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o Me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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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wo words 빨간 and 붉은 (both in the adjective form) are interchangeable in many contexts. The basic difference between the two words is that 붉은 is used for something that is always red by nature, and 빨간 is used for something that is more specific and individual.

For example, your lips are always red, so it's more natural to say that they are 붉은 입술. But if you make them even more red by putting on lip stick, you can say that they become 빨간. And for objects like pens or notebooks, they can be in any color but if they are red, that is more often called 빩간 than 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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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00am JST

TTMIK Iyagi #121 - PDF

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씨.

경화: 안녕하세요. 석진 오빠.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화: 오랜만이에요. 석진 오빠.

석진: 네. 정말 오랜만이에요.

경화: 네.

석진: 제가 한 달간 휴가를 마치고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경화: 환영합니다.

석진: 네. 감사합니다. 근데 저 지금 적응이 잘 안 돼요.

경화: 진짜요?

석진: 네. 경화 씨.

경화: 네.

석진: 적응이 무슨 뜻이죠?

경화: 환경이, 주변 환경이 바뀌었는데, 그 상황에 어색해하지 않고, 불편해하지 않았을 때, 그때 우리가 “그 상황에 적응했다.”라고 얘기하죠.

석진: 맞아요. 경화 씨는 최근에 어떤 새로운 상황에 대해서 적응할 기회가 있었나요?

경화: 저는 최근이라면 그래도 TalkToMeInKorean에서 일하게 된 게 가장 최근에 겪은 큰 변화였죠.

석진: 적응이 잘 되던가요?

경화: 적응 잘 됐었어요.

석진: 그래요?

경화: 처음에는 현우 오빠와 경은 언니를 보면서 일하는 게 굉장히 신기했는데, 금방 적응했어요.

석진: 저는 처음에 경화 씨가 적응이 잘 안 됐어요.

경화: 그랬어요? 제가 또 맞은편에 앉아 있어서.

석진: 처음에는 경화 씨가 그냥 조용한 사람이고, 수줍음 잘 타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정반대더라고요.

경화: 사실 제가 두 가지 면을 다 가지고 있어요.

석진: 무서운데요. 그리고 저는 군대에서 제대했을 때, 그때 적응이 정말 잘 안 됐어요.

경화: 적응이란 단어를 제일 많이 들을 때가 그때인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한 2년간, 2년 넘게 남자들끼리만 같이 살고, 사회 일은 거의 잘 모르고 살다가 그렇게 전역하고 사회로 나갔는데, 이거 어떻게 살아야 될지도 모르겠고, 정말 적응이 잘 안 되더라고요.

경화: 그럴 것 같아요. 너무 다르잖아요.

석진: 네. 그리고 제가 전공이 영어였는데, 돌아오니까 애들이 영어를 정말 잘하는 거예요. 그리고 제가 하는 영어는 정말 수준이 낮은 그런 영어인 것 같고. 그것 때문에 정말 적응이 안 됐어요.

경화: 그랬군요. 근데 오빠, 최근에 호주 다녀오셨잖아요. (네.) 호주에서는 어떤 게 적응이 잘 안 되셨어요?

석진: 호주가서는 정말 좋았어요. 사는 것도 편했고 그랬는데 다만 제 속이, 배가 적응이 안 된 거예요.

경화: 그렇구나.

석진: 맛있는 걸 많이 먹었는데, 이 배가 적응이 안 돼서 그런지 소화를 잘 못 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한 일주일간 제가 화장실을 못 갔어요.

경화: 진짜요?

석진: 네.

경화: 세상에. 근데 저도 사실 서양 음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소화는 확실히 한식이 훨씬 잘 되는 것 같아요. (그렇죠?) 네. 서양 음식은 소화가 잘 안 되더라고요.

석진: 네. 그리고 한 일주일 지나니까 그때부터 제가 화장실 잘 가게 되더라고요.

경화: 진짜요?

석진: 네. 이런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 제가 적응이 잘 안 됐어요.

경화: 그 점 말고는 뭐 불편한 거 없었어요?

석진: 그렇게 불편한 건 없었는 것 같은데. 뭔가 차이점이 되게 많았어요. 한국하고.

경화: 네.

석진: 그 점에 대해서는 제가 따로 “호주 편”을 만들어서, 이야기 “호주 편”에서 다루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경화: 그럼 저를 위해서 한번 “영국 편” 만들어 주세요.

석진: “영국 편”이요? 그러면 제가 듣는 입장으로 하나 만들게요.

경화: 네. 알겠습니다.

석진: 이야기 세계 편! 좋다! 나중에 저 라오스도 한번 할게요.

경화: 나라별로 다 하는 거 아니에요? 저희?

석진: 재밌겠어요.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적응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는데요.

경화: 네.

석진: 여러분도 어느 새로운 나라에 가거나, 아니면 새로운 환경에 갔을 때, 그 환경에 알맞게 행동하게 되기까지는 정말 시간이 많이 걸렸을 것 같아요.

경화: 맞아요. 새로운 학교나, 새로운 동네에 이사 가도 사실 적응이 잘 안 되잖아요.

석진: 제가 친구가 별로 없어요.

경화: 포항으로 돌아가셔야 될 것 같아요.

석진: 아무튼 이런 적응에 대한 여러분의 경험을 댓글로 알려 주세요.

경화: 네. 꼭 알려 주세요.

석진: 기다릴게요. 그럼.

경화: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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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3:37pm JST

TTMIK Iyagi #121

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씨.

경화: 안녕하세요. 석진 오빠.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화: 오랜만이에요. 석진 오빠.

석진: 네. 정말 오랜만이에요.

경화: 네.

석진: 제가 한 달간 휴가를 마치고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경화: 환영합니다.

석진: 네. 감사합니다. 근데 저 지금 적응이 잘 안 돼요.

경화: 진짜요?

석진: 네. 경화 씨.

경화: 네.

석진: 적응이 무슨 뜻이죠?

경화: 환경이, 주변 환경이 바뀌었는데, 그 상황에 어색해하지 않고, 불편해하지 않았을 때, 그때 우리가 “그 상황에 적응했다.”라고 얘기하죠.

석진: 맞아요. 경화 씨는 최근에 어떤 새로운 상황에 대해서 적응할 기회가 있었나요?

경화: 저는 최근이라면 그래도 TalkToMeInKorean에서 일하게 된 게 가장 최근에 겪은 큰 변화였죠.

석진: 적응이 잘 되던가요?

경화: 적응 잘 됐었어요.

석진: 그래요?

경화: 처음에는 현우 오빠와 경은 언니를 보면서 일하는 게 굉장히 신기했는데, 금방 적응했어요.

석진: 저는 처음에 경화 씨가 적응이 잘 안 됐어요.

경화: 그랬어요? 제가 또 맞은편에 앉아 있어서.

석진: 처음에는 경화 씨가 그냥 조용한 사람이고, 수줍음 잘 타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정반대더라고요.

경화: 사실 제가 두 가지 면을 다 가지고 있어요.

석진: 무서운데요. 그리고 저는 군대에서 제대했을 때, 그때 적응이 정말 잘 안 됐어요.

경화: 적응이란 단어를 제일 많이 들을 때가 그때인 것 같아요.

석진: 맞아요. 한 2년간, 2년 넘게 남자들끼리만 같이 살고, 사회 일은 거의 잘 모르고 살다가 그렇게 전역하고 사회로 나갔는데, 이거 어떻게 살아야 될지도 모르겠고, 정말 적응이 잘 안 되더라고요.

경화: 그럴 것 같아요. 너무 다르잖아요.

석진: 네. 그리고 제가 전공이 영어였는데, 돌아오니까 애들이 영어를 정말 잘하는 거예요. 그리고 제가 하는 영어는 정말 수준이 낮은 그런 영어인 것 같고. 그것 때문에 정말 적응이 안 됐어요.

경화: 그랬군요. 근데 오빠, 최근에 호주 다녀오셨잖아요. (네.) 호주에서는 어떤 게 적응이 잘 안 되셨어요?

석진: 호주가서는 정말 좋았어요. 사는 것도 편했고 그랬는데 다만 제 속이, 배가 적응이 안 된 거예요.

경화: 그렇구나.

석진: 맛있는 걸 많이 먹었는데, 이 배가 적응이 안 돼서 그런지 소화를 잘 못 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한 일주일간 제가 화장실을 못 갔어요.

경화: 진짜요?

석진: 네.

경화: 세상에. 근데 저도 사실 서양 음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소화는 확실히 한식이 훨씬 잘 되는 것 같아요. (그렇죠?) 네. 서양 음식은 소화가 잘 안 되더라고요.

석진: 네. 그리고 한 일주일 지나니까 그때부터 제가 화장실 잘 가게 되더라고요.

경화: 진짜요?

석진: 네. 이런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 제가 적응이 잘 안 됐어요.

경화: 그 점 말고는 뭐 불편한 거 없었어요?

석진: 그렇게 불편한 건 없었는 것 같은데. 뭔가 차이점이 되게 많았어요. 한국하고.

경화: 네.

석진: 그 점에 대해서는 제가 따로 “호주 편”을 만들어서, 이야기 “호주 편”에서 다루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경화: 그럼 저를 위해서 한번 “영국 편” 만들어 주세요.

석진: “영국 편”이요? 그러면 제가 듣는 입장으로 하나 만들게요.

경화: 네. 알겠습니다.

석진: 이야기 세계 편! 좋다! 나중에 저 라오스도 한번 할게요.

경화: 나라별로 다 하는 거 아니에요? 저희?

석진: 재밌겠어요.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적응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는데요.

경화: 네.

석진: 여러분도 어느 새로운 나라에 가거나, 아니면 새로운 환경에 갔을 때, 그 환경에 알맞게 행동하게 되기까지는 정말 시간이 많이 걸렸을 것 같아요.

경화: 맞아요. 새로운 학교나, 새로운 동네에 이사 가도 사실 적응이 잘 안 되잖아요.

석진: 제가 친구가 별로 없어요.

경화: 포항으로 돌아가셔야 될 것 같아요.

석진: 아무튼 이런 적응에 대한 여러분의 경험을 댓글로 알려 주세요.

경화: 네. 꼭 알려 주세요.

석진: 기다릴게요. 그럼.

경화: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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