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o Me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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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Iyagi #143

경화: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씨.

경화: 안녕하세요. 석진 오빠.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석진: 오늘은 무엇에 대해서 얘기해 보실 건가요?

경화: 오늘은요. 후유증에 대해서 이야기할 거예요.

석진: 후유증!

경화: 네.

석진: 후유증 하니까, 저는 경화 씨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경화: 아! 왜요?

석진: 한 두 달 전에 경화 씨가 사고를 당하셨잖아요.

경화: 아! 벌써 한 일곱 달 지났어요.

석진: 일곱 달 지났어요?

경화: 네.

석진: 정말 오래됐네요.

경화: 네.

석진: 그런 큰 사고를 겪고 나면 후유증이 생긴다고 하잖아요.

경화: 맞아요.

석진: 어떤 큰일을 치르고 난 뒤에 생긴 부작용, 그것을 이제 후유증이라고 하는데요. 경화 씨는 혹시 겪고 있는 후유증 있나요? 아니면 전에 겪었던 후유증 있었나요?

경화: 저는 뭐, 특별히 후유증을 겪었던 기억이 별로 없어요. 그냥 지금 무릎이 아직도 아프기 때문에 계속 후유증을 겪고 있죠. 지금.

석진: 그렇군요. 빨리 완쾌됐으면 좋겠습니다.

경화: 네.

석진: 저는 지금은 아닌데, 예전에 사랑니를 뽑았을 때, 좀 후유증이 있었어요.

경화: 어떤 후유증이요?

석진: 의사 선생님께서 사랑니를 뽑기 전에 제 이가, “사랑니가 아주 깊숙이 박혀 있기 때문에 신경을 건들 수도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턱이 마비될 수도 있다.” 그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정말 마비가 왔어요.

경화: 진짜요?

석진: 네. 턱에 엄지손가락만큼 부분이 감각이 없는 거예요.

경화: 얼마 동안이요?

석진: 한 몇 주일 갔던 것 같아요.

경화: 어떡해.

석진: 그런데 신기한 건, 그렇게 마비가 오면 되게 불편할 것 같잖아요.

경화: 네.

석진: 안 불편했어요. 그냥 느낌만 “이상하다.” 그런 느낌이었지 생활하기에 불편한 점은 없었던 것 같아요.

경화: 아, 다행이네요. 하긴 그러니까 사랑니를 마비가 올 줄 알고도 뽑으셨겠죠. 문제가 있으면, 설마 뽑지 않으셨겠죠.

석진: 네. 만약에 “후유증으로 턱이 안 움직인다거나, 발음이 잘 안 된다.” 그러면 제가 무서워서 안 했겠죠. 아무튼 그분 정말 심하게 뽑으셨어요. 정말 아프게 뽑으셨어요. 아직도 생각나요.

경화: 아, 진짜요?

석진: 피를 되게 많이 흘렸었거든요.

경화: 저는 사랑니를 아직 안 뽑아 봐서 무서워요. 뽑을 생각만 해도 무서워요.

석진: 잘하는 곳에 가셔서 뽑으세요.

경화: 근데 저희가 지금 몸에 문제가 생기는 후유증에 대해서만 얘기했잖아요.

석진: 네.

경화: 근데 정신적으로도 후유증이 올 수 있잖아요.

석진: 아! 네. 네. 네. 방금 저 한 명 생각났어요.

경화: 오, 진짜요? 뭔데요?

석진: 경화 씨 먼저 얘기하려던 거 아니었어요?

경화: 아니요. 아니요. 그래서 뭐, 예를 들면, 제가 사실 후유증에 시달린 기억이 별로 없어서 인터넷에 사람들은 어떤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나 검색을 해 봤더니, 드라마 후유증이 굉장히 많이 나오더라고요.

석진: 드라마 후유증이요.

경화: 네. 드라마가 끝났는데도 계속 그 드라마가 생각난대요.

석진: 저도 짧게 겪었던 것 같아요.

경화: 뭔데요?

석진: “추노”라는 드라마가 있었는데, 정말 제가 그 드라마에 빠져 살았었거든요.

경화: 네.

석진: 근데 정말 한 편도 안 빼고 다 봤어요. 근데 그게 딱 끝나니까, 삶에 이제, 재미가 없는 거예요. 사는 데에.

경화: 아! 그렇겠네요, 진짜. 되게 열심히 보셨군요.

석진: 그리고 제가 아는 사람 중에 한 명은 고등학교 때, 영어 선생님이 되게 안 좋으셨대요.

경화: 안 좋으셨다는 게 무슨 말이죠?

석진: 좀 애들을 많이 때리기도 하고, 약간, 여고였는데, 좀 변태적인 그런 선생님이었대요. 그래서 그 고등학교 시절 때 너무 그 선생님한테 시달렸던 그 후유증 때문에 그 친구는 아직도 영어를 두려워해요.

경화: 아, 그렇군요.

석진: 되게 말이 안 되는데, 좀 말이 안 되는데, 그 친구는 그 시절의 기억이 너무 안 좋았기 때문에, 또 그 선생님이 영어 선생님이었기 때문에 “영어가 좀 두렵다.”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경화: 네. 그분에게는 영어를 그 선생님과 떼어서 생각할 수가 없는 거군요.

석진: 네.

경화: 하필이면.

석진: 네. 하필이면 이제. 저희가 후유증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는데, 다 얘기했죠? 저희가 알고 있는 후유증에 대해서는?

경화: 저희가 직접 겪은 후유증이 별로 없네요?

석진: 네. 맞아요. 근데 뭐, 전쟁 후유증이란 것도 있고.

경화: 아, 맞아요. 그리고 후유증 하면 아까 얘기했듯이, 드라마 후유증처럼 좋은 기억이 남아서 괴롭히는 것도 있을 테고, 또 아까 저희가 말했던 사고 후유증처럼 안 좋은 현상이 계속 일어나는 일도 있겠죠.

석진: 맞아요.

경화: 네.

석진: 여러분의 후유증에 대한 그런 이야기를 저희한테 알려 주세요.

경화: 네.

석진: 근데 경화 씨, (네.) 저 먹을 거에 대해서 후유증이 생긴 거 혹시 아셨나요?

경화: 어떤 후유증이요?

석진: 제가 사천이란 지방에 갔다가 문어를 먹었는데, 장염이 걸린 거예요.

경화: 네.

석진: 그래서 그 이후로 몇 주 동안은 진짜 문어만 봐도 막 겁이 나는 거예요.

경화: 네.

석진: 그런데 그 이후로 또 먹게 되더라고요.

경화: 별로 오래가지 않았군요.

석진: 네. 그렇게 오래 안 갔어요.

경화: 근데 그런 얘기는 되게 많이 들었어요, 진짜. 어떤 음식을 먹어서 배탈이 나거나, 체하면 그 뒤로 그 음식을 잘 안 먹게 된다는.

석진: 아! 그러면 효진 씨가 콩을 안 먹는 것도 이런 후유증 때문일까요?

경화: 그럴 수 있겠죠. 네. 그리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어제 TV를 보니까 어떤 연예인이 사과를 먹고 눈이 사과처럼 부어올랐던 적이 있대요, 어렸을 때. 모든 사과가 그런 건 아니고, 홍옥이라는 사과의 한 종류만 그런 것 같은데, 사실 확실하지는 않대요. 왜냐하면 그 뒤로 다시 먹기가 너무 두려워서, 그 뒤로 홍옥 사과를 안 먹었대요. 그래서 아직 뭐, 알러지가 있는지, 그런 게 확실하지 않지만 그 후유증, 그 트라우마 때문에 다시는 홍옥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석진: 정말 많은 후유증이 있네요.

경화: 네.

석진: 여러분의 후유증도 기다릴게요.

경화: 네.

석진: 그럼, 안녕히 계세요.

경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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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00am JST

TTMIK Iyagi #143 - PDF

경화: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의 이야기입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경화 씨.

경화: 안녕하세요. 석진 오빠.

석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석진: 오늘은 무엇에 대해서 얘기해 보실 건가요?

경화: 오늘은요. 후유증에 대해서 이야기할 거예요.

석진: 후유증!

경화: 네.

석진: 후유증 하니까, 저는 경화 씨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경화: 아! 왜요?

석진: 한 두 달 전에 경화 씨가 사고를 당하셨잖아요.

경화: 아! 벌써 한 일곱 달 지났어요.

석진: 일곱 달 지났어요?

경화: 네.

석진: 정말 오래됐네요.

경화: 네.

석진: 그런 큰 사고를 겪고 나면 후유증이 생긴다고 하잖아요.

경화: 맞아요.

석진: 어떤 큰일을 치르고 난 뒤에 생긴 부작용, 그것을 이제 후유증이라고 하는데요. 경화 씨는 혹시 겪고 있는 후유증 있나요? 아니면 전에 겪었던 후유증 있었나요?

경화: 저는 뭐, 특별히 후유증을 겪었던 기억이 별로 없어요. 그냥 지금 무릎이 아직도 아프기 때문에 계속 후유증을 겪고 있죠. 지금.

석진: 그렇군요. 빨리 완쾌됐으면 좋겠습니다.

경화: 네.

석진: 저는 지금은 아닌데, 예전에 사랑니를 뽑았을 때, 좀 후유증이 있었어요.

경화: 어떤 후유증이요?

석진: 의사 선생님께서 사랑니를 뽑기 전에 제 이가, “사랑니가 아주 깊숙이 박혀 있기 때문에 신경을 건들 수도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턱이 마비될 수도 있다.” 그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정말 마비가 왔어요.

경화: 진짜요?

석진: 네. 턱에 엄지손가락만큼 부분이 감각이 없는 거예요.

경화: 얼마 동안이요?

석진: 한 몇 주일 갔던 것 같아요.

경화: 어떡해.

석진: 그런데 신기한 건, 그렇게 마비가 오면 되게 불편할 것 같잖아요.

경화: 네.

석진: 안 불편했어요. 그냥 느낌만 “이상하다.” 그런 느낌이었지 생활하기에 불편한 점은 없었던 것 같아요.

경화: 아, 다행이네요. 하긴 그러니까 사랑니를 마비가 올 줄 알고도 뽑으셨겠죠. 문제가 있으면, 설마 뽑지 않으셨겠죠.

석진: 네. 만약에 “후유증으로 턱이 안 움직인다거나, 발음이 잘 안 된다.” 그러면 제가 무서워서 안 했겠죠. 아무튼 그분 정말 심하게 뽑으셨어요. 정말 아프게 뽑으셨어요. 아직도 생각나요.

경화: 아, 진짜요?

석진: 피를 되게 많이 흘렸었거든요.

경화: 저는 사랑니를 아직 안 뽑아 봐서 무서워요. 뽑을 생각만 해도 무서워요.

석진: 잘하는 곳에 가셔서 뽑으세요.

경화: 근데 저희가 지금 몸에 문제가 생기는 후유증에 대해서만 얘기했잖아요.

석진: 네.

경화: 근데 정신적으로도 후유증이 올 수 있잖아요.

석진: 아! 네. 네. 네. 방금 저 한 명 생각났어요.

경화: 오, 진짜요? 뭔데요?

석진: 경화 씨 먼저 얘기하려던 거 아니었어요?

경화: 아니요. 아니요. 그래서 뭐, 예를 들면, 제가 사실 후유증에 시달린 기억이 별로 없어서 인터넷에 사람들은 어떤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나 검색을 해 봤더니, 드라마 후유증이 굉장히 많이 나오더라고요.

석진: 드라마 후유증이요.

경화: 네. 드라마가 끝났는데도 계속 그 드라마가 생각난대요.

석진: 저도 짧게 겪었던 것 같아요.

경화: 뭔데요?

석진: “추노”라는 드라마가 있었는데, 정말 제가 그 드라마에 빠져 살았었거든요.

경화: 네.

석진: 근데 정말 한 편도 안 빼고 다 봤어요. 근데 그게 딱 끝나니까, 삶에 이제, 재미가 없는 거예요. 사는 데에.

경화: 아! 그렇겠네요, 진짜. 되게 열심히 보셨군요.

석진: 그리고 제가 아는 사람 중에 한 명은 고등학교 때, 영어 선생님이 되게 안 좋으셨대요.

경화: 안 좋으셨다는 게 무슨 말이죠?

석진: 좀 애들을 많이 때리기도 하고, 약간, 여고였는데, 좀 변태적인 그런 선생님이었대요. 그래서 그 고등학교 시절 때 너무 그 선생님한테 시달렸던 그 후유증 때문에 그 친구는 아직도 영어를 두려워해요.

경화: 아, 그렇군요.

석진: 되게 말이 안 되는데, 좀 말이 안 되는데, 그 친구는 그 시절의 기억이 너무 안 좋았기 때문에, 또 그 선생님이 영어 선생님이었기 때문에 “영어가 좀 두렵다.”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경화: 네. 그분에게는 영어를 그 선생님과 떼어서 생각할 수가 없는 거군요.

석진: 네.

경화: 하필이면.

석진: 네. 하필이면 이제. 저희가 후유증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는데, 다 얘기했죠? 저희가 알고 있는 후유증에 대해서는?

경화: 저희가 직접 겪은 후유증이 별로 없네요?

석진: 네. 맞아요. 근데 뭐, 전쟁 후유증이란 것도 있고.

경화: 아, 맞아요. 그리고 후유증 하면 아까 얘기했듯이, 드라마 후유증처럼 좋은 기억이 남아서 괴롭히는 것도 있을 테고, 또 아까 저희가 말했던 사고 후유증처럼 안 좋은 현상이 계속 일어나는 일도 있겠죠.

석진: 맞아요.

경화: 네.

석진: 여러분의 후유증에 대한 그런 이야기를 저희한테 알려 주세요.

경화: 네.

석진: 근데 경화 씨, (네.) 저 먹을 거에 대해서 후유증이 생긴 거 혹시 아셨나요?

경화: 어떤 후유증이요?

석진: 제가 사천이란 지방에 갔다가 문어를 먹었는데, 장염이 걸린 거예요.

경화: 네.

석진: 그래서 그 이후로 몇 주 동안은 진짜 문어만 봐도 막 겁이 나는 거예요.

경화: 네.

석진: 그런데 그 이후로 또 먹게 되더라고요.

경화: 별로 오래가지 않았군요.

석진: 네. 그렇게 오래 안 갔어요.

경화: 근데 그런 얘기는 되게 많이 들었어요, 진짜. 어떤 음식을 먹어서 배탈이 나거나, 체하면 그 뒤로 그 음식을 잘 안 먹게 된다는.

석진: 아! 그러면 효진 씨가 콩을 안 먹는 것도 이런 후유증 때문일까요?

경화: 그럴 수 있겠죠. 네. 그리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어제 TV를 보니까 어떤 연예인이 사과를 먹고 눈이 사과처럼 부어올랐던 적이 있대요, 어렸을 때. 모든 사과가 그런 건 아니고, 홍옥이라는 사과의 한 종류만 그런 것 같은데, 사실 확실하지는 않대요. 왜냐하면 그 뒤로 다시 먹기가 너무 두려워서, 그 뒤로 홍옥 사과를 안 먹었대요. 그래서 아직 뭐, 알러지가 있는지, 그런 게 확실하지 않지만 그 후유증, 그 트라우마 때문에 다시는 홍옥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석진: 정말 많은 후유증이 있네요.

경화: 네.

석진: 여러분의 후유증도 기다릴게요.

경화: 네.

석진: 그럼, 안녕히 계세요.

경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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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PDF -- posted at: 12:00am J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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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7:15pm JST

In this lesson, we are going to look at the sentence ending “-고 말다.” First of all, please note that this is found more commonly in written Korean than in spoken Korean. “-고 말다”  is used to express how a certain action comes to an end or is completed after going through a series of events. This is similar to the sentence ending “-아/어/여 버리다,” but “-고 말다" tends to be more objective and “-아/어/여 버리다" tends to show how the speakers feel about the situation more actively, in addition to being used more commonly in spoken Korean.


Structure

Verb stem + -고 말다


When you talk about an action in a simple statement and do not provide a lot of background information, using “-고 말다" can be inappropriate. For example, if you want to start a conversation by saying “저 어제 이거 샀어요” (I bought this yesterday), if you say “저 어제 이거 사고 말았어요” instead, you are expecting the listener to already know what kind of situations or previous actions the speaker has gone through before reaching that final state or action.


Examples

1.

잠들다 = to fall asleep

잠들었어요. = I fell asleep.

잠들고 말았어요. = (I was doing other things so I didn’t want to fall asleep but after a while, eventually) I fell asleep.

공부를 하다가 잠들고 말았어요. = I was studying but then I fell asleep.


2.

감기에 걸리다 = to catch a cold

감기에 걸렸어요. = I caught a cold.

감기에 걸리고 말았어요. = I ended up catching a cold.


As you can see in both examples above, the result is somewhat undesirable. This is not always the case and there is usually less negative feeling on the speaker’s side about the situation when using -고 말다 than -아/어/여 버리다.


Sample Sentences

1. 결국 힘이 다 빠지고 말았어요.

= I ended up using all my energy and became exhausted.

(Understood: You made some efforts to continue without being exhausted, but eventually, after a series of actions, you became exhausted.)


2. 이곳도 사막이 되고 말았어요.

= This place has also turned into a desert.

(Understood: The place was not a desert before, but after going through a series of situations, it has eventually become one, to your disappointment.)


3. 너무 어두워서 머리를 벽에 부딪히고 말았어요.

= It was too dark, so I ended up hitting my head against the wall.

(Understood: You were trying not to get hurt and did your best to find your way around things even though the room was very dark, but eventually, you hit your head against the wall.)


4. 범인을 쫓아갔지만 놓치고 말았어요.

= I went after the criminal, but I lost him.

(Understood: You made efforts to go after the criminal and catch him, but eventually, you lost him.)


5. 가겠다는 약속을 하고 말았어요.

= I ended up promising to go.

(Understood: You, perhaps, didn’t want to or weren’t supposed to, but you promised someone that you’d go to a place after some 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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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7:10pm JST