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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113

석진: 안녕하세요. 진석진입니다.

효진: 안녕하세요. 안효진입니다.

석진: 효진 씨.

효진: 네.

석진: 저번 주 주말에 뭐 했어요?

효진: 지난 주말에요?

석진: 네.

효진: 이거 비밀로 하려 그랬는데.

석진: 솔직하게 말해 주세요.

효진: 저 운전했어요. 오빠.

석진: 운전이요?

효진: 네.

석진: 효진 씨, 면허 있어요?

효진: 면허 없는데 면허 따려고, 학원에 가서 운전 수업 들었어요.

석진: 진짜요?

효진: 네.

석진: 그러면 이번 이야기에서는 운전면허에 대해서 얘기해 보는 게 어떨까요?

효진: 네. 좋아요. 전 아직 없지만.

석진: 그러면 저희가 보는 운전면허가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일반인, 저나 효진 씨나, 경화 씨나 볼 수 있는 그런 운전면허는 몇 가지가 있을까요?

효진: 보통, 크게 나뉘서 두 가지가 있죠.

석진: 두 가지.

효진: 네.

석진: 그렇죠.

효진: 1종 면허와 2종 면허가 있는데, 오빠는 몇 종 면허 땄어요?

석진: 저는 1종 보통을 땄고요.

효진: 남자 분들이 보통 1종 면허를 많이 따고 저는 2종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 여자들은 보통 2종을 많이 따는 것 같아요. 오빠, 차이가 뭐죠?

석진: 1종을 선택하면, 트럭을 몰아요.

효진: 큰 차를 몰 수 있죠.

석진: 네. 트럭을 몰게 되고, 대신 효진 씨처럼 2종을 선택하면 트럭대신, 승용차를 몰죠.

효진: 1종을 따면 트럭도 몰 수 있고, 승용차도 몰 수 있는데, 2종을 따면 승용차만 몰 수 있죠.

석진: 맞아요.

효진: 근데 오빠는 운전면허 언제 땄어요?

석진: 저는 2000년에 땄어요.

효진: 12년 전에 땄네요.

석진: 네. 12년 전에 땄어요.

효진: 제가 사실 지금 운전면허를 따려고 마음을 먹은 이유가 잠깐 쉬워졌어요. 운전면허가.

석진: 진짜요?

효진: 네. 시험이 쉬워져서, 다시 어려워진대요. 11월부터.

석진: 11월부터. 올해.

효진: 그래서 그 전에 따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건데, 오빠가 딸 때는 시험이 어땠는지 설명해 줄 수 있어요?

석진: 있죠. 저희 때도 쉬웠다는 얘기는 많았었는데요, 저희가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을 치잖아요. 필기시험을 치러 시험장에 가면 자리에 앉아요. 근데 맨 앞줄에 있는 사람이 시험지를 골라요. (네.) 여러 가지 시험지가 준비되어 있거든요. 운이에요. 만약에 앞에 있는 사람이 어려운 걸 뽑으면, 그러면 뒤에 있는 사람도 다 어려운 시험지를 풀어야 되고, 그런 거 였어요. 랜덤이였어요. 랜덤.

효진: 되게 달라요. 제가 봤을 때는 옛날에도 그랬겠지만 필기 시험 한 번 보고 그 다음에 운전면허 시험장 안에서 이렇게 보는 기능 시험이 있고, 그 다음에 도로에 직접 나가서 보는 도로 주행 시험이 있잖아요. 저는 지금 기능 시험까지 마친 상태인데, 필기 시험은 일단 컴퓨터로 보고요, (아! 되게 편해졌네요.) 네. 컴퓨터로 보고, 대신 컴퓨터로 보니까 동영상으로 푸는 문제 이런 것도 있어요. 오빠. 많이 바뀌었는데, 제가 듣기로는 옛날에는 문제가 보통 서점에 가서 문제집 두꺼운 걸 사서 이렇게 공부를 한다고 하잖아요.

석진: 네.

효진: 근데 지금은 300문제. 300문제 안에서 몇십 문제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학원에 등록했을 때, 되게 얇은 문제집을 줬는데, 그게 300문제였던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냥 답만 다 체크하고 형광펜으로 그것만 그 중에서 어려운 것만, 진짜 버스에서 가기 전에 봤는데도 300문제니까 사실 얼마 안 되잖아요.

석진: 네.

효진: 그래서 필기 시험도 굉장히 쉬워졌고, 오빠 기능 시험 볼 때 어땠어요? 뭐 했어요?

석진: 기능 시험 볼 때는 주차, 기어 변속, 뭐 신호에 맞춰서 중간에 섰다가, 또 출발하고, 또 여러 가지 있었는데, 지금은 되게 기억나는 것은 돌발 상황 있잖아요. 사고가 났을 때, 그때 딱 멈추고, 비상등을 켜야 되잖아요. 네. 그게 생각나요.

효진: 제가 듣기로는 옛날에는 그렇게 뭔가 하는 게 많았잖아요.

석진: 네.

효진: 제가 시험 봤을 때는 한 한달 전에 봤는데, 50미터 가면 되요.

석진: 그냥 끝이에요?

효진: 50미터 가고 돌발 상황 한 번 있고, 그리고 저희 사촌 언니, 오빠나 친구들이나, 엄마가 옛날에 보셨을 때는, 언덕도 있고, 주차도 하고 이랬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없어요. 좌회전, 우회전도 없고, 50미터가면 되고, 그냥 와이퍼 켜고, 등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거 조작하는 거? 그리고 10미터 가고 돌발 상황 한 번이면 끝나요. 되게 쉬워졌어요.

석진: 정말 쉬워졌어요?

효진: 네. 그리고 이제 도로 주행이 남았는데, 사실 저는 아직 차가 없잖아요. 오빠.

석진: 그렇죠.

효진: 그래서 운전면허를 딴다고 해도, 크게 뭐가 바뀔 것 같진 않아요.

석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효진 씨보다는 선배잖아요. 그러니까 말해 줄 수 있는데, 제가 운전면허증을 따고 처음 실제로 운전해 봤을 때가, 7년 후예요.

효진: 그래요?

석진: 네.

효진: “장롱면허”였네요.

석진: “장롱면허”라고 하죠.

효진: 네. 운전면허를 따고 운전면허증은 장롱에 보관해서 안 쓴다는 그래서 “장롱면허”라고 하거든요.

석진: 네. 그래서 그동안 정말 많은 부분을 잊어 버렸었어요.

효진: 그럴 것 같아요.

석진: 정말 운전을 안 하면 다 잊어먹게 되고, 실제로 운전했을 때, 정말 무서웠거든요.

효진: 네. 맞아요. 그럴 것 같아요.

석진: 네. 한번 운전을 해 보세요.

효진: 네. 운전면허 딴 다음에. (네.) 근데 제가 알기로는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굉장히 어릴 때부터 운전면허를 따고 차도 많이 사잖아요. 워낙 땅이 넓으니까 차가 없으면 불편해서. 그런데 한국에서는 보통 몇 살 때 운전면허 따죠?

석진: 저는 스무 살로 알고 있었어요.

효진: 네. 딸 수 있는 나이는 그 정도 인데 보통 제가 생각하기에는 주변 친구들이나, 이렇게 보면 대학교를 가서 먼저 따는 친구들이 있고, (제가 그랬죠.) 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따는 친구들이 있고, 아니면 아예 늦게 따는 것 같아요. 저처럼. 저는 이제 시험이 어려워지고 그런다고 해서, 이제 딴다고 했는데, 우리 사무실에서 지금 운전면허 있는 사람이 누가 있죠?

석진: 저 밖에 없는 걸로...

효진: 현우 오빠도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석진: 아, 그래요?

효진: 네. 그러니까 거의 운전면허를 대학교 입학하자마자,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따지 않으면은, 되게 미루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경은 언니도 꼬셨어요.

석진: 꼬셨어요?

효진: 시험 어려워지기 전에 빨리 따라고 꼬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보통 10대 때, 그렇게 운전면허를 딴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다른 나라는 어떨지 궁금해요.

석진: 그렇군요. 과연 어떨까요? 그리고 운전면허가 과연 쉬운지도, 어려운 지도 모르겠어요.

효진: 진짜 한 번에 붙는 사람도 있는데, 오빠, 제가 TV에서 어떤 할머니가 운전면허에 진짜 몇 백 번을 시험을 보시는 거예요.

석진: 그런 분 꼭 계세요.

효진: 할머니니까 아무래도 더 어렵잖아요. 몇백 번 계속 떨어지고, 결국 몇백 번 시험을 본 이후에 붙었어요.

석진: 이야~

효진: 근데 할머니 소식이 TV에 전해지면서 어떤 자동차 회사에서 자동차를 제가 알기로는 선물 한 걸로...

석진: 대단하네요.

효진: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렇게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대단한 것 같아요.

석진: 네. 지금까지 저희가 운전면허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는데요. 저는 정말 강조해 주고 싶은 건, 운전은 많이 하면 할수록 늘어요.

효진: 그럴 것 같아요. 아무래도.

석진: 그리고 나중에 효진 씨가 운전을 잘 하게 되더라도 절대 자만하시면 안돼요. 항상 조심해야 되요.

효진: 오빠 차를 제가 한번 타 봤잖아요.

석진: 네.

효진: 오빠는 되게 안전 운전하시는 것 같아요.

석진: 저는 정말 조금 부끄럽지만, 지금도 운전할 때 보면 약간 무서워요.

효진: 이해가 가요. 저는. 저도 이번 주말에 지난 주말에 처음으로 도로에 나가 봤잖아요. 저는 사실 다른 차들이 너무 무서울 것 같았거든요. 근데 저는 다른 차는 안 무섭고, 제 자신이 너무 무서운 거예요.

석진: 저는 한번 심호흡하고 타면 편해지더라고요.

효진: 비법이군요.

석진: 네. 그렇습니다. 이 방송을 듣고 계시는 저희 청취자 분들. 여러분의 나라에서는 운전면허가 과연 쉬운지 어려운지 알려주시고요.

효진: 그리고 보통 몇 살 때 운전면허를 따시는지, 그것도 참 궁금해요.

석진: 네. 궁금해요.

효진: 그러니까 꼭 TalkToMeInKorean에 오셔서 댓글로 남겨 주세요.

석진: 네. 기다리겠습니다.

효진: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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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113 - PDF

석진: 안녕하세요. 진석진입니다.

효진: 안녕하세요. 안효진입니다.

석진: 효진 씨.

효진: 네.

석진: 저번 주 주말에 뭐 했어요?

효진: 지난 주말에요?

석진: 네.

효진: 이거 비밀로 하려 그랬는데.

석진: 솔직하게 말해 주세요.

효진: 저 운전했어요. 오빠.

석진: 운전이요?

효진: 네.

석진: 효진 씨, 면허 있어요?

효진: 면허 없는데 면허 따려고, 학원에 가서 운전 수업 들었어요.

석진: 진짜요?

효진: 네.

석진: 그러면 이번 이야기에서는 운전면허에 대해서 얘기해 보는 게 어떨까요?

효진: 네. 좋아요. 전 아직 없지만.

석진: 그러면 저희가 보는 운전면허가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일반인, 저나 효진 씨나, 경화 씨나 볼 수 있는 그런 운전면허는 몇 가지가 있을까요?

효진: 보통, 크게 나뉘서 두 가지가 있죠.

석진: 두 가지.

효진: 네.

석진: 그렇죠.

효진: 1종 면허와 2종 면허가 있는데, 오빠는 몇 종 면허 땄어요?

석진: 저는 1종 보통을 땄고요.

효진: 남자 분들이 보통 1종 면허를 많이 따고 저는 2종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 여자들은 보통 2종을 많이 따는 것 같아요. 오빠, 차이가 뭐죠?

석진: 1종을 선택하면, 트럭을 몰아요.

효진: 큰 차를 몰 수 있죠.

석진: 네. 트럭을 몰게 되고, 대신 효진 씨처럼 2종을 선택하면 트럭대신, 승용차를 몰죠.

효진: 1종을 따면 트럭도 몰 수 있고, 승용차도 몰 수 있는데, 2종을 따면 승용차만 몰 수 있죠.

석진: 맞아요.

효진: 근데 오빠는 운전면허 언제 땄어요?

석진: 저는 2000년에 땄어요.

효진: 12년 전에 땄네요.

석진: 네. 12년 전에 땄어요.

효진: 제가 사실 지금 운전면허를 따려고 마음을 먹은 이유가 잠깐 쉬워졌어요. 운전면허가.

석진: 진짜요?

효진: 네. 시험이 쉬워져서, 다시 어려워진대요. 11월부터.

석진: 11월부터. 올해.

효진: 그래서 그 전에 따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건데, 오빠가 딸 때는 시험이 어땠는지 설명해 줄 수 있어요?

석진: 있죠. 저희 때도 쉬웠다는 얘기는 많았었는데요, 저희가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을 치잖아요. 필기시험을 치러 시험장에 가면 자리에 앉아요. 근데 맨 앞줄에 있는 사람이 시험지를 골라요. (네.) 여러 가지 시험지가 준비되어 있거든요. 운이에요. 만약에 앞에 있는 사람이 어려운 걸 뽑으면, 그러면 뒤에 있는 사람도 다 어려운 시험지를 풀어야 되고, 그런 거 였어요. 랜덤이였어요. 랜덤.

효진: 되게 달라요. 제가 봤을 때는 옛날에도 그랬겠지만 필기 시험 한 번 보고 그 다음에 운전면허 시험장 안에서 이렇게 보는 기능 시험이 있고, 그 다음에 도로에 직접 나가서 보는 도로 주행 시험이 있잖아요. 저는 지금 기능 시험까지 마친 상태인데, 필기 시험은 일단 컴퓨터로 보고요, (아! 되게 편해졌네요.) 네. 컴퓨터로 보고, 대신 컴퓨터로 보니까 동영상으로 푸는 문제 이런 것도 있어요. 오빠. 많이 바뀌었는데, 제가 듣기로는 옛날에는 문제가 보통 서점에 가서 문제집 두꺼운 걸 사서 이렇게 공부를 한다고 하잖아요.

석진: 네.

효진: 근데 지금은 300문제. 300문제 안에서 몇십 문제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학원에 등록했을 때, 되게 얇은 문제집을 줬는데, 그게 300문제였던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냥 답만 다 체크하고 형광펜으로 그것만 그 중에서 어려운 것만, 진짜 버스에서 가기 전에 봤는데도 300문제니까 사실 얼마 안 되잖아요.

석진: 네.

효진: 그래서 필기 시험도 굉장히 쉬워졌고, 오빠 기능 시험 볼 때 어땠어요? 뭐 했어요?

석진: 기능 시험 볼 때는 주차, 기어 변속, 뭐 신호에 맞춰서 중간에 섰다가, 또 출발하고, 또 여러 가지 있었는데, 지금은 되게 기억나는 것은 돌발 상황 있잖아요. 사고가 났을 때, 그때 딱 멈추고, 비상등을 켜야 되잖아요. 네. 그게 생각나요.

효진: 제가 듣기로는 옛날에는 그렇게 뭔가 하는 게 많았잖아요.

석진: 네.

효진: 제가 시험 봤을 때는 한 한달 전에 봤는데, 50미터 가면 되요.

석진: 그냥 끝이에요?

효진: 50미터 가고 돌발 상황 한 번 있고, 그리고 저희 사촌 언니, 오빠나 친구들이나, 엄마가 옛날에 보셨을 때는, 언덕도 있고, 주차도 하고 이랬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없어요. 좌회전, 우회전도 없고, 50미터가면 되고, 그냥 와이퍼 켜고, 등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거 조작하는 거? 그리고 10미터 가고 돌발 상황 한 번이면 끝나요. 되게 쉬워졌어요.

석진: 정말 쉬워졌어요?

효진: 네. 그리고 이제 도로 주행이 남았는데, 사실 저는 아직 차가 없잖아요. 오빠.

석진: 그렇죠.

효진: 그래서 운전면허를 딴다고 해도, 크게 뭐가 바뀔 것 같진 않아요.

석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효진 씨보다는 선배잖아요. 그러니까 말해 줄 수 있는데, 제가 운전면허증을 따고 처음 실제로 운전해 봤을 때가, 7년 후예요.

효진: 그래요?

석진: 네.

효진: “장롱면허”였네요.

석진: “장롱면허”라고 하죠.

효진: 네. 운전면허를 따고 운전면허증은 장롱에 보관해서 안 쓴다는 그래서 “장롱면허”라고 하거든요.

석진: 네. 그래서 그동안 정말 많은 부분을 잊어 버렸었어요.

효진: 그럴 것 같아요.

석진: 정말 운전을 안 하면 다 잊어먹게 되고, 실제로 운전했을 때, 정말 무서웠거든요.

효진: 네. 맞아요. 그럴 것 같아요.

석진: 네. 한번 운전을 해 보세요.

효진: 네. 운전면허 딴 다음에. (네.) 근데 제가 알기로는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굉장히 어릴 때부터 운전면허를 따고 차도 많이 사잖아요. 워낙 땅이 넓으니까 차가 없으면 불편해서. 그런데 한국에서는 보통 몇 살 때 운전면허 따죠?

석진: 저는 스무 살로 알고 있었어요.

효진: 네. 딸 수 있는 나이는 그 정도 인데 보통 제가 생각하기에는 주변 친구들이나, 이렇게 보면 대학교를 가서 먼저 따는 친구들이 있고, (제가 그랬죠.) 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따는 친구들이 있고, 아니면 아예 늦게 따는 것 같아요. 저처럼. 저는 이제 시험이 어려워지고 그런다고 해서, 이제 딴다고 했는데, 우리 사무실에서 지금 운전면허 있는 사람이 누가 있죠?

석진: 저 밖에 없는 걸로...

효진: 현우 오빠도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석진: 아, 그래요?

효진: 네. 그러니까 거의 운전면허를 대학교 입학하자마자,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따지 않으면은, 되게 미루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경은 언니도 꼬셨어요.

석진: 꼬셨어요?

효진: 시험 어려워지기 전에 빨리 따라고 꼬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보통 10대 때, 그렇게 운전면허를 딴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다른 나라는 어떨지 궁금해요.

석진: 그렇군요. 과연 어떨까요? 그리고 운전면허가 과연 쉬운지도, 어려운 지도 모르겠어요.

효진: 진짜 한 번에 붙는 사람도 있는데, 오빠, 제가 TV에서 어떤 할머니가 운전면허에 진짜 몇 백 번을 시험을 보시는 거예요.

석진: 그런 분 꼭 계세요.

효진: 할머니니까 아무래도 더 어렵잖아요. 몇백 번 계속 떨어지고, 결국 몇백 번 시험을 본 이후에 붙었어요.

석진: 이야~

효진: 근데 할머니 소식이 TV에 전해지면서 어떤 자동차 회사에서 자동차를 제가 알기로는 선물 한 걸로...

석진: 대단하네요.

효진: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렇게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대단한 것 같아요.

석진: 네. 지금까지 저희가 운전면허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는데요. 저는 정말 강조해 주고 싶은 건, 운전은 많이 하면 할수록 늘어요.

효진: 그럴 것 같아요. 아무래도.

석진: 그리고 나중에 효진 씨가 운전을 잘 하게 되더라도 절대 자만하시면 안돼요. 항상 조심해야 되요.

효진: 오빠 차를 제가 한번 타 봤잖아요.

석진: 네.

효진: 오빠는 되게 안전 운전하시는 것 같아요.

석진: 저는 정말 조금 부끄럽지만, 지금도 운전할 때 보면 약간 무서워요.

효진: 이해가 가요. 저는. 저도 이번 주말에 지난 주말에 처음으로 도로에 나가 봤잖아요. 저는 사실 다른 차들이 너무 무서울 것 같았거든요. 근데 저는 다른 차는 안 무섭고, 제 자신이 너무 무서운 거예요.

석진: 저는 한번 심호흡하고 타면 편해지더라고요.

효진: 비법이군요.

석진: 네. 그렇습니다. 이 방송을 듣고 계시는 저희 청취자 분들. 여러분의 나라에서는 운전면허가 과연 쉬운지 어려운지 알려주시고요.

효진: 그리고 보통 몇 살 때 운전면허를 따시는지, 그것도 참 궁금해요.

석진: 네. 궁금해요.

효진: 그러니까 꼭 TalkToMeInKorean에 오셔서 댓글로 남겨 주세요.

석진: 네. 기다리겠습니다.

효진: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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