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o Me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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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episode of "Ask Hyojin", Hyojin explains what the most common way is to say "everyday". It depends on the person, but generally, 날마다 and 맨날 are more commonly used in spoken language and 매일 is more commonly used in written language or in more formal situations. There is no difference in the meaning among the three expressions, but if you are in a very formal setting, maybe 맨날 is a little too casual.

For your reference, in standard writing, "맨날" is written as "만날", but most people still say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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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00am JST

TTMIK Iyagi #122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화: 안녕하세요.

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씨.

경화: 안녕하세요. 석진 오빠.

석진: 이번 이야기에서는 저번 이야기에서 예고했듯이, 이야기 “세계 편”을 하려고 해요.

경화: 이제 시작인가요?

석진: 네. 그 첫 번째로 호주가 아닌 영국을 한번 해 보려고 합니다.

경화: 올림픽 때문에 영국을 먼저 선택하신 건가요?

석진: 그렇죠. 타이밍이 정말 중요한 거거든요.

경화: 네. 맞아요.

석진: 경화 씨는 언제 영국 가 봤어요?

경화: 제가 영국에 가 본 것은 2006년하고 2008년, 두 번 가 봤어요.

석진: 2006년하고 2008년이요?

경화: 네.

석진: 공부하러 가신 거예요?

경화: 네. 2006년에는 여행하러 갔었고요, 2008년에는 영어 공부하러 갔었어요.

석진: 저는 영국 하면 떠오르는 게 딱 두 가지 있어요.

경화: 어떤 건데요?

석진: 먼저 축구!

경화: 아하!

석진: 네. 박지성 선수도 있고, 우리나라 선수들이 많이 있잖아요.

경화: 네.

석진: 그래서 축구가 제일 먼저 떠오르고, 그 다음에는 산업 혁명.

경화: 의외인데요?

석진: 왜요? 산업 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났잖아요.

경화: 네.

석진: 그것 때문에 공장에 굴뚝이 되게 많고, 공기가 안 좋고, 그런 이미지가 먼저 떠올랐었거든요? 실제로 가 보니까 영국, 어떻던가요?

경화: 오빠가 말씀 하셨듯이, 그 안개 낀 런던의 사진이 많이 돌아다녔잖아요. 과거에.

석진: 그렇죠.

경화: 근데 더 이상 그렇진 않고요. 일부 북부 지방에 공업 도시들이 있어요. 그 도시들에 가면 약간 어두운 분위기가 난다고 들었는데요, 저는 가 보지는 않았고, 런던에는 전혀 그런 느낌은 없었어요.

석진: 되게 맑아요?

경화: 맑지는 않습니다. 사실.

석진: 사실 맑지는 않고요?

경화: 네. 사실 저는 오빠가 두 번째 이야기를 산업 혁명이 아니라 날씨 이야기를 하실 줄 알았어요.

석진: 네.

경화: 그만큼 영국 하면 날씨로 또 악명이 높죠. (그렇죠.) 저는, 제가 있었던 곳은, 공부할 때 오래 있었던 곳은, 본머스라는 남부 해안에 있는 도시였거든요? (네.) 근데 그 도시는 영국에서 가장 날씨가 좋은 도시로 유명한 도시였어요.

석진: 잘 갔네요.

경화: 네. 저는 모르고 갔는데 좋았어요. 그런데도 제가 느끼기에, 제가 있는 7개월 동안 반 정도는 비가 온 것 같거든요.

석진: 좋은 곳인데도?

경화: 네. 그렇기 때문에 아마 비가 많이 오는 곳은 80~90%가 오지 않을까. 물론 하루 종일 오는 건 아니에요. 왔다가 안 왔다가 하는데, 그래도 하루에 한 번도 비가 내리지 않은 날은 거의 없는 도시도 아마 있을 거예요.

석진: 그러면 아까 전에 80~90% 말씀하셨는데, 그거는 일 년 중의 80~90%예요? 아니면 하루의 80~90%예요?

경화: 일 년 중에요.

석진: 일 년 중에.

경화: 네. 날짜로 봤을 때.

석진: 아이고.

경화: 왜냐하면 제가 스코틀랜드로 여행을 가서 한 10일 정도 있었거든요? 스코틀랜드는 위에 있잖아요.

석진: 네.

경화: 저는 남쪽 끝에 있다가 위로 올라간 건데, 거의 10일 내내 비가 왔었어요. 그래서 “아, 내가 본머스를 잘 선택했구나.” 그때 느꼈죠.

석진: 그렇군요. 그리고 영국 하면 대표적인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경화: 영국은 사실, 영국 사람들도 스스로를 그 음식을 가지고 놀릴 만큼 자신 없어 해요. 음식에 대해서, 요리에 대해서 내세울 게 없다고 그렇게 맨날 얘기하거든요. 그래도 우리가 많이 듣는 음식은 “피쉬 앤 칩스”.

석진: “피쉬 앤 칩스?”

경화: 네. 그거랑. “선데이 로스트 디너”라고, 그 “피쉬 앤 칩스”는 우리가 많이 들어 봤지만, 그 생선 튀김과 감자 튀김을 같이 먹는 약간 패스트푸드 같은 음식이잖아요.

석진: 그렇죠.

경화: 그리고 “선데이 로스트 디너”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선데이”, 일요일에 먹는 음식인데요, 고기와 감자와 요크셔 푸딩 이런 걸 다 구워서 만드는 음식이에요.

석진: 맛있어요?

경화: 영국은 음식에 간을 하지 않아요. 그래서 앞에 있는 소금과 후추를 자기가 알아서 이렇게 쳐서 먹는 거거든요. (네.) 그래서 처음 먹었을 때는 아무 맛이 안 났습니다.

석진: 소금이 꼭 필요하겠군요.

경화: 네. 소금이 없으면 안 돼요. 간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요리하기는 쉬울 것 같아요.

석진: 그렇군요.

경화: 네.

석진: 그리고 경화 씨가 영국 살면서 런던이든, 본머스든, 뭔가 추천해 주고 싶은 그런 장소 있잖아요. 어디가 좋아요?

경화: 여러분이 이제 런던을 많이 아시고, 또 가고 싶다고 생각하시거나, 이미 가 보신 분들은 많을 테니까 여러분이 잘 모르실 것 같은 곳을 추천해 드릴게요.

석진: 그럼요. 그런 거 원했어요.

경화: 제가 영국에 있는 동안 국내, 그러니까 영국 국내에서 여행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요. 그중에서 좋았던 곳은 물론 스코틀랜드 굉장히 좋았고요, 특히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 에딘버러 너무너무 예뻤고요, 그리고 Lulworth라는 곳이 있어요.

석진: Lulworth요?

경화: 네.

석진: 어렵네요.

경화: 이곳은 영국 친구들한테 얘기해도 잘 모르더라고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우리나라 지방에 어디 예쁘지?!” 하면 “거기 어디야?” 그런 말을 많이 하잖아요.

석진: 맞아요.

경화: 그래서 한국에 있는 영국 친구들한테 “거기 갔는데 너무 예뻤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거기가 어딘데?” 이렇게 얘기를 했었어요.

석진: 그렇군요.

경화: 네. 그런데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아름다운 곳이에요.

석진: 마치 제가 “강원도 삼척 어디 깊은 시골에 있는 해수욕장 가서 놀았는데 거기 참 좋았다.”라고 얘기했는데, 아무도 거기를 모르는 그런 상황인 거죠?

경화: 해수욕장도 유명한 해수욕장만 많이 알지, 작은 해수욕장은 잘 모르잖아요.

석진: 맞아요.

경화: 그 Lulworth도 큰 도시는 아니고 작은 마을이거든요. 굉장히 예뻐요.

석진: 그랬군요. 네. 지금까지 저희가 영국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해 봤습니다. 경화 씨, 정말 영국 가서 재밌게 노신 것 같아요.

경화: 네. 정말 2008년에 너무너무 행복한 반년, 그 1월부터 7월까지를 영국에서 보냈던 것 같아요. 너무 행복했어요.

석진: 네. 지금까지 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경화: 네.

석진: 저희는 다음에 또 다른 재밌는 에피소드로 돌아오겠습니다.

경화: 기다려 주시고요.

석진: 네.

경화: 다음 시간에 뵐게요. 안녕!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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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41pm JST

TTMIK Iyagi #122 - PDF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화: 안녕하세요.

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씨.

경화: 안녕하세요. 석진 오빠.

석진: 이번 이야기에서는 저번 이야기에서 예고했듯이, 이야기 “세계 편”을 하려고 해요.

경화: 이제 시작인가요?

석진: 네. 그 첫 번째로 호주가 아닌 영국을 한번 해 보려고 합니다.

경화: 올림픽 때문에 영국을 먼저 선택하신 건가요?

석진: 그렇죠. 타이밍이 정말 중요한 거거든요.

경화: 네. 맞아요.

석진: 경화 씨는 언제 영국 가 봤어요?

경화: 제가 영국에 가 본 것은 2006년하고 2008년, 두 번 가 봤어요.

석진: 2006년하고 2008년이요?

경화: 네.

석진: 공부하러 가신 거예요?

경화: 네. 2006년에는 여행하러 갔었고요, 2008년에는 영어 공부하러 갔었어요.

석진: 저는 영국 하면 떠오르는 게 딱 두 가지 있어요.

경화: 어떤 건데요?

석진: 먼저 축구!

경화: 아하!

석진: 네. 박지성 선수도 있고, 우리나라 선수들이 많이 있잖아요.

경화: 네.

석진: 그래서 축구가 제일 먼저 떠오르고, 그 다음에는 산업 혁명.

경화: 의외인데요?

석진: 왜요? 산업 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났잖아요.

경화: 네.

석진: 그것 때문에 공장에 굴뚝이 되게 많고, 공기가 안 좋고, 그런 이미지가 먼저 떠올랐었거든요? 실제로 가 보니까 영국, 어떻던가요?

경화: 오빠가 말씀 하셨듯이, 그 안개 낀 런던의 사진이 많이 돌아다녔잖아요. 과거에.

석진: 그렇죠.

경화: 근데 더 이상 그렇진 않고요. 일부 북부 지방에 공업 도시들이 있어요. 그 도시들에 가면 약간 어두운 분위기가 난다고 들었는데요, 저는 가 보지는 않았고, 런던에는 전혀 그런 느낌은 없었어요.

석진: 되게 맑아요?

경화: 맑지는 않습니다. 사실.

석진: 사실 맑지는 않고요?

경화: 네. 사실 저는 오빠가 두 번째 이야기를 산업 혁명이 아니라 날씨 이야기를 하실 줄 알았어요.

석진: 네.

경화: 그만큼 영국 하면 날씨로 또 악명이 높죠. (그렇죠.) 저는, 제가 있었던 곳은, 공부할 때 오래 있었던 곳은, 본머스라는 남부 해안에 있는 도시였거든요? (네.) 근데 그 도시는 영국에서 가장 날씨가 좋은 도시로 유명한 도시였어요.

석진: 잘 갔네요.

경화: 네. 저는 모르고 갔는데 좋았어요. 그런데도 제가 느끼기에, 제가 있는 7개월 동안 반 정도는 비가 온 것 같거든요.

석진: 좋은 곳인데도?

경화: 네. 그렇기 때문에 아마 비가 많이 오는 곳은 80~90%가 오지 않을까. 물론 하루 종일 오는 건 아니에요. 왔다가 안 왔다가 하는데, 그래도 하루에 한 번도 비가 내리지 않은 날은 거의 없는 도시도 아마 있을 거예요.

석진: 그러면 아까 전에 80~90% 말씀하셨는데, 그거는 일 년 중의 80~90%예요? 아니면 하루의 80~90%예요?

경화: 일 년 중에요.

석진: 일 년 중에.

경화: 네. 날짜로 봤을 때.

석진: 아이고.

경화: 왜냐하면 제가 스코틀랜드로 여행을 가서 한 10일 정도 있었거든요? 스코틀랜드는 위에 있잖아요.

석진: 네.

경화: 저는 남쪽 끝에 있다가 위로 올라간 건데, 거의 10일 내내 비가 왔었어요. 그래서 “아, 내가 본머스를 잘 선택했구나.” 그때 느꼈죠.

석진: 그렇군요. 그리고 영국 하면 대표적인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경화: 영국은 사실, 영국 사람들도 스스로를 그 음식을 가지고 놀릴 만큼 자신 없어 해요. 음식에 대해서, 요리에 대해서 내세울 게 없다고 그렇게 맨날 얘기하거든요. 그래도 우리가 많이 듣는 음식은 “피쉬 앤 칩스”.

석진: “피쉬 앤 칩스?”

경화: 네. 그거랑. “선데이 로스트 디너”라고, 그 “피쉬 앤 칩스”는 우리가 많이 들어 봤지만, 그 생선 튀김과 감자 튀김을 같이 먹는 약간 패스트푸드 같은 음식이잖아요.

석진: 그렇죠.

경화: 그리고 “선데이 로스트 디너”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선데이”, 일요일에 먹는 음식인데요, 고기와 감자와 요크셔 푸딩 이런 걸 다 구워서 만드는 음식이에요.

석진: 맛있어요?

경화: 영국은 음식에 간을 하지 않아요. 그래서 앞에 있는 소금과 후추를 자기가 알아서 이렇게 쳐서 먹는 거거든요. (네.) 그래서 처음 먹었을 때는 아무 맛이 안 났습니다.

석진: 소금이 꼭 필요하겠군요.

경화: 네. 소금이 없으면 안 돼요. 간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요리하기는 쉬울 것 같아요.

석진: 그렇군요.

경화: 네.

석진: 그리고 경화 씨가 영국 살면서 런던이든, 본머스든, 뭔가 추천해 주고 싶은 그런 장소 있잖아요. 어디가 좋아요?

경화: 여러분이 이제 런던을 많이 아시고, 또 가고 싶다고 생각하시거나, 이미 가 보신 분들은 많을 테니까 여러분이 잘 모르실 것 같은 곳을 추천해 드릴게요.

석진: 그럼요. 그런 거 원했어요.

경화: 제가 영국에 있는 동안 국내, 그러니까 영국 국내에서 여행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요. 그중에서 좋았던 곳은 물론 스코틀랜드 굉장히 좋았고요, 특히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 에딘버러 너무너무 예뻤고요, 그리고 Lulworth라는 곳이 있어요.

석진: Lulworth요?

경화: 네.

석진: 어렵네요.

경화: 이곳은 영국 친구들한테 얘기해도 잘 모르더라고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우리나라 지방에 어디 예쁘지?!” 하면 “거기 어디야?” 그런 말을 많이 하잖아요.

석진: 맞아요.

경화: 그래서 한국에 있는 영국 친구들한테 “거기 갔는데 너무 예뻤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거기가 어딘데?” 이렇게 얘기를 했었어요.

석진: 그렇군요.

경화: 네. 그런데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아름다운 곳이에요.

석진: 마치 제가 “강원도 삼척 어디 깊은 시골에 있는 해수욕장 가서 놀았는데 거기 참 좋았다.”라고 얘기했는데, 아무도 거기를 모르는 그런 상황인 거죠?

경화: 해수욕장도 유명한 해수욕장만 많이 알지, 작은 해수욕장은 잘 모르잖아요.

석진: 맞아요.

경화: 그 Lulworth도 큰 도시는 아니고 작은 마을이거든요. 굉장히 예뻐요.

석진: 그랬군요. 네. 지금까지 저희가 영국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해 봤습니다. 경화 씨, 정말 영국 가서 재밌게 노신 것 같아요.

경화: 네. 정말 2008년에 너무너무 행복한 반년, 그 1월부터 7월까지를 영국에서 보냈던 것 같아요. 너무 행복했어요.

석진: 네. 지금까지 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경화: 네.

석진: 저희는 다음에 또 다른 재밌는 에피소드로 돌아오겠습니다.

경화: 기다려 주시고요.

석진: 네.

경화: 다음 시간에 뵐게요. 안녕!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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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4:07pm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