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o Me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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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70 PDF

최경은 : 안녕하세요. Talk To Me In 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진석진 : 안녕하세요. 진석진 입니다.

최경은 : 안녕하세요. 최경은 입니다.

진석진 : 네. 경은 누나, 오늘 주제가 뭐예요?

최경은 : 오늘 콜라에 대해서 이야기할 거예요.

진석진 : 오! 콜라!

최경은 : 네. 석진 씨 콜라 자주 마셔요?

진석진 : 저는 어렸을 때 콜라보다는 환타를 더 많이 마셨는데.

최경은 : 그래요?

진석진 : 네. 콜라도 비슷하게 많이 마셨어요.

최경은 : 요즘에는요?

진석진 : 요즘에는 그렇게 가리진 않고요. 콜라나 환타보다는 커피를 더 많이 마시는 것 같아요.

최경은 : 그래요? 저도 사실 콜라를 그렇게 많이 마시지는 않는데, 피자나 햄버거 같은 걸 먹을 때는 콜라를 꼭 두 잔씩 마셔야 돼요.

진석진 : 네. 패스트푸드점에서 콜라를 안 마시면 뭔가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최경은 : 네. 근데 저는 또 유난히 많이 마시게 되는 것 같아요.

진석진 : 누나 좀 콜라를 가리지 않나요?

최경은 : 저요? 저는 많이 가리죠. “가린다”는 뜻이 무슨 뜻이에요? 지금?

진석진 : 콜라가 여러 종류가 있는데, 꼭 한 종류만 먹고.

최경은 : 네. 저는 코카콜라를 너무 좋아해서 펩시는 잘 안 마시고요. 특히 코카콜라 중에서도 Zero Coke 있잖아요.

진석진 : 제로 칼로리.

최경은 : 네. 제로 칼로리. 그 거는 절대 안 먹어요. 석진 씨는 어때요?

진석진 : 저는 안 가려요.

최경은 : 맛이 다르지 않아요?

진석진 : 전혀 모르겠어요. 저는.

최경은 : 아, 진짜요?

진석진 : 네. 적어도 펩시 맛과 코카콜라 맛은 제가 구별할 수 있어요. 그런데 제로나 보통 콜라 맛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최경은 : 사실 코카콜라랑 펩시는 한국 브랜드가 아니잖아요. 옛날에 한국에서도 그런 콜라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던 거 알고 있어요?

진석진 : 네. 저 고등학교 때 그런 콜라들이 대게 유행했었어요. 지금 생각나는 게 815 콜라?

최경은 : 맞아요. 815 콜라가 굉장히 유명했었잖아요.

진석진 : 네. 많이 유명했었죠.

최경은 : 드디어 한국에서도 콜라 브랜드가 나오는구나. 그러면서 유명했었는데 인기가 없어지고 망한 걸로 알고 있어요.

진석진 : 제가 듣기로는 코카콜라 회사에서 질투를 해서 가게들한테 815를 팔지 말라.

최경은 :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그렇구나. 815 콜라, 저도 그래서 일부러 많이 마시긴 했는데, 그래도 저는 확실히 코카콜라가.

진석진 : 코카콜라 회사에서 누나한테 상을 줘야 될 것 같은데요?

최경은 : 저 말고 효진 씨한테 상을 줘야 돼요.

진석진 : 효진 씨도 콜라 좋아해요?

최경은 : 네. 효진 씨는 정말 많이 마시기 때문에 효진 씨한테 상을 줘야 돼요.

진석진 : 그런데 어렸을 때 콜라 많이 먹으면 이빨이 다 썩는다고 했었잖아요.

최경은 : 맞아요. 근데 사실 맞긴 맞잖아요.

진석진 : 네. 맞긴 맞죠.

최경은 : 콜라를 진짜 많이 마시면 이가 많이 썩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진석진 : 그런데 효진 씨나 경은 누나를 보면 아직 이빨이 튼튼해요. 하얘요.

최경은 : 그렇죠. 저는 근데 진짜 그런 햄버거 같은 거 먹을 때, 아니면 좀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을 때, 그럴 때만 마셔요. 저는 항상 마시는 건 아니에요.

진석진 : 그리고 요즘 술에도 콜라를 타먹는 거 아세요?

최경은 : 술에 콜라를 타먹는다고요? 폭탄주 말하는 거예요?

진석진 : 아니에요.

최경은 : 그러면요?

진석진 : “잭콕”이라고 들어봤어요?

최경은 : 그거는 근데 원래 칵테일의 한 종류 아니에요?

진석진 : 그런 거였어요?

최경은 : 네. 그거는 석진 씨 원래 칵테일의 한 종류에요.

진석진 : 몰랐어요. 누나, 제가 어렸을 때 콜라를 정말 좋아하게 된 계기가 뭔 지 아세요?

최경은 : 뭔데요?

진석진 : 영화 부시맨 아시죠?

최경은 : 저는 알아요. 근데 이 레슨을 듣고 계신 청취자분들께서 과연 알까 모르겠네요.

진석진 : 아마 그때 다른 나라에서도 부시맨이 아주 유행이었을 것 같아요. 그 영화에 보면 아프리카 원주민 부시맨이 콜라를 발견하고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 맛있게 먹어요. 콜라를.

최경은 : 맞아요. 정말 더운데 코카콜라가 하늘에서 떨어지잖아요. 그리고 나서 그걸 시원하게 마시죠.

진석진 : 네. 그래서 저걸 보면서 와, 마시면 정말 맛있겠구나.

최경은 : 근데 신기하게 그 영화에서 나오는 그 장면을 기억하는 사람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진석진 : 네.

최경은 : 굉장히 오래됐잖아요.

진석진 : 다른 장면은 기억이 안 나요.

최경은 : 맞아요. 그런 식으로 간접 광고를 했던 거죠.

진석진 : 그러면 제가 그 광고에...?

최경은 : 당한 거예요.

진석진 : 당한 거예요?

최경은 : 석진 씨도 모르게 당한 거예요.

진석진 : 맙소사.

최경은 : 근데 그런 콜라도 제가 생각할 때는 그렇게 처음에는 간접 광고를 많이 하다가, 계속 마시게끔 중독시키는 거 같아요.

진석진 : 맞아요.

최경은 : 커피도 그렇고 콜라도 그렇고 술도 조금 그렇잖아요. 약간 중독성이 강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진석진 : 맞아요. 콜라 중독된 친구들이 제 주위에 몇몇 있었어요.

최경은 : 네. 맞아요. 제 친구 중에는 물을 절대 안마시고, 그냥 콜라나 탄산음료만 마시는 친구가 있어요.

진석진 : 제가 아는 사람 중에는 물 대신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있었어요. 정말 이가 커피색이에요, 커피색.

최경은 : 너무 슬프네요. 그거는.

진석진 : 카라멜 마끼아또 색.

최경은 : 저희 지금까지 콜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여러분은 콜라를 좋아하세요? 그리고 혹시 브랜드마다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으신가요?

진석진 : 아니면 경은 누나처럼 제로 칼로리 콜라, 펩시콜라, 이런 걸 따지면서 마시는지.

최경은 : 제로 칼로리 콜라를 마시는 사람은 많은 것 같아요.

진석진 : 그런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요?

최경은 : 글쎄요. 제가 생각할 때는 다이어트를 하려면 아예 콜라를 안 마시는 게 맞지 않나.

진석진 : 맞아요. 정답입니다.

최경은 :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럼 여러분 저희한테 이야기해 주세요. 알았죠?

진석진 : 그럼 여러분 다음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최경은 : 안녕히 계세요.

진석진 :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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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3:20pm JST

최경은 : 안녕하세요. Talk To Me In 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진석진 : 안녕하세요. 진석진 입니다.

최경은 : 안녕하세요. 최경은 입니다.

진석진 : 네. 경은 누나, 오늘 주제가 뭐예요?

최경은 : 오늘 콜라에 대해서 이야기할 거예요.

진석진 : 오! 콜라!

최경은 : 네. 석진 씨 콜라 자주 마셔요?

진석진 : 저는 어렸을 때 콜라보다는 환타를 더 많이 마셨는데.

최경은 : 그래요?

진석진 : 네. 콜라도 비슷하게 많이 마셨어요.

최경은 : 요즘에는요?

진석진 : 요즘에는 그렇게 가리진 않고요. 콜라나 환타보다는 커피를 더 많이 마시는 것 같아요.

최경은 : 그래요? 저도 사실 콜라를 그렇게 많이 마시지는 않는데, 피자나 햄버거 같은 걸 먹을 때는 콜라를 꼭 두 잔씩 마셔야 돼요.

진석진 : 네. 패스트푸드점에서 콜라를 안 마시면 뭔가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최경은 : 네. 근데 저는 또 유난히 많이 마시게 되는 것 같아요.

진석진 : 누나 좀 콜라를 가리지 않나요?

최경은 : 저요? 저는 많이 가리죠. “가린다”는 뜻이 무슨 뜻이에요? 지금?

진석진 : 콜라가 여러 종류가 있는데, 꼭 한 종류만 먹고.

최경은 : 네. 저는 코카콜라를 너무 좋아해서 펩시는 잘 안 마시고요. 특히 코카콜라 중에서도 Zero Coke 있잖아요.

진석진 : 제로 칼로리.

최경은 : 네. 제로 칼로리. 그 거는 절대 안 먹어요. 석진 씨는 어때요?

진석진 : 저는 안 가려요.

최경은 : 맛이 다르지 않아요?

진석진 : 전혀 모르겠어요. 저는.

최경은 : 아, 진짜요?

진석진 : 네. 적어도 펩시 맛과 코카콜라 맛은 제가 구별할 수 있어요. 그런데 제로나 보통 콜라 맛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최경은 : 사실 코카콜라랑 펩시는 한국 브랜드가 아니잖아요. 옛날에 한국에서도 그런 콜라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던 거 알고 있어요?

진석진 : 네. 저 고등학교 때 그런 콜라들이 대게 유행했었어요. 지금 생각나는 게 815 콜라?

최경은 : 맞아요. 815 콜라가 굉장히 유명했었잖아요.

진석진 : 네. 많이 유명했었죠.

최경은 : 드디어 한국에서도 콜라 브랜드가 나오는구나. 그러면서 유명했었는데 인기가 없어지고 망한 걸로 알고 있어요.

진석진 : 제가 듣기로는 코카콜라 회사에서 질투를 해서 가게들한테 815를 팔지 말라.

최경은 :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그렇구나. 815 콜라, 저도 그래서 일부러 많이 마시긴 했는데, 그래도 저는 확실히 코카콜라가.

진석진 : 코카콜라 회사에서 누나한테 상을 줘야 될 것 같은데요?

최경은 : 저 말고 효진 씨한테 상을 줘야 돼요.

진석진 : 효진 씨도 콜라 좋아해요?

최경은 : 네. 효진 씨는 정말 많이 마시기 때문에 효진 씨한테 상을 줘야 돼요.

진석진 : 그런데 어렸을 때 콜라 많이 먹으면 이빨이 다 썩는다고 했었잖아요.

최경은 : 맞아요. 근데 사실 맞긴 맞잖아요.

진석진 : 네. 맞긴 맞죠.

최경은 : 콜라를 진짜 많이 마시면 이가 많이 썩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진석진 : 그런데 효진 씨나 경은 누나를 보면 아직 이빨이 튼튼해요. 하얘요.

최경은 : 그렇죠. 저는 근데 진짜 그런 햄버거 같은 거 먹을 때, 아니면 좀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을 때, 그럴 때만 마셔요. 저는 항상 마시는 건 아니에요.

진석진 : 그리고 요즘 술에도 콜라를 타먹는 거 아세요?

최경은 : 술에 콜라를 타먹는다고요? 폭탄주 말하는 거예요?

진석진 : 아니에요.

최경은 : 그러면요?

진석진 : “잭콕”이라고 들어봤어요?

최경은 : 그거는 근데 원래 칵테일의 한 종류 아니에요?

진석진 : 그런 거였어요?

최경은 : 네. 그거는 석진 씨 원래 칵테일의 한 종류에요.

진석진 : 몰랐어요. 누나, 제가 어렸을 때 콜라를 정말 좋아하게 된 계기가 뭔 지 아세요?

최경은 : 뭔데요?

진석진 : 영화 부시맨 아시죠?

최경은 : 저는 알아요. 근데 이 레슨을 듣고 계신 청취자분들께서 과연 알까 모르겠네요.

진석진 : 아마 그때 다른 나라에서도 부시맨이 아주 유행이었을 것 같아요. 그 영화에 보면 아프리카 원주민 부시맨이 콜라를 발견하고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 맛있게 먹어요. 콜라를.

최경은 : 맞아요. 정말 더운데 코카콜라가 하늘에서 떨어지잖아요. 그리고 나서 그걸 시원하게 마시죠.

진석진 : 네. 그래서 저걸 보면서 와, 마시면 정말 맛있겠구나.

최경은 : 근데 신기하게 그 영화에서 나오는 그 장면을 기억하는 사람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진석진 : 네.

최경은 : 굉장히 오래됐잖아요.

진석진 : 다른 장면은 기억이 안 나요.

최경은 : 맞아요. 그런 식으로 간접 광고를 했던 거죠.

진석진 : 그러면 제가 그 광고에...?

최경은 : 당한 거예요.

진석진 : 당한 거예요?

최경은 : 석진 씨도 모르게 당한 거예요.

진석진 : 맙소사.

최경은 : 근데 그런 콜라도 제가 생각할 때는 그렇게 처음에는 간접 광고를 많이 하다가, 계속 마시게끔 중독시키는 거 같아요.

진석진 : 맞아요.

최경은 : 커피도 그렇고 콜라도 그렇고 술도 조금 그렇잖아요. 약간 중독성이 강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진석진 : 맞아요. 콜라 중독된 친구들이 제 주위에 몇몇 있었어요.

최경은 : 네. 맞아요. 제 친구 중에는 물을 절대 안마시고, 그냥 콜라나 탄산음료만 마시는 친구가 있어요.

진석진 : 제가 아는 사람 중에는 물 대신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있었어요. 정말 이가 커피색이에요, 커피색.

최경은 : 너무 슬프네요. 그거는.

진석진 : 카라멜 마끼아또 색.

최경은 : 저희 지금까지 콜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여러분은 콜라를 좋아하세요? 그리고 혹시 브랜드마다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으신가요?

진석진 : 아니면 경은 누나처럼 제로 칼로리 콜라, 펩시콜라, 이런 걸 따지면서 마시는지.

최경은 : 제로 칼로리 콜라를 마시는 사람은 많은 것 같아요.

진석진 : 그런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요?

최경은 : 글쎄요. 제가 생각할 때는 다이어트를 하려면 아예 콜라를 안 마시는 게 맞지 않나.

진석진 : 맞아요. 정답입니다.

최경은 :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럼 여러분 저희한테 이야기해 주세요. 알았죠?

진석진 : 그럼 여러분 다음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최경은 : 안녕히 계세요.

진석진 :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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