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o Me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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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vanced Korean Lesson - Election, Praises, Working

Read more about this advanced Korean lesson here:
http://www.talktomeinkorean.com/lessons/advanced1/

Hello everyone! Welcome back. Our curriculum for the grammar lessons cover a wide range of difficulty levels, and we have the series "Iyagi" in which you can listen to natural Korean conversations between two people in %100 Korean. But there has been a consistent demand for more advanced level material, so we have prepared this series for you. Since this series is for advanced learners, everything in this series is going to be in Korean.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을 통해 한국어를 공부하시는 분들 중에서 이미 한국어를 오래 공부하셔서, 조금 더 어려운 내용을 통해 고급 어휘와 표현을 배우고 싶다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시리즈를 통해서, 고급 어휘, 한국 속담이나 명언, 그리고 생활 속에서 간판이나 광고에서 볼 수 있는 한국어 표현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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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3:29pm JST

TTMIK Iyagi #134 - PDF

경화: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씨.

경화: 안녕하세요. 오빠.

석진: 오늘은 저희가 삼청동에 대해서 얘기를 한번 해 볼 거예요.

경화: 삼청동이요? 삼청동 자주 가세요?

석진: 여태까지 저 세 번 가 봤어요.

경화: 진짜요.

석진: 그렇게 많이는 못 가 봤는데, 처음 제가 삼청동을 알게 된 계기가 재밌어요.

경화: 아, 뭔데요?

석진: 처음에 제가 소개팅을 할 때는 홍대, 강남, 주로 이 두 군데에서 했었어요. 그래서 당연히 서울에서 제일 좋은 곳,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는 이 두 군데밖에 없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경화: 네.

석진: 그런데 제 아는 형이 저를 이제 꾸짖는 거예요. “삼청동이 있는데, 왜 거길 안 가냐?”

경화: 그래서?

석진: 그래서 저는 삼청동하고 홍대, 강남하고 완전히 차원이 다른 곳인 줄 알았어요.

경화: 그런데 막상 가 보니까?

석진: 정말 좋아요.

경화: 전 또 실망했다는 말인 줄 알았어요.

석진: 아니에요. 실망한 게 아니고, 가 보니까 정말 좋았어요.

경화: 특히 어떤 점이 좋았어요?

석진: 볼거리가 많아요. 거기 한옥 마을이 있잖아요. 그래서 거기 가면, 그런 한옥도 많이 볼 수 있고, 그리고 카페들이 정말 예뻐요.

경화: 맞아요.

석진: 예쁜 카페들이 많아서 아무 데나 가서 커피를 마셔도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경화: 맞아요.

석진: 맛집도 되게 많았어요.

경화: 네. 비싸긴 하지만.

석진: 네. 그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에그 타르트 집이 있거든요.

경화: 진짜요?

석진: 정말 유명한 집인데, 갓 구운 에그 타르트를 먹을 수 있는 곳이었거든요.

경화: 저는 몰랐어요.

석진: 나중에 기회 되면 제가 가르쳐 드릴게요. 경화 씨는 삼청동에 대한 추억 있나요?

경화: 글쎄요. 삼청동은 갈 때마다, 왠지 그날이 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석진: 왜요?

경화: 모르겠어요. 그 특유의 분위기가 굉장히 좋잖아요. 그래서 거길 갔던 날이 잊혀지지 않아요. 모든 날들이. 예를 들면 그 삼청 공원 가 보셨어요?

석진: 삼청 공원이란 데가 있어요?

경화: 그 산 올라가는 곳이 옆에 있는데, 그 시작 부분이 삼청 공원이거든요. 그래서 거기에서 놀던 기억도 나고, 거기서 몇 번 놀았었고요. 그리고 영화관 때문에 거기를 자주 갔었어요.

석진: 저 그 영화관 가 봤어요.

경화: 아, 진짜요?

석진: 네. 가서 다큐멘터리 영화 봤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경화: 저도 거기서 주로 다큐멘터리 영화 많이 보는데요. 거기서 본 영화들은 다 좋아요. 그래서 또 기억에 남고, 그리고 또 오른쪽 삼청 공원이 아니라 다른 쪽으로 가면 아까 오빠가 말했던 한옥 마을도 나오고, 그리고 또 삼청동은 낮에 가도 예쁘고, 밤에 가도 예뻐요.

석진: 저는 밤에 가 본 적은 없어요.

경화: 밤에 가도 정말 예쁘거든요.

석진: 조명이나 그런 게 예쁜가요?

경화: 맞아요. 맞아요. 되게 예쁜데, 그런 모든 장면, 장면들이 다 떠오르는 것 같아요.

석진: 예전에도 그랬고, 요즘에도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것 같아요.

경화: 근데 저는 최근에는 많이 못 가 봤는데, 제가 한 몇 년 전에 자주 갔을 때는, 몇 달에 한 번씩 가면, 갈 때마다 사람이 더 많아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동네가 점점 인기가 많아지고 있구나.” 이런 걸 느꼈었어요.

석진: 그런데 거기 삼청동 한옥 마을, “북촌 한옥 마을”이라 그러죠? 그 한옥 마을에 실제로 사람이 살죠?

경화: 네. 살죠.

석진: 네. 그래서 거기 가 보면, “여기 실제로 사람이 사니까 너무 시끄럽게 하지 마세요.”라는 그런 문구들도 있어요.

경화: 맞아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니까 아무래도 시끄럽겠죠?

석진: 그런데 친구들끼리 많이 모여서 가게 되니까 시끄러울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경화: 또 여럿이 모이면 조용히 하기가 힘들죠.

석진: 그렇죠. 그냥 조용히 구경하고 돌아다니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경화: 네. 근데 아마 더 시끄러워지면 거기를 못 가게 하는 게 아닐까...

석진: 좀 무섭네요.

경화: 근데 저는 사실 사람 많은 곳을 굉장히 싫어해요. 그래서 삼청동이 사람이 많아지니까 점점 덜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석진: 그렇구나. 외국인 하니까 갑자기 추억 하나가 생각나는데, 거기에 “먹쉬돈나”라는 맛집이 있었어요.

경화: 네. 맞아요. 알아요.

석진: 거기 떡볶이하고 분식이 맛있다고 해서 저랑, 아는 형이랑, 그리고 외국인 친구랑 같이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한 줄이 50미터 정도 서 있었는데, 그래서 기다리고 있다가 제가 TalkToMeInKorean으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니까, 그 얘기를 했었어요. 그러면서 “가끔가다가 외국인이 나를 알아보고 인사를 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아무도 안 믿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외국인이 실제로 저희 일행한테 와서 저한테 인사를 하는 거예요.

경화: 네.

석진: 그래서 같이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아주 정중하게 물어보는데, 저는 너무 뿌듯한 거예요.

경화: 근데 그게 오빠를 알아보고 사진을 찍자고 한 거 맞아요?

석진: 네. 맞아요.

경화: 확실해요?

석진: 네. 확실합니다.

경화: 그렇군요. 친구들이 이제 믿었군요. 오빠의 말을.

석진: 네. “우와! 대단하다.”고.

경화: 타이밍이 기가 막혔네요.

석진: 박수만 안 쳤다 뿐이지 나를 뭔가 좀 존경의 눈빛으로 보는 게 좀 티가 나더라고요.

경화: 그래요?

석진: 네.

경화: 제가 보지 않았으니까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석진: 그리고 여기 삼청동에 가면 관광 안내소도 있지만, 곳곳에 보면 빨간 모자에 빨간 옷을 입고 계속 서 있는 분이 계세요. 그분한테 가셔서 지도를 달라고 하면, 지도도 주고, 그리고 그분 등 뒤에 보면 영어면, English, Japanese, Chinese, 이렇게 외국어로 삼청동을 설명해 주시기도 해요.

경화: 진짜요?

석진: 네. 못 보셨나 봐요.

경화: 네. 저는 한 번도 못 봤어요.

석진: 저는 많이 봤었어요. 그래서 “여기가 외국인들이 많아지니까 이런 서비스도 제공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경화: 아무래도 한국적인 모습이 많이 보이는 동네니까, 외국인 관광객들도 되게 많을 것 같아요.

석진: 네. 맞아요. 지금까지 저희가 삼청동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습니다.

경화: 네.

석진: 전에는 저희가 강남에 대해서 또 얘기를 했었었죠.

경화: 그렇죠. 강남.

석진: 앞으로도 이런... 좀 시리즈로 해서, 서울의 곳곳을 소개해 줬으면 좋겠어요.

경화: 그럼 이야기를 위해서 많이 돌아다녀야겠네요.

석진: 그렇네요. 지금까지 들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럼 저희는 다음 이야기에서 뵙겠습니다.

경화: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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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11:45am JST

TTMIK Iyagi #134

경화: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씨.

경화: 안녕하세요. 오빠.

석진: 오늘은 저희가 삼청동에 대해서 얘기를 한번 해 볼 거예요.

경화: 삼청동이요? 삼청동 자주 가세요?

석진: 여태까지 저 세 번 가 봤어요.

경화: 진짜요.

석진: 그렇게 많이는 못 가 봤는데, 처음 제가 삼청동을 알게 된 계기가 재밌어요.

경화: 아, 뭔데요?

석진: 처음에 제가 소개팅을 할 때는 홍대, 강남, 주로 이 두 군데에서 했었어요. 그래서 당연히 서울에서 제일 좋은 곳,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는 이 두 군데밖에 없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경화: 네.

석진: 그런데 제 아는 형이 저를 이제 꾸짖는 거예요. “삼청동이 있는데, 왜 거길 안 가냐?”

경화: 그래서?

석진: 그래서 저는 삼청동하고 홍대, 강남하고 완전히 차원이 다른 곳인 줄 알았어요.

경화: 그런데 막상 가 보니까?

석진: 정말 좋아요.

경화: 전 또 실망했다는 말인 줄 알았어요.

석진: 아니에요. 실망한 게 아니고, 가 보니까 정말 좋았어요.

경화: 특히 어떤 점이 좋았어요?

석진: 볼거리가 많아요. 거기 한옥 마을이 있잖아요. 그래서 거기 가면, 그런 한옥도 많이 볼 수 있고, 그리고 카페들이 정말 예뻐요.

경화: 맞아요.

석진: 예쁜 카페들이 많아서 아무 데나 가서 커피를 마셔도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경화: 맞아요.

석진: 맛집도 되게 많았어요.

경화: 네. 비싸긴 하지만.

석진: 네. 그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에그 타르트 집이 있거든요.

경화: 진짜요?

석진: 정말 유명한 집인데, 갓 구운 에그 타르트를 먹을 수 있는 곳이었거든요.

경화: 저는 몰랐어요.

석진: 나중에 기회 되면 제가 가르쳐 드릴게요. 경화 씨는 삼청동에 대한 추억 있나요?

경화: 글쎄요. 삼청동은 갈 때마다, 왠지 그날이 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석진: 왜요?

경화: 모르겠어요. 그 특유의 분위기가 굉장히 좋잖아요. 그래서 거길 갔던 날이 잊혀지지 않아요. 모든 날들이. 예를 들면 그 삼청 공원 가 보셨어요?

석진: 삼청 공원이란 데가 있어요?

경화: 그 산 올라가는 곳이 옆에 있는데, 그 시작 부분이 삼청 공원이거든요. 그래서 거기에서 놀던 기억도 나고, 거기서 몇 번 놀았었고요. 그리고 영화관 때문에 거기를 자주 갔었어요.

석진: 저 그 영화관 가 봤어요.

경화: 아, 진짜요?

석진: 네. 가서 다큐멘터리 영화 봤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경화: 저도 거기서 주로 다큐멘터리 영화 많이 보는데요. 거기서 본 영화들은 다 좋아요. 그래서 또 기억에 남고, 그리고 또 오른쪽 삼청 공원이 아니라 다른 쪽으로 가면 아까 오빠가 말했던 한옥 마을도 나오고, 그리고 또 삼청동은 낮에 가도 예쁘고, 밤에 가도 예뻐요.

석진: 저는 밤에 가 본 적은 없어요.

경화: 밤에 가도 정말 예쁘거든요.

석진: 조명이나 그런 게 예쁜가요?

경화: 맞아요. 맞아요. 되게 예쁜데, 그런 모든 장면, 장면들이 다 떠오르는 것 같아요.

석진: 예전에도 그랬고, 요즘에도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것 같아요.

경화: 근데 저는 최근에는 많이 못 가 봤는데, 제가 한 몇 년 전에 자주 갔을 때는, 몇 달에 한 번씩 가면, 갈 때마다 사람이 더 많아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동네가 점점 인기가 많아지고 있구나.” 이런 걸 느꼈었어요.

석진: 그런데 거기 삼청동 한옥 마을, “북촌 한옥 마을”이라 그러죠? 그 한옥 마을에 실제로 사람이 살죠?

경화: 네. 살죠.

석진: 네. 그래서 거기 가 보면, “여기 실제로 사람이 사니까 너무 시끄럽게 하지 마세요.”라는 그런 문구들도 있어요.

경화: 맞아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니까 아무래도 시끄럽겠죠?

석진: 그런데 친구들끼리 많이 모여서 가게 되니까 시끄러울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경화: 또 여럿이 모이면 조용히 하기가 힘들죠.

석진: 그렇죠. 그냥 조용히 구경하고 돌아다니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경화: 네. 근데 아마 더 시끄러워지면 거기를 못 가게 하는 게 아닐까...

석진: 좀 무섭네요.

경화: 근데 저는 사실 사람 많은 곳을 굉장히 싫어해요. 그래서 삼청동이 사람이 많아지니까 점점 덜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석진: 그렇구나. 외국인 하니까 갑자기 추억 하나가 생각나는데, 거기에 “먹쉬돈나”라는 맛집이 있었어요.

경화: 네. 맞아요. 알아요.

석진: 거기 떡볶이하고 분식이 맛있다고 해서 저랑, 아는 형이랑, 그리고 외국인 친구랑 같이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한 줄이 50미터 정도 서 있었는데, 그래서 기다리고 있다가 제가 TalkToMeInKorean으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니까, 그 얘기를 했었어요. 그러면서 “가끔가다가 외국인이 나를 알아보고 인사를 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아무도 안 믿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외국인이 실제로 저희 일행한테 와서 저한테 인사를 하는 거예요.

경화: 네.

석진: 그래서 같이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아주 정중하게 물어보는데, 저는 너무 뿌듯한 거예요.

경화: 근데 그게 오빠를 알아보고 사진을 찍자고 한 거 맞아요?

석진: 네. 맞아요.

경화: 확실해요?

석진: 네. 확실합니다.

경화: 그렇군요. 친구들이 이제 믿었군요. 오빠의 말을.

석진: 네. “우와! 대단하다.”고.

경화: 타이밍이 기가 막혔네요.

석진: 박수만 안 쳤다 뿐이지 나를 뭔가 좀 존경의 눈빛으로 보는 게 좀 티가 나더라고요.

경화: 그래요?

석진: 네.

경화: 제가 보지 않았으니까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석진: 그리고 여기 삼청동에 가면 관광 안내소도 있지만, 곳곳에 보면 빨간 모자에 빨간 옷을 입고 계속 서 있는 분이 계세요. 그분한테 가셔서 지도를 달라고 하면, 지도도 주고, 그리고 그분 등 뒤에 보면 영어면, English, Japanese, Chinese, 이렇게 외국어로 삼청동을 설명해 주시기도 해요.

경화: 진짜요?

석진: 네. 못 보셨나 봐요.

경화: 네. 저는 한 번도 못 봤어요.

석진: 저는 많이 봤었어요. 그래서 “여기가 외국인들이 많아지니까 이런 서비스도 제공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경화: 아무래도 한국적인 모습이 많이 보이는 동네니까, 외국인 관광객들도 되게 많을 것 같아요.

석진: 네. 맞아요. 지금까지 저희가 삼청동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습니다.

경화: 네.

석진: 전에는 저희가 강남에 대해서 또 얘기를 했었었죠.

경화: 그렇죠. 강남.

석진: 앞으로도 이런... 좀 시리즈로 해서, 서울의 곳곳을 소개해 줬으면 좋겠어요.

경화: 그럼 이야기를 위해서 많이 돌아다녀야겠네요.

석진: 그렇네요. 지금까지 들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럼 저희는 다음 이야기에서 뵙겠습니다.

경화: 안녕히 계세요.

석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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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44am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