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o Me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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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vanced Korean Lesson - Election, Praises, Working

Read more about this advanced Korean lesson here:
http://www.talktomeinkorean.com/lessons/advanced1/

Hello everyone! Welcome back. Our curriculum for the grammar lessons cover a wide range of difficulty levels, and we have the series "Iyagi" in which you can listen to natural Korean conversations between two people in %100 Korean. But there has been a consistent demand for more advanced level material, so we have prepared this series for you. Since this series is for advanced learners, everything in this series is going to be in Korean.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을 통해 한국어를 공부하시는 분들 중에서 이미 한국어를 오래 공부하셔서, 조금 더 어려운 내용을 통해 고급 어휘와 표현을 배우고 싶다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시리즈를 통해서, 고급 어휘, 한국 속담이나 명언, 그리고 생활 속에서 간판이나 광고에서 볼 수 있는 한국어 표현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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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3:29pm JST

TTMIK Iyagi #134 - PDF

경화: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씨.

경화: 안녕하세요. 오빠.

석진: 오늘은 저희가 삼청동에 대해서 얘기를 한번 해 볼 거예요.

경화: 삼청동이요? 삼청동 자주 가세요?

석진: 여태까지 저 세 번 가 봤어요.

경화: 진짜요.

석진: 그렇게 많이는 못 가 봤는데, 처음 제가 삼청동을 알게 된 계기가 재밌어요.

경화: 아, 뭔데요?

석진: 처음에 제가 소개팅을 할 때는 홍대, 강남, 주로 이 두 군데에서 했었어요. 그래서 당연히 서울에서 제일 좋은 곳,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는 이 두 군데밖에 없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경화: 네.

석진: 그런데 제 아는 형이 저를 이제 꾸짖는 거예요. “삼청동이 있는데, 왜 거길 안 가냐?”

경화: 그래서?

석진: 그래서 저는 삼청동하고 홍대, 강남하고 완전히 차원이 다른 곳인 줄 알았어요.

경화: 그런데 막상 가 보니까?

석진: 정말 좋아요.

경화: 전 또 실망했다는 말인 줄 알았어요.

석진: 아니에요. 실망한 게 아니고, 가 보니까 정말 좋았어요.

경화: 특히 어떤 점이 좋았어요?

석진: 볼거리가 많아요. 거기 한옥 마을이 있잖아요. 그래서 거기 가면, 그런 한옥도 많이 볼 수 있고, 그리고 카페들이 정말 예뻐요.

경화: 맞아요.

석진: 예쁜 카페들이 많아서 아무 데나 가서 커피를 마셔도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경화: 맞아요.

석진: 맛집도 되게 많았어요.

경화: 네. 비싸긴 하지만.

석진: 네. 그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에그 타르트 집이 있거든요.

경화: 진짜요?

석진: 정말 유명한 집인데, 갓 구운 에그 타르트를 먹을 수 있는 곳이었거든요.

경화: 저는 몰랐어요.

석진: 나중에 기회 되면 제가 가르쳐 드릴게요. 경화 씨는 삼청동에 대한 추억 있나요?

경화: 글쎄요. 삼청동은 갈 때마다, 왠지 그날이 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석진: 왜요?

경화: 모르겠어요. 그 특유의 분위기가 굉장히 좋잖아요. 그래서 거길 갔던 날이 잊혀지지 않아요. 모든 날들이. 예를 들면 그 삼청 공원 가 보셨어요?

석진: 삼청 공원이란 데가 있어요?

경화: 그 산 올라가는 곳이 옆에 있는데, 그 시작 부분이 삼청 공원이거든요. 그래서 거기에서 놀던 기억도 나고, 거기서 몇 번 놀았었고요. 그리고 영화관 때문에 거기를 자주 갔었어요.

석진: 저 그 영화관 가 봤어요.

경화: 아, 진짜요?

석진: 네. 가서 다큐멘터리 영화 봤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경화: 저도 거기서 주로 다큐멘터리 영화 많이 보는데요. 거기서 본 영화들은 다 좋아요. 그래서 또 기억에 남고, 그리고 또 오른쪽 삼청 공원이 아니라 다른 쪽으로 가면 아까 오빠가 말했던 한옥 마을도 나오고, 그리고 또 삼청동은 낮에 가도 예쁘고, 밤에 가도 예뻐요.

석진: 저는 밤에 가 본 적은 없어요.

경화: 밤에 가도 정말 예쁘거든요.

석진: 조명이나 그런 게 예쁜가요?

경화: 맞아요. 맞아요. 되게 예쁜데, 그런 모든 장면, 장면들이 다 떠오르는 것 같아요.

석진: 예전에도 그랬고, 요즘에도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것 같아요.

경화: 근데 저는 최근에는 많이 못 가 봤는데, 제가 한 몇 년 전에 자주 갔을 때는, 몇 달에 한 번씩 가면, 갈 때마다 사람이 더 많아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동네가 점점 인기가 많아지고 있구나.” 이런 걸 느꼈었어요.

석진: 그런데 거기 삼청동 한옥 마을, “북촌 한옥 마을”이라 그러죠? 그 한옥 마을에 실제로 사람이 살죠?

경화: 네. 살죠.

석진: 네. 그래서 거기 가 보면, “여기 실제로 사람이 사니까 너무 시끄럽게 하지 마세요.”라는 그런 문구들도 있어요.

경화: 맞아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니까 아무래도 시끄럽겠죠?

석진: 그런데 친구들끼리 많이 모여서 가게 되니까 시끄러울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경화: 또 여럿이 모이면 조용히 하기가 힘들죠.

석진: 그렇죠. 그냥 조용히 구경하고 돌아다니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경화: 네. 근데 아마 더 시끄러워지면 거기를 못 가게 하는 게 아닐까...

석진: 좀 무섭네요.

경화: 근데 저는 사실 사람 많은 곳을 굉장히 싫어해요. 그래서 삼청동이 사람이 많아지니까 점점 덜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석진: 그렇구나. 외국인 하니까 갑자기 추억 하나가 생각나는데, 거기에 “먹쉬돈나”라는 맛집이 있었어요.

경화: 네. 맞아요. 알아요.

석진: 거기 떡볶이하고 분식이 맛있다고 해서 저랑, 아는 형이랑, 그리고 외국인 친구랑 같이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한 줄이 50미터 정도 서 있었는데, 그래서 기다리고 있다가 제가 TalkToMeInKorean으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니까, 그 얘기를 했었어요. 그러면서 “가끔가다가 외국인이 나를 알아보고 인사를 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아무도 안 믿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외국인이 실제로 저희 일행한테 와서 저한테 인사를 하는 거예요.

경화: 네.

석진: 그래서 같이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아주 정중하게 물어보는데, 저는 너무 뿌듯한 거예요.

경화: 근데 그게 오빠를 알아보고 사진을 찍자고 한 거 맞아요?

석진: 네. 맞아요.

경화: 확실해요?

석진: 네. 확실합니다.

경화: 그렇군요. 친구들이 이제 믿었군요. 오빠의 말을.

석진: 네. “우와! 대단하다.”고.

경화: 타이밍이 기가 막혔네요.

석진: 박수만 안 쳤다 뿐이지 나를 뭔가 좀 존경의 눈빛으로 보는 게 좀 티가 나더라고요.

경화: 그래요?

석진: 네.

경화: 제가 보지 않았으니까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석진: 그리고 여기 삼청동에 가면 관광 안내소도 있지만, 곳곳에 보면 빨간 모자에 빨간 옷을 입고 계속 서 있는 분이 계세요. 그분한테 가셔서 지도를 달라고 하면, 지도도 주고, 그리고 그분 등 뒤에 보면 영어면, English, Japanese, Chinese, 이렇게 외국어로 삼청동을 설명해 주시기도 해요.

경화: 진짜요?

석진: 네. 못 보셨나 봐요.

경화: 네. 저는 한 번도 못 봤어요.

석진: 저는 많이 봤었어요. 그래서 “여기가 외국인들이 많아지니까 이런 서비스도 제공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경화: 아무래도 한국적인 모습이 많이 보이는 동네니까, 외국인 관광객들도 되게 많을 것 같아요.

석진: 네. 맞아요. 지금까지 저희가 삼청동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습니다.

경화: 네.

석진: 전에는 저희가 강남에 대해서 또 얘기를 했었었죠.

경화: 그렇죠. 강남.

석진: 앞으로도 이런... 좀 시리즈로 해서, 서울의 곳곳을 소개해 줬으면 좋겠어요.

경화: 그럼 이야기를 위해서 많이 돌아다녀야겠네요.

석진: 그렇네요. 지금까지 들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럼 저희는 다음 이야기에서 뵙겠습니다.

경화: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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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11:45am JST

TTMIK Iyagi #134

경화: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씨.

경화: 안녕하세요. 오빠.

석진: 오늘은 저희가 삼청동에 대해서 얘기를 한번 해 볼 거예요.

경화: 삼청동이요? 삼청동 자주 가세요?

석진: 여태까지 저 세 번 가 봤어요.

경화: 진짜요.

석진: 그렇게 많이는 못 가 봤는데, 처음 제가 삼청동을 알게 된 계기가 재밌어요.

경화: 아, 뭔데요?

석진: 처음에 제가 소개팅을 할 때는 홍대, 강남, 주로 이 두 군데에서 했었어요. 그래서 당연히 서울에서 제일 좋은 곳,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는 이 두 군데밖에 없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경화: 네.

석진: 그런데 제 아는 형이 저를 이제 꾸짖는 거예요. “삼청동이 있는데, 왜 거길 안 가냐?”

경화: 그래서?

석진: 그래서 저는 삼청동하고 홍대, 강남하고 완전히 차원이 다른 곳인 줄 알았어요.

경화: 그런데 막상 가 보니까?

석진: 정말 좋아요.

경화: 전 또 실망했다는 말인 줄 알았어요.

석진: 아니에요. 실망한 게 아니고, 가 보니까 정말 좋았어요.

경화: 특히 어떤 점이 좋았어요?

석진: 볼거리가 많아요. 거기 한옥 마을이 있잖아요. 그래서 거기 가면, 그런 한옥도 많이 볼 수 있고, 그리고 카페들이 정말 예뻐요.

경화: 맞아요.

석진: 예쁜 카페들이 많아서 아무 데나 가서 커피를 마셔도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경화: 맞아요.

석진: 맛집도 되게 많았어요.

경화: 네. 비싸긴 하지만.

석진: 네. 그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에그 타르트 집이 있거든요.

경화: 진짜요?

석진: 정말 유명한 집인데, 갓 구운 에그 타르트를 먹을 수 있는 곳이었거든요.

경화: 저는 몰랐어요.

석진: 나중에 기회 되면 제가 가르쳐 드릴게요. 경화 씨는 삼청동에 대한 추억 있나요?

경화: 글쎄요. 삼청동은 갈 때마다, 왠지 그날이 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석진: 왜요?

경화: 모르겠어요. 그 특유의 분위기가 굉장히 좋잖아요. 그래서 거길 갔던 날이 잊혀지지 않아요. 모든 날들이. 예를 들면 그 삼청 공원 가 보셨어요?

석진: 삼청 공원이란 데가 있어요?

경화: 그 산 올라가는 곳이 옆에 있는데, 그 시작 부분이 삼청 공원이거든요. 그래서 거기에서 놀던 기억도 나고, 거기서 몇 번 놀았었고요. 그리고 영화관 때문에 거기를 자주 갔었어요.

석진: 저 그 영화관 가 봤어요.

경화: 아, 진짜요?

석진: 네. 가서 다큐멘터리 영화 봤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경화: 저도 거기서 주로 다큐멘터리 영화 많이 보는데요. 거기서 본 영화들은 다 좋아요. 그래서 또 기억에 남고, 그리고 또 오른쪽 삼청 공원이 아니라 다른 쪽으로 가면 아까 오빠가 말했던 한옥 마을도 나오고, 그리고 또 삼청동은 낮에 가도 예쁘고, 밤에 가도 예뻐요.

석진: 저는 밤에 가 본 적은 없어요.

경화: 밤에 가도 정말 예쁘거든요.

석진: 조명이나 그런 게 예쁜가요?

경화: 맞아요. 맞아요. 되게 예쁜데, 그런 모든 장면, 장면들이 다 떠오르는 것 같아요.

석진: 예전에도 그랬고, 요즘에도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것 같아요.

경화: 근데 저는 최근에는 많이 못 가 봤는데, 제가 한 몇 년 전에 자주 갔을 때는, 몇 달에 한 번씩 가면, 갈 때마다 사람이 더 많아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동네가 점점 인기가 많아지고 있구나.” 이런 걸 느꼈었어요.

석진: 그런데 거기 삼청동 한옥 마을, “북촌 한옥 마을”이라 그러죠? 그 한옥 마을에 실제로 사람이 살죠?

경화: 네. 살죠.

석진: 네. 그래서 거기 가 보면, “여기 실제로 사람이 사니까 너무 시끄럽게 하지 마세요.”라는 그런 문구들도 있어요.

경화: 맞아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니까 아무래도 시끄럽겠죠?

석진: 그런데 친구들끼리 많이 모여서 가게 되니까 시끄러울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경화: 또 여럿이 모이면 조용히 하기가 힘들죠.

석진: 그렇죠. 그냥 조용히 구경하고 돌아다니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경화: 네. 근데 아마 더 시끄러워지면 거기를 못 가게 하는 게 아닐까...

석진: 좀 무섭네요.

경화: 근데 저는 사실 사람 많은 곳을 굉장히 싫어해요. 그래서 삼청동이 사람이 많아지니까 점점 덜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석진: 그렇구나. 외국인 하니까 갑자기 추억 하나가 생각나는데, 거기에 “먹쉬돈나”라는 맛집이 있었어요.

경화: 네. 맞아요. 알아요.

석진: 거기 떡볶이하고 분식이 맛있다고 해서 저랑, 아는 형이랑, 그리고 외국인 친구랑 같이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한 줄이 50미터 정도 서 있었는데, 그래서 기다리고 있다가 제가 TalkToMeInKorean으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니까, 그 얘기를 했었어요. 그러면서 “가끔가다가 외국인이 나를 알아보고 인사를 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아무도 안 믿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외국인이 실제로 저희 일행한테 와서 저한테 인사를 하는 거예요.

경화: 네.

석진: 그래서 같이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아주 정중하게 물어보는데, 저는 너무 뿌듯한 거예요.

경화: 근데 그게 오빠를 알아보고 사진을 찍자고 한 거 맞아요?

석진: 네. 맞아요.

경화: 확실해요?

석진: 네. 확실합니다.

경화: 그렇군요. 친구들이 이제 믿었군요. 오빠의 말을.

석진: 네. “우와! 대단하다.”고.

경화: 타이밍이 기가 막혔네요.

석진: 박수만 안 쳤다 뿐이지 나를 뭔가 좀 존경의 눈빛으로 보는 게 좀 티가 나더라고요.

경화: 그래요?

석진: 네.

경화: 제가 보지 않았으니까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석진: 그리고 여기 삼청동에 가면 관광 안내소도 있지만, 곳곳에 보면 빨간 모자에 빨간 옷을 입고 계속 서 있는 분이 계세요. 그분한테 가셔서 지도를 달라고 하면, 지도도 주고, 그리고 그분 등 뒤에 보면 영어면, English, Japanese, Chinese, 이렇게 외국어로 삼청동을 설명해 주시기도 해요.

경화: 진짜요?

석진: 네. 못 보셨나 봐요.

경화: 네. 저는 한 번도 못 봤어요.

석진: 저는 많이 봤었어요. 그래서 “여기가 외국인들이 많아지니까 이런 서비스도 제공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경화: 아무래도 한국적인 모습이 많이 보이는 동네니까, 외국인 관광객들도 되게 많을 것 같아요.

석진: 네. 맞아요. 지금까지 저희가 삼청동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습니다.

경화: 네.

석진: 전에는 저희가 강남에 대해서 또 얘기를 했었었죠.

경화: 그렇죠. 강남.

석진: 앞으로도 이런... 좀 시리즈로 해서, 서울의 곳곳을 소개해 줬으면 좋겠어요.

경화: 그럼 이야기를 위해서 많이 돌아다녀야겠네요.

석진: 그렇네요. 지금까지 들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럼 저희는 다음 이야기에서 뵙겠습니다.

경화: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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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44am JST

[Ask Hyojin] Which one is correct? 불고기 2인분 주세요 or 불고기 두 분 주세요.

불고기 2인분 주세요. or 불고기 두 분 주세요.
Can you guess which one is correct? In this epsiode of "Ask Hyojin," Hyojin gives you the correct answer and explains how they are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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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45am JST

TTMIK Iyagi #133 - PDF

경화: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씨.

경화: 안녕하세요. 석진 오빠.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석진: 경화 씨.

경화: 네.

석진: 이번 주제를 생각하면, 저는 경화 씨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경화: 아, 진짜요? 왜요?

석진: 저도 이걸 싸지만, 경화 씨가 과연 어떤 걸 싸서 올까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있거든요.

경화: 네. 바로 오늘의 주제가?

석진: 도시락.

경화: 네. 도시락이죠.

석진: 네. 네. 저희는, 저희 회사에서는 도시락을 많이 먹고 있는데, 보통 회사에서는 도시락을 먹나요?

경화: 제가 알기로는 사내 식당이나 아니면 주변의 식당에서 많이 먹는 걸로 알고 있어요.

석진: 맞아요. 그 회사 안에 그 식당이 따로 있거나, 아니면 이제 사서 먹죠. 그런데 그렇게 사서 먹으면 좋은 점은 자기가 직접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그런 편의성이 있는데, 그런데 좀 단점이라 하면 뭐가 있을까요?

경화: 우선, 사실 제가 가장 떠오르는 단점은 건강에 안 좋다는 거예요.

석진: 맞아요.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믿음이 안 가요.

경화: 그렇죠. 그리고 맛도 사실 집 밥만 못하죠.

석진: 맞아요. 집에서 싸오는 밥만큼 그렇게 맛있지가 않은데, 경화 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도시락을 안 쌌나요?

경화: 저는 고등학교 때 학교 급식 먹었어요.

석진: 중학교 때는요?

경화: 중학교 때도 학교 급식 먹었는데, 중학교 때는 학교에 급식실이 있지 않고 외부에서 배달이 왔었어요. 그거 아세요?

석진: 네.

경화: 그거 먹었었어요.

석진: 그렇구나.

경화: 네.

석진: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도시락을 싸서 먹었어요.

경화: 아, 진짜요?

석진: 네. 그래서 도시락을 싸서 오니까 좀 배고픈 애들은 2교시만 지나도 도시락을 꺼내서 미리 먹곤 했었거든요.

경화: 그렇죠. 급식이 아니라 도시락을 먹으면 그런 단점이 있죠. 미리 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지만.

석진: 저는 장점인 것 같은데, (아, 그래요?) 선생님의 입장으로서 생각할 때는, 음식 냄새가 나고 하니까 그런 면에서는 단점일 수가 있겠는데, 저는 뭐, 잘 먹고...

경화: 그다음에 실제 점심시간에는 그럼 뭐 드셨죠?

석진: 남의 도시락을 뺏어 먹었어요.

경화: 그러면 그 친구들한테 미움 받았겠어요.

석진: 아마 그렇지 않았을까요.

경화: 보통 친구들도 보면, 그렇게 도시락 미리 까먹은 친구들은 막상 점심시간에는 또 매점에 가서 뭘 사먹더라고요.

석진: 맞아요. 라면이나 빵이나 그런 거 많이 먹더라고요. 그럼 경화 씨는 학교에서 도시락을 싸는 거에 대한 그런 추억이 별로 없겠네요.

경화: 네. 그런데 가끔 이제 학교 급식이 질릴 때가 있어요. 학교 급식만큼 또 맛없는 밥이 없잖아요.

석진: 그래요?

경화: 네. 학교 급식보다 맛없는 밥은 저는 먹어본 적이 없는데, 어쨌든 학교 급식이 너무 질릴 때면은 어머니한텐 좀 죄송하지만, 그 급식 신청을 한 달에 한 번씩 했었거든요. 아, 세 달에 한 번인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어쨌든 한 텀을 쉬고, 그 한 텀은 그냥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고, 이런 적도 있었어요.

석진: 그러면 어머니께는 어떻게 말씀하셨나요?

경화: “학교 밥이 너무 맛이 없다. 도시락 싸 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렇게 물어봐서, 엄마가 “그러면 이번에는 쉬고, 그럼 도시락을 먹자.” 그래서 그 기간만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녔었어요.

석진: 네. 제가 학교 다닐 때는 도시락을 싸는 게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었으니까, 부모님이 싸 주시는 것도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었으니까 당연하게 생각했었거든요.

경화: 네.

석진: 도시락 싸는 것 자체가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고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요즘 회사에 오면서 제가 도시락을 싸잖아요. 먼저 일찍 일어나야 되고, (그렇죠.) 밥을 해야 되고, 또 반찬도 맛있게 먹으려면 따로 준비를 해야 되고, 그런 준비하는 시간이 꽤 걸리더라고요. 그러면서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까 제가 학교 다닐 때 어머니께서는 거의 6년을 넘게 그렇게 준비해 주셨잖아요. (맞아요.) 초등학교 때까지 합하면 10년이 넘죠.

경화: 네.

석진: 감사해요. 어머니.

경화: 그래서 저도 요즘에 오빠가 항상 직접 도시락 싸 오시는 거 보면 정말 대단해 보여요.

석진: 얼마 전에 저희 어머니가 집에 왔었거든요.

경화: 네.

석진: 그래서 반찬을 많이 해 주셨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그렇게 수고를 들이지 않고 있어요.

경화: 아! 있는 반찬만 그대로 싸 오면 되는군요.

석진: 네. 그래서 요즘 제가 싸 오는 반찬이 비슷해요.

경화: 그래서 주로 밑반찬 종류였군요.

석진: 네, 맞아요.

경화: 근데 아침에 반찬 새로 하는 건 진짜 힘든 것 같아요.

석진: 아, 너무 힘들어요.

경화: 네.

석진: 가장 허무할 때가, 반찬은 이미 다 준비했어요. “이제 밥만 퍼서 가면 되겠구나.” 생각해서 밥솥을 열었는데 밥이 없는 거예요. 밥을 하는 데 또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경화: 네.

석진: 그럴 때 너무 허무하더라고요.

경화: 어쩔 수 없네요. 그런 날은 “햇반”을 먹어야겠네요.

석진: 네. 인스턴트 밥.

경화: 그렇죠.

석진: 그것도 맛있어요.

경화: 네. 몸에는 안 좋지만.

석진: 네. 저는 도시락 하면 정말 추억이 많아요.

경화: 어떤 추억이요?

석진: 어떤 종류의 도시락을 싸 오느냐에 따라서, 도시락을 막 흔들어서 비벼 먹기도 하고, 그렇게 먹기도 하고 또, 다른 친구들 뭘 싸 올까 기대도 많이 하고, 어떤 친구는, 하루는 장어를 싸 온 적이 있었거든요. 최고였어요.

경화: 인기가 좋았군요.

석진: 네. 거의 벌떼처럼 그 아이 도시락에 달려들어서 뺏어 먹고 그랬었는데, 저는 처음부터 제가 남의 도시락을 뺏어 먹지는 않았고,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는 좀 뺏기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고3때부터 제가 어느 순간 남의 도시락을 점점 하나씩 먹게 되더라고요.

경화: “이제 나만 당하지 않겠다.” 이런 마음으로...

석진: 뭐 그런 것도 있고, 거의 분위기가, 제가 느끼기로는 뷔페 같아요. 학교 교실이 뷔페처럼 여러 가지 음식들이 있고, 저는 다양한 음식을 먹고 싶으니까 그렇게 이제 남의 도시락을 먹곤 했었는데...

경화: 서로서로 나눠 먹은 거네요.

석진: 그렇죠. 그렇게 하는 과정이 또 너무 재미있고, 저는 좋았었던 것 같아요.

경화: 맞아요. 근데 오빠가 그런 말씀하시니까 저도 생각나는 추억이 하나 있는데, 고등학교 때 그 급식을 3년 내내 먹다 보니까 질리는 날이 있잖아요. 그러면 친구들끼리 그냥 하루 정도는 급식을 안 먹어도 상관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하루 안 먹고 “우리, 집에서 싸 오자.” 그래서 비빔밥 재료를 다 각자 나눠서 싸 오는 거예요.

석진: 아! 나물을!

경화: 그렇죠. 밥 싸 오는 친구는 또 밥을 싸 오고. 그래서 큰 “대야”라고 하나요? 거기에다가 다 넣고 이제 비비는 거예요.

석진: 대야를 직접 가져왔나요?

경화: 네. 가져왔습니다. 그 담당도 있어요.

석진: 와! 대단하네요.

경화: 그래서 비벼 먹었던, 그런 기억이 나네요.

석진: 와! 최고인 것 같아요. 저 여태까지 비빔밥 먹으려고 대야를 학교에 가져왔다는 건 처음 들어 봤어요.

경화: 그것도 진짜 조그만 대야가 아니라 정말 큰 대야였어요.

석진: 세숫대야.

경화: 네. 세숫대야보다 더 큰 거. 한 세, 네 배 되는 거 있잖아요.

석진: 몇 명이서 먹었나요?

경화: 한 스무 명? 이렇게 먹었던 것 같아요.

석진: 대단합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도시락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는데요. 저희는 보통 김치나 소시지, 뭐 그런 반찬 류를 많이 쌌던 것 같은데, 외국에서는 도시락을 쌀 때 어떤 반찬을 많이 싸는지 되게 궁금해요.

경화: 네. 또 도시락 많이 싸시나요? TV 보면 급식을 또 외국도 많이 먹던데.

석진: 아, 그래요?

경화: 네.

석진: 그렇구나. 저는 TV를 잘 안 봐서 그런가? 급식 먹는 장면을 제가 본 적이 없네요.

경화: 저는 급식을 봤는데, 급식에 막 햄버거 이런 게 나오는 거예요.

석진: 좋다!

경화: 네.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

석진: 아무튼 되게 궁금하니까 여러분의 이야기도 저희한테 들려주세요.

경화: 네. 들려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석진: 안녕히 계세요.

경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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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133

경화: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씨.

경화: 안녕하세요. 석진 오빠.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석진: 경화 씨.

경화: 네.

석진: 이번 주제를 생각하면, 저는 경화 씨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경화: 아, 진짜요? 왜요?

석진: 저도 이걸 싸지만, 경화 씨가 과연 어떤 걸 싸서 올까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있거든요.

경화: 네. 바로 오늘의 주제가?

석진: 도시락.

경화: 네. 도시락이죠.

석진: 네. 네. 저희는, 저희 회사에서는 도시락을 많이 먹고 있는데, 보통 회사에서는 도시락을 먹나요?

경화: 제가 알기로는 사내 식당이나 아니면 주변의 식당에서 많이 먹는 걸로 알고 있어요.

석진: 맞아요. 그 회사 안에 그 식당이 따로 있거나, 아니면 이제 사서 먹죠. 그런데 그렇게 사서 먹으면 좋은 점은 자기가 직접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그런 편의성이 있는데, 그런데 좀 단점이라 하면 뭐가 있을까요?

경화: 우선, 사실 제가 가장 떠오르는 단점은 건강에 안 좋다는 거예요.

석진: 맞아요.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믿음이 안 가요.

경화: 그렇죠. 그리고 맛도 사실 집 밥만 못하죠.

석진: 맞아요. 집에서 싸오는 밥만큼 그렇게 맛있지가 않은데, 경화 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도시락을 안 쌌나요?

경화: 저는 고등학교 때 학교 급식 먹었어요.

석진: 중학교 때는요?

경화: 중학교 때도 학교 급식 먹었는데, 중학교 때는 학교에 급식실이 있지 않고 외부에서 배달이 왔었어요. 그거 아세요?

석진: 네.

경화: 그거 먹었었어요.

석진: 그렇구나.

경화: 네.

석진: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도시락을 싸서 먹었어요.

경화: 아, 진짜요?

석진: 네. 그래서 도시락을 싸서 오니까 좀 배고픈 애들은 2교시만 지나도 도시락을 꺼내서 미리 먹곤 했었거든요.

경화: 그렇죠. 급식이 아니라 도시락을 먹으면 그런 단점이 있죠. 미리 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지만.

석진: 저는 장점인 것 같은데, (아, 그래요?) 선생님의 입장으로서 생각할 때는, 음식 냄새가 나고 하니까 그런 면에서는 단점일 수가 있겠는데, 저는 뭐, 잘 먹고...

경화: 그다음에 실제 점심시간에는 그럼 뭐 드셨죠?

석진: 남의 도시락을 뺏어 먹었어요.

경화: 그러면 그 친구들한테 미움 받았겠어요.

석진: 아마 그렇지 않았을까요.

경화: 보통 친구들도 보면, 그렇게 도시락 미리 까먹은 친구들은 막상 점심시간에는 또 매점에 가서 뭘 사먹더라고요.

석진: 맞아요. 라면이나 빵이나 그런 거 많이 먹더라고요. 그럼 경화 씨는 학교에서 도시락을 싸는 거에 대한 그런 추억이 별로 없겠네요.

경화: 네. 그런데 가끔 이제 학교 급식이 질릴 때가 있어요. 학교 급식만큼 또 맛없는 밥이 없잖아요.

석진: 그래요?

경화: 네. 학교 급식보다 맛없는 밥은 저는 먹어본 적이 없는데, 어쨌든 학교 급식이 너무 질릴 때면은 어머니한텐 좀 죄송하지만, 그 급식 신청을 한 달에 한 번씩 했었거든요. 아, 세 달에 한 번인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어쨌든 한 텀을 쉬고, 그 한 텀은 그냥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고, 이런 적도 있었어요.

석진: 그러면 어머니께는 어떻게 말씀하셨나요?

경화: “학교 밥이 너무 맛이 없다. 도시락 싸 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렇게 물어봐서, 엄마가 “그러면 이번에는 쉬고, 그럼 도시락을 먹자.” 그래서 그 기간만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녔었어요.

석진: 네. 제가 학교 다닐 때는 도시락을 싸는 게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었으니까, 부모님이 싸 주시는 것도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었으니까 당연하게 생각했었거든요.

경화: 네.

석진: 도시락 싸는 것 자체가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고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요즘 회사에 오면서 제가 도시락을 싸잖아요. 먼저 일찍 일어나야 되고, (그렇죠.) 밥을 해야 되고, 또 반찬도 맛있게 먹으려면 따로 준비를 해야 되고, 그런 준비하는 시간이 꽤 걸리더라고요. 그러면서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까 제가 학교 다닐 때 어머니께서는 거의 6년을 넘게 그렇게 준비해 주셨잖아요. (맞아요.) 초등학교 때까지 합하면 10년이 넘죠.

경화: 네.

석진: 감사해요. 어머니.

경화: 그래서 저도 요즘에 오빠가 항상 직접 도시락 싸 오시는 거 보면 정말 대단해 보여요.

석진: 얼마 전에 저희 어머니가 집에 왔었거든요.

경화: 네.

석진: 그래서 반찬을 많이 해 주셨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그렇게 수고를 들이지 않고 있어요.

경화: 아! 있는 반찬만 그대로 싸 오면 되는군요.

석진: 네. 그래서 요즘 제가 싸 오는 반찬이 비슷해요.

경화: 그래서 주로 밑반찬 종류였군요.

석진: 네, 맞아요.

경화: 근데 아침에 반찬 새로 하는 건 진짜 힘든 것 같아요.

석진: 아, 너무 힘들어요.

경화: 네.

석진: 가장 허무할 때가, 반찬은 이미 다 준비했어요. “이제 밥만 퍼서 가면 되겠구나.” 생각해서 밥솥을 열었는데 밥이 없는 거예요. 밥을 하는 데 또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경화: 네.

석진: 그럴 때 너무 허무하더라고요.

경화: 어쩔 수 없네요. 그런 날은 “햇반”을 먹어야겠네요.

석진: 네. 인스턴트 밥.

경화: 그렇죠.

석진: 그것도 맛있어요.

경화: 네. 몸에는 안 좋지만.

석진: 네. 저는 도시락 하면 정말 추억이 많아요.

경화: 어떤 추억이요?

석진: 어떤 종류의 도시락을 싸 오느냐에 따라서, 도시락을 막 흔들어서 비벼 먹기도 하고, 그렇게 먹기도 하고 또, 다른 친구들 뭘 싸 올까 기대도 많이 하고, 어떤 친구는, 하루는 장어를 싸 온 적이 있었거든요. 최고였어요.

경화: 인기가 좋았군요.

석진: 네. 거의 벌떼처럼 그 아이 도시락에 달려들어서 뺏어 먹고 그랬었는데, 저는 처음부터 제가 남의 도시락을 뺏어 먹지는 않았고,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는 좀 뺏기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고3때부터 제가 어느 순간 남의 도시락을 점점 하나씩 먹게 되더라고요.

경화: “이제 나만 당하지 않겠다.” 이런 마음으로...

석진: 뭐 그런 것도 있고, 거의 분위기가, 제가 느끼기로는 뷔페 같아요. 학교 교실이 뷔페처럼 여러 가지 음식들이 있고, 저는 다양한 음식을 먹고 싶으니까 그렇게 이제 남의 도시락을 먹곤 했었는데...

경화: 서로서로 나눠 먹은 거네요.

석진: 그렇죠. 그렇게 하는 과정이 또 너무 재미있고, 저는 좋았었던 것 같아요.

경화: 맞아요. 근데 오빠가 그런 말씀하시니까 저도 생각나는 추억이 하나 있는데, 고등학교 때 그 급식을 3년 내내 먹다 보니까 질리는 날이 있잖아요. 그러면 친구들끼리 그냥 하루 정도는 급식을 안 먹어도 상관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하루 안 먹고 “우리, 집에서 싸 오자.” 그래서 비빔밥 재료를 다 각자 나눠서 싸 오는 거예요.

석진: 아! 나물을!

경화: 그렇죠. 밥 싸 오는 친구는 또 밥을 싸 오고. 그래서 큰 “대야”라고 하나요? 거기에다가 다 넣고 이제 비비는 거예요.

석진: 대야를 직접 가져왔나요?

경화: 네. 가져왔습니다. 그 담당도 있어요.

석진: 와! 대단하네요.

경화: 그래서 비벼 먹었던, 그런 기억이 나네요.

석진: 와! 최고인 것 같아요. 저 여태까지 비빔밥 먹으려고 대야를 학교에 가져왔다는 건 처음 들어 봤어요.

경화: 그것도 진짜 조그만 대야가 아니라 정말 큰 대야였어요.

석진: 세숫대야.

경화: 네. 세숫대야보다 더 큰 거. 한 세, 네 배 되는 거 있잖아요.

석진: 몇 명이서 먹었나요?

경화: 한 스무 명? 이렇게 먹었던 것 같아요.

석진: 대단합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도시락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는데요. 저희는 보통 김치나 소시지, 뭐 그런 반찬 류를 많이 쌌던 것 같은데, 외국에서는 도시락을 쌀 때 어떤 반찬을 많이 싸는지 되게 궁금해요.

경화: 네. 또 도시락 많이 싸시나요? TV 보면 급식을 또 외국도 많이 먹던데.

석진: 아, 그래요?

경화: 네.

석진: 그렇구나. 저는 TV를 잘 안 봐서 그런가? 급식 먹는 장면을 제가 본 적이 없네요.

경화: 저는 급식을 봤는데, 급식에 막 햄버거 이런 게 나오는 거예요.

석진: 좋다!

경화: 네.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

석진: 아무튼 되게 궁금하니까 여러분의 이야기도 저희한테 들려주세요.

경화: 네. 들려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석진: 안녕히 계세요.

경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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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n Advanced Idiomatic Expressions lesson related to 손, the hand. In order to fully understand and use the expressions introduced in this series, it is essential that you understand the grammatical structure of the sentences. When you come across a grammar point that you are unfamiliar with, please go back and review the related TTMIK lessons.


Keyword:

손 = hand


1. 손에 익다 = get accustomed to something

(익다 = to be ripe, to be experienced)


→ You might be familiar with the word 익숙하다, which means “to be used to” something. Here, the verb 익다 has the same meaning as 익숙하다, but with the word 손, the expression is always used in the form 손에 익다. Think of it as a task or skill being “comfortable” or “accustomed” to the hand.


Ex) 아직 일이 손에 익지 않아서, 시간이 오래 걸려요.

= I haven’t become accustomed to the work yet, so it takes me a long time.


2. 손을 씻다 = to be through with something (bad); to quit doing something (bad)

(씻다 = to wash)


→ The verb 씻다 means “to wash,” so the literal meaning of 손을 씻다 is “to wash one’s hands.” While it really is used in that sense, the expression 손을 씻다 can also be used to mean “to quit doing something bad,” such criminal or illegal acts.


Ex) 저는 그 일에서 손 씻은 지 오래 됐어요.

=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quit doing that.


3. 손이 크다 = to have an open hand; to be very generous (usually with food that one cooks)

(크다 = to be big)


→ When someone tends to make a lot of food when cooking, you can say that the person is 손이 크다. When this expression is used in an idiomatic way, it has nothing to do with the actual size of the person’s hand. 손이 크다 is often, if not always, used to refer to mothers always cooking more food than necessary.


Ex) 저희 어머니는 손이 커서 항상 음식을 너무 많이 하세요.

= My mother has an open hand, so she always cooks too much food.


4. 손에 땀을 쥐다 = to be thrilled (while experiencing or watching something)

(땀 = sweat, 쥐다 = to grab)


→ Literally, 손에 땀을 쥐다 means to “grab sweat in one’s hand.” The actual meaning of this phrase is that you are so excited and thrilled that your hands start sweating, therefore you have some sweat in your hands. This expression is commonly used in the forms 손에 땀을 쥐고, meaning “while being very thrilled,” and 손에 땀을 쥐게 하는, meaning “to be thrilling.”


Ex) 축구 경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정말 손에 땀을 쥐고 봤어요.

The soccer match was a lot of fun, so I felt really thrilled while watching it.

The soccer match was a lot of fun and I was really on the edge of my seat.


5. 손에 안 잡히다 = can’t concentrate on something (usually work)

(잡히다 = to be grabbed, to be caught)


→ When you say that something is 손에 안 잡히다, it literally means that something is “not caught by one’s hands” but the actual meaning behind it is that you can’t get your hands on some task or can’t concentrate on something because you are distracted by other worries or exciting things.


Ex) 걱정돼서 일이 손에 안 잡혀요.

= I can’t concentrate on work because I am worried.


6. 손을 놓다 = to stop working on something; to get one’s hands off something

(놓다 = to let go)


→ When you have your hands off something, it means you are not working on it anymore. You can say 손을 놓다 when you are either distracted or discouraged and not working on something anymore.


Ex) 요즘 비디오 만드는 것에 손을 놓고 있었어요.

= Recently, I haven’t been making any videos.


7. 손이 닳도록 빌다 = to beg as if one’s life depended on it; to beg and plead

(닳다 = to be worn down, 빌다 = to beg, to plead)


→ 빌다 is to beg or to plead, and 손이 닳도록 means “to the point where your hands will be worn out”, so all together, 손이 닳도록 빌다 means to plead or beg as if your life depended on it.


Ex) 손이 닳도록 빌었는데도, 안 된다고 했어요.

= I begged and begged, but he still said no.


8. 손을 떼다 = to pull out of something

(떼다 = to detach)


→ 떼다 means “to detach something off another thing.” So, when you say that you detach your hands off something, it means you’ve stopped doing something. Whereas 손을 놓다, 손을 떼다, and 손을 씻다 have similar meanings, 손을 씻다 usually means to stop doing something that is bad or illegal, 손을 놓다 means “to be too distracted or tired to continue working on something,” and 손을 떼다 means “to decide to stop being involved in something from a certain moment.”


Ex) 저는 이 일에서 손 뗄게요.

= I will pull out of this.

= I will stop being involved in this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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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es, Camera, Magazine, Chair, Beve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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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Hyojin] Are there acronyms in Korean language?

In this episode of "Ask Hyojin," Hyojin explains just a few pf the acronyms that are found in every day Korean.

 If you have any other questions that you'd like to ask Hyojin, be sure to leave us a comment in the comment section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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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132 - PDF

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씨.

경화: 안녕하세요. 석진 오빠.

석진: 경화 씨.

경화: 네.

석진: 오늘따라 피부가 좋아 보이는데요?

경화: 거짓말 마세요. 오늘 피부 안 좋은 상태이거든요.

석진: 거짓말인지 어떻게 알았지?

경화: 저는 알았어요. 오빠 얼굴에 다 보였어요.

석진: 아이고. 아무튼 죄송합니다. 오늘 주제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한번 얘기를 건네 봤는데, 역효과가 났네요.

경화: 오늘 주제가 뭔데요?

석진: 오늘의 주제는 “남자들의 피부 관리”.

경화: “남자들의 피부 관리.”

석진: 저를 비롯한 남자들이 어떻게 피부를 관리하는 가에 대해서 얘기해 드리려고 합니다.

경화: 오빠 피부 관리 하세요?

석진: 피부 관리라고 해봤자, 아주 간단해요.

경화: 어떤 건데요?

석진: 세수하고, 스킨을 바르고, 로션을 바르고. 그게 끝이에요. 보통 대부분의 남자들이 이런 방법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게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은 것 같아요.

경화: 왜요?

석진: 뭐랄까? 너무 대충하는 느낌 들지 않아요?

경화: 그래도 세수하고, 스킨, 로션 바르고 그 정도를 빠지지 않고 꾸준히 한다면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석진: 그럴까요?

경화: 네.

석진: 그런데 요즘 들어서는 남자들도 점점 피부에 관심을 많이 가지기 시작했어요.

경화: 네.

석진: 제가 방금 말씀드렸던 것은, 세수하고, 스킨 바르고, 로션 바르는 것은 정말 기본적인 피부 관리법인데 거기에 더 나아가서, 조금 더 뭔가를 더 바른다거나 하는 게 있거든요. 제가 중학교 때 피부가 너무 안 좋았어요.

경화: 진짜요?

석진: 네. 그때 썼던 방법인데요. 보통 얼굴에 비누칠하고, 씻고 끝나잖아요. 이제 행구고 끝나는데 그 행구는 물에 녹차 티백을 담그는 거예요.

경화: 얘기 들어본 적 있어요.

석진: 네. 그러면 녹차가 좀 우려 나올 것 아니에요.

경화: 네.

석진: 그 물에 얼굴을 씻으면 기름기가 많이 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경화: 저도 녹차 티백을 넣어서 그 물로 세수를 하면 여드름이 없어진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아요.

석진: 그래서 저는 그때 녹차 물에 얼굴을 행구고 난 뒤에, 효과를 많이 봤었어요.

경화: 정말요?

석진: 네. 그런데 귀찮잖아요.

경화: 맞아요.

석진: 좀 게을러지다 보니까, 다시 피부가 좀 안 좋아지고, 여드름이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경화: 그래도 효과가 있다면, 피부가 좋아지고 싶은 분들은 해 봐도 되겠네요.

석진: 네. 이거 꼭 제가 추천하고 싶고요, 그리고 요즘엔 남자들도 미백 크림 많이 바른다고 하더라고요.

경화: 하얘지고 싶어서.

석진: 네. 저처럼 얼굴이 좀 까무잡잡한 사람들은 정말 하얘지고 싶은 마음이 되게 커요.

경화: 그러다 얼굴만 하얘지면 어떡해요?

석진: 목하고 팔하고 다 발라야 되나요?

경화: 그래도 미백효과가 있는 화장품도 얼마 전에 TV에서 봤는데, 꾸준히 바르면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석진: 또, 그것도 있고. 썬 크림. 썬 크림은 일 년 내내 발라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 친구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이미 거의 매일 썬 크림을 바르고 있어요.

경화: 그게 이미 습관화 되었군요.

석진: 근데 저는 안 되더라고요.

경화: 왜요? 귀찮아서? 아니면 너무 답답해서?

석진: 둘 다인 것 같아요. 그런데 귀찮은 게 좀 더 커요. 그리고 아까 전에 비누칠을 한다고 했는데, 요즘에는 세안 제를 많이 쓰죠.

경화: 비누를 쓰지 않고, 폼 클랜져.

석진: 맞아요. 요즘에는 군인들도 피부 관리에 신경 많이 쓰는 거 아세요?

경화: 바로 그 군인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요, 제가 들은 바로는 많은 한국 남자 분들이 심지어 그냥 세수만하고 스킨, 로션도 안 바르고, 그리고 세수를 할 때도 비누를 쓰시던 분들이 이 군대를 가고 나서부터 스킨, 로션을 쓰고, 비누가 아닌 폼 클랜져를 쓰기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주위 사람들을 많이 보잖아요. 어떻게 세수하고, 뭘 바르는지. 그래서 “그거 좋아?”하면서 본인도 쓰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석진: 맞아요. 군인하면 남자들끼리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지저분하게 지낸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정 반대예요. 정말 깔끔하게 지내고요.

경화: 그렇군요.

석진: 훈련을 나가면 위장 크림이라고 있어요. 얼굴에 녹색, 황색, 이렇게 덕지덕지 바르는 그런 위장크림이 있는데요, 그것도 화장품 회사에서 나오는 게 따로 있어요.

경화: 진짜요?

석진: 네. 보통 위장크림은 피부에 정말 안 좋거든요.

경화: 네. 정말 안 좋을 것 같아요.

석진: 그런데 피부에 자극을 덜 주는 그런 위장크림을 만들어서... 보통 화장품 회사가 뭐가 있죠? “라네즈”나, 뭐 “미샤”... 그런 곳에서 판다고 하더라고요.

경화: 진짜요? 얘기만 들으신 거죠?

석진: 네.

경화: 근데 그걸 사서 본인만 그렇게 화장품 브랜드에서 나온 걸 발라도 되는 건가요?

석진: 그건 상관없을 것 같아요.

경화: 진짜요?

석진: 네.

경화: 그렇군요.

석진: 보통 휴가 나와서 군대에서 파는 것 말고 다른 브랜드 화장품 사서 와서 많이 쓰거든요. 그건 상관없어요. 그리고 저는 마스크 팩 자주 합니다.

경화: 마스크 팩. 자기 전에?

석진: 아니요. 그냥 생각날 때.

경화: 생각날 때. 그럼 그 마스크 팩하면 뭐가 좋아요?

석진: 일단 마스크 팩하고 난 그 다음 날이, 피부가 너무 좋아지는 것 같아요.

경화: 좋아지는 것 같아요?

석진: 네. 제가 피부를 만졌을 때, 좀 더 탱탱해진다고 해야 되나? 탄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경화: 제가 느끼기에는 마스크 팩하고 나면 좀 촉촉해지는 것 같아요. 피부가.

석진: 맞아요. 촉촉해지기도 하고, 피부가 좋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알고 있는 노하우 하나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화: 네. 알려 주세요.

석진: 보통 남자들 세안을 한 다음에 그냥 스킨을 손에 뿌려서 이렇게 바릅니다. 하지만 저는 좀 다르게 발라요.

경화: 어떻게요?

석진: 여자들이 쓰는 화장솜 있잖아요. 화장솜에다가 스킨을 묻혀요. 그리고 얼굴 중앙에서 가장자리로 펴 바르듯이 닦아줍니다.

경화: 뭔가 TV에서 가르쳐 주는 것 같아요. “이렇게 하세요.” 이렇게.

석진: 정말 이렇게 해 보세요. 2, 3일 안으로 피부가 좋아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경화: 저희가 그 토너를 스킨이라고 보통 많이 부르는데. 그게 원래 피부에 스며들게 바르는 게 아니고, 세안을 한 다음에 그 세안할 때 씻겨내지 못한 그런 더러운 것들을 닦아내는 역할을 하는 거래요. 그래서 오빠가 얘기하신 것처럼 화장솜에 토너를 묻혀서 닦아내듯이 하는 게 맞는 방법이라고 저도 들었어요.

석진: 그리고 닦아낸 다음에 화장솜을 보면 누래요.

경화: 세수를 좀 잘 하셔야겠어요. 그 정도는 심하네요.

석진: 지금까지 제가 말했던 게, 제가 알고 있는 남자들의 피부 관리법 전부인 것 같아요. 물론, 몇몇 사람들은 좀 더 많은 로션을 바르거나, 다른 것들을 더 바를 수도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토너, 토너죠 스킨이 아니고, 그리고 로션, 그리고 썬 크림 이정도 바르는 것 같아요.

경화: 맞아요. 그리고 예전에는 사실 더 신경을 안 쓰다가 요즘 들어서 남성분들도 많이 화장품도 구입하시고, 많이 바르시는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저희가 지금까지 남자들의 피부 관리법에 대해서 얘기를 해봤습니다.

경화: 네.

석진: 어떻게 들으셨나요?

경화: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방법을 들어서...

석진: 그래요?

경화: 네. 저는 오빠가 “저는 사실 별로 관리 안 하고요, 따로 인터넷에서 조사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실 줄 알았는데, 실제로 중학교 때 있었던 일도 들려주시고 좋았습니다.

석진: 감사합니다. 아무튼 여러분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은 거는 화장 솜에 토너를 묻혀서 바르는 거. 이것만 한번 해 보세요.

경화: 네. 그럼 여러분만의 피부 관리법도 알려 주세요.

석진: 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경화: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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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4:42pm JST

TTMIK Iyagi #132

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씨.

경화: 안녕하세요. 석진 오빠.

석진: 경화 씨.

경화: 네.

석진: 오늘따라 피부가 좋아 보이는데요?

경화: 거짓말 마세요. 오늘 피부 안 좋은 상태이거든요.

석진: 거짓말인지 어떻게 알았지?

경화: 저는 알았어요. 오빠 얼굴에 다 보였어요.

석진: 아이고. 아무튼 죄송합니다. 오늘 주제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한번 얘기를 건네 봤는데, 역효과가 났네요.

경화: 오늘 주제가 뭔데요?

석진: 오늘의 주제는 “남자들의 피부 관리”.

경화: “남자들의 피부 관리.”

석진: 저를 비롯한 남자들이 어떻게 피부를 관리하는 가에 대해서 얘기해 드리려고 합니다.

경화: 오빠 피부 관리 하세요?

석진: 피부 관리라고 해봤자, 아주 간단해요.

경화: 어떤 건데요?

석진: 세수하고, 스킨을 바르고, 로션을 바르고. 그게 끝이에요. 보통 대부분의 남자들이 이런 방법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게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은 것 같아요.

경화: 왜요?

석진: 뭐랄까? 너무 대충하는 느낌 들지 않아요?

경화: 그래도 세수하고, 스킨, 로션 바르고 그 정도를 빠지지 않고 꾸준히 한다면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석진: 그럴까요?

경화: 네.

석진: 그런데 요즘 들어서는 남자들도 점점 피부에 관심을 많이 가지기 시작했어요.

경화: 네.

석진: 제가 방금 말씀드렸던 것은, 세수하고, 스킨 바르고, 로션 바르는 것은 정말 기본적인 피부 관리법인데 거기에 더 나아가서, 조금 더 뭔가를 더 바른다거나 하는 게 있거든요. 제가 중학교 때 피부가 너무 안 좋았어요.

경화: 진짜요?

석진: 네. 그때 썼던 방법인데요. 보통 얼굴에 비누칠하고, 씻고 끝나잖아요. 이제 행구고 끝나는데 그 행구는 물에 녹차 티백을 담그는 거예요.

경화: 얘기 들어본 적 있어요.

석진: 네. 그러면 녹차가 좀 우려 나올 것 아니에요.

경화: 네.

석진: 그 물에 얼굴을 씻으면 기름기가 많이 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경화: 저도 녹차 티백을 넣어서 그 물로 세수를 하면 여드름이 없어진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아요.

석진: 그래서 저는 그때 녹차 물에 얼굴을 행구고 난 뒤에, 효과를 많이 봤었어요.

경화: 정말요?

석진: 네. 그런데 귀찮잖아요.

경화: 맞아요.

석진: 좀 게을러지다 보니까, 다시 피부가 좀 안 좋아지고, 여드름이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경화: 그래도 효과가 있다면, 피부가 좋아지고 싶은 분들은 해 봐도 되겠네요.

석진: 네. 이거 꼭 제가 추천하고 싶고요, 그리고 요즘엔 남자들도 미백 크림 많이 바른다고 하더라고요.

경화: 하얘지고 싶어서.

석진: 네. 저처럼 얼굴이 좀 까무잡잡한 사람들은 정말 하얘지고 싶은 마음이 되게 커요.

경화: 그러다 얼굴만 하얘지면 어떡해요?

석진: 목하고 팔하고 다 발라야 되나요?

경화: 그래도 미백효과가 있는 화장품도 얼마 전에 TV에서 봤는데, 꾸준히 바르면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석진: 또, 그것도 있고. 썬 크림. 썬 크림은 일 년 내내 발라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 친구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이미 거의 매일 썬 크림을 바르고 있어요.

경화: 그게 이미 습관화 되었군요.

석진: 근데 저는 안 되더라고요.

경화: 왜요? 귀찮아서? 아니면 너무 답답해서?

석진: 둘 다인 것 같아요. 그런데 귀찮은 게 좀 더 커요. 그리고 아까 전에 비누칠을 한다고 했는데, 요즘에는 세안 제를 많이 쓰죠.

경화: 비누를 쓰지 않고, 폼 클랜져.

석진: 맞아요. 요즘에는 군인들도 피부 관리에 신경 많이 쓰는 거 아세요?

경화: 바로 그 군인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요, 제가 들은 바로는 많은 한국 남자 분들이 심지어 그냥 세수만하고 스킨, 로션도 안 바르고, 그리고 세수를 할 때도 비누를 쓰시던 분들이 이 군대를 가고 나서부터 스킨, 로션을 쓰고, 비누가 아닌 폼 클랜져를 쓰기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주위 사람들을 많이 보잖아요. 어떻게 세수하고, 뭘 바르는지. 그래서 “그거 좋아?”하면서 본인도 쓰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석진: 맞아요. 군인하면 남자들끼리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지저분하게 지낸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정 반대예요. 정말 깔끔하게 지내고요.

경화: 그렇군요.

석진: 훈련을 나가면 위장 크림이라고 있어요. 얼굴에 녹색, 황색, 이렇게 덕지덕지 바르는 그런 위장크림이 있는데요, 그것도 화장품 회사에서 나오는 게 따로 있어요.

경화: 진짜요?

석진: 네. 보통 위장크림은 피부에 정말 안 좋거든요.

경화: 네. 정말 안 좋을 것 같아요.

석진: 그런데 피부에 자극을 덜 주는 그런 위장크림을 만들어서... 보통 화장품 회사가 뭐가 있죠? “라네즈”나, 뭐 “미샤”... 그런 곳에서 판다고 하더라고요.

경화: 진짜요? 얘기만 들으신 거죠?

석진: 네.

경화: 근데 그걸 사서 본인만 그렇게 화장품 브랜드에서 나온 걸 발라도 되는 건가요?

석진: 그건 상관없을 것 같아요.

경화: 진짜요?

석진: 네.

경화: 그렇군요.

석진: 보통 휴가 나와서 군대에서 파는 것 말고 다른 브랜드 화장품 사서 와서 많이 쓰거든요. 그건 상관없어요. 그리고 저는 마스크 팩 자주 합니다.

경화: 마스크 팩. 자기 전에?

석진: 아니요. 그냥 생각날 때.

경화: 생각날 때. 그럼 그 마스크 팩하면 뭐가 좋아요?

석진: 일단 마스크 팩하고 난 그 다음 날이, 피부가 너무 좋아지는 것 같아요.

경화: 좋아지는 것 같아요?

석진: 네. 제가 피부를 만졌을 때, 좀 더 탱탱해진다고 해야 되나? 탄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경화: 제가 느끼기에는 마스크 팩하고 나면 좀 촉촉해지는 것 같아요. 피부가.

석진: 맞아요. 촉촉해지기도 하고, 피부가 좋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알고 있는 노하우 하나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화: 네. 알려 주세요.

석진: 보통 남자들 세안을 한 다음에 그냥 스킨을 손에 뿌려서 이렇게 바릅니다. 하지만 저는 좀 다르게 발라요.

경화: 어떻게요?

석진: 여자들이 쓰는 화장솜 있잖아요. 화장솜에다가 스킨을 묻혀요. 그리고 얼굴 중앙에서 가장자리로 펴 바르듯이 닦아줍니다.

경화: 뭔가 TV에서 가르쳐 주는 것 같아요. “이렇게 하세요.” 이렇게.

석진: 정말 이렇게 해 보세요. 2, 3일 안으로 피부가 좋아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경화: 저희가 그 토너를 스킨이라고 보통 많이 부르는데. 그게 원래 피부에 스며들게 바르는 게 아니고, 세안을 한 다음에 그 세안할 때 씻겨내지 못한 그런 더러운 것들을 닦아내는 역할을 하는 거래요. 그래서 오빠가 얘기하신 것처럼 화장솜에 토너를 묻혀서 닦아내듯이 하는 게 맞는 방법이라고 저도 들었어요.

석진: 그리고 닦아낸 다음에 화장솜을 보면 누래요.

경화: 세수를 좀 잘 하셔야겠어요. 그 정도는 심하네요.

석진: 지금까지 제가 말했던 게, 제가 알고 있는 남자들의 피부 관리법 전부인 것 같아요. 물론, 몇몇 사람들은 좀 더 많은 로션을 바르거나, 다른 것들을 더 바를 수도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토너, 토너죠 스킨이 아니고, 그리고 로션, 그리고 썬 크림 이정도 바르는 것 같아요.

경화: 맞아요. 그리고 예전에는 사실 더 신경을 안 쓰다가 요즘 들어서 남성분들도 많이 화장품도 구입하시고, 많이 바르시는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저희가 지금까지 남자들의 피부 관리법에 대해서 얘기를 해봤습니다.

경화: 네.

석진: 어떻게 들으셨나요?

경화: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방법을 들어서...

석진: 그래요?

경화: 네. 저는 오빠가 “저는 사실 별로 관리 안 하고요, 따로 인터넷에서 조사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실 줄 알았는데, 실제로 중학교 때 있었던 일도 들려주시고 좋았습니다.

석진: 감사합니다. 아무튼 여러분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은 거는 화장 솜에 토너를 묻혀서 바르는 거. 이것만 한번 해 보세요.

경화: 네. 그럼 여러분만의 피부 관리법도 알려 주세요.

석진: 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경화: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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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Level 8 Lesson 30 - PDF


In this series, we focus on how you can use the grammatical rules and expressions that you have previously learned to train yourself to comfortably make Korean sentences. 

We will start off with THREE key sentences and practice changing different parts of these sentences so that you don’t end up simply memorizing the same three sentences. We want you to be able to be as flexible as possible when making Korean sentences.

Key Sentence #1
저는 들은 대로 전달했을 뿐이에요.
[jeo-neun deu-reun dae-ro jeon-da-rae-sseul ppu-ni-e-yo.]
= I just told them what I had heard.
= I just delivered the message exactly as I heard it.

Key Sentence #2
혼자 가지 말고,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 건 어때요?
[hon-ja ga-ji mal-go, chin-gu-deu-ri-rang ga-chi ga-neun geon eo-ttae-yo?]
= Rather than going there alone, how about going with your friends?

Key Sentence #3
1시간 후에 문을 닫는다고 하니까, 내일 다시 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han si-gan hu-e mu-neul dat-neun-da-go ha-ni-kka, nae-il da-si o-neun ge jo-eul geot ga-ta-yo.]
= Since they say they are going to close in one hour, we’d better come back again tomorrow.

--------------------------------------------------------------------------------------------------------
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1
--------------------------------------------------------------------------------------------------------

0. Original Sentence:
저는 들은 대로 전달했을 뿐이에요.
= I just delivered the message exactly as I heard it.

1.
들은 대로 = just as I heard it
본 대로 = just as I saw it
읽은 대로 = just as I read it
아침에 둔 대로 = just the way I put it in the morning
제가 말한 대로 = just the way I said

2.
전달했을 뿐이에요 = I just delivered the message, that’s it.
궁금했을 뿐이에요 = I was just curious.
잠깐 목소리를 듣고 싶었을 뿐이에요 = I just wanted to hear your voice for a little bit.
피곤해서 쉬고 싶었을 뿐이에요 = I was tired and just wanted to get some rest.

--------------------------------------------------------------------------------------------------------
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2
--------------------------------------------------------------------------------------------------------

0. Original Sentence:
혼자 가지 말고,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 건 어때요?
= Rather than going there alone, how about going with your friends?

1.
혼자 가지 말고 = instead of going alone
여기에서 기다리지 말고 = instead of waiting here
걱정만 하지 말고 = instead of just worrying
직접 가서 사지 말고 = instead of going there yourself to buy it
위험하니까 직접 하지 말고 = since it’s dangerous; instead of doing it yourself

2.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 건 어때요? = how about going with your friends?
이렇게 하는 건 어때요? = how about doing it this way?
그냥 여기 있는 건 어때요? = how about just staying here?
인터넷으로 알아보는 건 어때요? = how about looking it up on the Internet?

--------------------------------------------------------------------------------------------------------
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3
--------------------------------------------------------------------------------------------------------

0. Original Sentence:
1시간 후에 문을 닫는다고 하니까, 내일 다시 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Since they say they are going to close in one hour, we’d better come back again tomorrow.

1.
1시간 후에 문을 닫는다고 하니까 = they say they are going to close in one hour, so...
여기가 제일 좋다고 하니까 = since they say this is the best place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니까 = since they say it’s going to rain tomorrow
지금 질문을 받는다고 하니까 = they say they are receiving questions now, so...

2.
내일 다시 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we’d better come back again tomorrow
이건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we’d better not do this
오늘은 좀 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I’d better get some rest today
오늘은 일찍 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I’d better go to bed early today
다음 번엔 좀 일찍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we’d better get started a little early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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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4:37pm JST

TTMIK Level 8 Lesson 30



In this series, we focus on how you can use the grammatical rules and expressions that you have previously learned to train yourself to comfortably make Korean sentences.  

We will start off with THREE key sentences and practice changing different parts of these sentences so that you don’t end up simply memorizing the same three sentences. We want you to be able to be as flexible as possible when making Korean sentences.

Key Sentence #1
저는 들은 대로 전달했을 뿐이에요.
[jeo-neun deu-reun dae-ro jeon-da-rae-sseul ppu-ni-e-yo.]
= I just told them what I had heard.
= I just delivered the message exactly as I heard it.

Key Sentence #2
혼자 가지 말고,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 건 어때요?
[hon-ja ga-ji mal-go, chin-gu-deu-ri-rang ga-chi ga-neun geon eo-ttae-yo?]
= Rather than going there alone, how about going with your friends?

Key Sentence #3
1시간 후에 문을 닫는다고 하니까, 내일 다시 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han si-gan hu-e mu-neul dat-neun-da-go ha-ni-kka, nae-il da-si o-neun ge jo-eul geot ga-ta-yo.]
= Since they say they are going to close in one hour, we’d better come back again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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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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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Original Sentence:
저는 들은 대로 전달했을 뿐이에요.
= I just delivered the message exactly as I heard it.

1.
들은 대로 = just as I heard it
본 대로 = just as I saw it
읽은 대로 = just as I read it
아침에 둔 대로 = just the way I put it in the morning
제가 말한 대로 = just the way I said

2.
전달했을 뿐이에요 = I just delivered the message, that’s it.
궁금했을 뿐이에요 = I was just curious.
잠깐 목소리를 듣고 싶었을 뿐이에요 = I just wanted to hear your voice for a little bit.
피곤해서 쉬고 싶었을 뿐이에요 = I was tired and just wanted to get some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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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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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Original Sentence:
혼자 가지 말고,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 건 어때요?
= Rather than going there alone, how about going with your friends?

1.
혼자 가지 말고 = instead of going alone
여기에서 기다리지 말고 = instead of waiting here
걱정만 하지 말고 = instead of just worrying
직접 가서 사지 말고 = instead of going there yourself to buy it
위험하니까 직접 하지 말고 = since it’s dangerous; instead of doing it yourself

2.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 건 어때요? = how about going with your friends?
이렇게 하는 건 어때요? = how about doing it this way?
그냥 여기 있는 건 어때요? = how about just staying here?
인터넷으로 알아보는 건 어때요? = how about looking it up on the 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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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ansion & variation practice with key sentenc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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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Original Sentence:
1시간 후에 문을 닫는다고 하니까, 내일 다시 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Since they say they are going to close in one hour, we’d better come back again tomorrow.

1.
1시간 후에 문을 닫는다고 하니까 = they say they are going to close in one hour, so...
여기가 제일 좋다고 하니까 = since they say this is the best place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니까 = since they say it’s going to rain tomorrow
지금 질문을 받는다고 하니까 = they say they are receiving questions now, so...

2.
내일 다시 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we’d better come back again tomorrow
이건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we’d better not do this
오늘은 좀 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I’d better get some rest today
오늘은 일찍 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I’d better go to bed early today
다음 번엔 좀 일찍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we’d better get started a little early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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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4pm JST

TTMIK Iyagi #131 - PDF

경화: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씨.

경화: 안녕하세요. 석진 오빠.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석진: 경화 씨.

경화: 네.

석진: 요즘 가장 유행하는 스타일이 뭔지 아세요?

경화: 스타일이요? 무슨 스타일이죠?

석진: “강남스타일”.

경화: 아, 요즘 그 노래가 정말 인기가 많죠.

석진: 네. 한국의 “싸이”라는 가수가 이제, 이번에 신곡을 발표한 게 바로 “강남스타일”인데,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정말 많죠.

경화: 네. 놀라울 정도로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석진: 그 “강남스타일”이라는 노래가 유행을 타면서 덩달아 이제 강남에 대한 도시에 대해 좀 궁금증을 갖는 사람도 되게 많을 것 같아요.

경화: 강남은 도시가 아니죠.

석진: 뭐죠? 그러면?

경화: 동네죠. 동네.

석진: 아, 동네! 맞다. 서울시가 도시고, (그렇죠.) 강남은 동네, 지역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데요.

경화: 네. 그렇죠.

석진: 강남이 어디죠?

경화: 강남 하면 사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게 생각할 것 같아요. 근데 소위 그 노래 안에서 말하는 그 “강남”은 서초구와 강남구를 얘기하는 거죠.

석진: 네. 그리고 송파구도 있어요.

경화: 송파구는 의견이 갈리더라고요. 제가 조사를 했습니다.

석진: 대단한데요? 그리고 서울에서 돈이 많은 사람들이 사는 지역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경화: 그래서 싸이도 미국 TV에 나가서 설명할 때, 강남을 베버리힐즈에 비교를 하더라고요.

석진: 베버리힐즈.

경화: 네. 미국에 있는.

석진: 네. 혹시 가 보셨어요?

경화: 아니요. 저는 미국을 안 가 봤어요.

석진: 안 가 보셨어요?

경화: 네. 오빠는요?

석진: 저는 한 번 가 봤는데, 모르겠어요. 제가 할리우드 쪽 동네는 가 봤는데, 거기가 베버리힐즈였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어요.

경화: 그렇군요. 저는 영국에 있을 때, 베컴이 사는 그 영국 안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그 동네는 가 봤었습니다.

석진: 그랬군요. (네.) 아무튼 이제 “강남스타일”이라는 노래를 들어 보면, 주로 강남에 있는 여자들에 대해서 표현을 많이 하잖아요.

경화: 아, 그런가요?

석진: 네.

경화: 어떤데요? 강남 여자들은 어떻죠?

석진: 그 노래를 들어보면, 평소에는 점잖게 다니다가 놀 때는 확 180도 변해 버리는 그런 열정적인 여자들이고, 또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경화: 그 아름다운 것은 자연미인가요, 성형미인가요?

석진: 그건 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

경화: 아! 상관이 없군요.

석진: 그냥 외적으로 볼 때,참 예쁜 사람들이 많고, 놀 땐 놀고 할 줄 아는 게 “강남스타일”이라고 하는데, 저는 거기에 대해서는 좀 동의를 못 하겠어요.

경화: 오, 그래요? 왜요?

석진: 제가 강남역에도 가 보고, 압구정역에도 가 봤지만 보이는 여자들이 다 이쁘거나 하지는 않거든요.

경화: 그렇죠. 거기도 다 사람 사는 곳입니다.

석진: 그러니까 외국 사람들도 이거는 좀 알아야 될 것 같아요.

경화: 뭘요?

석진: 강남에 가면, 그 “강남스타일” 노래처럼 모두가 아름답지는 않다는 거.

경화: 근데 사실 저는 그 가사를 제대로 잘 읽어 보지는 않았는데, 거기에 강남 여자들은 예쁘다고 나오나요?

석진: 아름답고, 사랑스럽다고...

경화: 아, 진짜요?

석진: 강남 스타일의 여자들이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경화: 안양 여자들이 굉장히 아름다운데. 그거 모르셨군요.

석진: 그럼 안양을 좀 추천해 줘야겠네요.

경화: 그렇죠. 안양이 비공식적으로 가장 예쁜 여고생들이 많은 도시로 유명하거든요. 한번 와 보시길 바랍니다.

석진: 저희가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강남 하면 떠오르는 게 뭐가 있을까요? 저는 가장 먼저 성형외과가 떠올라요.

경화: 맞아요. 강남 가면 이곳저곳에 성형외과 광고가 굉장히 많이 있고, 또 실제로 병원도 굉장히 몰려 있죠?

석진: 네. 저 압구정역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역 전체가 다 성형외과 광고로 쫙 깔렸더라고요.

경화: 맞아요. 압구정역 주변에는 성형외과밖에 없는 것 같아요.

석진: 경화 씨는 강남 하면 또 떠오르는 이미지가 뭔가요?

경화: 저는 강남 하면, 어렸을 땐 사실 “강남” 들으면 강남역을 말하는 줄 알았어요.

석진: 저도요.

경화: 그쵸? 그래서 강남역만 강남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지금은 강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무래도 클럽이, 물론 홍대도 클럽으로 유명하지만 강남에서는 클럽 그 자체가 떠오르기보다는 클럽에 예쁘게 꾸미고 가는 그 언니들이, 지금은 언니라고 부르면 안 될 것 같지만, 그 언니들이 이렇게 이미지가 떠올라요. 왜냐하면 홍대하고는 좀 더 다르게, 더 많이 꾸미고 가시더라고요. 클럽을 갈 때.

석진: 네. 홍대 클럽에 오는 사람들은 자유스러운 분위기가 있는데, 왠지 강남 클럽 하면 정말 양복을 딱 빼입고 온다거나, 정말 화려하게 입고 올 것 같아요, 사람들이.

경화: 맞아요. 그래서 제가 차림이 후줄근할 때는 강남 클럽은 절대 갈 수 없어요. 특히 하이힐도 안 신었을 때는 묻힐 수가 있어요. 제 몸이 보이지 않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갈 수가 없습니다.

석진: 사람들이 쳐다봐 주지도 않죠.

경화: 네. 안 보이죠. 제가 안 보일 거예요.

석진: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교육열이 가장 높은 곳이 저는 강남이 아닐까 싶어요.

경화: 맞아요. 그 자식 교육을 위해서 힘들지만 무리를 해서라도 강남으로 이사를 가는 부모님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석진: 네. 그래서 가 보면 실제로 강남역 주변에 가 보면, 학원들이 정말 많죠.

경화: 맞아요.

석진: 그리고 비싸다고 들었어요.

경화: 네. 땅값이 비싸니까, 학원 값도 비싸겠죠.

석진: 네. 그래서 해마다 뉴스에 보면 이런 높은 교육열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하죠.

경화: 어떤 문제가 된다고 하죠?

석진: 무엇보다 “돈이 많이 나간다”. 경화 씨가 말한 것처럼 그냥 있는 돈에서 쓰면 문제가 되지는 않는데 무리를 해서 쓰니까, 그것도 엄청난 금액이 나가니까 그게 문제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경화: 맞아요. 고액 학원비, 아니면 고액 과외비, 많죠.

석진: 맞아요. 아무튼 저는 강남 하면 뭔가 “화려하다.” 그런 이미지가 떠올라요.

경화: 맞아요. 그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것 같아요. 화려한 동네. 화려한 지역.

석진: 아무튼 저희가 요즘 유행하는 “강남스타일”에 나오는 강남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습니다.

경화: 네. 여러분 사는 곳에는 강남 같은 곳이 물론 있겠죠. 그 명칭, 그 이름을 알려 주세요. 궁금합니다.

석진: 진짜. 베네수엘라의 강남은 과연 어디일까요?

경화: 그러게요.

석진: 들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희는 다음 이야기에서 또 뵙겠습니다.

경화: 네.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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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131

경화: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씨.

경화: 안녕하세요. 석진 오빠.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석진: 경화 씨.

경화: 네.

석진: 요즘 가장 유행하는 스타일이 뭔지 아세요?

경화: 스타일이요? 무슨 스타일이죠?

석진: “강남스타일”.

경화: 아, 요즘 그 노래가 정말 인기가 많죠.

석진: 네. 한국의 “싸이”라는 가수가 이제, 이번에 신곡을 발표한 게 바로 “강남스타일”인데,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정말 많죠.

경화: 네. 놀라울 정도로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석진: 그 “강남스타일”이라는 노래가 유행을 타면서 덩달아 이제 강남에 대한 도시에 대해 좀 궁금증을 갖는 사람도 되게 많을 것 같아요.

경화: 강남은 도시가 아니죠.

석진: 뭐죠? 그러면?

경화: 동네죠. 동네.

석진: 아, 동네! 맞다. 서울시가 도시고, (그렇죠.) 강남은 동네, 지역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데요.

경화: 네. 그렇죠.

석진: 강남이 어디죠?

경화: 강남 하면 사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게 생각할 것 같아요. 근데 소위 그 노래 안에서 말하는 그 “강남”은 서초구와 강남구를 얘기하는 거죠.

석진: 네. 그리고 송파구도 있어요.

경화: 송파구는 의견이 갈리더라고요. 제가 조사를 했습니다.

석진: 대단한데요? 그리고 서울에서 돈이 많은 사람들이 사는 지역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경화: 그래서 싸이도 미국 TV에 나가서 설명할 때, 강남을 베버리힐즈에 비교를 하더라고요.

석진: 베버리힐즈.

경화: 네. 미국에 있는.

석진: 네. 혹시 가 보셨어요?

경화: 아니요. 저는 미국을 안 가 봤어요.

석진: 안 가 보셨어요?

경화: 네. 오빠는요?

석진: 저는 한 번 가 봤는데, 모르겠어요. 제가 할리우드 쪽 동네는 가 봤는데, 거기가 베버리힐즈였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어요.

경화: 그렇군요. 저는 영국에 있을 때, 베컴이 사는 그 영국 안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그 동네는 가 봤었습니다.

석진: 그랬군요. (네.) 아무튼 이제 “강남스타일”이라는 노래를 들어 보면, 주로 강남에 있는 여자들에 대해서 표현을 많이 하잖아요.

경화: 아, 그런가요?

석진: 네.

경화: 어떤데요? 강남 여자들은 어떻죠?

석진: 그 노래를 들어보면, 평소에는 점잖게 다니다가 놀 때는 확 180도 변해 버리는 그런 열정적인 여자들이고, 또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경화: 그 아름다운 것은 자연미인가요, 성형미인가요?

석진: 그건 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

경화: 아! 상관이 없군요.

석진: 그냥 외적으로 볼 때,참 예쁜 사람들이 많고, 놀 땐 놀고 할 줄 아는 게 “강남스타일”이라고 하는데, 저는 거기에 대해서는 좀 동의를 못 하겠어요.

경화: 오, 그래요? 왜요?

석진: 제가 강남역에도 가 보고, 압구정역에도 가 봤지만 보이는 여자들이 다 이쁘거나 하지는 않거든요.

경화: 그렇죠. 거기도 다 사람 사는 곳입니다.

석진: 그러니까 외국 사람들도 이거는 좀 알아야 될 것 같아요.

경화: 뭘요?

석진: 강남에 가면, 그 “강남스타일” 노래처럼 모두가 아름답지는 않다는 거.

경화: 근데 사실 저는 그 가사를 제대로 잘 읽어 보지는 않았는데, 거기에 강남 여자들은 예쁘다고 나오나요?

석진: 아름답고, 사랑스럽다고...

경화: 아, 진짜요?

석진: 강남 스타일의 여자들이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경화: 안양 여자들이 굉장히 아름다운데. 그거 모르셨군요.

석진: 그럼 안양을 좀 추천해 줘야겠네요.

경화: 그렇죠. 안양이 비공식적으로 가장 예쁜 여고생들이 많은 도시로 유명하거든요. 한번 와 보시길 바랍니다.

석진: 저희가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강남 하면 떠오르는 게 뭐가 있을까요? 저는 가장 먼저 성형외과가 떠올라요.

경화: 맞아요. 강남 가면 이곳저곳에 성형외과 광고가 굉장히 많이 있고, 또 실제로 병원도 굉장히 몰려 있죠?

석진: 네. 저 압구정역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역 전체가 다 성형외과 광고로 쫙 깔렸더라고요.

경화: 맞아요. 압구정역 주변에는 성형외과밖에 없는 것 같아요.

석진: 경화 씨는 강남 하면 또 떠오르는 이미지가 뭔가요?

경화: 저는 강남 하면, 어렸을 땐 사실 “강남” 들으면 강남역을 말하는 줄 알았어요.

석진: 저도요.

경화: 그쵸? 그래서 강남역만 강남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지금은 강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무래도 클럽이, 물론 홍대도 클럽으로 유명하지만 강남에서는 클럽 그 자체가 떠오르기보다는 클럽에 예쁘게 꾸미고 가는 그 언니들이, 지금은 언니라고 부르면 안 될 것 같지만, 그 언니들이 이렇게 이미지가 떠올라요. 왜냐하면 홍대하고는 좀 더 다르게, 더 많이 꾸미고 가시더라고요. 클럽을 갈 때.

석진: 네. 홍대 클럽에 오는 사람들은 자유스러운 분위기가 있는데, 왠지 강남 클럽 하면 정말 양복을 딱 빼입고 온다거나, 정말 화려하게 입고 올 것 같아요, 사람들이.

경화: 맞아요. 그래서 제가 차림이 후줄근할 때는 강남 클럽은 절대 갈 수 없어요. 특히 하이힐도 안 신었을 때는 묻힐 수가 있어요. 제 몸이 보이지 않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갈 수가 없습니다.

석진: 사람들이 쳐다봐 주지도 않죠.

경화: 네. 안 보이죠. 제가 안 보일 거예요.

석진: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교육열이 가장 높은 곳이 저는 강남이 아닐까 싶어요.

경화: 맞아요. 그 자식 교육을 위해서 힘들지만 무리를 해서라도 강남으로 이사를 가는 부모님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석진: 네. 그래서 가 보면 실제로 강남역 주변에 가 보면, 학원들이 정말 많죠.

경화: 맞아요.

석진: 그리고 비싸다고 들었어요.

경화: 네. 땅값이 비싸니까, 학원 값도 비싸겠죠.

석진: 네. 그래서 해마다 뉴스에 보면 이런 높은 교육열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하죠.

경화: 어떤 문제가 된다고 하죠?

석진: 무엇보다 “돈이 많이 나간다”. 경화 씨가 말한 것처럼 그냥 있는 돈에서 쓰면 문제가 되지는 않는데 무리를 해서 쓰니까, 그것도 엄청난 금액이 나가니까 그게 문제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경화: 맞아요. 고액 학원비, 아니면 고액 과외비, 많죠.

석진: 맞아요. 아무튼 저는 강남 하면 뭔가 “화려하다.” 그런 이미지가 떠올라요.

경화: 맞아요. 그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것 같아요. 화려한 동네. 화려한 지역.

석진: 아무튼 저희가 요즘 유행하는 “강남스타일”에 나오는 강남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습니다.

경화: 네. 여러분 사는 곳에는 강남 같은 곳이 물론 있겠죠. 그 명칭, 그 이름을 알려 주세요. 궁금합니다.

석진: 진짜. 베네수엘라의 강남은 과연 어디일까요?

경화: 그러게요.

석진: 들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희는 다음 이야기에서 또 뵙겠습니다.

경화: 네.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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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Talk - At a Cafe

Hyojin and Kyunghwa take a break from their busy work day to talk to you from a cafe in Seoul. Get to know these two lovely and beautiful ladies a little more while sharpening your Korean listening comprehension sk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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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Hyojin] What's the meaning of "웬만하면"?

웬만하면: The phrase 웬만하면 is much easier to understand when Hyojin explains it in the newest edition of "Ask Hyo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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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Hyojin] What does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다" mean?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어": Have you ever been so busy that you didn't have enough time to even blink your eyes? If so, then you were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어." Here's Hyojin to explain what this phrase means and how it is used!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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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130 - PDF

경화: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화: 안녕하세요.

석진: 경화 씨가 보기에 제가 밥을 먹을 때 많이 먹죠?

경화: 네.

석진: 평소에도 간식을 많이 먹고.

경화: 네.

석진: 하지만 제가 어렸을 때는 그러지 않았어요.

경화: 진짜요?

석진: 네. 같은 아이들에 비해서 체구가 왜소하고, 정말 밥을 잘 안 먹고, 하루에 거의 한 끼 정도, 그렇게 먹었었어요. 그때는 바람이 불면 정말 날아갈 것 같은 그런 몸매였거든요.

경화: 굉장히 신빙성이 떨어지는 이야기네요.

석진: 아니에요. 아니에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계속 “밥을 많이 먹어라. 너 왜 이렇게 밥을 적게 먹니? 빨리 밥 먹어. 계속 먹어.”라는 그런 잔소리를 많이 들어서 지금 이렇게 된 거예요.

경화: 진짜인가요?

석진: 뻥이죠.

경화: 오늘 주제를 이렇게 이끌어 내시려고, 이렇게 거짓말까지 하셨군요.

석진: 네. 거짓말 티 났나요?

경화: 아니요. 사실 믿을 뻔했는데, 오빠가 이제 바람이 불면 날아간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바람에 약간 낌새를 차렸습니다.

석진: 날아가고 싶어요, 사실. 바람이 불면. 요즘 거울 볼 때마다 배가 나와 가지고, 아이고, 고민이 많습니다. 아무튼 오늘 주제는 엄마의 잔소리잖아요.

경화: 네.

석진: 경화 씨, 어렸을 때 어머니께 들은 잔소리 중에 혹시 기억나는 거 있어요?

경화: 저희 어머니께서 잔소리를 잘 하지 않으세요.

석진: 진짜요?

경화: 네. 그렇지만 굳이 이제 잔소리같이 자주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있다면, 아마도 패션에 관한 이야기일 것 같아요.

석진: 패션이요?

경화: 네. 그렇습니다.

석진: 저는 한번도 듣지 못한 얘기인데...

경화: 아, 그래요?

석진: 네.

경화: 저는 사실 패션에 굉장히 관심이 없어요.

석진: 네.

경화: 태어날 때부터.

석진: 근데 경화 씨 보면 옷도 잘 입고 그러는데, 정말 관심이 없어요?

경화: 네. 엄마의 그 잔소리 덕분에 여기까지 그나마 온 거죠.

석진: 그렇구나.

경화: 사실 어느 정도냐면, 저희 엄마와 제가 동의하는 이야기 중에 하나가, 엄마의 잔소리가 아니었다면 저는 아마... 물론 직장 생활은 어느 정도 그렇게 할 수는 없겠지만, 대학 생활은 아마 츄리닝으로 4년을 보내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뭐 입을까 생각하고, 또 이렇게 맞춰 보고, 이런 거 굉장히 싫어해요.

석진: 그랬었군요. 나는 정말 깜짝 놀랐어요.

경화: 아, 진짜요?

석진: 네. 어머니께서 그런 말을 하실 줄 몰랐어요. 보통 어머니들이 뭐 “공부해라.” 그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옆집 누구는 이번 시험에서 몇 등 했다는데 너는 왜 이러니?” 이런 식의 잔소리를 많이 하시는데, 사실 저는 그런 식으로 잔소리를 좀 들었어요.

경화: 공부에 관해서요?

석진: 네. “공부해라.”

경화: 흔한 종류의 잔소리죠.

석진: 네. 아주 흔한 잔소리고, 그리고 저는 “일어나라.”는 잔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경화: 아! 맞다! 엄마들이, 왜 그런 얘기도 있었어요. 엄마들이 하루 중에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시간을 조사를 했는데요. 그때가 바로 자식을 깨우는 시간이래요. 너무 안 일어나니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다고 하더라고요.

석진: 그래서 저희 어머니께서 그렇게 소리를 지르셨군요. 원래 한두 번은 그냥 “일어나. 석진아, 일어나야지.” 이런 식으로 말을 하시는데 한 다섯 번째 넘어가면 “일어나!”.

경화: 그래서 몇 번째에 일어나시나요?

석진: 한 번 그렇게 들은 이후로는 거의 처음에, 처음 “일어나.” 할 때, 그때 눈이 반짝 떠지더라고요.

경화: 다행이네요.

석진: 그래서 그때는 정말 제가 여섯 시만 되면, 아침 여섯 시만 되면 눈이 딱 떠졌어요.

경화: 그럼 지금도?

석진: 지금은 그에 많이 늦춰졌는데, 그래도 일곱 시 되면 눈이 떠져요.

경화: 맞아요. 제가 그때 오빠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찍은 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아니! 이렇게 일찍 일어나다니!” 이렇게.

석진: 예전에는 그것보다 일찍 일어났었죠. 어렸을 때는 “공부해라.”, “일어나라.”, 이런 식의 잔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나중에는 그렇게, 듣는 잔소리가 바뀌더라고요.

경화: 아, 어떻게요?

석진: 제가 사실 솔로인 기간이 길었어요. 그래서 “언제 연애할 거니?”, “여자 친구는 있니?” 그런 식의 얘기도 들었었고, 좀 더 지나니까, 좀 심각하게 생각하셨나 봐요. “결혼은 언제 할 거니?” 거의 스물아홉, 한 서른 살 정도 되니까 결혼에 대한 잔소리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경화: 그럼 오빠도 혹시 명절 때 집에 가기 싫고 그러셨나요?

석진: 그거까지는 아니었어요.

경화: 그 정도는 아니었군요. 제가 아는 어떤 분은 명절 때마다 그래서 혼자 여행을 가시거든요.

석진: 정말요?

경화: 네. 고향에 가는 게 너무 두려워서. 잔소리 때문에. 근데 오빠는 그 정도는 아니었군요.

석진: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

경화: 다행이네요.

석진: 그런데 한 번 놀랬던 거는, 저도 모르게 선을 잡으신 거예요.

경화: 오! 네. 그래서요?

석진: 그래서 어머니 친구 분의 딸을 만나 보라고 하신 거예요. 달리 방도가 없잖아요. 그래서 결국 만났죠. 한두 번 만나다가, “좀 안 되겠다.”, “이건 안 되겠다.” 싶어서 그냥 이제 끝냈죠.

경화: 아, 그랬군요. 그 한 번?

석진: 네. 한 번 그랬어요. (아, 네.) 그리고 이제 지금은 여자 친구가 있고, 이제 그 다음에는, “돈을 많이 벌어 와라.”.

경화: 맞아요. 맞아요.

석진: 그런 식의 잔소리도 많이 하셨어요.

경화: 맞아요. 그거는 뭐 대한민국 부모님들이 많이 하시는 잔소리. 공부, 그 다음에 결혼, 그 다음에 돈. 다 똑같죠. 뭐.

석진: 그래서 요새 “얼마쯤 버니?”라고 물으시면 평소에 버는 것보다 50% 더 붙여서 얘기해요.

경화: 아, 요령 있게!

석진: 뭐, 따로 확인하실 건 아니잖아요.

경화: 사실 저도 비밀이에요, 부모님한테.

석진: 아직 말씀 안 하셨어요?

경화: 아니요. 저는 물어봐도 대답 안 해요.

석진: 비밀이에요?

경화: 네. 항상 비밀이었어요. 어릴 때부터 아르바이트해서 번 돈도 비밀이었습니다. 그 정확한 금액은 언제나 비밀입니다.

석진: 제가 그 방법을 알았어야 되는데. 아! 좋은 방법인데요? 지금까지 저희가 엄마의 잔소리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습니다.

경화: 네. 근데 사실 잔소리가 꼭 엄마가 하시는 건 아니에요.

석진: 맞아요. 아빠도 할 수도 있고.

경화: 네. 그리고 또 왜, “잔소리”라는 노래 있잖아요. 아이유와 임슬옹이 부른 노래.

석진: 그건 연인들 간의 잔소리죠.

경화: 바로 그렇죠. 연인들끼리도 잔소리하고, 뭐 그런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지금까지 저희가 했던 잔소리는 거의 한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그런 잔소리라고 할 수 있겠는데.

경화: 한국 부모님이 많이 하시는.

석진: 맞아요. 근데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잔소리를 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만약에 몽골이나 아프리카 같은 경우에는 어떤 식의 잔소리를 하시는지.

경화: 네. 전형적인 어떤, 부모님의 잔소리. 예를 들면 결혼 같은 건 다른 나라에서는, 이렇게 만약에 “적령기가 없다.” 그러면 재촉을 안 할 수도 있잖아요.

석진: 맞아요.

경화: 그런 것들 궁금하니까 코멘트로 알려 주세요.

석진: 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경화: 그럼 다음 시간에 만나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경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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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130

경화: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화: 안녕하세요.

석진: 경화 씨가 보기에 제가 밥을 먹을 때 많이 먹죠?

경화: 네.

석진: 평소에도 간식을 많이 먹고.

경화: 네.

석진: 하지만 제가 어렸을 때는 그러지 않았어요.

경화: 진짜요?

석진: 네. 같은 아이들에 비해서 체구가 왜소하고, 정말 밥을 잘 안 먹고, 하루에 거의 한 끼 정도, 그렇게 먹었었어요. 그때는 바람이 불면 정말 날아갈 것 같은 그런 몸매였거든요.

경화: 굉장히 신빙성이 떨어지는 이야기네요.

석진: 아니에요. 아니에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계속 “밥을 많이 먹어라. 너 왜 이렇게 밥을 적게 먹니? 빨리 밥 먹어. 계속 먹어.”라는 그런 잔소리를 많이 들어서 지금 이렇게 된 거예요.

경화: 진짜인가요?

석진: 뻥이죠.

경화: 오늘 주제를 이렇게 이끌어 내시려고, 이렇게 거짓말까지 하셨군요.

석진: 네. 거짓말 티 났나요?

경화: 아니요. 사실 믿을 뻔했는데, 오빠가 이제 바람이 불면 날아간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바람에 약간 낌새를 차렸습니다.

석진: 날아가고 싶어요, 사실. 바람이 불면. 요즘 거울 볼 때마다 배가 나와 가지고, 아이고, 고민이 많습니다. 아무튼 오늘 주제는 엄마의 잔소리잖아요.

경화: 네.

석진: 경화 씨, 어렸을 때 어머니께 들은 잔소리 중에 혹시 기억나는 거 있어요?

경화: 저희 어머니께서 잔소리를 잘 하지 않으세요.

석진: 진짜요?

경화: 네. 그렇지만 굳이 이제 잔소리같이 자주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있다면, 아마도 패션에 관한 이야기일 것 같아요.

석진: 패션이요?

경화: 네. 그렇습니다.

석진: 저는 한번도 듣지 못한 얘기인데...

경화: 아, 그래요?

석진: 네.

경화: 저는 사실 패션에 굉장히 관심이 없어요.

석진: 네.

경화: 태어날 때부터.

석진: 근데 경화 씨 보면 옷도 잘 입고 그러는데, 정말 관심이 없어요?

경화: 네. 엄마의 그 잔소리 덕분에 여기까지 그나마 온 거죠.

석진: 그렇구나.

경화: 사실 어느 정도냐면, 저희 엄마와 제가 동의하는 이야기 중에 하나가, 엄마의 잔소리가 아니었다면 저는 아마... 물론 직장 생활은 어느 정도 그렇게 할 수는 없겠지만, 대학 생활은 아마 츄리닝으로 4년을 보내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뭐 입을까 생각하고, 또 이렇게 맞춰 보고, 이런 거 굉장히 싫어해요.

석진: 그랬었군요. 나는 정말 깜짝 놀랐어요.

경화: 아, 진짜요?

석진: 네. 어머니께서 그런 말을 하실 줄 몰랐어요. 보통 어머니들이 뭐 “공부해라.” 그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옆집 누구는 이번 시험에서 몇 등 했다는데 너는 왜 이러니?” 이런 식의 잔소리를 많이 하시는데, 사실 저는 그런 식으로 잔소리를 좀 들었어요.

경화: 공부에 관해서요?

석진: 네. “공부해라.”

경화: 흔한 종류의 잔소리죠.

석진: 네. 아주 흔한 잔소리고, 그리고 저는 “일어나라.”는 잔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경화: 아! 맞다! 엄마들이, 왜 그런 얘기도 있었어요. 엄마들이 하루 중에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시간을 조사를 했는데요. 그때가 바로 자식을 깨우는 시간이래요. 너무 안 일어나니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다고 하더라고요.

석진: 그래서 저희 어머니께서 그렇게 소리를 지르셨군요. 원래 한두 번은 그냥 “일어나. 석진아, 일어나야지.” 이런 식으로 말을 하시는데 한 다섯 번째 넘어가면 “일어나!”.

경화: 그래서 몇 번째에 일어나시나요?

석진: 한 번 그렇게 들은 이후로는 거의 처음에, 처음 “일어나.” 할 때, 그때 눈이 반짝 떠지더라고요.

경화: 다행이네요.

석진: 그래서 그때는 정말 제가 여섯 시만 되면, 아침 여섯 시만 되면 눈이 딱 떠졌어요.

경화: 그럼 지금도?

석진: 지금은 그에 많이 늦춰졌는데, 그래도 일곱 시 되면 눈이 떠져요.

경화: 맞아요. 제가 그때 오빠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찍은 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아니! 이렇게 일찍 일어나다니!” 이렇게.

석진: 예전에는 그것보다 일찍 일어났었죠. 어렸을 때는 “공부해라.”, “일어나라.”, 이런 식의 잔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나중에는 그렇게, 듣는 잔소리가 바뀌더라고요.

경화: 아, 어떻게요?

석진: 제가 사실 솔로인 기간이 길었어요. 그래서 “언제 연애할 거니?”, “여자 친구는 있니?” 그런 식의 얘기도 들었었고, 좀 더 지나니까, 좀 심각하게 생각하셨나 봐요. “결혼은 언제 할 거니?” 거의 스물아홉, 한 서른 살 정도 되니까 결혼에 대한 잔소리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경화: 그럼 오빠도 혹시 명절 때 집에 가기 싫고 그러셨나요?

석진: 그거까지는 아니었어요.

경화: 그 정도는 아니었군요. 제가 아는 어떤 분은 명절 때마다 그래서 혼자 여행을 가시거든요.

석진: 정말요?

경화: 네. 고향에 가는 게 너무 두려워서. 잔소리 때문에. 근데 오빠는 그 정도는 아니었군요.

석진: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

경화: 다행이네요.

석진: 그런데 한 번 놀랬던 거는, 저도 모르게 선을 잡으신 거예요.

경화: 오! 네. 그래서요?

석진: 그래서 어머니 친구 분의 딸을 만나 보라고 하신 거예요. 달리 방도가 없잖아요. 그래서 결국 만났죠. 한두 번 만나다가, “좀 안 되겠다.”, “이건 안 되겠다.” 싶어서 그냥 이제 끝냈죠.

경화: 아, 그랬군요. 그 한 번?

석진: 네. 한 번 그랬어요. (아, 네.) 그리고 이제 지금은 여자 친구가 있고, 이제 그 다음에는, “돈을 많이 벌어 와라.”.

경화: 맞아요. 맞아요.

석진: 그런 식의 잔소리도 많이 하셨어요.

경화: 맞아요. 그거는 뭐 대한민국 부모님들이 많이 하시는 잔소리. 공부, 그 다음에 결혼, 그 다음에 돈. 다 똑같죠. 뭐.

석진: 그래서 요새 “얼마쯤 버니?”라고 물으시면 평소에 버는 것보다 50% 더 붙여서 얘기해요.

경화: 아, 요령 있게!

석진: 뭐, 따로 확인하실 건 아니잖아요.

경화: 사실 저도 비밀이에요, 부모님한테.

석진: 아직 말씀 안 하셨어요?

경화: 아니요. 저는 물어봐도 대답 안 해요.

석진: 비밀이에요?

경화: 네. 항상 비밀이었어요. 어릴 때부터 아르바이트해서 번 돈도 비밀이었습니다. 그 정확한 금액은 언제나 비밀입니다.

석진: 제가 그 방법을 알았어야 되는데. 아! 좋은 방법인데요? 지금까지 저희가 엄마의 잔소리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습니다.

경화: 네. 근데 사실 잔소리가 꼭 엄마가 하시는 건 아니에요.

석진: 맞아요. 아빠도 할 수도 있고.

경화: 네. 그리고 또 왜, “잔소리”라는 노래 있잖아요. 아이유와 임슬옹이 부른 노래.

석진: 그건 연인들 간의 잔소리죠.

경화: 바로 그렇죠. 연인들끼리도 잔소리하고, 뭐 그런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지금까지 저희가 했던 잔소리는 거의 한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그런 잔소리라고 할 수 있겠는데.

경화: 한국 부모님이 많이 하시는.

석진: 맞아요. 근데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잔소리를 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만약에 몽골이나 아프리카 같은 경우에는 어떤 식의 잔소리를 하시는지.

경화: 네. 전형적인 어떤, 부모님의 잔소리. 예를 들면 결혼 같은 건 다른 나라에서는, 이렇게 만약에 “적령기가 없다.” 그러면 재촉을 안 할 수도 있잖아요.

석진: 맞아요.

경화: 그런 것들 궁금하니까 코멘트로 알려 주세요.

석진: 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경화: 그럼 다음 시간에 만나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경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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