 입고 있는 거예요. 원피스를 입은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효진: 정말요?
석진: 네.
효진: 저도 빨리 운동을 해서, 비키니를 입을 수 있는 몸매를 만들어야겠어요.
석진: 저는 지금도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효진: 확신합니까?
석진: 네. 제 몸매, 자신 있어요.
효진: 왜요?
석진: 남한테 보이기보다는 저 혼자 노는 걸 좋아하니까.
효진: 그렇군요.
석진: 아무튼, 워터파크 가면 놀이기구도 정말 많지만, 쉴 수 있는 공간도 되게 많아요. 스파처럼요.
효진: 저 스파 좋아해요.
석진: 그러니까 한번 워터파크 가 보시면 되게 좋을 거예요.
효진: 저는 오빠, 작년에 호주 갔었잖아요.
석진: 네.
효진: 거기서 서핑을 처음 해 봤는데,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석진: 그래요?
효진: 네. 그래서 물놀이가면 저는 조금 그런 물에서 그냥 놀기만 하는 게 아니라, 활동을 하는 게 더 재밌는 것 같아요.
석진: 그럼 워터파크 가셔야죠.
효진: 워터파크에서도 뭐 그런 거 할 수 있나요?
석진: “캐리비안 베이” 갔을 때, 인공적이지만 파도타기 할 수 있는 곳이 있었어요.
효진: 그래요?
석진: 근데 잘해야 돼요.
효진: 진짜요?
석진: 다른 사람들이 다 보고 있거든요?
효진: 저 진짜 못해요.
석진: 그게 놀이 기구예요. 그게.
효진: 그래요?
석진: 못하면, 정말 창피하게 떨어져요.
효진: 그럼 좀 더 연습을 한 다음에 가야겠네요.
석진: 한번 시도해 보세요.
효진: 오빠 놀리려고 그러잖아요. 보고서.
석진: 아니, 저는 못 보잖아요. 효진 씨 갈 때, 제가 같이 갈까요?
효진: 아니요. 오지 마세요.
석진: 네. 아무튼 저희가 물놀이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습니다. 한국에서는 해수욕장에 가던지, 수영장에 가던지, 계곡에 가던지, 아니면 워터파크에 가던지, 요즘 이렇게 놀고 있거든요.
효진: 네. 여름에.
석진: 그렇죠. 여러분의 나라에서는 어떤 식으로 물놀이를 즐기시는지, 저희한테 알려 주세요.
효진: 궁금한 게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잖아요.
석진: 그렇죠.
효진: 그런데 어떤 나라들은 바다와 근접해 있지 않은 나라도 있잖아요. 육지로만 되어있는.
석진: 맞아요.
효진: 그런 데서는 어떻게 물놀이 가는지. 해외여행 가야지만 바다로 갈 수 있는 거잖아요.
석진: 그렇네요.
효진: 되게 궁금해요. 상상이 안 가요.
석진: 저는 몽골.
효진: 몽골 이런 곳은...
석진: 몽골이 거의 바다가 없잖아요.
효진: 네. 궁금하네요. 꼭 코멘트로 알려 주세요.
석진: 네. 그러면 기다리겠습니다.
효진: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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