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o Me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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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108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효진: 안녕하세요.

석진: 안녕하세요. 효진 씨.

효진: 오빠, 안녕하세요.

석진: 여러분은 지금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를 듣고 계십니다. (이야기를 듣고 계십니다.)

효진: 우와. 깜짝 놀랐어요. 오빠. 신호 좀 달라고 했잖아요.

석진: 죄송해요. 근데 이게 재밌어요.

효진: 그렇군요.

석진: 이제는 아시잖아요.

효진: 글쎄요.

석진: 제가 일부러 앞에 여러분은 지금 TalkToMeInKorean의 이 부분을 좀 느리게 한 것 같아요.

효진: 네. 알겠어요. 다음부터는 눈치를 빨리 채고 같이 할게요.

석진: 이번 주제가 뭐죠? 효진 씨?

효진: 제가 진짜 좋아하는 거예요.

석진: 뭐예요?

효진: 드라마.

석진: 드라마!

효진: 드라마인데. 한국 드라마 말고, 외국 드라마.

석진: 맞아요. 드라마란 주제는 저희가 전에 이미 한 번 했었어요.

효진: 그래요?

석진: 네. 근데 이번에는 외국 드라마만을 주제로 삼아서 한번 얘기를 할 거예요.

효진: 한국 드라마가 되게 인기가 많잖아요. 외국에서도. 근데 반대로 한국에서도 외국 드라마가 인기가 진짜 많아요, 오빠. 그죠?

석진: 네. 저도 지금도 계속 보고 있는 미국 드라마도 있고, 예전에는 중국 드라마, (중국 드라마) 네, 그리고 일본 드라마도 좋아했었어요.

효진: 맞아요. 저도 외국 드라마 진짜 좋아하는데, 저는 오히려 한국 드라마는 별로 안 좋아하고, 외국 드라마 좋아해요. 저는 어렸을 때, 한 고등학교 때는 일본 드라마 되게 좋아했었고, 대학교 때도 일본 드라마 많이 봤고, 대학교 넘어 오면서 또 지금까지 좋아하는 건 이제 미국 드라마나, 영국 드라마 좋아하거든요. 중국 드라마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석진: 정말요?

효진: 근데 인기 많은 것 같아요.

석진: 그러면은 저희가 이번 이야기를 통해서 외국 드라마의 특징을 얘기해 보면 어떨까요?

효진: 제가 인터넷에서 이런 걸 봤어요, 오빠.

석진: 네.

효진: 한국 드라마는 어디서든 사랑을 한다. 사랑 얘기가 안 빠지잖아요.

석진: 그렇죠.

효진: 그래서 제가 한국 드라마를 안 보나 봐요. 저는 사랑 얘기 안 좋아해요.

석진: 너무 뻔하니까?

효진: 그냥 좀 사랑 얘기 없이 다른 얘기 보고 싶은데 사랑 얘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한국 드라마 안 보는 것 같고, 일본 드라마는 어디서든 교훈을 준다.

석진: 교훈을...

효진: 약간 일본 드라마는 만화적인 그런 내용이 많잖아요?

석진: 그런건 정말 많이 느꼈어요.

효진: 그렇죠. 그래서 그런지 항상 교훈을 주면서 끝에 항상 훈훈하게 마무리되는 약간 그럼 만화적인, 그런 느낌이 많이 나고, 미국 드라마는 어디서든 살인이 난데요.

석진: 네. “CSI”같은 그런 미국 드라마를 보면, 매 에피소드마다 살인이 일어나죠.

효진: 게다가 그런 추리 드라마가 아니더라도, 예를 들면 “위기의 주부들” 우리나라에서는 “위기의 주부들”이라고 하죠.

석진: 네.

효진: 그런 일반 드라마를 봐도, 약간 살인이 일어난다거나, 시체가 나온다거나, 그런 경우가 많긴 많은 것 같아요. 물론 모든 드라마가 그런 건 아니지만.

석진: 저는 미국 드라마가 좋은 게, 매 에피소드마다 너무 영화 같은 거예요.

효진: 그것도 약간 드라마마다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석진: 저는 “24시 Twenty four".

효진: 그거는 그런 걸로 되게 유명하죠. 아무래도. 영화 같은 드라마.

석진: 한 가지 단점이 뭐냐 하면, 이게 인기가 좀 많다보면 시즌제로 가잖아요.

효진: 맞아요.

석진: 너무 길어요.

효진: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가다보면 처음에는 엄청 재밌는데, 나중에 갈수록 좀 재미가 없어지는 그런 드라마들도 있는 것 같아요. (맞아요.) 아쉽게도.

석진: 저는 제가 “로스트”를 시즌 2까지는 끝까지 봤어요. 그러다가 계속 이제 늦게 나오고, 너무 또 길어지니까 못 챙겨 보는 거예요. 그래서 중간에 보니까 이게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러다가 어느 날, 저도 모르게 마지막 편을 본 거예요.

효진: 그래요? 중간 거 안 보고?

석진: 네. 너무 허무한 거예요, 그 결과가.

효진: 허무하죠.

석진: 네.

효진: 그렇구나.

석진: 네.

효진: 오빠는 어떤 종류의 드라마 좋아해요?

석진: 제가 어렸을 때는 중국 드라마가 한국에서 인기가 되게 많았어요. 지금 우리나라 드라마든, 노래든, 한류 바람이 불어서 외국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잖아요.

효진: 네.

석진: 제가 어렸을 때는 그 반대였어요.

효진: 중국.

석진: 네. 중국 드라마, 특히 홍콩이죠. 홍콩 가수, 홍콩 드라마가 정말 인기가 되게 많았어요.

효진: 홍콩 영화가 인기가 많았던 건 알 것 같아요. 그렇구나.

석진: 그때 중국 드라마 감명 깊게 본 게 “판관 포청천”.

효진: 아. “포청천” 맞아요. 우리 초등학교 때 되게 인기 많았잖아요. 이렇게 이마에 달 모양 있는 아저씨 나와 갔고.

석진: 그래서 그거 따라한다고, 껌 씹어서 이마에 붙이고 그랬었어요.

효진: 진짜 껌으로 했어요?

석진: 네. 중국 드라마 있었는데, 보통 중국 드라마 보면 무협이라고 하죠. 액션 신이 되게 많아요.

효진: 맞아요.

석진: 그리고 그 액션 신이 과장된 면이 되게 많은 것 같아요.

효진: 하늘을 날고 막 이러잖아요.

석진: 장풍 막 날리고, 싸움을 할 때 손이 안 보여요 잘.

효진: 맞아요.

석진: 그리고 정말 제일 놀랐던 거는. “천룡팔부”라는 드라마가 있어요. 거기서 주인공이 수십 만 대군하고 싸워요.

효진: 혼자서?

석진: 네. 혼자 싸우는데 뭐 장풍 날리고 이런 거는 말할 것도 없고요, 말이 쓰러져 있는데 말 머리를 딱 차는 거예요, 그 사람이. 그러니까 말이 빙글 빙글 돌면서 날아가더니, 그 병사 한 수십 명을 쓰러뜨리는 거예요.

효진: 그래요? 근데 그게 되게 말이 안 되는데, 오히려 그게 저는 중국 영화나 드라마의 매력인 것 같아요.

석진: 네.

효진: 그런 것 때문에 재밌어서, 또는 그런 액션 신이 시원하잖아요.

석진: 그렇죠.

효진: 시원하기 때문에, 중국 영화나 드라마를 찾는 분들도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그래서 저는 “소림 축구” 이런 거 되게 좋아했었거든요. 너무 재밌어서.

석진: 네. 주성치가 나오는 영화가 특히 그렇죠.

효진: 네. 너무 재밌어요.

석진: 네. “우와, 말도 안돼!”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너무 웃기니까...

효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반대로 중국 영화는 별로 본 적이 없는데, 어릴 때는 좀 일본어 공부를 할 때, 일본 드라마 굉장히 많이 봤었거든요.

석진: 네.

효진: 재밌게 봤던 거든요. 재밌게 봤던 드라마 중엔 “Trick”이란 드라마도 있었고, 코믹 추리 그런 거였는데 또 아니면 “워터 보이즈” 이건 영화로도 있었는데, 드라마로도 되게 재밌게 봤고, 일본 드라마 중에서는 굉장히 많이 봤어요, 저는. 근데 나이가 들면서 일본 드라마 보다는 이제 영어 공부를 더 하게 되면서 미국이나 영국 드라마를 많이 보게 됐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는 “Friends". ("Friends") 진짜 인기 많잖아요. 굉장히 오래됐어요.

석진: 시즌 열 개가 넘게 나온 걸로...

효진: 열 개 딱 나왔어요. (열 개 나왔어요?) 시즌 10까지 있는데, “Friends” 통해서 영어 공부도 정말 많이 했고, 저는. 저는 그런 시트콤, 웃긴 종류의 드라마나, 아니면 아예 추리 있죠? 추리물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요새를 재밌게 보는 게, 영국의 “Sherlock".

석진: "Sherlock"

효진: 너무 재밌어요.

석진: 너무 길어요. 저한테는.

효진: 그렇구나.

석진: 한 편이 한 두 시간 정도 하잖아요.

효진: 한 한 시간 반 이 정도 하는 것 같아요.

석진: 그래서 저는 자기 전에 틀어놓고 자요.

효진: 보다가 자는 군요.

석진: 네.

효진: 그렇구나. “Sherlock" 팬들이 들으면 서운해 할 것 같은데요, 오빠.

석진: 죄송합니다. “Sherlock" 팬 여러분.

효진: 한국에서도 정말 외국 드라마가 인기가 많은 거를 실감을 하는 게, TV에서도 굉장히 많이 방영을 해 주고, 인기 있는 드라마들은 정말 주변에 안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물론 한국 드라마가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지만, 외국 드라마도 한국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석진: 네. 지금까지 저희가 외국 드라마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는데, 여러분에게는 그렇게 재미를 주거나 감동을 준 외국 드라마가 어떤 게 있나요?

효진: 꼭 한국 드라마가 아니어도 좋으니까, 여러분이 본 재미있는 외국 드라마 이야기를 저희 TalkToMeInKorean에 오셔서 코멘트로 남겨 주세요.

석진: 뭐 영국 드라마, 태국 드라마, 뭐 인도 드라마, 브라질 드라마 이런 거 특징을 들으면 재밌을 것 같아요.

효진: 네.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석진: 네. 꼭 코멘트 남겨 주시고요.

효진: 네.

석진: 저희는 다음 에피소드에서 만나겠습니다.

효진: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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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00am JST

TTMIK Iyagi #108 - PDF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효진: 안녕하세요.

석진: 안녕하세요. 효진 씨.

효진: 오빠, 안녕하세요.

석진: 여러분은 지금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를 듣고 계십니다. (이야기를 듣고 계십니다.)

효진: 우와. 깜짝 놀랐어요. 오빠. 신호 좀 달라고 했잖아요.

석진: 죄송해요. 근데 이게 재밌어요.

효진: 그렇군요.

석진: 이제는 아시잖아요.

효진: 글쎄요.

석진: 제가 일부러 앞에 여러분은 지금 TalkToMeInKorean의 이 부분을 좀 느리게 한 것 같아요.

효진: 네. 알겠어요. 다음부터는 눈치를 빨리 채고 같이 할게요.

석진: 이번 주제가 뭐죠? 효진 씨?

효진: 제가 진짜 좋아하는 거예요.

석진: 뭐예요?

효진: 드라마.

석진: 드라마!

효진: 드라마인데. 한국 드라마 말고, 외국 드라마.

석진: 맞아요. 드라마란 주제는 저희가 전에 이미 한 번 했었어요.

효진: 그래요?

석진: 네. 근데 이번에는 외국 드라마만을 주제로 삼아서 한번 얘기를 할 거예요.

효진: 한국 드라마가 되게 인기가 많잖아요. 외국에서도. 근데 반대로 한국에서도 외국 드라마가 인기가 진짜 많아요, 오빠. 그죠?

석진: 네. 저도 지금도 계속 보고 있는 미국 드라마도 있고, 예전에는 중국 드라마, (중국 드라마) 네, 그리고 일본 드라마도 좋아했었어요.

효진: 맞아요. 저도 외국 드라마 진짜 좋아하는데, 저는 오히려 한국 드라마는 별로 안 좋아하고, 외국 드라마 좋아해요. 저는 어렸을 때, 한 고등학교 때는 일본 드라마 되게 좋아했었고, 대학교 때도 일본 드라마 많이 봤고, 대학교 넘어 오면서 또 지금까지 좋아하는 건 이제 미국 드라마나, 영국 드라마 좋아하거든요. 중국 드라마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석진: 정말요?

효진: 근데 인기 많은 것 같아요.

석진: 그러면은 저희가 이번 이야기를 통해서 외국 드라마의 특징을 얘기해 보면 어떨까요?

효진: 제가 인터넷에서 이런 걸 봤어요, 오빠.

석진: 네.

효진: 한국 드라마는 어디서든 사랑을 한다. 사랑 얘기가 안 빠지잖아요.

석진: 그렇죠.

효진: 그래서 제가 한국 드라마를 안 보나 봐요. 저는 사랑 얘기 안 좋아해요.

석진: 너무 뻔하니까?

효진: 그냥 좀 사랑 얘기 없이 다른 얘기 보고 싶은데 사랑 얘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한국 드라마 안 보는 것 같고, 일본 드라마는 어디서든 교훈을 준다.

석진: 교훈을...

효진: 약간 일본 드라마는 만화적인 그런 내용이 많잖아요?

석진: 그런건 정말 많이 느꼈어요.

효진: 그렇죠. 그래서 그런지 항상 교훈을 주면서 끝에 항상 훈훈하게 마무리되는 약간 그럼 만화적인, 그런 느낌이 많이 나고, 미국 드라마는 어디서든 살인이 난데요.

석진: 네. “CSI”같은 그런 미국 드라마를 보면, 매 에피소드마다 살인이 일어나죠.

효진: 게다가 그런 추리 드라마가 아니더라도, 예를 들면 “위기의 주부들” 우리나라에서는 “위기의 주부들”이라고 하죠.

석진: 네.

효진: 그런 일반 드라마를 봐도, 약간 살인이 일어난다거나, 시체가 나온다거나, 그런 경우가 많긴 많은 것 같아요. 물론 모든 드라마가 그런 건 아니지만.

석진: 저는 미국 드라마가 좋은 게, 매 에피소드마다 너무 영화 같은 거예요.

효진: 그것도 약간 드라마마다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석진: 저는 “24시 Twenty four".

효진: 그거는 그런 걸로 되게 유명하죠. 아무래도. 영화 같은 드라마.

석진: 한 가지 단점이 뭐냐 하면, 이게 인기가 좀 많다보면 시즌제로 가잖아요.

효진: 맞아요.

석진: 너무 길어요.

효진: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가다보면 처음에는 엄청 재밌는데, 나중에 갈수록 좀 재미가 없어지는 그런 드라마들도 있는 것 같아요. (맞아요.) 아쉽게도.

석진: 저는 제가 “로스트”를 시즌 2까지는 끝까지 봤어요. 그러다가 계속 이제 늦게 나오고, 너무 또 길어지니까 못 챙겨 보는 거예요. 그래서 중간에 보니까 이게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러다가 어느 날, 저도 모르게 마지막 편을 본 거예요.

효진: 그래요? 중간 거 안 보고?

석진: 네. 너무 허무한 거예요, 그 결과가.

효진: 허무하죠.

석진: 네.

효진: 그렇구나.

석진: 네.

효진: 오빠는 어떤 종류의 드라마 좋아해요?

석진: 제가 어렸을 때는 중국 드라마가 한국에서 인기가 되게 많았어요. 지금 우리나라 드라마든, 노래든, 한류 바람이 불어서 외국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잖아요.

효진: 네.

석진: 제가 어렸을 때는 그 반대였어요.

효진: 중국.

석진: 네. 중국 드라마, 특히 홍콩이죠. 홍콩 가수, 홍콩 드라마가 정말 인기가 되게 많았어요.

효진: 홍콩 영화가 인기가 많았던 건 알 것 같아요. 그렇구나.

석진: 그때 중국 드라마 감명 깊게 본 게 “판관 포청천”.

효진: 아. “포청천” 맞아요. 우리 초등학교 때 되게 인기 많았잖아요. 이렇게 이마에 달 모양 있는 아저씨 나와 갔고.

석진: 그래서 그거 따라한다고, 껌 씹어서 이마에 붙이고 그랬었어요.

효진: 진짜 껌으로 했어요?

석진: 네. 중국 드라마 있었는데, 보통 중국 드라마 보면 무협이라고 하죠. 액션 신이 되게 많아요.

효진: 맞아요.

석진: 그리고 그 액션 신이 과장된 면이 되게 많은 것 같아요.

효진: 하늘을 날고 막 이러잖아요.

석진: 장풍 막 날리고, 싸움을 할 때 손이 안 보여요 잘.

효진: 맞아요.

석진: 그리고 정말 제일 놀랐던 거는. “천룡팔부”라는 드라마가 있어요. 거기서 주인공이 수십 만 대군하고 싸워요.

효진: 혼자서?

석진: 네. 혼자 싸우는데 뭐 장풍 날리고 이런 거는 말할 것도 없고요, 말이 쓰러져 있는데 말 머리를 딱 차는 거예요, 그 사람이. 그러니까 말이 빙글 빙글 돌면서 날아가더니, 그 병사 한 수십 명을 쓰러뜨리는 거예요.

효진: 그래요? 근데 그게 되게 말이 안 되는데, 오히려 그게 저는 중국 영화나 드라마의 매력인 것 같아요.

석진: 네.

효진: 그런 것 때문에 재밌어서, 또는 그런 액션 신이 시원하잖아요.

석진: 그렇죠.

효진: 시원하기 때문에, 중국 영화나 드라마를 찾는 분들도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그래서 저는 “소림 축구” 이런 거 되게 좋아했었거든요. 너무 재밌어서.

석진: 네. 주성치가 나오는 영화가 특히 그렇죠.

효진: 네. 너무 재밌어요.

석진: 네. “우와, 말도 안돼!”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너무 웃기니까...

효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반대로 중국 영화는 별로 본 적이 없는데, 어릴 때는 좀 일본어 공부를 할 때, 일본 드라마 굉장히 많이 봤었거든요.

석진: 네.

효진: 재밌게 봤던 거든요. 재밌게 봤던 드라마 중엔 “Trick”이란 드라마도 있었고, 코믹 추리 그런 거였는데 또 아니면 “워터 보이즈” 이건 영화로도 있었는데, 드라마로도 되게 재밌게 봤고, 일본 드라마 중에서는 굉장히 많이 봤어요, 저는. 근데 나이가 들면서 일본 드라마 보다는 이제 영어 공부를 더 하게 되면서 미국이나 영국 드라마를 많이 보게 됐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는 “Friends". ("Friends") 진짜 인기 많잖아요. 굉장히 오래됐어요.

석진: 시즌 열 개가 넘게 나온 걸로...

효진: 열 개 딱 나왔어요. (열 개 나왔어요?) 시즌 10까지 있는데, “Friends” 통해서 영어 공부도 정말 많이 했고, 저는. 저는 그런 시트콤, 웃긴 종류의 드라마나, 아니면 아예 추리 있죠? 추리물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요새를 재밌게 보는 게, 영국의 “Sherlock".

석진: "Sherlock"

효진: 너무 재밌어요.

석진: 너무 길어요. 저한테는.

효진: 그렇구나.

석진: 한 편이 한 두 시간 정도 하잖아요.

효진: 한 한 시간 반 이 정도 하는 것 같아요.

석진: 그래서 저는 자기 전에 틀어놓고 자요.

효진: 보다가 자는 군요.

석진: 네.

효진: 그렇구나. “Sherlock" 팬들이 들으면 서운해 할 것 같은데요, 오빠.

석진: 죄송합니다. “Sherlock" 팬 여러분.

효진: 한국에서도 정말 외국 드라마가 인기가 많은 거를 실감을 하는 게, TV에서도 굉장히 많이 방영을 해 주고, 인기 있는 드라마들은 정말 주변에 안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물론 한국 드라마가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지만, 외국 드라마도 한국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석진: 네. 지금까지 저희가 외국 드라마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는데, 여러분에게는 그렇게 재미를 주거나 감동을 준 외국 드라마가 어떤 게 있나요?

효진: 꼭 한국 드라마가 아니어도 좋으니까, 여러분이 본 재미있는 외국 드라마 이야기를 저희 TalkToMeInKorean에 오셔서 코멘트로 남겨 주세요.

석진: 뭐 영국 드라마, 태국 드라마, 뭐 인도 드라마, 브라질 드라마 이런 거 특징을 들으면 재밌을 것 같아요.

효진: 네.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석진: 네. 꼭 코멘트 남겨 주시고요.

효진: 네.

석진: 저희는 다음 에피소드에서 만나겠습니다.

효진: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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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12:00am JST

TTMIK Level 8 Lesson 8 - PDF

In Level 6 Lesson 16, we introduced the various usages of the suffix -겠-. The usages include showing your assumptions about something, your intention to do something, as well as asking the other person whether they would like to do something. In the form -(으)면 좋겠어요, you will find two grammatical structures: one is -(으)면, and the other is -겠-. The usage of -겠- in -(으)면 좋겠어요 is for expressing your assumption or expectation about something.

1) -(으)면 = if
2) -겠- = that would be …, I would …, they would … (assuming)
3) 좋다 + -겠- = 좋겠어요 = it would be nice, I would like it

So together, -(으)면 좋겠어요 takes the meaning of “it would be nice if...” or “I would like it if …” and can be also used when you want to say “I hope …” or “I wish …”.

You can use two different structures: one is Verb + -(으)면 좋겠어요 and the other is -(았/었/였)으면 좋겠어요. While one is in the present tense and the other is in the past tense, the meanings are very similar and identical in many cases. The past tense version (-(았/었/였)으면 좋겠어요) is similar to using the past tense after “I wish”, as in “I wish it would snow tomorrow.”

Example
빨리 끝나다 = to finish quickly
빨리 끝나면 좋겠어요. = I hope this finishes quickly.
=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 I hope this finishes quickly.

In English, there is a difference in meaning between “I hope” and “I wish”, but that difference can’t be expressed through the structure -((았/었/었)으)면 좋겠어요. In order to express the nuance “I wish... but I know it’s not”, you can use the structure, -(았/었/였)으면 좋았을 텐데(요) (it would have been nice if...) or -아/어/여서 아쉽네요 (too bad it’s …).

What is 바라다?
When you look up in the dictionary, the first word for the verb “to hope” will be 바라다 or 희망하다. While they are correct “translations”, it’s more natural to use -(으)면 좋겠어요. If you want to use 바라다 or 희망하다 you can use the structure -기를 바라다 or -기를 희망하다, but the sentence can often sound like written language.

Sample Sentences
1. 내일 사람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 I hope many people will come tomorrow.
= 내일 사람들이 많이 오면 좋겠어요.

2. 비가 그쳤으면 좋겠어요.
= I hope it stops raining.
= 비가 그치면 좋겠어요.

3. 제 선물, 마음에 들면 좋겠어요.
= I hope you like my present.
= 제 선물,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요.

4. 효진 씨가 지각 안 했으면 좋겠어요.
= I would like it if Hyojin wouldn’t be late for work.
= I hope Hyojin isn’t late for work.
= 효진 씨가 지각 안 하면 좋겠어요.

5. 제가 20살이었으면 좋겠어요.
= I wish I were 20 year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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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4:57pm JST

TTMIK Level 8 Lesson 8

In Level 6 Lesson 16, we introduced the various usages of the suffix -겠-. The usages include showing your assumptions about something, your intention to do something, as well as asking the other person whether they would like to do something. In the form -(으)면 좋겠어요, you will find two grammatical structures: one is -(으)면, and the other is -겠-. The usage of -겠- in -(으)면 좋겠어요 is for expressing your assumption or expectation about something.

1) -(으)면 = if
2) -겠- = that would be …, I would …, they would … (assuming)
3) 좋다 + -겠- = 좋겠어요 = it would be nice, I would like it

So together, -(으)면 좋겠어요 takes the meaning of “it would be nice if...” or “I would like it if …” and can be also used when you want to say “I hope …” or “I wish …”.

You can use two different structures: one is Verb + -(으)면 좋겠어요 and the other is -(았/었/였)으면 좋겠어요. While one is in the present tense and the other is in the past tense, the meanings are very similar and identical in many cases. The past tense version (-(았/었/였)으면 좋겠어요) is similar to using the past tense after “I wish”, as in “I wish it would snow tomorrow.”

Example
빨리 끝나다 = to finish quickly
빨리 끝나면 좋겠어요. = I hope this finishes quickly.
=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 I hope this finishes quickly.

In English, there is a difference in meaning between “I hope” and “I wish”, but that difference can’t be expressed through the structure -((았/었/었)으)면 좋겠어요. In order to express the nuance “I wish... but I know it’s not”, you can use the structure, -(았/었/였)으면 좋았을 텐데(요) (it would have been nice if...) or -아/어/여서 아쉽네요 (too bad it’s …).

What is 바라다?
When you look up in the dictionary, the first word for the verb “to hope” will be 바라다 or 희망하다. While they are correct “translations”, it’s more natural to use -(으)면 좋겠어요. If you want to use 바라다 or 희망하다 you can use the structure -기를 바라다 or -기를 희망하다, but the sentence can often sound like written language.

Sample Sentences
1. 내일 사람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 I hope many people will come tomorrow.
= 내일 사람들이 많이 오면 좋겠어요.

2. 비가 그쳤으면 좋겠어요.
= I hope it stops raining.
= 비가 그치면 좋겠어요.

3. 제 선물, 마음에 들면 좋겠어요.
= I hope you like my present.
= 제 선물,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요.

4. 효진 씨가 지각 안 했으면 좋겠어요.
= I would like it if Hyojin wouldn’t be late for work.
= I hope Hyojin isn’t late for work.
= 효진 씨가 지각 안 하면 좋겠어요.

5. 제가 20살이었으면 좋겠어요.
= I wish I were 20 year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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